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아유경제

건의 공유뉴스 / 375,481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공지능(AI)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한 철도건설 현장 안전사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 기술과 안전 관리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터널 등 지하공간 굴착 공사에 대한 사고예방과 안전 관리 고도화를 위한 AIㆍ디지털ㆍ스마트 안전기술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홍지선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철도건설협회장 등 유관 기관장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철도건설 시공ㆍ설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 2점이 수여되며, 정부, 학계, 공공ㆍ연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정책 발표에서는 철도건설현장의 반복사고를 예방하고 고위험 작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 시공 관리 방향이 제시된다. 특히 3D 스캐닝과 AI 분석을 활용한 터널 안전성 확인, 위성기술(InSAR)을 활용한 지하공간 공사장 상부의 지표침하 관리, AIㆍBIM 기반 스마트 건설 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기술이 다뤄진다. 기술 발표에서는 철도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AIㆍ디지털 사례가 소개된다. 현실ㆍ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철도 구조물 디지털 검측, 현장 영상ㆍ음성정보 등을 활용한 AI 위험성평가 자동화, 지능형 CCTVㆍ드론ㆍBIM 등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감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홍 차관은 "AI, BIM, 드론, 센서, 위성기술 등 첨단기술은 현장의 위험을 더 빠르게 찾아내고 안전 관리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스마트 안전 기술이 철도건설현장에 확산되고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시정비사업 조합 행정 관리ㆍ감독은 사후 적발 위주의 지자체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돼,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도시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뒤 오는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ㆍ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다루며,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권역별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며, 그 외 조합도 필요 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조합 운영은 도시정비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전문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국의 초기 도시정비사업 조합을 지원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남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285번길 28(수안동) 일원 799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9.6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 낙민역 및 1호선ㆍ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낙민초, 연서초, 안민초, 연신초, 거학초, 이사벨중, 이사벨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 탑마트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원효산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원효산호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정책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신속통합기획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주민도 쉽게 이해하고 대상지 추진 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ㆍ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곳이었던 대상지 정보를 현재 97곳까지 확대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자료 외에 정책설명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아카이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자치구 누리집, 시ㆍ자치구ㆍ학회ㆍ협회 등 각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도 제공한다. 시는 온라인 아카이브가 시민은 물론 도시계획ㆍ건축ㆍ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정책자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상지별 계획 내용과 추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연구와 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시계획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온라인 아카이브를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 사항을 축적ㆍ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화된 교원사옥이 지상 31층 규모 업무ㆍ문화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0ㆍ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을지로2가 구역 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접한 남대문로와 을지로의 교차점에 있으며, 지은 지 약 40년 이상 돼 노후화가 심각한 교원사옥으로 2개동이 들어서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60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4%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0만 ㎡ 지하 8층~지상 31층(높이 14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숲 형태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해 약 5000㎡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한다. 이와 연계해 건물 내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층~지하 2층ㆍ 지상 2층은 여행,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오가며 독서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 약자를 배려해 을지로입구역 3ㆍ4번 출구와 청계상가 1ㆍ2번에는 엘리베이터를 신설하는 등 출구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상부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청사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을지로2가구역 내 타사업지와 함께 약 1만 ㎡의 풍부한 도심숲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 녹지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CBD)에 대규모 신규 사무 공간 등 확보해 업무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 업무시설인 신한은행그룹 사옥이 지상 40층 규모 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ㆍ3ㆍ6ㆍ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 현재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그룹 사옥으로 이용 중인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1만4023.1㎡를 대상으로 용적률 1199%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8만 ㎡ 지하 6층~지상 40층(높이 172m 이하)에 이르는 대형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시설, 공공청사 등 지역 필요시설도 확충한다.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정원 형태의 개방형 녹지 약 5000㎡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건축물 안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광교ㆍ광통관ㆍ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의 공간을 마련한다. 지상 5층~지상 6층에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하늘정원, 지상 40층에는 북악산ㆍ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각각 조성한다.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공공청사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내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지 및 건축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의 업무 중심지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 노후건물이 녹지와 문화공간을 품은 대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 40 일대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13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대문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롯데백화점, 동측은 명동이 입지해 판매ㆍ관광이 활성화된 곳이다. 하지만 1973년부터 민간 주차장으로 장기간 이용되면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건축물과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중구 남대문로 63(소공동) 일원 1378.9㎡를 대상으로 건폐율 73.96%, 용적률 814.89%를 적용한 연면적 1만7934.4㎡ 지하 7층~지상 13층(높이 5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여 시설도 함께 계획했다. 대상지 동측인 남대문로변에는 공개공지와 건축한계선 3m를 확보해 남대문로변을 따라 남대문시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남서측 이면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도로변을 따라 건축한계선 2m를 확보해 이면부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이 계획됨에 따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상지 일대 노후한 건축물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으로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마포4구역 5ㆍ6ㆍ7ㆍ10지구(이하 신촌지역마포4-5ㆍ6ㆍ7ㆍ10지구)에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97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개최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신촌지역마포4-5ㆍ6ㆍ7ㆍ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과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사이에 있는 신촌지역중심지다.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지만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한 직주근접 실현을 위한 적합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지난해 발표한 규제철폐안 제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개선`에 따른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사항을 반영해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 적용했다. 대상지가 포함된 신촌지역중심 일대는 기존 기준높이가 간선부 80mㆍ이면부 60m로 지정돼 있었으나 규제 개선을 적용해 130m로 일괄 완화하고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시 추가로 높이를 완화키로 했다. 허용용적률도 기존 800%에서 10% 완화해 880%로 상향했다. 또 지난해 관리처분인가된 신촌지역마포4-10지구와 그간 작은 면적과 급경사 지형으로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어려웠던 미시행 5ㆍ6ㆍ7지구를 통합하기로 했다.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지 내 폭원 6m 이상의 평탄한 보행통로를 조성해 통합 개발로 인해 폐지되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서강대역에서 신촌역까지 안전한 보행공간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노고산동 109-62 일원 7813.2㎡을 대상으로 용적률 9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높이 161m 이하) 공동주택 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함께 공공시설(약 4000㎡),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지상 2층에는 인근 주민, 청소년, 대학생 등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문화시설(가칭 `서강대역스페이스`)을 도입하고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조성해 원스톱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대역~소공원(경의선숲길공원 연계 선형공원)~신촌역을 잇는 지역 네트워크 연결과 보행가로 활성화를 위해 전면부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하고, 대상지 내외의 노후한 상ㆍ하수관로를 정비하는 계획도 포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일률적인 높이 기준을 지역 특성에 맞도록 높이 관리 기준을 완화했고 상업지역의 비주거비율 기준을 완화하는 등 규제 철폐 정책을 지속해 도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신촌역 일대의 정비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주거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도보 5분)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보 3분), 6호선 광흥창역(도보 12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734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현대3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로 구성됐다. 시는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을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인 400% 범위 내인 399.66%를 적용했다. 여기에 과밀단지의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230%에서 250%로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분양 가구수가 기존보다 약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7(당산동4가) 일원 1만8570.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동측 당산로41가길 변으로 건축한계선 5m를 설정하고 보도형 전면공지로 조성해 인근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가로변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산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한 준공업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당서초, 선유초, 선유중, 당산서중, 선유고, 선유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양화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20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ㆍ이촌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지정(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변강서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인 300% 체계에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ㆍ강서는 공공재건축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의 1.25배인 397%까지 법적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7813.2㎡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209가구(공공주택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 중 5가구는 공공분양, 19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계획이 반영됐다. 고령층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교육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체험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프라자`를 조성해 `어르신 친화형 여가ㆍ교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측 이촌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공개공지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는 보행ㆍ휴게 공간을 만든다. 공개공지는 상시 개방하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외부 공간도 개방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외곽은 담장을 최소화해 주변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은 시의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안을 통해 30여 년간 정체돼 있던 재건축사업이 다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 단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약 905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육시설은 서울한강초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GS더프레시 등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금정3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116번길 8(금정동) 일대 3만1196.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금정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정3구역은 2024년 7월 사업시행자를 코리아신탁으로 지정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동 동아아파트(이하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정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시공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삼작로280번길 35(도당동) 일대 36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ㆍ중ㆍ고, 덕산중, 여월중, 부천여월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백만송이장미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춘의산, 오정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혹투성이 후보자를 국무총리로 밀어붙이는 대통령도, 사퇴는커녕 버티는 후보자도 국민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민심을 거스른 오만은 결국 더 큰 대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맹탕 청문회`라는 비판이 거세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다.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에서 의혹 많은 사안이 수두룩한데도 어떠한 증언도 들을 수 없게 원천봉쇄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한성숙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상상 이상이다. 당초 4주택을 보유했던 한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서야 3가구를 처분하며 1주택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잠실 아파트를 매각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도 논란이 됐다. 여기에 가족 간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 계약을 통한 편법 증여 의혹, 양평 농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 종로 건물 불법 증축 문제가 잇따라 제기됐다. 과거 이력도 놀랍다. 한 후보자는 엠파스 검색서비스 책임자 시절 포털 내 음란물 유통 사건과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다. 본인은 직접 게시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 관리 책임에 따른 처벌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기가 찰 노릇이다. 이뿐만 아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당시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서도 관리 책임론이 제기됐고, 네이버 재직 시절 성남FC 후원금과 관련한 이해충돌 의혹 역시 청문회 쟁점으로 거론됐다. 주적이 누구인지 답변도 제대로 못 했다는 점은 덤이다. 이처럼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없음에도 후보자는 맹탕 청문회 덕에 대부분 일방적인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의혹이 많을수록 더욱 철저히 검증받아야 함에도 말이다. 제기된 여러 의혹과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청문회 과정을 종합해 보면 한성숙 후보자가 과연 국정을 총괄할 자격을 갖췄는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결국 가장 큰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두고 `마귀`라고 표현하며, 용지 복사조차 맡겨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한 바 있다. 그런데 정작 4주택자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의혹투성이 후보자를 감싸며 국민 눈높이를 외면한 이번 인사는 결국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인사 철학의 민낯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40억 원은 입찰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4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주거 공간과 돌봄ㆍ의료, 편의시설 등을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696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색동 72-2 일대 어르신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역세권이다.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건립ㆍ운영 기준」에 따라 어르신안심주택이 공급된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72-2 일원 7978㎡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8층(최고 높이 89.8m) 공동주택 696가구(민간임대 578가구ㆍ공공임대 1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팎으로는 어르신 일상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시설로 낮 동안 어르신을 보호하는 데이케어센터와 시니어클럽을 조성하고, 비롯해 병원에서 퇴원한 고령자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 3개월 정도 머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기 지원주택 `중간집`도 운영한다. 단지 내에는 시니어헬스클럽, 맞춤형 식당, 메디컬 케어센터 등 고령층 특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을 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수색로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이면도로와 완충녹지를 정비해 단지부터 수색역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 저층부(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업시설도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수색역세권에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주거 걱정 없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보행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더드림집+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 브랜드로, 주택 공급 확대, 주거비 지원, 주거 안전망 강화 등의 청년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가구에 2만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신규 490가구ㆍ잔여 공가 359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하는 전일제 이공계열 대학원생 또는 박사 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17가구가 포함됐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오피스텔ㆍ도시형생활주택ㆍ다가구주택ㆍ임대형 기숙사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ㆍ대학원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SH가 매입한 임대형 기숙사를 공급하는 유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ㆍ미혼인 대학생ㆍ취업준비생ㆍ청년(만 19~39세)ㆍ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4542만 원 이하 자동차 보유 기준은 모든 순위에서 충족해야 한다. 1순위는 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이며, 2순위는 순위는 본인과 부모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ㆍ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3순위는 본인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ㆍ총자산 2억5100만 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청년 매입임대주택보다 일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1순위는 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이며, 2ㆍ3순위는 본인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자이다. 1ㆍ2순위는 서울 소재 대학ㆍ대학원 재학생(복학ㆍ입학 예정자 포함), 3순위는 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올해 7월 20일, 최종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은 더드림집+ 주택 공급 확대를 본격화하는 첫 포문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3~24일 공공주택 침수 피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공공주택 침수 대비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현장 실무자들의 양수기, 수중 펌프 등 수방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 보고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침수 발생 시 상황 대응 요령 ▲재난안전상황실 보고 체계 ▲양수기ㆍ수중 펌프ㆍ발전기 운용 방법 ▲수방 장비 점검ㆍ유지 관리 방법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참석자가 직접 양수기와 수중 펌프를 설치ㆍ가동하고 호스를 연결해 배수하는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지면서, SH는 장비 확보 못지않게 현장 실무자의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이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고 판단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정례화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장비 확보와 함께 비상 시 현장 인력이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6 · 뉴스공유일 : 2026-06-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152535455565758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