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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재개발ㆍ개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자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도시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 마련 ▲도시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 임원 운영ㆍ윤리 교육 강화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ㆍ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줄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마련해 동의 절차의 혼란을 줄이고 위ㆍ변조 방지와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높일 계획이다. 인ㆍ허가 절차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영향ㆍ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한정) 등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심의 체계를 도입해 기존 약 18개월 이상 소요되던 인ㆍ허가 기간을 6개월 내외로 줄인다. 구역 내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 관리 기준을 통일하고,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를 가동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추진위원장,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제도, 회계ㆍ세무, 윤리의식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시 정책"이며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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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함께 대형 인프라와 미래 유망 에너지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3일(현지시각)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ㆍ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하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으로,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북미, 호주 등 선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지역 전반을 아우르며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특정 시장에 대한 독점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협력 분야와 대상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수발전은 물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발전에 사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 전력계통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수력협회(IHA)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양수발전의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약 189GW으로, 아ㆍ태지역과 유럽, 북미 등지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전략적ㆍ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에 매진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략사업인 양수발전 분야의 영향력 또한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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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제반 서류 등을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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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82%, 용적률 273.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5가구 ▲59A㎡ 210가구 ▲59B㎡ 54가구 ▲59C㎡ 207가구 ▲59D㎡ 41가구 ▲77㎡ 90가구 ▲84A㎡ 138가구 ▲84B㎡ 233가구 ▲84C㎡ 157가구 ▲84C1㎡ 105가구 ▲84C2㎡ 35가구 ▲84D㎡ 72가구 ▲84E㎡ 70가구 ▲104T㎡ 15가구 ▲110T㎡ 12가구 ▲113A㎡ 220가구 ▲113B㎡ 107가구 ▲153P㎡ 1가구 ▲17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 교육시설로는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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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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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양군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청양읍 교월지구 182가구(전용면적 84㎡ 104가구ㆍ59㎡ 78가구), 서정지구 160가구(84㎡ 96가구ㆍ59㎡ 64가구) 등 총 342가구다. 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 예정이며, 올해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비는 총 113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이날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하고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 지원과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아파트 건설과 입주자 모집ㆍ선정ㆍ관리 운영 전반을 맡는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ㆍ서정지구와 천안 직산ㆍ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930억 원을 들여 949가구 규모로 현재 건립 중인 내포 퍼스트드림은 현재 6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공사를 마치고 2027년 1월 입주를 시작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청양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효과가 함께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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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도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000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을 위한 생활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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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 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해 왔다. LH는 입주민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에너지 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한다. 먼저 중소형 DR은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에서 27개 이상으로 늘린다. 이 방식은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 원(단지당 약 284만 원/년)의 에너지 절감 수익이 예상된다. 세대 참여형 수요 관리 서비스인 국민 DR 참여 단지도 24개에서 51개 단지로 늘리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동 수요관리 방식(Auto DR)을 적용한다. 조명ㆍ에어컨 등 전력 기기의 원격제어를 통해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감축하는 방식으로, 약 39.2% 추가 전력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대한 사업 여건도 개선한다. 단지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설비를 민간 사업자의 시스템과 연동해 최적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42개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H는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 생산ㆍ소비량, 설비 운영 이력, 전기차 충전내역 등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에너지 서비스를 발굴ㆍ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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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7일 최열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 위촉은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과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총괄계획가는 부산대 행정학 학사, 부산대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돼, 부산시가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해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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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두산건설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일부 운영위원들은 공동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비 검증과 시공자선정총회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일각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해임 발의도 추진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충정로1구역 주민대표회의 운영위원 일부는 최근 `공사비 검증 및 총회 연기 요청서`를 통해 시공자 선정 관련 절차 중단과 공사비 검증을 요구하는 민원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대문구청 등에 제출했다. 해당 요청서에는 운영위원 10명 가운데 6명이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 산정 근거와 설계ㆍ내역 등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정보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자선정총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3.3㎡(평)당 공사비를 약 107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실제 공사비는 이보다 훨씬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서 제시된 조합 설계 연면적을 기준으로 총공사비를 역산할 경우 평당 약 1170만 원대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공사비 산정 과정에서 지하층 연면적과 공용부 면적을 확대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 같은 방식이 사실이라면 체감 공사비는 제시된 수치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사업지와의 공사비 격차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두산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홍은1구역(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평당 약 9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접한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재개발 구역에 제시한 공사비 역시 평당 약 980만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를 감안하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인근 사업지보다 평당 2~300만 원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정도 차이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 개인 분담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충정로1구역에서는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시공자선정총회는 결국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운영위원 일부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이 공사비 산정 과정과 제안 내용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공사비 검증 절차 없이 총회를 강행할 경우 사업 공정성과 주민 권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한쪽에서는 `충정로1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족을 선언하고 위원장ㆍ부위원장 해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 측은 선언문에서 "공사비 검증 요구가 제기됐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외면하고 총회를 강행하려 한다"며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집행부 해임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대위는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지하층 면적을 크게 반영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만든 구조"라며 실제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평당 공사비가 1100만 원을 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앞서 주민대표회의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추진해 왔지만 공사비 논란과 내부 갈등이 확대되면서 향후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개발 전문가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사비 산정 기준과 정보 공개 수준이 사업 갈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정로1구역 일대에서는 "내 재산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는 분위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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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수원11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 271(정자동) 일원 13만853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에 따른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73㎡ 184가구 ▲48.85A㎡ 115가구 ▲48.70B㎡ 23가구 ▲59.87A㎡ 637가구 ▲59.87A-1㎡ 48가구 ▲59.82B㎡ 254가구 ▲59.84C㎡ 28가구 ▲59.84C-1㎡ 218가구 ▲74.56A㎡ 266가구 ▲74.57A-1㎡ 55가구 ▲74.76B㎡ 56가구 ▲84.35A㎡ 381가구 ▲84.36A-1㎡ 70가구 ▲84.91B㎡ 164가구 ▲99.54A㎡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파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필드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1-1구역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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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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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대표자 지급 확인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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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센트로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안산시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다. 여기에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구조로, 바닥충격음을 대폭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간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으나, 푸르지오 단지에서는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특화 설계뿐만 아니라 조합의 분담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조합 필수 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비 검증에 필요한 비용도 대우건설이 전액 부담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이미 인정받아 온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센트로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지오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주거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산의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재개발ㆍ1730가구)과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도시정비형 재개발ㆍ1200가구) 등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로 올해 1분기에만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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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해 공공건축물 설계예산 적정성 검토에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2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축물과 30억 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 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조달청 설계예산 적정성 검토에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구글AI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됐다.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등 설계검토에 필요한 수백쪽 분량의 기초보고서를 분석해 사업별 특이사항, 세부 공간 구성, 유사시설 공사비 등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 1분 만에 요약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앱은 조달청 설계검토 담당부서에서 직접 개발해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 부문의 AI 활용능력 향상에 따라 공공업무 전반으로 AI 기술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AI를 활용한 분석 앱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원가 검토 등 다양한 조달서비스 분야에 AI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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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6일 인천형 주거 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 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는 천원주택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청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 이번 천원주택은 신혼ㆍ신생아Ⅱ형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가구 등 총 70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 가구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달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4일 발표 예정이다.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지원과 함께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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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올해부터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이다.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시행된 후 10년 동안 8만 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 국토부는 사업 재개와 함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4%였던 기본 이자지원율을 0.5%p 상향하고, 에너지 성능개선비율이 30% 이상이거나 차상위계층ㆍ다자녀ㆍ고령자ㆍ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해 최대 5.5%까지 지원한다. 비주거 대형 건축물에 대한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복잡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사업 신청 절차도 개선했다. 올해부터는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 에너지 성능 사전 진단 ▲예상 공사비용 및 냉ㆍ난방비 절감 효과 분석 ▲최적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으로 희망 건축주를 모집하는 등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혜택과 무상 컨설팅의 결합 지원은 비용 부족과 정보 부재로 그린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국민의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국민도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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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동 348-1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연지동 348-1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금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억 원을 조합에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에 위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충정로 379(연지동) 일원 7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정읍역, 정읍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정읍북초, 정읍서초,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공원, 정읍연지시장, 롯데마트, 다이소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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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120가구 규모의 `초품아`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가좌로6길 8(응암동) 일원 4만696.4㎡를 대상으로 한 응암동 675 일대 재개발사업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19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다.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다. 과거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돼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고, 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사업성 저하 우려로 미선정되는 등 부침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인접하고 백련산근린공원ㆍ시장을 도보 5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ㆍ생활 편의를 갖췄으며, 상지 남측은 은평구~관악구를 연결하는 서부선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개발 시 교통ㆍ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시는 자치구ㆍ주민ㆍ전문가와 여러 차례 논의와 계획 조정, 간담회ㆍ설명회 등을 거쳐 7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앞으로 오는 4월 정비계획(안) 입안 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에선 학교 일조 영향으로 불리한 사업 여건을 극복하고 학교ㆍ주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역과 다시 연결되는 안전한 교통계획 ▲지형차를 고려한 입체적 단지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 계획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계획 수립이라는 4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와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차량 통행이 불편했던 가좌로6길은 양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가좌로까지 연결해 교통 편의를 높이고, 가좌로 진출입구 주변에 가감속차로와 백련산로 우회전전용차로를 신설해 내ㆍ외부 교통 영향을 최소화한다. 또한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면서 건축한계선을 통해 4m 이상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응암초 남측에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통학 동선과 생활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등 보행 안전성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단차가 큰 지형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한 최대 26m의 고저 차를 활용해 주차장과 주민공동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계단ㆍ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전면에는 어린이ㆍ주민을 위한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도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백련산로와 가좌로가 만나는 결절부에는 신설되는 서부선과 연계한 소공원을 마련하고 가좌로변은 공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친화적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학교 등 일조 영향을 고려해 응암초 남측 연접부는 지상 10층,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연접부는 15층 내외 중ㆍ저층 주동을 각각 배치한다. 또 응암초 전면에는 공원을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공원 좌우로 점차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지상 최고 27층 내외)을 통해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연가초, 명지초, 연희중, 충암고, 명지고, 명지전문대학,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있으며, 주변에 백련산, 백련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여기에 단지 뒤쪽에는 백련산근린공원, 앞쪽에는 불광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쾌적성이 뛰어나며,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은 물론 단지 근처 이마트를 비롯한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응암동 675 일대 재개발이 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ㆍ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264곳 중 167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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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9일 성남시는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7번길 9(금광동) 외 82필지 일대 895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43%, 용적률 268.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5A㎡ 1가구 ▲15B㎡ 1가구 ▲15C㎡ 1가구 ▲59㎡ 77가구 ▲74㎡ 20가구 ▲84A㎡ 6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성남동초, 중부초, 상원초, 성남동중, 숭신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광동 4022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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