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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지난달(1월) 18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이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 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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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민선 8기 교통 분야 핵심 아젠다 특별조직(TF)`을 구성해 도내 광역교통 개선안 논의를 실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7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교통 분야 특별조직(TF) 첫 회의(킥오프)를 열고 지난 1월 25일 정부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에 대한 ▲광역버스 확충ㆍ광역이동수단 확대ㆍThe 경기패스 도입 ▲2기 광역급행철도(GTX) 추진ㆍ광역 철도망 구축 ▲고속도로 지하와 기반 구축 등 분야별 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교통 분야 특별조직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월 1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주요 현안이나 공동 이슈가 있을 시 수시 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직 참여 부서ㆍ기관들이 다 함께 모여 소통하고 토론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민이 1시간 이내 출퇴근할 수 있는 경기교통의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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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1주(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자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저가 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나, 매물의 가격 일부 하향 조정되고 급매물 위주의 거래 발생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11%)는 쌍문ㆍ도봉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ㆍ월계 구축 위주로, 성북구(-0.08%)는 정릉ㆍ돈암ㆍ길음 위주로, 서대문구(-0.06%)는 북가좌ㆍ북아현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06%)는 수유ㆍ번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07%)는 가산ㆍ독산 위주로, 강서구(-0.06%)는 염창ㆍ마곡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고덕ㆍ성내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개포ㆍ압구정 구축 위주로, 서초구(-0.05%)는 잠원ㆍ반포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서구(0.01%)는 마전ㆍ청라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4%)는 도화ㆍ학익 구축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항동 위주로, 부평구(-0.06%)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부평 위주로, 계양구(-0.05%)는 효성ㆍ계산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2%), 대구(-0.16%), 충남(-0.07%), 충북(-0.01%), 강원(0.02%), 광주(-0.04%), 울산(-0.02%), 세종(-0.32%), 전남(0.01%), 전북(-0.04%), 경남(-0.04%), 경북(-0.02%), 제주(-0.0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와 달리 상승세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도 전주(0.06%) 대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한 매수대기자의 전세 수요 전환과 기존 세입자들의 갱신계약 선택 비중이 증가하면서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신규 계약 가능한 물건 감소하며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성동구(0.26%)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위주로, 광진구(0.16%)는 자양ㆍ구의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6%)는 홍제ㆍ북아현 위주로, 은평구(0.15%)는 신사ㆍ불광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2%)는 답십리ㆍ전농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1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신길ㆍ당산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는 흑석ㆍ사당 위주로, 구로구(0.07%)는 구로ㆍ고척 위주로, 서초구(0.07%)는 잠원ㆍ반포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21%)는 송월동1가ㆍ신흥동2가ㆍ운남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7%)는 청라ㆍ신현ㆍ심곡 위주로, 부평구(0.1%)는 갈산ㆍ청천ㆍ삼산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ㆍ청학ㆍ동춘 위주로, 남동구(0.06%)는 논현ㆍ간석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2%)에서 파주시(-0.27%)는 검산ㆍ동패ㆍ문산읍 위주로, 오산시(-0.25%)는 갈곶ㆍ지곶 위주로, 안성시(-0.16%)는 가사ㆍ아양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팔달구(0.29%)는 화서ㆍ인계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5%)는 이의ㆍ매탄ㆍ영통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1%)는 주엽ㆍ대화ㆍ탄현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4%), 대구(-0.12%), 충남(-0.02%), 충북(0.05%), 강원(0%), 광주(-0.04%), 울산(0.04%), 세종(-0.24%), 전남(0.01%), 전북(0.05%), 경남(-0.02%), 경북(-0.04%),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아름ㆍ다정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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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에 참여한 대상지 10곳 중 9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 주거지 밀집구역에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이다. 정비계획 수립부터 주거지 보전ㆍ정비ㆍ개량 등의 환경개선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자치구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고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중구 3개소, 동구 1개소, 미추홀구 2개소, 남동구 3개소 등 총 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지별로 33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9곳은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불량 시설 정비, 주차장ㆍ공원 등의 필요 기반 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등을 확충하는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3~4년간 시행하게 된다. 향후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1/3 이상의 사업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간 내 대상지별 거버넌스를 구성해야 한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4개 구에서 정비기반시설형(4개소), 주거성능개선형(1개소), 생활복합공간형(1개소), 정비기반시설+지역특화재생형(3개소), 정비기반시설+생활복합공간형(1개소) 등 모두 10개의 제안서가 제출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역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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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도민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측정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50개 단지 150가구 선정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2020년부터 추진된 라돈 무료 검사 서비스는 측정 세대 거실 등에 라돈 검출 소자를 90일 이상 부착한 후 다시 회수하고 라돈분석기를 이용해 라돈 농도를 산출하는 장기측정법으로 진행한다.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연속측정방법의 48시간 밀폐 방식과 달리 실제 생활환경에서 주민 불편 없이 측정이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검사 대상 50개 단지는 시ㆍ군을 통해 사전에 선정했다. 앞서 2023년 51단지 146가구를 대상으로 한 측정 결과, 평균 농도는 57.7Bq/㎥인 가운데 전체 2.1%인 3가구에서 신축 공동주택 라돈 권고기준(148Bq/㎥)을 초과한 150.6~154.7Bq/㎥로 나왔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 시공자가 실내공기 질을 측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그 이전은 법적 측정 의무와 별도 권고기준이 없다. 연구원은 동일 단지여도 가구의 환기 정도에 따라 라돈 오염도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3가구에 라돈 수치를 낮추려면 더 잦은 환기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주기적인 환기가 라돈에 대한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만큼 `공동주택 라돈 등 실내환경 관리` 홍보지를 측정 가구와 각 시ㆍ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배포했다. 실제 라돈 측정 결과 상반기(2~5월) 평균 농도는 63.3Bq/㎥, 하반기(9~12월) 평균 농도는 53.8Bq/㎥로 나타나, 실생활 조건에서 측정한 라돈(장기측정법) 농도는 환기 주기와 시간에 영향을 받는 걸로 평가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대한 라돈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생활환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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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GTX와 재건축 호재 지역 위주로 급매물 거래가 소폭 증가했다. 이달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0%)을 기록한 가운데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에서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0.03%) ▲영등포(-0.02%) ▲중구(-0.02%) ▲성북(-0.01%) 순으로 하락한 반면 ▲동대문(0.01%) ▲동작(0.01%)은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신도시는 ▲산본(-0.03%) ▲분당(-0.01%) ▲평촌(-0.01%) ▲동탄(-0.01%) 등이 내렸고 광교(0.03%)는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05%) ▲양주(-0.03%) ▲인천(-0.02%) ▲남양주(-0.02%)가 떨어진 반면 ▲의왕(0.01%)은 올랐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거래 회복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달 6일 수도권 아파트 올해 1월 매매계약 건수는 9208건으로, 2023년 10월(1만1406건) 이후 가장 많았다. GTX를 비롯한 광역철도망,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등 정책 발표에 따른 수혜지역에서 급매물 거래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 경기 고양 덕양구, 수원 영통구, 용인 기흥구, 화성시, 시흥시 등과 인천 부평구, 연수구 위주로 거래가 증가했으며, 신고 기한 30일을 감안하면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장은 겨울 비수기, 갱신계약 등으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둔화했다. 서울과 신도시가 보합(0%)을 유지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중구(0.05%) ▲종로(0.05%) ▲성북(0.04%) ▲노원(0.01%) 등이 올랐고 ▲양천(-0.10%) ▲중랑(-0.03%)이 구축 위주로 내렸다. 신도시는 ▲광교(0.04%) ▲동탄(0.01%) 등은 상승했고 ▲산본(-0.03%)은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화성(0.05%) ▲인천(0.05%) ▲수원(0.04%) ▲양주(0.03%) ▲평택(0.03%) 등이 오른 반면 ▲안산(-0.04%) ▲의왕(-0.02%)은 대단지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경기 위축과 이달 스트레스 DSR 시행 등 매수자 관망을 부추기는 요인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본격적인 거래 활성화보다는 급매물 위주의 거래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교통,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있는 일부 지역 중심으로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 하방 압력에 버틸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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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둘째 주는 4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설 연휴로 인해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전국 3개 단지 총 461가구(일반분양 4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반석블레스포레`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푸르지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동구 성내동 `에스아이팰리스올림픽공원` ▲경기 수원시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북 울진군 후포면 `울진후포오션더캐슬`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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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고양ㆍ파주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연천 6개 시ㆍ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이 의결됐다.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7일 도청에서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소순창)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소순창 위원장 주재로 도내 6개 시ㆍ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과 2024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특별교부금과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비수도권 지자체가 신청 대상이나, 도내에서는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지역 8개 시ㆍ군(고양ㆍ파주ㆍ김포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연천ㆍ가평)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1차 시범지역 선정에는 고양ㆍ파주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연천 6개 시ㆍ군이 신청했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지자체별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적합성을 심의해 6개 시ㆍ군 모두 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교육부와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올해 3월 초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2024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손잡고 나아가는 기회의 경기`라는 비전 아래 수립한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2023~2027)` 5대 전략의 체계적 추진과 2024년 핵심 과제별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소순창 위원장은 "오늘 심의한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올해 도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과제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또 함께 논의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역 주체들이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 생태계까지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도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시책,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하며,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 도 발전을 위해 협력ㆍ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ㆍ시행에 따라 도내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련한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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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ㆍ이하 복지부)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정보 앱과 콜센터 등을 통해 문을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 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병ㆍ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이젠(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ㆍ도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지상파, 보도‧종합편성 방송채널 등에서도 자막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ㆍ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 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설 연휴 동안 응급실 운영기관 520여 개소는 명절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설 당일(이달 10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ㆍ의원, 약국 운영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은 설 연휴를 포함해 연중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보건소 및 전국 43개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은 다수사상자 발생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설 연휴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가급적 연휴기간 내 운영 중인 병ㆍ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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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3 일대에 재개발(도시정비형)을 통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8개동 999가구가 들어선다. 이달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영등포로62라길 2(신길동) 일대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에 인접한 주거지다. 이번 정비구역 결정으로 2018년 6월 28일 결정된 정비구역에서 제외됐던 남측 저층 주거지역이 편입됐다.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획지 2만4834.2㎡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최고 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8개동 총 999가구(공공임대주택 400가구)가 건립된다. 이중 341가구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 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지원 시설을 비롯해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계획했다. 정비구역 남측의 영등포로62길 도로폭을 12m로 확폭하고 동측의 영등포로60길 도로폭을 8m로 일정하게 조성하는 등 교통환경도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길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으로 신길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의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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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한 공사 과정 동영상과 설계도면 공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SH는 2022년 10월부터 공사가 시공하는 건설현장의 주요 공종을 각종 스마트 장비로 촬영해 동영상으로 기록ㆍ관리하고 있으며, 안전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의무화했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 현장은 ▲ 추정금액 100억 원 이상인 공사 ▲추정금액 100억 원 미만인 공사 중 철거ㆍ해체 대상 공사 등이다. 나아가 동영상 공개방안을 수립해 2023년 8월 28일 공공기관 최초로 고덕강일2단지 건설현장의 공사 과정 동영상을 SH 유튜브 채널(SH tv)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10월 서울시 어울림프라자, 2023년 12월 고덕강일 3단지 등의 공사 과정 동영상을 잇달아 공개했으며,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 맞춰 현장별로 순차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SH는 2022년 7월 건설 공기업 최초로 마곡지구 설계도면을 공개했으며, 이후 마곡, 고덕강일, 위례 등 총 40개 단지 3만60가구의 설계(준공)도면을 전파파일 형태로 공사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언제든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거 설계도면을 열람하려면 시민이 직접 해당 단지의 관리사무소 등을 방문해 종이도서로 열람해야 해 접근성 및 활용성에 한계가 있었다. 아울러 SH는 설계(준공)도면 공개 범위를 준공단지 중심의 전자파일(PDF)에서 공사 진행 중인 단지 및 CAD 파일 공개로 확대했다. 이미 기존 공개단지와 고덕강일 3단지에 이를 적용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사업지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한 설계도면 및 공사 과정 동영상 공개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안전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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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공동주택 23개동 총 1984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이하 북가좌6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1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개동 1984가구(공공임대주택 2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정비구역 일대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불광천에 인접해 있으며, 부지 면적은 10만 ㎡에 이른다. 이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 정비계획에는 불광천변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도시적 매력과 자연이 조화되는 수변 경관을 형성하고 보행접근성을 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화가로의 거점시설로 문화공원을 설치해 주변 주거단지 사람들이 오고 갈수 있도록 도시 문화활동 장소로 계획했다. 문화공원 하부에는 180면의 지하주차장을 설치한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폐지되는 불광천길 노상주차장을 대체하고 불광천과 공원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북가좌초등학교로의 통학 안전성과 함께 불광천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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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기존 공고와 비교해 공사비를 3.3㎡당 770만 원으로 고지했다. 지난 7일 보광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예정 공사비의 경우 3.3㎡당 670만 원(2023년), 770만 원(지난 1월)을 거쳐 이번 공고는 770만 원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를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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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현환 국토부 1치관은 지난 7일 대전광역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박필우 도시주택국장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전 문지동에 위치한 전세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정부는 피해 임차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피해회복과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난 1월 매입임대 요건 완화, 전세임대 신설 등 다가구에 대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바 있는데, 다른 시ㆍ도에 비해 다가구의 비율이 높은 대전에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참석한 대전시 관계자들에게 "전세사기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법률 및 심리상담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밝은 지자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0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 경ㆍ공매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대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촘촘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 차관은 "정부는 피해자 지원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가구주택은 물론 관련 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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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2024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대상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예산도 2023년보다 29억 원이 증액된 158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주소득자의 사망, 질병, 실직, 휴ㆍ폐업 등 위기로 생계 곤란을 겪는 시민을 기초생활보장법, 서울형 기초보장 등 다른 법령ㆍ조례 등에 따른 지원을 하기 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시작됐다. 시는 이를 통해 2023년 2만1672가구에 생계비(53.7%), 의료비(41.8%), 주거비(3.3%) 등 12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사회문제가 된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를 비롯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보고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범죄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ㆍ건물에서 이웃해 생활하기 곤란해 거주지를 이전하는 경우도 위기 사유로 지정하고 지원한다.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인상돼 됨에 따라 생계지원 금액도 2023년 62만 원(1인 가구)~162만 원(4인 가구)에서 올해 71만 원(1인 가구)~183만 원(4인 가구)으로 오른다. 생계지원 횟수는 연 1회가 원칙이나 사유가 각기 다른 위기 상황에 한해 1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고, 고독사 위험가구는 추가 1회를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최근 잦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기타 지원의 연료비 항목을 2023년 11만 원에서 올해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를 충족하면서 위기 사유에 해당돼 동ㆍ구 사례회의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하면 즉시 지원된다. 생계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결정되며 의료지원, 주거지원은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필요시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도 지원된다. 아울러 시는 긴급한 상황에 우선 지원 후 사후 승인받는 담당자 선지원 제도와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초과한 경우라도 예외적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생계 지원하는 특별지원제도를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전세사기 등 신종 범죄, 가파른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올해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 확대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빈틈없이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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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서광아파트(이하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시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197번길 24(효성동) 일대 66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부평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 성지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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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지난 7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특히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올해 역점 추진 과제와 함께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계획이 공유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ㆍ행정재경위원회ㆍ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실ㆍ국ㆍ소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손민기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글로벌 국제교육 진흥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참여포인트 운영 조례(안)(이도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오온누리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손민기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강을석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강을석 의원 등 14인) 등 1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형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강남구의 주요 현안 업무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회기이므로, 집행부는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ㆍ개선하고 행정 각 분야에서 해야 할 역할을 심도 있게 고민해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의회에서도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각종 안건 심사에서 다뤘던 주요 사안들이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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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1월) 15일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9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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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인이 사망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받는다. HUG는 임대인이 사망했으나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아 법적 조치 진행이 곤란한 전세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전문 법무사와 연계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청구를 지원하고 있다. 상속재산관리인은 법원에 의해 선임되며 상속재산에 대한 보존행위 및 법원이 허가한 임대차계약 해지 통지 수령, 보증금반환소송의 상대방 당사자 지위 수행, 경매 등 강제집행의 상대방 당사자 지위 수행 등을 할 수 있다. 상속인 수색을 위한 공시송달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세피해자는 사망임대인의 상속재산관리인을 상대로 바로 법적조치가 가능해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하다.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지원사업은 동일한 사망 임대인에 대해 전세피해자가 여러 명일 경우에 발생하는 관리인 보수 등 신청인 부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기공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신청 접수는 2023년 10월에 이어 2번째이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문 또는 HUG 피해확인서를 소지한 전세피해자 중 임대인 사망으로 인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13일 오전 10시~29일 오후 6시까지며, 안심전세포털, 경ㆍ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5개소), HUG 영업점(8개소)을 통해 온라인ㆍ방문ㆍ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전세피해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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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에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5개 은행과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를 비롯해 롯데 그룹사가 참여했다. 펀드 규모는 2조3000억 원으로, 은행 1조2000억 원, 증권 4000억 원, 롯데 그룹사 7000억 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롯데건설의 총 5조4000억 원 PF우발채무 중 2조3000억 원은 3년간 장기로 연장되며, 올해 말까지 본PF 전환과 상환으로 2조 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내년 말 이후로 롯데건설은 PF우발채무를 2조 원대로 줄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달금리는 선순위 8.5%, 중순위 8.8% 등 기존 메리츠금융 펀드 대비 금리를 낮추고 기간도 3년의 장기 구조로 안정적 운용이 가능한 조건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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