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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월 29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경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물 외부디자인 변경 ▲부대복리시설 평면 변경 ▲근린생활시설 및 자치센터 위치와 평면 변경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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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실시하는 공사비 검증이 약 1년 만에 본격화되는 가운데 철저한 검증으로 공사비 증액에 따른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및 SH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각 구청에 `SH공사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 시행 절차 등 추가 안내 및 대상시 추천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각 구는 구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지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서 제출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지 한곳씩 선정 후 시범사업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3년 3월 시는 도시정비사업 중 과도한 공사비 책정, 증액 등으로 인해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검증제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검증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동의가 필요한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9조의2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검증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에 할 수 있다.
시와 SH 등은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사업시행자가 요청하면 시공자와 계약 체결 이전 적정공사원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사전 자문하고, 체결 이후 공사비 증액되는 경우에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증액으로 인한 갈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SH는 택지개발ㆍ주택건설ㆍ도시정비사업 운용 등 쌓인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원가 사전자문, 공사비 검증 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상반기 중 재개발ㆍ재건축사업지 하나씩을 선정해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비 검증 업무는 도시정비법 제114조 따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주택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사 등이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었으나 LH와 SH는 별도 공사비 검증 업무팀이 없는 이유로 한국부동산원이 업무를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H는 서울시 요청에 따라 2023년 9월 공사비 검증 TF를 신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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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에 국비 65억 원 포함 총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란 엄격한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고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활 편익 사업, 복지증진 사업, 생활비용 보조사업, 소득증대 사업과 그 밖의 연구ㆍ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의 2024년 주민지원사업은 생활 편익 사업 5건, 복지증진 사업 2건, 환경문화사업 2건, 생활 공원사업 1건, 노후주택 개량 3건으로 총 13건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5개 구청을 방문해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토록 당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의 신속한 예산집행과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해 올해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 및 `유성구 세동마을다목적공동이용시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돼 2024년 예산에 국비 10억 원을 추가 배정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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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택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77㎡ 2가구 ▲84㎡ 32가구 등이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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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지난 1월 26일 2024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심의 대상은 `중구 울산다운2지구 B-4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으로 연면적 약 12만50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에 가구수는 731가구이다.
이날 위원회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건축 분야 9명, 교통 분야 6명, 경관 분야 4명 등 19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입면 계획, 구조의 적정성,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심의 결과 입주민의 편의 제공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체계 도입, 자연석 경관 옹벽 쌓기 등의 반영을 조건으로 가결된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하고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해 심의함으로써 주택건설사업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지난해의 경우 총 12회 개최해 18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시민들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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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청장 선석기)은 매주 입주기업을 방문해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입주기업들과 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기업 방문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장소통을 통해 사업화 지원, 기술지원(R&D), 특화자문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입주기업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1일 현장방문 첫 행보로 선석기 청장 등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광주경제자유구역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가리온과 동진기업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입주기업들은 ▲공유부지 주차장 사용 ▲기술인력 구인난 ▲연구개발(R&D) 장비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선석기 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은 광주광역시 등 여러 유관 기관들과 함께 좋은 방안을 만들고, 입주기업들이 건의한 사항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해결하겠다"며 앞으로 애로사항을 듣는 기회를 자주 만들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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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이달 1일 열린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강남구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2023년 9월 22일 김진경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따라 강남구의회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해져 더불어민주당-강남구 정책협의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진경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강남구의원 7명과 조성명 청장 및 국ㆍ과장 11명이 참석해 강남구의 주요 사업 및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경 의원은 "오늘 정책협의회는 2024년 예산에 대해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근본적으로 모든 정책은 주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위한 것이기에 집행부에서는 올해 사업을 추진할 때는 예산의 전용과 변경 없이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진경 의원은 "정례적으로 강남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희망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과 협치ㆍ소통으로 구민이 더불어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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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대 숙소 전세보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중소기업 임대 숙소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근로자다.
지원 숙소는 5개소며, 입주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된 기업에서 거주를 원하는 전세 매물을 확보하면 된다. 숙소 규모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전용면적 115㎡ 이하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시가 숙소 매물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고, 계약이 완료되면 임대 숙소 입주 기업(거주자)은 시에 전세보증금의 3%를 연간 임대료로 연 임대료의 50%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대표자 제외 상시근로자 1인 이상)으로 임대 숙소 입주자 모집일 현재 춘천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자다.
접수는 춘천시청을 방문하면 되고, 중소기업 대표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기업지원과에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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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이달 1일 `녹조 발생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첫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극한기후로 인해 그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녹조의 다양한 발생 조건을 분석하고, 주요 오염원 관리 대책 및 수돗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녹조 관련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송용식 지오시스템리서치 상무 `다양한 기상-오염-시설 시나리오별 녹조 발생 시뮬레이션` ▲임경재 강원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축산 및 농업지역의 오염유입 현황 및 저감 방안` ▲이창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녹조 발생 때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 방안` ▲김상현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미세조류를 활용한 하ㆍ폐수처리 및 자원화`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서 박준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주재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배덕효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녹조 해결을 위한 항구적 대책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녹조 문제와 같은 물 분야의 오래된 숙제에도 관심을 두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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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월 25일 송파구는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삼환가락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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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이달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는 56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된다.
온라인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물류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에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한 결과, 7월 말 기준 133개이던 계약업체가 12월 말에는 560개소로 늘어났고, 7월 한 달간 585건이던 배송물량은 12월 한 달간 7807건으로 늘어났다.
이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들이 출고하는 소규모 물량을 하나로 묶어 택배사와 일괄로 단가 계약을 체결해 배송 단가를 낮췄고, 단 1개의 물량을 출고하는 소상공인들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물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 물동량을 고려하는 등 집화 시스템을 개선해 소상공인들이 이용하기 불가능에 가깝던 당일배송 역시 가능케 했다.
인천시의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면 인천(강화ㆍ옹진 제외)ㆍ서울ㆍ부천 지역 당일배송은 3500원, 전국 일반배송과 신선배송은 각각 2500원과 3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시장 평균 배송료 대비 약 25%가 저렴한 수준이다.
인천시는 올해 참가업체가 지난해 말 기준 560개에서 1000개소로 확대함과 동시에 상반기 중 저렴한 친환경 택배 상자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인천 지하철 역사를 활용한 집화 및 5시간 동네 배송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업들을 추가해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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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혁신적인 철도망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1월) 25일 인천시의 염원이 반영된 GTX-D Y자와 GTX-E 노선이 확정됐으며 2016년부터 추진한 인천발 KTX도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GTX-D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ㆍ21.1㎞)만 반영됐지만,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인천국제공항~청라~작전`과 `장기~검단~계양`노선이 대장에서 만나 강남을 거쳐 삼성에서 분기해 이천과 원주 두 갈래로 운행)이 확정됨에 따라 수도권 서부 시민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민선 6기 1호 공약사업이었던 인천발 KTX도 계획 고시 9년 만인 202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과 경기 서남부 650만 주민의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구축하는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에서 부산광역시까지 2시간 30분, 전남 목포까지 2시간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GTX-B노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각각 2030년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110분→30분) 도착이 가능해져 송도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판교까지의 이동 거리와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인천에서 강릉까지 110분에 주파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시는 수도권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30분 대로 단축하는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인천 서남부 지역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서울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과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2경인선은 민간투자사업 방식 등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 제2공항철도 건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도시 브랜드 `all-ways Incheon`이 브랜드를 넘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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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전국에서 36개 단지 총 3만64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2000년 이후 동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는 오는 3월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의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6645가구로 2000년 이후 동월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 예고됐다. 권역별로는 ▲경기(8700가구) ▲서울(4485가구) ▲인천(3460가구) 순이며, 지난 1월(1만7255가구)보다는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5435가구)보다 3배 늘었다.
경기는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2512가구)`, `김포북변우미린파크리브(1200가구)`를 비롯해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됐다. 서울은 `메이플자이(3307가구)`, `그란츠리버파크(407가구)`, `더샵둔촌포레(572가구)` 등 강남 4구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인천은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732가구)`,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2728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은 총 1만40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광주(4045가구) ▲충북(2330가구) ▲전북(1914가구) 순이다.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인 광주 `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1575가구)`와 재개발사업으로 분양되는 충북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가구)`, 전북 `서신더샵비발디(1914가구)` 등이 주목할 만하다. 반면 대전, 울산, 강원, 경남, 세종 등 5개 지역에서는 분양 예정 단지가 없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달에는 시장 위축에 따른 공급 속도 조절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금력이 있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위주의 수요 쏠림이 예상된다"며 "올해 3ㆍ4월 청약홈 개편, 총선 등의 이슈로 인해 건설사의 분양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부동산 PF 부실 문제에 따른 중소 건설사 부도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청약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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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2024년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도 내 공공기관(공공형) 및 사회적경제조직(민간형) 70개 사업장이다.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2019년에 시작돼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일 배움과 일 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ㆍ지원하고 있다.
일 배움과 일 경험을 제공할 사업장은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며, 고유인력 대체 직무, 단순 노무, 행정 보조 직무 제공 예정인 곳은 참여가 불가하다.
사업장 모집규모는 공공형과 민간형으로 구분해 공공형 50개 직무 40개 기관과 민간형 20개 직무 30개 사업장으로 선발하고, 사업장에 근로자(참여자)로 100명의 도민을 매칭할 계획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발되면 공공형은 7개월간 근무에 따른 인건비 월 187만 원가량을 지원받으며, 민간형은 도 생활임금의 80%인 198만 원을 지원받고 3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3개월간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사업장별 직무 분야에 맞는 참여자를 모집해 채용이 이뤄지도록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건비는 참여 사업장과 참여자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자가 참여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하면, 직업상담사인 징검다리 매니저가 직장 및 직무 적응을 지원해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ㆍ고용 여건 속에서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해 구직자에게는 일 배움과 일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사업장에게는 직무에 적합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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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일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산업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동원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2일 전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참가신청` 서류를 업로드하고 현설에 참석 후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67번길 68(광안동) 일원 7만1895.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도보 10분)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보 14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광안초, 수영중, 한바다중, 동아중, 동수영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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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을 만들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마련한다.
GH는 현재 건립ㆍ운영 중인 경기 성남시 판교의 3곳과 건립계획 중인 고양시 6곳 등 총 9곳의 센터에 통합 브랜드와 표준운영 방안을 모두 반영할 예정이다.
통합 브랜드에는 보석과 빛, 가치, 도 슬로건(`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을 디자인 콘셉트로 해 `기업과 함께 빛나는 GH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 육성ㆍ지원을 위한 기회공간 창출`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목표를 담았다.
도에는 619개소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거나 건립계획 중인데, 민간의 경우 분양ㆍ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이 주목적이며, 공공의 경우에도 민간 지식산업센터 대비 저렴한 분양ㆍ임대료 책정 외에 기업을 위한 특별한 지원기능이 없는 상태다.
GH는 새로운 표준모델을 통해 입주기업에게 크게 4가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 지원 강화 부문은 성장유망(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펀드(VCㆍAC)제도를 운영하고, 수익의 일부를 기술협력기금 등으로 조성해 입주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업 편익 도모 부문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GH 공공지식산업센터 간 지역경계 없는 공유공간 상호활용(사무실ㆍ연구시설ㆍ회의실ㆍ세미나실ㆍ홍보룸 등) 및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증진을 위한 시스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공유공간 상호활용의 경우 지역사무소ㆍ지사가 없는 기업이라도 도 전역의 GH 공공지식산업센터의 업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 지원 강화 부문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형 기회캠퍼스타운, 기회 발전소, 도의 공공기관 등과 협업ㆍ지원하고 초기 창업 및 혁신(성장유망) 기업 등 일부에게 착한 임대료를 부과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산업ㆍ경제 활성화 부문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산업)ㆍ주(주거)ㆍ락(문화상업)에 교육이나 공공서비스 또는 교통이 가미된 복합 기능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ㆍ도시계획적 방안을 마련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그간 GH를 포함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개발공기업의 업무 영역이 주택 공급을 통한 국민의 주거 안정 정책에 주력해 왔다면, 경기도-GH는 한단계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중추인 경기도 기업들의 성장ㆍ발전을 위한 육성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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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기술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홍보에 나선다. 도는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같은 아파트 보수 공사시 자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토목,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계획, 설계지원, 시공까지 보수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무료로 기술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도는 우기 대비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시설과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공사(도로 재포장공사ㆍ지하주차장 재도장) 기술자문 신청 단지에서 희망할 경우 안전 분야(교통 및 침수방지시설 등) 기술 자문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 분야 별도 신청으로도 기술지문은 가능하다.
기술 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도 누리집에서 직접 전자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으로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14년 10월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2022년 403단지, 2023년 418단지 등 총 2544단지에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관리 주체나 입주자 여건에 맞는 보수의 범위, 공법, 시기 등 공사 방향에 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자문해 주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기술자문과 침수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분야 병행 자문 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고 설명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와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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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지원 대상자를 이달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연장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 연령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자격을 변경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지원 연령 범위가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돼 19만 명의 청년이 추가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득 기준도 기존 본인(부부합산) 4000만 원 이하에서, 본인 4500만 원 또는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부부합산의 경우 기준금액이 2배로 상향됨으로써 결혼으로 인한 역차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말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의 무주택(배우자 포함) 청년 세대주로 ▲연소득 본인 4500만 원,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 이하의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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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교육ㆍ홍보ㆍ소통 등을 담당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오는 3월부터 광명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원도심 쇠퇴지역 내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 거점공간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
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해 운영하는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요자 중심 거점공간으로서 활용할 예정이고, 지역주민ㆍ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리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랩을 통해 도는 ▲지역 현안 등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복합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성과 기록화 및 홍보 ▲도시재생 네트워크 및 플랫폼 역할 수행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 위치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히는 등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원도심 재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실제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2023년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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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도시재생전략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19년 수립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인천시 및 시장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이다.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을 기존 5개(경제기반형ㆍ중심시가지형ㆍ일반근린형ㆍ주거지지원형ㆍ혁신지구 55)에서 2개 유형(도시경제기반형ㆍ근린재생형)으로 통ㆍ폐합함에 따라 시는 2022년 12월 4억 원을 들여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창조, 활력있는 인천`을 비전으로, ▲거점공간 혁신 ▲인천다움 특화 ▲거주환경 개선 ▲인천 미래 가꿈 등 4대 재생사업 목표와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특히 기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44곳 중 재개발 등으로 해제가 필요한 6곳, 여건 변화로 구역계를 조정한 4곳을 재정비하고, 신규 활성화지역 22곳을 추가 발굴해 총 60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확대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0곳 중 도시경제기반형은 6곳, 근린재생형은 54곳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신규 활성화 지역 발굴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자산의 고유자원 이점을 최대한 공략하기 위해 각 군ㆍ구 현장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하대 김경배 교수의 계획 내용 설명과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전찬기 인천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윤세형 인천도시공사(iH) 도시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한다.
이번 변경(안)은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와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에 확정ㆍ공고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간 전략계획(변경) 용역을 통해 시와 군ㆍ구가 함께 신규 사업지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거쳐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이번 공청회가 인천시 도시재생 정책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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