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지난 9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꽃, 봄, 번영의 여신(FLORA)`라는 뜻을 담은 `푸르지오플로라`를 제안하며 구로구의 상징인 목련의 9개 꽃잎을 9개동으로 형상화했다. 여기에 꽃봉오리의 부드러운 곡선을 담은 웅장한 스케일의 문주로 단지의 위상을 극대화하고 전세대 판상형 설계와 18가지 다양한 특화평면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전망을 누리는 스카이 커뮤니티 ▲원안설계 대비 1.7배 늘어난 총 883평의 커뮤니티 시설 ▲약 650평의 초대형 중앙광장 ▲9개의 테마가든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단지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을 믿고 선택해준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의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푸르지오플로라`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단지로 만들어 믿음과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1 · 뉴스공유일 : 2023-09-1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무단 방치 자전거 처분 및 자전거 등록제 근거 마련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논현2동, 역삼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지난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최근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하면서 도로나 공공장소 등에 버려지거나 무단 방치되는 자전거가 증가하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방치 자전거에 대한 구체적인 처분 근거와 자전거 등록제의 근거를 마련해 무단으로 방치되는 자전거로 인한 생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에서는 구청장이 도로나 공공장소에 10일 이상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이동ㆍ보관ㆍ매각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자전거를 등록해 관리함은 물론 자전거를 등록한 사람에게 자전거이용시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자전거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안에서는 구청장의 책무에 이용자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관내 지역 중 자전거 통행에 특별히 위험이 큰 곳을 조사해 해당 지역의 자전거이용시설의 정비ㆍ개선 내용을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에 포함하도록 했다.
강을석 의원은 "자전거 타기는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자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더욱 활성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자전거 이용이 촉진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1 · 뉴스공유일 : 2023-09-1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소식 이후 잇따라 운명을 달리하는 교사들이 생기면서 대한민국 교육계 전반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광역시 한 초등학교 40대 A교사가 자택에서 의식이 없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달 7일 끝내 사망했다.
A씨는 2019년 다른 초등학교에서 근무할 당시 교사 지시를 무시하고 다른 친구를 괴롭힌다고 판단해 이들들 훈육했으나 해당 부모들은 이를 아동학대라고 보고 고소했다. A씨의 아동학대 혐의는 관련 기관의 1년간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교사는 2019년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에게 고소를 당하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은 극단적 선택 이유로 생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이어 아동학대 고소로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안타까운 소식이 채 아물기 전에 충북 충주시에서 초등학교 B교사가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교사는 올해 6월 병가를 낸 후 복귀했으나 다시 지난 8월 중순 휴직을 신청해 휴직 상태였다.
충북교육청은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학생, 학부모, 동료 등과 마찰, 업무 부담 등 문제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과 함께 학교를 상대로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두 달간 경기 용인ㆍ의정부시ㆍ양천구ㆍ 전북 군산시ㆍ제주 등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가 언론 보도된 것만 9건에 달했다.
이처럼 전국에서 교사들의 비극이 잇따라 일어나자 교원단체 및 다른 교사들은 교육당국에 교권침해 관련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 이유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소송 ▲악성 민원 등으로 전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알려진 사유로 고통 받고 있거나 병가ㆍ질병 휴직 중인 교사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역시 "교사들의 우울 증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자살 등의 수치가 일반 직업군보다 월등히 높아 이미 소진상태에 이르렀다"라며 "특별기구를 설치해 지금까지 교사들이 고통받은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8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날 열린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교권보호 관련 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여야 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법안소위에 상정된 법안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교육기본법」 ▲「초ㆍ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 이른바 `교권보호 4법`의 일부 개정안이다. 이들 법안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아동학대로 몰리지 않도록 조사 및 수사 절차를 정비하고 학교장 판단에 따라 교권침해 학생에게 우선 출석정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교권침해 조치 학생부 기재의 경우 예방효과가 있고 학교폭력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세간의 우려를 감수하고서라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비해 야당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이후 학교폭력이 줄지 않았고 학생부 기재를 막기 위한 `소송전`으로 큰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대하는 상황이다. 여야는 오는 21일 본회의가 예정된 점을 고려해 다음 주 다시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6개 교원단체는 이달 8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와 여야가 관련 입법을 21일 국회 본회의까지 마칠 것을 촉구했다.
최근까지 일어난 사례를 보며 "과연 대한민국 교육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은 비단 학습 능력 발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 자신의 잘못을 훈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스승과의 관계에서 또한 많은 것을 배운다. 유년기ㆍ청소년기 시절에 잘못했을 경우, 그것이 왜 잘못됐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제시해주는 사람들은 부모와 선생님이다.
물론 과거 교사가 학생을 폭행하거나 언어적 폭력을 가하는 등의 행위는 금지돼야 마땅하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처럼 교사에 향해 인정과 존중을 하지 않는다면 교사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교사를 따를 수 있을까? 상식과 존중이 상실되는 한 아무리 좋은 머리로 좋은 학교ㆍ직장에 간다고 해서 그 아이는 결코 좋은 어른으로 크지 않을 것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할관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가진단 ▲온라인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모빌리티, 자원재활용 등 7개 분야에서 미래산업 개척을 위한 경제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 양해각서(MOU)와 계약 16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경제단체, 주요 대기업, 중견ㆍ중소기업 등 경제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0년 동안 양국의 경제협력 성과에 대해 논의했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분야 등에서 양국이 미래 50년을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원전 분야에서는 소형 모듈 원전 등을 포함한 원전 교류와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원전수출산업협회와 인도네시아 원자력협회가 MOU를 맺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의 현대케피코와 E3 모빌리티가 인도네시아의 센트릭ㆍ다르마와 MOU를 체결했다. 공장 투자ㆍ생산(센트릭), 제조기술 지원(E3 모빌리티), 부품 공급(현대케피코, 다르마)에 걸쳐 양국 기업이 힘을 합친다.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와 인도네시아의 소울파킹은 모빌리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주차장 사업 등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제공 및 운영시스템 통합 지원에 협조키로 했다.
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급망 및 기업 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인도네시아의 핵심 광물과 한국의 배터리 산업 간 공급망을 구축하는 공동 기술개발과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핵심 광물을 재자원화하는 밸류체인을 개발하고 정보 및 인력을 교류할 계획이다.
전력ㆍ청정에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IPㆍIRT가 각각 `배출저감 및 친환경 플랜트 전환 협력 MOU`와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설비 전환을 위해 협력하고, 녹색 암모니아 수요ㆍ공급망에 대한 로드맵을 세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해양 유ㆍ가스 폐광구 시설의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전환을 위한 탄소 포집ㆍ저장(CCS)사업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뿌리산업진흥센터, HD현대건설기계 등과 인도네시아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역량 검증을 위한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을 통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엔진 재제조 및 인도네시아의 페트로시사에 광산용 건설기계 공급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인센티브 도입,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등의 협력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2주는 262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624가구(일반분양 23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오목천역더리브`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325-2ㆍ324-6 일원에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43가구(전용면적 59~84㎡, A블록 5개동 777가구ㆍB블록 4개동 566가구)와 오피스텔 97실(전용면적 53~82㎡)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 효성문화공원과 효성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형 마트,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접수일은 이달 12일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에 대연4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384가구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다. 이중 391가구(전용면적 59~114㎡)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깝고 황령대로와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도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있고, 남천초ㆍ남천중ㆍ대연고ㆍ경성대ㆍ부경대ㆍ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이번 주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상승지역이 늘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그리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달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고 재건축은 가격 변동없이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추진단지와 강북권역 구축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3%) ▲동작(0.03%) ▲마포(0.01%) ▲성동(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2%) ▲은평(-0.01%) ▲구로(-0.01%)는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씩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6%)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광주(-0.09%) ▲남양주(-0.08%) ▲성남(-0.04%) ▲평택(-0.03%) ▲의왕(-0.02%) ▲고양(-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안성(0.03%) ▲의정부(0.01%)는 주간 단위로는 올해 처음으로 가격이 반등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하며 8월 둘째 주 이후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3주째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서남권역 대형 면적 위주로 전세값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구로(0.03%) ▲송파(0.03%) ▲강남(0.02%) ▲마포(0.02%) ▲서초(0.02%) ▲영등포(0.02%) 등이 올랐다. 서울 전체 25개구 중 ▲은평(-0.01%)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10%) ▲산본(-0.05%) ▲판교(-0.05%) ▲평촌(-0.04%) ▲파주운정(-0.03%)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남양주(-0.05%) ▲평택(-0.04%) ▲성남(-0.03%) ▲의정부(-0.03%) ▲이천(-0.03%) 등은 하락했으나 ▲광주(0.05%) ▲안성(0.04%) ▲인천(0.02%)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경기 및 주택 공급 위축을 막기 위한 공급 촉진 방안을 내놓는 등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을 제시함에 따라 공급 축소에 따른 집값 자극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준공업 지역과 신규 도시정비사업지 등의 사업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화성산업 ▲효성 ▲동보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양건설 ▲호반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령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0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입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를 개설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협력회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가운데 공종별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1기 교육에는 20개 협력 업체가 참여해 성공리에 수료했다.
올해 2기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다. 1기 교육생들의 수강 후기를 적극 반영해 건설특화, 건설 트렌드 및 경영환경 변화 대응 등 협력 업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 업체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폐기물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대학원 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업체와 최신 건설 트렌드와 동향을 공유하고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 관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원본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지원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 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안전, 경영지원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공인 어학성적 제출이 필수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역 거점 대학에서 채용 박람회 및 온ㆍ오프라인 상담회를 진행하며, 원거리 거주자를 고려해 온라인 잡 카페도 운영한다.
신입사원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1ㆍ2차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일 부로 입사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등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 재무, 경영지원 등의 직무도 선발한다"며 "매년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신입사원을 채용해 온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채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다만 서울ㆍ경기는 기준선을 상회하며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0.6p 낮은 90.2로 조사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0.2, 지방광역시는 98.3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p, 3.3p 하락했다. 서울은 전달 대비 16.5p 하락한 102.4를 기록했으나 아직은 기준선을 상회하는 전망치를 유지하는 중이다. 경기(104.8) 역시 전달보다 3.3p 떨어졌지만 100선을 웃돌았다.
▲경남 37.5p(112.5→75)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 ▲전북 14.3p(1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대구(80→100) ▲세종(100→107.1) ▲충남(81.3→85)은 전월보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이들 지역은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분양 경기가 회복의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예정인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전망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9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5.9로 전월보다 5.3p 올라 5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상회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 철근 누락 사태 이후의 안전비용 상승,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0.2p 감소한 104.3로 예상되나 전달에 이어 전망치가 100을 넘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p 하락한 88.4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기준선에 못미쳤다.
주산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의 청약수요 개선으로 미분양물량이 감소한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도 있는 만큼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분포, 공급 추이 등을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부위원장에 손민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오온누리 위원장과 손민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권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노애자ㆍ이성수ㆍ우종혁 의원이 선임됐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구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여 청렴하고 정직한 강남구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손민기 부위원장도 "윤리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오온누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는 2024년 9월 6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장애인기술진흥협회 정미영 대표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 등을 바로 알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 ▲장애 유형별 특성 및 사회적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주민 모두가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인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8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곳의 건설사만 참여하며 유찰됐다"라며 "2번째 시공자 선정 유찰로 향후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이달 18일부터 4주간 추석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을 추석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하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상 명절 성수기에는 택배 물량이 평시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량 급증에 사전 대응하고, 물량 급증이 종사자의 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020년 추석부터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에는 원활한 배송을 위해 택배 현장에 간선차량 기사 1800명, 상ㆍ하차 및 분류 인력 2800명, 배송기사 1100명 등 임시인력 7100명이 추가로 투입된다.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택배 미리보내기` 캠페인 실시하고, 명절 주문량이 많은 지자체ㆍ공공기관 등에도 사전 주문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택배사들은 연휴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에 총 6일간(오는 28일~10월 3일) 휴식을 보장하고, 영업점별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택배를 미리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배송 물량을 분산시켜 지연배송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업무로 인한 종사자 과로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모두의 행복을 위해 택배 `미리 주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WSCE 2023)`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이 모이는 아ㆍ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다.
올해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대표단(도시농촌주택부)이 참석해 한ㆍ사우디 양국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부동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양국의 스마트시티 분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거래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한 `부동산 거래 관리 시스템(RTMS)`과 함께 한국의 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 및 프롭테크 산업지원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대표단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구축ㆍ분석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국 간의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한ㆍ사우디 간 공동실무회의는 우리나라 부동산 제도 및 거래 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학습한 각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3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을 추진,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겨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사업 초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게 되면 공사비 `깜깜이` 증액,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 등의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진 T/F(전담반)을 구성하고 기존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방식ㆍ과정의 보완점 등 논의를 거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기존 내역입찰 외 `총액입찰` 추가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홍보공간 외 개별홍보 금지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홍보 금지 위반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공 사전검토 및 관리ㆍ감독 강화 ▲공동주택 성능요구 및 공사비 검증 의무화 등이 담겼다.
먼저 조합원이 사업 구역의 여건에 맞게 입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에 `내역입찰`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총액입찰`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입찰참여자가 공사비의 총액만을 기재해 제출하는 총액입찰을 도입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시공자 선정 이후 과도한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최초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공사비를 의무적으로 검증하도록 명시했다. 모든 입찰에서 작성되는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을 유지토록 해 불명확한 설계도서로 인한 공사비 깜깜이 증액 등을 막는다.
정비계획만 있고 건축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되면서 입찰참여자가 무분별하게 대안설계를 제시하지 못하도록 기존에는 사업시행계획의 경미한 변경을 인정했던 대안설계 범위를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용적률을 10% 미만 범위에서 확대하거나 최고 높이를 변경하는 등의 경미한 정비계획 변경도 허용되지 않는다.
여기서 정비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결정ㆍ고시된 정비계획을 말하며, 대안설계는 정비계획의 범위 내에서 창의적인 건축디자인과 혁신 기술 등을 포함해 제안하는 설계안을 의미한다.
일명 `OS(Outsourcing) 요원`을 이용한 과열ㆍ과대 홍보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홍보설명회, 공동홍보 공간 이외에 입찰참여자의 개별 홍보나 물품, 금품, 재산 상의 이익 등의 제공은 모두 엄격히 금지된다. 다만 조합은 입찰참여자(총회의 상정이 결정된 건설업자 등)의 합동홍보설명회를 2회 이상 개최하고 개최 7일 전까지 일시ㆍ장소를 조합원에게 통지해야 하며, 최초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뒤에는 공동홍보 공간 1개소를 제공하거나 지정할 수 있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시장 또는 공공지원자(구청장)으로부터 사전에 시공자 선정계획ㆍ입찰공고ㆍ총회 상정 자료 등을 의무적으로 검토받아야 하고, 만일 입찰참여자가 정비계획의 범위를 벗어난 설계를 제안하거나 홍보 규정 등 기준을 위반할 경우에는 해당 입찰을 무효로 한다. 시공자 선정기준 등 위반이 인정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시정비사업 현장조사를 진행해 위법 사항 시정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원하는 공동주택 성능을 제시하거나 건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자문,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 제도를 도입한다.
최근 문제가 된 공사 중 철근 누락, 입주 후 층간소음, 누수 등을 막고 조합원이 원하는 품질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설명회 개최시 `공동주택성능요구서`를 의무적으로 제시토록 했다. 또한 조합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로부터 설계의 경제성 검토, 입찰관리, 계약관리, 시공관리 등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자문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조기화로 앞으로 조합의 자금 조달 등 사업 속도 제고에 이바지해 고품질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시공자와 조합 간 갈등이나 분쟁이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은 지난 7일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폐회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복원과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9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강남구의 많은 역사ㆍ문화유산들이 관심에서 멀어지게 됐다"면서 한성백제시대의 유적인 대모산성과 삼성동 토성지를 예로 들며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의 역사ㆍ문화유산들을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 발굴 사례를 통해 대모산성을 비롯한 관내 유적지들을 체계적으로 발굴ㆍ복원하고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해야 함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구했다.
발언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의원은 이른바 `헤리티지(Heritage) 강남`이라는 타이틀을 언급하면서, 관내 역사 문화유산들의 적극적인 발굴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을 통해 강남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이를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제313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민이 관내 체육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줄이고 구민의 건강과 여가선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행사 등을 주최하기 위해 체육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자가 둘 이상 경합 시 우선순위를 기존의 강남구와 국가 또는 서울시의 행사를 최우선으로 하고 ▲보훈대상자 또는 단체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 및 체육동호회 ▲각급 학교 및 청소년 대상 행사 ▲직장 및 동호인이 참여하는 각종 단체 행사 ▲체육활동 외 문화, 공연, 전람, 전시 ▲그 밖에 구청장이 체육진흥을 위해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행사 등의 순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사용 허가 시 강남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선순위를 규정해, 그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 제기돼왔던 대관 및 강좌 수강 신청 업무의 미비점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체육시설을 주민들께서 우선적 사용하실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강남구민의 체육활동 편의 증진에 밑거름이 돼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 상반기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 과천시 아파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까지 과천시는 KB국민은행과 한국부동산원의 집계 결과 모두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부동산 폭등기보다도 실거래가 높고 활발하게 이뤄지는 요인으로 활발한 재건축 추진ㆍ신축 아파트 공급을 꼽았다. 이어서 서울 접근성ㆍGTX-C 착공 등이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과천주공10단지 시공자 선정 절차 `임박`
업계 "내역입찰ㆍ총액입찰 두고 조합 집행부 고심"
실제로 이달 재건축 추진 단지 중 마지막 시공자 선정 주자로 꼽히는 과천주공10단지가 선정 절차 킥오프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관 업계에선 이곳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제안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을 검토하다가 불참한 삼성물산의 참여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조합이 시공자 선정 준비를 두고 조합원들의 우려 제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 선정 계획의 주요 내용 중 `내역입찰`과 `총액입찰` 방식을 두고 선택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후문이다.
내역입찰은 시공자 입찰 시 산출내역서(총액 포함)를 내어 입찰하는 방식으로 입찰 시 총액 단일 기재해 입찰서를 제출하는 총액입찰보다 입찰 준비 과정과 비용이 많이 들고 계약적 구속력을 지닌다.
서울의 경우 내역입찰이 의무(공공지원제)로 모든 재건축 조합은 `선정 후 내역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닌 `입찰시 내역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강남 4구 정상급 아파트 수준의 마감재 내역도 확보하고, 이와 함께 중대한 사업의 리스크를 시공자가 책임지는 조건 등 사업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조합, 내역입찰 준비 완료하고도 총액입찰 카드 만지작?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 역시 최근까지 조합 비용을 들여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ㆍ용역을 통해 내역입찰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밝혀졌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물량산출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합 마감 기준으로 3.3㎡당 699.7만 원 등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천의 선행 재건축 단지 마감재를 상회 하는 옵션 적용과 적정 검수를 마쳐 내역입찰 진행을 위한 준비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이달 중 이사회ㆍ대의원회를 통해 입찰 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과천주공10단지 한 관계자는 "내역입찰이 아닌 총액입찰 시 설계안ㆍ상세 내역서가 없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향후 설계 변경이 이뤄지면 공사비가 시공자 임의로 부풀려져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결국 조합원의 몫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올해 선정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이사들이 총액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의견이 꽤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과천주공10단지는 조합 비용을 들여 내역입찰 준비를 마치고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조합원 부담을 가중하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과천주공10단지 한 조합원은 "임원 임기가 내년 1월이기에 총액입찰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과연 임기 내 시공자 선정이 중요한 것인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입찰이 중요한 것인지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특히 총액입찰을 주장하는 일부 이사들에 대해서는 내년 선거에 철저히 검증을 해봐야 한다. 누가 봐도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는 내역입찰이 이익인데 이미 내역입찰 내역을 다 받아 놓고 총액입찰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최고의 마감재 등을 선택해 평당 699만7000원 산출금액이 나온 가운데 총액입찰로 사업을 진행해 시공자가 750만 원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가정해보면 조합원 분담금이 엄청나게 늘 것인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유관 업계에선 내역입찰의 장점이 예정가격 초과 입찰을 금지해 사업성이 확보되고, 마감재의 하향 원천 자체를 차단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특정 시공자를 위해 총액입찰을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관계자들은 우려했다. 또 내역입찰은 선정 이후 시공자의 불명확ㆍ무분별한 공사비 인상도 불가하기 때문이다.
과천에선 현재 3기로 분류되는 ▲과천주공4단지 ▲과천주공5단지 ▲과천주공8ㆍ9단지 ▲주암장군마을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들 역시 공사비 책정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 2018년 전용면적(3.3㎡)당 공사비 493만 원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6월 시공자 측에서 740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예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내역입찰 vs 총액입찰에 대한 입찰 검토 측 주장은
서울시에서 공공관리제도를 시행하면서 내역입찰을 진행했던 이유는 과도한 공사비 상승 등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최근 과천 인근 단지들이 공사비 상승으로 시끄러워지자 과천주공10단지 역시 적산 업체를 뽑고 공사비 적정성을 검증해 내역입찰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이를 두고 일부 이사들의 총액입찰 주장이 나오면서 입찰 관련 의견이 다분해지고 있다.
현재 과천주공10단지는 DL이앤씨가 철수하면서 삼성물산의 무혈입성이라는 소문이 시장에 흐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삼성물산 측은 조합 적산 업체 산출가격이 평당 699만7000원이 나온 것에 대해 롯데건설이 이사회 공고 후 알고 있는 상황이 롯데건설과 유착이 돼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경쟁사가 없었던 삼성물산 처지에선 총액입찰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최근 집행부에 항의하는 등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롯데건설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 측은 조합이 적산 업체 선정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찰에 긍정적인 검토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적산 업체 산출가격 699만7000원은 없어지고 총액입찰 주장이 나오면서 DL이앤씨가 철수한 이유가 이 때문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롯데건설 측은 45일이 주어지는 내역입찰이 진행될 경우 충분한 대안설계 시간과 더불어 내역입찰이다 보니 예상가격 이하로 사업 조건을 파격적으로 제시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과천주공10단지에 관심을 두고 홍보전에 참여했다는 의견으로, 총액입찰을 진행하려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삼성물산을 의중에 둔 것 아니냐는 것.
삼성물산은 총액입찰 vs 롯데건설 내역입찰 `조합원들의 권익만 보자는 의견 높아`
삼성물산은 총액입찰을 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롯데건설은 내역입찰을 하자는 의견을 피력하다 보니 어느 쪽 손을 들어 주느냐에 따라 상대 회사는 조합을 특정사를 위한 것이라 유착 의혹이 제시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조합은 건설사에 휘둘리지 말고 대다수 조합원의 의견과 권익만을 보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천주공10단지의 한 조합원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2개 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해 경쟁을 치르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입찰 방식에 따라 1곳이 빠진다 해도 조합원들의 권익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면서 "내역서도 없이 두리뭉실한 마감재를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공사비를 받는 게 조합원의 이익이 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인근 단지들도 총액입찰을 해놓고 시간이 흐른 후에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을 명분으로 공사비를 대폭 올리고 이미 내홍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 적산 관련 업체에서 받은 699만 원의 예가를 정해 놓고 어느 건설사가 들어오든지 말든지 과천주공10단지 주민들 선택에 맡기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의 신속ㆍ간소화를 위해서라도 총액입찰을 진행해야 한다"며 "과천주공10단지의 경우 다른 단지보다 늦은 만큼 빠른 사업 진행만이 조합원들이 이익이 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내역입찰을 해야 한다는 주장과 더불어 총액입찰로 시간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 형국이다. 특히 입찰 방식에 따라 ▲삼성물산 ▲롯데건설 중 1개 사는 철수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곳 조합원들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8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