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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2024년도 갑진년(甲辰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강을석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으며,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김형대 의장은 "올해도 구민들이 안전한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다음 달(2월) 15일 개회하는 제3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4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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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6구역(대건연립)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2023년 12월 28일 구역 인근 서대전 중랑장로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예비 조합원 의결을 통해 박종배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으며, 조합 집행부로 이사ㆍ감사ㆍ대의원 등도 함께 선출됐다.
박 조합장은 "우리 사업지는 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는 등 경쟁력을 갖추면서 향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 집행부는 시공자 선정을 포함한 후속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해 주민들의 바람인 명품 아파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들은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구역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는 중인 만큼, 향후 일정 및 시공자 선정 계획은 구체화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용화4길 52(도마동) 일대 12만5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74.99%를 적용해 지상 최고 38층 규모의 아파트 2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781명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오룡역을 비롯해 대전서남부터미널, 서대전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변동중에 갈 수 있고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서대전여자고,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으로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유등천, 유등체육공원, 도마1동행정복지센터,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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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C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023년 12월 28일 장대C구역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대한토지신탁은 ▲설계공모(현장설계) ▲세무ㆍ회계법인 ▲변호사(법률자문) 선정을 위한 3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의 경우 이달 5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2월) 2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나머지 분야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면 ▲법령 자격을 갖춘 업체ㆍ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설계공모)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법인, 변호사는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77(장대동) 일대 4만7065.62㎡를 대상으로 한다. 용적률 685.36% 적용,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9개동 1439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 중 임대는 72가구이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13명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과 유성온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유성IC, 유성금호고속터미널, 만년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장대중이 있고 장대초, 유성초, 유성고, 충남대대덕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유성천을 비롯해 NC백화점, 봉명동우체국, 유성지역아동센터, 온천1동행정복지센터,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인근에서 장대A구역과 장대B구역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일대에 약 6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개발 호재가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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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일대 단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목전에 뒀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ㆍ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2023년 12월 28일 밝혔다.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양천구 재건축사업과에서 진행한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지상 35층에서 49층까지 상향하는 방안과 함께 국민주택 건설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299.78%까지 완화한 2120가구를 짓는 내용이 담겼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256가구 ▲60㎡~85㎡ 이하 1015가구 ▲85㎡ 초과 84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임대주택은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목동 재건축은 각 단지가 비슷한 사업 속도를 보이는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에 순차적으로 들어갈 것이 예상되는 만큼 양천구 숙원사업인 14개 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 일대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준공된 노후단지들로 초대형 재건축 사업장이다. 기존 면적만 436만8463㎡이며 가구수는 2만6629가구에 달한다. 향후 재건축 후 약 5만3000가구 이상의 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현재 목동11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목동11단지도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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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파트너를 찾는다.
지난 4일 수택동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허현수)는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금액 투찰 후 관련 서류는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인회계사ㆍ세무사 등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공인회계사ㆍ세무사 또는 법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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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민락2구역(민락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4일 민락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달(2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감포로 76-1(민락동) 일대 5만4160㎡에 지상 최고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06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2호선 민락역과 원동IC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민안초, 광안초, 수영초, 수영중 등이 가깝다.
수영강을 비롯해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올림픽공원, 광안1동행정복지센터, 수영동우체국, 민락2치안센터, 민락골목시장, 백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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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 방지를 위해 궁궐 담장에 CCTV 110대를 추가하고 훼손 신고전화 등을 운영해 국민신고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순찰 강화, 궁궐 내 안내방송, 현장 대응인력 확대, 훼손행위 금지 등 궁능관람규정 개정도 추진한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23년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를 완료한 뒤 이달 4일 공개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훼손된 담장의 보존처리에는 문화재청의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이 8일 동안 하루 평균 29.3인 규모로 투입됐다.
레이저 세척기와 스팀 세척기, 블라스팅 장비 등 전문장비는 5일 동안 투입돼 장비 임차료 총액은 946만 원으로 집계됐고, 방한장갑과 정화통, 방진복 등 소모품 비용으로 1207만 원이 들어 장비임차와 소모품은 이날 현재 모두 215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과 함께 투입된 전문가 인건비 등을 포함한 전체 복구비용을 감정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감정한 후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단계 작업은 동절기와 담장 위치별 석재의 상태를 고려해 스프레이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응급복구 위주로 추진했으며, 담장의 표면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거친 뒤 2단계 보존처리 작업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80% 정도다.
담장의 표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석재 표면의 변화상태와 색맞춤 변화 정도를 고려해 2단계 보존처리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원상 복구에 들어간 비용을 징수하고, 유사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에 따라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강력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담장 낙서와는 별도로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의 내부에 있는 낙서 현황을 파악한 결과 건물의 기둥과 벽체 등에 연필이나 유성펜, 수정액 등이 사용된 낙서와 뾰족한 도구 등이 사용된 새김훼손 등을 다수 확인했다. 훼손 유형과 정도에 따라 경미한 수리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상시 관리를 통해 조치해 나가고 수정액, 래커 등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보존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과 같은 국가유산 훼손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궁궐 외곽 순찰을 강화하기 위해 순찰지역을 확대하고 야간시간대에는 2~4회 자체 순찰을 하고 있는데, 특히 경복궁은 연내로 야간시간대 순찰을 8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할경찰서와 협조 체계도 구축해 외곽경계부에는 경찰도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
또 경복궁 외곽 담장에 기존 14대인 CCTV도 20대 더 추가하는 등 4대 궁과 종묘, 사직단의 외곽 담장에 총 11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은 출입부와 주요 관람영역에 낙서금지 등에 대한 안내배너 42개를 설치했으며, 4개 국어로 작성한 안내판도 32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 관람해설과 궁궐 안내방송을 통해 낙서행위 금지 안내를 하고 있으며, 궁능 입장권과 안내책자(리플릿 등)에 낙서 등 훼손 금지 문구를 국ㆍ영ㆍ일ㆍ중 4개 국어로 삽입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궁능관람규정에 문화유산 훼손행위 금지 등에 대한 항목을 마련하는 규정 개정도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2월)까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낙서 등 훼손에 취약한 국가유산과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을 파악해 오는 4월까지 광역시ㆍ도에서 운영 중인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심층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인위적 훼손을 조기에 인지하고 자동알람 및 경고방송과 현장출동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지능형 CCTV가 추가로 필요한 국가유산을 파악할 예정이다.
확인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광역시ㆍ도에서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돌봄사업의 점검 인력을 올해 대비 25%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국가유산 안전경비원을 대상으로 훼손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방재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관리 사각지대 순찰 및 훼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증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낙서 등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을 금지하는 콘텐츠를 제작ㆍ게시하고, 인식 개선 콘텐츠와 안내책자 등을 제작ㆍ보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국민 홍보와 함께 국가유산에서 낙서 등의 훼손이 발생하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가유산 훼손신고 전화를 운영해 국민신고제를 활성화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경복궁 담장 훼손사건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보호 역량을 더욱 확대ㆍ강화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훼손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엄정하게 적용하고 관용 없이 강력히 대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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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성과를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재원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전남과 광주시는 나주시가 2023년 12월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 원 출연을 시작함에 따라 혁신도시 활성화 및 혁신도시 이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성장 허브를 구축하게 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것이다. 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이익과 성과를 광주ㆍ전남 다른 지역으로 확산(55%)하고, 공동혁신도시 내 정주여건을 개선(45%)하는 데 활용된다. 매년 50억 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과 광주시, 나주시는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2022년 7월 업무협약을 하고, 2023년 조례 제정과 기금관리위원회 구성, 공인제작, 통장개설 등 기금조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발전기금은 원래 공동혁신도시 조성 첫발을 뗀 2006년 2월 나주시와 전남, 광주시 단체장이 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 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키로 했다. 하지만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와 사용처, 기금위원회 구성, 출연시점 등에 대한 입장차가 지속되면서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발전기금은 ▲전남-광주시 관할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혁신도시 연계 전남-광주 공동 추진사업 ▲혁신도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 ▲혁신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발전기금 조성을 계기로 공동혁신도시 성과 확산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으로 혁신도시 외 지자체로 성과가 확산되고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도 개선함으로써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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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상습 침수로 거주 안전 등에 위기를 겪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반지하촌이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대림동 855-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22년 대규모 침수로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었다. 또 노후도(79.2%)와 반지하(69.9%) 주택 비율이 높은 저층 주거지로, 불법 주정차와 협소한 도로,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시는 그해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과 2027년 신안산선 개통 등 지역 개발 잠재력을 감안해 추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그 이래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수립을 마치고 이달 확정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08명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디지털로69나길 7(대림동) 일대 4만2430㎡를 대상으로 혼재됐던 제2종(7층)ㆍ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도지역을 상향해(제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0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단지 중앙부에는 탑상형 주동을 짓는다.
앞으로 일대 침수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최하부에 저류시설을 계획해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또 대림로변 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연계 조성해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 토지 이용을 위해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추후 정비계획 수립을 신속하게 돕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잦은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에서 소외된 곳, 침수 등 안전취약지역 지원에 공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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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이달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CES는 가전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최근 가전제품을 비롯해 ICTㆍAIㆍ디지털 등 혁신 기술과 스마트시티ㆍ에너지ㆍ모빌리티ㆍ기후 등 전 산업 분야의 비전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며,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C 등 멤버사와 공동으로 꾸민 전시관을 통해 환경ㆍ에너지 주요 신기술과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의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지며, 전시관 곳곳에 SK에코플랜트의 기술 역량이 반영된다.
기차를 탑승 체험하는 플랫폼의 안전펜스와 바닥 구조물이 대표적이다. 안전펜스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철근대체재 `K-에코바`, 바닥 구조물은 소각재를 재활용한 시멘트 대체재 `K-에코바인더`로 만들어졌다. 두 소재는 모두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리사이클링 소재면서 회사가 주최한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수상기업과 협업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넷제로 세상으로 안내하는 전기로 운행되는 기차도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부터 수전해, 그린 수소 생산까지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를 생산에 노력 중인 SK에코플랜트의 글로벌 탄소 감축 여정을 잘 보여준다.
기차를 타고 들어간 해저터널에서 볼 수 있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SK에코플랜트의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가 제조한다. 전기차의 동력원 배터리는 수명이 다한 뒤 버려지지 않고 니켈, 코발트, 리튬 등 고부가 희소금속을 추출, 다시 배터리 제조에 투입된다. SK에코플랜트는 전 세계 23개국 50곳에 이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필두로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아파트ㆍ빌딩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자동 분류 솔루션 `피클`과 현장 안전 보건 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CES에서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블`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태양광과 연계한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을 비롯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 밸류체인을 완비했다"며 "탄소감축을 위한 에너지 솔루션, 고부가가치 리사이클링,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 고도화 등 혁신 역량을 총동원한 사업을 동력으로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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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도봉구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동측 및 1호선 방학역 일대에 총 105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2021년 3월 후보지로 선정된 방학역 및 쌍문역 동측 일대가 2년 9개월 만에 서울시 최초로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도시정비사업보다 3~4년 빠른 진행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통합심의 등 승인 절차를 이행했다.
오언석 청장은 "이번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일대가 역세권이면서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도심 내 단지로 변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1호선 방학역 인근 복합사업지구는 용적률 599.8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공공분양263ㆍ이익공유84ㆍ공공임대73)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4호선 쌍문역 동측 복합사업지구는 용적률 498.58%를 적용하며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39가구(공공분양402ㆍ이익공유128ㆍ공공임대109)가 들어선다. 특히 어린이공원의 면적은 당초보다 492.1㎡ 확대해 주민의 정서함양 및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이번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방학역 및 쌍문역 동측 이외에도 쌍문역 서측도 상반기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상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도봉구 내 도심복합사업, 재건축ㆍ재개발, 모아타운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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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올해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와 빌라 등이다.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물에 대한 개ㆍ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노후 공동주택 22곳, 소규모 공동주택 44곳을 지원한 바 있다.
접수 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건축위원회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올해 3월 중 최종 지원 단지가 선정된다. 다만, 동일 지원금을 받은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공동주택,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는 접수 기간 내 시흥시청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23년 12월 28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이달 2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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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국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어가는 국토안전 선도기관`이라는 기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관리원은 추진 방향을 ▲국민 안전 ▲디지털 혁신 ▲상생협력 ▲성과지향으로 설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및 지하 안전관리 선도 ▲지속가능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미래 지향적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신뢰 확보 달성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감독체계 강화 등 16개 중점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사각지대 없는 건설 및 지하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건설 안전 및 품질 강화에 집중하고 재난 관리를 선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능형CCTV, 위치추적센서 등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에 따른 건설공사 감리자 선정 및 관리 감독 등 관리원과 관련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반 여건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시설물의 예방적 안전관리 및 기술 첨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기후위기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관리 제도를 재정비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국민 생활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해체 공사 등 건축물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지향적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토안전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도 적극 이행한다. 한국형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인 `K-Safety`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관련 규제를 혁파해 중소기업벤처부의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관이 보유한 각종 안전 관련 데이터의 민간 제공 및 공유를 확대해 안전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책임 있는 경영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성ㆍ효율성 중심의 경영혁신과 KALIS형 ESG경영을 정착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직무ㆍ성과 중심으로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내ㆍ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해 KALIS형 Safety+ESG 경영체계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관리원은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지하 안전관리 등 국민 안전과 가장 밀접한 공공기관"이라며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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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남산 1ㆍ3호 터널과 연결도로에 부과해온 혼잡통행료를 도심 방향으로만 2000원 받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외곽 방향은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남산 혼잡통행료는 1996년 11월 11일부터 27년간 양방향 모두 2000원을 징수해 왔다. 그러나 그간의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요금 수준 2000원으로는 부과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과 혼잡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외곽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까지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등 여러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결정을 위해 2023년 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2개월간 남산 혼잡통행료 징수 일시정지 실험을 진행하고, 단계별 징수 일시정지 과정을 통해 방향별ㆍ지역별 교통 소통 상황 변화를 확인하고 교통량 분석도 실시했다.
처음 1개월간 외곽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에 대해 혼잡통행료를 면제했을 때는 남산터널 이용 교통량이 약 5.2% 늘어났으나, 터널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서는 5~8% 수준의 속도 감소가 나타난 것을 제외하면 터널 주변 지역 도로들에서 전반적으로 큰 혼잡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1개월간 양방향 모두 면제했을 때는 남산터널 이용 교통량이 12.9% 늘어났고 소공로와 삼일대로, 을지로 등 도심 주요 도로들의 통행속도 최대 13%까지 현저하게 떨어졌다.
그 결과 남산터널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혼잡한 도심 방향으로 진입하면 도심지역 혼잡을 가중하는 반면, 외곽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혼잡이 덜한 외곽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토대로 서울연구원, 교통전문가, 이해관계자 등과 함께 자문회의를 2차례 실시하고, 이후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2023년 12월 20일 공청회에 이어 그달 26일 서울시 교통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도심 방향 진입 차량에 대해서만 현재 요금 수준인 2000원을 그대로 부과하고, 외곽으로 진출하는 차량에는 혼잡통행료를 징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향후 주변 도로들의 교통소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강화 등을 통해 현장소통 관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승용차 이용 감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해왔던 혼잡통행료가 약 27년 만에 변화를 맞이했다"며 "현재의 교통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시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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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일 제4차 `민선 8기 시-구ㆍ군 소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ㆍ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혁신회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와 구ㆍ군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실질적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공고한 협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을 위한 부산형 모델 추진방향 ▲`부산형 늘봄사업 확대 방안`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관별 핵심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 간 상호 논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구ㆍ군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 관련해 부산형 모델 마련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구ㆍ군의 노력으로 부산의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획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갑진년 새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시와 구ㆍ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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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관문상가시장 등 3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이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육성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를 신청했으며, 같은 해 12월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5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달서구 월배ㆍ월배신시장과 남구 관문상가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8억6000만 원 사업비 지원으로 지역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육성과 시장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북구 칠성본시장과 수성구 태백시장 등 2개소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개별 점포 화재발생 시 소방관서로 화재신호가 자동 통보되도록 개별 점포별 화재감지시설 및 공용부 화재감시용 CCTV 설치에 5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북구 칠성진경명시장, 수성구 지산목련시장, 중구 염매시장 등 3개소는 1억7000만 원의 예산으로 노후배선 및 배관, 전등, 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를 개선하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 우수시장 상품과 특산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지역상품 전시회 지원사업`에 1억2000만 원 지원과 지역 개별 상인회가 직접 추진하는 공동마케팅, 시장교육, 시장매니저 및 배송매니저 지원 등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지역 시장 26개소가 선정돼 10억8000만 원 지원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관할 구ㆍ군 및 상인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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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일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박 청장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이는 `동작구형 재개발ㆍ재건축`을 본격화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구민의 안전 및 복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도 세심하게 챙기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 청장은 지난 2일 관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서 3일에는 청년주택 입주자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먼저 박 청장은 노량진2ㆍ4ㆍ6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관내 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노량진2구역과 6구역은 현재 철거가 활발히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안전하게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임기 내 노량진4구역에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노량진6구역에 공연장 등 문화시설 건립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지 조성 및 관련 절차에 대한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올해 동작의 주요 개발 사업이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동작구의 지도가 변화하는 것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동작소방서,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고시원, 전통시장 등 관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점검은 인파가 집중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일하 청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은 노량진1동 고시원, 사당4동 남성역 골목시장 등 현장을 점검하며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설치 및 소화기 상태 양호 ▲피난로 확보 ▲방화문 정상 작동 ▲장애물 적치 등의 여부이다.
또한, 이달 3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간담회`에 참석해 무주택 청년 등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 예정인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립준비 청년의 홀로서기 지원 사업, 1인 가구 교육ㆍ문화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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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소재의 모든 LPG 충전소에 대해 선제적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최근 평창 LPG 폭발 사고를 계기로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재난본부에서는 매년 가스공급시설에 대해 연 3회의 정기점검과 설ㆍ추석 연휴 대비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서울 소재 LPG충전소 77개소다. 이 중 용기충전소 3개소는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차량충전소 74개소는 자치구 주관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정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스누출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상태 ▲가스시설 적정 유지관리 및 가연성 물질 방치 등 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하게 된다.
특히,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 조치가 매우 중요하므로,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부재 시 대리자 지정, 탱크 및 벌크로리 이전 및 충전 시 안전관리자 및 운반자 입회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자치구에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사업자, LPG판매협회, 열관리시공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ㆍ운영토록 요청하고, 탱크 및 벌크로리 등 가스운반차량의 운반자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 및 계도를 중점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가스시설 종사자의 가스안전수칙 준수, 가정에서의 가스안전사용요령 등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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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남뉴타운 등 광범위한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서울 용산구가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이달 3일 용산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내에서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으로 저소득주민의 이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택보다 상향된 주거 수준으로 이사 기회가 확대됐다.
구는 이를 대비해 2023년 12월 조례 개정을 하며 기초생활수급가구가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산구에 전입한 국민기초생활 보장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다. 용산구 안에서 이사한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는 전입신고 후 60일 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에 의하면 가구당 40만 원 내 이사비를 2년에 1회 실비로 지급한다.
박희영 청장은 "갑작스러운 이사로 인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재개발사업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조건 미비로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위기 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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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3년 경기도(지사 김동연)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가 150일로, 전년(166일) 대비 16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23년 21μg/㎥로 2022년 20μg/㎥대비 소폭 증가했다. 도 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8년 28μg/㎥로 최고 수위를 기록한 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2021년 21μg/㎥, 2022년 20μg/㎥까지 낮아졌었다. 도내 초미세먼지는 31개 시ㆍ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국립환경과학원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2023년 경기도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36μg/㎥ 이상) 일수는 46일로 2022년보다 6일 증가했으나 `매우나쁨` 등급 일수는 1일로 2022년보다 1일 감소했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증가 원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료에 따른 경제활동 증가 ▲국외 유입 오염도 증가 등으로 분석했다.
시ㆍ군별 평균농도를 보면 여주시가 25μg/㎥로 가장 높았으며 동두천시가 15μg/㎥로 가장 낮았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2년부터 2년 연속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5μg/㎥를 기록한 첫 번째 시ㆍ군이 됐다. 군포시와 구리시는 2022년보다 3μg/㎥씩 증가해 31개 시ㆍ군 중 가장 농도 증가폭이 컸다.
연구원은 올 하반기 도 대기질에 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를 담은 2023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대기오염경보 알림 문자서비스를 신청을 당부했다. 해당 서비스는 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이후 발령하는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발령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2년보다 2023년 조금 나빠졌으나 2015년 공식 측정 이후 연평균 농도는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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