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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도비 5억5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5000만 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이 있다. 도의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 원씩 최대 120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기업 부담금 상향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의 기업부담금 25%인 100만 원을 도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 소재 반도체 관련 기업은 경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경기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고 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경영자총협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현황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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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회용기 제작, 취급 및 세척 과정에 대한 위생기준 지침서를 마련했다. 이번 지침서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기와 세척제의 기준 및 세척장 조성, 세척, 위생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다회용기 대여 업체가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의 세척, 폐기 기준과 미생물 및 잔류세제 신속 검사 방법을 제시하고 피해 보상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해 소비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서가 제시한 다회용기 위생기준에 따르면, 립스틱 자국, 변색, 이염, 이물질 미제거, 물얼룩이 많은 경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척해야 한다. 또 이염, 표면손상 등으로 심미적 거부감이 들 우려가 있거나 변형, 파손 등으로 용기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 폐기하도록 제시했다. 6개월마다 1회의 대장균군, 살모넬라 검사 및 수시 간이검사를 통해 위생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실행 지침도 마련했다. 지침에는 다회용컵의 용량, 최소두께 등의 표준을 제시하고 컵 대여와 반납 수량을 전산으로 관리하도록 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회용컵의 용량은 3종류(355ㆍ414ㆍ473㎖), 최소 두께 1mm 이상, 컵 외경 92~98mm(종이컵 대체 컵은 90mm)로 제시했다. 다회용컵을 폐기할 경우 재활용이 쉽도록 무색으로 제작하고 인쇄는 가급적 지양하도록 한다. 아울러 커피전문점 다회용 포장 주문, 음식 배달용 다회용기,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다양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 유형별로 사업계획 수립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시해 지자체에서 꼼꼼한 사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ㆍ위생기준 및 유형별 실행지침 마련으로 앞으로 다회용기 위생안전이 확보되고 최적화된 사업 본보기가 제시돼 사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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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자전거와 산책길로 이용되던 월드컵공원 난지연못 주변의 데크를 약 600㎡의 둔치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난지비치`로 조성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난지비치는 난지연못의 노후 데크 일부를 철거해 조성한 600㎡ 모래사장으로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난지연못으로 모래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0㎡의 조경석을 쌓은 화단을 구성하고 황금조팝 등 10종의 식물을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모래 400여 톤으로 만들어진 모래백사장에는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 22종이 조성돼 있으며, 다음 달(8월) 말까지 파라솔과 선베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공원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은 출입이 불가하다. 난지비치에서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봄ㆍ가을에는 난지비치를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난지비치 개장 후 첫 여름 물놀이 행사 `더위사냥! 난지비치로 가자~`를 오는 8월 4~6일 3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바닥분수와 미니풀장, 어린이 미끄럼틀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물풍선 옮기기, 종이배 대회 등 6종 물운동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는 맨발걷기와 아로마테라피 등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난지비치가 시민들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자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 한 장을 간직할 수 있는 공원의 명소로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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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8일 중구는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6%,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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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전기차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기계식주차장 설치 기준을 수정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기계식주차장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정하고 주차 장치에 일정한 크기와 무게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 설치 기준은 과거 내연기관 차량의 규격에 맞춰 설정돼 현재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하고 대형화되는 전기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전기차는 기계식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거나 무게 초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5년마다 재검토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정기적인 검사를 함으로써 기계식주차장 이용 시 공중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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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31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어 조합은 현설이 끝나고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ㆍ제4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와 사업비 및 이주비를 유ㆍ무이자 대여 또는 지급보증이 가능한 업체(은행알선 가능 업체 포함)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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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이 2위를 기록했고,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3위로 순위가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7만7675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이달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 20조7296억 원으로 지난해(21조9472억 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10년 연속 지켰다. 현대건설은 14조9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3750억 원이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9조7,68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378억 원이 늘면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9조7360억원)으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올라섰다. 5위는 GS건설(9조5901억원)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 6위는 DL이앤씨(9조5496억 원)로 지난해 3위에서 3계단 내려앉았다. 포스코이앤씨(8조9924억 원) 역시 순위가 3계단 떨어져 7위로 하락했다. 8위는 롯데건설(6조935억 원), 9위는 SK에코플랜트(5조9606억 원)로 전년 대비 순위 변동이 없었다. 10위는 호반건설(4조3965억 원)로 지난해 11위에서 한 단계 오르면서 10위 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산업개발(3조7013억 원)은 11위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1조5813억 원), 대우건설(1조5612억 원), SK에코플랜트(1조1120억 원) 순으로 좋은 실적을 거뒀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10조6290억 원), 현대건설(7조5601억 원), GS건설(5조5297억 원) 순으로 많았다. 그 외 산업 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8조6351억 원), 두산에너빌리티(3조7318억 원), 삼성물산(2조9101억 원) 순이며, 조경 분야는 제일건설(931억 원), 삼성물산(543억 원), 대정골프엔지니어링(53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사종류별로는 도로는 대우건설(5555억 원), GS건설(4182억 원), 포스코이앤씨(4023억 원) 순으로 많았고, 지하철은 현대건설(5134억 원)이 가장 많았고 GS건설(5123억 원), 삼성물산(3608억 원)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아파트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는 대우건설(4조7684억 원)이었다. 이어 GS건설(4조6229억 원)과 현대건설(4조6173억 원)이 각각 2ㆍ3위에 올랐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올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등 발주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자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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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모듈러 주택 등 공업화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발주를 연간 3000가구까지 늘리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모듈러공법 등 첨단 건설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의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이달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건설기술 중 하나로 현장 이외의 장소에서 제조된 부재(또는 모듈)를 현장에 운반헤 조립하는 건설방식인 OSC공법으로 건설하는 공업화주택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주택건설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적은 물량 등으로 인해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은 편으로 공공 지원 없이 공업화주택이 널리 보급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법 특성을 고려해 기존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발주기관은 2030년까지 연간 3000가구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하고 공업화주택 건설에 추가되는 투입 인력, 소요 시간 등을 분석해 공사비 산정 기준을 마련해 공업화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설계, 감리 등 각종 건설 절차에 대해 공업화주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화기준, 친환경건축인증제도, 인센티브 규정 등이 공업화주택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모듈 제작 및 현장 조립 관련업의 업종 분류를 확립하고 공업화주택의 실적 관리 및 통계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지원체계를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모듈러 등 OSC공법은 건설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건설업의 첨단화와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면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업화주택 공급을 확대해 국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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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됐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31일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6만8865가구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수치로,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1만559가구로 전월(1만799가구) 대비 2.2%(240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5829가구로 전월(5만8066가구) 대비 3.9%(2,237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144가구에서 6월 1181가구로 3.2%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1만1409가구)가 가장 많았고 경북(8276가구), 경기(7226가구), 충남(7023가구) 순으로 많았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미분양은 8230가구로 전월(8393가구) 대비 1.9% 감소했고, 85㎡ 이하는 5만8158가구로 전월(6만472가구) 대비 3.8% 줄었다. 전체 미분양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준공후 미분양은 9399가구로 전월(8892가구) 대비 5.7%(50가구) 증가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25만9759가구)보다 27.2% 감소한 18만9213가구였다. 수도권은 7만229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줄었고 지방은 11만6916가구로 28.5%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6만385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21.3% 감소했다. 착공은 전월에 비해 크게 줄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9만2490가구로 전년 동기(18만8449가구)와 비교해 50.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4만850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1.9%, 지방은 4만3984가구로 49.8%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6만936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줄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6만6447가구로 전년 동기(11만6619가구)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3만6644가구로 34.4% 감소했으며 지방은 2만9803가구로 50.9% 감소했다. 일반분양, 임대주택은 감소했으나 조합원분은 소폭(0.5%) 증가했다. 준공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18만3277가구)보다 3.2% 증가한 18만9225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0만693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고, 지방은 8만2292가구로 5.0%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5만2908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9.8% 늘었다.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 매매거래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올해 6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2592건으로, 전월(5만5176건) 보다 4.7% 줄었으나 전년 동월(5만304건)과 비교하면 4.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수도권은 2만3989건으로 전월 대비 3%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했다. 지방은 2만8603건으로 전월 대비 6%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0.01% 늘었다. 아파트는 3만9622건으로 전월보다 2.8%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 40.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970건으로 전월 대비 10.1%, 전년 동월 대비 41.5% 각각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6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3265건이었다. 전월(27만6905건)과 비교해 23% 감소했고 전년 동월(21만2656건)과 비교하면 0.3%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4.4% 감소한 9만7964건, 월세 거래량은 29% 감소한 11만5301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4만4800건은 전월 대비 22.7%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지방은 6만8465건으로 전월 대비 23.6%, 전년 동월 대비 1.4% 각각 줄었다. 아파트는 10만7906건으로 전월보다 16.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5359건으로 전월보다 28.4%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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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31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ㆍ시공자선정총회일로부터 7일 내 현금전환)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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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삼일아파트(이하 방림삼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9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가구 ▲65㎡ 135가구 ▲74㎡ 36가구 ▲84㎡ 244가구 ▲94㎡ 48가구 ▲110㎡ 81가구 등이다. 한편, 2019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2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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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1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단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코오롱글로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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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여의도시범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한국자산신탁 도시재생사업2본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서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 불가 ▲입찰공고일 현재 당좌거래중지,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절차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자와 부도, 화의, 워크아웃(워크아웃 대상ㆍ진행 중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청 중 포함) 중인 사업자와 퇴출 기업은 입찰 불가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샛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이 뛰어나다. 1971년 준공된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해 수립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여의도시범은 `미래 여의도의 도심 기능을 지원하고 수변으로 열린 도심 주거지`를 목표로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하는 도심형 주거 및 복합 기능 도입 ▲한강변 수변문화거점 조성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지구 보행 네트워크 확립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입체적 수변 도시경관 창출 등 4가지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여의도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24시간 활력 넘치는 보행일상권을 조성하고 업무ㆍ주거지 간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상향해 복합 용도를 도입한다. 한강변과 여의대방로 저층부에는 문화, 전시, 상업, 커뮤니티, 창업, 업무 등 다양한 복합 기능 도입을 전제로 용적률을 상향한다. 공공기여분을 활용한 한강변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망데크와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인 `그레이트선셋한강`을 서울의 대표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한강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행체계 개선안도 마련됐다. 현재는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지와 한강공원이 단절돼있다. 이곳에 문화공원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보도 폭이 1m 남짓으로 비좁고 어두워서 걷기 불편했던 여의대방로는 활력있는 상업가로 바뀐다. 보도 폭은 10m로 대폭 넓히고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를 배치한다. 또 지상 최고 65층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여의도동 일대를 한강변 대표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내용도 담겼다. 정비계획(안)에는 여의도시범과 인접한 63빌딩(250m) 및 파크원(333m)과 조화될 수 있도록 200m 높이 범위 내(지상 60층~65층)에서 U자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내용이 마련됐다. 계획대로 지상 최고 65층이 추진된다면 서울 내 재건축사업 중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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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행진빌딩 201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21일 오후 2시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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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7일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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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표` 저층주거지 도시정비사업 모델 중 모아타운 1호인 서울 강북구 번동 시범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후 1년 2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이곳은 앞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24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달 31일 서울시는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에 대한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건물이 섞여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늦어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묶어 빠르게 개발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이다. 통상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관리처분인가까지 약 8년이 걸리지만 모아주택사업은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까지 약 2~3년이 소요돼 약 5~6년 단축된다. 이곳의 사업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지상 35층 공동주택 13개동 1242가구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 870가구에서 372가구 더 늘어난 총 1242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기간은 약 31개월로, 2026년 7월 준공이 목표다. 번동1~5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은 지난해 5월 승인고시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내용을 반영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도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이 수립됐다. 먼저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의 취지에 맞게끔 기존 가로에 대응하는 연도형 동 배치와 함께 저층(지상 8~10층)과 고층(28~35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한다. 단지 가운데 공간을 저층 구역으로 계획해 차량 진출입로 및 가로변으로부터 개방감을 확보한다. 좁고 불편했던 골목은 넓고 안전하게 바뀌게 됐다. 폭 6m로 협소했던 진입도로는 10~15m로 넓어지고 단지 안에는 길이 250m 보행자전용도로를 만든다. 입주만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우이천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덕릉로~우이천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한다. 도서관, 문화ㆍ체육시설, 카페 등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한 개방형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보행자 전용 폭 6m 입체결정도로도 신설한다.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등을 해결하기 위해 1ㆍ2ㆍ3구역과 4ㆍ5구역 각각의 지하주차장 2개소를 통합 설치해, 기존 129대에 불과했던 주차공간을 1279대의 대규모 통합 지하주차장으로 바꾼다. 모아주택 사업 추진과 병행해 사업지 북측에 있는 우이천과 연계해 가로공원 산책로,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총 67개소의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26년까지 총 100개소의 모아타운을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번동 모아타운을 포함해 5개의 모아타운을 지정고시했으며,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 중인 모아타운 선정지에 대해 주민공람, 통합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34개소를 추가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 1호 번동 시범사업이 계획했던 대로 빠르게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됐다"며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선도적인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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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2023년 제1차 사업 대상지 7곳을 결정했다. 지난 30일 국토부는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경기 포천시ㆍ부천시 ▲강원 화천군ㆍ횡성군 ▲충북 증평군 ▲충남 홍성군 ▲전남 고흥군 등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등 공공주택사업자 제안, 현장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통한 입지ㆍ수요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지자체 제안 지구 6곳(590가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 지구 1곳이 선정됐다. 지역별 가구 수는 포천시 100가구, 화천군 60가구, 횡성군 100가구, 증평군 80가구, 홍성군 100가구, 고흥군 150가구, 부천 대장 A-12블록 120가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한 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이번에 선정된 7곳이 지역 사회 내에서 주거와 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지 주거복지 폴랫폼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하반기 2차 공모에도 많은 지자체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며 2027년까지 총 5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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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등 대출기관의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 262가구 ▲28㎡ 126가구 ▲40㎡ 초과~57㎡ 이하 219가구 ▲59㎡ 481가구 ▲84㎡ 910가구 ▲101㎡ 159가구 ▲106㎡ 4가구 ▲109㎡ 2가구 ▲115㎡ 69가구 ▲148㎡ 4가구 ▲149㎡ 4가구 ▲155㎡ 2가구 ▲18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등학교, 숭곡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고대안암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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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만수동 주공아파트(이하 만수주공) 일대가 통합 재건축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밟는다. 지난 28일 남동구는 만수주공 1ㆍ2ㆍ3ㆍ4ㆍ5ㆍ6단지 통합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까지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받는다. 이후 같은 날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개찰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업무 수행 2년 이상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6년 준공된(5단지 1987년) 만수주공은 전체 세대수가 6866가구로 향후 재건축 이후 인천 내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ㆍ2단지의 경우 인천 남동구 백범로124번길 43(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309.275㎡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6가구(1단지), 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9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3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6(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2613.42㎡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0가구, 4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6(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7.00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20개동 2220가구, 5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7(만수동) 일대 연면적 5만880.62㎡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 마지막으로 6단지는 만수로50번길 19(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8278.8㎡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가까우며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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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31일 부평구는 신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 일대 9만77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4%,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59A㎡ 1076가구 ▲59B㎡ 149가구 ▲74A㎡ 328가구 ▲74B㎡ 181가구 ▲84A㎡ 286가구 ▲84B㎡ 2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정초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2001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신촌구역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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