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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는 `가양동 CJ공장 부지 3개 블록 개발`을 모두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 청장은 지난해 선거 기간 공약 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으며, 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CJ공장 부지 개발`은 총 사업비 4조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으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9만3683㎡ 부지에 업무ㆍ판매ㆍ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 청장은 지난해 선거 기간 공약사항으로 `가양 CJ 부지개발 적극 지원 및 지역상권과의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내걸고,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CJ 공장 부지 3개 블록 중 2블록(2만7983㎡) 개발 허가를 선택했다. 이어 3블록, 1블록 개발을 순차적으로 허가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를 토대로 주민들과의 공약 사항을 이행한 것이다.
진교훈 청장은 "CJ 공장부지 개발 사업은 김포공항부터 마곡MICE복합단지,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로 연결되는 강서구의 신경제축 조성을 위한 초석"이라며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 공장부지 개발은 오는 8월 착공 예정으로 구는 지연됐던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침체된 부동산 경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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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전국 17개 시ㆍ도의 광역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문화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해법을 찾는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유인촌 장관이 발표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 중 `문화로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문체부와 지역문화재단 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총 10개의 핵심 과제 가운데 ▲국민 문화향유 환경 혁신의 사각지대 없는 향유 지원 ▲문화로 지역균형발전 ▲권역별 문화예술 거점 인프라 조성 ▲문화예술 정책구조 혁신 중 사업ㆍ축제 대표 브랜드로 전면 재구조화 등 5개 항목이 지역 문화 정책과 연관됐다.
또한 문화로 지역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유 장관은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부터 광주광역시와 전남 신안, 부산광역시, 경남 진주ㆍ밀양ㆍ통영 등 전국 지역문화예술계 현장을 바쁘게 찾아다니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중앙정부와 각 지자체ㆍ문화재단이 협력해 새해에는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마음껏 문화예술을 누리고, 문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문체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경북 안동 등 13곳이 이름을 올렸다.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는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심사를 거쳐 2024년 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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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우수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도시 인증서'와 동판을 받게 된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진단하고, 국내 지능형(스마트)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112, 119 등 유관 기관과 스마트관제센터를 연계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에 힘입어 구는 2024년에도 지능형(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구는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구는 지난해에 이어 구정 방향과 구의 특색을 반영하는 지능형(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정부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양질의 첨단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구민들이 더욱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경로당은 초고령 사회 속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해소를 지원한다. ▲지능형 건강관리(스마트헬스케어) ▲화상플랫폼 활용 여가복지프로그램 ▲키오스크 체험의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집 야외 활동 중 이탈아동에 대해 관제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확대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폐쇄회로(CCTV), 불법주정차단속 전광판, 교통표지판 등 다양한 시설물을 통합하고 과속 및 정지선 위반 계도 시스템을 구축해 횡단 보도 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집중한다.
또한 노후 시설물 Io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후 기반 시설과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발생 위험 예측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문화해설과 방범순찰 실외로봇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복합쉼터 ▲스마트 도로 열선시스템 등 구민들이 길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스마트)사업을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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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공작부영아파트(이하 공작부영)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작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상품성 개선을 위해 제안한 대안설계가 조합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벽체를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변경해 개방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어 옵션과 수납공간의 개선 및 추가를 제안하는 등 소형평형 상품의 공간 효율성 증가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12번길 21(관양동) 일원 5만374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9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짓는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증가하는 232가구는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체 공사비는 약 6463억 원 규모로 알려졌고 양사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 3555억 원(지분율 55%)ㆍ현대건설 2908억 원(지분율 45%)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컨소시엄이 갖춘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 기술력과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이곳을 리모델링해서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평촌 일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리모델링 시공권 확보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추가 수주를 위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림초, 부안초, 달안초, 회성초, 부흥초, 부안중, 안영부흥중, 평촌경영고, 부림중, 부흥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평촌경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소방서, 동안양세무서, 수원지방법원 평촌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체육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산단업단지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ㆍ운동시설과 함께 다수 기업의 산업단지 구역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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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장병일)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상회의 기간 중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수송서비스(셔틀버스 등) 제공 등 APEC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하는 정상회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1991년에 설립돼, 현재 인천에서 운행하는 전세버스 사업자 41개 사가 소속돼 있는 단체다.
장병일 이사장은 "인천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리 조합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되면 41개 전세버스 회원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완벽한 친환경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APEC의 중요한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에 걸맞은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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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도내 498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침수피해방지대책을 세운다고 전했다.
도는 올해 예산으로 `도시하천 침수방지대책 등 수립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해 상반기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 15일 시행 예정인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이하 도시침수방지법)」에 따른 것으로 도 차원의 선제 대응안이다. 도시침수방지법은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대규모 홍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시하천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별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지방하천 중에서 도시하천이란 도시지역을 통과하거나 인접해서 흐르는 하천이며, 특히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라 현저하게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이 예상돼 하천정비 등 통상적인 홍수관리대책만으로는 피해 예방이 곤란한 도시하천을 특정도시하천이라고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내 도시하천의 현황을 최초로 파악하고, 침수피해 이력 등을 조사한 후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특정도시하천을 선정해 기본계획, 시행계획 등을 더 면밀히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12월 지방하천정비사업 우선순위 등을 정한 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2030)도 다시 살펴 도시하천 연계, 현지 여건 변화 등을 수정 보완할 계획이다.
도는 도시침수방지법 제정ㆍ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천별 특성에 맞게 도시하천 등에 대한 침수피해방지대책을 수립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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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 사망자를 2026년까지 연평균 67명 이하로 감소시키는 내용의 화재안전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양요양시설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에 대한 소화기,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2022~2026년 5년간 매년 2%씩 화재 사망자 10%를 줄이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화재취약시설 집중 안전관리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ㆍ교육 ▲화재안전 기반(인프라) 확보 등 4대 전략 26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2024년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시행한다.
우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소방안전교육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난해에 이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화재 취약 영세사업장에 컨설팅 강화를 비롯한 각종 소방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별ㆍ대상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반지하와 다문화가족, 화재 취약계층 3만1000여 가구에 소화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현장에 적용이 곤란하거나 불합리한 법과 규정을 발굴해 개선하고 제도를 보완한다.
이와 함께 화재취약시설 집중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같은 화재예방강화지구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화재이력과 소방시설, 건물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등급을 분류해 관리하는 등 위험요인 분석을 통한 주요 대상을 안전관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방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40명으로 꾸려진 `경기도 화재안전조사단`을 구성해 도내 국가핵심기반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574곳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과 산업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소방관계법규와 불법 하도급과 자격대여 등 소방공사업법 위반행위를 중점 기획단속한다.
아울러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ㆍ교육을 위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등 국민참여형 행사를 연중 실시하고, 위험물 관련 제도 변경 사항과 사고 예방을 위한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경각심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지역 첨단산업단지의 신속한 인허가와 안전한 공정을 지원하고자 `일사천리 소방민원지원센터`를 최근 개설해 2026년까지 3년간 운영하는 등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본부는 지역별ㆍ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추진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에 상시 현장 대응태세 확립으로 화재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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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매수 관련 문의 한산한 상황이 장기화되며 매도가격도 점진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인 하락 실거래 발생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03%)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대문구(-0.08%)는 홍은ㆍ홍제 위주로, 노원구(-0.07%)는 상계ㆍ중계 구축 위주로, 중랑구(-0.06%)는 면목ㆍ신내 위주로 매도 희망가격 하락하며, 강북구(-0.06%)는 미아ㆍ수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07%)는 구로ㆍ고척ㆍ개봉 위주로, 강서구(-0.05%)는 화곡ㆍ방화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04%)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강동구(-0.03%)는 암사ㆍ상일ㆍ명일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3%)는 전주(-0.05%) 대비 하락세가 감소했다. 중구(0.07%)는 운남ㆍ운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부평구(-0.06%)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부평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ㆍ용현 구축 위주로, 연수구(-0.03%)는 선학ㆍ연수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병방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7%),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4%), 울산(-0.02%), 세종(-0.02%), 전남(-0.05%), 전북(-0.01%), 경남(-0.04%),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대표 단지 중심으로 매물 희망 가격 상승 유지 중인 반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 등 전세 관련 문의 감소하고 저가 매물 출현 및 일부 하락 실거래 혼재돼 나타나는 등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역세권 대표 단지 중심으로 매물 희망 가격 상승 유지 중인 반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 등 전세 관련 문의 감소하고 저가 매물 출현 및 일부 하락 실거래 혼재돼 나타나는 등 상승폭 축소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14%)는 당산ㆍ양평 위주로, 송파구(0.1%)는 잠실ㆍ신천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는 신도림ㆍ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금천구(0.09%)는 독산ㆍ시흥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중구(0.07%)는 신도시 지역인 운남ㆍ중산으로 이주 수요 증가하며 상승했으나, 동구(-0.05%)는 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주안 구축 위주로, 연수구(-0.01%)는 송도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01%)는 만수ㆍ논현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인천 전체 상승 전환했다.
경기(0.05%)에서 고양 일산서구(0.3%)는 대화ㆍ탄현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망포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화정ㆍ행신 위주로, 용인 기흥구(0.23%)는 신갈ㆍ상갈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수원 장안구(0.22%)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자ㆍ천천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1%)는 식사ㆍ백석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1%), 대구(-0.03%), 충남(0.02%), 충북(0.06%), 강원(-0.01%), 광주(0.02%), 울산(0.01%), 세종(-0.02%), 전남(-0.03%), 전북(0.05%), 경남(-0.01%), 경북(-0.04%),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새롬동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하락 전환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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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상점가 소득공제와 관련된 `소상공인 지원법`이 추진된다.
이달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ㆍ충북충주)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등 전통시장 사용분은 연말정산 시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다만 상점가 사용분은 소득공제받지 못한다.
이에 개정안은 상점가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등 금액도 소득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2022년부터 신용카드와 연동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발행됐으나, 상점가 사용분은 소득공제에 있어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있다"며 "해당 개정안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기여하겠다(안 제126조의2제2항제1호)"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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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동화ㆍ태양아파트(이하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락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서류 제출을 완료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금확인증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이 있어 시장 상권이 활성화돼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71번길 45(원종동) 일대 532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가구(▲51㎡ 23가구 ▲59A㎡ 34가구 ▲59B㎡ 48가구 ▲67㎡ 4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인ㆍ허가 등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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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달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적측량 수행자들이 지적 소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자료를 조사할 수 있는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 체계를 지난해 3개 시ㆍ군에서 올해 27개 시ㆍ군으로 확대한다.
지적측량 자료조사는 측량수행자가 정확한 측량성과를 결정하기 위해 지적측량 전에 ▲지적경계 및 면적 ▲측량연혁 ▲과거 지적측량 성과의 결정방법 ▲지적기준점 성과 등을 측량 전 확인하는 절차다.
기존에는 측량 수행자가 필요한 측량자료와 토지대장 등이 시ㆍ군ㆍ구에 있어 자료조사를 위해 해당 시ㆍ군ㆍ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시간적인 제약과 이동 불편함 때문에 자료조사 기간이 길어졌고, 사전 자료조사 후 현지 측량 과정에서 불부합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주변 측량자료를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등의 사례도 빈번했다.
이에 도는 지난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ㆍ북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용인, 고양, 김포 등 3개 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도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수원, 과천, 파주, 동두천을 제외한 27개 시ㆍ군에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지적측량 처리기간 단축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시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온라인 자료조사로 국가정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과 지적도면정비사업의 사업기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의 적극행정으로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제시와 도민 재산권 보호 및 분쟁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과 전국적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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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명장2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이태복)는 설계자(건축설계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친 자로 같은 법 9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마감 전까지 추진위 지정계좌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컨소시엄 구성)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도보 7분)과 서동역(도보 12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서초, 명장초, 동신중, 부산맹학교,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대명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망월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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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시장 불안 확산으로 인한 공공주택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건설현장 유동성 위기 징후 파악에 더욱 집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은 주택, 단지 등 9곳의 LH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4010가구를 건설 중이다.
LH는 노임ㆍ하도급 대금지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업체 공사비 지급 지연, 하도급 임금체불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상황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해, 건설사ㆍ협력사 등을 부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에 앞장선다는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집중 관리해 불필요한 시장 혼란을 사전에 막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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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본부)는 이달 3일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역 이름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해 시민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단연장선 3개 역의 역명을 추천받았고, 추천 수가 많은 정거장별 상위 5개 역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누리집에서 선호도를 조사했다.
시민 의견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22일 역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구역 명칭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인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 명칭 ▲시민이 인지하기 쉬운 지역의 대표 명소 등을 기준으로 역명을 심의ㆍ의결했다.
신설된 3개 역명은 101역은 `아라(북부법원ㆍ검찰청)`, 102역은 `인천원당`, 103역은 `검단호수공원`이다.
인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후 역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역명 제정안은 선호도 조사, 지명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했다"며 "행정예고 중 제출되는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까지 총길이 6.825km,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개통시 인천 북부권역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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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건설산업 혁신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제도를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관리기술인의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건설사업관리 업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SH는 먼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 임금 지급확인제를 시행한다. 업무 책임에 상응하는 적정 임금 지급을 보장해 고숙련 기술인 투입과 내실 있는 현장관리 등이 가능해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향후 건설기술인의 적정 임금 확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임금 직접지급제도 제안할 예정이다.
우수기술인 양성과 투입을 위해 청년기술인 의무배치 방안을 도입하고 사업수행능력 면접평가 대상자를 확대한다.
신규 인력 유입 저조, 기술인 인력 고령화 등 건설사업관리 업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추정가격 20억 원 이상 건설사업관리용역의 경우 청년기술인 1인을 의무 배치해 신규인력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평가시 면접 평가 대상자를 확대해 용역에 투입되는 기술인력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시행한다.
보다 내실 있는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입찰 공동계약 방식 개선 ▲현장 상주 기술인 비중 확대 ▲과업수행계획 이행 여부 확인 ▲구조설계 정합성 검토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무수행 전반에 대한 체계를 개선한다.
부분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시 분담이행 방식만 허용해 건설사업관리 업무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상주 기술인 비중을 확대한다. 또한 사업수행능력 평가시 낙찰업체가 제안한 과업수행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구조설계 정합성 검토 절차를 신설해 설계ㆍ시공에 대한 검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시간 현장관리, 건설공사 데이터 일원화 등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건설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건설공정 전 과정의 부실을 근절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SH형 건설사업관리제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건설현장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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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둘레길`이 전면 개편되고, `하늘숲길`과 전망대도 조성된다.
또 각 기점에는 눈에 띄는 안내판ㆍ스탬프함 등을 설치해 길잡이를 제공하고, 서울시민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완주 시 추가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주요 탐방로 입구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CCTV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올봄 시민들이 `서울둘레길` 완주에 부담 없이 도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코스 개편 및 시설을 보완, 오는 4월부터 `서울둘레길 2.0`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서울둘레길`은 2014년 개통 이후 지난해 12월 1일 `6만 번째` 완주자가 나오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나 둘레길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평균 20km의 코스를 세분하고,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고 전면 개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첫째로, 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잡아야 했던 기존의 8개 코스를 21개 코스로 개편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게끔 길고 짧은 코스를 다양하게 배치하고 각 기점 21개소에는 지역의 장소성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 둘레길 방향 안내판도 눈에 띄게 변경한다.
둘째로, 둘레길 곳곳에 권역별로 특색있고 이색적인 랜드마크 `산림 휴양시설`을 조성해 단순히 걷기만 하는 숲길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셋째로는, 코스 개편에 맞게 서울둘레길 홈페이지와 안내 책자를 전면 개편해 21개 `서울둘레길 코스 상세정보`를 비롯해 프로그램 내용은 물론 주변 여가시설, 관광자원ㆍ테마길 등 풍부한 정보를 담아 배포한다. 또 시는 시민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과 연계해서 완주 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둘레길`로 향하는 43개 지하철역과 20개 버스정류장 어디서든 원하는 코스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안내체계를 도입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서울둘레길 로드뷰` 서비스를 올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둘레길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탐방로 입구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앞으로 `서울둘레길`이 서울을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코스와 시설을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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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급으로 조합 계좌에 예치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당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광주 내 소재지 등록 및 허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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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끝 마쳐간다.
이달 3일 부산진구는 부암1구역 재개발 관련 부분(동별)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순환로 7(부암동) 일대 10만7264㎡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19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6호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 가야고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부전~마산선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8분 내로 동평초, 개금여자중, 개성고, 경원고에 갈 수 있고 개원초, 당평초, 광무여자중 등이 가까워 통학환경이 편리하다.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부산국제고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당감1동주민센터, 당감동우체국, 당감지구대,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백양로노인복지센터, 운전면허학원, 개금숲길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부암1구역은 2023년 6월 입주 모집, 그해 12월 입주 돌입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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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전자문을 통과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2일 고덕아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전자문을 통과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06(고덕동) 일대 2만5530㎡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07가구에서 용적률 418.42%(상가 포함)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하는 95가구를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며 주차대수도 12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사전자문을 성공적으로 거쳐 후속 절차인 건축심의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건축심의 접수 후 2025년 안에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돼 다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곳으로 지하철 5호성 명일역(도보 13분)과 고덕역(도보 18분) 사이에 있고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욱시설로는 명덕초, 명일초, 명일중, 배재중, 배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까치공원, 두레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덕아남 리모델링은 앞서 2021년 7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라클레프(La Clef)`로 불어 정관사 `La`와 주요 요충지를 의미하는 `Clef`를 더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단지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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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6구역(재개발ㆍ대도라이프 주변)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남구는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문현3동행정복지센터 지하회의실에서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공람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2월) 2일까지 남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가길 83(문현동) 일원 8만174㎡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일부 자연녹지지역이 포함됐다. 이어 기준용적률 240%에 공익요소 인센티브를 적용해 계획용적률을 264% 이하로 설정했다.
임대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공급하며 전체 임대주택 가구수의 30% 이상 또는 건설하는 주택 전체수 5% 이상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산출을 통해 비례율도 추정했는데 총수입은 약 9000억 원이고 총사업비는 6800억 원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됐다. 종전자산 합계추산액은 약 2186억 원으로 추정비례율은 100.73%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문현초, 연포초, 해연중, 문현여자중, 문현여자고, 문현여자고, 한얼고, 세연고, 부산중앙고, 부산혜성학교, 부산혜남학교, 부산예술대 등이 1.5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의견이 있는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은 공람기간 내 남구 건축과에 서면으로 공람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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