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달 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에 대해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13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비롯해 광안대교, 남천항, 용호만유람선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가 바로 옆에 있고 용문초, 남천중, 대연고 등이 가깝다.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수영세무서, 수영구청, 분포문화체육공원,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향파문학거리, 남천해변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대연4구역은 2023년 9월 분양 돌입,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2023년 12월 27일 사상구는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준공인가 및 공사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으로 부산 사상구 사상로 300(덕포동) 일대 7만2039.2㎡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5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었다. 이 중 임대는 80가구다.
이곳은 걸어서 7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덕포역에 갈 수 있고 2호선ㆍ부산김해선 사상역과 기차역 사상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덕포여자중, 사상고와 맞닿아 있고 사상초, 덕포초, 부산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삼락천을 비롯해 덕포1동행정복지센터, 부산사상소방서, 디딤돌지역아동센터, 덕포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덕포1구역은 200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7월 완공과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하면서 재개발사업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창원시는 양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재현)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3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지난 2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원 1만9113.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7가구(임대 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더불어 연면적 466.51㎡를 대상으로 지상 2층 높이의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97㎡ 30가구(임대 15가구) ▲59.82㎡ 232가구(조합원 39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191가구) ▲59.44㎡ 19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7가구) ▲59.98㎡ 23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21가구) ▲75.96㎡ 49가구 ▲75.39㎡ 24가구(조합원 17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6가구) ▲84.99㎡ 82가구 ▲84.79㎡ 2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으로 250가구를 공급하고 조합원 물량은 219가구로 예정했다.
기존 건축물 철거는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창원시 도시재생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고속철도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석전초, 양덕초, 가고파초, 복성초,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한일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마산회원구청, 양덕1ㆍ2동행정복지센터, 마산동부경찰서,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스포츠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10회 열어 2024년 정부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이달 3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올해 정부 업무보고는 대통령과 전문가가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민생`과 `개혁`이라는 틀에서 총 10번 행해진다. 주택, 일자리, 중소기업, 국민 안전, 돌봄, 교통, 의료 개혁, 미디어, 저출산, 에너지 등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첫 주제는 `활력있는 민생경제`다. 2023년 영빈관에서 개최됐던 부처별 업무보고와 달리, 주제별 정책 현장에서 이뤄진다. 장소는 구체화되지 않았다.
오는 10일 두 번째 주제는 `주택`으로 노후신도시 재개발 예정지에서 열린다.
이후 각 주제 토론회 장소로 산업단지, 청년창업공간, 대학교, 광역교통시설사업 예정지, 군부대 등이 검토되고 있다.
각 토론회는 다수 부처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생ㆍ일자리 외교` 토론회에는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위사업청이 함께 한다.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정책` 토론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자리를 빛낸다.
이는 2023년 하반기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국정 운영 기조가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민생과 밀접한 주제를 놓고 관계 부처와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깊이 있는 토론 자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 행동하는 정부`를 지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각 민생토론회를 꾸려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이 안전과 편리를 위해 공공건물 등의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 진행 등의 개선을 시ㆍ군에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31개 시ㆍ군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의무 이행과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ㆍ운영 실태를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했다.
2015년 개정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시ㆍ군에서 신축하는 공공건물은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의무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등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을 받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장애물 없는 BF 예비인증을 받은 도내 785개 공공건물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고양시 등 6개 시ㆍ군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등 7개 공공건물의 공사를 완료하고도 BF 본인증을 신청하지 않아 예비인증 효력이 상실돼 시정을 요구했다. 또 성남시 등 14개 시ㆍ군은 성남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1개 공공건물에 대해 BF 인증을 신청했으나 인증기관의 보완요구를 이행하지 못해 미인증 상태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해당 공공건물에 대해 BF 인증 절차를 이행할 것을 통보했다.
이와 함께 도는 최근 3년간 장애인 등 편의시설 적합성 검토를 받은 2109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적합성 확인 및 사후관리 현황 등을 제출받아 1차 점검 후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2차 현장 점검했다.
그 결과 광주시 등 2개 시ㆍ군은 편의시설 적합성 확인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는데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장애인 등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돼 있었다. 오산시 등 5개 시ㆍ군은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 5곳이 주출입구 접근로 임의 변경,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훼손, 장애인화장실 적치물 방치 등으로 부적합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도는 이들 시ㆍ군에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르면 시설주는 편의시설을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고 유지ㆍ관리해야 하며 시장ㆍ군수는 소관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ㆍ감독해야 한다. 도는 현장점검을 통해 외부에서 내부로의 접근뿐 아니라 내부에서의 이동과 시설 이용의 불편을 살펴보며 편의시설 관리체계에도 적극적인 개선이 수반되도록 요구했다.
이번 감사는 31개 시ㆍ군으로부터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은 약 3000건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적합성 검토자료를 분석했고 복지ㆍ건축분야 도민감사관과 함께 현장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를 계기로 장애인 등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ㆍ관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관심이 필요한 특정감사 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적에서 끝나는 감사가 아니라 개선하고 치유하는 감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시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단단한 토대 마련에 나선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창원시는 먼저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지난해 시는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상위계획인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과 용도지역ㆍ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올해 6월까지 공공시설인 도로,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1차 재정비(안)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하고, 이후 용도지역ㆍ지구, 공원 등이 포함된 2차 재정비(안)을 수립해 2025년까지 재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을 지속해 추진한다. 지난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녹지지역ㆍ관리지역ㆍ농림지역ㆍ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거형ㆍ근린형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도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주력산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을 우선 해제해 국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ㆍ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 해제될 수 있도록 입법화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이미 수립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옹벽ㆍ담당 등 디자인 개선, 경관조형물 설치 ▲CCTVㆍ 바닥 조형물 설치 ▲보안등 설치 및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도 대선 등 범죄예방환경(CPTED) 기법을 도입해 안심 골목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간 주거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재정비 주요 내용은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기존 계획에서 제외된 읍ㆍ면 지역 정비방안 ▲주거생활권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지원 방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 검토 ▲재건축 단계별 총량제 도입 검토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창구 동ㆍ읍 및 마산회원구 내서지역을 포함한 읍ㆍ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ㆍ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최대 4000만 원)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최대 500만 원) 등에 단지별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50만 원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보증금 전액(2000만 원 한도 내) 무이자 지원 등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24년 도시 정책의 추진 목표를 `도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 마련`으로 잡았다"며 "우리 시의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개도개선 사항을 상시 접수하기 위한 `온앤오프 소통창구`를 운영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소통창구 개설은 2023년 11월 실시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와 12월 5일 개최한 실태조사 결과보고회에서 나온 피해자들의 요청사항 중 하나였다. 구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즉각 소통창구 개설에 착수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온라인 소통창구는 ▲구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구글폼 설문지 등 3가지다.
피해자 지원사업 현황만 일괄 제공하던 기존 누리집을 게시판 형태로 개선해 지원사업 총괄 안내 메뉴에서 최신화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질의응답 게시판도 신설해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은 구 누리집에 올라온 게시물이 동시에 게재돼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자동응답 기능과 매뉴얼 다운로드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구글폼 설문지는 제도개선이나 건의 사항을 상시로 접수받는 방식이며, 피해자 간 공동소송도 연계한다. 공동소송의 경우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온라인 채널 외에도 피해자 단체(모임)와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제도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진교훈 청장은 "현재 구에서도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송수행경비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피해자 지원 예산도 11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지만, 여전히 피해자를 구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선구제 후회수 등 제대로 된 정부 지원책이 나올 때까지 피해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피해자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3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이달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3만1729가구로 2023년(36만5953가구)과 비교해 3만4224가구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9%가량 줄어든 수준으로 전체 물량 수준에 큰 변동은 없지만, 감소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물량 감소는 입주 물량에 민감한 주요 도심지 중심으로 임대차 수급 불안 요소로 작동할 우려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올해 월간 입주 물량은 ▲1월 3만8465가구 ▲2월 2만7944가구 ▲3월 4만1638가구 등으로 1분기 월평균 3만6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3년 월평균 입주 물량 3만496가구보다 많은 수치다.
다만 4월 이후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입주 물량은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예상돼 물량 감소에 대한 체감은 1분기 이후 감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과 7월 예정된 수도권 입주 물량은 각각 5157가구와 3755가구 수준으로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월 전후로 임대차 가격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올해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구, 부산 등 4곳에서 입주 물량이 1만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2023년 3만2879가구에서 올해 1만1107가구로 2만1772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인천 1만7551가구(4만4567가구→2만7016가구) ▲대구 1만1327가구(3만4784가구→2만3457가구) ▲부산 1만625가구(2만5285가구→1만4660가구) 순으로 축소 물량이 많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의 경우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대부분으로 확인되는 만큼 조합원 입주 물량과 성향 등을 고려하면 실제 임대차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 외 기타 지방에서 입주 물량이 늘어나는 곳 중 경북은 2023년 8842가구에서 올해 2만3841가구로 1만4999가구 늘어나 시ㆍ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7625가구)과 경남(+6293가구) 등도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주택이 5만 가구 이상(2023년 10월 말 기준) 누적돼 있고, 준공 후 미분양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올해에 입주까지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전반적인 수요 위축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의 아파트분양 전망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을 멈췄다. 다만 서울의 분양 전망지수는 5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8월(118.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 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아파트분양 전망지수는 69.9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과 비교해 8.4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2023년 8월(100.8) 이후 5달째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3.4로 2023년 12월(78.5) 대비 5.1p 하락했으며 지방은 69.1로 2023년 12월(57.9)대비 11.2p 상승했다.
수도권에서 서울과 인천 전망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경기는 증가했다. 서울은 2023년 12월 90.5에서 82.5로, 인천은 73.3에서 62.1로 각각 8p, 11.2p 하락했다. 서울은 2023년 8월 118.9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인천은 3개월째 기준선 이하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경기는 71.8에서 75.7로 3.9p 올랐다.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망지수 차이는 2023년 11월 26p에서 4.3p로 줄어들었다.
지방에서는 대부분 지역이 상승했지만, 모든 전망치가 기준선 이하로 나타났다. ▲강원 35.2p(41.7→76.9) ▲전북 21.7p(53.3→75) ▲전남 21.7p(47.1→68.8) 순으로 전망지수가 크게 올랐다. 이어 ▲광주 13.2p(50→63.2) ▲제주 12.8p(55.6→68.4) ▲울산 11.8p(58.8→70.6) ▲대구 10.3p(63.6→73.9) ▲충북 9.2p(53.3→62.5) ▲세종 8.3p(66.7→75) ▲경남 7.6p(57.1→64.7) ▲경북 5.3p(57.9→63.2) ▲충남 4.2p(62.5→66.7) 순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방 분양시장의 경우 긍정적 전망보다는 그간 수도권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전망지수의 기저효과라는 게 주산연의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대출 조건 강화, 대출 한도 축소, 고분양가 및 고금리 등으로 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에 따라 분양 경쟁률이 편차를 보이고 있다"며 "수도권과 대도시의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높지 않은 단지에 대한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0으로 2013년 12월보다 3.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과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88.4로 2013년 12월(75.8)보다 12.6p 올랐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15.7로 2023년 12월(95.5)보다 20.2p 상승하며 기준선을 넘겼는데, 이는 2023년 5월(106)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물량은 총선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간 미뤄온 분양을 계획함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정책 이행력, 대출금리 하향 조정시기 등이 향후 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식 통계상으로는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신규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3일 국회에서 열린 `2024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건설 경기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건설 금융시장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등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와 관련해 "최근 국내 건설회사가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건설업 PF 부실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사업장 중 사업성이 양호한 곳은 조기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영건설은 2023년 12월 28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시공 능력 16위에 속하는 1군 건설사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흉흉한 업황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박 장관은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해 주택 경기의 숨통을 틔우고 건설시장에 자금이 돌 수 있게 하겠다"며 "우선 재개발ㆍ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 도심 내에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법이 시행되는 만큼 해당 사업이 속도있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올해 GTX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는 첫해"라며 "GTX 개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지방에서도 GTX의 광역 철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박 장관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든지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국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겠다"며 "건설 경기 회복과 지역 경제 역동성에서 나아가 국내 경제 전체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봉선동 삼익2차아파트(이하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의석ㆍ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총공사비로 233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봉선삼익2차는 광주 남구 봉선로175번길 6(봉선동) 일대 1만7121㎡를 대상으로 DL이앤씨의 신기술 `PT하중전이공법`을 사용해 기존 지상 15층 규모의 390가구에서 58가구 증축한 448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의석 조합장은 "침체된 건설ㆍ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조합 설립 후 약 1년간 부단히 노력한 끝에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당사의 리모델링 노하우를 총동원해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며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단지명 가칭 `e편한세상봉선리더스` )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350개 단지 이상에 노후 승강기 등 공용시설 보수비용 98억 원을 지원해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과 동일하게 98억 원(도비 29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계획량은 240개 단지지만 도는 2023년 추진 실적을 고려하면 350개 단지 이상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경비실 1개소당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 원으로, 120곳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경비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ㆍ군별 주택과(또는 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300가구 미만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82개 단지에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승강기 수선ㆍ교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당초 목표치인 219개보다 159개가 많은 378개 단지를 지원했으며, 수혜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92%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는 관리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전화상으로 건설사 이름을 밝히긴 곤란하다. 다수 건설사가 참석한 만큼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급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3개 유역환경청(한강유역환경청ㆍ원주지방환경청ㆍ대구지방환경청)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5일까지 청주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중금속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 운영 확대 및 산단 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합동점검에서 4개 기관은 중금속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산단 전체지역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비교적 많은 주요 사업장 주변 지점에 차량을 고정시켜 배출 농도 등을 관측한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산단 지역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합동점검 이후에는 각 기관별로 실시간 중금속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 및 관리를 위해 실시간 중금속 이동측정차량뿐만 아니라 실시간 질량분석 이동측정차, 무인기, 무인비행선, 원격측정 분광분석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장 감시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역(지방)환경청과의 합동점검뿐만 아니라 정도관리 등 다양한 기술지원을 계획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총 196곳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노후 전선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7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성동구는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162곳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고 한양대앞 상점가 34곳 점포는 노후 전선을 정비했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화재알림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점포 내 설치된 무선 감지기가 연기나 불꽃, 열을 감지하면 소방서는 물론 점포주와 상인회에 즉시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설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다.
더불어 상점가 화재 발생원인 중 절반 이상이 누전이나 합선인 점을 고려해 점포의 ▲노후된 옥내배선 ▲불량 콘센트 ▲분전반 ▲전등을 교체했다.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전선 등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성동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용답상가시장와 금남시장, 뚝도시장 등 총 673곳 점포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마쳤다. 또 272곳 점포에는 노후 전선 정비도 지원했다.
구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서 상인과 고객 모두가 안전하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복합문화시설인 논현문화마루를 개관해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논현문화마루는 2017년 강남구 논현로131길 44(논현동)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이 결정되고, 2019년 신영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구에 기부채납 한 시설이다. 이 지역에 부족했던 공공문화 인프라를 보완하면서 동시에 최고 수준의 문화시설을 건립하겠다는 목표 아래 2020년 12월 착공해 2023년 6월 30일에 준공했다.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7일 개관식을 열었다.
시설 명칭인 `논현문화마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평생 배움을 이어가는 문화복지 공간을 의미한다. 시설은 연면적 9411.93㎡(2847평), 지하 6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 6층~지하 2층은 공영주차장 66면 ▲지하 1층~지상 1층은 강남문화원 ▲지상 2층~3층은 글로벌평생학습센터 ▲지상 4층~5층은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강남문화원은 기존 역삼동에서 논현문화마루로 확장 이전했다. 강남문화원은 인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서예문인화대전, 전통예술경연대회, 지역축제 지원 등 전통과 현재를 잇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강의실이 4개에서 7개가 되면서 기존 42강좌에서 58강좌로 강좌 수를 늘렸다. 특히, 교방춤, 살풀이춤, 경기민요, 닥종이 인형 기초수업 등 전통예술 분야 강좌를 확대했다.
글로벌평생학습센터는 신사ㆍ압구정ㆍ청담ㆍ논현동 일대의 부족했던 평생학습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했다.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원어민 어학 강좌를 개설하고, 대사관ㆍ교육재단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서비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기존의 구립 작은도서관인 `논현정보도서관`을 확장 이전한 공공도서관이다. 4층 종합 자료실, 미디어 자료실, 5층 어린이 자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수유실로 구성하고, 약 1만8000여 권의 도서와 200여 점의 CD, DVD, 보드게임 등을 구비했다. 인근에 위치한 기존 논현정보도서관은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하며,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특히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강남 아트거리와 인테리어 상가가 밀집한 논현동의 입지적 환경에 맞춰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조성명 청장은 "새롭게 개관한 논현문화마루는 이 일대 부족했던 주차공간과 문화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센트럴파크역, 부평삼거리역, 계산역 등 3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특화역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말 센트럴파크역에 친환경 소재인 이끼로 벽을 꾸민 모스월을 설치했다.
센트럴파크역과 재외동포청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에 설치된 모스월에는 인천대교와 인천공항 등 인천의 랜드마크를 표현해 인천과 재외동포와의 연결성을 강조했고,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부평삼거리역과 계산역에 조성할 계획인데, 먼저 부평삼거리역에는 시각장애인 편의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행복 누리역`이 조성된다.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인천혜광학교와 인접해 있고, 시각장애인 최다 이용 역인 부평삼거리역에는 교통카드 단말기 접촉 없이도 지하철 개찰구를 지날 수 있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점자 안내판과 점자 블럭을 확대해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시한 훈맹정음(점자) 창안 과정 및 업적을 알리고, 일반 시민들이 직접 점자를 체험할 수 있는 `훈맹정음 체험존`을 조성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계산역에는 25m 유리벽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개방형 문화ㆍ역사 갤러리를 조성한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노후역사 환경개선과 연계해 안전은 물론 문화예술 경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ㆍ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특화역사 발굴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시 지역 내 상수도업체와 2024년도 상수도공사 품질향상 및 업체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차질없이 공급을 위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고 시는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선 `긴급 누수복구 공사`와 관련해 누수로 인한 시민의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복구를 위해 공사 발주 일정, 방식 등 포괄적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공사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역수도사업소의 공사 감독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 기술인 보유 업체에 시공 단계에서 발주처 감독 권한을 위임해 공사 현장을 감독하게 하는 `건설사업관리 용역`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본부는 현장에 전문 기술인을 상주시켜 공사 품질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화된 「폐기물관리법」 시행에 따른 폐기물 운반 현장정보 전송제도 전면 시행과 상수도 공사 특성을 반영한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상수도공사 폐기물 처리방법 개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소형 운반 장비 적용 등 세부적 개선안을 도출했다.
노후관 교체 방식에서는 `주철직관 접합방식 변경`과 관련해 기존 방식대비 구조와 치수가 치밀해 진동에 안전하고, 시공이 간편한 타이튼 접합 방식을 알리고, 장ㆍ단점 시공 여건, 시공사 입장 등을 논의해 2024년도 노후관 교체 사업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2024년도 노후관 교체 물량 15㎞를 주철직관 접합방식으로 변경해 약 1억3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과 시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공사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방치 폐기물 근절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인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더 깐깐한 `인천 하늘수`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3일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 단독참여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으나 참여한 곳을 우선협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천안중앙초, 와천초, 천안중, 천안여자중,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남구청, 천안시동남구보건소, 문성파출소, CGV 등이 인접해 행정ㆍ복지ㆍ치안ㆍ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영성동2길 14-3(영성동) 일원 6576.5㎡를 대상으로 지하 7층부터 지상 5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406가구ㆍ오피스텔 19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채무자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압류방지통장을 도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2023년 12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은행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민사집행법(압류금지채권)」 일부 개정안에서는 채무자의 한 달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인 경우, 해당 채권을 압류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 의원은 "압류 과정에서 특정 예금채권의 최저생계비 여부를 확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일단 압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후에 최저생계비 여부가 가려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민 대부분은 예금계좌를 기초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다만 압류가 이뤄지면 그 효력이 계속되는 동안 채무자는 신용카드대금, 임차료, 전기ㆍ수도ㆍ가스요금 등 납부가 불가해진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연인인 채무자에 한해 1인당 1개의 생계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 계좌에 해당하는 예금채권은 압류 불가하다. 또 최저생계비 초과 금액이 예치되면 그 초과분은 예비계좌로 송금된다.
끝으로 오 의원은 "빚이 아무리 많아도 기본적인 생계유지는 가능하게 하겠다"며 "압류방지통장 도입은 채무자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것(안 제30조의3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