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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7월 4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2% 상승ㆍ전세가격 0.01% 상승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3-07-27 17:47:28 · 공유일 : 2023-07-27 20:02:02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의 격차 커지며 거래는 관망세를 보이나, 일부 선호 단지와 개발 호재 영향 지역 중심으로 추가적인 상승 거래 발생하며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4%)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구축 위주로, 강동구(0.11%)는 상일ㆍ고덕 신축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6%)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2%)는 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는 장안ㆍ용두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주안ㆍ학익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4%)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22%)는 정주 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3%), 세종(0.25%), 경남(-0.02%), 경북(-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 전환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 대비(0.07%) 상승폭을 더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상승 거래 및 매물 등이 나타나고, 일부 지역은 신축 또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15%)는 행당ㆍ금호ㆍ응봉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아현ㆍ공덕ㆍ성산 중소형 평형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신축 위주로 상승 지속, 도봉구(0.09%) 및 종로구(0.06%)는 상승 전환하며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2%)는 장지ㆍ가락ㆍ문정 위주로, 강동구(0.16%)는 상일ㆍ고덕ㆍ명일 대단지 및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여의도ㆍ신길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월ㆍ목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다. 미추홀구(-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주안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6%)는 작전ㆍ병방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중구(0.57%)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위주로, 서구(0.02%)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했다.

경기(0.07%)에서 여주시(-0.28%)는 홍문ㆍ현암ㆍ교동 위주로, 동두천시(-0.2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신도시 위주로 하락 중이나, 성남 수정구(0.54%)는 신흥ㆍ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52%)는 창우ㆍ덕풍 구축 위주로, 과천시(0.4%)는 별양ㆍ부림ㆍ중앙 위주로, 화성시(0.35%)는 청계ㆍ오산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는 소하ㆍ일직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부산(-0.09%), 경북(-0.04%), 경남(-0.03%)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4%)은 정주여건 양호한 도담ㆍ새롬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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