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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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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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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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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발굴하기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모범관리단지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늘리고 층간소음 예방 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단지에는 2027년 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우수단지와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추가 지원 또는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주택 소재지 구ㆍ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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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공사가 선운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선운지구다사로움` 미계약 잔여세대 무순위(사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달 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재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9㎡ 15가구 ▲76㎡ 2가구 ▲84㎡ 3가구 등 모두 20가구다.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후 계약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가 세대를 재공급하는 것이다.
입주자모집공고(8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모집에서도 미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유주택자를 포함한 선착순 동ㆍ호 지정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가격은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책정했다. 49㎡ 1억8100만~1억9250만 원, 76㎡ 최고 2억7850만 원, 84㎡ 최고 2억9550만 원 수준이다. 계약 시 분양가의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의 잔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인 올해 9월 28일까지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급 세대 20가구와 공급 세대의 900%에 해당하는 예비입주자 180가구를 동시에 뽑는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PC·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22~24일, 계약체결은 26~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 대금은 광주은행 지정 계좌를 통한 온라인 수납만 가능하며, 기한 내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 6.5%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잔금 납부 기한이 지난 뒤 3개월이 지나면 직권으로 계약이 해제되고 1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 재공급 대상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며, 도배ㆍ장판 등 내부 보수나 시설물 노후를 이유로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없다. 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는 청약 접수 전인 이달 12일 지정된 샘플 세대를 개방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순위 공급은 분양전환 후 발생한 잔여 물량을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시장에 재공급하는 절차"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지역 내 무주택 사회 보호계층과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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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MBTI)`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ㆍ교육ㆍ의료ㆍ교통ㆍ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는 물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V-World)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ㆍ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가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서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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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중동 전세 불안과 건설 경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 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자 금리는 연 2% 후반에서 3% 초반 수준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출자 좌수 1좌당 30만 원(1개 사 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조합은 앞서 지난달(5월)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과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하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의 기간연장 수수료를 30% 할인하는 등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특별융자까지 추가해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보증수수료 인하가 건설현장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면 이번 특별융자는 고금리와 공사비 적체로 인한 조합원들의 자금 가뭄에 실질적인 단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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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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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은평구는 지난달(5월) 28일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색8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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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오는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기존의 서면ㆍ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상담소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이전고시(준공 후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재개발(3곳), 재건축(3곳), 소규모정비(5곳) 등 사업지 11곳이 대상이다.
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동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내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도시정비사업 관련자와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상담 창구가 마련ㆍ운영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의 혁신 모델"이라며 "주민과 조합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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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온실가스 발생량의 약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자 오는 8월까지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를 집중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로,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에너지 사용량 자가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대상은 비주거용 건물 중 민간 연면적 3000㎡ 이상, 공공 1000㎡ 이상 건물이다. 신고는 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올해 10월께 해당 누리집에 게재된다.
시는 올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계량기별 수동 입력을 줄이고 에너지사용량의 자동연동 범위를 확대했으며, 비정상치 감지와 누락값 검증 등 오류 검증 기능을 도입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참여 건물에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C~E등급 건물에는 건물주 신청 시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건물에너지효율(BRP) 융자를 우선 지원한다.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A~B등급 건물은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로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하고, 매년 발간되는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우수 저탄소 건물 사례로 수록하는 등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에는 시행 첫해인 2024년 4281동(참여율 28%), 지난해 6392동(42%)이 참여해 시행 첫해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민간 참여 건물은 2024년 1510동에서 지난해 3041동으로 약 2배 확대됐다.
올해는 공공 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민간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해 총 7700동(참여율 50%)까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는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탄소 중립을 진단할 수 있는 실효적 수단"이라며 "등급이 낮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오히려 컨설팅 제공 등 개선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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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이달 4일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관악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계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신투자신탁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토지 면적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 면적 기준 64.07%로 집계됐다.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신림5구역은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됐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906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5개동 3973가구(임대주택 6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림선 서원역 부근에 있는 역세권이자 별빛 내린천과 삼성산을 품은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역 내 60m 높낮이 차의 자연 지형을 활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테라스 단지, 저층부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준희 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구 차원에서 주민,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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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ㆍ광주역세권ㆍ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공급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 조건이 적용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ㆍ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지상 2층 이하 주거 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 겸용)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ㆍ제2종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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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 예정지인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로432번길 10(산본동) 일원 약 17만4000㎡ 규모로 신안모란ㆍ한양목련ㆍ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도시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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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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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향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조종로 38(원미동) 외 14필지 일원 262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86%,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1가구 ▲50㎡ 8가구 ▲54㎡ 14가구 ▲56㎡ 9가구 ▲57㎡ 14가구 ▲63㎡ 11가구 ▲64㎡ 10가구 ▲67㎡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 1호선 및 서해선 소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소명여고, 부천대, 가톨릭대 성심교정,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부천역로데오거리,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CGV, 롯데시네마, 다이소, 심곡천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명성연립 일원은 2022년 5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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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1260㎞가량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 단지 내에 연간 50억 ㎥ 규모의 원료가스 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하고,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EPC(설계ㆍ구매ㆍ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이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역량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여러 대형 프로젝트 완수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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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5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을 전액 승인받았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 일원 1271만 ㎡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주택사업이다. 전체 3만7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GH가 약 7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해당 지구의 보상 시기를 당초 올해 11월에서 7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공사채 발행으로 보상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4개 사업도 보상비와 공사비 등에 공사채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GH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는 도정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GH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도와 GH의 건의 영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ㆍ운영기준」이 개정, 지방공사채 발행한도가 상향됐다. 기존에는 순자산 3배에 총부채를 차감했지만 개정안으로 순자산 3배에 사채발행총액만을 차감해 투자 여력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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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119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 분양을 개시한다.
▲화성시 신동 `화성동탄2C-27블록(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성보필리오더센트럴힐즈`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펠리피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1ㆍ2BL`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광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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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민간 사업자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자가 내놓는 할인분양ㆍ잔금유예ㆍ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700가구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201가구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미분양 물량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읍ㆍ면 지역 고분양가 주택은 장기간 미분양 상태가 이어지며 주택 건설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0가구 이상인 사업장 8곳(800가구)을 선정해 이달부터 도 내ㆍ외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관련 법령 개정으로 취득세 감면 등 혜택이 적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취득세 추가 감면과 세율 인하를 추가해 매입 부담을 낮춘다.
도는 세제 혜택과 민간 사업자의 특별 인센티브를 함께 정리해 알림으로써 미분양 주택 가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로 주택 가격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덜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여나가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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