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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가 도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2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평가해 부천시 등 12개 우수 시ㆍ군을 선발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는 시ㆍ군들의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예방, 사후관리, 주민지원 사업 집행률 등 관리 실태를 감정해 이같이 발표를 했다.
평가 결과 ▲대상 부천시 ▲최우수상 구리시, 고양시 ▲우수상 안산시, 의왕시, 양주시, 성남시 ▲장려상 군포시, 수원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등 12곳이 수상했다.
부천시는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 내 산지 및 임야의 불법행위 특별점검과 농지 불법 성토 관리를 위한 농경지 표고 조사를 시행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과 조치 등을 현수막, 안내판 등을 이용해 홍보하면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최고점을 받았다.
구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을 활용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법한 절차 이행을 유도해 위법행위를 선제적 예방했다. 엄정한 행정절차인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고발과 재산압류 등을 이행했다.
대상 기관인 부천시는 1600만 원, 최우수기관은 각각 750만 원, 우수기관은 각각 600만 원, 장려 기관은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와 상장을 교부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를 위해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 및 우수사례 전파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우수사례는 개발제한구역을 지닌 도내 21개 시ㆍ군에 우수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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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요 사업지들이 신탁 방식을 두고 고민이 늘고 있다. 하루라도 더 빠른 사업을 위해 고려하고 있지만, 신탁 수수료에 대한 재협상ㆍ신탁 회사 선정에 대한 재검토 등이 이뤄지는 업계 분위기 때문이다.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조언도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들은 ▲표준계약서 미비로 인한 불공정 조항 리스크 ▲사업성에 따라 갈리는 신탁 수수료(2~4%) 리스크 ▲75% 이상 토지등소유자 동의ㆍ1/3 이상 신탁 등기가 필요한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리스크 ▲사업시행자 동의 전 법적 미효력 주민대표기구 리스크 등을 꼽으며 신탁 방식을 위한 제도가 손질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소식통 등은 주민들이 신탁 방식에서 조합 방식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수탁자 전원동의 ▲소유주 80% 동의 등 계약서상 해제 요건이 까다로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신탁 수수료, 관련 위원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 용역비 등 비용이 중첩되지 않도록 해야 논란이 적다고 덧붙였다.
신탁 방식의 장점은 `신속한 사업 추진ㆍ투명성ㆍ원활한 자금 조달` 등이 언급된다. 또 현 정부가 신탁 방식 장려를 위해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에서 각 사업의 `신탁 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신탁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유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입안` 등을 도입했다.
신탁사 관계자와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신탁 방식 회사들의 전문성이 관할관청 등의 인ㆍ허가를 단축하고 이에 따른 금융ㆍ갈등 해결 비용 조달 등 역할이 크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단순 조합 방식의 사업비와 신탁 방식에 따른 수수료를 비교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2016년~2017년 당시 신탁 방식의 전문성ㆍ속도ㆍ투명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신탁사들은 활발하게 수주에 나섰다. 2023년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시장이 안갯속을 헤매면서 좀 더 안정적인 사업을 기대하는 단지들이 많다. 신탁사들도 재건축 활성화 조짐에 주요 알짜 사업지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다만 일부 현장에서 보면 재건축 업무 자체는 조합 방식과 마찬가지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하며, 신탁사 직원(1명)이 파견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재건축 단지 중 강동구 삼익그린2차, 서초구 방배7구역의 경우 업무협약(MOU) 단계에서 가계약ㆍ본계약을 앞두고 주민들의 반대로 다시 조합 방식을 택하는 선택을 해 유관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일부 주민들이 조합 방식 선회를 건의하는 한국자산신탁-신길우성2차ㆍ우창 재건축 간 계약도 소유자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 여의도 공작아파트의 경우 단지 인근 `브라이튼여의도` 입주 여파 등으로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식탁과 신탁수수료 협상을 통해 130억 원 상한을 결정했고, 양천구 목동에선 목동14단지 재건축 추진위(업무협약), 신월시영 재건축 추진준비위(코람코자산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 수주)는 진행 절차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목동 일대는 신탁 방식 재건축 추진 신탁 수수료가 1000억 원 이상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자재비ㆍ인건비 등으로 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한 토지등소유자ㆍ아파트 주민들이 신탁 방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미흡한 제도 개선을 거쳐 확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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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가가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아동 복지사업이 원활히 이뤄지게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장애아동 복지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광역 단위의 지역센터 설치를 의무화하고 지역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강 의원은 "시ㆍ도지사가 의무적으로 지역센터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해야 한다"라며 "국가가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아동 복지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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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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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건축을 진행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단지들이 설계 관련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얻어 재건축을 하고 구현대아파트는 재건축 설계 총괄자로 유현준 홍익대 교수를 영입했다.
이런 배경에는 최근 서울시가 지상 35층 층수 규제를 폐지하고 각종 인허가를 단축하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추진하자 재건축 조합들 역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시는 압구정 재건축을 `한강 르네상스 2.0`과 연계해 기존 일률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혁신 디자인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4일에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DA건축에 건축 설계를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DA건축은 1483표 가운데 675표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00여 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압구정2구역은 현대9ㆍ11ㆍ12차(신현대) 등이 대상이다. 이달 1일부터 이곳의 수주를 위해 DA건축, 삼우, ANU가 홍보전을 펼친 바 있다. 3개 사는 세계적인 디자인ㆍ설계ㆍ조경 업체와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위를 차지한 DA건축은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과 조선 팰리스 호텔 등을 설계했다. 고급 주거 설계로는 여의도 `아크로더원`을 수주한 바 있다. DA건축은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함께 압구정2구역 재건축 설계를 만들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독일 베를린 올림픽 벨로드롬 등에 대한 설계를 맡은 것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도미니크 페로는 제3회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 총감독이고 서울시와 깊은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주거 단지 설계 경험이 풍부한 DA건축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로 설계에 차용했다. 약 3만6000평 규모인 축구장 16개 크기의 공원을 단지 내 한강 변에 배치했다. 아파트 동(棟)들이 `ㄷ`자 형태로 공원을 안는 구조다.
국내 최대 설계사무소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미국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와 협업해 모든 발코니에서 한강을 볼 수 있는 설계를 제시했다. 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는 아파트 단지를 한강 변으로 전진 배치한 방안을 제안했다.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조경에 참여한 미국 조경자 SWA 등과 협업했다.
이어 최근 대의원회의를 개최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유현준 홍익대 교수를 `총괄 설계관리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대의원회의에서 과반수로 압도적인 찬성 표가 나오면서 유 교수가 총괄 설계관리자로 가결됐다.
`최고급 단지`에 대한 투지가 강하기에 압구정3구역은 유 교수를 영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조합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 부촌인 만큼 디자인과 소재 모두 최고급으로 재건축을 해야 한다는 주민들 의견이 있다"며 "향후 관광자원으로도 쓰일 강남을 대표하는 단지로써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더 나은 설계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재건축 설계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압구정3구역은 최근 진행한 국제현상 설계 공모에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희림)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이 신청을 하면서 설계 공모전은 희림과 해안 2파전으로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희림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해안은 에이치 아키텍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
압구정4구역도 ▲건원ㆍ삼하ㆍSMDP 컨소시엄 ▲정림ㆍJERDE 컨소시엄 ▲DA건축ㆍ가람ㆍ캘리슨RTKL 컨소시엄 ▲희림 ▲토문ㆍPLP아키텍처 컨소시엄 등이 수주전을 펼치는 상황이다. 오는 8월 7일부터 재건축 설계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이처럼 압구정 단지들이 한강 입지와 고급화 전략으로 유관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는 만큼 최고급 단지 구상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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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올해 하반기까지 집값이 하락하겠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로 인해 낙폭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언급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3년 하반기 건설ㆍ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와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추가 0.7% 떨어지며 연간 기준 4.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산연은 수도권 주택 가격이 하반기 보합을 유지해 연간 4.7%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고, 지방의 경우 하반기 1.6% 추가로 떨어지며 연간 5%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전셋값은 상반기 6%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 2%가 내려 연간 8% 수준의 하락세를 예상했다. 올해에만 30만5000가구(임대제외)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등 여전히 하방 압력이 크다고 건산연은 해석했다.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보일 수 있지만, 시장 흐름을 바꾸기는 까다로운 수준이라 수도권은 하반기에 보합세로 예측했다.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하방 압력을 다소 잠재웠고 30조 원이 넘는 정책 금융이 시장에 유입되며 전년 대비 낙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연초 예고된 정책의 진행, 기저효과에 의한 하락 폭 감소 등으로 수도권의 낙폭은 나아지겠지만 지방의 어려움은 계속되어 하반기 내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건산연은 금리와 집값이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는 데다, 경기 정체 영향으로 시장이 부진한 만큼 거래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는 관점이다. 또 1주택자 갈아타기 수요 역시 시장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김 위원은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대해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에 지나치게 집중해선 안 된다"며 "집값 하락에 영향을 줬던 거시경제 환경이 작년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확정 짓기 어려운 만큼 가격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시장을 둘러싼 제반 여건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정부는 건설경기 회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급등한 자재비를 안정화하는 가운데, 공공 시공자에 현실 단가를 반영해 유찰되는 시공자가 최소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급등한 공사비와 간헐적으로 자재 수급난이 발생해 정상적으로 공사 진행이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사 자재의 적정 재고를 확보하고 변화하는 원자재 가격이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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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시공자 선정 조기화를 계획한 가운데 세부 기준이 곧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열고 관련 개정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새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턴키 입찰 방식`이다. 설계ㆍ시공을 동시 발주해 내역 입찰 유지와 시공자의 무분별한 공사비 증액 등을 막을 수 있다.
시는 새 조례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가 개선될 경우 향후 계약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 분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은 ▲시공자 선정 방식으로 설계ㆍ시공 일괄발주(턴키) 방식 신설ㆍ도입 ▲시공자 입찰 시 설계도서 중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 유지 ▲시공자의 대안설계 등 설계 제안 시 설계안은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시공자 선정 시 건설사업관리 자문 규정 추가 ▲시공자 입찰 시 조합의 총괄표 제공 의무화(설계ㆍ시공 분리 방식 한정) ▲시공자 선정 시 조합원 과반수 의결 요건 반영 ▲공사비 검증기관 추가(SH)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건설사가 설계ㆍ공사비 등을 산출해 입찰하는 방식인 만큼 `조합설립인가 이후 바로 시공자 선정 가능` 등 장점이 있다고 꼽고 있다.
단, 건설사가 제시한 설계안이 그대로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선 장담할 수 없어 사업 주체가 현재 설계자를 선정 이후라면 `분리 입찰 방식`, 아직 사업이 초기인 경우 `턴키 입찰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에 의한 시공자 선정 건설사 득표 조건이 다양한 해석을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올해 3월 개정되면서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 과반수 찬성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시공자 선정에 앞서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해당 규정은 조례 개정 취지와 달라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개선안에는 조례와 같이 `조합원 과반수 찬성ㆍ총회 의결ㆍ시공자 선정` 등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세부 선정 절차에 대해서는 조합 정관을 따르도록 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시의 해석이 당초 개정 취지와 다른 만큼 개정 기준이 발표되면 시정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며 "조합원 과반수의 득표로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해석할 경우 조합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업무가 어려워지게 된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의 발표 이후 의견청취와 논의 등을 거쳐 개정안이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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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을 준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해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7일 지상 13층 높이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경기 용인시 영덕 경기행복주택(이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사업은 106가구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진행됐다.
그간 「건축법」에 따라 지상 13층 이상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 기준(화재 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 등의 이유로 국내 모듈러 주택의 높이는 지상 12층에 머물러 있었으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이 처음으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이 적고 공사기간도 30~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현장작업이 최소화돼 근로자 안전도 개선과 자재 재활용ㆍ재사용이 가능해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2년부터 디자인, 신소재 적용, 정밀시공기법 등 모듈러 건축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까지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1건을 획득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다수의 OSC(Off-Site Construction) 국가 R&D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는 SH가 발주한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구로구 일대에 174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상 12층 높이로 건설된다.
플랜트사업 현장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기도 했다. 2021년 11월 완공한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 당시, 1.2km의 해상 접안 시설 중 500m에 해당하는 시설을 12개의 모듈로 구성해 6개월 이상의 공기 단축 효과를 얻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분야에서도 모듈화를 통한 OSC 확대를 추구, 전반적인 사업영역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세계 모듈러 건축시장은 2022년 기준 약 121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및 서울 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뿐만 아니라 대형 규모의 플랜트 사업에도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는 등 현대엔지니어링의 모듈러 공법 역량은 높은 수준"이라며 "향후 모듈러사업에서 본격적인 국내 민간시장 확장과 해외사업 진출이 시작되면 연구개발 역량과 건축, 플랜트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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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12년 이상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향후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성수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최근 정책ㆍ제도를반영해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 4개 지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공감을 끌어냈다고 설명한다.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지정된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유일하게 유지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정비계획상 대상지가 4개 지구로 구분돼 있었으나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았던 데다 지역 내 이해관계, 정책ㆍ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사업 진행이 사실상 멈춰있었다.
아파트 단지와 한강 연결 데크로 수변 경관 명소 마련
높이 제한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이번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은 강변북로로 가로막혀있었던 대지여건을 개선해 걸어서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당초 정비계획 대비 높은 사업성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한강변을 공유하는 `열린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복합적인 토지 이용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한강 연결 수변 친화 단지 구현 ▲조화로운 경관 창출 등의 측면의 계획원칙을 담았다.
우선 `성수역~한강 연결축`에 상업ㆍ업무ㆍ여가 기능, `서울숲~한강~뚝섬 연계축`에 선형공원 및 수변공원, `기존 시가지 연계축`인 뚝섬로변으로 주요 공공서비스 기능을 배치, 토지를 역할과 기능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2011년 마련된 정비계획 대비 획지 면적은 약 5만 ㎡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10% 축소하는 한편 가구수는 기존 계획보다 약 9% 이상이 늘려 사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한강변 개방ㆍ공공성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 전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전제로 ▲디자인 혁신 유도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자연스러운 한강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고, 단지를 중앙집중형으로 배치해 가로변 개방감ㆍ한강 조망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이때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는 경우, 「건축법」에 따라 데크의 면적이 건폐율ㆍ용적률에 포함돼 개발 가능 공간이 크게 제한되지만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에서 데크, 하부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이 제외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서는 앞서 지상 최고 50층 이하(평균 30층 이하)로 규제했던 층수를 제한하지 않고,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높이를 계획할 때 더 자유롭도록 유도했다.
수변공원의 경우 강변북로 대비 높게 입체적으로 조성해 대상지의 입지적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단지와 연결된 `새로운 석양명소`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수변공원은 한강과의 단차를 극복하면서 도로 소음을 완충하는 방음벽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매력적인 경관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변북로 및 강변둘레길 상부를 공원ㆍ주차장 등 시설과 수직적으로 연결하고,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연결교ㆍ엘리베이터ㆍ공공보행통로 등 다양한 접근시설도 계획했다.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실현할 단지 조성… 신속한 사업 위한 지원
한편, 시는 앞으로 한강을 시민 생활의 중심으로 들여오고, 도시활력을 높이는 거점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국제현상공모 등을 거쳐 한강과 어울리면서도 수변을 적극 이용 및 활용한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해 `혁신적 수상문화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리듬감 있는 물결 형태의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수변 및 지구통경축(4개축) 쪽으로 점차 낮아지는 `점층형 경관`을 유도했다. 이는 한강 남단에서 성수 지역을 바라볼 때, 시선이 한강에서부터 주거 단지로 이르기까지 다층적 경관을 볼 수 있게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이 정체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안)이 마련돼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연내 변경 결정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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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더드림재생사업` 대상지로 안산 단원구 원곡동 등 11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 11곳은 ▲기반 구축(7곳)에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 흥선동, 하남 덕풍동, 광명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 ▲사업 추진(3곳)에 부천 오정구 원종동, 평택 서정동, 여주 하동 ▲지속 운영(1곳)에 부천 원미구 원미동 등이다.
경기더드림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정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규모가 매년 100곳에서 30곳 내외로 대폭 축소되면서 원도심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과 시군 정책사업을 연계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예를 들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집적화했다.
이와 함께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 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부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주민ㆍ공동체프로그램사업을 다시 강화하고, 주민ㆍ청년ㆍ기업 등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별 2년간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실험사업을 반영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와 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종합 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9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원도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드림재생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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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ㆍ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54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40가구, 예비입주자 460가구가 대상이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5700만 원에 임대료 21만 원 ▲39㎡ 이하 보증금 8900만 원에 임대료 34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48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9400만 원에 임대료 70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세대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 및 재입주가 불가했으나,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을 받게 된다.
입주자모집 공고일은 이달 28일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7월) 10일부터 12일까지 SH 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다음 달(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다음 달(7월) 28일과 오는 11월 22일에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1월부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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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4회 국토발기술대전` 작품을 접수한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기술 ▲안전한 도시건설 기술 ▲모빌리티 혁신기술 ▲ESG 건설기술, 4가지 분야 이외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 혁신기술이라면 어떤 주제로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3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8팀을 선정해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 발표는 올해 9월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해외인프라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대학(원)생들의 신선함과 열정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의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힘찬 도전 정신으로 국토개발기술대전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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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KT부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동대문구 청량리 368 일원 KT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2021년 12월 KT청량지점 이전 후 미개발된 부지로 청량리역 일대 홍릉로변에 입지하고 있다. 주변 지역은 청량리8구역 재개발 구역과 연접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시의 세부개발계획(안)에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135가구)ㆍ오피스텔(20가구), 근린생활시설 건립 계획과 함께 복합공공청사부지를 제공하는 공공기여 부담 계획이 포함됐다.
KT부지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는 향후 청량리8구역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와 통합해 규모있는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되며, 공공청사 내 창업ㆍ산업지원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대규모 유휴부지를 홍릉연구단지와 연계한 주거지원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공공기여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산업 지원 및 보육ㆍ돌봄 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청량리 광역중심지에 걸맞는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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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7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현설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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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신당ㆍ청구역 일대의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에서 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신당ㆍ청구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도심부와 왕십리를 연결하는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ㆍ청구역 일대는 중구 내 주거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신당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따른 근린생활기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2ㆍ5ㆍ6호선 환승역세권 입지여건을 고려, 신당역ㆍ청구역 역세권변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특별계획가능구역 3개소를 신규 계획해 향후 통합개발 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신당동 일대 상권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구역 내 부정형 주차장 부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 뷰티ㆍ패션허브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신당동 일대에 밀집한 의류산업의 이탈 방지 및 지속적인 입지 유도를 위해 권장용도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향후 특별계획가능구역 개발 시 의류산업을 고려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을 통해 환승역세권 및 간선부 일대 복합개발 여건이 마련되고,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대비한 근린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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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이 세계경제포럼(하계 다보스 포럼)과 국제 교류를 위한 중국 출장길에 앞서 장마철 시설물 정비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밤사이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렸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 소집을 지난 26일 열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과 각 실ㆍ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그동안 시와 군ㆍ구가 추진한 예ㆍ경보 시스템 작동 현황,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등 각종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및 주민대피 계획에 대해 점검ㆍ대책을 세웠다.
앞서 인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7개소, 급경사지 13개소, 침수 취약 시설 11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55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물막이 판, 역류 방지 밸브 구축과 상습 침수 지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간석지구와 구월지구 우수저류 시설 등 설치를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시는 지난해 피해가 극심했던 반지하주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25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지난 5월부터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을 집중 점검해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받이의 지속적 관리로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각 실ㆍ국별 재난 안전시설물의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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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불광천과 어우러지는 수변 중심 공간으로 전략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월드컵북로 260(성산동) 성산시영 일대로 과거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됐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의 계획적 관리 및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공동주택 정비기준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성산시영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기반시설, 밀도, 건축물 배치 및 디자인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불광천 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등 주변 문화기능이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을 형성한다. 공원 내 건축물은 최소화해 수변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인접지에는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공원과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주변 주민들이 편리하게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불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마포구청과 단지 사이에는 자전거전용도로도 조성한다.
주동의 배치는 수변 개방감과 특화 디자인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입지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성산시영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개방감 및 보행편의성이 확보된 불광천 변 수변중심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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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음 달(7월) 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 중에서도 정부 당국 및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완화안이 유력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중과를 완화하고 취득세 중과 완화안을 발표하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부동산 세제 정상화의 수순이자 하반기 경제 반등을 위한 전략이라는 전문가들의 해석이 나온다.
현행 「소득세법」은 2년 이내 단기 보유하거나,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동산을 양도할 때 중과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지만 단기 거래의 경우 60%나 70% 세율을,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는 기본세율에 20~30%를 추가로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기 거래나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로 규정한 문재인 정부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조치를 발표하고 내년 5월까지 다주택자가 집을 팔아도 기본세율만 부과되도록 했는데, 아직 항구적인 개편안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기간을 연장하거나 아예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가 아니라 주택 공급자로 보고 관련 제약을 해제함으로써 시장이 원리대로 작동하게 한다는 취지에서다.
단기 거래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은 적용 기준 시점을 2년에서 1년으로 압축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양도세 중과와 관련해 오는 7월 `근본적인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으로 나뉜 부동산 규제지역을 단순화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3개로 나뉜 현행 부동산 규제지역 제도가 국민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규제지역의 종류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출ㆍ세제ㆍ청약 등 규제 강도도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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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7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개찰을 진행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부속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진행 중인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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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해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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