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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역삼2동 문화복합공간 설치 촉구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 힘 소속 손민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역삼2동 주민화합과 동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역삼 2동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치안⸱안전⸱교육⸱문화⸱노인⸱어린이등을 포함한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구청장님께 요청드립니다. 자료 화면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자료 1) 강남구의 인구 3만명 이상인 주민센터 현황을 살펴보면, 역삼2동은 세곡동 다음으로 인구수가 두 번째로 많으며 직능 단체수도 12개로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대비 대지면적 495(m2) 및 건축 연면적이 1975(m2)로 강남구 주민센터 중 가장 규모가 작습니다.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늘어나는 건강 ⸱ 문화 ⸱ 여가 활동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가 복지시설 또한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문화행사는 진행이 불가하여 인근 학교를 빌려 제한된 시간만을 사용하거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또한, 12개의 주민 직능단체들은 회의나 민원이 중첩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매번 시간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삼2동 청사 현황입니다 (자료 2) 화면을 보시면,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지하층은 기계식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며, 지상 1층과 2층은 주민센터, 3, 4층은 문화센터, 5층은 헬스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식 주차장은 노후하고 잦은 고장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고, 주차대수도 21면 밖에 되지 않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수영장, 배드민턴장, 청년 중장년 취업 지원 센터 등 어르신 및 장애우를 위한 문화 복지시설은 부재입니다. 그동안 역삼2동 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역삼2동 주민센터의 준공일이 얼마 되지 않았단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화면은 역삼2동 주민센터 사무공간입니다. (자료 3) 시설이 가장 열악하고, 많은 민원으로 관내 22개동 중 직원들이 근무지로 회피 대상 1호가 역삼2동이라 합니다. 직원을 위한 탕비실은 1인이 겨우 사용할 정도이며, 직원회의를 하려면 4층 강당을 빌려서 해야 하는 웃지 못할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직원 개인 사물함뿐만 아니라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 서고 공간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지적사항입니다. 직원들의 기본 복지시설과 근무 환경이 갖추어져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본의원은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에게 다음과 같이 신축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부지와 근처 사유지를 매입하여 역삼2동 공공 복합센터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4) 좌측의 사진은 역삼동 765-22번지로 현재 강남구 교통행정과 소유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중에 있고, 우측은, 바로 그 옆 역삼동 765-16번지 부지로 현재 개인이 사설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티역 출입구와 인접하여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고 부지 면적도 커서 현재 역삼2동에 없는 모든 시설을 수용할 수 있어 강남구를 대표하는 공공 복합센터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2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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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재난안전 관련 대책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복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풍수해 예방 대책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 구에서는 풍수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침수취약지역에 특별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우리 구민들이 작년과 같은 피해를 다시 겪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선 구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노력에 더해 몇 가지 우려스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작년 우리 구에 내렸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116mm로 200년 만에 한번 올 수 있는 빈도인 114mm를 윗돌았습니다. 그야말로 물폭탄이 떨어진 것입니다.(자료화면1) 200년 빈도이니 이제 앞으로 한 200년은 안 오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대라는 작년 여름보다 올해는 더 심한 폭우가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앞으로 우리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재난을 당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강남역 인근"대심도 빗물 배수터널"은 올해 겨우 착공에 들어가 2027년에야 완공된다고 합니다. 그나마 처리할 수 있는 설계 용량은 작년에 왔던 강수량에도 못 미치는 시간당 110mm입니다. 근본적으로 관로 확충공사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 관로만으로는 침수취약지역인 강남역, 대치역 사거리, 논현초 주변, 선정릉, 성수대교 남단은 또다시 물이 들어찰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침수 피해는 눈에 보이듯 예상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막을 수 없는 기후 변화에 구조적인 문제까지 겹쳐 있는 재난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구도 노후 하수관 공사, 빗물받이 준설 등 해마다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물이 들어찼던 대치사거리입니다. 본 의원이 지난 12일 직접 현장점검을 다녀봤습니다.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2월에 실시하여 지금은 다시 막혀있는 상황입니다.(자료화면2) 시기에 맞지 않는 공사라 할 수 있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 4~5월경 사업을 시행하고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도로 통제가 중요합니다.(자료화면3)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가 운영되는 지역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침수예보제를 실시하여 서울시에서 침수예보를 발령하면, 현장을 순찰하여 교통통제 여부를 결정하고, 경찰서 협조하에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벌써 몇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겁니까? 삽시간에 물이 불어나 차는 움직이지 않는데 갇혀 있는 주민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서울시의 침수예보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순찰하여야 하고 교통통제 기준인 30Cm가 다 차도록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금의 위험이라도 있으면 즉시 교통통제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자료화면4) 취약지역 68개소에 준비하는 수방 장비에 대피용 구조보트를 포함하여 주십시오. 재해약자를 돌보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운영하는데 거동이 불편한 재해약자를 대피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장비입니다. 명칭만 거창하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필요한 사항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장마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부디 올해는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모쪼록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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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회용품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공공기관이 먼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매년 6월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국·내외적으로 환경을 지키고자하는 탄소중립 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파리에서는 전 세계 170개 국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억제하는 국제조약 초안을 11월까지 마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작년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하여 1년간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올 11월부터는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 등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렇듯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 구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고자 하는 분명한 정책 의지가 엿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 주민들과 함께 한 실천 선언문이 단순한 구호나 일회적인 행사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기준 1일 평균 679톤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상당히 높은 구에 속하고, 그중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이 평균보다 많은 구로 조사되었습니다.(자료1) 특히, 우리 구는 업무지구가 밀집해있어 1회용 컵, 배달음식물 포장재 등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의무 규정에 따른 탄소중립 기본계획만 수립하거나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만 따라가는 것으로는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 주민들의 의지조차 미처 반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1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구청 자원순환과 사무실에 다회용품 대여소를 설치해 구청 각 부서 회의와 행사에 스테인리스컵, 접시, 유리잔 등을 대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해 생활폐기물 감량실적이 8.3%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료2) 또한 최근 서초구에서 열린 `한강달빛야시장` 행사에서는 푸드트럭에서 사용하는 용기와 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소재로 사용하고,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소비자에게는 음식값을 할인해 주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제주도에서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에코 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해 6개월 동안 118개 매장에서 1회용 컵 555만 개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미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높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는 이번 제312회 정례회에서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어 우리 구도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본 조례는 강남구 본청뿐 아니라 공단, 재단 등 산하 기관과 의회에서도 사무실 안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의 사용을 금지하고, 회의와 행사에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주민의 뜻을 따라 우리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1회용품 줄이기의 모범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구청장님과 많은 관계 공무원분들이 의회에 찾아주셨습니다. 와서 볼 때마다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렇게 실천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배워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친환경 의회로 거듭나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어가시겠다는 다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집행부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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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광역버스 노선 유지 및 마을버스 처우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형곤의원입니다. 이번에 마을버스 지원조례안을 수정 가결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을버스 사장님들에게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 및 버스 기사 친절교육을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버스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서울시내버스 중에서 가장 긴 노선이라 할 수 있는 143번 버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의논하고자 합니다. 정릉에서 출발해서 개포동에서 회차하여 정릉까지 돌아가서 대략 62.2km를 운행하며 운행시간이 대략 230분, 즉 4시간 정도입니다. 부천88번과 함께 서울 143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 196회 배차에 배차간격은 대략 4분에서 8분 사이입니다. 첫차는 새벽 4시에, 마지막차는 밤 10시 10분이고 운행 시간이 4시간 정도인 것을 고려한다면 마지막차가 대략 새벽 2시경에 종점으로 돌아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님들의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특히 화장실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바로 이 화장실 문제 때문에 해당 버스 노동조합 등에서 143번 버스 노선 단축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개포도서관 정류장을 지나서 10여 미터 진행한 후에 편도 1차선 도로에 차를 그냥 정차한 채로 개포공원에 부속한 공용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기 위해서 달려갑니다. 뛰어가서 용변을 보고 , 뛰어서 되돌아오는 1분 50초 동안에 또 다른 시내버스 1대, 어린이보호차량 1대를 포함해서 10여대의 차량과 오토바이 3대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143번을 추월해 가는 목숨을 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중앙선 침범은 매일, 하루종일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일 196회 배차를 감안한다면 대략적으로 매일 1천대에서 2천대 정도가 해당 지역에서 중앙선 침범을 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143번 운전기사님은 4시간 동안의 운전 동안 단 1분 50초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출발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버스 안내양이 있었던 1970년대의 만원버스 운전기사님들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혹사를 당하시고 있고 봉사하시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43번 사업주를 포함해서 기사님들께서는 노선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간이라면 2시간 운행을 끝내고 반드시 1번은 화장실을 가야 하기 때문에 - 지금 이 순간에도 해당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중앙선 침범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 2시간의 버스 운행 후에 화장실 가는 시간 포함해서 1분 50초의 휴식 시간은 너무 짧기 때문에 해당 구간 즉, 개포공원에서 강남힐링센터 사이에 반드시 버스 2대를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대략 80에서 90제곱미터 정도 크기의 `버스전용 주정차 구간`을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개포 3단지 또는 개포 2단지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자는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개포 3단지, 즉 디에이치 아너힐스 상가 등에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포 2단지, 즉 래미안 블래스티지는 입대위 교체 시기라서 의논할 주체조차 희미합니다. 개포 4단지, 즉 자이 프레지던스에서는 상가 사용에 동의했지만 그럴 경우 버스 노선이 부분 변경되어야만 합니다. 때문에 개포공원 공영화장실 앞에 주정차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강남구 교통행정과에서 해당 노선을 대치동 은마아파트까지로 축소하는 것에 대한 의견 수렴을 주로 개포2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총 5,666명이 참여해서 97.3%인 5,513명이 노선축소를 반대하고 노선 현행 유지를 희망한바 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노선 운행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수도공고, 경기여고, 휘문고, 경기고, 청담고, 압구정고, 현대고등학교까지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만 따져도 무려 7개 고등학교를 경유해 나가는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 운행이 축소되는 등 차질이 빚어진다면 학부모들은 자가용으로 아이들을 등원시킬 수밖에 없고 최악의 교통체증을 추가로 유발시킬 것입니다. 90제곱미터의 주정차 공간 !! 버스기사님들의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고 하루에 대략 2,000여대로 추산되는 중앙선 침범을 예방하며 더 나아가서 강남구민 수 만명 사람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버스 주정차장 빨리 만들어 // 주세요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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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대해 국방부와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 중 누가 운영해야 할지 논쟁이 벌어졌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문제인데 보훈부의 승격을 계기로 다시 주목된다. 현재 전쟁기념관 운영은 국방부 소속 공공기관인 전쟁기념사업회가 맡고 있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의 존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전쟁기념관 관련 업무의 보훈부 이관 관련 질의에 "필요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보훈부가 필요한 사항이 있겠지만, 국방부 나름대로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출입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전쟁기념관의 운영 업무를 보훈부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장관은 "전쟁기념관은 국방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쟁기념관은) 전쟁의 상처와 실상을 보며 후세 사람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곳이다. 전쟁이 어떻게, 누구의 책임으로 발발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등 교훈을 얻는 곳"이라며 "그렇다면 누가 전쟁기념관을 관할해야 하는지가 명명백백하다"고 주장했다. 전쟁기념관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기억`과 `기념`의 공간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장병 정신 수련을 위한 장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할 수 있고, 젊은 세대의 국가관ㆍ안보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앞서 보훈부 승격 이후 국방부 소관이었던 서울의 국립현충원 업무를 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국회 국방위와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는 관련 법안 개정에 잠정 합의한 상태다. 박민식 장관은 "냉정하게 말해 서울 현충원은 지난 70년 동안 매년 365일 중 현충일인 6월 6일 하루만 반짝하고 나머지 364일은 사실상 방치된 거나 다름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손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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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매매거래가 주춤해졌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매도 호가가 상승함에 따른 눈치싸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매물이 풍부하고 주거환경이 좋은 대단지 위주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는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강남구 대치은마, 송파구 `리센츠`ㆍ`파크리오`ㆍ`헬리오시티`,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등 강남권 대단지에서 각각 20건 이상의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와 동일하게 0.01% 떨어졌다. 재건축이 6주 연속 보합(0%)을 기록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내렸다. 강남권과 마포에서 2주 이상 보합(0.00%) 수준을 유지했고, 중저가 지역에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도봉구(-0.09%) ▲중구(-0.09%) ▲강북구(-0.05%) ▲성동구(-0.04%) ▲용산구(-0.03%) ▲관악구(-0.02%) ▲성북구(-0.02%) 등이 내렸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0.01%씩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08%) ▲평촌(-0.02%)이 떨어졌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시흥(-0.06%) ▲남양주(-0.05%) ▲안성(-0.04%) ▲안산(-0.02%) ▲고양(-0.01%) ▲김포(-0.01%) ▲부천(-0.01%) ▲평택(-0.01%) 순으로 빠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2주 연속 0.01% 하락에 그치면서 보합(0%) 전환이 임박해졌다는 평가다. 강남이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고, 마포(0.02%)는 상승 전환했다.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비강남권, 구축 아파트 위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중구(-0.10%) ▲강북구(-0.05%) ▲용산구(-0.05%) ▲종로구(-0.05%) ▲광진구(-0.04%) ▲서대문구(-0.04%)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0.07%) ▲위례(-0.06%) ▲일산(-0.04%) ▲중동(-0.03%) 등이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7%) ▲시흥(-0.07%) ▲안성(-0.06%) ▲고양(-0.04%) 등에서 하락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서울 상급지 순으로 아파트시장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 강남구의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에서도 개발 호재 및 저평가 지역 위주로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어, 수도권 아파트값 보합 전환이 임박해진 분위기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전환하는 지역들이 속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최근 호가 상승, 비수기 등으로 거래 증가 속도가 부진해졌고, 매수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치는 대출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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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2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와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중 6건이 원안가결, 4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기타 안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총 864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시급성이 낮은 `강남구 민간기록물 수집ㆍ전시` 등 총 9개 사업에서 18억8546만4000원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고, 이는 `개포로 도로정비공사` 등 의원 발의 사업과 내부유보금 등 예비비로 증액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을석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본 특위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하였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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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2일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이도희ㆍ김현정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개관 사업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로 외국인 환자의 유치를 활성화해 의료관광 대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뉴얼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는 홍보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센터를 홍보와 체험,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선해 원스톱 1: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투어센터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고 국제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구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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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7월 하락 전환한 후 최저 낙폭을 보이면서 1년여 만에 보합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울의 급매물 소진 이후 강동, 송파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두드러진 데다, 노원구와 양천구 등도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5월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4% 하락했다. 지난해 8월(-0.04%) 이후 9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낮았다. 5월 시중은행 대출금리 조정 기조가 이어졌고 급매물 소진 후 매수심리가 다소 개선되면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수도권 평균 매매 변동률보다 하방 압력이 더 컸던 서울은 5월 중순 이후 보합 지역이 늘고 송파구, 강동구 등 일부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6051만 원으로 하락기 직전 가격과 비교해 464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1744만 원, 송파구 833만 원, 노원구ㆍ금천구 각각 453만 원 하락했다. 강동구가 타 지역에 비해 가격 격차를 큰 이유는 비교 시점 간에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는 5680만 원에서 5691만 원으로 1년 전 가격보다 유일하게 소폭이나마 올랐다. 집무실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의 호재로 하락기에도 가격방어가 가능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세 둔화는 규제 완화 효과와 금리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다만 여전히 거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고, 경기 둔화, 공사비 인상, 관련 법 제정 지연 등 투자 여건이 가변적이기 때문에 성급한 매수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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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택 사천청약이 283대 1로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공공분양 50만 가구)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동작구 수방사의 청약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 결과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 1을 기록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176가구 공급에 2만1000명이 신청해 121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210:1)와 생애최초(181:1)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노부모 부양(59:1), 다자녀(20:1) 순이었다. 일반공급은 총 79가구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5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 주택 정책 브랜드인 뉴:홈은 이달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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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하 미래교육원)과 시니어주택 운영사업 추진 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미래교육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권병용 현대엔지니어링 건축투자개발실장, 허현승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지 발굴,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시니어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총괄 기획을 맡고, 미래교육원은 교육ㆍ의료 분야 상품 개발ㆍ운영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0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노인복지주택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 기관인 미래교육원과 관련 사업의 운영과 교육ㆍ의료 분야 상품 개발 등에 대해 협업함으로써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 분야 전문가 현대엔지니어링과 교육 분야 전문가인 미래교육원이 만나 노인복지주택이라는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 분야에서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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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고, 중국과 교류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유 시장이 먼저 톈진시를 방문하고 이어서 웨이하이시를 방문할 것이라는 예견이 나오고 있다. 인천시와 톈진시, 웨이하이시는 수교 전에 교류하던 지역인 동시에 톈진시는 인천시의 자매도시이고, 웨이하이시는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 우호 도시이다.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ㆍ중 FTA 지방경제 협력 시범도시로 상호 선정된 이후 동북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지란지교(芝蘭之交)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1월 인천시는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인천경제청)를 설립했고, 2022년 11월 대표처를 웨이하이시 경제 기술 개발구 위즈덤밸리로 이전했다. 웨이하이시 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포스코 타워에 웨이하이관을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유 시장의 중국 톈진시 예방은 중요한 의제 중의 하나이다. 이번 톈진시 방문에서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와의 대담이 중요한 대담 사항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들은 예측한다.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 인사이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에 수교했으며 올해 수교 31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아직 인천국제공항의 핵심 노선에 해당하는 중국 노선은 한중관계가 악화하면서 회복이 느리다. 시는 이번 톈진시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 개선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교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유 시장 방문 기간에 톈진시에서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하계 다보스포럼이 열린다. 톈진시장을 비롯해 톈진시 당서기 등을 만날 방침이다"라며 "인천항과 톈진시 간 카페리 복원과 북중국 항만 카페리 여객 재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한 인천시와 협력 확장 등의 의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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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건축상은 국토 경관 향상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에 이바지한 조성 주체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돼 왔다. 올해부터는 공공건축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우수 공공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접수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는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한다. 공공건축 부문은 우수 공공건축 조성에 기여한 발주기관ㆍ설계자ㆍ시공자 등에 대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우수상(건축공간연구소장상,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 등 상장 및 표창 12점이 수여된다.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 건축기획 업무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공공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진이나 동영상 응모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 1인(50만 원) 및 우수작 4인(각 20만 원)에게 상장과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23 공공건축상 공모를 통해 공공건축 기획의 중요성과 디자인 품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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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민간분야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 관련 후보지 18곳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건축물 대상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1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25개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구조, 용도, 위치와 면적을 갖춘 제안서를 접수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의 공정성과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를 위원장으로 서울시 공무원 3명과 외부 전문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위원회는 높이, 용적률 등구 체적인 건축계획, 설계도면 등이 없는 제안서 평가임을 고려해, 후보지의 장소적 특성, 디자인 콘셉트, 상징성, 혁신디자인 여부 및 발전 가능성, 사업 파급성 등을 고려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선유도원(영등포구 양평동4가) ▲테라리움청담(강남구 청담동) ▲도화서길 업무시설(종로구 수송동) ▲삼성동북마크(강남구 삼성동) 등이 주요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명칭은 민간사업자가 붙인 대상지 명칭이다. 선유도원은 외관을 관통하는 수직적 자연 요소(그린테라스)와 열린 저층부 공간, LED영상을 통한 디지털 캔버스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인정받았다. 테라리움청담은 하부의 다양한 공개공지 제공과 중층의 스카이 가든 등 독창적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도화서길 업무시설은 백자의 은은한 질감, 주변 지역의 전통역사 맥락을 고려한 외부 디자인과 상부의 스카이 갤러리에 대한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동북마크는 작은 대지에 독창적 디자인을 접목해, 외부에서 옥상 공공 조망공간까지 바로 이어지는 전망 엘리베이터와 건물을 통과하는 1층 공공 보행 통로의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제안서를 토대로 향후 두 번의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서울 창의혁신 디자인 정책 방향 공유와 혁신 디자인 적용을 위한 기획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 이후에는 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 디자인(안)을 제출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디자인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용적률 완화, 건폐율 배제, 신속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이번 공모에 평가위원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제안서 평가임을 감안해 현재 창의혁신 디자인 수준뿐만 아니라, 향후 혁신 디자인 발전 가능성에도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간부문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디자인혁신 시범사업이 건축가의 위상 제고와 서울의 얼굴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워크숍과 대상지 선정, 사업추진까지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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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 중이다.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화성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정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지침서의 `일반사항 2. 입찰참여자격`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일인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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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원 4799.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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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1ㆍ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또는 공동주택 3~10가구에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단열, 고효율 창호 교체, 방수 등의 공사 비용 중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녹색건축물 조성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며 "특히,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노후 주택을 우선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의원은 "강남구는 태풍,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이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본 사업과 같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사업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을 시작으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가 구축돼, 향후 상업, 사무 시설을 포함한 강남구 전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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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1ㆍ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청년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인 `청년의 날` 행사 추진사업은 ▲청년 정책 홍보부스 운영 ▲청년정책경진대회 개최 ▲청년힐링토크쇼 운영 등으로 편성돼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청년 문제는 과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3포 세대 현상을 넘어 생존을 위해 삶의 질까지 포기한다는 N포 세대 현상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청년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은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 추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우 의원은 "의원이기 이전에 청년으로서 항상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구가 청년 정책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이 학업, 취업 준비 등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양한 행사와 정책 경진 대회 등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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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애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및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원 525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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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지하철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일대 구로구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나섰다. 이달 23일 구로우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명섭ㆍ이하 준비위)는 예비신탁사(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 지원 ▲초기 사업비 지원 ▲기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업무 ▲기타 발주자 요청에 의해 협의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우선협상대상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 자격ㆍ면허를 갖춘 신탁사로 본 사업의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지난 3월 구로구는 이 단지의 안전진단 결과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으로 판정해 구로우성 재건축 정비계획(안) 입안을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정비계획(안) 입안은 정비구역 지정 마지막 단계로 재건축을 확정한 것이다. 구로우성은 2021년 4월 1차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재건축 규제 완화로 적정성 검토 단계 의무가 사라지면서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해졌고 오늘에 이르렀다. 1985년에 준공된 구로우성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 1만6813.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자 도시지역으로 알려졌다.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상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신도림디큐브시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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