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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서울 중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 오후 1시 신당중앙교회에서 신당10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길성 청장도 함께 자리를 빛낸다. 구에 따르면 신당10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 조합`이 설립되는 첫 사례가 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장 등 임원, 대의원 등 조합 집행부를 선거로 선출하고 9개의 안건(조합 정관, 각종 규정, 예산안 등)을 상정한다. 이밖에 공공지원 안착 등 활발한 사업 추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청장 표창도 수여한다. 해당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0여 가구 및 편의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792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번 조합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면, 구에서는 연내로 인가를 내준다는 방침이다.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호선ㆍ4호선ㆍ5호선), 신당역(2호선ㆍ6호선), 청구역(5호선ㆍ6호선) 등을 모두 도보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교통 인프라가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흥인초, 장충초, 광희초, 금북초, 금호여자중, 한양중, 한양공업고, 서울실용음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대경생활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도 우월하다. 아울러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코앞에 있고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무학봉, 대현산배수지공원 등을 비롯해 신당동패션거리, 동화동주민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신당10구역은 2006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간 갈등으로 2015년 정비구역에서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주민들의 재개발사업에 대한 열망으로, 다시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은 모양새다. 김길성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신당10구역은 앞으로의 한발 한발도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면서 "구는 뒤처진 도심 주거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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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중국 국가판권국(국장 왕즈청)과 함께 이달 7일 `2023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은 2006년에 체결한 `저작권 교류ㆍ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와 포럼을 열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하지 못했다가 2022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올해 4년 만에 대면으로 행사를 연다. 올해 15회 차를 맞이한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에서는 양국의 저작권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공동 캠페인 등 협력과제를 발굴한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 7월 31일 문체부를 중심으로 범정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을 소개하고 중국의 `검망행동` 기간 중 K-콘텐츠의 불법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할 예정이다. 양국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간 상호관리계약 체결 현황 등 저작권 산업 분야 협력 상황과 개선안도 살펴보고 양국의 합법 저작권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17회 차를 맞이한 `한중 저작권 포럼`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한중 저작권 협력`을 주제로 양국의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국 협력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국은 14억 명의 인구와 세계 2위 규모의 콘텐츠산업을 가진 거대 시장인 만큼 영상ㆍ웹툰 등 K-콘텐츠가 불법으로 유통되는 규모도 커 우리 업계의 우려도 크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K-콘텐츠의 불법 유통을 억제하고 합법 유통시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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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올 하반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수원당수, 화성태안3 등 6개 지구에서 157건의 신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이 가운데 66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회다. 도는 올해 9월~11월까지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3개소와 수원당수,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3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해결사항 66건을 살펴보면 교통 불편 분야에서는 수원 당수지구에서 접수된 지구내ㆍ외 버스 노선 증차 및 막차시간 연장 요청 건에 대해 수원시에 요청해 증차가 이뤄졌다. 막차시간 연장은 승객 모니터링을 거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운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화성태안3지구에서 접수된 만년제 교차로 인근 상습 정체에 따른 도로 신호 체계 개선 요청 건은 화성시 및 경찰서와 협의해 상습 정체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기타 사항으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에서 접수된 단지 내 각종 공사에 따른 소음 및 비산먼지 발생 조치 요청 건에 대해 공사장에 소음 발생행위를 자제토록 했고, 세륜시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가 저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도 불법 주정차 단속 및 CCTV 설치, 지구 외 연결도로 조속한 개통, 공원 산책로 정비 및 조경수 추가 식재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처리했다. 도는 해결 완료된 사안 외 접수 사항은 조속히 추진하고, 입주민 불편 사항이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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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달희 경북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유관 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 산업단지 내(1만7281㎡)에 들어서는 이번 집적단지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폐배터리 발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에서 희소금속 등 광물자원을 추출해서 배터리 제조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재활용 기업의 기술 개발 및 판촉, 교육ㆍ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를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집적단지는 배터리 산업 진흥과 연구ㆍ실증화시설을 갖춘 연구지원단지와 블루밸리, 영일만 산업단지 내 배터리 재활용기업이 입주하는 기업집적단지로 구성할 계획이며, 2025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실증시설로는 유용 광물이 포함된 블랙 파우더 제조, 유가금속 추출, 폐수처리 공정시스템, 배터리 성능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산업 성장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증연구 기반시설이 제공되고, 신산업 창출에 필요한 사업기회가 제공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을 선도하고 배터리 전후방산업의 국제 경쟁력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기업이 전 세계 배터리 재활용시장을 선점하고, 핵심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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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정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가지 분야의 총 2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LH는 토지주택연구원 산하 품질시험인정센터 환경시험실에 대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제가 시행된 이래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중 최초로 인증 받은 사례다. LH는 이번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건설자재 품질시험, 바닥충격음 성능 등급 인정, KOLAS 공인시험(공기질, 친환경시험 등) 업무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원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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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일명 `콜뛰기`를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의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는 폭행과 성매매 알선 등 강력 범죄 전과자도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화성, 평택, 안산 등을 중심으로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 일명 `콜뛰기`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와 운전기사 등 19명을 적발해 그중 18명(나머지 1명은 수사 중)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콜뛰기 영업은 운행 자격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아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적발된 피의자 19명 중 강력 범죄 전과자들이 3명이나 포함됐다. 특히 한 피의자는 특수협박, 무면허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도주차량 등 13범의 전과자였으며, 다른 한 피의자는 폭행, 상해,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같은 법 등 16범의 전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시기사들의 경우 운행 자격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만, 콜택시 기사들은 신분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2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며 불법 콜뛰기 근절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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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6일 강원 홍천을 방문해 도로 제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제설 대책 추진 상황과 제설 장비ㆍ자재 등을 점검한 뒤, 도로 제설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올겨울 폭설ㆍ한파에 대비해 한층 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도로 결빙 및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빈틈 없는 안전관리와 대형 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 예방에 더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 대처가 가능하도록 유관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잦은 밤샘작업 등으로 피로누적과 안전사고에 우려가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과 휴게시설 등을 확보해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백 차관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제1공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춘천~속초 구간은 수도권과 강원 북부권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의 이동 편의와 균형 발전 증진 등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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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이하 용산청화) 재건축사업이 도시계획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용산청화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임운택)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해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보광로 79(이태원동) 일대 외 4만787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78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산청화는 지난 11월 7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바 있다. 추진준비위 관계자 등은 현재 남산 고도 제한으로 층수가 제한돼 있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추후 층수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근방에 반포대교와 한남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추진준비위 측에 따르면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신분당선 동빙고역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 한국폴리텍1대학정수캠퍼스, 보광초가 단지 옆에 있고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용산구청, 이태원1동주민센터 등을 비롯해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민족공원 등이 가까워 좋은 입지를 품고 있다. 이외에 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중앙의료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용산구 일대에서는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이 급피치를 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인근 단지인 한남3구역(재개발)은 올해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용산청화의 미래 가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 위원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배산임수지역인 우리 단지는 북쪽에는 남산, 남쪽에는 한강이 있다"라며 "옆으로는 유엔사부지에 고급 주거 단지인 `더파크사이드서울`이 2027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라고 뛰어난 입지 조건을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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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6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5회 전체회의에서 317건을 심의하고, 총 258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3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5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317건 중 이의신청은 총 29건으로, 그 중 16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9367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46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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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동차보험금의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방병원 2곳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검사로 밝혀진 주요 불법 의심사례로 A한방병원은 첩약을 일괄 주문ㆍ보관 후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증상과 무관하게 첩약을 처방했고, B한방병원은 첩약을 일괄 주문ㆍ보관 후, 교통사고환자에게 첩약을 1일 1첩을 제공했으나, 자동차 보험료를 청구할 때에는 1일 2첩을 제공한 것으로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보험금을 과다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실을 운영하는 경우 응급환자 및 입원환자를 위해 의사ㆍ한의사 또는 간호사가 당직 근무를 해야 하나, A와 B한방병원은 검사 대상기간에 간호조무사만 근무한 기간이 대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의료법」에 위반된다. 또한, B한방병원은 일부 교통사고 환자에게 X-Ray를 촬영만 하고, 판독을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X-Ray 촬영료와 판독료를 모두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합동검사를 실시해 일부 병의원의 도덕적 해이행위를 예방하는 한편, 국민들의 자동차보험료가 합리적으로 지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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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8일 서울 은평구 녹번역(지하철 3호선), 중랑구 사가정역(7호선), 용마터널 등 총 3곳 1만6000가구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3개 지구는 지난 8월 24일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향후 통합 심의를 거쳐 2025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027년 착공 및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 지정으로 현재 전국에 총 13곳 18만여 가구의 복합지구가 지정됐고 6곳 11만7000가구의 예정지구가 지정됐으며, 복합지구 중 4곳 3000가구의 복합지구에서는 복합사업계획에 대한 통합 심의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이후 참여 의향률이 50% 이하로 집계된 경기 구리수택 후보지의 사업 추진을 철회한다. 효과적인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도시규제 완화 수준 등을 조속히 검토하고 구체적 사업계획을 주민 안내한 이후 의향률을 확인해 주민의향이 높은 후보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ㆍ사업자와 적극 협조해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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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바닥시스템과 평면구조, 저주파 및 진동 제어 기술, 소음 감지 알고리즘 등을 결합한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을 구축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는 ▲H 사일런트 홈 ▲H 사일런트 프레임 ▲H 사일런트 하이테크 ▲H 사일런트 케어로 구성된다. H 사일런트 홈은 지난해 바닥충격음 성능 등급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경량 및 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 인정서를 취득한 바닥시스템이다. 고밀도 특화몰탈과 특수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완충재로 바닥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에너지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현대건설은 국가공인 인정서 발급으로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1등급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실제 현장에 첫 적용한 후 점차 대상 단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 사일런트 프레임은 주파수 대역을 고려한 평면설계로 음향 특성에 의한 소음을 개선하고, 거실 부분 슬래브에 층간소음 저감용 부재를 효율적으로 배치ㆍ보강함으로써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슬리브 매립형 보강공법으로 천장 내 설비 간섭이나 높이 변화 없이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은 H 사일런트 프레임과 H 사일런트 홈을 함께 적용할 경우 기존 평면 대비 층간소음 1개 등급 수준인 3㏈ 이상 감소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고, 현재 건축 디자인과 융합해 현장 적용을 추진 중이다. H 사일런트 하이테크는 천장과 벽면, 바닥에 각각의 기계적인 요소를 배치해 보행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의 방사를 저감하는 솔루션이다. 천장과 벽에는 층간소음의 경로에 따라 저주파 제어 및 진동 감쇠가 가능한 장치를 적용한다. 초고층 건물에서 지진이나 바람 등 외부의 거대 진동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TMD(동조질량댐퍼)와 유사한 기술로, 원하는 주파수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바닥에 적용하는 변위 제어 고성능 바닥구조는 초정밀 진동 제어가 필요한 실험시설에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매우 낮은 고유 진동수를 통해 진동을 대폭 저감할 수 있다. H 사일런트 케어는 층간소음으로 인지될 정도의 진동이 발생할 경우 이를 입주자에게 알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자가 알람 시스템이다. 아래층 거실 구조체에 부착된 첨단센서가 진동을 빠르게 감지해 데이터화하고, 층간소음 기준을 초과하면 월패드나 H벨, 모바일 앱 등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초 층간소음에 대한 연구부터 기술개발, 실증까지 한번에 가능한 `H 사일런트 랩`을 본격 가동하고 층간ㆍ벽간소음, 평면과 공간활용에 따른 소음 저감방안 등 다각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기술 및 품질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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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이하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7일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5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마감 전까지 30억 원을 현금 또는 15억 원(현금)+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이곳은 한남대교가 인접하고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등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한남초, 옥정초, 보광초, 옥정중, 서울용산국제학교, 서울특별시중부기술교육원, 한남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매봉산, 매봉산공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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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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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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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에 초등학교 대신 체육ㆍ복지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방배5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이 고시됐고, 2013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지난해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변경에 대해 시는 당초 초등학교 부지가 배정돼 있었으나 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신설이 어렵다고 밝혀, 학교 부지의 용도 변경을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하면서 사업이 지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학교시설 부지를 지역 여건에 맞는 다목적 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 건축계획은 기존대로 조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이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5구역은 2022년 착공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라며 "이번 변경에 따라 사업이 정상화되길 바라고, 서울시의 안정적 주택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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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한 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진흥로11길 8-23(대조동)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역촌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역세권에 해당하며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2만8463.8㎡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되며,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면적 4040㎡의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역촌역 인근 보행자 및 사업지 인근 거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도 확충된다. 아울러 서오릉로8길, 진흥로11길, 진흥로13길 도로 일부를 확폭해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체증을 완화한다. 단지 내외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터 지원시설(3600㎡)이 조성되며, 사업지를 남북 방향을 가로지르던 진흥로 구간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은평구 대조동 59-1 일원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결정으로 역촌역 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은 다음 회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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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이달 7일 인천도시공사(iH)와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일대는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됐다. 그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의 불만이 가중돼 왔으며, 인구 이탈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9월 국토교통부에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취소를 신청했고, iH는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 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iH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개발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복합개발을 통해 동인천역(송현동 100-179 등 7만9797㎡) 일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iH는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인천시는 재생사업 취소,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내년까지 조속히 이행하고, iH는 신규 사업 참여 절차 이행을 서둘러 내년까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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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에서 실시하는 1인 가구 정책, 시ㆍ군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경기도 1인 가구 포털`을 오픈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도 누리집에 접속해 분야별 정보에서 가족ㆍ다문화, 1인 가구 지원사업을 클릭하면 `경기도 1인 가구 포털`로 이동한다. 간단하게 민간포털(네이버ㆍ구글ㆍ다음)에서 `경기도 1인 가구 포털`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여기서 지역별ㆍ분야별ㆍ연령별 참여 프로그램을 찾아서 신청할 수 있고 ▲1인 가구 시행계획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1인 가구 통계 ▲유관 기관 등 다양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누리집 제작은 `제1차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 및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1인 가구 관련 사업을 총망라해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1인 가구는 163만 명을 넘어 전체 가구의 30.2%를 차지하고 있으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구축한 1인 가구 포털을 통해 1인 가구들이 더 손쉽게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 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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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도내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올해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서산시를, 우수기관에 천안시와 아산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10월 시ㆍ군 건축 업무 실적에 대해 ▲건축 인ㆍ허가 ▲안전관리 ▲유지관리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총 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서산시는 건축 인ㆍ허가, 건축심의 등 민원 처리 기간을 100% 준수하고 건축물 해체 관계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건축공사 현장ㆍ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통합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ㆍ토목ㆍ환경 분야 민원 업무 대행업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복합 민원 신속 처리 협조 체계를 마련한 점, 누리소통망(SNS) 운영으로 주민에게 어려운 「건축법」 및 시행령을 그림ㆍ표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제공한 점 등도 호평받았다. 천안시는 민원 처리 기간 준수를 포함해 연 600회에 가까운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건축 행정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신속한 민원 처리 및 건축 행정 효율 제고를 위해서 건축사회 등과 정례 협력회의를 추진해 건축 인ㆍ허가 관련 쟁점 사항을 상호 토론으로 해결하는 장을 마련한 부분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해 건축사ㆍ구조기술사와 함께 무료 안전점검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 시ㆍ군의 성과를 도내 전 시ㆍ군과 공유하고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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