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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ㆍ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총 48점이다.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화건설부문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 수거와 자율 플로깅 활동에 함께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 120kg은 자원순환형 가구 제작에 모두 활용됐다.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은 3D프린팅을 통해 테이블과 의자로 제작됐으며, 유색 플라스틱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와의 결합을 통해 벤치로 제작됐다. 초고성능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저감한다. 한화건설부문은 건설현장에서 폐기되는 플라스틱 안전망을 콘크리트 보강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근무복을 전 현장에 도입했다. 올해 4월에는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인프라 개발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탄소저감 기술개발 및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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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올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71.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70.4) 대비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9p 하락한 61.5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지난 8월 100.8로 기준선을 넘었으나 9월 90.2로 기준선 이하로 떨어진 후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78.5로 전월(91.8) 대비 13.3p 하락했으며 지방광역시도 63.7로 전월(77.1) 대비 13.4p 떨어졌다. 서울은 90.5로 전월(92.5)보다 2p 하락했으며 인천(73.3)과 경기(71.8)도 각각 12.4p, 25.4p 하학하며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택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분양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광역시 중 광주는 50으로 전월(75)에서 25p 떨어졌으며 ▲대구 3.7p(77.3→63.6) ▲울산 12.6p(71.4→58.8) ▲대전 9.8p(76.5→66.7) ▲부산 9.5p(85.7→76.2) 순으로 내렸다. 제주(46.7→55.6)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떨어졌다. ▲세종 10.2p(76.9→66.7) ▲전남 10.0p(57.1→47.1) ▲경북 8.8p(66.7→57.9) ▲경남 7.2p(64.3→57.1) ▲전북 6.7p(60→53.3) ▲강원 3.8p(45.5→41.7) ▲충남 1.8p(64.3→62.5) ▲충북 1.2p(54.5→53.3) 낮아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계속되는 고금리와 건설원가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에 이어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까지 가세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 역시 침체되고 있다"며 "특히 분양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향후 2~3년 내의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빠른 공급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1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6.2로 전월보다 0.5p 하락했으나 7개월째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과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떨어졌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75.8로 전월(96.6)보다 20.8p 떨어졌으며,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5.5로 전월(96.7)보다 1.2p 하락하며 기준선을 하회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특히 비수도권의 분양 물량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 연기 등으로 인해 향후 주택 공급 부족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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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후분양을 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공주택이 선분양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 분양가보다 저렴하고 분양이익이 적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SH는 투명하고 공정한 분양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가 분양원가 공개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SH에 따르면 2006년부터 후분양제를 도입한 SH의 분양가격과 분양원가를 분석한 결과, 분양가는 평균 436만 원/㎡, 분양원가는 평균 351만 원/㎡로 나타났다. 분양이익은 평균 85만 원/㎡(평당 279만 원), 이익률은 평균 19.4%이었다. 분양이익(공급면적 기준)은 분양가에서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된 분양원가를 제외해 산출했으며, 이익률은 분양가에서 분양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19.4%임을 의미한다. 반면 선분양을 유지한 LH의 경우 평균 분양가는 573만 원/㎡, 평균 분양원가는 368만 원/㎡으로, 평균 분양이익은 205만 원/㎡(평당 677만 원), 평균 이익률은 35.8%로 조사됐다. 두 기관간 평균 분양이익 격차는 120만 원/㎡이다. 분양이익을 결정하는 분양원가와 분양가 차이는 각각 17만 원/㎡ㆍ137만 원/㎡으로, 두 기관의 분양이익 격차는 더 높은 분양가 차이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SH는 두 기관간 분양가 상의 택지비와 건축비, 분양원가 상의 택지비와 건축비(SH 준공원가ㆍLH 추정원가)를 비교한 결과, 두 기관간 분양이익 격차의 대부분은 분양가 상의 택지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 및 분양원가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금액은 SHㆍLH 모두 큰 차이가 없었지만, 분양가의 택지비와 분양원가의 택지비 차이는 SH는 84만7000원/㎡, LH는 202만8000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선분양은 모집공고와 준공 간 최소 1년 이상 시간 차이가 있으나 후분양은 모집공고와 준공 간 시간 차이가 선분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어, 공급자가 과도한 이익을 거두거나 명확한 근거없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구(단지)별로도 분양이익과 이익률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분양시장의 투명성과 시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양원가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33개 단지의 분양원가를 공개했으며, 이 중 26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모집공고 시점에 공개한 분양가와 공개한 분양원가 간에는 85만 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H 관계자는 "사업자 분양이익의 대부분은 택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행 모집공고 시점의 분양가 내역 공개로는 사업의 정확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존재한다"며 "때문에 투명한 분양시장 조성과 사업자와 주택 구매자간 신뢰 향상을 위해 공공 사업자가 선제적으로 사업 완료시 분양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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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24시간 상시 안내가 가능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챗봇` 서비스를 경기도 주거복지포털 누리집과 카카오톡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챗봇은 ▲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신청 안내 ▲전세사기 예방법으로 나눠 구성됐다. 세부 내용에는 금융ㆍ법률상담, 특별법 피해자 지원내용, 임차 계약서 작성 단계별 사기 예방법, 센터 이용시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담겨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채널 친구 추가 후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도 주거복지포털 누리집에서 우측 중간에 위치한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향후 사용자들의 검색기록과 데이터 이용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챗봇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경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24시간 상시 안내로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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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일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ESG)` 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2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2022년 5월 시와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태양광발전소 20KW)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시공비 제공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실비시공(하자 포함)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른 2차년도사업으로 올해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이곳에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기후변화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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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남산 제1ㆍ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20일 열리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징수 일시 정지 정책 실험 결과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 등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혼잡통행료 징수 일시정지`라는 정책적 실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1개월간 온라인 엠보팅 투표를 완료한 바 있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이외에도 이메일 및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서울시 교통위원회 심의 후 남산 혼잡통행료의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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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6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손민기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ㆍ김영권ㆍ복진경ㆍ강을석ㆍ이동호ㆍ이성수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4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2377억 원, 특별회계 517억 원 등 총 1조2894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손민기 예결특위 위원장은 "국내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결특위는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운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건전재정 정책기조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형곤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도와 위원 여러분이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는 데 불편함 없이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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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오늘(6일) `제1회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에게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거나 실전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최근 직무 경험과 경력을 중시하는 채용 경향과 일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맞물려 올해 첫해임에도 많은 청년과 기업이 참여해 직무역량 향상과 우수인재 탐색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러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모범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행사로 1부(개막식)ㆍ2부(세미나) 행사가 연이어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최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항공 분야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발표를 듣고,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아울러 일경험에 참여한 청년을 적극 지원한 우수 멘토들에게도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한다. 2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작품 부분 최우수상 수상작인 `라운더(Rounder) 팀`과 `우리는 전부 팀`, 그리고 최우수 프로그램인 SK하이닉스의 `청년 하이파이브(Hy-Five)`의 사례발표가 이어지고, 청년 취업진로와 경력 관리를 주제로 이동수 작가의 이야기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공모전 수상작들에 대한 수기와 영상 전시, 우수 사례 홍보 부스 운영이 상시 진행된다. 이정식 장관은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 예산안 복원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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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업들에게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재해경감법)」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업들이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ㆍ실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2008년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지자체 물품ㆍ시설공사 입찰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 등 자금조달 우대,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설비투자 지원, 산업단지 입주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재해경감법에 의해 지정된 8개 인증대행기관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총 347개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 토우종합건설 등을 포함한 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고, 추가로 103개 기업이 인증 심사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전에는 주로 중소기업이 우수기업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재난으로부터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증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유효기간 연장 등 인증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제도를 내실화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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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국적으로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한숨을 덜어낼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미추홀구갑)은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에서는 집에 불법 건축물이 포함된 경우 이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횟수 제한 없이 부과할 수 있다. 이에 허 의원은 "근린생활시설 등 불법 건축물이 포함된 사례가 많다"라면서 "일부는 낙찰 후 이행강제금을 평생 물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허 의원에 의하면 전세사기 피해자 일부는 `셀프경매`로 집을 낙찰받으려고 하고 있다. 경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셀프경매`가 보증금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피해자들은 `셀프경매`와 `불법 건축물`로 인해 이중부담을 겪고 있다. 실제로 `셀프경매`로 보증금을 되찾는 과정에서 집에 `불법 건축물`이 발견되면 이행강제금을 연달아 내야 하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5회로 제한 ▲앞서 해당되는 공동주택 확대{연면적 완화(전용면적 60㎡ 이하→85㎡ 이하)}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허 의원은 "지자체에서도 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행강제금의 횟수를 5회 이내로 조정해 서민들의 피해를 경감시키겠다(안 제80조제1항 등 단서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중부담이 줄여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 의하면 3년간 `근생빌라(불법 주택)`은 4300여 가구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 2171가구, 2021년 1239가구, 2022년 893가구 등이다. 문제는 이행강제금 부과 건수가 3269건, 부과 금액은 200억6303만 원이라는 점이다. 1건당 평균 614만 원을 내야 하는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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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이달 6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강남구는 악성 민원인의 욕설이나 폭행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보호와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각종 안전장치와 시설을 확충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고소ㆍ고발ㆍ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강남구가 나서서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건수는 2019년 3만8054건에서 2021년 5만188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8월 초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발된 민원인이 구청 민원실에 찾아와 약 20분간 소리 지르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 등 기물이 파손됐으며, 응대하던 공무원은 골프채에 턱을 맞아 세 바늘을 꿰매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동호 의원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심신의 피로가 쌓이면, 결국 그 피해는 주민들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피해 지원 체계가 잡히고, 강남구의 민원 서비스 질 또한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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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7일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항행안전시스템 패러다임 전환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차세대 항행시스템의 국제표준 이행계획, 미연방항공청의 선진도입 기술, 국가 항행안전시설 발전정책 등 발표에 이어 국내ㆍ외 전문가들과의 온라인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최근 항공교통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95%까지 회복하면서 2024년 전후 100만 대 운항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안전운항과 항공교통 증대를 위한 항행안전시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등 4단계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연간 1억6000만 명 수송이 가능한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어 출ㆍ도착 관리 등 첨단 항행안전시설의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 국토부는 정부와 산업, 학계가 함께 협력해 최적의 미래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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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실시공 방지 및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교육 과정 일부를 개편하는 내용이다. 원래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매 3년마다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최근 부실시공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매년 7시간씩 정기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받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생산성 확대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을 매 3년마다 반드시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의 기반이 되는 BIM교육의 경우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 시간에 의무 편성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정보와 교육 컨텐츠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교육훈련정보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어 교육훈련정보시스템의 위탁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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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ㆍ이하 국건위)와 전북(도지사 김관영) 등과 이달 7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ㆍ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시대에 폐ㆍ유휴공간 재생을 통해 지역활성화 및 관계인구 증진을 위한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ㆍ유휴공간 재생`이라는 주제로 2건의 주제 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구성되며, 관련 연구원과 건축가 등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한 민ㆍ관ㆍ학의 전문가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제 발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간정책`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건축과 지역활성화`라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 발표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건축가들이 빈집 등 유휴공간과 폐교로 구분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오는 7일 오전에는 국건위 위원장 등 일행이 폐교 및 유휴공간 활용 사례로 완주소셜굿즈센터, 삼례문화예술촌 등 현장을 방문해 정책 과제 추진 및 발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걸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우리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과제로,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폐교 및 폐ㆍ유휴공간을 창조적이고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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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6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2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0억 원중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마감 2일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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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1년 우이신설선 사업 정상화를 추진한 후, 2년 만에 본격 신규 사업자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인 민자 경전철의 신규-기존 사업자간 안정적 인계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 제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서울 중심과 교통소외지역인 강북 일대를 잇는 도시철도로, 2017년 9월에 개통해 현재까지 누적승객 1억5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지역의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예측 대비 부족한 수송인원 ▲과다한 무임승차 비율로 인해 적자가 누적됨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사업 방식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오는 1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우이신설선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해 주요 사업시행 조건, 재정 지원, 관리감독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민간투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1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민투심)에 상정, 그달 30일 최종 원안 의결되면서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쳤다.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에는 ①BTO-MCC로의 사업 방식 변경을 통한 사업 안정성 제고 ②주무관청의 관리ㆍ감독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 ③안정적 인계인수를 위한 세부 조건 사항 등이 담겼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사업신청자들에 대한 평가와 협상 ▲협약안 검토 절차를 진행하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7월 중으로 새로운 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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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ㆍ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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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광역버스 및 서울 시내버스의 주요 운행 구간이었던 통일로 일대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새롭게 개통되면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도심 버스 네트워크를 새롭게 완성할 `통일로 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는 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버스전용차로 중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0.8㎞)는 중앙버스차로가 운영되지 않아, 전용차로 시ㆍ종점 구간의 버스-일반차량의 엇갈림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광화문ㆍ시청 등 도심에서 회차해 서울 서북권ㆍ경기도(고양ㆍ파주 등)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버스가 많은 구간으로, 퇴근시간에는 외곽방면으로 진행하는 일반차량과 더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했던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했던 노선버스가 서대문역교차로를 지나며 시작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기 위해 짧은 구간에서 3개 차로를 가로질러 운행함에 따라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 외곽방면(독립문 방향)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서울 도심 구간의 버스길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신설되는 중앙정류소(경찰청 동북아역사재단)는 1개소이며, 기존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하던 24개 노선버스가 새로 생긴 중앙버스정류소로 정차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승용차와 버스의 차로가 분리돼 버스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지고, 차량 엇갈림 등의 문제도 해소돼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잇는 주요 버스운행 구간인만큼,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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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6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진만)은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삼성물산 ▲대방건설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제출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고속버스터미널 등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포초, 신동중, 경원중, 반포고,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신동근린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및 문화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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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6일 생계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4억5000만 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부금 3억3000만 원 대비 1억2000만 원이 증가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생계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LH가 3억 원, 경남ㆍ우리ㆍ하나은행이 1억5000만 원을 기부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거주자 중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장기 체납으로 인해 퇴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 NGO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재단에서 위기가구에게 전달한다. 이번 기부금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가구당 지원한도를 높이고 전기료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LH는 설명했다. 대상자의 체납 임대료 및 관리비 납부 등을 위해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신규 주택으로의 이주를 원할 경우에는 임대보증금 마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민생 안정 대책 및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 지원 등을 위해 2020년도부터 공공임대주택과 LH희망상가 임대료 총 2186억 원을 동결 및 할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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