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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8일 오전 10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등록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3동) 일원 1만74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278.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초량3구역은 2006년 1월 추진위구성 승인, 2008년 4월 정비구역지정,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8분, 부산역(고속철도)이 도보 16분 거리에 있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동일중앙초, 부산중, 부산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남여중, 부산서중, 선화여중, 부산국제영화고, 부산컴퓨터과학고, 중앙도서관수정분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초량3동 주민센터과 같은 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량동돼지갈비골목,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등 유명 관광지가 조성돼 있다.
한편, 부산 동구에서는 현재 재개발사업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개 구역(초량1구역 등)은 마쳤으며 10개 구역(초량2구역, 범일2구역 등)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일부 동구 지역은 주거정비지수가 낮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진홍 청장은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다"라며 "적극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펼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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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대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24일 당정 협의 결과 1년간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2%대의 저리 대출을 생애 3단계에 걸쳐 추가 우대하는 `청년 내집 마련 1ㆍ2ㆍ3` 주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희망의 주거 사다리 구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파격적인 청년 전용 청약통장을 신설하고 역대 최초로 청약통장과 대출을 연계해 장기ㆍ저리의 대출을 지원하며 결혼ㆍ출산ㆍ다자녀 등 전 생애주기에 걸쳐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신설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만 19~34세 무주택자)`은 현행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대비 완화된 가입 요건(소득 3600만 원→5000만 원ㆍ무주택 세대주→무주택자), 높은 이자율(최대 4.3%→4.5%)과 납입 한도(최대 50만 원→100만 원)를 적용해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면서 청약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된 청년에게는 전용 대출인 `청년 주택드림 대출`을 통해 낮은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 청약 당첨시 만 39세 이하이고 소득 기준(미혼 7000만 원ㆍ기혼 1억 원 이하)을 충족할 경우 최저 2.2%(소득ㆍ만기별 차등) 금리로 만기 최대 40년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한한다.
대출 이용 후에도 결혼ㆍ출산ㆍ다자녀(추가 출산) 가정이 될 경우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시 0.1%p를 안하하고 최초 출산시 0.5%p, 추가 출산시 1명당 0.2%p를 각각 낮춰준다. 단 대출 금리 하한선은 1.5%다.
아울러 당장 내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 등의 전ㆍ월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리의 주택기금 전ㆍ월세 대출 지원도 강화하고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한다.
청년보증부 월세대출(보증금 5000만 원→6500만 원 이하ㆍ보증금 대출한도 3500만 원→4500만 원ㆍ월세 대출한도 50만 원), 주거안정 월세대출(대출한도 월 40만 원→60만 원)에 대해 지원대상과 한도를 확대하고,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하는 부담도 8년 내 분납으로 완화한다.
현재 대출 연장시 원금 10% 이상 상환 또는 0.1% 금리가산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 대출은 대출연장시 1회에 한해 원금 분할상환을 유예한다.
아울러 높은 금리의 시중 은행 전세대출을 주택기금 전세대출로 전환하는 대환 지원을 확대해, 현재는 전세계약 후 3개월 내에만 가능한 대환대출을 소득 5000만 원 이하는 6개월까지 허용한다.
고령자 주거지원 강화안으로는 돌봄과 주거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민간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 도입을 추진하고, 공공이 공급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물량을 연 1000가구에서 3000가구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다가구 주택 피해자는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살던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 집중 지역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미래의 중산층으로 성장할 청년층에게 자산 형성과 내집 마련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획기적인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조속한 후속 조치로 청년층의 전 생애에 걸친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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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로데오 거리인 남동구 성말로 9(구월동) 이노프라자 202호)에 `인천 생활물류 쉼터`를 설치하고 이달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용면적 181.04㎡(54평) 규모로 조성된 생활물류 쉼터는 교육ㆍ회의실과 휴게ㆍ상담실을 비롯해 생활물류 종사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핸드폰 충전기, 안마의자, PCㆍ프린터가 구비돼 있으며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무사ㆍ변호사와의 노동ㆍ법률상담, 금융ㆍ건강상담 및 자조모임 활성화 등 생활물류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합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활물류 쉼터는 생활물류 종사자뿐만 아니라 대리기사 등 쉼터가 필요한 모든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며, 일ㆍ공휴일은 휴관한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눈비를 맞으며 폭염과 혹한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생활물류 종사자들을 위한 쉼터를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를 시작으로 생활물류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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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파란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뜻하며, 한랭질환은 이런 급작스러운 기온 강화에 따른 건강 이상을 말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며, 예방이 가능해 미리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7명(사망 12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2021~2022절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부산시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12명(사망 0명)으로, 2021~2022절기에 신고된 한랭질환자(8명)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올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해당 기관들은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한파에 대한 감시 체계를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며 "한파일 때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시고 외출 시에는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외출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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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추진해 응시자격에 미달한 응시자를 채용하는 등 부적정 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이달 24일 도는 8개반 43명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올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신규 채용과 정규직 전환 업무 전반에 대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도 산하 공공기관 28개 기관 가운데 종합감사로 대체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ㆍ군에서 감사를 추진한 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와 킨텍스(고양시), 지난해 12월 7일에 설립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제외한 24개 기관이다.
적발된 27건은 신규 채용과 관련된 건으로 유형별로 보면 공고 위반 2건, 부당한 평가기준 2건, 위원구성 부적정 3건, 규정 미비ㆍ위반 7건, 인사위원회 심의 누락 3건, 가산점 적용 부적정 5건, 기타 5건이다.
경기도의료원의 A병원은 응시자격 미달로 부적격 처리해야 할 응시자를 적격 처리해 면접 후 임용했고, B병원과 C병원에서는 면접점수가 7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하고 가산점을 부여할 수 없음에도 가산점을 부여해 부당 채용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경력직 직원 채용시 대표이사가 수립한 채용 계획과 달리 2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추가로 합격자를 결정했고, 경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 3명을 최종 임용한 사실을 확인해 지도감독 부서와 해당 기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사감사를 실시할 수 없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계획에 따른 점검 형태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18개 공공기관에 행정상 27건(주의 14건, 시정 6건, 개선 4건, 권고ㆍ통보 2건, 기관경고 1건)과 신분상 17명(경징계 3건, 훈계 12건, 주의 2건)을 문책 요구했다.
도는 2017년부터 매년 공공기관 채용절차의 적정성과 비위 여부를 점검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해 왔다. 채용 비리 적발 건수는 첫 해 75건에서 올해 27건으로 감소했고, 중징계나 고발ㆍ수사의뢰가 필요한 적발 건수 역시 첫 해 2건을 시작으로 두 번째 해에는 5건으로 늘었으나 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점차 줄어 최근 2년간은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지속적인 채용실태 특정감사에도 단순한 오류나 경미한 절차 위반 등 지적 사항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채용 단계별 지침과 다양한 감사 사례 등을 수록한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각 공공기관 등에 배포했다. 내년부터는 도 주관 공공기관 감사역량 강화 교육에도 활용하는 등 채용비리 사전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채용비리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며 "도는 모두에게 공정한 채용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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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예멘 에너지 인프라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압둘하킴 파드헬 모함메드 예멘 전력에너지부 제1차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틀아덴 지역 발전소의 가스 공급을 위한 LNG 인수기지 및 연결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예멘 전력에너지부는 추후 450M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 신설 등 추가 에너지 인프라사업도 협업하기로 논의했다.
예멘은 고유가로 인해 높아진 디젤 기반 발전소의 전력 생산 단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LNG 터미널 및 가스 기반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다양한 형태의 LNG 플랜트 및 발전소 건설기술을 보유해 향후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예멘 에너지전력부와 실무진 협의 및 현장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LNG 인수기지, 수출기지, LNG 저장탱크 건설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예멘 전력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알제리, 파푸아뉴기니, 사할린, 인도네시아에서 LNG 플랜트 건설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전체 사업비 5조 원 규모의 LNG 수출기지 건설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예멘에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이번 MOU 체결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향후 불안 요인이 해소됐을 때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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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5주는 477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4774가구(일반분양 25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운서역대라수어썸에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해링턴마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어반퍼스트`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제일풍경채검단Ⅳ` ▲부산 강서구 강동동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그랑루체`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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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 거래 회복세가 다시 꺾인 분위기다. 올해 8월 매매계약이 1만6207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9월(1만4450건)과 10월(이달 23일 기준 1만1287건) 연속 감소하며 둔화되고 있고 아파트 가격도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이 종료되고 우대형만 남은 지나 9월 말 이후 6~9억 원대 거래는 감소한 반면 6억 원 이하는 증가하며 주택 거래에 정책모기지의 영향력이 확인된 만큼, 내년 신생아특례대출 출시 전까지 저가 급매물 위주의 계약이 간간이 체결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기록했다. 매수 문의가 줄면서 재건축 및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이 멈췄다.
서울은 25개구 중 21곳이 보합을 기록했고 나머지 4곳에서도 3곳이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송파(-0.03%) ▲성북(-0.02%) ▲노원(-0.01%) 순으로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전주 -0.01%에서 보합 전환됐다.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0.03%) ▲일산(-0.01%) 등 1기 신도시가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최근 서울시 편입, 신규 택지 후보지 지정 등 이슈가 부각된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다. 지역별로 ▲김포(0.05%) ▲인천(0.01%) ▲수원(0.01%) ▲용인(0.01%)은 오른 반면 ▲평택(-0.02%) ▲성남(-0.02%)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올라 지난주에 비해 상승 폭이 줄었으나 올해 8월 11일 0.02%를 기록 한 후 15주째(조사일 기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가격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대규모 단지들의 등락이 시세를 좌우했다. 지역별로는 ▲송파(0.05%) ▲관악(0.03%) ▲영등포(0.03%) ▲강서(0.02%) 등이 상승했으며 ▲성북(-0.03%) ▲용산(-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3%) ▲일산(-0.01%) ▲평촌(-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6%) ▲화성(0.04%) ▲안산(0.03%) 등이 상승했고 ▲파주(-0.04%) ▲평택(-0.03%) ▲수원(-0.03%) ▲김포(-0.03%) 등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며 "신규 택지 후보지 발표와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 논의로 김포, 용인 등 일부 지역에서 매도 호가가 올랐고,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로 예상보다 세 부담이 줄게 됐지만 시장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크지 않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4 · 뉴스공유일 : 2023-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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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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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ㆍ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4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나라장터에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4 · 뉴스공유일 : 2023-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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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도의 27개 시ㆍ군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도로 살얼음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 지시를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전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달 24일 공문을 통해 "비가 온 후 기온 급강하로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시ㆍ군과 협조해 한파 취약계층 인명보호 예방대책과 상습결빙구간 사전 제설 등 선제적 상황관리로 비상근무를 철저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먼저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건강 상태 확인, 한파 쉼터 운영을 강화할 것을 시ㆍ군에 당부했다. 또한 비가 그친 후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대비 상습결빙구간 사전 제설 및 민자도로 구간에 대해서도 유관 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또한 계량기, 수도관 동파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것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는 지난 23일부터 한파 대비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을 가동하고 시ㆍ군과 함께 24시간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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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월 발표한 새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해 독창적인 기념품 디자인을 공모하기 위해 `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실시 결과,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6건이 접수됐으며,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예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어린이상품, 문구, 사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디자인들이 접수됐으며, 국내 유력 굿즈 공모전 수상, 유명 온ㆍ오프라인 샵 입점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수의 업체ㆍ개인들의 많은 응모가 있었다는 소식이다.
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의 약 2배수를 다음 달(12월) 4일에 발표하고, 이후 2차 견본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27일 발표된다.
디자인, 기념품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굿즈샵 MD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의 실용성 및 편의성 ▲디자인 독창성 및 차별성 ▲대중성 ▲완성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향후 판매 가능 수준의 시제품을 추가 검토해 서울시 제품 판매점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더욱 본격적으로 도시브랜드와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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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영록 전남 도지사는 이달 2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도록 적극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록 지사는 또한 "전국에서 처음 개관한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기후ㆍ문화치유센터, 바이오산업과 웰니스 관광산업의 융합으로 향후 3만 명 이상의 일자리와 4조200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완도 발전 비전 제시에 나선 전남은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목원ㆍ정원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 일환으로 2031년 개원 목표인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착실히 준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완도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완도에 보다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난 8월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완도군이 건의한 해양치유센터 내 스포츠 재활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도비 5억 원 지원에 대해 도는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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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23일 배달서비스 전문업체인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9일과 30일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 장구 등 필요 물품 지원 ▲이동노동자 인식개선 캠페인 ▲이동노동자를 위한 법률상담, 문화, 교육 등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과 30일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협희와 함께 겨울철 대비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오토바이협희 소속 정비사들이 사전 신청한 이동노동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점검을 해주며, 브레이크와 전조등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쿠팡이츠서비스에서 헬멧 김서림 방지제, 스마트폰 터치 장갑 등 겨울철 안전용품을 제공하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구는 민관이 손잡고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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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헌)의 관내 반지하 가구 300곳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시스템이 본격 운영된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화재와 침수, 일산화탄소 발생 등의 재난을 조기에 탐지해 대형 재난으로 확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센서 감지 정보를 통해 가구 내에 화재 발생과 대피를 알리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또한 동시에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재난 발생 문자가 발송되고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도 상황이 전달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을 위해 구는 대상 반지하 가구 내에 화재센서, 침수센서, 일산화탄소센서, 온도센서, 사물인터넷(IoT) 소화기, 음성안내 경광등, LTE 통신을 위한 LTE IoT 라우터, 게이트웨이 등 모두 8가지 장비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벽면에 설치된 침수센서는 전국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바닥에서 5mm 이상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한다. 연기 감지 화재센서와 일산화탄소 센서, 온도센서는 천장에 설치됐다.
음성안내 경광등은 게이트웨이로부터 감지된 정보를 수신해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준다. 소화기 압력 상태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IoT 소화기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통신비 납부와 센서 장애 관리는 구에서 무상 처리해 주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 주민은 게이트웨이 등 일부 장비의 전기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반지하 가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구비 3억 원과 시비 2억 원이 소요됐는데, 시비 2억은 서울시 공모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홍은동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사례도 나왔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 사업 추진으로 올해 5월 `서울시 디지털 연찬회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9월에는 `제40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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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강남구의회 김영권 의원(일원본동ㆍ일원1동・개포3동)은 지난 20일 도시환경국 소관 공원녹지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강남구의 소나무재선충병 관리의 부실에 대해 질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나 잣나무에 피해를 주는 1mm 이내의 실 같은 선충으로, 감염목이 발생하면 100% 고사되는 소나무와 잣나무에는 암과 같은 치명적인 병이다. 올해 5월 서초구에서 고사한 7주가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목으로 판정되면서, 서울시에서도 7년 만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긴급방제를 나섰으며 바로 옆인 강남구에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강남구와 행정구역상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초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남구에서도 방제에 힘써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강남구의 소나무재선충 관련 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그간 강남구에서는 방제 대상 소나무 및 잣나무가 수십만 그루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4282그루, 2021년 3966그루, 2022년 8502그루에 대해서 형식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소나무재선충 특별법에서는 방제 14일 전까지 방제 방법 등을 공고해야 하는데 이제껏 한 번도 공고한 사실이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재 강남구에 자생하는 소나무 중에는 수십 년부터 백 년이 넘은 것이 많으며, 이런 귀중한 소나무 및 잣나무들이 병해충을 입지 않도록 방제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라며, 이번 동절기에 실시되는 방제 결과를 방제 후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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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제2국가산업단지(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의 사업 구역이 생산녹지와 준주거지역 일부를 제외하고, 대신 보상비가 저렴한 개발제한구역 농지를 추가해 약 92만 평으로 조정해 추진된다.
올해 3월 15일 달성군 화원읍~옥포읍 일원에 약 100만 평 규모 제2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우수한 역외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원가 인하 방안 마련과 제조용지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구역 조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지가상승 등으로 보상비가 높고 주택ㆍ공장ㆍ근린생활시설 등 이주 문제가 우려되며 복합ㆍ상업용지로 계획돼 제조용지 조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 ▲화원읍 구라리 일원 ▲사업지 내 준주거지역(화원읍 성산리, 옥포읍 간경리~기세리) ▲달성군에서 사업 추진 중인 화원읍 설화리 공영차고지 일원 및 화원운전면허시험장 등 약 36만 평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대구시는 사업대상지 제외 검토 과정에서 산단 규모 확보와 조성원가 인하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인 사업대상지 서측 옥포읍 본리리 농지의 추가 편입을 병행 추진했다. 농지개발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이달 초 약 28만 평의 농지를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 구역 조정으로 ▲보상비 절감을 통한 조성원가 인하 ▲제조용지 추가 확보 ▲사업성 강화로 신속한 사업 추진 효과가 기대된다.
홍준표 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진 만큼 우수한 역외기업, 대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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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북(도지사 김영환)은 올해 4월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충북혁신도시에 있는 음성군 맹동혁신공영주차장에 고도화된 주소 정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 시연을 통해 실외 주차장 뿐만 아니라 통신이 어려운 실내 주차장에서도 운전자 없이 주소정보를 활용해 자율주행차가 지정된 승ㆍ하차 지점으로 찾아가고 주차까지 가능함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다가오는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도화된 주소정보를 충북혁신도시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주차 공간에 적용되는 주소정보는 자율주행차 주차뿐만 아니라 나아가 주차장 관제 기술, 주차 공간 알림서비스, 자동차 공유 서비스,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등 각종 주차 관련 신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관계자는 "주소정보는 이제 단순한 위치정보가 아닌 자율주행차와 주차공간을 연계해주는 중요한 공간정보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이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신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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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차 나섰다.
이달 20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첫 입찰에서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천안 동남구 대흥로 275(성황동) 2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제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시공자 ▲나라장터에서 입찰마감 전날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천안고속ㆍ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천안초가 도보 2분, 복자여중ㆍ복자여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천안북중,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을 비롯해 우체국365, 문성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협의회`에 따르면 2013년 6월 당시 추진위 측은 "천안역세권 개발로 제2의 강남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언론 보도를 통해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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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디에이치루체도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0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정)은 각종 등기 업무 등을 수행할 법무사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범위는 ▲각종 등기업무(법인등기업무ㆍ권리분석업무ㆍ공탁업무ㆍ소유권이전등기ㆍ소유권보존등기ㆍ담보권이기등기ㆍ근저당권설정등기ㆍ말소등기ㆍ멸실등기 등) ▲수용재결업무 지원(하자치유 검토) ▲기타 조합이 요청하는 법무 업무 및 위 업무 부수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의 요건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851㎡(대지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611가구 및 중심상가 2개동을 포함한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해당 구역은 2006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시공자 선정, 2019년 사업시행인가, 올해 7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로써 17년 만에 재개발사업에 탄력을 얻었다. 조합에 확인한 결과, 조합원 수는 2202명,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확인됐다.
이곳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도보 16분, 광주 1호선 농성역이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도로교통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효광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효광중은 신축 예정 부지로 잡아둔 것으로 파악됐다.
생활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유스퀘어, 이마트를 비롯해 광천종합시설, 광주사회복지회관, 광천동행정복지센터, 광주공업단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이 가깝고 광주천을 조망할 수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
한편, `광주 최대 규모`로 꼽히는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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