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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지하 주택 및 상가 등 침수에 취약한 지역에 침수예방시설을 설치ㆍ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용도별ㆍ규모별로 피난 출구 및 대지 안의 피난과 소화에 필요한 통로 설치 등 화재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의 설치 기준을 각각 달리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발생한 도시침수와 홍수로 지하에 설치된 주차장 및 반지하와 저층의 주거 공간ㆍ상가 등의 침수 피해로 인해 폭우 등 기상재난에 대비해 도심 내 지하시설물의 시설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건축주가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대책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의 지하층의 건축물에 차수판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침수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방시설을 설치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폭우 및 기상재난으로부터 재해취약주택의 거주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26 · 뉴스공유일 : 2022-09-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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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안산시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안산 도시디자인국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559(고잔동) 일원 2만7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1%,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잔연립9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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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남양주시는 퇴계원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원 1만9383㎡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퇴계원2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퇴계원공원, 퇴계원체육공원, 왕숙천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도제원초등학교,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남양주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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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앞선 1차 입찰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극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후 빠르면 오는 10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 202(명장동) 일대 8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명서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이 흐르고 옥봉산과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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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 조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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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3일 오후 5층 의장 접견실에서 `강남구 11개 장애인 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11개 장애인 단체 회장단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김형대 의장과 회장단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장애인 단체 회장단은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건립 ▲장애인 회관 건립 ▲강남구 장애인연합회 구성을 위한 조례(안) 마련 ▲장애인 공모사업 구성의 실효성 재고 등을 요청하고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임명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김형대 의장은 "제안해주신 정책들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장애 구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정책 마련으로 장애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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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아파트(이하 신반포14차ㆍ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반포1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현ㆍ이하 조합)은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달(10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0만62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가구 ▲85㎡ 이하 158가구 ▲115㎡ 이하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반원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트리플역세권은 물론 신반포로를 통해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등으로 편입이 자유롭다. 또한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백화점, 강남킴스클럽, 고속터미널지하상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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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6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5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06회 제1차 정례회는 제9대 의회 첫 정례회로 회기 첫날인 이달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향숙ㆍ복진경ㆍ노애자 의원이,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을석 의원이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강을석ㆍ김진경 의원이 구정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별 안건 심사와 예결위의 예산ㆍ결산안 심사가 이뤄졌고, 심사된 안건들은 제2차·제3차 본회의에 회부돼 ▲2022년도 제1회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등 7건은 수정가결, ▲2021 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1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등 21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에 처리된 ▲2022년도 제1회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651억6900만 원으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효과성 검토 및 사업 시급성이 낮은 `강남 구정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총 7개 사업에서 13억5087만2000원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고, 이는 `저지대 침수지역 빗물받이 신설 및 개량 확충사업` 등 의원 발의 사업과 재난ㆍ재해 목적 예비비로 증액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회 위원장을 맡은 복진경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본 특위에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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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융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삼융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파인건설 ▲대창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60(괴안동) 외 3필지 일대 30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지초, 부천동중 등이 있다. 여기에 조공시장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은행, CGV, 아울렛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푸른수목원과 괴안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26 · 뉴스공유일 : 2022-09-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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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인창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2로63번길 6-3(인창동) 일대 907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인창초, 동인초, 건원초, 동구중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아름마을공원, 인창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산책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26 · 뉴스공유일 : 2022-09-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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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탈원전의 대표적 상징물인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오염수 누수와 내부 균열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MBC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핵연료를 식히는 데 사용돼 고농도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오염수가 월성 원전 1호기 벽체의 갈라진 틈으로 계속 새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 같은 오염수 누수 사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삼중수소 민간 조사단과 현안소통위원회가 지난 5월 언론에 배포한 2차 조사 결과에도 담겨 있다.
이처럼 누수 당시 공개되지 않은 현장 영상이 뒤늦게 보도돼 원자력안전위원회 삼중수소 민간 조사단이 월성 원전 1호기 실태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는 월성 원전 1호기 손상과 균열의 규모를 사실대로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방수 기능 보수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83년 상업 운전이 시작된 월성 원전 1호기는 국내 두 번째 원자력발전소로 2012년에 설계 수명이 만료돼 가동이 중단됐다가 2015년 원자력안전위원회회의에서 10년 연장 운전 허가를 받고 발전이 재개됐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2018년 6월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에서 폐쇄가 결정됐고 2019년 12월 원자력안전위원회회의에서 영구정지가 확정됐다.
이후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관련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A씨 등 3명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약 530개의 자료를 삭제해 감사를 방해했는지가 쟁점이다.
이처럼 월성 원전 1호기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면서 폐쇄 절차는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월성 원전 1호기가 위치한 경주는 지진의 위험이 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발 빠른 폐쇄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2016년 6월 경주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자유장계측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6년 9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지진이 났을 때(2016년 6월) 자유장계측기가 작동하지 않아 월성 원전 1ㆍ2ㆍ3ㆍ4호기를 수동으로 정지하는 데 4시간이나 걸렸다"라며 비판했다. 자유장계측기는 원자로 바깥에 설치한 지진계측기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원자로 가동 중지 등 필요한 경보를 내리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월성 원전 1호기는 설계, 제작, 시공 결함 등으로 사고가 잦아 신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제작, 시공, 부품, 설계 등의 결함으로 일어난 국내 원전 25기 사고 45건 중 6건이 월성 원전 1호기에서 일어났다. 국내 원전 중 가장 많은 사고 건수를 기록한 것이다. 월성 원전 1호기는 사고로 인해 가동 정지된 날이 149일이나 됐다. 안전하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공언과 달리 원전 관리가 완벽하지 못하고 낡은 원전일수록 사고가 많은 점을 확인시켜 준 대목이다.
그러나 아직 관련 대안이 마련되지 않아 원전 폐쇄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다수 있다. 국내 전력생산량의 약 1/3을 차지하는 원전을 대체할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정부는 대안 없이 원전 폐쇄를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안전성을 확보한 뒤 대안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는 건 어떨까. 정부가 앞으로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 국민이 안전한 미래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찾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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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것도 사석이 아닌 국제 정상 간이 만나는 공식적인 외교행사 자리에서 말이다. 도통 이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이다. 자신이 국가의 원수라는 사실에 대한 제대로 된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리의 무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이때 대통령실의 대처는 더욱 가관이다. 발언을 왜곡했다고 되레 어깃장을 놓으며 불난 데 기름을 얹고 있다. 윤 대통령이 말한 `이 XX들`은 미국을 일컫는게 아니라 한국 국회에 한 말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기가 찰 노릇이다. 대통령실의 해명을 보란 듯이 반박하는 음소제거 영상들도 속속 나오고 있으니 사태는 악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논란이 확산되자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논평하는 자리를 갖고 해당 발언에 대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발언한 것이고 미국(의회) 이야기가 나올 리 없고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유가 더더욱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되레 다시 들어보라며 우리 국회에서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 홍보수석의 해명은 논란을 부추겼다. 해명 같지 않은 해명에 이걸 변명이라고 하나. 미국에 실수를 한 것을 부인하기 위해 야당을 욕한 것으로 방패막이 삼겠다는 전략이 적절한가. 협치를 말한 대통령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변명을 하는가. 가뜩이나 사사건건 넘어가지 않는 야당에 힘을 싣는 꼴이 돼 버렸다.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은 그간 민주당의 `내로남불`, `적반하장`식의 뻔뻔한 대응을 수도 없이 목격하며 그 결과의 참담함을 뼈저리게 느꼈을 한 때 야당이던 정부 사람들은 상대의 과오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대통령실의 대응은 상당한 실수로 보인다. 가장 현명한 대처는 사실을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하는 것이었다. 안 그래도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48초 환담이 회자되고, 일본 기시다 총리와 약식회담 역시 평가절하 받고 있는 외교무대에서 뜬금없는 욕설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력은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지금이라도 대통령과 측근들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23 · 뉴스공유일 : 2022-09-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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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2만596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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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2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HJ중공업 ▲남광토건 ▲DL건설 ▲계룡건설 ▲대방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염창로 80-7(주안동), 염창로 80-13(주안동), 염창로 80-17(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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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09%, 용적률 299.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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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3동 6-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달 21일 도화3동 6-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송림로201번길 9-11(도화3동) 일대 2만696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림초, 서화초, 선인중, 연화여중, 인화여중ㆍ고, 선인고, 인천대, 청운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동구청, 은행, 현대시장,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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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재건축)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대구시는 남산4-5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동 2478 일원 4만5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산4-5지구는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신남역이 약 4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동산병원, 곽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대구남산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경구중학교, 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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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아파트(이하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84 외 1필지 23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39%, 용적률 249.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푸른수목원, 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부천양지초등학교, 부천부안초등학교, 항동중학교, 유한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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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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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7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3만2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458가구 ▲85㎡ 초과 19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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