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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동 45 일원 10만651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마천터널, 위례대로터널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5구역은 2025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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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순이익은 1633억 원으로 3.9% 각각 늘었다. 삼성E&A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한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은 화공 부문이 1조129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은 각각 5742억 원과 563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4조6000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조6000억 원으로, 약 2.3년치(지난해 매출 9조 원 기준)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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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ㆍ원자력, 안전 등으로,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코 원전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신공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 절차는 필기전형(오는 5월)과 1ㆍ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한다. 다음 달(5월) 6일까지 2주간 대우건설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ㆍ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계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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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과 건설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 간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주거ㆍ상업시설,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도시개발을 넘어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O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한국 및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3CC1 복합개발사업은 연면적 21만1462㎡ 지하 3층~지상 35층 초대형 복합 단지 2개동 규모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주도로 시행, 투자, 시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 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오는 10월 개관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정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BIDV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상업은행으로, 스타레이크시티를 포함한 대우건설의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한 핵심 금융 파트너다. 정 회장은 이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시작으로 23일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사절단 일원으로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와 대규모 아레나 건설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와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할 것과 베트남 국책사업인 북남고속철도, 원자력 발전사업 등에 대한 참여 의사도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내 정보통신(IT)ㆍ인프라 개발기업 사이공텔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EPCㆍ공동투자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이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 원전 및 고속철도,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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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28일 연세대(학생회관 앞), 다음 달(5월) 12일 경기대(학생회관 앞) 및 같은 달 26일 명지전문대(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전월세 관련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성, 주거 안심(집 보기) 동행 등을 무료 지원하고 각종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토요일에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전월세 사기 피해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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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ㆍ공매를 통해 돌려받는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못미칠 경우 그 차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피해 구제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현재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감정가-낙찰가)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 10년 무상거주를 지원 중이나, 경매여건 등에 따라 피해자 간 피해 회복률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가가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보장제를 도입한다.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의 피해 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1/3(최소보장비율) 미달 시 그 차액(최소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전세사기특볍법에 따른 임차인 중 최소보장비율 미만으로 피해 회복한 자이다. 이미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도 지원한다. 신탁사기 등 무권 계약 피해자에 대해서는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경ㆍ공매 전에 먼저 지급하고, 경ㆍ공매 종료 후 국가가 정산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를 적용한다. 아울러 최소지원금과 선지급금에 대해 양도ㆍ담보제공과 압류를 금지함으로써 지원금이 피해자에게 직접 귀속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절차도 개선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절차에서 최고가 매수 신고 가격이 없어 유찰이 반복될 경우 피해자 등이 최저 매각 가격으로 우선 매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에게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신청 권한을 부여했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촉박한 경ㆍ공매 일정으로 피해주택 매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협의매수나 공개매각(신탁사기) 등 경ㆍ공매 외 방식으로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때도 취득세 감면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탁사기 피해주택의 수탁자 등에게 공공주택 사업자와의 우선 협의 및 주택 매입에 필요한 관련 자료 제출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건축물은 매입과 양성화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ㆍ공매가 종료됐으나 피해주택을 매수하지 못한 피해자도 대체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ㆍ보호도 강화된다. 피해주택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장의 안전 관리 업무 범위에 공공요금 체납 여부 조사ㆍ조치, 소방ㆍ승강기 등 시설 안전 관리 업무, 피해주택 보존 조치 등을 포함했다. 또 피해자들이 설립한 협동조합 등이 피해주택 매입ㆍ임대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지자체장이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인이 파산하는 경우에도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은 면책되지 않도록 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 기존 피해자 대상 법률ㆍ금융ㆍ주거 지원에 더해, 예비 임차인 대상 권리관계 분석 등 안전계약 컨설팅 기능을 추가했다. 피해주택 매입 절차 개선 및 전세사기 예방 등과 관련된 개정 사항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최소보장제 및 선지급-후정산 등 제도 도입 관련 개정 사항 등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지원금 예산(약 279억 원)이 확보된 만큼, 법 시행일에 맞춰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통한 부동산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신속 인ㆍ허가 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신설했다. 지원센터는 개발사업 과정에서의 인ㆍ허가 지연을 해소하고자 명확한 유권해석을 제공하고 인ㆍ허가 기관-사업자 간의 갈등을 협의ㆍ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별도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 지원센터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ㆍ허가 기관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자 감사면책 규정도 도입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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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1일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석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오는 5월 4일)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61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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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4 · 뉴스공유일 : 2026-04-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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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ㆍ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택 이상거래 집중 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다수의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7~10월 거래신고분에 대한 서울ㆍ경기 주택 이상 거래를 거래분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부터 대출 규제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부동산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ㆍ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해 이뤄졌다. 앞서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과천시, 용인시 수지구,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ㆍ6곳)에 한정했던 지난해 1~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경기 9곳(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성남시 중원구, 수원시 장안ㆍ팔달ㆍ영통구)을 추가로 확대해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 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했다.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했다. 적발된 위범 의심행위 중 편법증여 등이 572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수관계인(부모ㆍ법인 등)이 주택 거래대금을 매수인(자녀ㆍ법인 대표 등)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이자 지급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A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17억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67억7000만 원을 본인이 사내이사로 등재된 법인으로부터 차입해 조달했다가 적발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은 99건이었다. 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을 받은 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다. B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8억3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모 은행으로부터 기업 운전자금 목적으로 7억8800만 원의 대출을 받았으나,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돼 금융위원회에 통보됐다. 거래금액ㆍ계약일 거짓신고 등은 191건이었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실제와 다른 거래금액 및 계약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중개보수 상한을 초과해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4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배우자 특례 미적용)이 1건이었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 거래 306건(전체 거래의 0.12%)을 발견해, 신고 관청(시ㆍ군ㆍ구)에 통보해 허위신고ㆍ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와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현재 지난해 11~12월 서울ㆍ경기지역 거래신고분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도 진행 중이며, 올해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집값 담합, 시세교란(집값 띄우기 등),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ㆍ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 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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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분기(1~3월) 전국 지가는 0.58% 상승하며 3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지난해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됐으나 전년 1분기(0.50%) 대비로는 0.08%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7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3월부터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0.85%→0.81%)은 전년 4분기 지가변동률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지방권(0.19%→0.19%)은 변동이 없었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서울(1.1%)이 전국보다 높았다. 전국 255개 시ㆍ군ㆍ구 중 41곳이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 서울 강남구(1.5%)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1.31%), 서초구(1.26%)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193곳이 0%~0.6% 수준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15%로 비대상지역(0.62%)보다 0.47%p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0.72%)과 상업용(0.6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6만2000필지(265.4㎢)로 전년 4분기 대비 3.6%(1만7000필지) 줄었으나, 전년 1분기 대비로는 6.7%(2만9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5만1000필지(239.4㎢)로, 전년 4분기 대비 0.1%(88필지) 감소했으나 전년 1분기 대비 0.6%(877필지) 증가했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전년 4분기와 비교해 세종(41.7%), 전북(9.7%)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33.6%), 서울(17.6%)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했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17.5%)ㆍ자연환경보전지역(8.6%)ㆍ공업(4.4%), 지목별로는 답(7.6%)ㆍ공장용지(4%)ㆍ전(1%), 건물용도별로는 공업용(6.5%)ㆍ상업업무용(0.2%) 등이 증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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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HS화성 ▲HJ중공업 ▲동원개발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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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0회 특집] 재초환ㆍ분상제ㆍ장특공 `3대 리스크`… 부동산ㆍ도시정비시장 긴장 고조 ▲기획 "목동 재건축 수주 신호탄"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 `DL이앤씨` 빅매치 예고 목동 재건축 `30조 시장`… 건설사들 수주전 닻 올려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파장1구역 재건축, 북수원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 예고! ▲칼럼 신뢰관계 파탄 시 위임계약 해지의 새로운 판단 기준 도시정비사업 내 동일 세대 판단 기준에 관해 조합원 제명 안건 결의 자체를 금지할 필요성의 부재 평생교육과 시행시행자의 역량 직장 내 성희롱 수면장애 도움 되는 두개천골리듬 치료에 대해 유가 상승기, 이익을 지키는 업종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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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이앤씨가 `2026년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사업비 1조5000억 원 규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 수주를 겨냥해 공사비 인하와 금융 지원 확대를 앞세운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이 제시한 기준보다 낮은 공사비와 함께 이주비 한도를 대폭 높이며 조합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아크로압구정`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설계 및 사업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THE BEST or NOTHING`이란 표어로 회사 측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조합원 부담ㆍ리스크 최소화` 등을 위해 역대급 조건을 제시했다는 DL이앤씨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안에는 ▲3.3㎡당 1139만 원 확정 공사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금리 가산금리 제로 ▲공사 기간 57개월 ▲분담금 납부 유예(최대 7년) ▲책임준공 확약 ▲상가 건축공사비 제로ㆍ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 원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이주비 조건을 두고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주택담보가치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LTV를 150%로 설정해 자금 조달 여건을 크게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최근 금융ㆍ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이주비 마련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공사비 역시 조합 기준보다 공격적으로 낮게 제시됐다. 조합이 제시한 3.3㎡당 1240만 원 대비 약 100만 원가량 낮은 금액을 내놓으며 DL이앤씨는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올해 강남권 주요 사업지 공사비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 셈이다. 인근 단지(▲압구정3구역 재건축 1120만 원 ▲압구정4구역 재건축 1250만 원)의 3.3㎡당 공사비와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공사비를 확정 방식으로 제시해 향후 물가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책임준공 확약까지 포함해 사업 안정성과 공사 이행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분담금 납부 시점을 늦추는 조건도 더해 조합원 부담을 분산시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된 바 있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번 수주전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양측이 각각 설계, 브랜드,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맞붙은 가운데, 조합은 다음 달 30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 파트너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수주전은 단순한 공사비 경쟁을 넘어 금융 지원과 리스크 관리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조건 경쟁의 흐름"이라며 "조합원 입장에서 실질적인 실익ㆍ혜택이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조합원 입장에서 공사비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주거 가치와 브랜드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시장의 기준을 다시 쓰는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압구정5구역 사업 조건이 압구정2ㆍ3ㆍ4구역 단지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자부한다"면서 "특히 아파트ㆍ설계 외관 특화 등에서도 DL이앤씨 아크로 중에서도 역대급 특별함으로 조합원에게 명품 단지를 선보일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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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2일 서대구역세권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는 서대구역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쇼핑ㆍ문화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장기적으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사업은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은 대구 서부권 개발의 핵심 과제"라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환경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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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대상으로 노후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260개 공동주택 단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사업비 총 5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단지별로는 공용시설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최대 5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최근 개정된 「서초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실효성을 높인다. 시설물 노후도에 따른 배점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대상 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또한 통행로 개방 조건을 미이행한 단지에는 감점을 적용하는 등 심사표를 조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이달부터 공용시설 보수를 위한 공사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교부 절차는 투명한 보조금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200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된 이후 18년간 총 921개 단지 1330개 사업에 24억5700만 원이 지원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지역 내 주거 공간의 약 65%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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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거 버스 차고지였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360-1 일대에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ㆍ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중랑구 망우동 360-1 일원 2870.5㎡ 규모로 1977년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1979년 여객자동차 정류장으로 변경돼 성동여객 버스 차고지로 쓰였고 1999년 1월 사업장 해제 조치를 받았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을 폐지하고,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저이용ㆍ유휴토지 등과 공공 재원을 활용하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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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451 일대가 최고 높이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올림픽로 528(성내동) 일원 38만8485㎡ 규모다. 잠실 광역 중심과 천호ㆍ길동 지역 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있으며, 행정ㆍ주거ㆍ여가 기능이 밀집한 강동구 핵심 입지로 꼽힌다.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ㆍ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에 한계가 있고 강동구청 주변, 성내 등 두 개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최고 높이를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0m에서 70m로 완화하고, 기준 용적률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180%에서 2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상향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지를 입지 특성에 따라 강동대로변, 역세권, 성내로변, 이면부 등으로 공간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업무ㆍ여가 기능 강화, 주민생활지원 기능 확충, 행정서비스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관리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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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1%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HF는 MBS 발행을 통해 친환경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지원해 환경보호와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입찰 과정에서 응찰액은 모집 금액의 225% 수준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해 녹색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투자 수요도 확인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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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를 이달 24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2025년 제2회ㆍ7716명)보다 263명이 줄었다.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전회(526명)보다 169명이 늘었고, 합격률도 9.3%로 전회(6.8%)보다 높아졌다. 합격 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 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올해 6월 17일 발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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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108-1 일대에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궁동 108-1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구로구 궁동 108-1 일원 5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3층(높이 40m 이하) 공동주택 192가구 규모의 LH 매입임대주택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 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열린 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곳과 남측에 공개공지 1곳을 계획하고, 맘스카페ㆍ아이돌봄시설ㆍ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 SOC와 보행ㆍ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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