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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세권 홍제동 298-9 일대에 지상 49층 높이의 주거ㆍ상업ㆍ업무ㆍ복지를 아우르는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나, 1970년대 준공돼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7%, 용적률 673.8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1010가구, 오피스텔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고려해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도 도입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ㆍ도서관은 물론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배치해 지역 내 부족한 공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복개 구조물로 단절돼 있던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하천변을 따라 공원과 녹지 등을 만들어 수변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북권의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통합 심의에서는 홍제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고려해 스카이라인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밀 복합 개발과 함께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통합 심의로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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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세권(신길동 39-3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8개동 999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시가 지난달(3월) 발표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62라길 2(신길동) 일원 2만9080.3㎡ 중 공동주택 획지 2만438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9%, 용적률 468.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8개동 999가구(장기전세주택 304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8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조합설립인가, 2024년 정비계획이 변경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다 이번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을 적용받으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돼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소형주택 건립과 사업성 보정계수(1.45) 적용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상향돼 분양 가능 가구수가 기존 599가구에서 628가구로 29가구 늘었다. 아울러 신길역 인근 개발 현황을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높이는 지상 최고 45층으로 건립하되, 주변 주거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추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일대 열악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영등포로의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고 신길 지하차도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신길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인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정주환경을 고려한 비상계단의 전실, 스모크타워 등의 평면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신길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ㆍ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여의도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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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초역세권에 입지한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ㆍ재건축)가 지상 58층 아파트 867가구의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진흥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초진흥은 지은 지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5%, 용적률 379.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8층 공동주택 5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 공간을 각각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인다.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도 함께 조성해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 및 보행 공간도 제공한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시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행 동선을 계획해,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추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인근 부지(롯데칠성부지ㆍ라이온미싱부지 등)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새로 만들고,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 톤의 저류시설도 구축한다. 이 공원에는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도시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원의 개방성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강남역 상권,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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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2056가구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인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서고,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 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하는 한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를 통과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또 수변 특화 공공개방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 갤러리 카페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해 휴식ㆍ여가가 어우러진 생활 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고, 기부채납을 통해 치안센터와 아버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건립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주동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24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경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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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08%, 용적률 267.0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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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866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대림가락은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구 남서측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오금오름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를 대상으로 건폐율 18.8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866가구(공공임대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남서 측에 있는 송파한양3차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총 8m)를 조성해 방산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공공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방이역 3번 출입구 주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 저층 주거지와 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방산초교 학생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시설도 조성한다.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수련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양재대로 변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주변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한편, 경계부 층수를 낮춰 인근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 공동 이용시설의 접근성을 개선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에 따라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육ㆍ복지ㆍ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도보 5분 이내의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고, 주변에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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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이달 20일 오전 9시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다. 전체 길이 970mㆍ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ㆍ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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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과 20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해 회사의 재무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과 근로자ㆍ장비ㆍ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신공항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주민 우선 고용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현장이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된 데다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은 열악한 여건이나,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역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관련한 지원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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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거제2구역은 2025년 7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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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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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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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동구는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1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25%, 용적률 846.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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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현금 39억 원, 입찰보증보험증권 30억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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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2동은 2021년 `도시재생 재구조화` 전략을 처음 적용해 기존 보존ㆍ관리 중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체 면적 14만4426㎡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9만9971㎡가 모아타운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중복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마중물사업 구조조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사업 중 9개는 폐지되고 4개는 완료되는 선에서 사업이 마무리된다.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9개 사업이 폐지되고 보담어울림창의존, 상생마을관리사무소 등 4개 사업이 남게 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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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신정동 86-45 일원에 높이 100m 이하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8-4(신정동) 일원 4506㎡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한 높이 100m 이하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싸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목동 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의 보행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해,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목동 학원가 인근에 청소년이 많은 것에 비해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확보해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양천구가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오목교역 일대의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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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개동 480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역세권(금호동2가 684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세권에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좋다.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공원도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12길 6-19(금호동2가) 일원 1만5733.1㎡(공동주택 획지 1만460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1층(최고 높이 67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아파트 5개동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59가구ㆍ장기전세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시는 무수막길에 열린 공간과 보행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대상지 서측 도로는 기존 5.5m에서 10m로, 대상지 주변 도로를 기존 8m에서 10m로 각각 넓혀 신금호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금호역 인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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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195가구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면목역세권(면목동 5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대상지 주변으로 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심의로 정비구역 8만278.7㎡가 신규 지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전체 4개 획지 중 3개 획지인 중랑구 면목로63길 48(면목동) 일원 5만77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7개동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ㆍ재개발 임대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저층 주거지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과 사회복지시설(경로당)을 배치해 도시경관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면목역과 인접한 북측 간선가로변과 면동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남측 생활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있는 가로 조성과 보행 안전을 도모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61길은 기존 6m에서 10~15m로, 남북을 가로지르는 겸재로36길 기존 6m에서 10~12m로 각각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한 통경축과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단지 내 자연환기와 도시 경관을 확보토록 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자연 경관과 시가지 경관에 대응해 원경에서의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면목역세권 일대 개발지역과 기능 및 보행체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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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1동사거리의 개봉동 120-1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853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16일 서울시는 개봉동 1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로31길 21-10(개봉동) 일원 7만9903㎡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120-1 일대 재개발사업은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ㆍ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134m 내외)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돼 있었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사업성 보정계수(2) 등을 적용돼 사업성을 크게 개선됐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 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개봉1동사거리 일대 지상 최고 42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생활권 중심부에 상징적 경관 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이 결합한 복합 주동을 배치한다. 또 매봉산~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의 열린 통경축을 조성해 개방감 있는 도시 경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곡초 연접부에는 중ㆍ저층 주동, 단지 내 단차 구간에는 테라스형 주동, 남부순환로변에는 직각 배치를 적용한다. 대상지 주변으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남부순환로로 동ㆍ서 간 단절된 보행 구간은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해 생활권 순환녹지 보행체계를 완성한다.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에 조성된 구로행복길과 주변 사업지를 순환형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하고 주요 보행 결절부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만든다. 아울러 세곡초에 접한 고척로33길 주변은 방과후교실, 작은도서관, 돌봄시설 등 교육ㆍ돌봄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고척로와 생활권 중심부에는 저층부 상가를 도입한다. 주변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척로를 기존 4~6차로에서 6~8차로 넓히고 남부순환로 접속부 교통운영체계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세곡초 인근에는 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개봉1동사거리 교차로변에는 생활권 중심 저층부 상가와 어우러지는 개방형 공원을 조성한다. 고척로변에는 시니어교육실, 디지털교육실 등 공공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지 중앙을 관통하는 노후 하수관로를 이설ㆍ재설치해 지역 내 배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 집중호우 시 빗물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낮춘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매봉산에서 고척근린공원까지 녹지와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개봉ㆍ고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돼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1곳 중 171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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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년 2월 22일 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해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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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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