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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에 출마한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예비후보가 27일 “교육은 진정한 미래산업이라며, 개천에서 용 나도록 제주교육을 확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발표에 앞서 “조국 전 장관은 개천에서 용이 되지 않아도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했으나, 이것은 자기 자식만을 용으로 만드는 가짜 교육으로 부상일은 이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며, "제주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용을 꿈꿀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상일 예비후보는 “미래창의교육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실천과제로 “제주 영재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연수 지원 사업(해외, 육지)의 획기적 확대, 현재 서울지역 대학생 기숙사 강화 및 타 지역 설치 운영 확대, 제주형 특성화 대안학교 개설, 청소년 직업체험페스티벌 개최, 국제올림피아드 대회 신설 개최 및 출전 지원, 초등학교 90분 수업(20분 휴식) 수업 시범 확대, 초등학교 안전통학버스 사업, 학생 목표별 맞춤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제주형 미래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학교와 마을, 교육청, 지자체 및 관내 대학까지 모두 교육의 적극적 주체로 참여시켜 지역 맞춤 미래창의교육의 내용과 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등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교 학교별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특성화 대안학교 또한 미래창의교육에 맞춰 재구조화하여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부 예비후보는 특히 “제주 미래 지도자 인재 육성산업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창의교육의 큰 틀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공교육의 교육경쟁력을 강화시켜 개천에서 용이 되는 교육의 중심 제주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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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천시 미추홀구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한 가운데 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갑)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코로나19’는 이길 수 있는 감염 병으로 정부와 인천시를 믿고 시민들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허 후보는 “실시간 취합되는 지역 내 감염 상황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정부와 인천시의 전 방위적인 대응에 시민들이 신뢰하고 차분히 대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각종 SNS 매체를 활용해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당원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와 대응태세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 후보는 “어제 확진환자로 밝혀진 환자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도 우려와 염려보다는 시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차분히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환자가 1차 검사 ‘음성’ 판정 이후에도 본인의 증상과 접촉자 등을 메모해 왔고,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어 심층적인 1차 역학조사 결과 정보를 공유 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이후 모든 선거운동에서도 철저히 시민들과 직접적 접촉을 지양하고 출퇴근 인사도 시민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묵례로 인사만 드리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보건의료인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들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다중이 모이는 곳에서는 더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동네상권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상점 및 시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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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청년주거활동가(現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 권지웅은 2월 26일(수) 10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입당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권지웅 이사는 “집 없는 시민 105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시작한다”며 “세입자로 살아가는 45%의 사람들과 집으로 모두가 불행한 사회를 바꾸고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시대를 열어내는 든든한 주인공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입당식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비서실장과 을지로위원회의 박홍근 위원장, 우원식 의원이 함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0여년간 청년 민생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권지웅 전 위원장을 포함한 집 없는 청년시민 105명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간 을지로위원회와 함께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을(을)들인 세입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을(을)의 눈물을 닦는 정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지웅 이사는 105명의 집 없는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당원으로 입당한다. 입당한 105명의 시민들은 세입자로 살면서 집이 ‘사는(buy)곳이 아닌 사는(live)’ 사회가 되도록 더불어민주당과 권지웅 이사의 활동을 바라고 있다. 이 날 입당식에는 함께 입당한 시민중 집 없는 31명의 청년들이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권지웅 이사는 입당식 이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에 후보로 출마의사를 밝힌다. 권지웅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295명중 집이 없거나 세입자인 의원은 단 37명뿐”이라며 “함께 입당한 집 없는 105명의 시민들과 저의 정치를 손 내밀어 맞이해준 더불어민주당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국회의원으로서 민주당이 집 없는 사람들의 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저도 역할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문에는 집을 가지지 않아도 모멸 받지 않는 사회, 혈연 가족이 없어도 노후가 불안하지 않은 사회를 상상해보며, 궁극적으로는 집을 소유해야 하는 사회를 넘어서 어떤 주거든 충분하고 안전한 사회로 변해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 날 함께한 지지자 외에도 각계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엄창환은 “청년정책의 시작을 만드는 데 함께 했던 권지웅 후보가 정치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인 주거문제를 국회에서 의정 활동으로 풀기 바란다”고 지지를 보냈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세입자들의 주거권 보장과 지옥고에서 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권지웅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10여년 전 반값등록금 집회와 대학생 기숙사 문제부터 청년문제와 사회를 고민해 온 권지웅 후보가 국회에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식 사회주택협회 이사장은 “국내 최초의 청년 협동조합형 사회주택인 ‘달팽이집’을 공급한 권지웅 후보의 국회 입성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합쳐 주거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주택 공급 등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웅 후보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창립이사장으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공급에 힘썼다. 연세대 재학 중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학내 활동을 시작으로 민달팽이유니온을 창립하며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으로 초대 서울청년의회를 주재하고 서울시 청년수당 도입에 함께하는 등 청년과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 출처: 권지웅선거캠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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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23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열리는 국민의당 중앙당창당대회가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지를 실시간 연결하는 e-창당대회 형식으로 열렸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조정관)은 입장문을 내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e-창당대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권은희 의원(광주광산을 국회의원)은 “오늘 국민의당 창당은 코로나19 확산우려 때문에 e- 창당대회로 진행되며, 광주에서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말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감염예방노력을 신뢰하며, 과도하게 불안감을 갖지는 마시되, 손씻기•마스크쓰기•기침예절을 준수하여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e-창당대회의 개최취지를 설명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창당 현장참여를 위해 열혈 당원들이 대형버스를 전세 내어 이날 오전 광주를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의 방침을 적극 환영하면서 예약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그 대신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광주시당에서 당원과 당직자 15명 정도가 휴대전화 어플을 활용해 다중영상을 통한 e-창당대회 형식으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실시간으로 창당대회 상황을 온라인으로 각 시•도당으로 송출하는 동시에 이를 다원 생중계할 예정이며, 유튜브 등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당원들이 채팅창을 통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광주시당에서는 행사 장소인 시당사무소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기로 했다. 한편, 현장참석을 바라는 당원에게는 온라인 참가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부득이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행사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인적사항(성명, 연락처 등)을 기록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행사장에 출입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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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일본 정부 고위 관료의 독도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시마네(島根)현이 열고 있는 ‘다케시마(竹島)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하라고 구했다. 김 후보는 “지난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또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며 “심지어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일본 내각부 정무관(차관)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일본의 도발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베 총리는 즉각 후지와라 정무관의 발언을 취소하고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정중히 사죄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김 후보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관계에 따라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고 말하고 “시마네현은 즉각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폐지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반성과 사죄 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외교부가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말하고 “크고 작은 망언과 도발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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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두환 형사재판의 새로운 재판장 배정을 맞아 ‘신속한 심리 및 전두환 재판 출석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새 재판부는 신속하게 공판 기일을 수립하고 피고인 인정신문부터 선고 공판까지 모든 재판 절차에 전두환을 출석시켜야 한다”며 “최근 골프회동, 12·12 음주만찬회동 등 정상인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재판에 불출석하며 재판부와 광주시민,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전두환에게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법부의 단호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두환 재판은 5·18 헬기 기총소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자료에 따라 객관적인 사실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그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전두환과 추종세력의 거짓을 밝혀내는 역사적 작업”이라고 말하며 “5·18 40주년인 올해야말로 5·18의 진실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새 재판부는 전두환에 대한 온정적 태도에서 벗어나 반드시 광주의 법정에 출석시켜 단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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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19일 타다 무죄 판결과 관련해 "서민 택시운전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이날 sns에 게재한 논평에서 "오늘 법원이 차량 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규제의 공백 속에서 차량 공유 규제완화로 택시 기사분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지 않을까 걱정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천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는 고통스럽지만 가야할 길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대의명분만으로 편익은 대기업에게, 손실은 사회적 약자인 중소, 영세 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어떤 법원 판결로도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2월 국회에서 법사위에 계류된 타다 관련 법에 대해 신속히 논의를 해야 한다"며 "동시에 정부는 택시 운전자에 대한 생존권 차원의 확고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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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 일임을 잊지 맙시다’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현수막 대신 안중근 의사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행수 후보는 14일이 일본의 초콜릿 회사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했다.   또 안중근 의사 현수막을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잊지 말고 일본의 사죄가 있을 때 까지 지속돼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송행수 후보는 “대전의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며 “2월14일은 우리에게 발렌타인데이처럼 달콤하지 만은 않은 날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주춤해진 것 같다”며 “일본이 반성하고 사죄할 때 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행수 후보는 2월 14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중구 어남동 소재)를 찾을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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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 대안신당)이 자유한국당의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공천 방침과 관련해 "이틀 전 종로에서 벌어진 황교안 대표의 5.18 망언 사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태영호 전 공사에 대한 공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치졸한 이념 대결 전략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12일 오전 발표한 논평을 통해 "북한은 남북기본합의서가 규정하는 '통일을 지향하는 잠정적 특수관계'이자, 6.15 공동선언 이래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며,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밝힌바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지향해야 할 상대방"이라며 "따라서 북한 고위층에서 이탈하여 온 특수한 신분과 위치를 가진 이를 공천하겠다는 것은 협상 상대로서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닫겠다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의원은 태 전 공사의 전략공천이 "더 나아가 남북 간의 역사적 합의들에 대한 부정이자 북한에 대한 전면전 선포에 다름 아니"라며 "이렇게 남북관계의 파국을 몰고 올 것으로 예견되는 이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공천하는 것이, 안보를 중시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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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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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단(단장 권은희 국회의원)은 창당준비단을 구성하고 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2월12일(수) 오후 5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단은 발기인대회를 마치고 창당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단은 창단준비단장에 권은희 국회의원, 부단장에 유재신(전 광주광역시의원) 준비위원에 김옥자(전 광주광역시의원), 곽복률(전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 송승준, 정호영 등 총 10인의 창당준비위원을 인선하였다. 권은희 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단장은 ‘‘낡은 진영정치와 뿌리깊은 권위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실용정치의 길을 가겠다“고 밝히며 ”국민이 행복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정당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당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는 16일(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한 국민당 소속 의원들이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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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2-11 / 뉴스공유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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