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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감들의 계획을 보도한바 있다.
당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우리는 이미 ‘정다운 학교’를 통해 통합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더(함께)하기 교실’로 한 단계 확장한다”고 서두를 열고 “더(함께)하기 교실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한 팀이 돼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경남교육청의 통합교육 모델”이라고 밝혔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2026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할 경상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발굴·향상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밀양아리솔학교와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 장애 학생 4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누어 실제 산업, 직무와 연계성이 높은 6개 분야(가죽공예, 로봇트론,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바리스타, 사무지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로보트론(Robotron)이란 기계 및 로봇 구조의 기본 원리(기어, 축, 모터 등)를 이해하고 부품을 조립해 실제 기능(스쿠터, 자동문지기, 심부름꾼, 파워 키커)을 구현하는 종목이다.
로보트론 종목에 참가한 의령은광학교 전 모 학생은 “함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내가 직접 만든 로봇이 움직여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 기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자립하고, 장애 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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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19일, 전체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함께 오봉산 오르기’ 생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봉유치원은 유치원을 둘러싼 ‘오봉산’의 친근한 자연환경에 특별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오봉산이 품은 ‘다섯 개의 봉우리’처럼 유아들이 하하호호 함께 어울려 성장을 이루어내는 ‘다섯 봉우리 꿈터’가 바로 오봉유치원이라는 상징”이라고 설명하고 “오봉유치원은 유아들이 오봉산 정상에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듯, 열린 마음으로 큰 꿈을 품고 저마다의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기를 바라는 염원을 이번 활동에 담았다”고 전했다.
정현희 원장은 “지난 100일 파티와 짝지 바깥놀이로 맺어진 따뜻한 정이 이번 오봉산 오르기를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는 책임감과 배려로 확장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오봉산의 기운을 받아 넓은 세상을 향해 큰 꿈을 품고, 자신만의 소중한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생태·인성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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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9일 경기북부 포천·양주·의정부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지역 교육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경청투어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장과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필요성도 논의됐다.
포천에서는 고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 개방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특히 학생의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양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돌봄, 과밀학급, 청소년 진로·학습공간 확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으며, AI·디지털 진로교육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정부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 민원 대응 체계, 학교-학부모 신뢰 회복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네트워크가 학교와 학부모를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의 공통 해법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벽깨기’를 제시했다. 그는 “무상통학버스, 교육장 공모제, 교육자치,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문현답, 교육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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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20일 토요일, 동수원 CGV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토이스토리와 함께 우리 가족 행복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권역에 속한 7개 학교(대선초, 매탄초, 산남초, 수원매화초, 영동초, 원일초, 효동초) 재학생과 가족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선초 4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 시간을 맞춰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엄마·아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과 더 가까워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동초 2학년 이 모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영화 관람 후 아이가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는 걸 보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 모 학교사회복지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영통구에 위치한 7개 초등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문제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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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촉구 전국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 500여 명이 참가해 학교급식 정상화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8조 개정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사용자 책임을 전가하는 시행령 제8조의 ‘학교장을 보좌하여’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타 교직원과의 형평성에 맞게 ‘법령에 따라’로 개정하라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로 왜곡하는 ‘위생·안전관리’ 및 ‘지도·감독’ 조항을 ‘식품위생법’ 취지에 부합하는 ‘위생 및 식품안전 지도와 검식’과 ‘학교급식종사자의 영양 및 식품위생 교육’으로 즉각 정비하라 △개정 법률에 신설된 ‘학교급식종사자’의 고유 직무 영역을 시행령에 명확히 주체별로 분리 명시하여 현장의 불필요한 직무 갈등을 근본적으로 종식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행 시행령 제8조가 영양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학교장 보좌 인력이나 사실상의 노무·시설 관리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날 집회를 “전교조 역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평가하고 “전교조 영양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집회이자, 교육급식의 당당한 주체로 서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묵묵히 학교 현장을 지켜온 영양교사들이 마침내 교육의 주체로 한자리에 모였다”며 “영양교사는 누군가를 보좌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교육을 책임지는 당당한 교육 주체”라고 강조하고 “영양교사들이 행정과 노무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교조가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현장 발언에서는 시행령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영양교사들이 교육과 무관한 행정·노무·산업안전 업무까지 떠안고 있는 현실이 생생하게 증언됐다.
충북 옥산초등학교 김지예 교사는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요구하는 구조가 영양교사들이 겪는 가장 큰 모순”이라며 “대체인력 채용과 복무관리, 민원 대응까지 떠안으면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남 태인초등학교 김선아 교사는 “영양교사는 산업안전 전문가가 아닌데도 조리실 종사자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있다”고 전하고 “국가와 교육당국이 져야 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현재의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박지영 교사는 “시행령의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문구와 ‘조리종사자 지도·감독’ 조항이 학교와 교육청이 져야 할 책임을 영양교사에게 전가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영양교사가 학생의 안전한 급식과 영양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 전주남중학교 백영숙 교사는 “환기시설 공사와 산업안전 업무까지 영양교사에게 맡기는 것은 교육전문가에게 시설관리자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행정과 시설관리 업무에 묶여 있는 영양교사를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령 제8조를 전면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표현을 ‘법령에 따라’로 개정해 교원으로서의 독립적 지위를 명확히 할 것 ▲영양교사의 직무를 영양·위생·식생활 교육 중심으로 정비할 것 ▲영양교사와 학교급식종사자의 직무를 각각 명확히 규정해 현장의 갈등과 책임 전가 구조를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이라면서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가 아닌 교육전문가로 바로 세우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행령 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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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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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교육 발전을 선도해 오신 김용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전문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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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공교육의 정상화와 발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며 든든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百年大計)라 불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합의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의 의미와 역할 역시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확장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고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때, 아이들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육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할 때, 한국 교육은 한층 더 깊고 넓게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역시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 아이들’이라는 원칙 아래,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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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우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며 소통의 가교가 되어오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교육공동체의 깊은 신뢰를 쌓아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언론은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의 길을 여는 창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직언으로 우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고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에게 더욱 사랑받는 에듀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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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4월 1일에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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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서울교육의 소통 창구이자 교육 현장을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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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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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16년의 기록, 에듀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초·중등 교육을 넘어 대학 소식, 교원노조 및 교원단체, 시·도교육청 동향까지 폭넓게 짚어 오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는 데 매우 소중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련 소식을 꾸준히 비중 있게 다뤄 주신 점은 교육 현장의 깊은 고민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의 위치에 서기까지 교육이 맡아온 역할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 당국과 교육 주체들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에듀뉴스가 창간 당시 내세웠던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웃는 교육’이라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 온 점,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16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지점이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선입니다. 공교육의 회복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에듀뉴스가 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보도로 교육 담론을 이끌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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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이재정 전 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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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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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과거 ‘통일교육감’을 자처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합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은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민선3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7월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으로 활약했고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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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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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가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교육 혁신 등 급변하는 교육 현안들을 심층 분석하고 학생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에듀뉴스의 헌신에 모든 교육자와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보직 수당 인상과 저경력 교사 처우 개선을 관철하며 교직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총은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교실 내 감시 시도 저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현 등을 통해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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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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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에듀뉴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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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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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에듀뉴스가 학생, 교사, 학부모 참여를 바탕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한 지 어느덧 16주년를 맞이하였습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박기원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의 대변자로 늘 최선을 다하시는 에듀뉴스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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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 한 명이 빠지면 교육이 멈추는 구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3일 사단법인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송기문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대체교사 수급 문제를 비롯해 유치원 공사립 간 인력 격차와 지원 구조, 현장 운영상의 어려움 등 유아교육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관계자들은 “경조사나 질병 등으로 교사가 갑작스럽게 빠질 경우 개별 유치원이 대체 인력을 직접 구해야 하는 구조로 교육 공백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공립은 인력풀로 대응하는 반면 사립은 배제돼 공사립 간 구조적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교사 인력 공백 문제는 개별 유치원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립 간 지원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대체 인력 확보가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현재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유치원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문제인 만큼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하겠다”면서 “유치원·어린이집·초·중등을 아우르는 인력 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립 간 인력 대응 격차를 줄이고 교사 업무 부담을 완화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하고 “어디를 선택하든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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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에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경험에서 나온 실행력을 앞세워 경기교육 정상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임을 각인시켰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방향과 민주진보 ‘원팀’ 정신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정책의 깊이와 실행 경험에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리더십을 드러냈다.
유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진단하며 “위기에 빠진 경기교육을 초보 선장에게 맡길 수 없다”면서 “경기교육을 바로잡는 일은 선언이나 주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일을 해낼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실력 중심의 후보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교육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경기교육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방향 전환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면서 “성적 중심 경쟁교육이 학생의 삶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역 간 격차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후보는 학력 보장, 돌봄과 정서 지원, 진로교육을 아우르는 ‘책임교육’ 체제를 제안하며 기존 경쟁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문제에 대한 접근도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교권 위축 ▲교실 공동체 붕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핵심 문제로 지목하며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과 민원 부담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민원 119’ 도입 ▲불필요한 사업 정비 ▲교실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초등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협력교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유 후보 측은 “이날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책의 맥락과 사실관계를 짚으며 대응하는 모습도 보였다”며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에서 교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질문에 유 예비후보는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정책”이라고 현장의 풍경을 전하고 “유 예비후보는 이를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뀐 뒤 정책의 연속성이 끊긴 것이 문제”라고 짚으며 정책 추진 과정과 한계를 구분해 정리했다.
교육개혁이 반복적으로 실패해 온 원인을 묻는 토론에서는 “중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언급하며 “장관 재임 중 관련 법을 통과시키고, 퇴임 일주일 전에 시행령까지 마무리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면서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책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 대한 평가를 묻는 토론에서 유 후보는 “무철학·무능·무책임의 4년”이라며 교육복지 축소, 현장과 단절, 전시성 정책을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강조하고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밝히면서 “10여 년간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쌓은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유 에비후보는 위기 진단부터 대안 제시, 실행 경험까지 연결되는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며 경기교육을 책임질 준비된 후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라는 유 예비후보 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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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가 지난 3월 30일 대변인 명의로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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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비전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소통 창구이자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감시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점은 에듀뉴스만의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공교육 정상화 등 수많은 도전 과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의 시대에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통찰력과 전문성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하나,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주십시오.
둘,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셋,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비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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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 3월 25일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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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우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에듀뉴스는 2010년 창간 이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며 우리 교육정책의 방향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합니다.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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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4 · 뉴스공유일 : 2026-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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