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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당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15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9.3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1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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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한양다세대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7일 한양다세대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희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3길 13(삼동) 일원 60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곡초,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양다세대 및 주변은 2022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2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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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낙성대ㆍ신림ㆍ서울대 일대를 잇는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관악S밸리 일대는 서울대ㆍ중앙대ㆍ숭실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의 창업 지원 시설은 소규모로 분산 운영돼 성장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대규모 창업허브를 조성하고자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서울창업허브관악`이 들어서는 곳은 이전이 진행 중인 관악구 신림로 98(신림동) 일대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다. 이곳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있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도 청년벤처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설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곳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림3공영차고지의 도시관리계획 시설(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는 등 `서울창업허브관악`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왔다.
`서울창업허브관악`은 약 600명 수용이 가능한 기업 입주 공간, 컨벤션ㆍ네트워킹 공간, 전용 연구ㆍ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로봇ㆍ인공지능(AI)ㆍ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융복합 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관악S밸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산ㆍ관ㆍ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또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공간과 공용 공간, 전용 연구ㆍ실증 시설을 함께 제공해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시가 제시하는 설계의 핵심은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간 구성`이다. 설계자는 `딥테크 특화 창업 지원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이달 8일 시행공고 후 18일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설계자는 오는 7월 10일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올해 7월 20~21일 진행되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작품 심사를 거쳐 8월 13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창업허브관악` 설계 공모는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도시의 기능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환하고 서울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악S밸리의 미래 가치를 건축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낼 역량 있는 설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혁신적인 제안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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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50년이 지난 서울 종로구 수송동 146-12 일대 대림빌딩(옛 대림 사옥)이 지상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ㆍ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청 인근 대림빌딩 부지이며 이곳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 업무시설로, 1976년 준공 후 50년이 경과해 업무환경이 노후화하고 건축물 안전, 도시경관 저해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종로구 종로1길 36(수송동) 146-12 일원 4072.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73%, 용적률 932.7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0층(높이 90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 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결한다. 지하 보행 연결 통로변 지하 2층에는 썬큰을 조성해 평상 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화재 시에는 열과 연기를 쉽게 배출하고 피난이 용이토록 했다.
지상부는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인근 개방형 녹지와 저층부 개방 공간을 연계한다. 코리안리재보험사 정비사업에서 조성하는 개방형 녹지와 수송공원, 조계사를 잇는 동서 방향 보행 녹지 축과 의정부지에서 종로에 이르는 중학천 옛 물길 조성으로 남북 방향 보행 녹지 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지면적의 35%를 개방형 녹지로 조성하고 개방형 녹지와 연결된 1층 내 저층부 개방 공간은 시민들이 휴게ㆍ모임 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광화문 일대의 경관을 고려해 입면계획에 대해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업무빌딩 건설을 넘어,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와 개방형 녹지공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도심 공간을 만드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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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동 243-15 일대 수색ㆍ증산재정비촉진지구 마지막 퍼즐인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증산5구역ㆍ재개발)이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06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이미 이주가 완료된 이곳은 기존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신속한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7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증산5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반홍산, 봉산근린공원, 불광천 등 산과 물을 잇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나, 은평구에서 노후화가 심한 주택 단지로 꼽힌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39%, 용적률 274.41%를 적용한 지상 29층 공동주택 21개동 1906가구(공공임대 32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기준 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해 용적률을 약 10% 상향하고 가구수도 131가구 늘렸다.
아울러 서측 연결 녹지 축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봉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불광천에서 봉산 방향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는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단지를 배치하고 일조 확보와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인근 아파트 주동은 층수를 낮게 계획했다. 구역 내 연서중학교는 새로 짓는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지하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환경과 주변 교통시설 보완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색ㆍ증산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라며 "증산5구역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2000가구 주택 공급이 돼 노후 저층 주거지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는 계획이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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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1호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춰 사업을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펀드로, 지난해 3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용사 선정과 투자신탁 설정 등을 거쳐 조성됐다. 정부는 총 12조 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을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향후 본 사업비도 총 사업비의 6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번 펀드 조성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시행자에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바탕으로 정비사업비를 시공자 자체 사업비 조달 대비 약 1.4배 낮은 3.7%의 낮은 금리로 조달해, 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는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이달 중에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는 오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에 위임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그간 선도지구에 시범 적용됐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1기 신도시는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지구 8곳 중 군포시 산본 2곳(9-2구역ㆍ11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으며, 안양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6개 구역이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는 등 후속 사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시공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예방하고자 한국부동산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선도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컨설팅을 통해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활용을 안내하고 공사비 증액 시 실시하는 공사비검증제도를 설명하는 등 공사비 계약 과정 중 주민과 시공자 간 정보비대칭 해소를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데 부담을 완화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과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9ㆍ7 부동산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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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산본12ㆍ13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군포산본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이상) 등을 대상으로 인접 단지, 공원ㆍ학교 등 기반 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시행함으로써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차 특별정비구역부터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선 도입된 주민제안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 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협약은 산본12ㆍ13구역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통합 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의 주요 의사결정과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특별정비계획 입안 초안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산본12ㆍ13구역에는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산본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 혁신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우선 과제"라며 "선행 선도지구와 함께 산본 전체 정비 동력을 견인하고 공공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도시정비사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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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이달 11~15일 인천시청 본관 1층에서 `천원주택(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형 300가구다. iH가 매입한 주택을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 등이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공급 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하며, 전체 공급 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별도 선정한다.
이는 지난해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한 것이다.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iH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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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 서비스산업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문서비스업, 공인중개서비스업, 개발업 등의 업황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1분기 부동산 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처음 발표된 것이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 경기, 산업 경기, 매출액, 자금 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한 결과 1분기 기업 경기 현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2.7, 2분기 전망은 63.2로 현황 대비 0.5p 높게 조사됐다.
기업 경기는 사업체가 체감하는 종합적인 경기 판단을 BSI(Business Survey Index)로 나타낸 것으로,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100 초과는 낙관적, 100 미만은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관리업(90.7)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84.6) ▲임대업(84) ▲감정평가서비스업(80.2) 순으로 높았다. 반면 ▲개발업(45.8) ▲공인중개서비스업(34.3) ▲자문서비스업(29.3) 등은 낮게 나타났다.
2분기 전망은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100.3) ▲관리업(89.5) ▲감정평가서비스업(8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산업 경기 현황 BSI는 60.3, 2분기 전망 BSI는 60.2로 현황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90.7 ▲관리업 87.8 ▲임대업 82.5 순으로 높았다. ▲자문서비스업 30.4 ▲공인중개서비스업 34.4 ▲개발업 42.8 등은 낮게 나타났다.
현황 대비 전망의 변동 폭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가운데 ▲자문서비스업(32.4ㆍ1.9p ↑) ▲금융서비스업(73.3ㆍ1p ↑) ▲개발업(43.5ㆍ0.7p ↑)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47.9%)을 꼽았다. ▲정부 규제(16.3%) ▲인건비 상승(5.7%) ▲동종업계 경쟁 심화(4.9%) ▲자금 부족(4.3%) 등이 뒤를 이었다. 모든 업종에서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금융서비스업(70%) ▲자문서비스업(62%) ▲임대업(54.7%) ▲개발업(53%)에서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은 정부 규제(39.3%), 감정평가서비스업은 동종업계 경쟁 심화(20.5%), 관리업은 인건비 상승(15.3%)을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 꼽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 최초의 BSI 국가승인통계로서, 업종별 체감 경기와 향후 전망에 대한 경기 판단을 정기적ㆍ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통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정책 수립과 산업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통계를 꾸준히 생산ㆍ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세한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부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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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통합 심의 절차 관련 서류 제출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4월)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및 특별건축구역의 지정 등에 관한 사항,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 사항 등 통합 심의 대상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사항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통합해 검토 및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사업시행자는 통합 심의를 신청하는 경우 관련된 서류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법률상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통합 심의를 거쳐야 한다"면서도 "서류 제출 규정은 사업시행자가 `통합 심의를 신청하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어 통합 심의가 사업시행자의 신청이 필요한 절차로 해석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의 지정권자가 통합 심의를 하는 경우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도록 문구를 조정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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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2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이자 국내 최대 발행 규모다.
디지털채권은 기존 채권과 만기, 금액, 이자 등 채권의 구조는 동일하지만, 발행ㆍ등록ㆍ거래‧결제가 분산원장(DLT)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채권 형태다.
이번 발행에는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청산결제 시스템에 연계된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을 활용했다. 채권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이 블록체인환경에서 처리됨에 따라 채권 결제 기간이 기존 5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채권 만기는 2년, 발행금리는 소퍼(SOFR) 금리에 0.39%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자금 조달 수단의 다변화를 넘어 디지털 금융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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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최근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인 `마곡도전숙`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곡도전숙`은 `자립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숙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과 공급을 맡고, 강서구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해 주거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주택은 강서구 마곡동 777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공공임대주택 20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1㎡~23㎡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 대상자 등 주거 약자 편의를 고려한 전용면적 24㎡도 포함된다.
보증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7800~8900만 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30~34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으면 최대 1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만 19~39세)이며, 가구당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단, 1인 가구는 120%(약 457만 원)ㆍ2인 가구는 110%(약 645만 원) 이하다. 총자산은 2억5100만 원 이하ㆍ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자리 요건으로는 사업장 소재지가 강서구에 있어야 하고 ▲마곡지구 전략산업 종사자 ▲(예비) 1인 창조기업 창업자 ▲(예비) 창업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종합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올해 10월 이후 진행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마곡도전숙`은 강서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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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이달 20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토목, 건축, 안전 관리 분야별 민간 전문가, 시ㆍ군 담당자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공동주택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해방지대책(배수시설정비ㆍ지하층 침수 방지 대책ㆍ수방 자재 확보 등) ▲지반ㆍ가시설물 안전관리(절개지 등 사면 안전성ㆍ옹벽ㆍ석축ㆍ터파기 구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타워크레인 등 장비 관리 실태 등이다.
매년 높아지는 여름철 기온에 대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설치 운영, 폭염 시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도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 외의 현장은 시ㆍ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ㆍ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ㆍ군에 통보해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하고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를 통한 사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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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ㆍ고물가 여파로 침체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ㆍ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원ㆍ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ㆍ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권장하고, 300억 원 이상 공공공사ㆍ265억 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차원에서는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대폭 상향한다. 민간 시장 내 지역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지역 건설업체와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인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 업체 간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의 협력사 등록을 돕는다.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과 대형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지역 자재ㆍ장비 사용도 독려한다.
아울러 `공공입찰실태조사제도` 도입을 위해 2027년 전담 조사팀을 구성하고,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자본금ㆍ시설ㆍ장비ㆍ기술인력 등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부적격 업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퇴출하는 등 유망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보호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전국 2위 규모 건설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역내 수주율이 낮아 구조적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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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이하 신반포청구) 리모델링사업에 고ㆍ저층 전환형 평면설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동에서 고층과 저층 거실 방향을 달리 배치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설계 방식이다.
신반포청구 리모델링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33길 66(잠원동) 일원 9674.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개동 376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9월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곳은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췄지만, 일부 세대는 구조상 한강 조망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1개동 4개 라인에 대해 고층부와 저층부를 구분해 거실 방향을 달리 배치하는 고ㆍ저층 전환형 평면을 도입했다. 고층부는 거실을 한강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저층부는 단지 중앙 정원을 향하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벽식 구조 아파트는 기존 골조를 유지해야 해 저층부터 고층까지 동일한 평면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층별로 서로 다른 평면을 적용하려면 구조 안전성, 설비 배관, 피난 동선 등을 동시에 검토해야 해 기술 난도가 높아서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골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평면 전환을 위해 구조 검토를 다시 수행하고, 부부욕실과 공용욕실의 위치 조정, 설비 배관 재배치, 주방 동선 재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면 스위칭(Switching)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구조ㆍ건축ㆍ기계ㆍ전기 전 분야의 통합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조 안정성과 설비 간섭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했다.
이 설계안은 조합 내부 검토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건축심의도 통과해 설계의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고ㆍ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에 대한 특허출원도 마쳤다. 향후 유사 입지 조건의 리모델링사업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청구 리모델링 사례는 리모델링이 단순히 외관과 내부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가 아니라 증축ㆍ평면 재설계를 통해 조합이 요구한 입지 가치 극대화를 설계로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지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 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를 지속해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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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상아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상아맨션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억 원 중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하거나, 조합을 피보험자로 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 부속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33번길 14-7(운암동) 일원 744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대자초, 경양초, 태봉초, 동운초, 금호중앙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경신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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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부평구는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지난달(4월) 24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외 17필지 일원 4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8464%, 용적률 249.93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9가구 및 부대복리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6가구 ▲59B㎡ 33가구 ▲59C㎡ 18가구 ▲59D㎡ 14가구 ▲73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버스로 12분, 도보 22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자중, 산곡남중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영공원, 신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갗주고 있다.
한편, 명보궁전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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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다주택자에게 한시 적용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를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하더라도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비거주 1주택자까지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할 경우 사실상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국토부는 이달 11일 배포한 보도 해명자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더라도 입주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하는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틀은 동일하게 유지된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의 경우처럼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매도하고 싶어도 임차인이 있는 경우 토지거래허가제도의 2년 실거주 의무 규정으로 인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보완책을 마련했다. 무주택자가 매수인일 경우에만 임대차계약기간 종료 시점까지 실거주 의무를 예외적으로 유예하는 방안이다.
이후 다주택자에게만 실거주 의무 유예를 허용하는 것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일자, 정부는 비거주 1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도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의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해 실거주 유예를 받은 경우 임차기간 종료일에 맞춰서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하는 실거주 의무는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엑스(Xㆍ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사실상 갭투자 허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위 `억까`에 가깝다"며 "잔여 임대 기간, 그것도 최대 2년 이내에 보증금 포함 매매대금 전액을 지급하는데, 이를 갭투자 허용이라고 보는 것은 과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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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5일까지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접수기간 동안 인천시청 볼관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공급 규모는 신혼ㆍ신생아Ⅱ유형 300가구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정책이다.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전체 공급 물량 300가구 중 30%인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별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존 입주자 선정 체계에서 신생아 가구 등 상위 순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나머지 210가구는 일반 선정 방식으로 공급된다. 일반 선정은 ▲1순위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3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로 구분해 입주 순위를 정한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항목별 배점을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달(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을 포함할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천원주택 모집은 신생아 가구뿐 아니라 초기 단계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까지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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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이달 11일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재개발 논의는 2007년 시작됐으나 진척이 더뎠다.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계획 승인`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에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83억 원을 포함해 총 6371억 원이다. 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인천도시공사(i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 기간을 기존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하고 사업구역 면적을 기존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확대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완충녹지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 지정이 해제된다. 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수년간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해안선이 개방된다. 이에 시는 물가를 따라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ㆍ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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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12 · 뉴스공유일 : 2026-05-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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