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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과 건설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 간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주거ㆍ상업시설,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도시개발을 넘어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O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한국 및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3CC1 복합개발사업은 연면적 21만1462㎡ 지하 3층~지상 35층 초대형 복합 단지 2개동 규모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주도로 시행, 투자, 시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 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오는 10월 개관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정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BIDV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상업은행으로, 스타레이크시티를 포함한 대우건설의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한 핵심 금융 파트너다.
정 회장은 이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시작으로 23일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사절단 일원으로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와 대규모 아레나 건설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와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할 것과 베트남 국책사업인 북남고속철도, 원자력 발전사업 등에 대한 참여 의사도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내 정보통신(IT)ㆍ인프라 개발기업 사이공텔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EPCㆍ공동투자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이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 원전 및 고속철도,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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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노후 저층 주거지인 신림4구역(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99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신림4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림동 306 일대로 도림천과 관악산ㆍ호암산에 인접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나, 1970년대 주택 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06년 신림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도로포장, 마을회관 신축, CCTV 설치, 벽화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됐으나,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신림4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호암로 524-18(신림동) 일원 4만43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8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흐름에 맞춰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적용해 기준 용적률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인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시는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관악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단지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생활공간 조성 ▲지역 주민과 함께 누리는 커뮤니티 중심 단지 등 3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관악산 자락의 녹지축과 도림천(2지류)을 잇는 공원과 보행로를 조성해, 호암로로 단절됐던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녹지ㆍ보행체계를 연결한다. 도림천~호암로~관악산으로 이어지는 20m 폭의 통경축과 단지 내 열린 배치 구간을 통해 단지 곳곳에서 관악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변에는 지상 10~15층 규모의 중저층 주동을, 단지 중앙에는 32층 내외의 고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관악산, 미림여고, 주변 주거지와 조화된 영역별 특화된 건축계획을 수립해 관악산 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 특화 주동, 미림여고의 일조를 고려한 중저층 주동, 호암로변 가로 활성화를 고려한 상가 복합 주동 등이 들어서고, 지형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데크 주차장 등을 조성해 입체적인 생활공간을 구현한다.
호암로변에는 데이케어센터, 발달장애인 교육센터, 청소년시설, 공공도서관, 공연장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상가를 배치하고, 단지 안 학교가는 길을 중심으로 방과후교실, 어린이집 등 교육ㆍ돌봄 기능을 강화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해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향후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약 7000가구 규모의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서울 서남권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림동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활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2곳 가운데 173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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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93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04.2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96가구 ▲60㎡ 초과~85㎡ 이하 659가구 ▲85㎡ 초과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흑석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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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동 45 일원 10만651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마천터널, 위례대로터널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5구역은 2025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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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이하 대전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대전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는 업체 ▲「정비사업의 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147번길 3(삼성동) 일원 1만74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가양초, 보문중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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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대문구는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4월) 13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1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12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3%,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71가구 ▲59B㎡ 524가구 ▲59C㎡ 58가구 ▲59D1㎡ 267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 단지 인근에 휘경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휘경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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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11월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구에 기관ㆍ직원 표창, 재정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021년부터 추진한 신속통합기획 등을 바탕으로 올해 3월까지 27만 가구에 해당하는 정비구역을 지정했으며, 2월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8만5000가구를 신속 착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공급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에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도입해 목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의 도시정비사업 실행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비사업 종합평가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이 대상이다. 올해 3월 기준 시는 도시정비사업 494개를 관리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표준처리기간, 공정촉진회의 참여, 갈등조정, 적극행정 사례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평가는 정량평가(70점), 정성평가(30점), 가점(20점), 감점(10점) 체계를 적용한다. 정량평가에서는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단계별 인ㆍ허가 처리기간, 공정촉진회의 참여 등 공정촉진 노력을 측정한다. 정성평가에서는 갈등 관리ㆍ적극행정ㆍ시 정책 추진 등 자치구별 사례를 종합 심사한다. 여기에 조직 관리 및 역량강화 항목에는 최대 20점의 가점을 주고, 도시정비사업 정보 공개 플랫폼인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정보공개 관리가 미흡한 자치구는 최대 10점의 감점을 적용한다.
특히 시는 사업 지연 여부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표준처리기한 준수와 단계별 인ㆍ허가 처리기간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자치구별 순위에 따라 S등급(5개구)ㆍA등급(10개구)ㆍB등급(10개구)으로 구분해 매년 12월 공개한다. S등급 자치구에는 기관ㆍ직원 표창과 도시정비사업 관련 보조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AㆍB등급 자치구 중 우수 직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해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평가를 통해 자치구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정책 관심도를 높일 것"이라며 "인ㆍ허가 공정 관리를 강화해 주택 공급 실행력과 공급 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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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미추홀구는 미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4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590-22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6%, 용적률 262.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가구 ▲51A㎡ 24가구 ▲51B㎡ 24가구 ▲59㎡ 19가구 ▲62A㎡ 398가구 ▲62B㎡ 210가구 ▲76㎡ 471가구 ▲84㎡ 1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600m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주안초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미추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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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제1구역(이하 이촌1구역ㆍ재건축)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이촌생활권 일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806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수립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이에 시는 2024년 4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 기부채납ㆍ공공임대 도입 등을 조건으로 사업성을 개선했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ㆍ공공임대 도입 조건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500% 이하로 완화했다.
이촌1구역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동 203-5 일원 2만3543.8㎡를 대상으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806가구(공공임대 1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ㆍ통경축을 살려서 개방된 공간으로 조성한다. 인근 지역 진입도로이자 보차혼용도로인 이촌로18길은 도로폭을 기존 8m에서 12m로 넓혀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구통경축 구간에는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건축한계선 5m를 이격해 개방감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만들어 공공에 개방한다. 건축물 배치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한강변 수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혁신이 뛰어난 건축물 설계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이촌2동주민센터를 구역 안으로 편입해 공공청사를 복합 조성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한국철도공사가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용산역 뒤편 용산정비창 부지를 비즈니스ㆍ업무ㆍ상업ㆍ주거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변의 연계성을 갖춘 이촌1구역 재건축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서부이촌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한강과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두루 가까운 데다 자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ㆍ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함은 물론 용산공원, 이촌한강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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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는 이달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동향을 점검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안을 논의했다.
이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뒤 아파트 매물은 감소하고 매매가격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구 부총리는 "정부는 시장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현재의 국면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 단계를 압축해 공급 시계를 앞당기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지인 태릉골프장 등은 당초 계획인 2030년 보다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강서 군부지, 노후청사 복합 개발 등 약 2900가구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등을 정상 추진 중으로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부지별 공급책임관을 지정해 애로를 해결하는 등 밀착 관리한다.
아울러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포함해 입주 가능한 주택을 단기에 공급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제고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부동산시장과 금융의 절연은 더욱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부동산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점검하고 엄정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신설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관리 목표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을 목표로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점검 체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금융회사 자체 점검 대상을 개인임대사업자에서 법인임대사업자까지 확대하고, 모든 주택담보사업자 대출에 대해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예정이다.
기존 개인 임대사업자, 3개월 내 이전등기된 주택 주담대, 고액대출에 한정됐던 점검 범위를 법인 임대사업자, 모든 주담대, 소액대출까지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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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가구대)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집별 배정은 우선공급 284가구. 일반공급 188가구, 주거약자 46가구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8일 실시하며, 청약 신청은 오는 6월 16~1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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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부동산세제 개편 논의와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의 영향으로 주택사업자들의 입주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4.1로 전월(69.3)보다 4.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달(4월) 입주전망지수가 25p 이상 하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주택시장 경색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입주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대출 규제 등 수요 억제 요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제 개편 논의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세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78.4로 전월(76.7)과 비교해 1.7p 올랐다. 서울은 93.9로 전월(93.5)보다 0.4p, 인천은 68로 전월(60)보다 8p 각각 상승했으나, 경기는 73.5로 전월(76.6)보다 3.1p 하락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79.3으로 전월(73.2) 대비 6.1p, 도 지역은 68.6으로 전월(63.7) 대비 4.9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울산 22.4p(69.2→91.6), 광주 14.3p(71.4→85.7), 대전 2.6p(66.6→69.2)은 상승했으나 부산 6.3p(75→68.7), 대구 2.8p(80→77.2)는 하락했다. 세종은 6.4p(76.9→83.3) 올랐다.
도 지역은 충북 21.4p(50→71.4), 전북 10.9p(80→90.9), 제주 6.6p(60→66.6), 경남 6.1p(66.6→72.7), 경북 2.3p(72.7→75)은 상승했으나, 강원 4.5p(60→55.5), 충남 3.6p(63.6→60)은 하락했다. 전남(57.1)은 같았다.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5.8%로 전월(60.6%) 대비 4.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92.2%로 전월(91%)보다 1.2%p 상승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7.8%로 전월(56.7)보다 1.1%p 올랐으나 기타 지역은 44.3%로 전월(55.7%)보다 11.4%p 내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2.1%→40.8%) ▲기존 주택 매각 지연(32.1%→34.7%) ▲세입자 미확보(17%→16.3%)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양도세 중과 재개 등으로 아파트 매물 잠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금융ㆍ조세 부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과 기존 주택 처분 여건이 악화하고 있으며 이는 신축 아파트 입주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현행 부동산 금융ㆍ조세 정책이 시장 안정과 거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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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 위원은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HUG는 이 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감사로 HUG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과 예방 중심의 내부 통제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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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신한울 원자력 3ㆍ4호기 건설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경북 울진군 신한울 3ㆍ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체험교육장을 조성하고 지난 1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울 3ㆍ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사업장에 마련된 독립 전용 공간으로 건설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락ㆍ질식ㆍ화재ㆍ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보건교육을 병행한다.
이중 가상안전존은 ▲4D XR 체험시설 ▲다중 동시 VR ▲애플 비젼 프로(Apple Vision Pro) 등을 적용해 건설현장 재해 상황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 교육만으로는 체득하기 어려운 위험 인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전점검존에서는 말비계ㆍ사다리ㆍ줄걸이 작업 등 주요 위험 작업에 대한 사고사례와 점검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응급구조존에서는 CPRㆍAED 체험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체험교육장은 근로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실습형 안전교육 공간"이라며 "현장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산업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해 참여형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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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지난 16일 단지 인근 서울교육대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원 9593.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2048억 원이다.
이곳은 강남 핵심 축에 위치한 반포ㆍ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서울ㆍ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도 인근에 있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신반포20차는 현재 `메이플자이`로 재건축된 신반포4지구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환수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 적용 우려로 통합 재건축이 무산된 바 있다.
재초환은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유예되는데, 신반포4지구는 2017년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조환이 유예됐으나 신반포20차는 그때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 양측이 통합 재건축할 경우 전체 단지가 재초환 대상이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신반포20차는 통합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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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를 거려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분야별 1위 대상에는 공공건축물 부문에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 일반건축물 부문에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 공동주택 부문에 여의도공작 재건축(영등포구 여의도동) 등이 각각 올랐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자연 요소와 도시 조직을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통해 일상과 자연,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스포츠ㆍMICEㆍ문화ㆍ수변공간을 통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현하고, 광장 중심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플랫폼을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의 경우 주거ㆍ업무ㆍ상업기능이 중첩된 도심에서 도시의 흐름을 단절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개공지와 입체보행로를 통해 내ㆍ외부 공간을 연계한 점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최우수상에 노들 글로벌 예술섬ㆍ여의도동 36-1 업무시설ㆍ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우수상에 묵1동복합청사ㆍ충현2구역 업무시설ㆍ중계본동 주택정비형 재개발 등이 최종 30선에 선정됐다.
작품집 부록에는 자치구별로 진행된 `자치구 건축상` 수상작이 담겼다. 시는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의 외관과 내부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건축 개념을 설명해 시민이 공간의 특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우수디자인 작품집은 시 누리집 주택정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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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를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도봉산~옥정선 현장 3개 공구, 총 6개 철도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이 참여한다. 도는 현장별 공정과 위험 요인을 고려해 시공, 토질, 품질, 구조, 터널 분야 전문가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조직 운영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ㆍ관리 실태 ▲집중호우 취약지 수방 대책 ▲장마철 침수와 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시설 설치 상태 등이다.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물ㆍ적치물ㆍ부착물 관리 상태와 지반ㆍ굴착부 붕괴, 굴착사면 유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기 철도건설공사 현장은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신속한 보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건설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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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관심이 높다.
최근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BS한양 ▲두산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진흥기업 ▲자이에스앤디 ▲쌍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39번길 30-14(가능동) 일원 5만53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인터뷰] 가능6구역 김명주 조합장
"조합원 신뢰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 중"
"주거환경 개선 통해 향후 미래가치 높일 것"
근 본보는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명주 조합장을 만나 사업 추진 배경과 시공자 선정 방향 등 향후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우리 가능6구역은 오랜 기간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도로, 주차, 안전 문제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가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러한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추진위구성승인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조합설립인가까지 이르게 됐으며, 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재개발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와 복잡한 행정 절차가 함께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 조율과 설득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특히 최근 건설 경기 악화와 공사비 상승, 금융시장 변화 등 외부 여건도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마다 처한 상황과 의견이 모두 다르므로 충분한 설명과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들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은 향후 가능6구역의 가치와 조합원 만족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브랜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업 안정성, 공사 수행 능력, 재무 건전성, 조합원 부담금 최소화 방안, 특화 설계 및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조합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조합설립인가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들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을 거쳐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등 인ㆍ허가 절차 등 속도전을 이어갈 생각이다. 재개발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계별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조합 역시 각 절차마다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합원 간의 신뢰와 단합이라고 생각한다. 재개발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오해가 발생할 때 사업 추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사업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이 이어지는 만큼 조합과 조합원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합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공정한 절차를 원칙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조합원들과 충분히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 조합원들께서 사업의 큰 방향성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신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가능6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가능6구역은 의정부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도시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진다면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신축 주거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의 주거 선호도와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재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만의 힘으로 이뤄지는 사업이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업 과정에서 여러 의견과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조합은 항상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서로 신뢰하고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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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들어 경기ㆍ인천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구리, 화성 동탄 등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지역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ㆍ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6만6294건으로 전년 동기(5만13건)과 비교해 33%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경기ㆍ인천 지역으로 실수요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경기는 같은 기간 4만983건에서 5만5822건으로 36% 늘었다. 이중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구리시였다. 구리 아파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68건에서 1708건으로 265% 증가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과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노후 단지 재건축 기대감 등의 호재가 작용하며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 시내에서는 인창동의 거래 증가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186건에서 778건으로 약 4배 늘었다. 인창주공2단지와 인창주공6단지가 각각 64건 거래됐고 인창주공1단지도 62건 거래됐다.
경기남부권에서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동탄구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1537건에서 3635건으로 136% 늘었고, 기흥구는 1429건에서 3073건으로 115% 증가했다. 안양 만안구(92%)와 군포(88%) 역시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정된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감소했다. 분당구는 1811건에서 1274건으로 30%, 과천시는 374건에서 86건으로 77% 각각 줄었다. 실거주 목적으로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매수 진입장벽이 높아진 영향이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올해 1~4월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전년 동기(9030건) 대비 16% 늘었다. 검단신도시 신축 공급이 이어진 서구와 환승 역세권 중저가 단지 위주로 움직인 부평구가 34% 늘었고, 연수구도 24% 증가하며 3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 임대차시장 불안 등으로 일부 전ㆍ월세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은 자신의 자금 여건과 실거주 조건에 맞는 지역을 선택적으로 찾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매수만 가능한 만큼, 즉시 입주가 어려운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인접 지역으로 관심을 돌리는 흐름도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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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 과천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입찰 가격뿐만 아니라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을 낙찰자로 선정하는 공공공사 입찰 제도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방건설은 예정 가격 대비 91.1%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해당 공사는 과천시 과천ㆍ주암ㆍ막계동 일원 약 96만3217㎡ 규모 택지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리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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