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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이달 26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 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H는 지난해 전국 39개 단지 공공분양주택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했다. 수도권에 1만8000가구, 지방권에 5000가구가 공급됐고, 수도권 일부 단지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해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신혼 가구는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실수요 중심의 전략적인 청약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H 공공분양 전체 청약 신청 38만9680건 중 11만7599건(약 30%)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부부 중복 신청이었다.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됐으나 신생아 출산 후 다시 한번 신청 가능한 `출산특례`를 사용한 경우도 32건에 달했다.
LH 일반 공공분양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생아 가구는 1909가구로 조사됐다.
LH 관계자는 "공공분양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이자 주거사다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적기에 공공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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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ㆍ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수 있고, 배터리와 청소용 물이 부족하면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ㆍ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정밀한 반복 작업을 통해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차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아파트 단지 등 주거 현장을 중심으로 준공청소 품질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ㆍ시공 전 과정에서 ▲AI 기반 도면ㆍ계약문서 검토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ㆍ생산 자동화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ㆍ활용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은 로봇 기술의 활용 범위를 건설현장에서 입주민의 실제 생활 공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AIㆍ로봇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건설산업의 지능형 운영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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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전체 미분양 중 악성 비중이 44.4%까지 높아졌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76가구로 전월(6만6510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81가구로 전월(1만5883가구)보다 12.6% 늘었으나 지방은 4만8695가구로 전월(5만627가구)보다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전월(2만8641가구)보다 11.1%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243가구)보다 7.1% 감소한 39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398가구)보다 5% 증가한 2만5612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6.7%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남이 3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3268가구) ▲부산(3249가구) ▲대구(3156가구) ▲제주(2102가구) ▲충남(202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과 비교해 2.3%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 대비 3.8% 늘었으나 지방은 3만1308건으로 전월(3만3845건) 대비 7.5% 줄었다.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877 건으로 전월(4만8978건)보다 0.2%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945건으로 전월(4871건)보다 22%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2596건으로 전월(2만1225건) 대비 6.5%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2573건으로 전월(1만3915건)보다 9.6%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1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3%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3.6% 감소한 8만410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4% 증가한 16만9305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6531가구로 전월(10만2789가구) 대비 83.9%, 전년 동월(2만2452가구) 대비 26.4%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1만1314가구로 전월(6만4209가구)보다 82.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178가구)보다 11.2% 증가했다. 준공은 2만2340가구로 전월(2만4384가구) 대비 8.4%,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46.5% 각각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7900.가구가구로 전월(1만6179가구) 대비 51.2% 줄었으나 전년 동월(7440가구) 대비 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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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이달 26일 밝혔다.
S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북로22길 14-8(목동) 일원 1만2382.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4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창업ㆍ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영등포구 여의도ㆍ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그러나 이면부에는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SH는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 토지등소유자의 공공시행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기반을 다진 바 있다. 특히 용왕산 인근 비탈진 곳에 자리한 저층 주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짜고, 주민의 부담은 줄이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왔다고 LH는 설명했다.
현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어 S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H는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염창역 일대를 주거ㆍ생활ㆍ창업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도시정비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거나 사업성이 낮아 민간이 홀로 나서기 어려운 지역에 적극 참여해, 주민 부담은 덜고 주택 공급은 늘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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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AI과 모바일ㆍGIS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상시적인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AI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했다. 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것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AI가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ㆍ교통ㆍ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 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전문가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인용색인(SSCI)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시티즈)`에 게재돼 국제적으로도 검증을 마쳤다.
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AI가 초안을 신속히 작성한 뒤 전문가가 검증ㆍ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별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유관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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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이 이달 26일 오후 위례신도시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ㆍ하남시에 걸쳐 약 675만 ㎡(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4만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 수도권 핵심 주거지역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례선 트램사업 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으로, 차량기지ㆍ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본선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을 종합 검증 중이다.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완료돼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모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을 강조했으며, 특히 위례선의 경우 트램신호기, 횡단보도 등 노면전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조속히 진행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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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의 전세임대주택인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i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
모집 규모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가구 등 총 700가구다.
예비입주자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유형별 공급 가구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3순위는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 등이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배점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은 소득ㆍ자산 기준이 없으며,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이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 순위를 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시와 iH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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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 사업비 실행 시 보증심사 승인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022년 시공자 입찰 기준 아파트 108가구ㆍ오피스텔 162실). 전체 조합원 수는 7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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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6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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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결정 향해 출발했다.
이달 27일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중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일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광진구 용마산로28길 24(중곡동) 일원 29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지상13층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대원외국어고, 대원여자고 등이 있다. 주변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락천제1체육공원, 광진장미정원, 장평체육공원, 중랑천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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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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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2월)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5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2가구 ▲59A㎡ 86가구 ▲59B㎡ 48가구 ▲70A㎡ 48가구 ▲84A㎡ 187가구 ▲84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량3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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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익사업보상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기업, 조합 등 현장에서 직접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기존 운영 방식을 단발성 교육에서 상시ㆍ체계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기초ㆍ심화반 중심 구조를 대상ㆍ직무ㆍ역할별 맞춤형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직무ㆍ역할 단계에 따라 정기 교육(기초ㆍ심화ㆍ특화반)을 쳬계화하고 시민(소유자)을 위한 시민반을 신설하는 등 대상별 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해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는 공익사업 손실보상 실무자의 업무 역량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주요 갈등 요인을 교육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해 분쟁을 예방하고 보상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부동산원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기초반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분쟁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보상 행정실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이해 및 기본조사 ▲협의보상 실무 및 사례 ▲수용재결 실무 및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행정실무 과정에서는 시 보상 업무 전반을 다루고 토지보상법 이해ㆍ기본조사 과정에서는 사업시행자 관점의 취득ㆍ손실보상 절차와 위탁제도, 기본조사 실무를 교육한다. 협의보상 실무 및 사례 과정에서는 사업인정 전ㆍ후 보상 절차와 보상액 산정ㆍ협의 과정을, 수용재결 실무 및 사례 과정에서는 올해 업무편람 개정 사항과 재결관 관점의 수용재결 전 과정을 다룬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보상 교육체계는 단순히 직무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보상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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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술 발전 등을 위한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제작ㆍ공개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해까지 기술 개발된 시험 방법, 법 제도 개정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건설자재별 품질 관리 시험 방법, 관련 법 제도, 질의응답 등이 기술적ㆍ실무적으로 설명돼 있다.
시는 시ㆍ구 및 건설현장 등에 배포하고 책자 파일은 시 누리집에 게재해 누구나 활용토록 했다.
시 품질시험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토질재료ㆍ화학 시험분석, 계량기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품질시험소는 이달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 구조, 품질, 토질 등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 111명이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설계, 시공, 품질검사 등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건설공사 품질 관리는 건설사업 관리 대상인 5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연면적 3만 ㎡ 이상인 다중이용건축물 건축공사가 대상이다.
또 시ㆍ구ㆍ투자기관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품질시험소 내 현장확인 기동반을 운영해 불시 점검으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레미콘, 철근 등 주요 건설자재에 대한 수거ㆍ품질시험을 시행해 불량 자재 사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시험 결과 부적합 자재는 현장 밖으로 반출하고 적합한 자재를 사용하도록 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과 제도에 근거한 철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전문가 투입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부실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건설공사 품질 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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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월 27일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곡17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40년 동안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전매제한기간(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 355가구 ▲84㎡ 26가구 등 총 381가구다. 이 중 175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는 특별공급(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ㆍ신생아 등) 162가구와 일반공급 44가구로 나뉜다. 사전청약 당첨자 중 자격이 미달하거나 청약을 포기해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겨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건물 분양가는 59㎡가 2억9000만 원~3억4000만 원ㆍ84㎡가 4억 원~4억5000만 원 수준이다. 매달 내는 토지임대료는 59㎡가 66만3900원ㆍ84㎡ 94만6000원이다. 토지임대료가 부담된다면 당첨자와 SH 합의를 거쳐 보증금 형태로 바꿀 수 있다. 토지임대료는 최대 60%까지 보증금으로 전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에 사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며,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생기면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에게 100%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서울 외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청약 접수 기간은 사전청약 당첨자는 이달 10~11일, 특별공급은 12~13일, 일반공급은 16~18일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마곡17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다. 가까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활용하면 여의도ㆍ강남ㆍ인천공항ㆍ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또 공진초등학교, 공항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공항중학교, 마곡하늬중학교 등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다양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도 가깝다.
황상하 SH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마곡17단지를 시작으로 하반기 고덕강일지구 3단지 등 여러 단지를 차질 없이 공급해 시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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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3일 부천시는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수입추산액, 감정평가액 변경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일대 62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9가구 ▲52㎡ 60가구 ▲59㎡ 100가구 ▲76㎡ 1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울호수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고원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우4차는 2020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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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세청이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재개에 맞춰 전용 신고ㆍ상담창구를 설치ㆍ운영한다.
이달 1일 국세청은 서울, 경기 과천ㆍ광명 등 조정대상지역 관할 세무서에 `양도세 중과 대상 전용 신고ㆍ상담창구`를 올해 5월 8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서도 양도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에서는 납세자가 간단한 질문ㆍ답변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 여부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양도세 중과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도세 예상 세액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국세청은 누리집에 게시된 양도세 세액계산 흐름도, 신고ㆍ납부 안내 등 각종 참고자료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납세자는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활용해 홈택스ㆍ손택스로 편리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서면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다주택자가 양도가액 20억 원ㆍ취득가액 10억 원인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15년 보유하다가 양도하는 경우, 오는 5월 9일을 기준으로 세액이 4억 원 이상 많아진다. 현재 중과 유예 상황에서는 세율 42%가 적용돼 양도세는 2억5701만 원이나, 중과 유예가 재개되면 2주택자는 62%가 적용돼 5억8251만원ㆍ3주택자는 72%가 적용돼 6억8226만 원을 내야 한다. 유예기간보다 각각 3억2550만 원ㆍ4억2525만 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올해 5월 9일 이전 양도분은 중과가 유예되며, 그 이전에 매매계약을 마친 경우 계약일로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 양도를 마치면 예외가 인정된다. 예를 들어 4월 5일 계약 후 8월 15일에 잔금을 치르면 계약일로부터 4개월을 초과해 중과 대상이 된다.
양도세 예정신고ㆍ납부기한은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다.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정신고 납부기한과 납부기한 2개월 후까지, 2회로 나눠 낼 수 있다. 세액 2000만 원 이하는 1000만 원 초과분, 세액 2000만 원 초과는 전체세액의 50%를 분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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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동일로476번길 11(신곡동) 일원 1만673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5%, 용적률 249.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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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5일 조합원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63.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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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곤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6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자립실 옹벽 신설 ▲암거 위치 변경 ▲데크층(지하) 및 지하 1층 PIT실 증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6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가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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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03 · 뉴스공유일 : 2026-03-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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