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경제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421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C3 특별계획구역(C-②)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 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깨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공공기여로 지역 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출입구를 침상형 공개공지와 연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 보행 동선과 단절 없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동역B역세권 계획 결정을 통해 강동역세권에 중소형 평형의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공산후조리원, 생활체육시설 등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 필요시설이 조성된다"며 "강동역세권이 천호성내 생활권 지역의 핵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2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목동역 등 총 6곳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의견청취 공람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란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공동주택 7만6000가구 규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 등 총 6곳이다. 전체 면적 53만3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만4012가구 등을 공급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목동역 등 6곳이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2/3 이상(토지면적의 1/2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독려, 동의율 제고에 집중해 2026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9 · 뉴스공유일 : 2025-12-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3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결과를 알렸다. 전주시는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8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에 따른 변경 ▲단위세대 변경에 따른 연면적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533%, 용적률 264.6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0가구 ▲84㎡ 197가구 ▲101㎡ 11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1 · 뉴스공유일 : 2025-12-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4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0일 광명시는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한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922(광명동) 일대 908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09%, 용적률 350.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4가구 ▲59B㎡ 69가구 ▲74㎡ 44가구 ▲84A㎡ 46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광명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도덕산, 광명시민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동 33-46 일대는 2022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1 · 뉴스공유일 : 2025-12-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5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 경기 의왕ㆍ군포ㆍ안산ㆍ화성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공공주택지구 총 5곳의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승인받은 5곳(1069만 ㎡)에는 7만8000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2곳(706만 ㎡)에는 5만5000가구의 공공주택이 각각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들 공공주택지구를 통해 총 13만3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이중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을 각각 4만 가구, 3만4000가구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지구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ㆍ수인분당선 등 주요 노선이 지나는 철도역이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교통 연결성이 높은 편이다. 국토부는 이곳에 여의도공원 21배에 달하는 총 480만 ㎡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총 164만 ㎡의 자족 용지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구별로 의왕군포안산지구는 2021년 2월 발표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597만 ㎡ 면적에 총 4만1518가구(공공임대주택 1만4565가구ㆍ공공분양 9166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여의도공원의 7배인 163만 ㎡ 규모의 공원ㆍ녹지와 66만 ㎡(전체 면적의 11%)의 일자리 공간 등을 조성한다. 화성봉담3지구는 229만 ㎡ 면적에 1만8270가구(공공임대 6978가구ㆍ공공분양 3446가구)가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약 3배 규모인 66만 ㎡의 공원ㆍ녹지와 지구 내 수인분당선 신설역 주변으로 19만 ㎡의 자족 용지 등을 조성한다. 인천구월2지구는 220만 ㎡ 면적에 총 1만5996가구(공공임대 4843가구ㆍ공공분양 4857가구)가 공급되며, 공원ㆍ녹지 56만 ㎡, 복합ㆍ자족용지 약 37만 ㎡ 등을 조성한다. 과천갈현지구는 13만 ㎡ 면적에 총 960가구(공공임대 296가구ㆍ공공분양 298가구)가 공급되며, 공원ㆍ녹지 약 3만 ㎡, 자족 용지 약 1만8000㎡ 등을 조성한다. 시흥정왕지구는 10만 ㎡ 면적에 총 1271가구(공공임대 910가구)가 공급되며 약 1만7000㎡ 규모의 공원ㆍ녹지 등을 조성한다. 구리토평2ㆍ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기후변화영향평가,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마치고 지난 11월(오산세교3)과 12월(구리토평2)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구리토평2지구는 서울에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한 만큼 한강과 지구 내 하천을 통해 수변공간을 특화하고 선형 공원ㆍ녹지를 조성해 주거ㆍ교육ㆍ공공ㆍ근린생활시설이 연결되는 보행 친화 도시로 계획할 예정이다. 오산세교3지구는 인근에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하는 입지적 특성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반영하는 한편, 교육, 문화, 의료 등 필수 기반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 지구는 2026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환경ㆍ교통ㆍ재해ㆍ교육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각각 2027년과 2028년에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1 · 뉴스공유일 : 2025-12-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월 전국에 140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40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488구) 대비 3079가구(69%)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973가구)과 비교하면 564가구(29%)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936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경기 639가구, 인천 297가구가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305가구, 제주 120가구, 전북 48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7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오세훈 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그 성과로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비롯해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서울야외도서관`,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그간 주택 공급 부족, 규제와 갈등 등으로 인해 멈춰선 서울을 다시 움직이고 도시의 심장에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며 "시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서울은 다시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고 도시경쟁력도 세계적 수준으로 차분히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6년 서울시정 방향으로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올해 핵심 화두로는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 공급`을 내세웠다. 오 시장은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 신호탄으로 `세운지구 복합 개발`을 꼽으면서, 이 지역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의적 도심으로 재탄생시켜 일터와 삶터, 여가와 녹지가 어우러진 강북 대전환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북횡단선 재추진, 강북횡단지하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 인프라 재편, 2만8000석 규모 `서울아레나`와 첨단산업거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건립,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남권 대개조도 계획도 내놨다. 오 시장은 "서남권 준공업지대를 혁신해 일과 여가, 문화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직ㆍ주ㆍ락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서울은 동서남북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도시, 함께 커지고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수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선순환을 이어가며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고도 했다. "올해 2만3000가구 착공을 비롯해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를 공급 약속을 반드시 완수해 주택 가격의 불안을 공급의 안정으로 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시민 안전이 함께 작동하는 미래 지속 가능성을 설계하는 도시, 위기에 강하고 변화에 앞서는 서울을 통해 `진정한 미래특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용산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잠실은 전시ㆍ마이스(MICE) 거점으로, 한강은 산업과 문화,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글로벌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혁신지구 조성과 산업 전반의 AX(AI 대전환) 통해 제조와 도시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2026년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나침반 삼아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미래특별시 도약을 향한 영광스러운 길을 시민과 함께 힘차게 걷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이하 공급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급본부는 21년 동안 임시조직으로 운영돼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공공주택추진단), 민간 도시정비사업(주택정책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도정비기획단)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이다. 공급본부는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공급 주체(공공ㆍ민간)와 공급 유형(택지ㆍ도심공급ㆍ정비)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공급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6과)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ㆍ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3과) 등 2정책관 9과 체제로 운영된다. 주택공급정책관 소속 6개 과(주택공급정책과ㆍ공공택지기획과ㆍ공공택지관리과ㆍ도심주택정책과ㆍ도심주택지원과ㆍ공공택지지원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 주택공급정책과는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공급계획을 총괄하며, 개별 공급계획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 시기, 물량, 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공공택지기획과ㆍ관리과ㆍ지원과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택지 공급을 총괄하며 유휴부지 발굴과 관리를 담당한다. 도심주택정책과ㆍ지원과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공공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대표 유형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새 정부 들어 확대된 도심권 공급사업을 맡는다. 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주택정비정책과ㆍ신도시정비기획과ㆍ신도시정비지원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뤄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주택정비정책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담당한다. 신도시정비기획과ㆍ지원과는 1기 신도시 정비와 노후계획도시정비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단기적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로 격상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추진체계를 완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정부가 수도권 135만 가구를 포함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공급사업 간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김영국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ㆍ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9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64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90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375건을 심의해 총 664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711건 중 42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58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2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90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8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4760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 489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체 매입실적의 84%에 해당하는 4137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입 속도도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과 협의해 전세사기 공동담보 피해주택에 대한 특례채무조정(무이자 20년 분할 상환) 시기를 기존 `배당 시`에서 `낙찰 시(매각대금 납부일)`로 조기화했다. 이는 공동담보가 피해주택뿐 아니라 모든 공동담보 물건의 경매가 종료돼야 배당이 이뤄져 피해회복에 장기간 소요된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피해주택 낙찰 이후 실제 배당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0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고 등이 있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1구역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1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한 달 동안 총 131건 2조7889억 원 상당의 대형 사업(물품ㆍ용역 10억 원, 공사 100억 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13건ㆍ2조4842억 원, 이월 공고는 18건ㆍ3047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공사 등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직선화(1차),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공사 등 34건(1조8664억 원) ▲물품은 미터급 PBF 금속 3D프린터 1대, 임대주택 노후승강기 교체공사, 평택ㆍ당진항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장비 구매ㆍ설치 등 10건(321억 원) ▲용역은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나이스 인프라 유지관리, 경찰차량 위탁관리 등 69건(585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이달 공고 예정 물량은 2조788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공고물량(4조 2648억 원) 대비 약 34.6% 감소했다. 지난해 추진계획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발주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2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폭언과 사적 지시로 드러난 장관 후보자의 인성은 고위공직 이전에 공직 자체에 어울리지 않으며, 이런 인사를 지명한 대통령의 정치적 계산은 정치혐오만 불러올 뿐이다. 최근 부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폭언 및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모양새다. 이 인물이 과연 고위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갖췄는지부터 묻게 된다. 보좌진과 인턴을 향한 폭언, 사적인 심부름 지시, 인격을 무너뜨리는 언행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다. 권한을 쥔 사람이 약자에게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판단 기준이다. 이런 인물이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기가 찰 노릇이다. 국민의힘 역시 이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해당 후보자가 어떤 인물인지 정치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그럼에도 당내에서 제대로 된 검증과 정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런 인사가 고위공직 후보로 다시 등장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니 말이다.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판단도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후보자의 인성 논란과 과거 행적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굳이 그를 지명한 배경에는 `탕평`이나 `통합`이라는 말로 포장한 고도의 정치적 계산, 더 나아가 보수 진영 분열을 노린 얄팍하고 저열한 술수가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 해당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인성 검증은 뒷전이고, 진영 계산과 세 싸움만 앞서는 정치. 문제 있는 인물은 서로 떠넘기고, 국민 눈높이는 늘 마지막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전반이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어쨌든 분명히 해야 할 결론이 있다. 지명된 후보자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 고위공직은 물론이고, 더 이상 공적 권한이 수반되는 정치 무대에 설 자격이 없다. 약자를 함부로 대했던 오만방자한 자에게, 그리고 자신의 행태가 폭로되자 이제야 당사자도 아니고 엄한 대상에게 사과를 전하는 최소한의 기본도 못 갖춘 자에게 중요한 자리를 국가 운영을 맡길 수는 없다. 사과 몇 마디로 덮을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에 고한다.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사람에게 안하무인으로 갑질을 하는 자, 이때다 싶어 기회주의로 기생하는 자가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후보자 같은 인물이 계속 정치권을 배회하는 한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저질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3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받은 주택을 구입할 경우, 보금자리론 이용 시 금리를 0.1%p 우대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인증은 에너지 사용 최소화 등 건축물의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인증제도다. 한국부동산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한다. HF는 그동안 녹색건축인증(G-SEED) 2등급 이상을 받은 주택에 대해 그린보금자리론을 통해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ZEB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그린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시스템` 등을 통해 대상 주택 여부를 확인한 뒤, 대출 신청 때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친환경주택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정부의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모기지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4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GH 케어 허브` 운영기관을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공모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케어 허브는 GH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체 계획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ㆍ관리부터 상가ㆍ커뮤니티 시설 운영ㆍ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가구, 근린시설 5가구이며, 모집 지역은 동두천ㆍ의왕ㆍ김포ㆍ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올해 3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장애인ㆍ자립지원 등 자유롭게 운영 주제를 제안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GH 케어 허브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5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오는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 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된다는 지적에 따라 자문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성능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 주체에게 제출했다. 자문제도 도입에 따라 점검업체는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등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담당한다. 자문 대상은 시ㆍ구와 산하기관 공공건축물 217곳이며, 민간건축물 4811곳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문제도 도입으로 기계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설비 수명 연장, 중대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5일 한ㆍ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아 우리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ㆍ공급하는 내용이다. 국토부가 조성ㆍ투자하는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임스 패트릭 댄리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6일 오후에는 CES에 참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서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자율주행 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해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ㆍ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7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92(효자동1가) 일원 11만42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예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효자주공 재건축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중구는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이달 26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ㆍ문화ㆍ음식ㆍ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한국의 대표 관광지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 29만8888㎡ 규모이며,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명동관광특구 내 이면부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기존보다 20m까지 높아진다.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일부 구역 역시 같은 수준으로 상향해 공간 연속성을 높인다. 조건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건축 지정선ㆍ한계선을 준수하거나 건축물을 후퇴하는 경우 최대 20m까지 높이를 추가로 허용한다. 공공ㆍ공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건폐율 또는 높이에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금융업무ㆍ역사문화ㆍ관광지원 구역 이면부에 적용되던 최대개발규모를 기존 300㎡에서 3000㎡로, 약 10배 상향한다. 또 중심상업지역의 전략적 개발 유도를 위해 하나은행, 호텔스카이파크, 눈스퀘어 부지 3곳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이를 통해 개별 필지 중심의 난개발을 막고 도시 체질을 개선해 K-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구상이다. 공간 구조는 기능별로 재편한다. ▲퇴계로와 맞닿은 도로변은 관광지원 구역 ▲명동역부터 명동예술극장으로 이어지는 명동8길 일대는 상업가로 구역 ▲명동성당과 명동예술극장, 유네스코회관을 잇는 명동길 일대는 역사문화 구역 ▲명동예술극장 뒤편과 을지로입구역 일대를 금융업무 구역으로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명동의 특성을 반영해 옥외광고물 설치 시 건축한계선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구 누리집과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심정비과를 방문해 직접 열람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명동을 다시 한번 도심 상업과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재도약시키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심 활성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9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투자기관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하고, 인구감소ㆍ관심 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을 절반까지 높인다.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올해 개편ㆍ운영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인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해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투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다. 기획처는 투자기관 다변화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변동성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활성화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ㆍ관심지역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도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상향해, 지역 여건상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기관이 희망하는 관광ㆍ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도 별도로 설정해 지역의 자연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총 20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 모펀드의 미소진액 2772억 원을 감안하면 올해 실제 투자 여력은 총 4772억 원 수준이다. 신규투자 기관 협의 등을 거쳐 4월 중에 모펀드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대상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지방정부 로드쇼, 투자기관 실무협의 등을 강화해 지방정부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운용사-투자기관-지방정부 간 만남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40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