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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6일 인천형 주거 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 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는 천원주택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청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
이번 천원주택은 신혼ㆍ신생아Ⅱ형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가구 등 총 70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 가구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달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4일 발표 예정이다.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지원과 함께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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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해 공공건축물 설계예산 적정성 검토에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2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축물과 30억 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 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조달청 설계예산 적정성 검토에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구글AI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됐다.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등 설계검토에 필요한 수백쪽 분량의 기초보고서를 분석해 사업별 특이사항, 세부 공간 구성, 유사시설 공사비 등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 1분 만에 요약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앱은 조달청 설계검토 담당부서에서 직접 개발해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 부문의 AI 활용능력 향상에 따라 공공업무 전반으로 AI 기술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AI를 활용한 분석 앱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원가 검토 등 다양한 조달서비스 분야에 AI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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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센트로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안산시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다. 여기에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구조로, 바닥충격음을 대폭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간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으나, 푸르지오 단지에서는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특화 설계뿐만 아니라 조합의 분담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조합 필수 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비 검증에 필요한 비용도 대우건설이 전액 부담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이미 인정받아 온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센트로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지오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주거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산의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재개발ㆍ1730가구)과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도시정비형 재개발ㆍ1200가구) 등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로 올해 1분기에만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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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수원11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 271(정자동) 일원 13만853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에 따른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73㎡ 184가구 ▲48.85A㎡ 115가구 ▲48.70B㎡ 23가구 ▲59.87A㎡ 637가구 ▲59.87A-1㎡ 48가구 ▲59.82B㎡ 254가구 ▲59.84C㎡ 28가구 ▲59.84C-1㎡ 218가구 ▲74.56A㎡ 266가구 ▲74.57A-1㎡ 55가구 ▲74.76B㎡ 56가구 ▲84.35A㎡ 381가구 ▲84.36A-1㎡ 70가구 ▲84.91B㎡ 164가구 ▲99.54A㎡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파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필드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1-1구역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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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두산건설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일부 운영위원들은 공동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비 검증과 시공자선정총회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일각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해임 발의도 추진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충정로1구역 주민대표회의 운영위원 일부는 최근 `공사비 검증 및 총회 연기 요청서`를 통해 시공자 선정 관련 절차 중단과 공사비 검증을 요구하는 민원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대문구청 등에 제출했다.
해당 요청서에는 운영위원 10명 가운데 6명이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 산정 근거와 설계ㆍ내역 등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정보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자선정총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3.3㎡(평)당 공사비를 약 107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실제 공사비는 이보다 훨씬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서 제시된 조합 설계 연면적을 기준으로 총공사비를 역산할 경우 평당 약 1170만 원대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공사비 산정 과정에서 지하층 연면적과 공용부 면적을 확대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 같은 방식이 사실이라면 체감 공사비는 제시된 수치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사업지와의 공사비 격차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두산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홍은1구역(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평당 약 9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접한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재개발 구역에 제시한 공사비 역시 평당 약 980만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를 감안하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인근 사업지보다 평당 2~300만 원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정도 차이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 개인 분담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충정로1구역에서는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시공자선정총회는 결국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운영위원 일부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이 공사비 산정 과정과 제안 내용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공사비 검증 절차 없이 총회를 강행할 경우 사업 공정성과 주민 권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한쪽에서는 `충정로1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족을 선언하고 위원장ㆍ부위원장 해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 측은 선언문에서 "공사비 검증 요구가 제기됐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외면하고 총회를 강행하려 한다"며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집행부 해임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대위는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지하층 면적을 크게 반영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만든 구조"라며 실제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평당 공사비가 1100만 원을 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앞서 주민대표회의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추진해 왔지만 공사비 논란과 내부 갈등이 확대되면서 향후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개발 전문가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사비 산정 기준과 정보 공개 수준이 사업 갈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정로1구역 일대에서는 "내 재산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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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청년층이 전ㆍ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전ㆍ월세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이었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외부 강사 대신 시 주거 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계약서 검토, 주거 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오는 7ㆍ9ㆍ11월에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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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6300가구 이상이 지원을 받은 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 시작일(이달 27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2026년 4월 8일)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 지원사업 중복 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출산ㆍ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 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모집 규모는 총 400가구이며, 신청 가구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올해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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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을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마련된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아크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철학은 물론 예술과 건축,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DL이앤씨는 이곳에서 브랜드 머터리얼과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제시한다. 특히 500여 권의 아트 서적을 일반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라이프스타일 클래스와 초청 강연 등도 진행해 브랜드와 예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번째로 마련한 공간이다.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오는 5월 말까지 누구나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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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 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구는 이런 막바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성과 검사에 들어가기 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사전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수행자가 신청하면 전문 상담인이 현장을 방문해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경계선과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시설계, 측량성과 간 정합성을 확인하고, 지적기준점 좌표의 정확성과 적용 측량방법의 적정성을 살핀다. 공공시설의 위치ㆍ면적ㆍ경계가 계획과 실제 시공 내용에 맞는지, 귀속 관계가 명확하게 정리되는지 점검하고, 성과검사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절차와 제출자료도 사전에 안내한다.
올해는 준공을 앞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도곡삼호 등 2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 제도가 단기적으로는 준공을 앞둔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명 청장은 "지적확정측량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강남의 활발한 재건축ㆍ개발사업 여건에 맞춰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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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화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한화건설부문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 방식 전환 혹은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과정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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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수영구는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9번길 71(광안동) 일원 930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 경성대부경대역,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용소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광안동 373 블록 일대는 2021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27일 건축심의 및 통합 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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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 등 고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매물이 늘고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8p 하락한 89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7.3)보다 12.4p 하락한 94.9로 전망됐다. 인천 15.2p(100→84.8), 서울 13p(113→100), 경기 9p(109→100)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도 위축돼 사업자들의 미분양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3.3) 대비 5.6p 내린 87.7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9.1)보다 3.2p 하락한 95.9로 집계됐다. ▲울산 18.7p(118.7→100) ▲광주 14.1p(95→80.9) ▲대구 0.2p(92.5→992.3) 순으로 하락했으나 ▲부산 7.5p(87.5→95) ▲대전 5.6p(94.4→100) ▲세종 0.5p(106.6→107.1)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전월(89)보다 7.5p 하락한 81.5로 나타났다. ▲제주 15.8p(84.2→68.4) ▲경북 14.1p(94.1→80) ▲충북 9.1p(90.9→81.8) ▲전북 7.1p(92.8→85.7) ▲경남 6.3p(100→93.7) ▲전남 4.2p(76.9→72.7) ▲강원 2.4p(85.7→83.3) ▲충남 0.9p(87.5→86.6) 순으로 모두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 회복 기대가 일부 지방 광역시까지 확산하며 지난달(2월) 상승했으나, 다주택 중과 예고와 지방 미분양 증가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라고 분석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0.5p 하락한 82.8, 자재수급지수는 7.6p 내린 96.6으로 각각 전망됐다. 이란 전쟁 이후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고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영향이다. 자재수급지수 역시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자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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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고가 매입 논란을 차단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해 3만8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의 신축 주택을 비싼 가격에 사들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LH는 매입 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방식별로 가격 체계를 보완했다.
먼저 신축매입약정은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LH는 2024년부터 수도권 50가구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매입 가격에 공사비를 반영하는 공사비연동형을 적용해 왔다. 그러나 매입 가격에 시장가격을 적정히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기존 주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토지는 감정가격, 건물은 재조달원가(내용년수 따른 감가 반영)로 매입 가격을 산정한다. 기존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재조달원가로 산정한 매입가격`이 `인근 시세를 감안한 감정가격`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매도 신청인이 서류 접수를 마친 시점(서류접수완료일)으로부터 6개월 내 매입심의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의무화한 심의기간 총량제를 도입한다. 매도신청인이 서류심사, 매입심의, 약정체결, 품질점검, 매매계약 등 업무 단계별 진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접수 확인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입심의 기준에 계량적 요소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토의를 통해 매입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서류심사 점수(계량 평가)와 매입심의 점수(비계량 평가)를 합산 결정토록 해 객관성을 높인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를 매입한다.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81% 수준인 3만1014가구로, 이중 서울은 1만1527가구다. 매입 방식별로는 신축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주택 매입 3497가구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매입임대 업무 체계를 기반으로,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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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자연앤하우스디`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7개동 총 517가구(84㎡ 328가구ㆍ98㎡ 1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이달 21일 `고덕자연앤하우스디` 본보기 집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이달 27일 진행된다.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췄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와 GTX-Aㆍ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한편,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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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ㆍ군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성평등 파주 전시ㆍ에서 열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ㆍ문화ㆍ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이다.
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도 설명이다.
선정된 4개 시ㆍ군에는 4년간 설계비ㆍ공사비를 포함해 시ㆍ군별 160억 원씩, 총 640억 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올해 설계ㆍ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ㆍ군에 10억 원씩 우선 지급한다.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ㆍ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 1만46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ㆍ복지ㆍ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서부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 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ㆍ문화ㆍ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ㆍ군이 참여했으며, 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ㆍ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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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호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으며 한강변과 가깝고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천호우성은 2021년 2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4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9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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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8일 도청에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민ㆍ관 합동 현장 점검과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 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을 수행하는 1070명 규모의 민ㆍ관 합동 조직이다.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ㆍ북부 회장과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돼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 점검(투트랙) ▲6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 등 `전세사기 예방 3대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약 59%(1만8000여 곳)이 참여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정착을 위해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올해 4월에는 도, 시ㆍ군, 관리단의 합동 점검과 자발적 캠페인 참여 업소를 중심으로 한 계도를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 내 미참여 업소나 무등록ㆍ불법 의심 공인중개사사사무소는 불시 점검을 실시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공인중개사의 안전한 중개를 돕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는 AI가 계약 전 등기부와 시세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 잔금일까지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 임차인과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운영협의회, 4월 합동 점검, 6월 AI 솔루션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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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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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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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11-53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 사업 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해제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해제 기한 도래일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 해제하고,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을 다시 환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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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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