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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오는 3월 13일까지 도내 40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ㆍ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9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1곳 등 총 40개 사업지구다. 구체적으로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ㆍ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도로ㆍ보도블록 침하ㆍ균열, 노면 홈(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ㆍ불만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ㆍ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화돼 사고로 이어질 위험 요인이 많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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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마포로5-2지구ㆍ도시정비형 재개발)에서 최근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 관련 불거진 입찰 꼼수 의혹 이슈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또 공사비 과다 책정 논란 속에서 두산건설 측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을 무사히 마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입찰 불발 원인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감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이 두산건설의 필수 제출 서류 누락으로 무효 처리되며 최종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시공자 재입찰공고를 내고 두 번째 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해당 조합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남광토건 ▲두산건설이 응찰했으나, 두산건설이 필수 입찰 제출 서류를 완비하지 못해 경쟁입찰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시 배포한 입찰지침서상 수량산출내역서 제출이 요구되나 두산건설이 수량산출내역서 전체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찰로 인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숙원해 온 조합원 처지에서 사업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를 두고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과 시공자 간 마찰을 빚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이 규정한 필수 설계도서(▲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ㆍ통신 등)가 대거 누락된 것을 확인하면서 내홍이 벌어지고 있는 것. 성수4지구의 경우 재입찰 자격 박탈 등 여러 상황을 두고 고민하고 있으며, 조합과 대우건설의 마찰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조사 착수까지 이뤄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다만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의 경우 조합원 100인 이하 소규모사업지로 공공관리제도 내에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성수4지구 재개발 같은 상황을 연출시키지 않기 위해 빠른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조합 측은 두산건설의 입찰이 수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은 만큼 유효한 입찰이 아니라는 신속한 결론을 내렸고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에 공문을 보내 재입찰을 결정했다. 두산건설 지난 입찰에도 준비 부족으로 조합 신뢰 바닥 ↓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의 경우 소규모사업지란 사유로 그간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중이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여기에 더해 유찰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조합원들의 한숨은 커진 실정이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시공자 입찰공고 당시에도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입찰에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의계약 방식 입찰마감 하루 전 돌연 `입찰 포기 의사`를 조합에 통지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두산건설의 수의계약 방식 진행을 위해 입찰마감 기일 연기까지 해줬던 조합 입장에서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두산건설이 우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라면서 "대기업 건설사에서 소규모사업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입찰서류를 누락하는 상황까지 연출해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시공자의 준비 부족`과 그에 따른 `사업 일정 지연`으로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조합원이라는 점에서 성수4지구 재개발에 이어 연이어 터진 해당 입찰 무효 건은 도시정비사업 핵심 당사자인 일선 조합 및 시공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원 55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충정로1구역에서 "두산건설 공사비 높다!" 반발의 목소리까지 한편, 두산건설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입찰 무효 상황에서 바로 인근 충정로1구역(공공재개발)에서도 공사비가 높다는 이유로 해당 사업지 일부 조합원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져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동으로 시행하는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지난 1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오는 3월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런데 두산건설 측의 충정로1구역 공사비 1170만 원에 관해 "공사비가 비싸다"는 의견을 주민대표회의에서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SH 공동 시행 방식의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비 910만 원과 비교되는 과도한 공사비를 두산건설에서 제출한 만큼 `형평성` 등에서 문제를 제기하며 분담금 절감을 위한 사업 수정안 제출 요구 등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의견에 대해서 두산건설 측은 사업 규모ㆍ입지 등이 달라 공사비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의견과 다음 달(3월) 중순께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의 총회는 무리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에서는 `준비 부족 및 초유의 서류 미비`로 유찰 사태를 만들며 조합 신뢰 바닥을 친 두산건설이 바로 인근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에서는 공사비가 높다는 일부 조합원 반발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지 유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이번 사안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조합 입찰 지침에서 제시한 모든 입찰 관련 서류를 적법하게 정상적으로 제출했다면서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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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2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2%로 전주(0.27%)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39%)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성동구(0.34%)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답십리ㆍ장안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28%)는 상계ㆍ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8%)는 도화ㆍ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4%)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6%)는 신도림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ㆍ대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서구(0.28%)는 등촌ㆍ가양동 위주로, 양천구(0.2%)는 신정ㆍ신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계양구(-0.05%)는 작전ㆍ오류동 구축 위주로, 서구(-0.01%)는 왕길ㆍ원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8%)는 송도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ㆍ부개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01%)는 간석ㆍ논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이천시(-0.16%)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안흥ㆍ증포동 위주로, 파주시(-0.13%)는 조리ㆍ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75%)는 풍덕천ㆍ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68%)는 호계ㆍ평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55%)는 인창ㆍ교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 대구(-0.03%), 충남(-0.02%), 충북(0.05%), 강원(0.06%), 광주(-0.03%), 울산(0.13%), 세종(-0.04%), 전남(0.04%), 전북(0.11%), 경남(0.05%),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및 임차 문의 증가 속에 역세권ㆍ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고 학군지 인근 수요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노원구(0.28%)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정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18%)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7%)는 북아현ㆍ북가좌동 위주로, 동대문구(0.16%)는 답십리ㆍ용두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22%)는 잠원ㆍ반포동 구축 위주로, 동작구(0.17%)는 사당ㆍ상도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15%)는 명일ㆍ암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월ㆍ신정동 위주로, 구로구(0.11%)는 신도림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연수구(0.14%)는 송도ㆍ동춘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8%)는 운서ㆍ중산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08%)는 청라ㆍ마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ㆍ갈산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17%)는 별양ㆍ중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2%)는 부발읍 및 안흥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안양 동안구(0.32%)는 평촌ㆍ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동탄구(0.29%)는 영천ㆍ청계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명시(0.21%)는 철산ㆍ광명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4%), 충남(0.04%), 충북(0.04%), 강원(0.03%), 광주(0.02%), 울산(0.13%), 세종(0.11%), 전남(0.03%), 전북(0.1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반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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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ㆍ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이달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올해는 600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 방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해 품질 관리가 잘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전용면적 85㎡ 이하 기존 주택을 찾으면, GH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GH를 중심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해 총 31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기존주택 매입ㆍ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은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이라며 "올해도 차질 없이 공급해 도내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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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최근 민간건축사를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한전KPS 인재개발원 숙소동 신축 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그동안 교수와 공공 부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심사 체계에 민간건축사가 처음으로 참여한 사례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민간건축사 위촉은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조달청은 시범 운영 기간 심사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 효과, 제도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심사위원단은 민간건축사와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건축사는 건축설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고려해 위촉됐으며, 모든 심사위원은 심사에 앞서 윤리서약을 통해 공정한 심사 수행과 이해관계 충돌 방지 의무를 명확히 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조달청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가 설계 품질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심사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심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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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최근 충북은 이달 5일 열린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청주시 성안ㆍ우암동, 진천군 진천읍, 단양군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도와 시ㆍ군이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5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확보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부진 사업 제로`를 목표로 효율적인 예산 운영ㆍ집행을 위한 도ㆍ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하고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관계자는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며 "올해 추경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2030년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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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최근 부동산 취득세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안내 챗봇이 올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취득세 감면 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이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 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착오가 빈번한 법령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추징 규정까지 포함한 응답 기반형 안내 콘텐츠 운영으로 대리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면 누락과 사후 추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챗봇에는 세무 안내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정보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중개보수상한요율,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점검표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구는 구 누리집 등 주요 채널과 챗봇을 연계해 사전 확인 표준 안내 창구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과정 등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호 청장은 "복잡한 세무 정보를 비대면으로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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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자 선정이 예정된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가 과도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 인근 마포로5구역 제2지구(마포로5-2지구) 재개발에서 입찰 서류 누락 논란으로 유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두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맞물리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유찰 사태와 유사점이 많다는 후문이다. 조합원 공사비 불만 ↑…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안갯속` 우선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조합은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확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다만 일부 주민대표회의 측은 두산건설이 제시한 3.3㎡당 1170만 원의 공사비가 인근 유사 사업지와 비교해 높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같은 SH 공동 시행 방식으로 추진 중인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3.3㎡당 910만 원과 비교해 차이가 크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분담금 절감을 위한 사업 수정안 제출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사업 규모와 설계 조건, 입지 여건 등이 상이한 만큼 공사비 차이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오는 3월 중순께 예정된 충정로1구역 시공자선정총회는 일정대로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선 입찰 서류 누락으로 `눈총` "성수4지구 재개발 사례와 비슷한 행태"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가 두산건설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두산건설의 필수 제출 서류 누락으로 무효 처리되며 유찰된 바 있기 때문이다. 두산건설은 이미 2025년 하반기 진행된 시공자 입찰공고 때도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의계약 방식 입찰마감 하루 전 돌연 `입찰 포기 의사`를 조합에 통지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두산건설의 수의계약 방식 진행을 위해 입찰마감 기일 연기까지 해줬던 조합 입장에서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두산건설이 우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라면서 "대기업 건설사에서 소규모사업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입찰서류를 누락하는 상황까지 연출해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올해 재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응찰했으나, 두산건설이 입찰지침서상 요구된 수량산출내역서를 완비하지 못해 경쟁입찰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됐다. 조합은 해당 입찰을 무효로 보고 재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원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3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번 유찰과 관련해 두산건설 측은 조합 입찰 지침에서 제시한 모든 입찰 관련 서류를 적법하고 정상적으로 제출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 관련 불거진 입찰 꼼수 의혹 이슈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시공자의 준비 부족`과 그에 따른 `사업 일정 지연`으로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조합원이라는 점에서 성수4지구 재개발에 이어 연이어 터진 해당 입찰 무효 건은 도시정비사업 핵심 당사자인 일선 조합 및 시공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수4지구의 경우 재입찰 자격 박탈 등 여러 상황을 두고 고민하고 있으며, 조합과 대우건설의 마찰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조사 착수까지 이뤄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전문가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과 시공자 간 마찰을 빚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에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면서 "성수4지구 재개발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이 규정한 필수 설계도서(▲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ㆍ통신 등)가 대거 누락된 것을 확인하면서 내홍이 벌어졌다"고 귀띔했다. 다만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의 경우 조합원 100인 이하 소규모사업지로 공공관리제도 내에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성수4지구 재개발 같은 상황을 연출시키지 않기 위해 빠른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조합 측은 두산건설의 입찰이 수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은 만큼 유효한 입찰이 아니라는 신속한 결론을 내렸고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에 공문을 보내 재입찰을 결정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시공자의 준비 부족 논란이 연이어 제기되는 상황에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총회 결과가 향후 수주 경쟁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공사비 수준을 둘러싼 조합 내부 의견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만큼, 총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유찰 사태와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비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두산건설이 시공자선정총회를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당 사안들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적정한 공사비 책정 및 조합 입찰 지침에서 제시한 모든 입찰 관련 서류를 적법하게 정상적으로 제출한 것이 사실이라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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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올해 하반기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13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 솔개지구 일대 81만 ㎡에 사업비 3913억 원을 투입해 공항을 건설하는 것으로, 80인승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길이 1.2㎞ 활주로와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을 갖추게 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고, 시는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을 맡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재정경제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올해 상반기 마무리되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한국공항공사가 기본ㆍ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시는 정부의 2030년 말 백령공항 개항 계획에 맞춰 공항 배후부지 70만 ㎡에 골프장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ㆍ물류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백령공항 건설은 국토부가 2017년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2.84를 기록, 사업 추진 기준인 1을 웃돌며 사업성을 입증받은 상태다. 당시 분석에서는 2025년 기준 잠재 수요가 연간 운항 횟수 1만2000회, 승객 수요 48만 명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군당국이 북한 장산곶과 불과 17㎞ 떨어진 백령도에 공항을 짓게 되면 군사작전 수행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공항 건설에 반대해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시는 현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여객선으로 편도 4시간이 소요되는데, 백령공항이 건설되면 이동 시간이 1시간대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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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총 51건의 개정 사항이 담겼으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평적ㆍ대등적 계약 관계 정립을 위해 계약서상 `갑ㆍ을` 용어를 `위탁자ㆍ수탁자` 등으로 변경한다.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의 겸임금지 위반 때 직무를 정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의 열람ㆍ제공 절차도 명확히 했다. 개인정보 수집 시 정보 주체인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도록 준칙의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를 신설하고, 동별 대표자 보궐선거 실시 기한을 명확히 하고, 후보자 사진 촬영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등 제도 정비도 병행토록 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이나 법적 근거 없이 관리 주체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주택관리업자 회계 담당 직원의 부정행위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관리비ㆍ운영비 사용내역의 공개 방법을 구체화하고 공사ㆍ용역 발주 시 승인된 예산 범위를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장기수선충당금은 연차별 균등 적립 방식으로 개선한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분쟁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단계별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세대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통지,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서식 정비 등 관리 전반에 걸친 세부적인 개선안도 담겼다. 도는 오는 3월 중순까지 시ㆍ군과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고, 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입주자 등의 권익 보호와 분쟁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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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복지와 입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전자결재 시스템 `S-APT`의 지난해 이용 실적이 있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된 단지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에어컨ㆍ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 보수 및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공동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2022년 31개 단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59개 모범단지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4년간 317개 단지에 약 37억 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리 노동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이 조성되고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범단지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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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오는 4월 2일 오후 5시까지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4가구 ▲74㎡ 11가구 ▲8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가능풍전빌라는 2021년 8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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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주공1단지아파트(이하 부곡1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부곡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김천시 송설로 32(부곡동) 일원 2만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부곡초, 다수초, 김천중, 김천고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 부곡근린공원, 강변공원, 부곡공원, 직지천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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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하고 복합문화공간과 팝업스토어 등을 갖춘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재탄생한다. 이달 5일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 일대 5만2576㎡의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달(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 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시의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모두 갖춘 `경동한옥마을`로 탈바꿈시켜, 북촌ㆍ은평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한옥 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둔다. 이를 위해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ㆍ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를 비롯해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시는 2027년부터 단계적 공공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의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제기동 한옥` 기준도 새로 도입한다. 한식형 기와지붕,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게 된다.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을 허용해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카페ㆍ팝업 공간ㆍ전시장 등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 3가지 기준을 충족하면 건폐율을 최대 90% 완화한다.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도 적용한다. 한옥 신축이나 수선에 필요한 보조금과 융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청년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공공투자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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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 활성화와 주거 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올해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을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HF가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주거 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자 2017년 창간한 학술지다. 주택금융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5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논문 주제는 주택금융과 주택 관련 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다. 심사를 거쳐 올해 주택금융연구 제10권 1호에 실리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당 최대 20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특히 HF는 주택금융연구가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시상을 진행한다. 올해 상ㆍ하반기 게재된 논문 중 공사 사업 유관 주제의 우수 논문에 대해 사장 시상과 특별상금 총 4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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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를 복합 개발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금천구는 대상지를 업무ㆍ주거ㆍ여가를 결합한 `직ㆍ주ㆍ락 컴팩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말 공간 재구조화 용역을 기반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ㆍ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 기본계획안은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먼저 양질의 주거 공급을 꾀한다. 도시혁신구역 적용을 통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육성한다. 개발 면적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한다는 목표도 계획안에 담겼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는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5000㎡ 규모의 도심 내 대규모 저이용 국유지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용도와 용적률 제한이 없는 `화이트 존`이 됐다. 국유지인 만큼 별도 국비 없이도 민간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식산업센터 개수 전국 1위ㆍ정보통신기술(ICT) 지식기반산업 지적지 G밸리가 배후에 자리한 데다 AI 기술 실증ㆍ피드백ㆍ고도화에 적합한 산업군별 중소기업 활용도가 높다는 여건도 갖췄다. 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1ㆍ29 부동산 대책`에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가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기 때문이다. 구는 향후 추가적인 사업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해 서울시ㆍ재정경제부ㆍ국방부 등 유관 기관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개발 가능한 부지인 공군부대 부지를 복합 개발해 서울 서남권의 핵심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금천형 직ㆍ주ㆍ락 모델을 조속히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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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매입ㆍ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2월 13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올해 6월 말께 지급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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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거래 체결되는 등 지역ㆍ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5%)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1%)는 한남ㆍ이촌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종로구(0.21%)는 무악ㆍ숭인동 위주로, 동대문구(0.21%)는 청량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20%)는 응봉ㆍ행당동 위주로, 광진구(0.2%)는 자양‧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대치ㆍ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3%)는 방이ㆍ신천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3%)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영등포구(0.21%)는 신길ㆍ영등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서구(-0.03%)는 석남ㆍ가좌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박촌ㆍ병방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는 동춘ㆍ선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5%)는 청천ㆍ부개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의 경우 화성 만세구(-0.21%)는 남양ㆍ향남읍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4%)는 안흥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61%)는 풍덕천ㆍ동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39%)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32%)는 야탑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 대구(-0.01%), 충남(-0.06%), 충북(0%), 강원(0.02%), 광주(-0.01%), 울산(0.09%), 세종(0.02%), 전남(-0.04%), 전북(0.11%), 경남(0.04%),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도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이어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하락 거래 나타나고 있으며, 대단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꾸준히 이어지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1%)는 이태원ㆍ이촌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북구(0.21%)는 길음ㆍ정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8%)는 공릉ㆍ상계동 구축 위주로, 은평구(0.15%)는 불광ㆍ녹번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1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1%)는 잠실ㆍ오금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금천구(0.14%)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신길ㆍ당산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동구(-0.01%)는 송현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8%)는 간석ㆍ논현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5%)는 불로ㆍ마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1%)는 별양ㆍ중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관고ㆍ증일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31%)는 풍덕천ㆍ상현동 선호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6%)는 망포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24%)는 평촌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3%), 대전(0.01%), 대구(0.03%), 충남(0%), 충북(0.03%), 강원(0%), 광주(0.02%), 울산(0.1%), 세종(0.18%), 전남(0.05%), 전북(0.09%), 경남(0.05%),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어진ㆍ아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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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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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1400가구를 확보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가구(LH 4만3519가구ㆍ지방공사 4517가구)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5000가구(LH 1만910가구ㆍ지방공사 3711가구)를 확보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기준 20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늘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은 민간 사업자가 지은 신축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된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 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000가구(서울 3000가구 포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를 비롯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9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런 조사 과정이 주택 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4000가구, 서울 1만3000가구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000가구는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1-2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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