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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해복구공사 시 일부 행정 절차를 생략하거나 조정할 수 있게 돼 복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조정해 시행할 수 있는 대상공사에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그동안 `재해복구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하는 건설공사`는 건설공사 시행 과정을 조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통상적인 재해복구공사가 `긴급공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9000여 건의 재해복구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 등의 절차를 생략ㆍ조정할 수 있게 돼 재해 발생 후 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시행 예정인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공사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게 받아야 하는 설계ㆍ시공 적정성 심의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만큼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재해복구공사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됨으로써 국민 안전을 지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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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기업ㆍ정부ㆍ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이달 1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서 연간 440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48억 달러(약 7조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건설 5년과 운영 25년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국내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 기업의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독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ㆍ7000만 달러), 녹색펀드(3000만 달러, 해양진흥공사(5000만 달러)가 투자해 삼성중공업의 설계ㆍ조달ㆍ시공(EPC) 수주를 지원했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 발급 이후 FLNG 건조를 시작해 2030년 7월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FLNG 발주 10중 6기를 수주(3기 가동 중ㆍ3기 건조 중)한 상태다. 정부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돼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라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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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를 공모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총 4만6100가구)이 신청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지구별 신청 구역수는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ㆍ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ㆍ2ㆍ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이었다. 지구별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가구 ▲연수ㆍ선학지구 4200가구(최대 6300가구) ▲만수1ㆍ2ㆍ3지구 1100가구(최대 1600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1600가구(최대 2400가구) ▲계산지구 1700가구(최대 2500가구) 등이다. 시는 앞으로 자체 심사ㆍ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별정비계획 결정ㆍ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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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올해 7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차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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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공동주택 약 1100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시는 탄벌동 일원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22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대상지는 광주시의 지리적 여건과 경강선 개통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주택 공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탄벌동 산100-4 일원 약 11만 ㎡를 대상으로 인접한 중앙근린공원과 연계한 공동주택 약 1100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에게 개발된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구역 외 주차장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도 마련됐다. 국도 43ㆍ45호선인 회안대로의 교통 개선 비용을 공공기여하는 방안과 회안대로와 탄벌고가교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광장계획이 포함돼 앞으로 지역 교통환경 개선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탄벌동 일대 자연녹지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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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다만,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했다.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운정ㆍ교하 ▲금촌ㆍ조리 ▲문산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운정ㆍ교하생활권은 주거ㆍ문화ㆍ교통 중심지로서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금촌ㆍ조리생활권은 경의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 DMZ 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 대응하는 문화ㆍ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특히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경기북부대개발)`과 서부SOC대개발사업인 평화경제특구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교류 벨트로써 남ㆍ북간 경제와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ㆍ철도계획을 반영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기반시설이 집중된 운정ㆍ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의 도로망을 구축하고, 금촌ㆍ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 등 광역교통시설,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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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요즘은 신탁사 직원들이 갑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심의 등 안정적인 사업을 추구하다 보니 공공사업 방식이나 신탁사 사업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부 신탁사 팀장 임원들의 행태가 거의 브로커 수준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H 신탁사 팀장의 경우 M 수주기획사를 미리 선정해주고 마감재 철거 등을 미리 선정해주면 도와주겠다는 노골적인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H사 신탁사의 팀장은 본인이 마신 술값을 대납하라는 노골적인 요구도 있습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재건축 단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수의 사업이 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ㆍ대행하며 공사ㆍ설계ㆍ행정용역발주ㆍ관리 업무를 수행해 전문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거나 노하우가 부족한 사업지에서 신탁사가 자금 조달과 운영을 맡아 사업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재산이 「신탁법」에 따라 분리 관리돼, 신탁회사에 문제가 생겨도 신탁 재산은 보호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자금ㆍ사업 관리가 체계화돼 갈등을 줄이고 신뢰 제고 등 분쟁 감소, 사업 예측성 개선, 자금 조달 안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ㆍ자체자금ㆍ외부차입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함으로써 자금 경색 리스크 완화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장점이 많다 보니 최근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목동 재건축 단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이 대부분 신탁 방식으로 신탁사를 선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목동 재건축 단지의 경우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모두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수 현장이 신탁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역시 상황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지에 많이 참여한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등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H가 이니셜인 신탁사로 이번 사건의 핵심 신탁사는 과연 어디일까요? 본보에서는 후속 보도로 H사 팀장에게도 공식 공문을 보내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신탁 방식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시공자 직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일부 신탁사의 팀장 임원이 특정 수주기획사 연루 마감재ㆍ철거업체 등을 시공자가 미리 선정해주면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의혹으로 결국 노골적인 브로커 식 영업 우려 제기가 이번 사건의 핵심축입니다. 특히 현재 신탁사 팀장 임원 등 다수가 건설사 출신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구조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어느 시점에 어느 업체가 들어가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요구가 업계 관행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파생되는 피해가 모두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 부장은 "H 신탁사 팀장이 M 컨설팅으로 수주기획사로 추천한 것은 사실이다. 이미 몇 군데 건설사를 접촉하다 보니 소문이 파다하다. M 컨설팅의 경우 무늬는 수주기획사인데 법인의 실체를 살펴보면 주)하농의 조르다노 마감재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신탁사 임직원에게 리베이트 등을 약속하는 것 같다. 노골적으로 H 신탁사 팀장이 하안주공10ㆍ11단지 등에서 수주기획사를 선정해달라고 요구했다"며 "또 특정 철거업체 등 무리한 협력 업체 선정까지도 요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모든 신탁사 직원들이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탁사별 핵심으로 일하는 임직원 몇몇이 이런 요구를 최근 부쩍 하다 보니 신탁 방식을 회피하는 시공자들까지 생기고 있다"고 귀띔했다. 여기서 H 신탁사에서 밀고 있는 M 수주기획사는 포천시에 한 풀빌라 펜션을 와이프 명의로 운영 중인데 시공자 임직원, 조합 관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 등을 부르는 전방위적 로비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가족 펜션, 행사 등으로 하루 숙박비 150~200만 원을 호가하는 호화 펜션으로 정상적인 영업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펜션 전체에 주)하농의 조르다노 원목 마감재가 시공돼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본보에서는 이 펜션에 함께 다녀 왔다는 A씨와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A씨 증언에 따르면 포천에 대형 럭셔리 풀빌라 펜션을 운영하면서 업계 관계자들과 조합 관계자들을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벌이고 로비하는 방식으로 환심을 사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휴가 시즌 등 펜션 비용을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증언도 나왔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최근 DL이앤씨를 퇴사하고 정비업자를 차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B대표와 거의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 영업 등을 위해 구)대림산업(현 DL이앤씨) 소장 출신 정비업자 대표가 활동을 해주면서 서로 공생 관계에서 마감재 영업까지 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정비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신탁사 임직원들과 우호적인 관계, 전방위 로비 등 리베이트를 통해 신탁사 고위층이 건설사에게 수주기획사를 쓰게 하는 압박을 주며 꽂아 넣는 방식으로 하안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단지와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황과 증언을 본보에서 확보했습니다. 이들의 공생 관계! 과연 서로 업체를 점지해주고 조합에 밀어 넣으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수익이 나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돼야 할 시공자 선정이 신탁사 임원, 정비업자 대표, 수주기획사 대표들이 힘을 모아 그들만은 수익구조가 양분되는 행태. 결국 모든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조합 관계자들에게 전방위 로비가 펼쳐진 만큼 그 피해는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조합원 몫이 되는 게 아니냐는 후문입니다. 신탁사의 위치를 이용해 시공권에 관여하고 특정 업체를 꽂아 넣는 리베이트 공생 의혹이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 본보에서는 M 수주기획사에 총판을 준 주)하농의 이정빈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M 수주기획사와 주)하농이 총판 관계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서도 집중 취재 중입니다. 호화 풀빌라 펜션에서 시스템화돼있는 초호화 영업 방식, 그 이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에서는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탁사 일부 직원들의 브로커 방식 행태와 수주기획사의 연결고리, 풀빌라를 이용한 전방위적 로비에 대한 심층 보도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업계 한쪽에서는 CCTV가 풀빌라 펜션 곳곳에 설치된 상황 속에 수사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탁사-건설사 팀장 임원들의 밀접한 관계 및 마감재를 빌미로 뭉친 그들만의 리그가 버젓이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들이 어떻게 밝혀질까요. 만약 M 수주기획사의 횡포 관련 수사가 이뤄진다면 호화 풀 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밀접한 만남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다뤄지겠죠.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관련 CCTV가 확보될 경우 그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M 수주기획사는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를 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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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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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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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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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구상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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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도시정비업계를 발칵 뒤집을 경기 포천시 소재 한 초호화 풀빌라 성접대 의혹 사건으로 자세한 기사는 월요일 송출 예정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기본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단독보도를 기대해주세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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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M 컨설팅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펜션 1~2층 4개방에서 성매매 접대 의혹 제기돼 업계 초긴장 "1층과 2층에 방이 2개씩 숙소동으로 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초호화 시설로 풀빌라가 구성돼 있다 보니 처음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업계 지인 소개로 N대표를 알게 됐고 바닥재로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가 깔려있습니다. N씨는 본인을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과 수주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슈를 꼽자면 관련 조합장 등 임원이 금품ㆍ향응 수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1억 원 뇌물 수수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조사가 이뤄지고 출국금지까지 처리된 사건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및 사무장)에 대해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대원2구역의 경우 마감재 업체로부터 1억 뇌물 수수에 대한 자수 건이 발단이 돼서 수사가 진행돼 현재 개인사까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ㆍ추측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관계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며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 주목할 부분은 마감재 업체가 관여됐다는 것입니다. 마감재란 보통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시공시 사용되는 창호, 주방가구, 원목마루 기타 등등의 구성을 지칭합니다. 최근 하이엔드 주택시장이 보편화하며 수입가구ㆍ마감재가 아파트에 시공되자 조합장과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마감재 업체들의 소위 `베팅`이라는 단어가 업계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을 하고 있으며 M 컨설팅 대표로 알려진 N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초호화 풀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며 영업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직접 포천 풀빌라에 다녀왔다는 A씨 전언에 따르면 각자 돈을 내고 아가씨를 부르는 사례도 있었지만 대부분 N대표가 아가씨를 조달한 것으로 안다고 본보에 단독 인터뷰ㆍ증언을 해 사실 여부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거O이라는 바에서 아가씨를 조달한 적이 있을 것이란 의혹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N씨가 수주기획으로 계약돼있는 강북 현장 빅 마우스 등이 거O이란 술집에서 시공자 팀장과 극비리에 수차례 만날 수 있도록 DL이앤씨 출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와 주선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 증언까지 나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수사 의뢰 우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와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총판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 신탁사 관계자, 정비업자 임직원, 관련 조합장 및 조합 관계자들의 방문이 있었을 것이고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칫 마감재 업체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유관 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현재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DL건설에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 성공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S한양과 관련해서는 이미 아유경제 TV에서 1차로 기획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만큼 구독자분들이 직접 보고 의혹에 대해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BS한양 채OO 상무, M 컨설팅 N대표, 예O 정비업자 B대표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DL건설이 수주한 신림동의 한 재개발 구역이라고 합니다. 당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는 DL건설의 팀장이었고 이 구역 수주기획사로 M 컨설팅의 N대표가 신림동의 해당 재개발 구역에서 선정돼(PM업체) 총회 대행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N대표와 당시 채 팀장은 의기투합해서 신림동의 한 재개발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DL이앤씨 소장으로 근무했던 B씨가 한 정비업자로 이직을 했다가 한 달 새 바로 정비업자를 차리게 됩니다. 과연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B씨는 그간 건설사에서 일했던 인맥을 동원해 송파구 미성아파트 재건축, 한양1차 재건축 등 송파 쪽 위주로 대형 건설사의 수주기획 일감을 N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뒤이어 마감재 영업과 더불어 경쟁사의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고 하안주공10ㆍ11단지, 목동11단지 등의 수주기획 역시 꿰차게 됩니다. 한국자산신탁 팀장이 깊숙이 관여됐다는 정황과 증언이 여러 대형 시공자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으며 특히 C사와 M 컨설팅의 하안주공10ㆍ11단지 및 목동 재건축 계약까지 모두 본보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 공생 관계로 돕고 돕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닙니다. 포천 풀빌라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 만남이 이뤄졌고 성접대 의혹 증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것이냐 및 업계 관행 자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정비업자인 B대표는 시공자 소장 시절부터 공무원, 정치권 라인의 인맥을 과시할 정도로 본인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공무원, 공무원 신분의 조합장, 정비업자, 신탁사 등등 해당 호화 빌라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것입니다. 또 B씨 회사는 신생 업체로 실적이 부족해 대형 정비업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정비업자 수주 영업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관계자가 포천 호화 풀빌라에서 모임을 열지 않았겠냐가 이번 의혹 사건의 쟁점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앞으로 탐사보도를 이어갈 핵심 사안입니다. 한편 의혹의 중심에 선 신탁사 소속 팀장은 본보에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모든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풀빌라와 수주 밀어주기 등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아유경제 TV를 리뉴얼해 나원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업계 전체가 흔들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살살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이 당당하다고 자부하지는 못합니다. 상처도 주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유인즉슨 집 한 채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른바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도덕적ㆍ상식적이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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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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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57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98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칠성초,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로스, 롯데백화점, 곽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칠성24지구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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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개발행위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5일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현재 농지ㆍ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약 200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해 절차에 2~12개월이 소요됐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ㆍ행정 절차를 AI로 분석ㆍ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ㆍ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ㆍ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2027년 하반기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심사 청구기간이 대폭 줄어들고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도 30% 이상 단축돼 연간 약 75억 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ㆍ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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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5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을 전액 승인받았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 일원 1271만 ㎡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주택사업이다. 전체 3만7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GH가 약 7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해당 지구의 보상 시기를 당초 올해 11월에서 7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공사채 발행으로 보상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4개 사업도 보상비와 공사비 등에 공사채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GH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는 도정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GH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도와 GH의 건의 영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ㆍ운영기준」이 개정, 지방공사채 발행한도가 상향됐다. 기존에는 순자산 3배에 총부채를 차감했지만 개정안으로 순자산 3배에 사채발행총액만을 차감해 투자 여력이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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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119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 분양을 개시한다. ▲화성시 신동 `화성동탄2C-27블록(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성보필리오더센트럴힐즈`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펠리피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1ㆍ2BL`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광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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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민간 사업자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자가 내놓는 할인분양ㆍ잔금유예ㆍ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700가구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201가구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미분양 물량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읍ㆍ면 지역 고분양가 주택은 장기간 미분양 상태가 이어지며 주택 건설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0가구 이상인 사업장 8곳(800가구)을 선정해 이달부터 도 내ㆍ외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관련 법령 개정으로 취득세 감면 등 혜택이 적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취득세 추가 감면과 세율 인하를 추가해 매입 부담을 낮춘다. 도는 세제 혜택과 민간 사업자의 특별 인센티브를 함께 정리해 알림으로써 미분양 주택 가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로 주택 가격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덜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여나가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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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1260㎞가량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 단지 내에 연간 50억 ㎥ 규모의 원료가스 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하고,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EPC(설계ㆍ구매ㆍ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이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역량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여러 대형 프로젝트 완수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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