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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년 봄 전시회 전경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청정전력·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전시회 중 하나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의 봄 전시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다.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본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관객은 수소 및 연료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저장, 태양광·풍력 발전,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매스, 제로에미션 화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폭넓은 솔루션은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하고 상호 연계돼 글로벌 탈탄소 전략에 통합되는지 보여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 ‘서스테이너빌리티 매니지먼트 위크’ 동시 개최…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까지 확장 이번 전시회는 기존 GREEN TRANSFORMATION WEEK에서 명칭이 변경된 ‘서스테이너빌리티 매니지먼트 위크(Sustainability Management Week)’도 동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조명하며 전시회의 범위를 한층 확장한다. 탈탄소 솔루션, 순환경제 모델, 지속가능 소재, 에너지 관리 기술, 공급망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관객이 하나의 전시 공간에서 에너지 전환과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렇듯 두 전시회는 클린테크 도입과 조직의 지속가능성 성과가 점차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에너지 기술 혁신과 기업 경영 전략 간의 상호 연관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 일본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주요 기업 대거 참가 예정 본 전시회에서는 일본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도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JERA, BYD Energy Storage, Toyota Motor Corporation, Mitsubishi Heavy Industries, GS Yuasa Corporation, Honda Motor, Taisei Corporation, Tokyo Gas, Kawasaki Heavy Industries, IHI Corporation 등의 대표 기업들은 수소 생태계, 첨단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동화 모빌리티, 전력망 고도화 기술, 암모니아 발전을 포함한 제로에미션 화력 기술 등과 연계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기업의 참여는 본 전시회가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진전시키는 핵심 글로벌 플랫폼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 METI·전력망·중공업·자동차 R&D 등 연사 참여… 컨퍼런스로 ‘정책+기술’ 인사이트 제공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개최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을 비롯해 Honda R&D, IHI, TEPCO Power Grid, MHI Vestas Japan, JERA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의 리더들이 참여해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고밀도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일본의 GX 전략, 수소 기술 개발 동향, 전기 항공으로의 전환 경로, 차세대 전력망 설계, 해상풍력 확대, 제로에미션 화력 발전의 최신 트렌드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러한 논의는 정책, 기술, 산업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에너지 산업의 지형을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의사결정자 네트워킹의 장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전시와 컨퍼런스 세션을 넘어 전력·에너지 유틸리티, 제조사, 엔지니어링 기업, 기술 개발사, 정부 기관 등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참관객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 혁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일본을 비롯해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의 강력한 참여는 본 행사를 급성장하는 아시아 클린테크 산업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부각시킨다. 오는 3월 개막을 앞둔 스마트 에너지 위크와 서스테이너빌리티 매니지먼트 위크는 탈탄소 전략을 실제 비즈니스와 산업 현장에서의 행동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도쿄 전시회의 참관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관리직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 VIP 등록은 보다 폭넓은 접근 권한과 혜택을 제공한다. 에너지 혁신과 지속가능성 리더십이 한 공간에 집결하는 만큼 우선 입장과 주요 미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조기 등록이 권장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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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돼 있으며 발행 신고 금액은 총 4000억원 규모다.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 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안정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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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2026년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디앤비로부터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인 TI-1 등급을 획득했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성장 흐름 속에서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동남아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리얼월드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행동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가능한 5지(指) 로봇손 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제조·물류·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글로벌 AI경연대회 ‘네비우스 로보틱스 & 피지컬 AI 어워즈’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효성그룹의 제조 역량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사업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말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조성한 1,0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를 통해 진행됐다. 효성벤처스는 2025년에도 해당 펀드를 통해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 보안 기업 ‘쿤텍’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방향에 발맞춰 2026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유망 기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딥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8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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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으로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으며, LG화학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으로 선임된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사들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조정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2022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 온 조화순 의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으로서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조 의장은 글로벌 통상정책과 경제·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정통한 사업전략 자문 경험과 학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이사회를 이끌며 회사의 경영 활동을 다각도로 점검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통 방안도 한층 강화한다. 독립적인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 확대에 맞춰 경영진과 투자자 중심의 주주 소통을 넘어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와 주주간의 거버넌스 미팅 등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올해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조화순 이사회 의장은 “투명한 지배구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건설적인 소통을 통한 이사회 운영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2021년 ESG위원회 및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2025년 보상위원회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총 6개의 위원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4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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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 전시 전경(출처: Photo: Timothy Schenck)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과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세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가 3월 8일(일, 현지시간)부터 8월 23일(일)까지 개최된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현대차와 휘트니 미술관이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기존과는 다른 창조적 실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전시 프로그램으로,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전시장에서 조각·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설치 작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세 번째 작가로 참여한 켈리 아카시(Kelly Akashi)는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L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리·청동·석재 등을 재료로 삶과 존재의 유한성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주로 선보여 왔다.   이번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 전시에서 작가는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설치·조각·애니메이션 등의 신작들을 소개한다. 전시는 지난해 1월 LA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작가의 집이자 스튜디오가 소실된 후 유일하게 남은 부분인 굴뚝과 이 굴뚝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유리벽돌로 재구성한 ‘Monument (Altadena)’ (2026)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작품은 휘트니 미술관 5층 테라스 공간을 화재의 흔적을 기억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전환시키며 관객들이 생존·상실·남겨진 것들의 불완전성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한다. 테라스 한 켠에 설치된 ‘Inheritance (Distressed)’ (2026)는 작가가 같은 화재로 인해 소실된 할머니의 레이스 도일리*에서 영감받은 작품으로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을 어떻게 대하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 면이나 린넨을 바늘로 떠서 만든 장식용 소형 매트 또한 이번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자취, 기억, 여운에 대한 물질적 탐구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확장한 ‘Remnants (Constellations)’ (2026) 작품이 야외 테라스 벽면의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전시된다. 작가는 “재건은 단순한 복원이 아닌 정성이 깃든 노동이자 역사와의 대화를 상징하는 실천적 행위다. 벽돌을 하나씩 쌓아 올리는 과정은 기억 자체를 투영하는 것으로, 기억은 끊임없는 관심과 인내를 통해 의미가 되살아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각의 벽돌은 그것이 거쳐온 노동과 변형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 함께 모여 과거의 흔적을 품은 새로운 존재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맡은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 마르셀라 게레로(Marcella Guerrero)는 “켈리 아카시는 유리와 강철 등 다양한 재료를 능숙하게 다루며 대규모 야외 조각 작업에 있어 필수적인 개념적·기술적 완성도를 조화롭게 구현해 냈다”며 “이번 신작은 개인과 집단의 역사를 아우르는 기억과 유산에 대한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는 이번 전시가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매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 전시는 짝수 연도에는 휘트니 미술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휘트니 비엔날레(Whitney Biennial)’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휘트니 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가들의 실험과 비평적 담론 형성이 지속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82회째를 맞는 ‘2026 휘트니 비엔날레’는 가족 간의 유대, 지정학적 갈등, 인간과 환경 사이의 관계,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 사회 인프라 구조 등 현대사회의 다층적 관계성을 탐구하는 56팀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긴장감과 부드러움, 유머와 불안을 오가는 환경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공존의 형태를 마주하게 한다. 이번 ‘2026 휘트니 비엔날레’는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 마르셀라 게레로(Marcella Guerrero)와 드루 소이어(Drew Sawyer)가 공동 기획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지역 미술관 활성화를 위한 신규 파트너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를 통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04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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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했으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상 방산 부문과 항공우주 부문의 꾸준한 성장, 한화오션의 연간 전체 연결 편입 등을 반영한 결과다. 지상 방산 부문은 지난해 매출 8조1331억원을 기록, 지난 2년간 매출이 약 2배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1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노르웨이 K9 자주포, 에스토니아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 수출 등을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7054억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 2254억원 규모 ‘천검(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양산 계약 등을 체결했다. 2025년 말 기준 지상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약 3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항공우주 부문은 지난해 매출 2조5131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엔 군수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생산성 개선 노력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오션은 지난해 12개월 전체 실적이 연결 결산에 포함된 첫해로 육·해·공을 아우르는 통합 방산 시너지를 본격화했다. 한화오션은 연간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2025년이 한화오션 실적의 본격 편입으로 방산·조선해양 통합 기업으로 도약한 원년이다"며, "올해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과 대한민국 안보 기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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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9일(월)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나 8조1516억원과 1조379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증가와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조선 계열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계열사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이라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HD한국조선해양의 3년 연속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   HD현대미포의 경우 3분기 누적 매출 3조7186억 원 영업이익 358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선박 엔진 계열사 HD현대마린엔진은 선박 엔진 물량 증대와 부품 사업 매출 증가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5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판매량 증대 및 판가 회복에 따라 매출 4927억원과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조선 부문은 건조 물량 증가,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25조365억원, 영업이익은 119.9% 늘어난 3조3149억원을 기록했다. 엔진·기계 부문도 선박용 엔진 판매 증가, 친환경 고부가가치 엔진 비중 확대 및 엔진 부품 부문 실적 개선 등을 통해 매출 4조2859억원, 영업이익 7746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기존 프로젝트들의 공정 확대로 매출은 1조243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각 사업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과 엔진 등 계열사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주 잔량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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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은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에 적용한다. LG화학의 PCR ABS는 기계적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했다. 또,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해 디자인이 중요한 주방가전 제품에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공동 기획해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며 2026년부터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가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전·소비재 업계를 중심으로 탄소 저감과 친환경 소재 적용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은 “LG화학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건강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는 “LG화학은 PCR ABS를 비롯한 친환경 ABS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출시된 PCR ABS가 적용된 착즙기는 LG화학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가 적용돼 출시된다. ‘렛제로(LETZero)’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친환경 브랜드로 친환경 제품 영역을 대폭 확대해 오고 있다. LETZero는 ‘Let(하게하다, 두다)’과 ‘Zero(0)’의 조합어로,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객들에게 보증 마크를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12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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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다음세대재단이 아모레퍼시픽,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클래스(MEET YOUR BEAUTY CLASS)’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2026 밋유어뷰티 클래스" 홍보 배너. /제공=다음세대재단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사회적으로 고정된 외모 중심의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가치와 개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단순한 뷰티 교육이 아닌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인식 전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 상반기 과정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차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프로젝트 ▲관점 확장을 위한 협력 활동 등 단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 운영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전문 비영리 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맡는다.   하반기에는 외모·신체적 특징·가정환경 등으로 인해 또래 관계에서 차별이나 소외를 경험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기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반복적이고 심화된 활동을 통해 자기 긍정 경험을 축적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 및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도 개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보정 기술의 확산으로 강화되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미의 기준’ 문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도 도입한다. 온라인 환경에서 형성되는 왜곡된 이미지 문화 속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비판적 시각을 기르고 건강한 자기 인식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일정 협의를 거쳐 최종 참여 기관을 확정한다. 세부 사항은 밋유어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세대재단은 2001년 설립 이후 아동·청소년 미디어 교육, 문화 다양성 증진, 비영리 생태계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교육·돌봄·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 혁신 주체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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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부동산 민원을 시간 제약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부동산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4시간 상시 응대가 가능한 AI 챗봇을 도입해 민원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채널을 추가한 뒤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즉시 답변을 제공한다. 근무 시간에는 담당 공무원이 1:1 채팅 상담을 병행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안내를 지원한다.   상담 분야는 ▲부동산 중개업 개설·변경·폐업 신고 ▲토지 거래 허가 신청 ▲전세 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부동산 거래 신고(주택 임대차 신고 포함) ▲부동산 핵심 정보 안내 등 총 6개 영역이다.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정책 변화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추가 예산 없이 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셈이다. 아울러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 ‘부톡이’를 제작해 서비스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응답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법령이나 처리 기준이 바뀔 경우 즉시 시스템에 반영해 최신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AI 상담 도입으로 부동산 민원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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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에너지화 분야 석·박사 인재를 대상으로 한 통합 취업 지원 프로그램 ‘폐자원 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 All-in-One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탄소 중립·순환 경제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실전형 취업 지원 과정이다. ‘교과 과정–연구 활동–취업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략 산업 분야에서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배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폐자원 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 All-in-One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제공=한국 폐자원 에너지 기술 협의회   프로그램은 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중심 역량을 산업 수요에 맞는 직무 역량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서류 준비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사업은 수도권 매립지 관리 공사(사장 송병억)가 주최하고 한국 폐자원 에너지 기술 협의회(회장 박진원)가 주관했으며, 기후 에너지 환경부가 후원했다.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된 1:1 온라인 자기소개서 컨설팅에서는 환경·에너지 산업 채용 동향과 공공기관 평가 체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 성과를 직무 수행 능력과 정책 기여 가치로 재해석하는 방법, 기술 기반 퍼스널 브랜딩 구축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기존 학술 중심 이력을 산업·정책 연계형 스토리로 재구성하는 실습을 통해 표현 역량을 높였다.   2월 1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One Day 취업 마스터 컨설팅’은 6시간 집중 대면 과정으로 운영됐다. 산업별 채용 트렌드 분석, 면접 이미지 전략, 프로필 촬영, 연구 기반 1분 PR 구성, 정책·산업 연계형 심층 면접 대응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탄소 중립 및 자원 순환 정책과 연구 주제를 연결해 설명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한국 폐자원 에너지 기술 협의회는 1996년 12월 설립된 공익 우선 비영리 단체로, 환경·폐자원·에너지 분야 기업과 연구자, 기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 지원과 산업 협력, 정책 자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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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지역연구소 비커넥트랩(대표 정홍래)이 지난 25일 서울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과 청년 커리어 해법’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지역부흥협력대’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청년 정책의 실질적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커넥트랩과 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 주최하고 정책기획단 ‘로컬 페이스메이커’가 주관했다. 지역 활성화, 청년 일자리, 사회연대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제공=㈜비커넥트랩   핵심 의제는 일본에서 15년간 운영 중인 ‘지역부흥협력대’를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이었다. 해당 제도는 도시 청년을 인구 감소 지역에 파견해 1~3년간 활동을 지원하고, 이후 정착을 희망할 경우 후속 지원을 연계하는 구조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기획·홍보·사업 운영 등 실무 인력을 공급하는 상호 보완형 모델로 평가된다.   비커넥트랩은 이를 수도권 ‘청년 문제’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경쟁이 과열된 수도권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역량을 축적하도록 돕고, 그 성과가 지역 활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 발표에서는 지역 기반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로컬데이즈 전소현 대표는 “청년이 안정적인 소속과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 없이 스펙 경쟁에 내몰리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을 ‘작은 실행과 빠른 피드백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김주영 대표는 전북 완주군에서 추진한 청년 정착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행정과 청년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멘토링 체계와 신뢰 기반 네트워크가 청년의 장기 정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획단 ‘로컬 페이스메이커’도 공식 출범했다. 지역 활동가, 연구자, 청년 참여자 등 15명이 참여해 당사자 중심 의제 설정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구조 설계를 공동 목표로 선언했다.   정홍래 비커넥트랩 대표는 “지역에는 물리적 인프라보다 먼저 사람과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한국형 지역부흥협력대 모델을 구체화해 실제 행정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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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이하 협회)가 대한민국 패션·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과 고용 생태계 조성에서 주목할 만한 결실을 거두었다. 협회는 지난 2월 6일,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의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고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지난 6일 개최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현장 모습   현장 직무 역량이 곧 경쟁력… 40개 기업의 뜨거운 관심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청년 인턴을 채용한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의 피드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ICT 융복합 기반의 패션·뷰티 기업 40개사가 참여하여, 실무 중심 일경험 프로그램이 산업계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 참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 이해도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 측면에서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어, 채용 미스매치 해소의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현장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기업·청년 ‘윈-윈’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지표와 성공 사례가 상세히 발표되었다. 이어진 간담회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프로그램 운영 중 체감한 변화와 제도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이나 디지털 마케팅 등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기업과 청년 모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2026년,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산업 혁신 가속화 협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2026년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ICT 기술과 패션·뷰티 콘텐츠가 결합된 산업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함으로써,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일경험 사업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도구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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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L 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 교육 생애설계아카데미 천작재 서동오 원장    교육 전문가의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러닝퍼실리테이터 라이브러리(Learning Facilitator Library)’가 오는 4월 4일, 교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8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FBL(Facilitation Based Learning) 퍼실리테이터’**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현대 교육심리학의 거장 제롬 브루너(Jerome Bruner)가 제시한 **‘서사적 사고(Narrative Thinking)’**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학습자의 내면을 깨우는 ‘서사적 사고’와 강의 설계 이번 워크숍의 핵심 주제인 ‘서사적 사고’는 논리적·수리적 사고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인간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의미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가 지식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체화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기법으로 평가받는다.   강의를 맡은 생애설계아카데미 천작재 서동오 원장은 서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강의 본론 구성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강의 설계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현장성과 사유가 공존하는 ‘야외 학습’의 장 특히 이번 8차 워크숍은 봄을 맞아 강의실을 벗어난 ‘야외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서울 성곽길을 걸으며 낙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경험’을 중시하는 서사적 사고의 본질을 몸소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시: 2026년 4월 4일(토) 14:00 ~ 17:00 장소: 1호선 동대문역 집결 후 서울 성곽길 및 낙산공원 일대 (우천 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 모임방) 대상: FBL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소지자 전문가 네트워킹 및 향후 일정 러닝퍼실리테이터 라이브러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 전문가들이 이론적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동료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영감을 얻는 치유와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숍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교재 및 물품 준비를 위해 신청은 오는 3월 28일(토) 마감된다. 신청은 FBL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퍼실라이브’ 밴드 내 공지글 또는 별도의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온라인 신청 : https://naver.me/xB7QQn1R 관련 문의: 퍼실라이브 사무국 및 공식 커뮤니티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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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가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고강도 러닝 환경에 특화된 ‘벡티브(VECTIV)’ 신제품을 출시하며 트레일부터 로드까지 아우르는 러닝화 라인업을 강화했다.                                               서밋 벡티브 프로 3 영원아웃도어 제공   이번 신제품 출시는 5월 16~17일 강릉·평창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 개최를 기념해 기획됐다. 대회를 앞두고 브랜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을 선보이며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제품 ‘서밋 벡티브 프로 3’는 이중 플레이트 구조와 경량 미드솔을 적용해 장거리 러닝 시 강한 반발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벡티브 엔듀리스 4’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트레일 러닝화로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로드 러닝화 ‘벡티브 포워드’와 ‘벡티브 베르사’를 통해 제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트레일 러닝뿐 아니라 도심 러닝, 일상 트레이닝까지 대응 가능한 통합 러닝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기능성 장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벡티브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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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그룹이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경영 고문으로 위촉하며 ‘현장 중심의 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습니다. 형지그룹은 지난 4일, 전 고문이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정책 연구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소상공인 상생 전략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현장 전문가’ 전순옥 고문은 누구? 전 고문은 노동운동가 고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평생 노동 인권과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입니다.                                               ▲ 전순옥 형지 경영 고문. [사진=형지그룹] 입법 성과: 19대 국회 재임 시절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주도하며 소규모 제조업 지원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전문성: 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정책 연구와 실천을 병행해 왔으며, 현재 전태일기념관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최병오 회장과의 ‘15년 신뢰’… 산업 경쟁력 강화 의기투합 이번 위촉은 전 고문과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의 오랜 신뢰 관계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1년 한국의류산업협회 활동을 시작으로 패션 산업의 뿌리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습니다. 특히 현재 전 고문이 이끄는 소상공인연구원의 초대 이사장이 최 회장이었을 만큼 깊은 인연을 자랑합니다.   ■ 전국 2,000개 네트워크 기반 ‘동반 성장’ 가속화 형지그룹은 이번 고문 위촉을 통해 대리점, 협력업체,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이 패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가치를 본격 실현할 계획입니다. 주요 역할: 여성 캐주얼,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등 주요 계열사의 유통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상생 경영 자문 기대 효과: 전국 2,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그룹의 내수 활성화 전략 강화 및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형지그룹 관계자는 “전순옥 고문은 최병오 회장과 오랜 기간 패션 산업의 현안을 함께 고민해 온 최적의 파트너”라며, “전 고문의 전문성이 그룹의 상생 경영 DNA를 한층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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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플랫폼 정체성을 ‘브랜드’ 중심으로 전격 개편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나 실용성을 넘어,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남성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플랫폼의 쇼핑 환경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4910은 엄선된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벌 대형 브랜드까지 상품군을 재편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고감도 쇼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블리 4910, 브랜드 중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 [사진=에이블리]   SNS 피드처럼 자연스럽게… ‘보는 즐거움’ 더한 UI 리뉴얼 4910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의 UI·UX를 전면 리뉴얼하여, 고객이 마치 SNS 피드를 탐색하듯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화면에는 화보와 같은 고감도 콘텐츠 전용 영역을 신설했다. 룩북, 스냅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위주로 화면을 배치해 브랜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신규 브랜드 입점이나 신상품 출시 등 주요 패션 소식을 담은 홈 화면 배너 크기를 확대하여 사용자 주목도를 대폭 높였다.   브랜드별 ‘홈’ 구축 및 랭킹 탭 분리… 편의성 제고 브랜드별 전용 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각 브랜드 홈에서는 시즌별 룩북과 화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신규 고객은 브랜드 정체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존 고객은 스타일링 참고 및 신상품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통합 운영되던 ‘랭킹’ 탭을 ‘브랜드’와 ‘쇼핑몰’로 명확히 분리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본인이 선호하는 카테고리의 인기 순위를 더욱 직관적이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위한 코너도 신설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 헤리티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4910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및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브랜드가 4910을 통해 고객과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07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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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의 뿌리인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디스 이즈 히말라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 화보   이번 캠페인은 아웃도어 활동의 본질을 조명하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블랙야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숨은 영웅’들의 헌신을 통해 브랜드 철학 전달 지난 3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히말라야의 거친 대자연을 배경으로, 원정의 성공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아이스폴 닥터: 위험한 빙하 지대에 가장 먼저 도착해 길을 개척하는 이들. 셰르파: 모두의 안전한 복귀라는 사명감으로 짐을 옮기고 경로를 지원하는 조력자. 알피니스트: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극한의 환경에서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는 등반가. 블랙야크는 이들 ‘숨은 영웅’들의 헌신적인 모습과 이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브랜드의 진정성을 연결하며, 단순한 의류 브랜드를 넘어선 ‘알피니즘’의 가치를 강조했다.   ■ 전문 모델 대신 ‘진짜 산악인’ 출연으로 진정성 더함 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문 모델이 아닌, 블랙야크가 실제 후원하는 인물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네팔 비정부기구(SPCC) 소속 아이스폴 닥터팀을 비롯해, 8,000m급 14좌 완등 기록 보유자인 겔제(Gelje) 셰르파, 발칸 지역 최초 14좌 완등 프로젝트를 달성한 우타 이브라히미(Uta Ibrahimi) 등이 참여했다. 블랙야크는 이들과 함께 극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SNS 리뉴얼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원 브랜드’ 전략 블랙야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의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파격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을 넘어 중국, 독일 등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합된 브랜드 비전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블랙야크는 브랜드 거점인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카데미와 제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익태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사장)은 “진짜 산악인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블랙야크의 기술력과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07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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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회장 성기학)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이 1억 달러(약 1,300억 원 이상)를 돌파하며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우)과 월드비전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국제총재(좌)가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Global Philanthropy Wall)’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월드비전 최초의 ‘헌정 현판’… 영원무역이 1호 주인공 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이 지난 30여 년간 보여준 헌신적인 기부 활동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기념 현판을 특별 제작했다. 월드비전이 특정 기부자를 위해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을 헌정한 사례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다. 앞서 월드비전은 지난 2022년 12월에도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며 영원무역그룹 측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 30년 동행의 발자취… 전 세계 20개국 100만 명에게 희망 전달 영원무역그룹과 월드비전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30여 년간 양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왔다. 주요 구호 활동: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 2024년 방글라데시 대홍수 등 지구촌 곳곳의 대형 재난 현장에 즉각적인 구호 물품과 기부금을 지원했다. 수혜 규모: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이웃들이 영원무역의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았다. ■ 성기학 회장 “가장 절실한 곳에서 실질적 변화 만들 것” 제막식에 참석한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번 1억 달러 기부 달성을 계기로,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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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지난 5일, 울산 지역의 새로운 나눔 거점이 될 전국 173번째 매장 ‘울산병영점’을 공식 개점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이 개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연화 북울산병원 행정원장, 김영길 중구청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재울 호남항우회 이성구 회장. /제공=아름다운가게   이번에 문을 연 울산병영점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울산중구점이 변화한 도심 환경과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중심 상권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매장이다. 특히 울산 중구 혁신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인근 관공서 및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홍연화 북울산병원 행정원장 등 지역 내 행정·의료·금융·복지·교육계를 아우르는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다. 이번 개점에는 북울산병원과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이 파트너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윤경 상임이사는 축사를 통해 “생태 환경의 보고인 태화강 인근에 울산병영점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다”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가 태화강의 물줄기처럼 지역사회 곳곳으로 흘러들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은 평일(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토~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거나 자원 순환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과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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