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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ㆍ유지 관리(O&M)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 원으로, 공사에서 수주한 해외도로 O&M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로,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600억 원 규모다. 공사는 해당 노선 건설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사업(1350억 원)을 수행한다.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한 대수선사업(510억 원)도 맡는다.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 원으로 늘어났다. 또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사업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인프라 공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도로 운영ㆍ유지관리 수주 1000km 달성을 목표로, 아시아와 유럽의 대형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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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4곳을 지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난달(5월)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지정 기간은 올해 7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41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179가구)의 약 9.8%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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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분양과 임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눠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ㆍ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고,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 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ㆍ회계ㆍ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ㆍ순번 추첨(호실 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업무시설 단지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는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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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휴먼에너지타운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 약 16만 ㎡의 주거 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다.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 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 주거 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로 공급 예정가는 2293억 원이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 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류윤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콘셉트에 맞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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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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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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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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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 예정지인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로432번길 10(산본동) 일원 약 17만4000㎡ 규모로 신안모란ㆍ한양목련ㆍ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도시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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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ㆍ광주역세권ㆍ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공급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 조건이 적용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ㆍ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다.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지상 2층 이하 주거 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 겸용)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ㆍ제2종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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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온실가스 발생량의 약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자 오는 8월까지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를 집중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로,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에너지 사용량 자가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대상은 비주거용 건물 중 민간 연면적 3000㎡ 이상, 공공 1000㎡ 이상 건물이다. 신고는 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올해 10월께 해당 누리집에 게재된다. 시는 올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계량기별 수동 입력을 줄이고 에너지사용량의 자동연동 범위를 확대했으며, 비정상치 감지와 누락값 검증 등 오류 검증 기능을 도입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참여 건물에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C~E등급 건물에는 건물주 신청 시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건물에너지효율(BRP) 융자를 우선 지원한다.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A~B등급 건물은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로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하고, 매년 발간되는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우수 저탄소 건물 사례로 수록하는 등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에는 시행 첫해인 2024년 4281동(참여율 28%), 지난해 6392동(42%)이 참여해 시행 첫해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민간 참여 건물은 2024년 1510동에서 지난해 3041동으로 약 2배 확대됐다. 올해는 공공 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민간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해 총 7700동(참여율 50%)까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는 건물에너지신고ㆍ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탄소 중립을 진단할 수 있는 실효적 수단"이라며 "등급이 낮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오히려 컨설팅 제공 등 개선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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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공사가 선운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선운지구다사로움` 미계약 잔여세대 무순위(사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달 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재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9㎡ 15가구 ▲76㎡ 2가구 ▲84㎡ 3가구 등 모두 20가구다.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후 계약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가 세대를 재공급하는 것이다. 입주자모집공고(8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모집에서도 미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유주택자를 포함한 선착순 동ㆍ호 지정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가격은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책정했다. 49㎡ 1억8100만~1억9250만 원, 76㎡ 최고 2억7850만 원, 84㎡ 최고 2억9550만 원 수준이다. 계약 시 분양가의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의 잔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인 올해 9월 28일까지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급 세대 20가구와 공급 세대의 900%에 해당하는 예비입주자 180가구를 동시에 뽑는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PC·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22~24일, 계약체결은 26~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 대금은 광주은행 지정 계좌를 통한 온라인 수납만 가능하며, 기한 내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 6.5%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잔금 납부 기한이 지난 뒤 3개월이 지나면 직권으로 계약이 해제되고 1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 재공급 대상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며, 도배ㆍ장판 등 내부 보수나 시설물 노후를 이유로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없다. 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는 청약 접수 전인 이달 12일 지정된 샘플 세대를 개방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순위 공급은 분양전환 후 발생한 잔여 물량을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시장에 재공급하는 절차"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지역 내 무주택 사회 보호계층과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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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MBTI)`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ㆍ교육ㆍ의료ㆍ교통ㆍ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는 물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V-World)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ㆍ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가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서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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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중동 전세 불안과 건설 경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 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자 금리는 연 2% 후반에서 3% 초반 수준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출자 좌수 1좌당 30만 원(1개 사 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조합은 앞서 지난달(5월)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과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하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의 기간연장 수수료를 30% 할인하는 등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특별융자까지 추가해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보증수수료 인하가 건설현장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면 이번 특별융자는 고금리와 공사비 적체로 인한 조합원들의 자금 가뭄에 실질적인 단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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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발굴하기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모범관리단지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늘리고 층간소음 예방 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단지에는 2027년 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우수단지와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추가 지원 또는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주택 소재지 구ㆍ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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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영원무역홀딩스, 미스토홀딩스, 신원 등 일부 패션 기업들이 1분기에 매출, 영업익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6년 첫 분기 경쾌한 출발을 보였다.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증가는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루고 강력한 오너십 기반 아래 책임경영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매출, 영업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 5,420주를 소각하며,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도 1분기 매출 1조 2,890억원, 영업익 1,9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익은 19% 성장 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아쿠쉬네트(Acushnet)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Misto)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강화됐다.   미스토홀딩스 역시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올해 3월과 5월 각각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3,054억 원으로 정책 이행률은 61.1% 수준이다.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자사주 소각 정례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신원(대표 박정주)도 내수패션부문의 1분기  영업익이 약 95% 상승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 시켰다. 매출도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1분기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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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종근당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 및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 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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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158억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빅테크 인프라 연계를 주도하며 전력망 현대화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중심 ESS 시장 성장 가속… 전력망 안정화 위한 ESS 역할 확대 최근 북미 지역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와 재생에너지 연계 수요가 맞물리며 ESS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DC)는 대규모 서버와 냉각 설비가 24시간 가동돼 전력 사용량이 많고 순간적인 부하 변동도 빈번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ESS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에 공급하는 ESS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되는 ESS는 발전소 및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관리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지난해(180TWh) 대비 2030년 약 2배 이상(391TWh) 성장할 전망이다. 현지 생산 역량 확대… 글로벌 ESS 생산능력 60GWh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과 빅테크 기업들의 ‘현지 조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번에 DTE에너지에 공급할 제품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총 5개의 강력한 북미 ESS 생산 거점을 가동 및 구축 중이다. 특히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의 ESS용 LFP(리튬인산철) 라인 전환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중 80%가 넘는 50GWh를 북미 지역에 집중 배치해 압도적인 현지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약 140GWh의 누적 수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미국 생산 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TE에너지 조이 해리스(Joi Harris) CEO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미시간 지역에 더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는 물론 미시간이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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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신제품 LG 24U411B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IPS 디스플레이 △1920X1080(FHD) △주사율 144Hz △밝기 250nit(Typ.) △명암비 1500:1 △sRGB 99%(CIE1931)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을 지원하는 24인치 IPS PC 모니터 ‘24U411B’다.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B는 지난해 출시돼 압도적인 판매량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24U411A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24U411B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작 대비 주사율이 144Hz로 업그레이드됐으며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울트라 슬림 베젤로 책상 위 작업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집, 회사,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니터를 찾거나 업무 및 게임 등을 같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제품 24U411B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금 더 큰 화면 크기를 선호한다면 동일한 스펙에 화면 크기가 27인치인 ‘27U411B’ 제품도 있다. 27U411B 신제품의 경우 오는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LG IPS PC 모니터 24U411B의 소비자 가격은 16만2000원이다. 혜지시스템은 5월 22일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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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5월 9일` 코앞인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앞두고 시장 `대혼돈` ▲기획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 앞두고 두산건설 `불법 홍보` 논란 확산 ↑… SH 판단 주목 흔들리는 `봄 이사철` 전세시장… "세입자 불안 커진다" ▲현장소식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 입지 강점 앞세워 `하남의 명품 단지`로! ▲칼럼 도시정비법 개정안의 법사위 통과와 사업 패스트트랙 토지수용 보상평가 시 표준지 선정 및 입증책임의 법리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 `양도`의 의미에 관해 지방분권과 도시정비사업 금품청산과 임금체불 천장관절 증후군에 대해 조정이 끝나는 시그널은 무엇일까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7 · 뉴스공유일 : 2026-03-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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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 공장 전경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해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및 탄소 관련 정보 요청 대응으로 ESG 공급망 경쟁력 강화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은 에너지 IoT 솔루션을 통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탄소 감축량을 정교한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 관련 정보 요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베트남 연짝 공단 내 생산 거점은 미쉐린, 브리지스톤, 굿이어, 콘티넨탈, 피렐리 등 주요 글로벌 고객사를 향한 공급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친환경 가치 사슬을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ESG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에너지 관리 체계 도입은 단순한 설비 투자를 넘어 공급망 차원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베트남 생산기지를 필두로 각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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