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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은 이달 23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품위 있는 강남을 위한 강남 대전환의 길에 관해 제언했다. 다음은 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품위 있는 강남을 위한 강남 대전환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은명주입니다. 저는 "강남 대전환이라는 대장정"의 길에 우리 모두 함께 하자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구정 현안을 해결해야 합니다. 첫째, 기다림을 끝내고 강남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강남구 곳곳의 재건축·재개발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됩니다.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민의 재산권,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의회도 인허가 과정의 병목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살펴야 합니다. 둘째, 막힘없는 강남, 즐거운 이동을 만드는 문제입니다. 수서역 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삼성역 GTX,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교통 관련 현안은 강남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주민 불편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며, 미래형 교통망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셋째, 강남이 책임지는 평생복지와 품격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문제입니다.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1인 가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강남 안심망, 치매안심센터 확충, 스마트 경로당, 국공립 공동육아 어린이집,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 확대는 강남의 품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넷째,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즐기는 문화·건강 도시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24시간 스마트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확충, 탄천·양재천 수변 스포츠벨트, 미술관과 박물관, K-콘텐츠 공연장, 강남페스티벌 등은 강남을 문화와 예술, 휴식과 건강이 일상 속에 어우러지는 품격있는 생활문화 도시로 만드는 기반입니다. 다섯째, 강남 경제의 부흥을 이끌어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테헤란로와 수서역세권을 중심으로 AI, 로봇,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신사·논현·역삼 등 침체 상권을 맞춤형으로 활성화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어르신에게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남형 일자리 정책도 적극 검토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구민의 일상이 안심되는 도시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최근 서울시 내 대형 공사장과 지하공간, 철도·교통시설을 둘러싼 안전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역 GTX,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수서역 환승센터 등 강남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현장입니다. 존경하는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강남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선거 과정에서의 구호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구민들이 강남구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강남대전환 계획을 통한 품위있는 강남 건설이 주민·의회·집행부가 함께 참여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민의 공감대 속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유념해 달라는 말씀을 집행부에 전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당부 말씀드립니다. 우리 정치가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남구의회만큼은 달라야 합니다.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념과 진영을 앞세우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 풀뿌리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과거, 의회와 집행부 사이, 그리고 의회 내 불협화음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품격 있는 강남을 말하기에 앞서, 우리 강남구의회가 먼저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강남,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강남,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강남,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강남, 일상에 문화와 예술이 깃들어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저 자신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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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재진 의장)는 이달 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개최 이래 34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적인 태권도 축제로,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10년 만에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에서 `THE FIRST LIGHT–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출발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62개국 5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한다. 대회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국기원(실내 경연장 및 야외 전역)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품새, 격파, 태권체조, 겨루기 등 15개 종목 170개 부문을 통해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이재진 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 의원(나 선거구)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이재진 의장은 "태권도는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주는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평화의 스포츠"라며 "우리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강남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03 · 뉴스공유일 : 2026-08-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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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이달 7일 무더위쉼터 역삼시니어하우스(회장 박태순)와 역삼중앙경로당(회장 최윤기)을 방문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내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역삼시니어하우스와 역삼중앙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07 · 뉴스공유일 : 2026-08-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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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고은진 의원(이상 수서ㆍ세곡동)과 함께 세곡보건지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의료 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황태현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스마트짐 등 세곡보건지소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서비스의 효율적인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곡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성질환관리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AI 기반 순환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스마트짐, 건강교실과 건강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짐은 신체 기능과 체성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평가하고 10주간 순환근력운동을 진행한 뒤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비교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황태현 의원은 "기존 보건의료 체계가 의료기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라며, "세곡보건지소와 같은 지역밀착형 시설을 지역별 수요와 접근성, 인력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황 의원은 "건강증진과 예방사업은 치료중심사업에 비해 성과를 계량하기 쉽지 않은 만큼, 참여자의 사전ㆍ사후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자료가 향후 사업 확대와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증진을 생활권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운영성과와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강남구의 지역밀착형 보건서비스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ㆍ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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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해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ㆍ민ㆍ관(경찰ㆍ민간ㆍ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해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 "다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맞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수서경찰서가 대치동 학원가와 대규모 주거 단지 등 지역 특성에 꼭 맞춘 '주민 밀착형 생활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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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오는 1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름철 재난ㆍ재해 대응과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비롯한 화재ㆍ구급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내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구급, 재난 대응,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 업무지구, 밀집 상업시설,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 관리 및 소방활동이 중요하다. 올해는 해를 거듭하며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재난ㆍ재해 발생에 대한 유관 기관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은 주거지역 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ㆍ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도 클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의회는 소방역량 강화를 통한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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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2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구청장 및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모범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함께 하며 광복의 기쁨과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과 유족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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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3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맹 주관하에 지난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개월 간에 걸쳐 종목별로 진행되고 있는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한궁 ▲론볼 ▲파크골프 ▲골프 ▲슐런 ▲휠리엑스 ▲탁구 ▲플로어컬링 ▲보치아 총 9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총 2천 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 후 한궁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응원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편견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라며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시길 뜨겁게 응원하고,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누구나 차별과 불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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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이달 13일 오후 3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ㆍ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ㆍ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 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량 내 더위 문제 및 유압장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소방서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관련 장비의 신속한 지원을 재난안전과에 긴급요청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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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4일 오후 1시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포럼에는 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김윤희 의원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와 통일담론 확산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특별포럼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이진희 전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한반도 평화통일의 문명사적 의미`와 `남북통합교육을 통한 통일로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북분단의 역사를 짚어보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하며,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의 통일 의식 함양이 꼭 필요하며,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의 특별포럼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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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11시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대사 마렉 레포브스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ㆍ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선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 의장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민을 따뜻하게 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ㆍ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슬로바키아의 주요 도시 가운데 강남구와 교류하기에 적합한 후보 도시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ㆍ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에 다수의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는 만큼 한국 작가들이 현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원 의원은 강남구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 발굴 및 작가 선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양국 예술인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에 슬로바키아가 참여하는 등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김지웅 의원은 삼성과 기아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슬로바키아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마렉 대사는 한국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슬로바키아로 초청해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산업ㆍ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는데,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강남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강남구와 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이 문화ㆍ관광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이재진 의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기념 선물을 교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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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0일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시행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이어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훈련과 참관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습 대비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단순히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훈련과 교육 과정에 참여해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의원들은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강남구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관련 부대 대대장 이용희 중령의 안내하에 강남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 군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첨단 현대화 장비 및 물자, 장구류, 전투식량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주ㆍ야간 연속으로 나흘간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안보ㆍ재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분야별 위기 대응 절차를 훈련하고 민ㆍ관ㆍ군 유관 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확인한다. 이재진 의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안보위협 앞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는 우리의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체계적인 대응이 강남구의 안보를 지탱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시 훈련체계를 통해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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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민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수정 과정에서 나타난 정책 혼선을 지적하며, 구민의 재산권과 고령 1주택자ㆍ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세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정부가 지난 8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축소하고 세부담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가, 반발이 이어지자 국회 제출안에서는 단독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 원과 세부담 상한 150%를 현행대로 유지한 점을 언급하며, "조세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신뢰"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남에는 집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이지만 퇴직 후 일정한 소득이 없는 고령 1주택자가 적지 않다며, 집값 상승이 곧 소득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보유세 부담으로 평생 살아온 집을 떠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될 경우 전월세 매물이 줄어 보증금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청년 세입자에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강남이 기업과 병원, 학교,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젊은 인재들이 모여 일하고 창업하는 경제 중심지인 만큼, 높은 주거비로 청년들이 강남에서 밀려나는 것은 개인의 주거 문제를 넘어 강남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동산 세제 개편은 단순한 고가주택 과세 문제가 아니라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청년의 주거비, 도시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강남구에 세제 개편이 구민의 세부담과 전월세시장, 청년 주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강남구의 현실과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세금은 국민을 벌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지키고,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김영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그 수정 과정에서 드러난 정책 혼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지난 8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축소하고 세부담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반발이 이어지자 이달 초 국회에 제출된 안에서는 단독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 원과 세부담 상한 150%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핵심 내용이 바뀐 것입니다. 조세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신뢰입니다. 국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세금 문제를 먼저 발표한 뒤, 반발이 커져 다시 수정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국민은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번 개편이 단순히 집을 가진 사람들의 세금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먼저 은퇴한 고령의 1주택자 문제입니다. 강남에는 집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이지만 퇴직 후 일정한 소득이 없는 고령의 1주택자가 적지 않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해서 그분들의 소득까지 함께 오른 것은 아닙니다. 평생 일해 마련한 집에서 수십 년을 살아왔는데,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부담이 계속 커지고 결국 감당하지 못해 정든 집을 떠나야 한다면 과연 그것이 공정한 조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입니다. 정부는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공제한도를 두고, 보유기간 공제를 단계적으로 줄여 실제 거주기간을 중심으로 공제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의 실거주가 늘어난다면 전월세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를 주던 주택이 실거주로 전환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들 수 있고, 공급 감소는 결국 보증금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부담은 강남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은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닙니다. 수많은 기업과 병원, 학교,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일하고 창업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경제 중심지입니다. 그런데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청년들이 직장과 학교에서 더 먼 곳으로 밀려난다면, 이는 개인의 주거 문제를 넘어 강남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은 단순히 고가주택 소유자의 세금을 더 걷는 문제로만 볼 수 없습니다. 고령층에게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거주의 문제이고, 청년들에게는 주거비의 문제이며, 강남구에는 도시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부와 국회는 강남의 높은 자산가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평생 마련한 집 한 채를 지키며 노후를 보내고 싶은 어르신이 있습니다. 강남에서 일하고 꿈을 키우지만 높은 주거비를 감당해야 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유치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야 할 강남구가 있습니다. 부동산 세제를 개편할 때에는 이러한 현실과 시장에 미칠 영향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세제개편이 강남구민의 세부담과 전월세시장, 그리고 청년 주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면밀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령의 1주택자와 청년 세입자에게 어떤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강남구의 현실과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세금은 국민을 벌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조세정책은 국민이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의 세부담을 높인 결과가 다른 한쪽의 월세 부담으로 돌아간다면 그것 역시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지키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강남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며, 청년들이 강남에서 꿈꾸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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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서울 최초의 폭염중대경보 발령을 계기로 강남구의 기후재난 대응을 점검하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재난정보 제공과 현장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황태현 의원은 "재난 대응은 행정이 무엇을 했는가에서 끝나지 않고, 그 대응이 주민에게 닿았는가에서 완성된다"라며 이번 폭염을 통해 드러난 재난정보 안내와 무더위쉼터 이용 문제를 짚었다. 국민안전24 자료에 따르면 폭염중대경보 발령을 전후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민에게 발송된 폭염 관련 재난안전문자는 총 88건인 반면, 같은 기간 강남구 명의로 발송된 폭염 관련 문자는 한 건도 없었다. 황 의원은 최상위 특보가 처음 발령된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안내와 별개로 강남구가 지역 상황과 대응조치, 그리고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알릴 필요가 있었음을 짚었다. 무더위쉼터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 의원은 지난 폭염 기간 지역구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 쉼터의 존재와 이용방법을 알지 못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난 사례를 들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어도 주민이 모르면 없는 것과 같다"라고 지적했다. 같은 폭염이라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에 따라 위험도가 다른 만큼, 시설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주민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를 재난문자 한 통이나 무더위쉼터 한 곳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앞으로 반복될 극한기후에 강남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 의원은 강남구에 세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먼저 국가와 서울시의 재난대응체계에 맞춰 폭염 단계별·부서별 대응사항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가 지역 상황과 대응조치 등을 구민에게 직접 알릴 수 있도록 기후재난 정보제공 기준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이 아닌 안전·건강·주거·교통·도시계획 등 ​도시정책 전반의 과제로 다룰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황태현 의원은 "올여름 폭염중대경보는 앞으로 반복될 기후재난의 첫 번째 신호"라며 "강남이 기후위기에 먼저 대비하고, 위기의 순간에 주민에게 가장 먼저 닿는 도시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황태현입니다. 지난 8월 4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특보 맨 위에 이름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은, 기존 단계로는 이 위험을 다 설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길어진 폭염과 열대야, 한꺼번에 쏟아지는 비. 이제 예외적인 날씨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를 걱정하려고 만든 말이 아니라, 지금 우리 일상의 안전에 관한 말입니다. 그날 강남구도 여러 대응에 나섰습니다. 폭염 대책 회의를 열고, 쉼터를 열고, 취약계층을 살피셨습니다.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그렇지만 재난 대응은 행정이 무엇을 했는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대응이 주민에게 닿았는가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본 의원은 그 '닿는 부분'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정보 전달입니다. 그날 우리 구민의 휴대전화에는 행정안전부의 문자가 왔습니다. 소방청과 서울시의 문자도 왔습니다. 국민안전24 자료를 보면,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민에게 발송된 폭염 관련 재난안전문자는 88건입니다. 같은 기간, 강남구 명의로 발송된 폭염 관련 문자는 없습니다. 서울 최초의 폭염중대경보가 강남을 포함한 지역에 내려진만큼,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알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안전문자가 너무 잦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최상위 특보가 최초로 발령된 날 한 통도 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지침과 기준에 관한 것이 됩니다. 둘째는 무더위쉼터입니다. 지난 폭염 기간, 우리 구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 무더위쉼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모르고 계신 주민을 만났습니다. 지정되어 있어도 그것을 모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더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 그 시설을 가장 모르고 계셨습니다. 같은 더위라도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집에 사는지, 낮에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행정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문자 한 통과 쉼터 한 곳의 이야기로 들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매년 반복될 문제의 첫 사례입니다. 기준을 새로 짠 것은 기상청만이 아닙니다. 현 정부도 기후위기를 먼 미래의 환경문제가 아니라 이미 닥친 재난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서울시의 대응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위에서 한 단계가 올라갔다면, 자치구도 한 단계 올라가야 합니다. 강남구에 제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있고, 탄소중립 기본계획도 수립되어 있습니다. 제도가 있고, 계획이 있고, 사업도 있습니다. 이제 물어야 할 것은 그것이 있느냐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주민에게 닿느냐입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정책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안전과 건강, 노동과 주거, 교통과 도시계획까지 도시행정 전반에서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도시행정 전반의 문제라면, 위험이 닥친 그 순간에 도시 전체가 같은 정보를 가지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책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대책을 주민이 알고 있는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가, 그리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바로 찾을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이에 세 가지를 요청드립니다. 첫째, 폭염 특보와 같은 극한기후가 발생했을 때 단계별 대응 프로토콜을 명확히 마련해 공개해 주십시오. 단계가 올라가면 어느 부서가 무엇을 하고, 평상시 대응에서 무엇이 추가되는지가 일목요연하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강남구가 구민에게 직접 알리는 기후재난 정보전달 기준을 강화해 주십시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서울의 위험을 알린다면 강남구는 우리 지역의 상황과 강남구가 취하고 있는 조치, 구민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야 합니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을 한 부서의 개별사업이 아니라 도시정책 전반의 과제로 다뤄 주십시오. 건물의 에너지와 온실가스 배출 문제부터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안전대책, 교통과 복지, 도시계획까지 서로 연결해 강남의 도시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올여름의 폭염중대경보는 앞으로 반복될 기후재난의 첫 번째 신호였습니다. 강남이 기후위기에 먼저 대비하고,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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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문화도시 강남, 이제 우리만의 박물관ㆍ미술관을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을 전했다. 다음은 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현기 강남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도시위원회 은명주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의 미래를 위해 조금은 긴 호흡의 제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경제와 산업, 의료와 교육은 물론 문화와 관광, 한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강남을 찾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도시를 넘어, 문화적으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계의 오래된 도시들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파리를 생각하면 에펠탑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런던에는 18세기에 문을 연 대영박물관이 있고, 마드리드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라도 미술관이 있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도시는 스페인의 빌바오입니다. 한때 산업도시였던 빌바오는 1997년 구겐하임미술관이 들어선 이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주목받았습니다. 한 미술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고 세계 사람들이 그 도시를 찾아오게 만들면서 도시재생분야에서`빌바오 효과`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도시입니다. 우리 강남에는 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강남이라는 이름을 문화적으로 상징할 만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까? 현재 강남구에는 등록 박물관 8개소와 미술관 4개소, 총 12개소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립관세박물관 1개소를 제외한 11개소는 모두 사립 시설입니다. 그러나 강남구가 직접 설립·운영하는 공공박물관과 미술관은 한 곳도 없습니다. 물론 민간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강남구 역시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 문화시설과의 협력과 지원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민간 문화시설에 대한 지원과 구민을 위한 공공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강남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진 도시입니다. 이제는 무엇을 더 많이 가질 것인가 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오늘의 강남을 내일의 역사로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에 문화적 기록과 전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강남구는 디지털강남문화대전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과 생활문화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기록하고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우리, 강남」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강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구민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주민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였습니다. 이처럼 강남의 기록과 전시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개별적인 기록과 전시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연결해 나갈 것인지,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연구와 전시로 발전시키고 구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공 문화거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필요성은 주민 차원에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한 구민이 「강남 향토역사 박물관·전시관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제안은 강남구 창의제안 심사에서 장기검토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의 과거를 기록하고, 오늘의 문화를 담으며, 새로운 예술을 만나는 공간.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강남만의 박물관·미술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오늘의 강남을 만들었다면 문화는 강남의 내일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도시는 건물의 높이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가 가진 문화와 이야기로 기억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은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제도에서 시작됩니다. 건물은 도시를 만들지만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만듭니다. 예산은 한 해를 바꾸지만 제도는 미래를 바꿉니다. 제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조례 하나로 당장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박물관과 미술관의 진흥과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강남구의 지속적인 정책과제로 논의할 수 있는 제도적 마중물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남에 부족한 것은 오피스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드는 작은 시작이 내일의 강남의 문화 경쟁력이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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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삶을 넓혀가는 강남을 제안했다. 다음은 염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동·2동, 대치2동 출신 염희옥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개원 후 지역자활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취·창업허브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한 가지 공통된 고민을 발견했습니다. 청년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중장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대는 달라도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취업률과 일자리 숫자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취업교육이나 일자리 연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경력전환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강남형 생애 경력 리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직위, 더 많은 소득을 향해 올라가는 `수직적 진로`를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인생에서 진로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이를 `진로의 수평적 확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에게는 취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새로운 일과 배움, 멘토링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거나 바꾸는 것만이 진로가 아니라,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 또한 진로입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회복입니다. 마음 건강, 관계 회복, 문화·예술, 휴식과 자기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발견입니다. 학력이나 직업경력만이 아니라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관심, 재능과 전문성을 찾아내는 `생애 경험 자산 진단`이 필요합니다. 셋째, 확장과 연결입니다. 발견한 가능성을 취업과 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 프로젝트, 멘토링,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제 강남은 열심히 일하는 방법뿐 아니라 잘 쉬고,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까지 지원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회복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진로로 확장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첫 출발을,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전환과 도전을, 그리고 모든 세대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바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경험은 자산입니다." "당신의 가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온 도시에서, 이제는 행복을 설계하는 도시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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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8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김종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과 청렴 마인드 확립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예방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강사인 이미영 바꿈교육원 원장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정책수립과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 생활 속 장애인 편의시설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 및 실천을 통해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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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1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도시 강남 대전환`을 주제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ㆍ학교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7개 부스에서 로봇과 AI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달 11일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D 홀로그램 비전 점등식을 선보이는 개막식이 열렸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한석준 아나운서가 `내 옆자리의 금속 동료`라는 제목으로 미래 로봇 시대를 조망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로봇기술 시연 ▲AI 사족보행 로봇 경진대회 ▲로봇 드로잉 퍼포먼스 ▲로봇 댄스 챌린지 등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은명주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산업 육성 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AI와 로봇 시스템 시연을 체험하는 등 미래기술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세계적인 로봇 친화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 의회는 로봇과 AI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첨단 기술이 구민의 편리한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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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7일 오전 세곡체육공원에서 열린 `강남구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장애인체육회가 주최ㆍ주관한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박대용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 체육의 즐거움과 어울림의 의미를 새겼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 구민과 서명옥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운동회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체육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5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 색판 뒤집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국학기공·한궁·슐런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지구를 들어라 ▶신발 양궁 ▶볼풀공 대축제 ▶타이어 굴리기 ▶애드벌룬 배구 등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재진 의장은 "체육인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감동을 줬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운동장을 가득 채우는 축제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의회는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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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푸른 하늘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세계 차 없는 날」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이 이어지는 9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탄소는 줄이고 순환은 늘리고 실천은 더하고`를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민과 관광객,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환경 대전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에서는 양말목으로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바디스크럽 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미세먼지 저감 반려식물 나눔 등 환경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기업들도 행사에 동참했는데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생활습관을 통해 자신의 환경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실천 과제를 정하는 `나의 환경유형 테스트 & 대전환 약속` 프로그램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자신의 생활 속 탄소배출량을 확인하는 `나의 탄소발자국 계산하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함께한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가 강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터전 마련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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