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정치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41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2일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겨울철 급경사지의 제설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 마련과 도로열선의 확대를 촉구했다. 한성순 의원은 경사가 심한 역삼1동 국기원 인근 급경사지 사례를 들며 겨울철 제설시설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지역에는 도로 열선 대신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으나, 당초 분사구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돼 제설용액이 그대로 흘러간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위치를 이전한 곳이다. 그러나 눈이 쌓였을 때 분사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이 이어졌으며, 도로 위로 돌출된 분사구 역시 보행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제설시설은 설치 자체보다 실제 눈이 내렸을 때 제대로 기능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의 제설 효과와 작동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제설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재의 제설시설을 선택한 것은 주민이 아닌 행정인 만큼, 그 공법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주민들이 계속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보다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검토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비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제설정책의 기준은 어떤 시설을 얼마나 설치했느냐가 아니라, 눈이 내렸을 때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여건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이달 22일 열린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은 세곡동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과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이미 SRT와 GTX-A 노선이 단지 인근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노선 건설과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 진동, 공동주택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강남구의회는 지난해 5월 주민 1192명이 제출한 노선 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유관 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7월 예정됐던 제2차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서울시 구간 공청회 생략을 공고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단순히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성남시 구간에서 공동주택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는 방향으로 조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강남구 구간 역시 기존 노선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객관적으로 비교ㆍ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에 나선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강남구 구간 역시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ㆍ공정한 비교ㆍ검증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철회 및 우회노선 검토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 검증 및 관련 자료의 투명한 공개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와 의견 반영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수서~광주선 노선 변경하라! 국토부는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수막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노선 재검토를 촉구했다. 다음은 결의안 전문. 1. 주문 강남구의회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노선 문제와 관련하여, 2025년 강남구의회의 노선변경 촉구 결의와 주민 청원 이후에도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채 사업 절차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안전과 재산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강남구 및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제안이유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으로, 2023년 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제2·3공구에 대한 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음. ○ 특히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여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있음. 주민들은 철도 터널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같은 시기에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 충분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요구하였음. ○ 이후 강남구에서도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해소하지 못하여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음. ○ 강남구가 포함된 서울시 구간에 대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이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차 공청회가 결국 무산되었음. 이후 8월 13일 국가철도공단은 주민과의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라 제2·3공구 공청회는 생략하는 한편, 제1공구 추가 공청회는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음. ○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강남구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청회 생략 절차가 진행되었음.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선 문제에 대하여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주민 의견수렴을 갈음해서는 안 될 것임.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은 제2공구와 다르게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음.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를 추진하면서 운행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음. 국민권익위원회는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는 사실이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됨. ○ 이처럼 동일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주민들이 요청한 우회안을 수용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확인되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주민들의 우회 요구에 대해서도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여, 주민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우려 및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음. ○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한양수자인 417동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므로 관계기관은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음. 특히 터널 위치,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검증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음. ○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이라는 사업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하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성남시 산들마을 구간 노선 조정 사례를 고려하여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①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 비교·검증, ②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 통과 철회 및 우회 노선 도출, ③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에 관한 검증자료의 투명한 공개, ④강남구 구간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선행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함. 3. 이송처 ○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강남구청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문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현재 단지 내 SRT와 GTX-A가 이미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추가적인 터널 건설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해 계속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1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동안 강남구는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주민들이 계속 제기한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요구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을 못 한 상태에서,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예정되었던 제2차 공청회마저 무산되었다. 이후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주민과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의거 제2·3공구 공청회를 생략하였다. 반면 제1공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청회를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다.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필요성을 계속 제기하고 있는 강남구 구간 공청회가 생략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갈음해서는 안 된다.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하여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동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에서는 제2공구와 다른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을 추진하면서 운행 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계속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및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되었다. 동일 사업인 제3공구에서 공동주택 직하부 통과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우회 요구를 반영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있으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구간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417동의 안전성에 대해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터널과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공사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소음·진동 등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과 협의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동일 사업의 다른 공구에서 주민들의 안전 문제를 반영하여 노선을 조정한 사례가 확인된 이상, 제2공구 강남구 구간에서도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 이에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비교·검증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을 철회하고 우회 노선을 도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 및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터널과 건축물·대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검증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조 단위의 국책사업이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경제적 효용과 사회적 가치가 저해되지 않도록 즉시 대책을 수립하라. 강남구 구간의 실시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지역주민과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그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가 어떠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며, 관계기관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강남구 구간의 합리적인 노선 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과 오온누리 위원장(도곡1ㆍ2동)이 5분 발언을 통해 각각 재난 대비 강화와 강남구 산하기관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첫 순서인 한성순 의원은 논현2동과 역삼1ㆍ2동 등 관내 급경사지의 제설 문제를 언급했다. 해당 지역은 경사가 심해 겨울철 결빙 시 주민 안전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폭설 등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오히려 분사장치로 인해 보행 안전이 위협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경사가 심하고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방식을 재점검하고,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순 의원은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시설의 한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주민이 감수해서는 안된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가오는 겨울에는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5분 발언에서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강남구 산하기관에도 변화와 혁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문화ㆍ복지ㆍ시설 관리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산하기관의 변화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며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인사와 조직, 행정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하기관의 인사 등 운영에 있어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의원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 1·2동, 논현 2동 지역구 행정안전위원회 한성순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겨울철 제설 정책의 실효성 있는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히 역삼1동은 곳곳에 경사가 심한 골목이 있어, 겨울철이면 주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역삼1동 국기원 근처 골목은 제가 구의원이 되고 처음으로 민원을 받은 곳입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눈에 봐도 경사가 심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조차 어려운 비탈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열선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눈이 오면 바닥에 있는 분사구에서 소금물, 즉 제설용액을 뿌려 눈을 녹이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쌓이면 분사구가 눈에 덮여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분사구가 골목 바닥에 튀어나와 있어 자칫 발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되면서, 제설용액이 그대로 배수로로 흘러 들어간다는 민원이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지난해 보수공사를 통해 분사구를 배수로 아래쪽으로 이전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겨울에는 눈이 쌓이면서 분사구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도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보다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으로 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장 열선으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민이 선택한 공법이 아닙니다. 그로 인한 불편과 위험은 고스란히 주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에 대해서는 제설 효과와 현장 여건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곳부터 도로열선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안전 앞에는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이자 도곡1·2동 출신 오온누리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강남구 산하기관의 역할과 새로운 인사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민선 9기 강남구정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을 선언하며 향후 100년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강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남구 역시 최근 인사를 통해 연공서열보다 성과와 실행력, 조직에 대한 기여를 중시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칙은 구청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강남구 행정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강남구에는 문화, 복지, 시설관리, 도시서비스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여러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하기관 역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춰 운영체계와 리더십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산하기관의 경영진은 조직 관리뿐 아니라 기관의 발전 방향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구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 조직을 변화시킬 추진력, 그리고 공공기관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에 산하기관 임원진 인선과 기관 운영에 대해 세 가지 원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경력이나 기존 관행이 아니라 기관의 특성과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화 분야에는 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복지 분야에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행정 역량이, 시설관리 분야에는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기관의 설립 목적과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기관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기관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관의 경영진은 임기 동안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구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민선 9기의 정책 방향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AI와 디지털 행정, 초고령사회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 문화·관광과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행정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구청과 산하기관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그 결과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관행적으로 자리가 이어지거나 충분한 성과 평가 없이 기존의 운영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면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더 나아지게 하고 궁극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 9기의 출범은 강남구정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그 변화는 구청 조직뿐 아니라 강남구의 모든 산하기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산하기관의 역할과 운영을 다시 점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때입니다. `강남대전환`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의 변화, 조직의 변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산하기관의 혁신과 인사에도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4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8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47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실효성 낮은 사업에서 2151만 원이 삭감됐으며, 이는 예비비로 증액편성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한 총 5개 기금 207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상애 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 개정안(김윤희 의원 등 9명 발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명 발의) 2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기타 안건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총 15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5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열린 올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열렸다.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 박수민 강남을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지는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어린이 천여명이 참가해 꿈과 솜씨를 뽐냈다. 이와 함께 40개 가족 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비눗방울 놀이, 선 캡 꾸미기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소망한다"며 "강남구 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6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동참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실천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구민,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와 주민 3300여 명,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청장, 유만희 시의원 등 내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스코, 주식회사 카페인중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나눔과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26개의 나눔ㆍ체험부스가 마련돼 ▲기부받은 병뚜껑으로 만든 키캡ㆍ키링 나눔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런치(머리ㆍ손목끈) 제작 체험 ▲태양열 조리기를 통한 소시지 굽기 체험 ▲건강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꽃화분 나눔 ▲양재천 줍깅(쓰레기 줍기+걷기) 활동 등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건강,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에서는 총 20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봉사가 이렇게 신날 일이야?`라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오늘 축제는 봉사의 개념을 넘어 모든 구민에게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로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즐거운 봉사 문화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