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전체섹션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181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영권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이어 독립과 자주를 향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호귀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 정신을 계승해 국익과 구민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2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설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가 이달 10일 강남구 삼성1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열린 배움의 장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ㆍ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는 모집 시작 후 불과 2주 만에 130명이 신청해 1기에 이어 조기 마감됐다. 수강생 중 최고령은 1944년생, 최연소는 2007년생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한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배움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새롭게 이클래스(E-Class)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강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클래스를 통해 강연 자료와 질의응답, 사전 학습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공유되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기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 & 청년의 미래 등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고 의원의 실제 리더십 경험을 담은 강연이 새로 신설돼 수강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동진 의원은 "토요캠퍼스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서로 지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뤄진 만큼, 수강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동기 부여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는 이달 1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7일 두 번째 강의에 나선다. 자세한 내용은 고동진 의원실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2 · 뉴스공유일 : 2026-01-1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3
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4월 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사고에 대한 당국의 원인 조사기간이 추가 연장된다. 최근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라고 밝혔다. 사조위는 붕괴사고 직후인 지난해 4월 17일부터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을 포함해 총 3차례에 걸쳐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조사 종료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사조위는 이달 8일 열린 제18차 전체회의에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과 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추가 조사 및 조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앞으로 사조위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한정밀 구조해석을 진행해 직접적인 사고원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손무락 위원장은 "철저한 공학적 분석과 검증을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고원인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해 올해 4월 중 조사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3 · 뉴스공유일 : 2026-01-1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4
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배우 정라엘이 영화 `오블리주`를 통해 스크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관계자 등은 "정라엘은 에스에프드림 제작, 산타클로스 배급의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오블리주`에 `김홍지` 역으로 캐스팅됐다"면서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정라엘이 `오블리주`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블리주`는 악의도시에 이은 현우성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재벌 상속녀 김홍지와 배달 알바까지 하며 연구비를 마련하는 가난한 천재 대표 성현우 사이에 로맨스와 반전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올해의 기대 작품이다. 정라엘은 2020년 Chess Film `반전소녀`에서 정선경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7인의 탈출` 방다미 역, SBS `7인의 부활` 방다미 역, TVN `정년이` 서복실 역, TVING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방지수 역 등으로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0 · 뉴스공유일 : 2026-01-2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5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1일 논현동 라온제나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신년인사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영권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관내 경로당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ㆍ국민의례ㆍ노인강령 낭독ㆍ내빈 소개ㆍ표창장 수여ㆍ리더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열정과 배움이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져, 어르신 지도자께서 강남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돼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늘 여러분과 함께하며 신뢰와 존경, 공감의 의정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1 · 뉴스공유일 : 2026-01-21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6
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나 장애인ㆍ경력단절 근로자는 연말정산에서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전에 공제받지 못한 기부금도 10년간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최근 연말정산을 맞아 이처럼 쉬운 공제ㆍ감면 혜택을 안내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15세 이상 34세 이하)는 취업일로부터 5년 동안 소득세의 90%,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ㆍ경력단절 근로자는 취업일로부터 3년 동안 소득세의 70%를 연간 200만 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취업해 지급받는 소득분부터는 경력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남성도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경력단절 근로자는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자가 결혼ㆍ임신ㆍ출산ㆍ육아ㆍ자녀교육ㆍ가족돌봄으로 퇴직한 뒤 퇴직일로부터 2년 이상 15년 미만의 기간이 지나 취업한 사람이다. 배우자가 받은 육아휴직 급여와 대학생 자녀가 근로의 대가로 받은 장학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근로소득이다. 따라서 다른 소득이 없다면 지급받은 금액과 관계없이 배우자ㆍ자녀는 기본공제와 신용카드ㆍ의료비ㆍ교육비ㆍ보험료ㆍ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20세를 초과하는 자녀는 기본공제와 보험료 공제는 적용받지 못한다. 2024년 이전에 기부하고 공제받지 않은 특례기부금과 일반기부금은 10년 동안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다. 특히 2021~2022년 귀속 공제율이 한시적으로 인상됐기 때문에 공제한도를 초과한 이월기부금이 남아있다면 공제받아야 한다. 기부금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다면 기부단체로부터 직접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을 임차해 거주하면서 월세를 내는 근로자도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거용 오피스텔은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대상 주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전세자금을 차입해 상환하고 있는 경우에도 주택임차자금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1 · 뉴스공유일 : 2026-01-21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7
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BMW(비엠따불류), Audi(아우디), VOLVO(볼보) 등 수입차 유통업체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주)(대표 강이구, 최현석/종목코드:450140)이 1월 7일 상장폐지 됐다.   모회사인 코오롱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 전부를 인수하는 100% 자회사 편입을 통해 코스피(유가증권)에서 상장 폐지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는 상장 폐지를 앞두고 급등락을 보였다.   한편, 코오롱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자회사로 편입 시키며 지배구조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8
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2025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이 폐지된 섬유패션 기업은 패션업종 3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3개사는 자진 폐지 1개사(신성통상), 상장 자격 미달 및 경영부실 2개사(엠에프엠코리아, 쌍방울)였다.   자진 폐지를 요청해 9월 30일부로 상장 폐지된 신성통상은 지배구조 강화 및 2세 경영자(염상원)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상장 폐지를 진행했다. 엠에프엠코리아와 쌍방울은 적자경영과 전임 대표자(김성태 전 회장)의 배임, 횡령 혐의, 개선계획 미이행 등으로 인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강제 폐지됐다.   한편 올해부터 금융위원회가 상장 유지 시총 기준을 코스피 500억원, 코스닥 300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상향함에 따라 코스피, 코스닥에 등록된 섬유패션 기업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 기업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9
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 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대세’임에도 국내 안전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에 특화된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사이트에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0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2026 G80(바트나 그레이)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G80’ 및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 2026 G80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2026 G80은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후면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갖춘 ‘2026 G80 블랙’은 빌트인 캠 패키지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화돼 상품 경쟁력이 더욱 향상됐다. 2026 G8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978만원 △3.5 가솔린 터보 6628만원이며, 2026 G80 스포츠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6372만원 △3.5 가솔린 터보 7179만원이다(※ 2WD, 개별소비세 3.5% 기준). 2026 G80 블랙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8243만원 △3.5 가솔린 터보 866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1
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24`에서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ㆍ이하 행안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이달 12일부터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용 창구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5종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때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ㆍ금융인증서, 통신사PASSㆍ카카오톡 등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 앱 6종을 추가했다. 행안부는 정부24 블로그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안내하는 한편, 인스타그램, X,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2 · 뉴스공유일 : 2026-01-1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2
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환경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ㆍ평가해 발표한다. 평가는 크게 A~D등급으로 나뉘며, A등급은 ▲과학 기반의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험 분석 ▲실행계획 ▲모니터링 체계를 모두 갖춘 최고 수준의 대응 도시에만 부여한다. 이번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서울을 비롯한 뉴욕, 도쿄, 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ㆍ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CDP 평가자료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의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도 반영된다. 서울은 지난해 GPCI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6위를 기록했으며 10위권 내 도시 중 가장 높은 점수 상승을 보였다. 환경 분야 지수는 17위에서 11위로 상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세계적인 환경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것은 시의 기후 정책이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3 · 뉴스공유일 : 2026-01-1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3
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대중교통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를 27곳으로 확대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신규 신청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곳이다. 추가된 주관 카드사 7곳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신규 카드사 6곳의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할 수 있다.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드 발급부터 회원가입ㆍ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 2월 26일부터 제공(카드 발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카드사의 앱ㆍ누리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ㆍ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 안내ㆍ지원을 제공하는 대면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편의점(GS25ㆍ이마트24ㆍ세븐일레븐ㆍ스토리웨이 등)에서 구매한 뒤 K-패스 앱ㆍ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대광위는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 함께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2374억 원)보다 135% 증액한 5580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해 지방 혜택을 강화하고 지방 이용자와 취약계층의 환급 요건을 완화했다. 청년, 다자녀 가구(2자녀ㆍ3자녀 이상), 어르신, 저소득층 등 유형별로 환급 기준 금액에 차등을 두고, 전국을 수도권ㆍ일반 지방권ㆍ우대ㆍ특별지원 지역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추가 우대도 적용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 환급 혜택 확대와 함께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사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설계ㆍ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0 · 뉴스공유일 : 2026-01-2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4
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와 사회가 함께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정책 컨트롤타워가 설치된다. 이달 20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ㆍ이하 행안부)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ㆍ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ㆍ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법ㆍ제도 개선, 정책 조정,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ㆍ소통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접 맡는다. 저출산ㆍ고령화, 인공지능(AI) 전환과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기본적 삶 보장이 국가 핵심의제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다. 또 위원회에는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결집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ㆍ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해 중앙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학계, 일반 국민도 위원회에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장은 행안부 장관이 담당한다. 입법예고 이후 부처 협의를 거치면서 당연직위원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기획예산처 장관이 추가됐고 위원수도 기존 40명에서 43명으로 늘었다. 사무기구의 장에 민간 전문가도 임명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기본사회위원회 설치는 기본사회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제 정책으로 시행되기 위한 추진체계를 갖췄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안부와 유관 부처,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0 · 뉴스공유일 : 2026-01-2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5
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가전은 가사 부담을 ‘Zero화’하고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관리하는 ‘홈 AI 컴패니언(Home AI Companion)’으로 거듭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개별 기기의 기능을 넘어, 고객이 끊김 없는(Seamless) 삼성전자만의 ‘종합적인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바일·TV·가전 등 코어 비즈니스의 기술 혁신에도 집중한다. 모바일은 △모바일 경험 △성능 경쟁력 △카메라 고도화 △사용 시간 개선 등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가전 부문 역시 품질과 신뢰성을 혁신하고 로컬 시장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TV 부문은 라인업을 전면 재편한다. 최상위 라인인 마이크로 RGB·마이크로 LED부터 Neo QLED, OLED 그리고 보급형인 Mini LED와 UHD까지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1위’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는 더욱 강화한다. 노 대표는 ‘4대 신성장 동력’인 △공조 △전장 △메디컬 테크놀로지 △로봇이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최대 중앙 공조기업 ‘플랙트(Fläkt)’ △글로벌 전장기업 ‘ZF’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 등을 인수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도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 확보를 위한 M&A를 추진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SSAFY(삼성청년SW아카데미), 솔브포투모로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6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단독 프리미엄 전시관을 마련했다.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닌,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AI 경험’을 세심하게 큐레이션 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AI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AI로 연결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삼성만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6
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25년 연간 매출액이 332조 77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연간 영업이익도 43조 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7
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과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토론의 사회는 디자인 전문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Design Matters)’의 진행자인 데비 밀먼(Debbie Millman)이 맡았다. 이번 토론에서는 AI 시대에 디자인을 통해 기술이 표현력 있고 따뜻하며 감성적으로 공감 가능한 존재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데비 밀먼은 “지난 20년간 기술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이 지배적이었다”며 “기술이 사용성을 넘어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패널들은 모든 의미 있는 혁신 뒤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가치에 부합하는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비오 노벰브레는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또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접근성과 기술 격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술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으로나 경제적 측면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 디자인의 목표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더 오래 건강하게 살고 더 나은 삶을 누리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기술을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AI가 사람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상상력(Human Imagination)을 증폭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이러한 관점을 ‘AI X(EI + HI)’라는 새로운 공식으로 정의하며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는 AI가 감성 지능과 상상력에 의해 증폭되고,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는 AI가 감성 지능과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이를 위해 기술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되어야 하며, 그렇게 디자인된 기술은 일상에 더 의미 있는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번 토론에서 삼성 디자인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감정과 의미를 담은 ‘표현적 디자인(Expressive Design)’에 대해 설명했다. 감정을 전달하고 자기표현을 확장하는 ‘표현적 디자인’은 사람 간의 연결을 이끌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카림 라시드는 “디자인은 기술과 사람 사이에서 감정과 경험을 잇는 역할을 한다”며 “사람이 기술을 잘 이해하고 즐기며 나다움을 표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AI 시대의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전반에 ‘형태와 기능은 의미를 따른다(Form and function follow meaning)’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접하는 다양한 요소를 제품 중심이 아닌 경험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을 통해 기술과 사람 사이에 감정과 정체성이 자리 잡게 되면 보다 인간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을 끝으로, 업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삼성 기술 포럼’이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일 진행된 ‘삼성 기술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차별화된 AI 홈 생태계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 토론에는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 의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DA사업부 최윤호 프로, 하트포드 스팀 보일러(Hartford Steam Boiler, HSB) 제드 우시치(Jed Usich) 부사장, 시장조사 업체 페이버스테크(FeibusTech)의 마이크 페이버스(Mike Feibus) 사장,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The Spoon)의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창업자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가전, 에너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개방적으로 연결하고 협력해 개별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홈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오픈 머신(Open Machine) CEO 앨리 K. 밀러(Allie K. Miller), 퓨처 투데이 전략 그룹(Future Today Strategy Group) CEO 에이미 웹(Amy Webb), 글로벌 AI 자문가 잭 카스(Zack Kass)와 삼성전자 AI 플랫폼센터 백신철 그룹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AI 시대에서 ‘신뢰’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일관되고 투명하며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동 방식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스모쉬(Smosh) CEO 알레산드라 카타네제(Alessandra Catanese), NBC 유니버설 브루스 카지노(Bruce Casino) 부사장과 삼성전자 VD 사업부 살렉 브로드스키(Salek Brodsky)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TV 시청 경험 재정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삼성전자는 삼성 TV에 탑재돼 접근성이 좋고 선별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가 시청자들에게 가치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8
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CES 2026 현대차그룹 전시관 전경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 내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변화상을 체험·시연 중심 전시로 구현했다. AI 로보틱스 생태계 이끌어 나갈 핵심 제품/기술 공개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Tech lab)’에서는 향후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뿐만 아니라 ‘오르빗(Orbit) AI 솔루션을 활용한 스팟’ 시연 등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된 초기 모델로,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을 가지고 자연스러운 보행이 가능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작업 현장에서 완전한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테크랩에서는 시연을 통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이 서열 작업[1]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그동안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적 학습 능력과 어느 작업 환경에서나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탑재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DoF)[2]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한 것뿐만 아니라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어 주변 감지가 용이하다. 또 최대 50kg(약 110파운드)의 무게를 들어 올릴 힘을 가지고 있고 2.3m(약 7.5피트)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 -20℃에서 40℃(-4℉~104℉)의 극한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고 방수 기능을 갖춰 세척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으로서 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즉시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가 향후 가장 큰 피지컬 AI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대규모 투입이 가능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오르빗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설비 관리 및 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으로 선보였다. 오르빗 AI는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원격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로봇의 효율적인 관리과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 외에도 아틀라스와 스팟의 초기 연구 모델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물 아카이브도 함께 전시했다. AI 로보틱스가 구현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기술 발전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상용화 모델 실물과 배송,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탑 모듈(Top Module) 결합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고 주행 시연을 진행했다.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처음 소개된 바 있으며, 이후 약 4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모베드는 DnL(Drive-and-Lift) 모듈을 기반으로 4개의 독립 구동 휠과 편심(Eccentric)[3] 자세 제어 메커니즘을 갖췄다. 각 휠에는 세 개의 모터가 탑재돼 개별 바퀴의 주행과 조향, 편심 기능을 수행해 차체를 원하는 기울기로 조절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경사나 요철이 있는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메커니즘을 활용해 최대 20cm 높이의 연석 구간도 극복할 수 있다. 모베드 상단에는 각종 장치를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마운팅 레일이 적용돼 사용 목적에 따라 모듈을 손쉽게 결합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탑재된 배터리와 제어기를 기반으로 탑모듈을 구동·제어할 수 있는 전용 포트도 적용됐다. 모베드 상용화 모델은 베이직(Basic)과 프로(Pro) 라인업으로 구분된다. 베이직 모델은 자율주행 로봇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용으로 설계돼, 로봇을 구입한 연구기관이나 개발자가 필요에 따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등 실험용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 모델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실내외 이동, 물류 배송, 촬영 등 복잡하고 광범위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직관적이고 조작이 편리한 조종기를 더해 누구나 쉽게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베드는 너비 74cm, 길이 115cm, 최대 속도 10km/h로 1회 충전 시 4시간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적재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모베드 픽앤플레이스(Pick & Place) △모베드 딜리버리(Delivery) △모베드 골프(Golf) △모베드 어반호퍼(Urban Hopper) 등 탑모듈을 결합한 콘셉트 모델들을 함께 공개했다. 모베드 픽앤플레이스와 딜리버리는 효율적인 배송과 물류 작업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모베드 골프는 보다 편안하고 향상된 골프 경험을 제공하며, 모베드 어반호퍼는 도심 이동에 최적화된 스쿠터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함께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이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모셔널의 첫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서, 올해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그룹사가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충전하는 과정과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을 활용해 협소한 공간에 기아 EV6를 주차하는 과정을 시연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로 비나 눈과 같은 악천후와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기온 조건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야외에 설치된 충전소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은 최대 3.4톤의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차 시스템으로, 100대 이상의 군집 제어 기술이 확보돼 도심 주차는 물론 산업 현장에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기술이 산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먼저 관람객들은 제조 현장의 조립과 검수 공정을 구현한 전시존에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직접 착용하고,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인 E-GMP 윗보기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해 양산 중인 엑스블 숄더는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을 기반으로 한 ‘AI 키퍼(Keeper)’가 근로자와 협업해 정밀하게 조립 검수 작업을 수행는 과정을 시연했다. AI 키퍼는 스팟이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조립 결함 등을 직접 감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품질 검사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조립 품질 검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의 접근이 어려운 부품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Stretch)’, 현대위아의 ‘협동 로봇(Collaborative robot, Cobot)’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이 하역-적재-이동으로 구성된 물류 작업 시연을 선보여 현대적이고 자율화된 물류·제조 환경을 구현하기도 했다. 지능형 물류 로봇 스트레치는 고도화된 AI를 기반으로 물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하차할 수 있어, 다양한 컨테이너와 트레일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신속한 현장 투입을 고려해 설계돼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물류 운영을 지원하며, 현재 DHL, Gap 등 글로벌 고객사들이 활용 중이다. 협동 로봇은 사람과 로봇이 동일한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용 로봇으로, 6축 관절을 움직여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작업 경로 학습이 가능하다. 팔레트에 물류를 적재하는 팔레타이징 작업은 물론 조립, 포장, 검사 등 정밀한 공정까지 폭넓게 수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뎁스(depth) 카메라를 활용한 슬램(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SLAM)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선택해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돕는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은 현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 제조 공정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부스 내에서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해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했으며, 특히 스팟과 모베드의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9
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요즘 어디에 가든지 무슨 일이든지 얘기하다 보면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AI이다.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을 잘 하려면 AI와 같이 일해야 하고, 일하면서 `AI와 협업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일을 더 빨리 처리한다`는 의미가 아닌 것 같다. 근골격계를 치료하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일을 빨리 한다`거나, `컴퓨터를 잘 사용한다`는 것보다 오히려 `그것은 일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많은 사람이 AI를 사용하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더 많은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되며, 결과적으로 몸은 가만히 있는데 신경계는 쉼 없이 달리는 상태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AI와 협업을 잘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업무 툴(Tool)의 목록이 아니라, 일을 대하는 몸과 신경계의 태도일 것 같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안 아프고 몸을 쓸 수가 있고 효율적인 협업이 이뤄진다`라고 보는 것이다. AI는 생각보다 훨씬 강한 자극이다. 화면에서 쏟아지는 텍스트, 즉각적으로 피드백되는 결과 "이렇게도 가능하고 저렇게도 가능하다"는 무한한 확장성은 같이 일하는 사람의 뇌에 끊임없는 선택과 판단을 요구한다. 문제는 이 판단이 우리가 인식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깊은 신경계 차원에서 일어난다는 점이다. 특히 전두엽과 시각 피질, 상부 경추와 턱, 설골 주변의 미세한 긴장은 AI와 장시간 협업할수록 자연스럽게 누적된다. 몸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마치 신경 쓰이는 회의를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피로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과정에 신체적ㆍ구조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데, 대개는 AI와 일할수록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턱을 고정하고, 호흡을 얕게 하게 된다. 화면을 응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횡격막의 움직임은 줄어들고, 골반은 후방으로 밀리며 몸 전체의 탄성은 감소한다. 이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것을 오래 유지하거나 통합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AI와 협업할수록 오히려 더 의도적으로 몸을 느슨하게 만들어야 한다. 발바닥에 체중을 실어 접지를 느끼고, 숨을 들이마시기보다는 내쉬는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고개와 설골 주변의 긴장을 자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휴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고를 위한 필수 조건에 가깝다. AI와 협업하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신경계의 과열 문제이다. AI의 속도와 양에 끌려가는 순간, 몸은 먼저 긴장하고 신경계는 과열된다. 그래서 AI와 함께 더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면, 일을 줄이기보다 신경계의 속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협업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 호흡은 더 느리게, 움직임은 더 단순하게, 판단은 더 명확하게 가져가야 한다. 그렇게 할 때 AI는 나를 밀어붙이는 도구가 아니라, 나의 사고를 지탱해 주는 조력자가 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의 일은 이상하게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고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으며, 끝났을 때 몸이 덜 상하게 된다. 만약 `이런 형태의 몸을 유지하면서 일한다`는 것을 좀 더 의학적으로 표현한다면 `횡격막 호흡을 유지하며 골반의 동적 평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고 표현할 수가 있다. 이 차이가 쌓이면 결국 일의 질과 삶의 질 모두에서 분명한 격차가 만들어진다. 증상이나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기 전에 개인적인 상태에 맞는 여러 가지 운동이나 훈련을 하는 것인 도움이 된다. 특히 요가나 단전호흡, 필라테스, 수영 등이 호흡과 동적평형을 중시하면서 운동하는 것인데 평상시에 AI와 협업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활동으로 무척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미 증상이 나타나고 신경계의 과열 및 근골격계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 시점에서는 운동이나 훈련이 아니라, 먼저 신경계를 다시 조절 가능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 치료가 필요해진다. 이때 말하는 치료는 근육을 강하게 풀거나 관절을 빠르게 교정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신경계가 가장 싫어하는 방식이 그런 접근이다. 이미 과각성 상태에 놓인 신경계는 강한 자극을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방어 반응부터 먼저 일으킨다. 그래서 빠르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신경계가 저항하지 않는 방식으로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치료의 대상은 근육이나 관절이 아니라 신경계가 몸을 판단하는 기준점 자체다. 신경계는 언제나 몇 가지 핵심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 몸은 안전한가, 지금 경계해야 하는가`를 판단한다. 두개저와 상부 경추의 상태, 경막의 장력, 골반과 천장관절의 안정성, 발과 지면의 접촉 정보 같은 것들이 바로 그 기준점들이다. 이 기준점 중 하나만 흔들려도, 신경계는 전체를 불안정한 상태로 해석하고 교감신경을 계속 켜둔다.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호흡을 깊게 하려고 해도 잘되지 않고, 이완을 의식할수록 오히려 더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치료적으로 가장 먼저 개입해야 할 부분은 두개–골반 축과 경막 긴장을 포함한 신경계의 중심 좌표다. 두개천골리듬 계열의 접근이나 SOT(Sacro-Occipital Technique) 계열 치료가 빠르게 반응을 이끌어 내는 이유는 환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 축을 통해 뇌간에 직접적인 안전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치료대에 누워 가만히 있는 동안 갑자기 숨이 깊어지거나, 하품이 나오거나, 몸이 따뜻해지거나, 졸음이 몰려오는 반응은 `잘 이완했기 때문`이 아니라, 뇌간이 상황을 안전하다고 재평가했기 때문이다. 이 변화는 학습이나 이해의 결과가 아니라, 반사적이고 생리적인 반응이다. 특히 골반과 천장관절, 그리고 그 주변 인대 시스템에 대한 개입은 신경계 안정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골반은 단순한 하중 전달 구조물이 아니라, 신경계 입장에서 보면 자세 안정성과 생존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감각 허브에 가깝다. 천장관절의 미세한 비대칭이나 인대 장력 불균형이 지속되면 신경계는 계속해서 `균형을 잃을 수 있다`는 신호를 위로 올린다. 이런 상태에서는 머리 쪽에서 아무리 조절하려 해도 효과가 제한적이다. 반대로 골반의 기준점이 안정되는 순간, 사람은 이유를 잘 모른 채 `생각이 느려지고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끼게 된다. 이때 사고의 질이 바뀌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행성 안정 신호가 뇌간을 통해 다시 퍼졌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치료적 접근은 경막과 미주신경 경로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매우 부드러운 수기 자극이다. 여기서 핵심은 `치료적 행위의 강도나 테크닉의 화려함이 아니라, 신경계가 이를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는 적절한 자극으로 치료한다`는 점이다. 상부 경추, 두개저, 설골, 흉곽 입구 같은 부위는 자율신경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아주 미세한 접촉만으로도 신경계의 톤이 바뀔 수 있다. 이런 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는 종종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 몸이 먼저 풀린다`는 표현을 한다. 이것이 바로 치료가 훈련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환자는 노력하지 않았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지만, 신경계는 이미 반응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발과 지면의 관계를 정리하는 치료 역시 빠른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신경계는 위에서 아래로만 조절되는 구조가 아니라, 아래에서 올라오는 감각 입력에도 매우 민감하다. 발바닥의 접지 정보가 불안정하면, 뇌간은 몸 전체를 불안정한 상태로 해석한다. 그래서 발아치, 족저 감각, 하퇴 회전 패턴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상부의 긴장이 풀리고 호흡이 깊어지는 변화가 나타난다. 환자 입장에서는 `왜 발을 만졌는데 머리가 편해졌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신경계 입장에서는 매우 논리적인 반응이다. 이런 치료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환자가 `집중하지 않아도 되고,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며, 무엇을 배워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신경계가 먼저 "아, 지금은 괜찮다"라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교육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개입이다. 이미 주도권을 잃은 신경계에게 다시 주도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그래서 시간이 없고 상태가 많이 무너진 사람에게는 훈련보다 치료가 먼저 필요하다. 치료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열쇠는 아니지만 적어도 신경계가 다시 조절과 학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까지는 빠르게 데려다준다. 그 이후에야 비로소 짧고 단순한 훈련이 의미를 갖게 된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아무리 좋은 방법도 효과는 더디고 불확실해진다. 그리고 어떤 시점에는 배움보다 설명보다, 의지보다, 먼저 몸과 신경계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그 순간부터 AI 협업에서 개개인의 신경계의 주도권은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본인에게 돌아오기 시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2 · 뉴스공유일 : 2026-01-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00
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양교사는 ‘사용자’가 아니며 예비 범죄자로 내모는 독소조항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전교조는 △교육부는 ‘학교장의 직무를 보좌하여’ 문구를 삭제하고 ‘법령에 의하여’로 학교급식법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라 △영양교사에게 사용자 책임을 전가하는 학교급식법 시행령의 ‘조리실 종사자의 지도·감독’ 조항 삭제하라 △고용노동부와 교육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학교장(교육감)임을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급식실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 △검찰은 부당하게 송치된 해당 영양교사에 대해 즉각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내려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교조는 먼저 “최근 경기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조리실무사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영양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상기시키고 “피해 당사자가 처벌을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기계식 안전바 미사용 등을 이유로 교사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은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무시한 기계적 법 적용이자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전교조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개별 교사의 불운한 사고가 아닌 잘못된 법령이 만들어낸 예고된 참사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학교장의 책임을 대리하는 ‘학교장 직무 보좌’ 규정을 즉각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현행 ‘초·중등교육법’상 교직원에 대한 지도·감독권은 엄연히 학교장에게 있다. 그러나 유독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8조는 영양교사의 직무를 ‘학교장의 직무를 보좌하여’수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는 다른 교사들이 ‘법령에 따라’ 학생을 교육하는 것과 대비되는 명백한 차별이며 영양교사를 교육 전문가가 아닌 학교장의 관리 책임을 대신 떠안는 ‘방패막이’로 전락시키는 독소조항”이라고 강조하고 “인사권과 예산권이 있는 자가 안전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권한 없는 영양교사에게 책임만 씌우는 ‘조리실 종사자의 지도·감독’ 조항을 즉각 삭제하라”면서 “영양교사는 조리실무사에 대한 채용, 징계, 배치 등 사용자로서의 권한도 노후 기구를 즉시 교체할 재정적 권한이 없을뿐더러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이고 “산업안전보건법상 현장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관리감독자’는 엄연히 학교장이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원청별로 안전 인력을 확보해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영양교사의 조리실 종사자의 지도·감독 조항 삭제가 식생활 교육과 위생 지도를 포기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면서도 “다만 기계 결함이나 노동 재해의 책임까지 영양교사에게 덮어씌우는 ‘무한 책임의 굴레’를 벗기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안전 전문인력도 사용자도 아닌 영양교사에게 수십 가지 조리 기구의 기계적 결함과 작업자의 순간적인 부주의까지 무한 책임을 지라는 것은 국가가 자행하는 폭력”이라고 규탄했다. 아울러 “영양교사는 식생활 교육 전문가일 뿐, 학교 급식 공장의 공장장이 아니다”라고 역설하고 “교육부는 영양교사를 희생양 삼지 말고 ‘학교급식법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라”며 “우리는 영양교사가 법적 근거 없는 책임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연의 식생활 교육과 급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전교조는 이번 사건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학교 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사회의 공적 영역이자 교육의 일환”이라면서도 “그러나 국가가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책임을 힘없는 교사에게 전가하여 예비 범죄자로 내몬다면 학교 급식 현장은 필연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우리는 영양교사가 부당한 책임의 굴레에서 벗어나 오직 학생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투쟁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