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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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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 산정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이하, 용적률 149.71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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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 발주 공사 및 계약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 등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행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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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ㆍ하한선을 공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함으로써 공공분양청약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LH는 공공분양 단지 중 일반공급에서 청약 신청자가 공급 물량보다 많아 경쟁이 발생한 경우, 당첨자 발표 시점에 맞춰 해당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 상ㆍ하한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 청약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당첨선 공개는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남양주왕숙 A-1 블록부터 적용된다. 올 상반기 공급된 3기 신도시 3개 지구(고양창릉ㆍ하남교산ㆍ부천대장) 공공분양 일반공급(예비자 포함) 당첨선도 함께 공개된다.
다만, 특별공급은 배점 다득점순이나 동점자 추첨 등으로 당첨자를 성정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정보는 실효성이 낮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선 정보는 LH 청약플러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수도권은 당첨을 위한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청약통장을 유지하며 납입을 이어가는 게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분양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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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자연재해나 재난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을 7일 이내에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접이식 모듈러 시스템(이하 폴더블 모듈러)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최근 산불,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ㆍ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지원 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현재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임시시설과 컨테이너는 환기ㆍ통풍ㆍ방한ㆍ결로 등의 문제가 있고 욕실과 주방 등 물 사용 공간이 부족해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이다.
건설연이 개발한 임시주거시설용 폴더블 모듈러는 평상시에는 보관 창고에 비축해 뒀다가 이재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21년~2023년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Z형으로 접히는 폴더블 모듈러 선별진료소를 개발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기존 Z형 모듈(1.8×3m)에 비해 크기를 약 3배 이상 확장(3.2×6.3m)해 2개 모듈만으로 하나의 세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듈 크기가 증가한 만큼 보관과 운송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벽체를 2번 회전 후 모듈러를 접어 부피를 1/3 수준으로 줄였다. 이재민의 주거 편의를 위해 탈ㆍ부착이 가능한 욕실과 주방도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했다.
모듈러가 현장에 도착해 펼쳐진 후 설치에서 마감까지 소요시간은 모듈 1개당 90분 수준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쾌적한 주거성능을 갖춘 임시주거시설을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공공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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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ㆍ서민용 공공주택 3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달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과 물납증권 가치 보호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당초 2035년까지 공급 예정이던 청년임대 등 공공주택 약 2만 가구를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에 공급한다. ▲용산 유수지 333가구(신혼부부ㆍ2031년 준공 예정) ▲종로복합청사 50가구(청년ㆍ2027년 준공 예정) ▲천안세관 50가구(청년ㆍ2030년 준공 예정) ▲대방 군관사 복합개발 185가구(신혼부부ㆍ2027년 준공 예정) 등이다.
또한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 광명세무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도심 노후 공공청사와 역세권 유휴부지 등을 추가 발굴해 신규 공공주택 1만5000가구 이상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탁개발기관을 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방공사까지 확대하고, 개발계획에 대한 사전 경제성 분석, 지자체 협의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군 공항 이전 등의 경우엔 지역과 상생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등 군 공항 이전은 원칙적으로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새 공항을 지어 기부하면 정부가 종전 부지를 평가해 다시 양여(이전)하는 방식이다. 양여 재산 가치가 기부 재산보다 큰 경우 그 차액을 활용해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나 대체 시설 건립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미군기지 재배치 완료 후 반환된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장기 임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출자를 허용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민간 참여 개발제도도 전면 개편한다.
기부대양여 사업 방식 개선을 통해 지역이 선호하지 않는 노후시설은 압축 재배치하고, 남는 부지에는 주택 공급, 지역 기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과거에는 국유재산을 재정의 보완수단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 역할도 제한적이었다"며 "이제는 국유재산도 초혁신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민 모두의 공동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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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산업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ㆍ공사비 등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고자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ㆍ공장ㆍ연구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더불어, 최초 1회에 한해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원 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해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로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 여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ㆍ평가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세종테크밸리가 미래산업 중심지로서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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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의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상록구 팔곡이동 일대에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여 만에 최종 사업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이로써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팔곡이동 산 29-1 및 610 일대에 총면적 14만1050.4㎡(약 4.2만 평) 규모의 산단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에는 총 691억 원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인 사업 부지는 ▲산업시설용지(6만4593㎡) ▲지원시설용지(3008㎡) ▲공공시설용지(7만3448㎡)로 구성돼 있다. 입주업체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현재 39개 사가 입주 후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사업 추진 대상 부지 내 분묘 이전 지연과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서 일정 부분 절차가 지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설 용지별 공구 분할을 통한 단계적 준공 방식을 택하는 방법으로 전체 준공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이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팔곡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 및 수인산업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 여건 및 시의 산업 인프라 확충 기조에 맞춰 설계된 산단인 만큼, 공원ㆍ경관녹지ㆍ도로ㆍ유수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팔곡산단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프라 확충 등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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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인구주택총조사 시행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및 조사원등 501명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다음 달(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해 50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총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요원(조사관리자ㆍ조사지원 담당자) 51명 ▲조사원 450명으로,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2일까지, 조사원은 다음 달(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1일 사이에, 조사원은 오는 9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각 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용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사의 첫걸음인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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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가 주민들의 주택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
서초구는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취득부터 상속까지 Q&A로 정리하는 세금상식)`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최근 들어 빈번한 부동산 세제 개편과 복잡한 지방세ㆍ국세 규정으로 인해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해 주민들이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통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책자로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 안내 ▲취득세, 상속ㆍ증여세, 보유세 등 세목별 세금의 주요 개념 및 질의응답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방세 정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
지방세와 국세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가 어려웠던 주택세금의 기본 개념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정보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책자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해당 책자를 약 2000부 정도 제작해 민원 담당부서인 OK민원센터 및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으며, 하반기 세무설명회에서도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열람이 가능하다.
전성수 청장은 "이번 책자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 관련 세금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무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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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토당동 세인연립(이하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내달(9월) 4일 오후 3시까지 현금이나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32번길 41(토당동) 일대 49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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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2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조합 운영자금 대여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강변로 347(개운동) 일원 8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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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3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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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 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한다.
안전 관리 분야는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 관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관리 기술을, 단지ㆍ주택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경연 주제로 정했다. 도로 분야는 건설산업의 제조업화 및 자동화 구현을 위한 사전 제작 방식(프리팹)과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 철도 분야는 철도에 특화된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 건설기술, BIM 분야는 건축물 시공을 위한 BIM 활용 기술을 주제로 경연을 진행한다.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상금 3000만 원ㆍ국토부 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 3팀(상금 1000만 원) 등 총 3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때 가점 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상한 기술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전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건설은 우리 건설산업의 안전, 품질, 생산성 등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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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접경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지역에 가평군을 추가해 2026년부터 총 8개 시ㆍ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접경지역 내 빈집을 정비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도는 올해 3월 접경지역에 편입된 가평군을 사업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하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대상지역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ㆍ군이었다.
도는 올해 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총 32곳을 빈집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빈집에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철거와 공공활용을 추진한다. 철거는 개당 최대 2000만 원, 나대지 공공활용은 개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단순히 노후ㆍ위험 주택 철거를 넘어 마을쉼터ㆍ소공원ㆍ공공주차장 등 주민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해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510가구 빈집을 마을정원, 주차장 등 공공장소로 변경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도는 가평군의 지형적 특성에 따른 관광자원, 도심과의 거리 등을 고려할 때 빈집 철거와 나대지 활용의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ㆍ군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집정비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정비하고, 접경지역이 마주한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악화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평군의 접경지역 추가 지정과 이에 따른 사업의 확대는 기존 사업 성과를 견고히 하고 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사전조사를 통해 가평군 내 빈집 현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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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관내 등록 외국인을 위해 부동산 안심 계약서에 포함된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5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관악구 임대차 안심계약서 상단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전 ▲계약 체결 당일 ▲잔금 지급 및 이사 후 등 계약 단계별 확인 사항과 계약 시 필수 점검 사항을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영어, 일본어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구 누리집에서 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협력해 `관악구 부동산 안심계약서`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이 이용하는 부동산거래정보망 `한방` 내에 도입했다. 한방 시스템 내 임대차계약서에 QR코드를 등록한 형태로, 임차인은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통해 계약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부동산 임대차계약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부동산 안심계약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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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2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직전 두 분기 내내 100조 원을 밑돌았던 거래금액은 다시 100조 원을 넘어섰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이달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한 `2025년 2분기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라 2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29만9197건으로 전분기(25만8372건) 대비 15.8% 늘었다고 밝혔다. 거래금액은 124조6778억 원으로 2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거래량은 5%, 금액은 22.6% 각각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공장ㆍ창고 등을 제외한 8개 부동산 유형에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유형은 상가ㆍ사무실(26.2%)이었으며 연립ㆍ다세대(25.4%), 단독ㆍ다가구(22.7%), 아파트(21%), 상업ㆍ업무용 빌딩(16.1%), 토지(7.1%), 공장ㆍ창고 등(일반)(7.1%), 오피스텔(5.9%)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 역시 상가ㆍ사무실이 전분기 대비 54.3% 늘어 1위에 올랐고 공장ㆍ창고 등(일반)(54%), 상업ㆍ업무용 빌딩(42.4%), 연립ㆍ다세대(35.1%), 단독ㆍ다가구(28.1%), 아파트(22.6%), 토지(21.1%), 오피스텔(12.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13만9460건, 거래금액은 75조885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1%, 22.6%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은 14.8%, 거래금액은 29.2%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ㆍ도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 울산(116건ㆍ118.9%), 충남(387건ㆍ110.3%), 경북(324건ㆍ107.7%), 광주(149건ㆍ79.5%), 인천(906건ㆍ65.9%)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거래금액은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ㆍ도에서 증가했으며 울산(596억 원ㆍ454.9%)과 광주(877억 원ㆍ423%)가 특히 두드러졌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지난 6월 말 주택시장 규제 시행 직전의 거래 시장을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분기부터는 규제 영향에 따른 주택 거래 위축 및 비주거 부동산으로의 대체 투자 수요 확대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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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비거주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와 감독 방안을 마련한다.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의 고가 주택매입이 시장 왜곡과 내국인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1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미국ㆍ호주ㆍ싱가포르ㆍ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방식과 감독 기능을 파악해 서울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시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6월 2일에도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이 부동산시장 교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외국인 토지ㆍ주택 구입 관련 대응책을 신속하게 건의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국토부에 외국인 부동산 취득 제한을 위한 상호주의제도 신설 등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지속 건의했다. 올해 7월부터는 서울연구원과 협업해 외국인 부동산 보유 현황을 국적ㆍ연령ㆍ지역별로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취득 건 99건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73건의 조사를 마쳤으며, 이 중 허가 목적을 지키지 않은 사례 3건(거주 1건ㆍ영업 2건)에 대해서는 이행명령을 내렸다.
국세청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 등에서 고가 아파트를 편법 취득한 외국인 49명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이 미국ㆍ중국 국적이며 대상자의 약 40%가 한국계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 시장은 "외국인 고가 주택 매입의 문제점이 표면으로 드러난 만큼 이제는 실질적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며 "더 이상 내국인이 역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분명한 원칙을 세워 국토부와 협의하라"고 행정2부시장에게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 해외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비거주 외국인의 주택 취득 제한과 사전승인제ㆍ허가제 등을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제도 적용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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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기준을 좀 더 구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으려는 사업 주체가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대지소유권 일부를 확보한 경우 또는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한 경우에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한편, 토지등소유자, 주택 조합(세대수 증가 않는 리모델링 조합 제외) 및 고용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로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시행령에서 별도로 소유권을 확보할 것을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경우 대지소유권 일부를 확보하거나 주택건설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만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계획승인 신청이 가능한지에 대해 해석상 혼란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이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토지등소유자, 주택조합 및 고용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고 대지소유권 일부만을 확보한 경우(주택 조합은 제외) 또는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만을 확보한 경우에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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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금호21구역은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 더블 역세권인 동시에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을 남향으로 한 위치면서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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