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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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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정착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안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025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고, 출산과 결혼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차 모집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2차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사업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07만8784원) ▲지원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 주택이다.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최대 13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새소식`이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민원콜센터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출산과 결혼에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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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ㆍ5호선 및 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왕십리역 인근에 지상 28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선다.
최근 성동구는 이달 14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과 `행당동 293-11 일원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던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를 대상으로 왕십리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신규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성동구 고산자로 219(행당동) 일원 4994㎡로 현재 민영 주차장 부지로 사용 중이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뿐만 아니라 향후 동북선과 GTX-C 등 6개 노선이 만나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연면적 6만6342.76㎡ 규모의 지하 8층~지상 28층 관광숙박시설(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객실 규모는 253실이며 컨벤션, 연회장,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기부채납을 통해 지하 2층에는 8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지상 2층에는 511.6㎡ 면적의 공공전시시설도 조성한다.
주변 교통흐름 계선을 위해 대상지와 접한 고산자로에서 행당시장(왕십리로21가길)으로 관통하는 2차선 도로를 신설한다. 또한 행당시장 초입과 고산자로변에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대상지 주변 경계를 따라 건축한계선을 계획해 보도용 전면공지를 확보함으로써 보행환경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꾀했다.
이번 결정안은 이달 14일까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시계획과에서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구는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왕십리역 주변 가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도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 관리로 왕십리 일대가 주거ㆍ상업ㆍ업무ㆍ·문화가 어우러진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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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중동신도시 은하마을 재건축사업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
부천시는 지난달(7월) 31일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에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은하마을 주민대표단과 협약을 맺고,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패스트트랙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임시 사업자다.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또는 신탁업자 등을 선정한 뒤, 시의 예비사업자 지정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시는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일괄 제출해 자문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수립 중인 `중동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용역과 연계해 초안이 완성되기 전 단계부터 상시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기존 패스트트랙 절차를 개선한 것으로, 다른 1기 신도시와는 구별되는 추진 방식이다.
특히 은하마을의 경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전부터 수차례 상시 자문을 제공해 온 만큼, 국토부의 패스트트랙 절차보다 자문 및 심의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은하마을 재건축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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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47년 만에 지상 최고 250m 공동주택 1401가구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테크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2023년 7월 압구정2~5구역 재건축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이후 24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1978년 준공 후 47년 된 노후 단지인 한양1ㆍ2차가 위치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높이 250m 이하 공동주택 1401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랜드마크 1개동에 한해 최고 높이 250m가 적용되고, 나머지 주동들은 200m 이하(지상 50층)로 이뤄진다.
압구정5구역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시는 한강과 접한 단지 북측의 첫 주동은 지상 20층으로 계획해 최대한 한강변에서 위압감이 덜 느껴지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한강가는길(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 도로)에 접한 가로변은 가로 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해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체조망데크(소공원)는 북측의 순환도로를 따라 압구정4구역까지 연계해 설치되며, 단지 주민은 물론 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 조성된다. 또한 올림픽대로변의 연결녹지와 공원을 활용해 단지 외곽으로 순환형 보행동선을 마련하고, 청담초ㆍ중ㆍ고교에서 압구정 초ㆍ중ㆍ고교를 잇는 통학로를 압구정4구역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ㆍ하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는 시가 강조하고 있는 `열린단지` 개념이 반영된다. 단지 주변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한강가는 길에 조성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고시를 거쳐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미성ㆍ현대ㆍ한양 등 24개 단지 약 1만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지난 7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 이어 압구정5구역이 3번째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일대가 강남의 중심지로서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과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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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내 조성 예정인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023년 실시한 기획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박형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스위스 장 피에르 뒤릭(뒤릭) ▲영국 패트릭 슈마허(자하 하디드 아키텍처)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연면적 6만6000㎡ 규모에 문화ㆍ예술 공연장을 넘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공유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심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수변문화 중심지로서의 상징성과 도시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공간을 구현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대공연장(1800석), 중공연장(800석)을 비롯해 전시장(5670㎡), 교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로 채워진다. 사업비는 설계비 222억 원, 공사비 4014억 원 규모다.
시는 서울시의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참가팀 발표를 생중계하고 심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작품들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전시한다.
최종 당선팀은 설계용역 수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며 계약이 체결되면 14개월 동안 기본ㆍ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026년 12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플랫폼이자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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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경기 광주시 역동에 건설 중인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 등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오피스텔 316실 규모로 건설되며 오픈 라이브러리, 시네마 룸 등의 부대복리시설을 갖췄다.
입주자격은 우선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중소기업 근로자로서 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ㆍ장기근속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지식산업센터 각 2개동으로 구성된 광주역세권 핵심 거점지구로, 일터와 주거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서~광주선, GTX-D 노선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도 기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를 포함한 사통팔달 광역도로망과 종합병원, 대형 마트, 복합쇼핑몰, 광주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입주신청은 이달 19~22일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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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실행 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이 앵커리츠를 활용해 선투자함으로써 부동산개발시장 안정성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앵커리츠는 LH를 통한 2000억 원 출자에 민간 출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더해 약 8000억 원 규모(2개 리츠 이상)로 설립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사업장별 최대 1000억 원(토지 매입비의 50% 이내)이며, 본 PF 전환 시 투자금을 회수한다.
투자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LH에서 제시한 기준인 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ㆍ허가 가능성, 자본 안정성을 충족하는 사업장으로, 리츠의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임대주택 공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동력으로 활용되는 사업은 우대하며, 지방권에 필요한 지역 거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ㆍ지방공사가 참여하거나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 등도 우대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발앵커리츠 AMC는 지난 7월 31일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 접수, 10~11월 심사ㆍ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AMC는 부동산 PF 선진화 등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 모집, 투자 사업장 발굴, 투자심의위원회 운영, 자금 집행ㆍ관리 등 리츠의 전반적인 운용을 책임지게 된다.
신청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 운용 자격을 보유한 1000억 원 이상 부동산개발 집합투자(리츠ㆍ 펀드)를 운용 중인 회사로 핵심운용인력 2인 이상 참여, 투자자 확보 등에 대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민간 투자자 유치(투자약정 총액 50% 초과)를 통한 투자 약정 총액을 제안하고 자금 특성과 리츠사업 목표를 고려한 운용 전략, 투자 계획 등을 제안해야 한다. 공모 신청 시 투자 대상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사업장도 최소 1개 이상 제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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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3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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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833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1가구 ▲59B㎡ 60가구 ▲74A㎡ 44가구 ▲74B㎡ 29가구 ▲84A㎡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수도권 중심부 진입이 용이하고,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은근에 구운초등학교, 구운중학교, 율현중학교, 율천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8년 5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1구역은 2020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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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강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9%, 용적률 353.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40㎡ 47가구 ▲84.9058㎡ 58가구 ▲84.9606㎡ 22가구 ▲84.9258㎡ 122가구 ▲102.9242㎡ 32가구 ▲133.5752㎡ 1가구 ▲141.2086㎡ 1가구 ▲155.612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반도보라맨션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달(7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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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규정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해선 소사역이 400m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원미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소사3구역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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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말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6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북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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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5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3개월 만에 감소했다. 또한 주택 인ㆍ허가, 착공, 준공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3734가구로 전월(6만6678가구)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3939가구로 전월(1만5306가구)보다 8.9%, 지방은 4만9795가구로 전월(5만1372가구)보다 3.1% 각각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6716가구로 전월(2만7013가구)보다 4.4% 감소했다. 2023년 7월 9041가구였던 악성 미분양은 지난 5월까지 22개월 연속 상승하다 23개월 만에 감소했다. 수도권은 4396가구로 전월(4616가구)보다 4.8%, 지방은 2만2320가구로 전월(2만2397)보다 0.3% 각각 줄었다.
올해 6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7만3838건으로 전월(6만2703건)과 비교해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4만2967건으로 전월(3만2362건) 대비 32.8%, 지방은 3만871건으로 전월(3만341건) 대비 1.7% 각각 늘었다.
올해 6월 아파트 거래량은 5만8892건으로 전월(4만8783건)과 비교해 20.7% 증가했다.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영향으로 4~5월 두달 연속 감소했던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814건으로 전월(7221건)보다 49.8% 증가했으며, 비아파트도 1만4946건으로 전월(1만3920건)보다 7.4% 늘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6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4만2305건으로 전월(25만2615건)보다 4.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4.7% 감소한 8만8867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3.7% 감소한 15만3438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6월 주택 공급 3대 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준공은 모두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2만8018가구로 전월(2만424가구) 대비 37.2%, 전년 동월(2만3886가구) 대비 17.3% 각각 늘었다. 착공은 2만8871가구로 전월(1만5211가구) 대비 89.8%, 전년 동월(2만712가구) 대비 39.4% 각각 증가했다. 준공 역시 4만115가구로 전월(2만6357가구)보다 52.2%, 전년 동월(3만5922가구)보다 11.7% 각각 늘었다.
분양(승인)은 1만4983가구로 전월(1만1297가구) 대비 32.6%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1655가구) 대비 30.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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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5383가구(일반분양 368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538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동역아이파크`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왕숙A1(공공분양)ㆍA2(신혼희망타운)` ▲충북 청주시 사직동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구리시 갈매동 `구리갈매역세권A1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써밋더뉴` 등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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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2위ㆍ3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 중 평가를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공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지난 7월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ㆍ신인도를 종합평가해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만3657개 사로 전체 건설업체 8만7131개 사)의 84.5%이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1~3위는 지난해와 같았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7219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5개 항목(시공능력평가액ㆍ공사실적평가액ㆍ경영평가액ㆍ기술능력평가액ㆍ신인도평가액) 중 기술능력평가액을 제외하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2014년부터 1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17조2485억 원으로 2위, 대우건설은 11조8969억 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DL이앤씨는 11억2183억 원으로 4위, GS건설은 10조9454억 원으로 5위에 각각 랭크됐는데, 두 회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한단계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지난해 4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은 10조1417억 원으로 6위로 하락했다.
7~10위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7위 포스코이앤씨(9조8973억 원), 8위 롯데건설(7조421억 원), 9위 SK에코플랜트(6조8493억 원), 10위 HDC현대산업개발(5조8738억 원)로 10위권에 안착했다.
한화(4조9720억원), 호반건설(3조9209억 원), DL건설(3조5495억 원), 두산에너빌리티(3조3931억 원) 역시 각각 11~14위를 차지하면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이어 15위 계룡건설(2조9753억 원), 16위 서희건설(2조8774억 원), 17위 제일건설(2조6948억 원), 18위 코오롱글로벌(2조4944억 원), 19위 태영건설(2조3296억 원), 20위 KCC건설(2조317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업종별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 분야는 대우건설(2조4573억 원), 현대건설(1조9187억 원), SK에코플랜트(1조5457억 원) 등의 순으로 실적이 좋았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12조3184억 원), 현대건설(9조4246억 원), 현대엔지니어링(9조327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ㆍ환경설비 분야는 삼성E&A(13조2514억 원), 현대엔지니어링(4조4301억 원), 현대건설(3조9405억 원) 등의 순으로, 조경 분야는 제일건설(726억 원), 삼성물산(651억 원), 중흥토건(435억 원) 등의 순으로 실적이 좋았다.
지난해 도로는 대우건설(7936억 원), GS건설(6281억 원), 포스코이앤씨(5672억 원) 등의 순으로, 철도는 포스코이앤씨(5364억 원), 현대엔지니어링(4896억 원), DL이앤씨(4284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경우 현대건설(6조3000억 원)이 1위를 차지했고 GS건설(6조1000억 원), 대우건설(5조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이달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시공자 선정 등과 함께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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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일 서울 성북구 수유12구역 일대를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유12구역은 저층 주거지로 면적은 11만124㎡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 면적 기준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 지정 절차를 마쳤다. 향후 통합 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수유12구역에는 공동주택 2962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지하철 4호선ㆍ우이신설선 등 우수한 대중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인근의 우이천과 연계된 자연친화적 정주여건을 가진 주거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달 1일부터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에 따라 그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재산권 제약사항에 대한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
토지주가 아파트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는 취득시점 기준인 우선공급기준일을 기존 법의결일에서 각 후보지 선정일 등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개발정보를 알지 못한 채 후보지 발표 전까지 토지 등을 취득한 경우현금보상이 아닌 현물보상을 제공한다. 다만, 2021년 6월 29일 이전 후보지로 발표된 도심복합사업지는 종전대로 동일한 기준일을 유지한다.
우선공급기준일 이후에도 복합사업계획승인 이후 6개월까지 일정 조건(무주택자ㆍ1회 등)을 충족한 소유권 이전 시에는 현물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 「공공주택특별법」 시행에 따라 우선공급기준일 합리화, 현물보상 확대 등 재산권 제약 논란을 해소한 만큼, 앞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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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오산 외삼미1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지난 7월 3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산시 외삼미동 일원 약 11만6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72가구 규모 주상복합건축물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2029년 완공이 목표다.
대상지는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시 서동탄역의 활성화를 고려해 주거, 상업, 자족시설, 교통 기반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대상지 내 서동탄역으로 연결되는 왕복4차선의 대로를 신설하고 사업지 동측 북삼미로를 확폭(15m→28m)해 서동탄역으로 집중되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특히 서동탄역을 중심으로 교통ㆍ생활 중심축 조성과 보행자 중심의 공간 배치, 자족기능을 강화한 주상복합 및 업무시설 유치계획 등을 담은 개발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개발계획에는 ▲주상복합용지 조성 ▲자족시설 확보 ▲보행자 전용도로 및 주차장 신설 ▲대중교통 승강장 설치 ▲도로체계 정비 등이 포함됐다.
향후 실시계획 인가ㆍ착공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외삼미1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으로 동탄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동탄역 주변을 개발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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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최근 현행 용도지역 틀을 유지하면서 창의적인 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공간혁신구역 후보지 발굴을 위한 수요 조사를 이달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ㆍ용적률 등의 규제가 완화되며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 구역이다.
이번 조사는 시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2개 후보지 외에 다양한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를 추가로 발굴하고, 공간혁신구역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크랜드와 함께 2개 후보지에 대해 공간혁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후보지는 지난해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선정된 영도구 공업지역 활성화사업과 금정구 금사산업혁신플랫폼사업 대상지다.
수요조사 대상지는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도시혁신구역 ▲토지의 용도를 자유롭게 계획하고 밀도를 상향시켜 주는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과 비도시계획시설을 입체복합하고 밀도를 상향시켜 주는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등 3가지다.
도시혁신구역은 도심 내 유휴부지 등에 업무, 호텔, 주거, 병원, 공원 등 고밀 융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복합용도구역은 노후 공업단지, 쇠퇴 구도심 등을 직주근접 수요에 부응하는 업무ㆍ상업ㆍ문화ㆍ주거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은 체육시설ㆍ공원ㆍ터미널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한 도시계획시설 지역에 대해 용도지역에 따라 설치가 제한된 도시계획시설 설치를 허용하거나 건폐율, 용적률, 높이 제한 등을 완화한다.
시는 실현 가능성과 지정 타당성 등을 종합적 검토해 오는 9~10월 중 새로운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간혁신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상담, 행정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외 제안된 후보지 중 일부는 현재 진행 중인 `부산형 도시혁신 공간계획 수립 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후보지 제안을 희망하는 토지등소유자 등은 시 누리집에서 제출 서식 등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혁신으로 다양한 기능을 융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공간혁신구역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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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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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권익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행정실무를 위해 `2025 등록민간임대주택 업무 편람`을 발간ㆍ배포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를 목적으로 소유하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치구를 통해 등록한 주택이다. 임대사업자는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해 16가지의 의무를 준수하고 국세ㆍ지방세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은 의무 임대기간(4ㆍ6ㆍ8ㆍ10년) 동안 임대료 5% 상한, 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등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에는 9만7233명 민간임대사업자가 41만5460가구 민간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서울 전체 주택수(387만9000가구)의 약 11%, 전체 임차 가구의 약 20%에 해당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44.2%)가 가장 많고 다세대(22.4%), 오피스텔(14.6%), 다가구(8.6%) 순이다.
이번 편람은 지난 6월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반영해 시민의 혼선을 해소하고 민원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그간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에 대한 자치구별 상이한 행정 처분이나 상속 시 임대사업자 지위 승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을 감안해 일관된 기준으로 정리했다.
대표적인 행정민원사례를 보면 `임대사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자가 상속등기 후 양도신고를 하면 등록 말소 대상이 되는가`에 대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규정 등이 없는데, 시는 국토교통부 질의, 법제처 법령해석을 통해 하나로 통일된 지침을 편람에 수록했다. 임대사업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처분권이 국토교통부 장관에서 자치구청장으로 위임됨에 따라 시는 중재를 넘어 자치구마다 상이한 행정처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내용도 실었다.
편람은 총 6장으로 구성, 민간임대주택제도 소개, 임대사업자 혜택ㆍ의무, 등록ㆍ말소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자치구 관원 질의 회신 사례, 과태료 부과 사례 등을 담았다. 특히 185건의 질의응답을 수록해 법령 해석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최근 2023~2024년 자치구에서 있었던 실제 행정 사례와 감사원 질의ㆍ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이번 편람 발간과 함께 자치구 민간임대제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총 3회에 걸친 교육과 간담회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등록민간임대주택 업무편람은 법령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에 대한 시민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활성화해 시민의 전월세 불안 해소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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