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 `휴먼타운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들이 직접 집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게 건축 규제가 완화되고 주차장, 녹지 공간 등 생활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종로구와 옥인동 47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및 높이ㆍ층수 등 정비계획을 변경해 휴먼타운 2.0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단독ㆍ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 대규모 철거 없이 각 가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스스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칠 수 있게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간 옥인동은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등의 이유로 집을 새로 짓거나 층수를 늘리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건물 높이 제한이 기존 지상 3층(12m)에서 4층(16m)으로 완화됐다.
시는 공공 부지를 활용해 마을 곳곳에 주차장과 보행ㆍ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좁았던 골목길이 넓어지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 지원도 강화했다. 신축 건축주에게는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이자 부담을 최대 3%까지 지원한다. 증축이나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도 재산 현황에 맞춘 집수리 자금 융자를 제공해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과 협력해 국비 지원(최대 150억 원)을 받아 기반시설 조성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옥인동 일대 휴먼타운 2.0 후보지 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특별건축구역ㆍ건축협정 집중구역ㆍ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적률·건폐율ㆍ조경면적 등 기준을 완화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랑구 망우동, 구로구 구로동 등 다른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에도 조속히 건축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해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이 본격화되면 노후 주거지에 대한 공공의 계획적 개발과 기준 완화ㆍ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주민 중심의 주택정비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 정비계획 변경이 옥인동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부동산개발업의 건전한 관리와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등록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개발업 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업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도입됐다.
부동산개발업 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로, 등록 요건은 법인과 개인 각각 자본금 3억 원 이상,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이며 사무실과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개발업자의 등록 요건 충족 여부와 법령에서 정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 서면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정밀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자본금ㆍ임원ㆍ전문 인력 확보 등 등록 요건 충족 여부 ▲기간 내 변경사항 신고 여부 등이며,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등록업체 111개소를 조사해 24개 업체(25건)의 법령 위반을 적발하고 총 5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등록취소 등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또한 부동산개발업 미등록 업체가 등록사업자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거나 거짓ㆍ과장 광고를 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 괸계자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체의 위법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업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월미지구, 송림지구 등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테라스형 전면공지를 지정하고 음식점ㆍ제과점의 옥외영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8일 이와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내 전면공지는 도시경관과 보행공간 확보 등을 위해 건축물과 시설물 설치가 금지돼 있어 원칙적으로 옥외영업이 제한돼 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옥외영업 허용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 의견 청취, 유관 기관 협의,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해 옥외영업을 허용키로 한 것.
옥외영업이 허용되는 16개 구역은 ▲중구 월미지구 ▲동구 송림지구 ▲미추홀구 용현ㆍ학익 2-1구역 ▲연수구 송도지구ㆍ연수지구 ▲남동구 구월지구ㆍ구월업무지구ㆍ논현2지구ㆍ소래ㆍ논현지구ㆍ인천서창2지구 ▲부평구 동암역남광장지구ㆍ삼산1지구 ▲계양구 계산지구ㆍ동양지구 ▲서구 인천가정지구ㆍ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준공 1ㆍ2ㆍ3단계) 지구다.
테라스형 전면공지에 접한 일반음식점, 휴게 음식점, 제과점에서 옥외영업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해당 구 위생부서에 옥외영업을 신고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시민 보행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옥외영업을 허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ㆍ구에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옥외영업 허용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지난달(7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아하 목동6단지ㆍ재건축) 지역을 찾아 집중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 간을 최대 7년까지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7월 24일에도 신당9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도시정비사업 소요 기간을 18.5년에서 13년으로 평균 5.5년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시ㆍ구 협력으로 공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지역 중 하나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제적 갈등 관리 등을 통한 빠른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 촉진 기준을 완성하는 선도 모델로 손꼽힌다는 것이 시 설명이다.
1986년 지어진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99.87%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173가구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특히 목동6단지 재건축은 통상 5년가량 소요되는 정비구역 지정을 1년 9개월 만에 끝냈고, 통상 3년 6개월 소요되는 조합 설립 또한 공공지원을 받아 9개월 만에 마무리했다(지난 5월).
시는 목동6단지 재건축에 대한 집중적인 공정 관리와 효율적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 촉진 방안`에 따른 정비기간을 기존 5.5년에 1.5년을 더해 총 7년을 단축한다고 강조했다. 평균 18.5년 걸리는 사업을 목동6구역 재건축에선 11.5년이면 가능하게 되는 셈이다.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소요 시간을 8.5년에서 6년으로 2.5년 줄인데 더해 1년을 추가 단축한다.
추가 단축 핵심은 집중적인 공정 관리다. 시는 이를 위해 사전병행제도를 도입해 순차적으로 추진하던 도시정비사업 관련 행정 절차를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는데, 목동6구역 재건축은 시ㆍ구 협력은 물론 주민들의 협조가 잘 이뤄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전병행제도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서류를 통합 심의 서류와 병행 작성해 통합 심의 완료 후 즉시 사업시행인가 신청 ▲감정평가업자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사전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후 바로 평가에 착수하는 등 다음 단계의 절차를 사전 또는 동시에 실시해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이번 목동6단지 재건축을 포함해 연말까지 14개 전체 단지의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 완료하고, `민관공정관리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목동6ㆍ8ㆍ12ㆍ13ㆍ14단지 재건축에 대한 정비계획 고시 완료됐고, 목동4ㆍ5ㆍ7ㆍ9ㆍ10단지 재건축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상태다. 목동1ㆍ2ㆍ3ㆍ11단지 재건축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자문 완료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진행 예정이다.
현재 목동ㆍ신정동 14개 단지에는 공동주택 2만6629가구가 거주 중이며 속도감 있는 재건축 시 1.8배 많은 4만7458가구가 빠르게 공급될 전망이다. 추가 공급 수량은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3027가구를 포함해 공공주택 6145가구 등 약 2만829가구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주변 안양천과 파리공원 등을 잇는 공공보행통로 설치 등 열린 단지로 조성되며, 1인 가구, 고령화 등 도시구조 변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 학교 예정인 공공공지, 공용주차장, 공공청사 등 12곳의 기반ㆍ공공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집중 공정 관리를 통해 최근 발표한 주택 공급 촉진 방안보다 한층 더 빠른 추진이 가능한 선도적인 정비구역"이라며 "절차 혁신과 규제 철폐, 행정 절차 병목현상 사전 차단으로 2028년까지 목동 일대 14개 단지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목동6단지 재건축 현장을 점검한 후, 인접한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 개발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 서남권의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목동운동장ㆍ수지 일대(양천구 목동 914~915 일대) 총면적 27만4588㎡ 규모를 체육ㆍ문화ㆍ휴식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현재 업무ㆍ상업ㆍ스포츠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파크골프연맹(회장 이준영)은 지난 2일 강남구 최초로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8명의 지도자를 공식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대한파크골프연맹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필기와 실기 등 정규 절차를 거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강남구에서 정식 지도자를 처음으로 배출한 사례로, 향후 지역 내 파크골프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8명은 약 30시간의 이론ㆍ실기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해 자격을 취득했다.
강남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파크골프 도입 시기가 늦었지만, 2024년 `구립 도곡경로당`을 `파크골프 아카데미`로 전환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파크골프 회원수는 1000명을 넘어섰으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파크골프는 신체에 부담이 적고 걷기 운동과 집중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고령층뿐 아니라 청장년층,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비용, 간편한 장비, 짧은 경기 시간 등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준영 회장은 "강남에서 처음으로 지도자를 공식 배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자격시험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강남의 파크골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호 수석고문은 "이번 지도자 배출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강남 파크골프가 교육 기반의 품격 있는 스포츠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강남이 차별화된 파크골프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도심형 파크골프장 모델 개발,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장 등을 통해 파크골프를 건강ㆍ교육ㆍ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부천시는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외 13필지 256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양서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고리울동굴시장,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옥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KCC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23(온천동) 일원 3만85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미남역이 41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등학교, 부산내성중학교, 여명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탑마트, GS더프레시, 메가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7월 4주(지난 7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이슈 단지 등에 대한 상승 거래가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참여자의 관망 심리가 지속되는 등 전반적인 수요가 위축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2%로 전주(0.16%)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금호ㆍ옥수동 위주로, 광진구(0.17%)는 구의ㆍ광장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7%)는 문배ㆍ서빙고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중구(0.08%)는 신당ㆍ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41%)는 송파ㆍ오금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21%)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7%)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3%)는 문래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중구(-0.04%)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3%)는 가정ㆍ석남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오류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서창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동춘동 준신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 충남(-0.03%), 충북(0.05%), 강원(-0.07%), 광주(-0.02%), 울산(0.02%), 세종(0.04%), 전남(-0.05%), 전북(0.01%),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와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나타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폭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2%)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용산구(0.09%)는 한남ㆍ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동ㆍ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ㆍ중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5%)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8%)는 잠실ㆍ문정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신길ㆍ여의도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서구(-0.12%)는 청라ㆍ마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9%)는 논현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3%)는 송림ㆍ만석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에서 과천시(0.2%)는 중앙ㆍ갈현동 위주로, 하남시(0.19%)는 감이ㆍ학암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5%)는 호계ㆍ평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평택시(-0.15%)는 지산ㆍ서정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09%)는 화정ㆍ행신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3%), 충남(-0.01%), 충북(0%), 강원(-0.02%), 광주(0%), 울산(0.05%), 세종(0.02%), 전남(-0.02%), 전북(0%), 경남(0%),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다정동 주요 단지 및 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기술은 21세기 혁신의 중심이자,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우선적인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는 제조업, 금융, 의료, 교육,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혁신을 이끄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산업 전환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는 중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의 AI 관련 법ㆍ제도는 상대적으로 AI 산업의 기술 발전 속도 및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비록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제정된 바 있지만 `경직된 법체계 내의 각종 규제`로 인해 AI 산업의 혁신과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망, 네트워크, 쿨링시스템 등의 경우 현행의 법체계상에서는 그 지원이 약화될 여지가 있어, 국내 AI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AI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AI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AI산업발전특별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일 공청회에서 제안되는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공청회에서는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이 `AI 산업 진흥과 혜택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으며, 이동수 네이버 클라우드 전무이사, 신계영 삼성SDS Gen.AI사업팀장, 이영탁 SK텔레콤 성장지원실장, 임은영 LG CNS AI 클라우드사업부 AI센터 담당,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김찬우 고려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인공지능센터장, 고상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공지능혁신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고동진 의원은 "AI 산업 발전을 국가 차원의 핵심적인 전략적 목표로 설정하고 연구개발(R&D) 지원,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 규제 합리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법적ㆍ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게 시급한 상황"이라며 "AI산업발전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AI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동시에 AI 산업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 혁신을 촉진하는 기반 및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 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역사강사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80년 전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것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고, 보훈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도곡1ㆍ2동)은 지난달(7월) 14일 휘문중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미디어중독 예방 프로그램` 시상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예방에 직접 나섰다.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라고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도희 위원장의 제안으로 기획된 것으로,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사중학교와 휘문중학교 등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휘문중의 경우 참여 학생의 87%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교육적 효과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도희 의원은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지만, 그 이면에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문제들이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폰이 마약이나 불법 콘텐츠 등 더 심각한 중독의 통로가 되는 예도 있어 조기에 건전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절제`의 가치를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년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일반 시민 대상의 디지털 중독 예방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대면ㆍ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중독 없는 건강 도시 강남`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는 학교당 50명, 총 100명의 학생이 50일간 참여하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보건소가 제공하는 실천 키트를 활용해 매일 일지를 작성하고, 정해진 날짜에 사용 시간을 인증한다. 프로그램 전후로 중독 진단과 사용량 측정을 진행하며, 종료 후에는 소감문을 통해 효과를 분석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7월 29일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한 `기부챌린지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을 빛낸 50인, 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기부챌린지를 통해 나눔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을 빛낸 50인 기부챌린지 희망바통 전달ㆍ희망 약속 낭독ㆍ희망 촛불 점화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해 기부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부는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사회적 나눔과 연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재명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대주주 `10억 원`으로 다시 낮추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코스피 5000을 말하면서 이에 역행하는 정책에 개인 투자자들의 분노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지난 7월 31일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고 증권거래세를 0.2%로 인상하는 등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책이 나오자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에 관한 청원`이 등장했고 하루 만에 2만 명이 넘는 동의자가 청원에 몰렸다.
또 각종 투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일부 투자자는 항의 시위를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이슈로 많은 논란을 야기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정부가 증시에 직격탄을 줄 만한 마이너스 정책을 내놓으면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또 다시 국내 증시를 통해 세금을 걷는데 혈안이 돼 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과거 윤석열 정부는 연말 매도 쏠림과 시장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당시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장기 투자 유인도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가 이를 다시 `10억 원`으로 되돌리면서 정책 일관성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은 자본시장의 꽃이라 말할 정도로 청년층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이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임에도 이 같은 사다리를 걷어차려는 이재명 정부에 많은 투자자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모양새다.
상황이 이러자 국내 증시는 바로 직격탄을 맞았다. 세제 개편에 실망감이 팽배해지면서 하루만에 코스피는 3.9%나 빠졌다. 더군다나 시장을 지탱하는 큰 손들이 연말이 되면 코스닥을 중심으로 `세금 회피 매도`가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도 불만을 표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서울의 아파트 한 가구가 14억 원을 훌쩍 넘는 시대다. 그런데 주식 종목 하나에 10억 원 이상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주주`로 분류돼 양도세 폭탄을 맞아야 한다면, 과연 이게 정의로운 과세냐는 분노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묻고 싶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408조 원이 넘는다. 삼성전자 종목을 10억 원 보유하고 있으면, 대주주인가. 혹시 대주주와 주주를 구분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청년들의 사다리를 걷어차고 싶어서 고의로 이 같은 정책을 내놓은 것인가. 과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덕분에 청년들은 이제 본인 힘으로 집을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주는 정책들로 자산 증식의 길을 부동산으로만 집중시켜 청년층을 더욱 좌절하게 만들 셈인가. 정부와 여당은 대답하기 바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28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수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분담금 납부 방법 변경 ▲PIT 및 설비공간, 코어 면적 변경에 따른 건축면적, 연면적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일원 81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8일 구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아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40번길 48(구서동) 일원 2만7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364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서1구역은 같은 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월 31일 산성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78번길 29(산성동) 일원 5만3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성초등학교, 대전대문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5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한아름아파트(이하 원종한아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원종한아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인가 및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증가 ▲일반분양가 증가에 따른 총수입액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동 135-2 일원 255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정구청, 오정아트홀, 농협, 새마을금고,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오피스텔 28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대성연립(이하 원종대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원종대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34(원종동) 외 8필지 일대 191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원종대성연립은 2020년 8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31 · 뉴스공유일 : 2025-07-3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