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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지원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제작사 및 운송플랫폼사에 현대차를, 보험사에 삼성화재를 각각 선정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참여기업 선정을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차량, 데이터, 보험,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자율주행 기업은 이를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시판 차량을 역설계해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차량의 정밀 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 자율주행 기업이 노선ㆍ구역 등에서 서비스하면서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부담도 기술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국토부는 이번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차량 공급, 전용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ㆍ공급하고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특히 자율주행 기업의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API)와 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차량 상태 모니터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도 추진한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시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안정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했다.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해 보험가입부터 사고 대응ㆍ보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 사고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운송플랫폼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간 연동을 통해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차량 센서 및 상태 데이터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협력모델 참여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방안 논의에 착수하고, 다음 달(4월)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도 협력모델에 참여해 본격적인 기술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사항을 전방위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차량ㆍ시스템ㆍ서비스ㆍ보험이 결합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대표 K-자율주행 협력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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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ㆍ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ㆍ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방법 등 관리ㆍ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ㆍ개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ㆍ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ㆍ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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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수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응봉1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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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이 관망세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p 하락한 96.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104.8)보다 2.2p 하락했다. 서울은 105.4로 전월(111.9)보다 6.5p, 인천은 96.6으로 전월(100)보다 3.4p 내렸고 경기는 105.9로 전월(102.6)보다 3.3p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중 서울이 큰 폭 하락한 것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는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움직임이 있고 15억 원 이상 초과 주택 구입 시 대출 규제가 강화됐으나, 15억 원 이하 주택이 여전히 많아 거래가 늘고 집값 상승 추세가 이어진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6.6)보다 1.6p 내린 95를 나타냈다. ▲경남 6.2p(93.8→100) ▲충남 5.4p(87.5→92.9) ▲경북 4.7p(88.2→92.9) 순으로 올랐고 ▲전남 9p(92.3→83.3) ▲세정 7.1p(121.4→114.3) ▲제주 5.8p(94.7→88.9) ▲대전 5.6p(105.6→100) ▲부산 4.8p(100→95.2) ▲광주 4.5p(95→90) ▲전북 1.1p(85.7→84.6) ▲충북 0.9p(90.9→90) 순으로 내렸다. ▲대구(100) ▲울산(105.9) ▲강원(91.7) 3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정부의 세제 강화 기조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는 데도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며 "공급 감소가 지속될 경우 향후 주택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분양시장 회복과 주택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3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7) 대비 2.1p 하락한 107.6으로 전망됐다. 착공 물량이 감소로 건설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중동사태가 장가화하면 유가ㆍ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산연은 내다봤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 대비 3.1p 하락한 95.5,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2)보다 6.4p 내린 86.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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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아파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방음벽 설치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지상 1~5층은 실외소음 65dB 미만ㆍ6층 이상은 실내소음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실제 양평신동아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시에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개선안은 소음 기준을 실외가 아닌 실내 기준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실내생활 중심으로 변화한 주거환경과 고성능 창호ㆍ차음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높이 기준 방음벽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1층을 비워두는 필로티 구조를 제외한 모든 층이 실내소음도 기준(45dB 이하)을 만족하고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방음벽 설치 의무를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중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규제발굴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현실 변화에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라며 "주민의 생활 여건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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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ㆍ설비ㆍ전기ㆍ토목) ▲플랜트(기계ㆍ화공) ▲뉴에너지(원자력ㆍ기계ㆍ화공ㆍ전기ㆍ토목ㆍ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ㆍ화공ㆍ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ㆍ재경ㆍ구매ㆍ글로벌ㆍ홍보ㆍ총무ㆍ인사ㆍ기술연구ㆍIT), 안전품질 등이다. 현대건설의 해외사업 진출국인 북미ㆍ유럽ㆍ일본ㆍ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채용설명회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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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최근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강우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해당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중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설계된 배합 비율이 변화하면서 시멘트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재료 분리나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품질 리스크를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당 3mm 이하의 강우 시 적절한 수분 유입 방지 조치 후 콘크리트 공사를 허용하도록 했으며,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타설을 중지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강우 시에도 외부 수분 유입을 억제해 물과 시멘트 비율 변화가 최소화하고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따라서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을 상회하는 강우 조건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공인 시험기관 성능 시험과 건축물 슬라브 실물 부재 시험 결과,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인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시간당 최대 6mm 강우 조건에서도 설계 기준을 만족하는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확보하는 것을 확인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기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를 통해 우천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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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8가구 ▲49㎡ 180가구 ▲59㎡ 526가구 ▲84㎡ 511가구 ▲109㎡ 9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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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2만33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4%, 용적률 299.2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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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 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했다. 단계 심사를 통과한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으며, 이달 6일 설계자들의 발표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호가건축사사무소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공동 작품이다. 대지 후면에 자리하게 될 물류단지와 전면에 위치할 공원의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내면서 공공시설로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ㄱ자형 코어 배치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업무공간의 기능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변화할 주변 환경에 대한 통찰과 혁신적인 코어 설계가 돋보이는 안"이라며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다채롭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자는 사업시행자인 서부티앤디와 기부채납시설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부채납시설은 2030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추진한 네 번째 기부채납시설 설계 공모로, 공공업무시설의 특성을 살려 유연한 활용성과 공공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안을 선정했다"라며 "기부채납시설이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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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 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ㆍ윤리 집합교육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ㆍ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ㆍ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 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 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성ㆍ전문성 제고와 공동주택 관리 운영의 투명성ㆍ신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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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HF가 AI 기술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첫 번째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수준ㆍ월 상환 부담ㆍ대출한도 등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반영해 따른 최적의 상품 구성을 추천한다.
또한 이용자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 등을 분석해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를 비교ㆍ진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HF 누리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로그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 전환시대에 발맞춰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주택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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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ㆍ공공기관 임직원 등 전세계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의미를 비롯해 자취방 계약 실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계약서 작성 실습, 주거 안전 전략, 실제 피해 사례 분석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시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범죄"라며 "도 지원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세사기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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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택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KCC건설 ▲BS한양 ▲한신공영 ▲HS화성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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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서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분양 자격을 얻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0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주택법」의 경우 해당 법률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도록 하기 위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등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조합원 자격의 불법 취득 등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와 조합 임직원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을 일부 두고 있을 뿐 조합 임직원 등이 아닌 자의 주택 공급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통해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기 위해서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위를 획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처벌규정이 없고, 「주택법」상 처벌규정에 따라 처벌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통해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등 주택의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며 "해당 의무를 위반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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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KCC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대방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울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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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과정을 마쳤다.
이달 9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54%,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44㎡ 13가구 ▲53A㎡ 24가구 ▲53B㎡ 13가구 ▲67㎡ 8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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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에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체 주택 가운데 공동주택 비율이 91%를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밀집 도시로 2023년 기준 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반면 단지 내 안전사고와 보안 문제, 층간소음 분쟁, 관리비 갈등 등 생활 현안도 함께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단지 시설 개선 지원 ▲층간소음 전문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시는 우선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추진 성과를 분석해 조직과 기능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거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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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쪽방 주민을 위해 임시거주시설 입주와 급식ㆍ생필품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영등포 쪽방촌 선 개발부지 거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임시이주시설 총 96실 중 76실의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입주된 3실은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며, 입주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실(17실)은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시이주시설 입주자는 2029년 임대주택이 건설될 때까지 약 4년 동안 임시이주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지역 정비를 통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내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영등포 쪽방촌은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다.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고려해 타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등 인센티브는 높은 반면, 공공기여ㆍ높이 제한 등 규제는 낮춰 적용했다.
쪽방 주민 내몰림 방지를 위해 선개발 부지부터 이주, 임대주택 건설 후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정ㆍ시행된 「주택법」에 따라 영등포를 포함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제외되면서 일반분양가 조정을 통한 수익성과 현물보상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물보상은 현금ㆍ대토 외 보상을 다양화하고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도입됐는데,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할 수 있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달 10일 영등포 공공주택사업지구 내임시이주시설을 방문해 임시이주시설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시설 거주민, 지자체 등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선 개발부지의 주민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시공자를 선정해 연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쪽방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원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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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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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50가구를 공모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은 시가 민간 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자가 주택 건축을 완료하면, 시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가구당 매입 상한액을 기존 1억3000만 원에서 1억3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매입 최소 규모는 기존 50가구보다 완화된 40가구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소규모 우수 주택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거주하는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기준도 강화했다. 전용면적을 확대하고 발코니를 의무 설치하도록 해 더 넓은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세대 입구에 별도의 계절 창고 설치를 의무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입지는 시내 중심가, 번화가 등 생활 기반이 밀집된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 직주근접이 용이한 도심 역세권과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 위주로 매입해 청년들이 교통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기준 개선을 통해 더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지속해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중구 성안동 48가구 입주와 올해 북구 연암동 착공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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