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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문화는 단지 예술이나 관습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정신과 도시의 품격을 확장시키는 근본적인 힘이다.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은 도로와 건물,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한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화이며, 그것이 바로 내가 지방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문화외교 활동의 핵심 이유이다.
2023년 1월, 나는 프랑스 예술아카데미의 종신 총장 로랑 쁘디기라르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의 관장 에릭 데스마지에르를 강남구에 초청하여, 봉은사와 코엑스,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발 예정지 등을 함께 둘러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서, 강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문화로 연결해 보여주는 장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예술과 문화의 본산으로서,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국가의 경쟁력으로까지 승화시킨 대표적인 국가이다. 그들과의 교류는 강남이 가진 복합문화적 잠재력과 도시적 역동성을 세계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담동에서의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만남, 전통불교문화의 상징인 봉은사 체험,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인 코엑스 방문은 강남이 지닌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여정이었다.
이러한 문화외교는 일회성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 된다. 나는 이후에도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소피 마카리우 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강남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어떻게 세계에 알릴 수 있을지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남은 단순한 경제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적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가 결합된 글로벌 도시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Jawaharlal Nehru)"는 "문화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확장시키는 힘"이라 말했다. 강남은 바로 그 확장의 실천 무대이며, 나는 그 문화적 외연을 세계로 넓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강남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도시이다. 이러한 정체성은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강남만의 강력한 브랜드가 된다. 문화는 도시의 얼굴이며, 외교는 그 얼굴을 세계에 소개하는 창이다.
앞으로도 나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문화외교의 실천자로서 강남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남의 독창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외교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겠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며, 나는 그 창을 세계를 향해 활짝 열어나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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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및 이주비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2만91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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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양천구는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변경(50가구→40가구) ▲사업비 증가 ▲총 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56(신월동) 일대 1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6.24%, 용적률 199.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신강초, 강서초, 양강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오솔길공원, 자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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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최적의 핵심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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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성건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동성로 7(성건동) 일대 5만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864가구, 오피스텔 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시장, 제2경주중심상가시장, 송암의료재단중앙요양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월성초등학교, 신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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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을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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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섬 발전의 청사진이 될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ㆍ군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충남은 지난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상용 도 해운항만과장을 비롯한 6개 시ㆍ군, 전문가, 한국섬진흥원ㆍ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연구 추진 경과 및 `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및 시ㆍ군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맡은 최지호 한국섬진흥원 책임연구원의 중간보고를 통해 섬 지역의 여건 변화 및 현황을 분석하고, 제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단위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정주ㆍ생활환경 ▲산업ㆍ경제 ▲문화ㆍ관광 ▲환경ㆍ생태 등 4가지 부문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12월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친 뒤,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의 가치 보존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정부의 `제5차 섬 발전 종합계획(2028-2037)`에 반영할 사업 및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섬 발전의 주체는 주민이고, 혜택은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 주도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치에 의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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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무더위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설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297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102개소 등 총 399개소다. 이 중 민간 건설공사장 6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컨설팅하기 위해 경기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환경 개선(이동식 그늘막, 냉방용품, 생수 비치) ▲근로 시간 조정(고온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근로자 건강관리(열사병 등 초기 증상 수시 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건설공사장에 쿨조끼, 쿨토시, 넥밴드, 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안전용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과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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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2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이달 10일부터 16일,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ㆍ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ㆍ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올해 초 구성한 외부 전문가 인력풀 `정비사업 점검ㆍ자문위원`을 바탕으로 구역별로 시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로 편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자 선정ㆍ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도시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이며,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에 제1차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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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6.5p 상승하며 2021년 6월(108.8) 이후 4년 1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 폭이 컸다. 다만 지난 6월 27일 대출 규제 이후 주택거래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시장 흐름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5p 상승한 100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98.3)보다 25.4p 상승한 123.7로 전망됐다. 경기 29.4p(92.8→122.2), 서울 28.9p(106.2→135.1), 인천 17.9p(95.8→113.7) 순으로 올랐다. 특히 서울 지수가 130을 넘은 것으로 2017년 6월(131.8) 이후 8년 1개월 만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6월까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과열현상이 분당ㆍ과천 등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나타난 데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조치가 `막차 수요`까지 자극하면서 매수세가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6ㆍ27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전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대출 규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만큼 당분간 시장 흐름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92.5) 대비 2.4p 상승한 94.9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4.6)보다 4.2p 상승한 98.8으로 집계됐다. ▲부산 21.7p(73.3→95) ▲광주 8.8p(80→88.8) ▲대구 6.1p(83.3→89.4) 순으로 상승했으나 ▲울산 6.3p(100→93.7) ▲세종 3p(123→120) ▲대전 2.1p(108.3→106.2)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90.9)보다 1p 상승한 91.9로 나타났다. ▲충북 29.1p(87.5→116.6) ▲경남 11.2p(88.8→100) ▲전북 4p(88.8→92.8) ▲제주 3.7p(90→93.7) 순으로 오른 반면 ▲전남 17.4p(88.8→71.4) ▲경북 15.4p(100→84.6) ▲충남 7.2p(100→92.8)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수를 보였는데, 이는 올해 5월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하고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준공전 미분양 아파트 1만 가구를 환매 조건부로 매입하겠다는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전망에 기여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2.5p 상승한 92.8,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100로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시장금리 안정과 정부의 중소 건설사 대상 유동성 지원 방안이 자금경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대비 안정된 건설 물가 흐름에 따라 자재 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국내 출하 건자재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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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한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6월 말 기준 589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전년 동월(564만4000원) 대비 4.44% 오른 수준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 기타 지방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6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93만9000원으로 전월(1381만9000)보다 0.87% 오르고 전년 동월(1267만6000원)보다 9.97%의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881만9000원으로 전월(870만9000원) 대비 0.87%, 전년 동월(818만1000원) 대비 7.72%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602만9000원으로 전월(569만8000원) 보다 5.76%, 전년 동월(602만3000원) 대비 0.05% 각각 올랐다.
기타 지방은 470만 원으로 전월(468만1000원) 대비 0.39% 상승했고 전년 동월(445만4000원) 대비 5.52% 올랐다.
올해 6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793가구로 전년 동월(1만4291가구) 대비 2498가구 감소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분양가구수는 총 540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2645가구, 기타 지방은 374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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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건축행정 관련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200%에서 25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30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양성화가 가능해졌으나,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상담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상담센터는 구청 3층 건축민원상담실에 설치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은 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가 담당한다. 전문가는 관내 건축물에 대한 위반사항 및 건축허가(신고) 등 전반적인 내용을 1:1로 상세히 설명하고, 양성화 가능성 여부에 대해 안내한다.
만일 전문가가 양성화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로 판단하면 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성화 신속지원 전담반`이 법리 검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성화 절차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며, 건축 행정의 신뢰성과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상담 시간에 맞춰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건축물대장 ▲현황도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상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센터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외 각종 건축민원 상담도 가능하다.
박강수 청장은 "건축 인허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상담센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합법적인 건축물 전환을 통해 도시 미관과 질서를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동시에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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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6일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아파트 신(新) 구조형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벽식ㆍ라멘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형식에서 벗어나, 초고층화ㆍ재건축 등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성과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구조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 대학(원) 재ㆍ휴학생)과 전문가 부문(건축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팀당 2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경험과 강점 등을 고려해 심사 시 학생 부문은 창의성에, 전문가 부문은 구조적 타당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140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500만 원), 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장려상 6팀(각 50 원) 등 9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 변환이 가능한 가변성과 경제성, 장수명주택 등 지속 가능성, OSC(Off-Site Construction) 적용성 등을 가진 신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해 새로운 주거 구조 대안 마련 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구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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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를 책임질 전문 심의기관을 구성했다.
이천시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주택 `건축소위원회`를 구성해 양성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양성화제도는 위반 건축물의 합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위반 건축물에 거주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하면 사전심의를 통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시적 양성화가 이뤄진다.
이후 공공주택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은 더욱 빠르게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시는 위촉직 위원 5인으로 구성된 건축소위원회 구성하고 심의를 수시로 개최해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전세사기는 단순한 사기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시는 주거 위기에 처한 피해 시민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건축소위원회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심의를 추진하고, 피해주택의 공공 매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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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의 교통혁신을 주도할 `수도권 제1순환선 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도권 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퇴계원IC부터 판교JCT까지 약 31.5㎞ 구간을 지하고속도로로 신설하는 것으로, 수도권 제1순환선 상습 정체 해소 및 왕숙ㆍ다산 등 신도시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역 인프라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조6550억 원 규모로, 수도권 제1순환선 최초의 지하화사업이자 경기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예타조사 통과로 ▲교통정체 해소 ▲도심환경 개선 ▲물류효율 향상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시정과제로 삼고 ▲GTX-B 착공 ▲별내선 개통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수석대교 조기 착공 ▲중부연결고속도로 추진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전방위 교통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역시 국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고속도로 지하화를 강력히 요청한 끝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예타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ㆍ통과될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예타조사 통과는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여는 대전환의 계기이자 시민 삶을 바꾸는 교통혁신의 출발점"이라며 "3기 신도시 광역교통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남양주를 관통하는 핵심 도로축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의 연결`을 목표로 수도권 최고의 교통허브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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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92.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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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66%,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행신2-1구역은 200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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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다.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등 광범위한 기술 혁신이 도시 서비스와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살펴보고, 사회적 약자 등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달 15일 개막식에서는 모하마드 알리 알 쇼라파 UAE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의장(장관급)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는 폴 지코폴로스 IBM 기술 그룹 역량 개발 총괄 부사장이 IBM의 AI 기술과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시각장애인 운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포용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ㆍ인프라, 에너지ㆍ환경, 안전ㆍ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부산시ㆍ평택시ㆍ천안시 등 도시관, 대한항공ㆍKT 등 기업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수자원공사ㆍ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ㆍ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관, UAEㆍ홍콩ㆍ대만 등 해외관, AI라이프체험관ㆍ스마트+빌딩관 등 특별관이 조성된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외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35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메인 컨퍼런스인 `WSCE 리더스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태국 나콘시탐마랏, 필리핀 바코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도시의 시장ㆍ부시장이 참여하며, LG사이언스파크,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참여기업 토노무스, UAE의 투자기업 하이티 등 국내외 기업의 리더도 참여한다.
특별 콘퍼런스로 ▲Urban AI ▲자율주행ㆍ로봇 등 미래 기술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을 주제로 하는 각각의 콘퍼런스가 열려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해외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 23개국 60개사, 국내 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AI로 대표되는 광범위한 기술 혁신은 스마트시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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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올해 하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주거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학술지로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주택 관련 금융ㆍ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오는 9월 25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택금융 등 공사 업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논문은 `주택금융연구` 2025년 9-2호에 실리며,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HF주택금융통계를 활용한 우수논문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의 상장과 최우수상(1명ㆍ200만 원), 우수상(2명ㆍ각 100만 원)의 특별상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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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1800명을 대상으로 국비 10억 원을 투입하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이달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일자리사업 자치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건설 경기 침체가 고용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고 건설업 일자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1년 전과 비교해 월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노동자에게는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25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임금이 동결되거나 관리 현장 감소로 임금 총액이 줄어든 노동자에게 50만 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용 근로일 수 감소가 많은 자, 장기근속자, 급여 감소율이 큰 자, 39세 이하 청년 등 우선 선정기준을 적용해 1800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달 31일까지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아 오는 8월까지 신속하게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은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 보완 등에 따른 시간을 최소화해 다음 달(8월) 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에 직면한 건설노동자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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