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가 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244가구로 재건축된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11월) 20일 냈다고 밝혔다.
이곳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 대상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공동주택 200가구 미만이면서 대지면적 1만 ㎡ 미만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정비계획 수립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돼 일반 재건축보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화랑은 1977년 준공된 후 약 50년이 지난 1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그간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의도화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향후 설계자 선정, 통합 심의, 분양 신청,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 이주, 해체, 착공의 절차를 밟게 된다.
구는 향후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조합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에서 첫 번째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가 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244가구로 재건축된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11월) 20일 냈다고 밝혔다.
이곳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 대상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공동주택 200가구 미만이면서 대지면적 1만 ㎡ 미만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정비계획 수립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돼 일반 재건축보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화랑은 1977년 준공된 후 약 50년이 지난 1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그간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의도화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향후 설계자 선정, 통합 심의, 분양 신청,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 이주, 해체, 착공의 절차를 밟게 된다.
구는 향후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조합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에서 첫 번째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