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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여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앞에서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책임 전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분명히 밝히고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자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큰 파장을 몰고 있다. 그리고 그 의혹의 본질은 집권 여당 원내사령탑이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업으로부터 고가의 숙박권과 접대를 받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적 지위가 사적으로 활용됐는지 여부다. 비겁한 물타기나 보좌관들에 대한 폭로가 아니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의 대응은 본질과 거리가 멀다. 숙박권 논란에 대해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다"는 해명에서 시작해, 숙박권 가격이 낮다는 주장으로 말을 바꿨다. 심지어 이후에는 제보자와 전직 보좌진을 문제 삼으며 책임의 방향을 트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의혹 해소가 아니라 논점 흐리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청탁금지법은 액수 이전에 직무 관련성이 문제가 되며 이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김 원내대표가 숙박권을 제공받은 시점에 피감기관 관련 상임위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가족에 대한 특혜성 의전 논의, 국정감사를 앞둔 기업 대표와의 고급 오찬 역시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김 원내대표는 성찰보다 불쾌감을 앞세웠다. 기자의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자신을 비판하는 시선을 향해 피해자인 양 행동했다. 권력자의 오만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문제는 김 원내대표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개혁 입법과 국정 운영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런데 그 자신이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면, 공신력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적 설득을 하겠다는 말인가. 결정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의 사적 대화나 내부 갈등을 앞세워 본질을 희석하려는 시도도 정말 적절치 않다. 내부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국회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을 덮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결론은 분명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말처럼,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훼손했다. 본질을 흐리는 해명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금 필요한 선택은 사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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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6구역(상대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하대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97(하대동) 일원 2만43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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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9(신곡동) 일대 3만64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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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8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건폐율 19.25%,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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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을 지으면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1길 26-10(북창동) 일원 9만3187㎡의 대상지는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청역,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ㆍ덕수궁ㆍ광화문광장ㆍ청계천ㆍ남산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용이해 도보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북창동 일대의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부 도보관광의 중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상업거리에 위치한 노후ㆍ저층 건축물의 정비ㆍ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한다. 이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취지다. 특히 기존 모텔 등 노후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할 경우, 높이나 건폐율 완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한다.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대 개발 규모 제한 삭제 ▲공동개발 `의무`를 `권장`으로 완화 ▲조례 용적률의 1.1배까지 허용하는 용적률 체계 개편 반영 ▲높이ㆍ건폐율ㆍ용적률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 등과 같은 완화 조치들이 포함됐다.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의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연계해 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구역 내 보행자우선도로는 상업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거리 경관 개선과 휴식공간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창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부의 도보관광 중심축이 강화되고 관광숙박ㆍ상업 기능도 활성화돼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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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지역주택조합)을 통해 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승배기역세권(상도동 19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구역 주변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도스타리움), 모아타운(상도동 242 일대), 신속통합기획(상도14ㆍ15ㆍ23구역)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상도로22나길 17-6(상도동) 일원 2만2748.2㎡을 대상으로 용적률 4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장기전세 17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 동측 상도로22길과 남측 성대로1가길을 확대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개발 대상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일대 행정타운(동작구청ㆍ경찰서 등)을 거점으로 새로운 중심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상지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중심지로서 활력 넘치는 공간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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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매봉산 조망을 살린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64가구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봉동 4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주요 교통망과 인접했지만 차량 진출ㆍ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6만704.5㎡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확보해 개봉중학교와 매봉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고척로와 고척로21나길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설치하고, 고척로21나길에서 남부순환로로의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대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척로21나길과 고척로21가길을 따라 주민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인근 매봉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봉1동 사거리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1364가구 공급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향후 절차도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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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재개발)이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약 12년 만에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표고차가 60m 이상이며 협소한 도로와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다. 2011년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여건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일부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나 주거환경 개선엔 한계가 있었다.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난곡로24라길 11-2(신림동) 일원 10만3912㎡를 대상으로 지상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공공 3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최대 2)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신림8구역 재개발을 난곡 생활권의 중심 주거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환경과 생활권 기능, 교통 여건을 종합 고려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진출ㆍ입 우회도로(폭 13m)를 신설하고, 난곡로26길을 기존 8~10m에서 10~13m로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난곡로와 난곡로26길변을 중심으로 2개 공원 시설을 분산 배치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인다. 기존 무궁화어린이공원, 서울형 키즈카페 `더난곡` 등 생활SOC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게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통학 동선, 기반시설과 신설 공원을 연결하고, 동서 방향 통경축을 따라 주민 이용시설과 오픈스페이스를 배치해 보행 중심의 생활 동선을 형성한다.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2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산자락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8구역 재개발이 정비계획 확정으로 장기간 정체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이후에도 남아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난곡 생활권의 주거 여건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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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산 자락 노후 주거지인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접한 신림5구역(재개발)과 연계 개발해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매머드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림6구역 재개발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경사지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에 위치하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접하고 있어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바로 옆 신림5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다수 추진 중이라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림5구역과 지형ㆍ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별 사업이 아닌 연속 공간 구조로 통합 계획됐다. 시는 두 구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삼성산 건우봉 일대 경사지 주거환경을 체계적이고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약 990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경사지 지형을 극복하면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산 건우봉 경관 보호를 위해 최고층을 장 28층 이하(해발고도 120m 이하)로 제한하고,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삼성산 인접부와 신림초등학교 주변엔 중ㆍ저층 주동을, 단지 중심부엔 고층 주동을 각각 배치한다. 보행과 통학환경을 위해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경사지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안전한 통학ㆍ생활 보행축을 확보한다.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통경축으로 문성로~신림초~삼성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다. 대상지와 신림5구역이 맞닿은 경계부엔는 경사지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공유 공간을 만든다. 문성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신림동 일대 재개발 완료 시 경사지 주거지의 중심 가로축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시는 두 구역의 연계 개발이 경사지ㆍ통학환경ㆍ녹지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신림동 일대를 단계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신림5구역과 함께 삼성산 자락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5000가구 대규모 주택 공급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별 구역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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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이하 일원상록수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상록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상록수는 1993년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740가구 규모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6만3256.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은 올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이후 7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의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개방시설이다. 또한 대상지 서측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모산 등산로와 연계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인 일원역 사거리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원상록수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가람과 함께 첫 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으로 알려졌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상록수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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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이하 일원가람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가람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가람은 1993년에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지상 5층 공동주택 495가구로 이뤄졌다. 앞으로 일원가람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일원로 127(일원동) 일원 4만114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임대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 지역 주민을 위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일원역과 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연결 통로를 조성한다. 광평로변ㆍ일원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외부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키즈랜드도 조성한다. 이곳은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관으로서 의사, 경찰, 소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원가람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상록수와 함께 첫 번째로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이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일원가람 재건축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가람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해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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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63-1 국립서울현충원 자락 일대 노후 주거지인 사당17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856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당17구역은 국립서울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을 지닌 곳이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총 14개월 만에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시에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동작구 동작대로35가길 73(사당동) 일원 4만4072.7㎡를 대상으로 한 사당17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1ㆍ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49.7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해발 103m) 이하 공동주택 856가구(임대 143가구 포함)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공동주택 및 현충근린공원(해발 124m)과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조성한다. 또한 가파른 경사로 높낮이 차가 커 그간 동네 안 이동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 데크 등을 설치해 보행로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도와 차로가 분리된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후보지 선정 이후 2년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번 사당17구역 재개발은 15개월 만에 완료해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용산~동작~경기 과천ㆍ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인접해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대중교통 요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남성사계시장,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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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가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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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수준은 다소 낮은 가운데,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금호동 위주로, 용산구(0.30%)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ㆍ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26%)는 성산ㆍ도화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문정ㆍ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ㆍ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3%)는 목동ㆍ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13%)는 송도동 학군지 및 청학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중구(0.01%)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부천 오정구(-0.2%)는 오정ㆍ원종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09%)는 대화ㆍ일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51%)는 풍덕천ㆍ동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4%)는 야탑ㆍ이매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2%)는 덕풍ㆍ망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2%), 충북(0%), 강원(0.02%), 광주(-0.01%), 울산(0.18%), 세종(0.07%), 전남(0.07%), 전북(0.11%), 경남(0.03%),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유지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33%)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동구(0.18%)는 행당ㆍ옥수동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장안ㆍ전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북구(0.14%)는 돈암ㆍ하월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6%)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18%)는 사당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7%)는 송도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7%)는 청라ㆍ당하동 준신축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과천시(-0.21%)는 별양ㆍ원문동 위주로, 평택시(-0.09%)는 안중읍 및 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6%)는 창곡ㆍ태평동 준신축 위주로, 하남시(0.38%)는 선동ㆍ감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37%)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 강원(0.01%), 광주(0.03%), 울산(0.17%), 세종(0.2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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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5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열린 `GSC 강남포럼`에 참석했다. `GSC 강남포럼`은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 문ㆍ사ㆍ철이 꽃피는 강남, 미래세대가 행복한 강남을 운영 목적으로 하며 강남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개발 제안을 위해 지역과 시대에 맞는 강연진을 구성해 팀빌딩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GSC 강남포럼은 강남구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지식을 나누며, 혁신을 이뤄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열린 의정과 책임 있는 결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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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3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5년 제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임명장 수여, 특강, 정책 건의 통일 의견 수렴(주제 설명 및 참석자 전원 토론), 자체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회의가 남북 관계에 있어 화해와 협력이라는 대명제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오늘 논의를 밑거름 삼아 공공외교와 지역 간 교류, 남북 상생, 공동 번영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다듬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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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이달 26일 오전 11시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인공지능산업 근로자 주 52시간 예외적용법`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 의원의 `인공지능산업 근로자 주 52시간 예외적용법`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입니다. 이제부터 인공지능산업 근로자에 대한 `주 52시간 예외적용법`의 기자회견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길, 그리고 인공지능 강국으로 가는 목전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경쟁 국가들은 이미 국가적 차원의 총력전으로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격차는 `하루`, 그리고 `한 주 단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 52시간`이라는 `획일적 근로시간 규제`가 인공지능 연구개발 현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AI 산업 분야는, 정부가 자체적으로 `주 64시간 근로`를 허용하고 있는, `특별연장근로 제도`의 대상으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그 한계가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개발은 단순한 `공장식 분업 노동`이 아닙니다. 알고리즘 개선, 모델 학습, 데이터 분석, 이런 시스템을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연속성, 그리고`그 집중과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흐름이 무르익는 순간, "이제 퇴근 시간입니다"라는 이유로 코딩 작업을 멈추고 실험을 중단해야 하는게, 작금의 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스스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23일에 대표발의한, 인공지능산업 근로자의 현행 주 52시간 규제를 예외로 정하는 동시에, 별도의 특례 근로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결코, 근로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법안이 아닙니다. 강제 연장근로가 아닙니다. 임금, 보상, 휴식권, 건강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또 모든 산업에 무차별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요구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 종사자에 한해, 당사자 본인 동의를 전제로, 근로시간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추가 근로 임금 지급`과 `건강권 보호 조치`라는 전제 사항을 법안에 명문화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AGI(범용인공지능) 기술 확보를 위해 대규모의 투자와 초집중적인 연구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주 52시간이라는 경직된 근로시간의 틀 속에 계속 머문다면, 국가경쟁력은 물론, 미래 핵심 전략기술 자립과 산업주권 확보에도 심각한 제약이 발생할 것이란게 너무나 자명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재는 `근로 환경`을 보고 떠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뛰어난 AI 인재들은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 자유로운 연구 환경, 더 유연한 근무 제도, 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찾아서입니다. `주 52시간 규제`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재`조차 유치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근로 정책의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 정책, 안보 정책, 국가 전략의 문제입니다. 즉,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제조업 경쟁력, 국방, 에너지, 의료, 금융, 행정까지 모든 국가 역량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대해서도 `주 52시간` 규제를 푸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최첨단 산업들의 `연구개발 인력 손`을 묶어둔 채 어떻게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할 자유마저 제한된 나라가 어떻게 기술 강국이 될 수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특정 기업`을 위한 법안이 아닙니다. `특정 집단`을 위한 특혜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입니다. 기업들의 연구인력들은 더 깊이 `집중`할 수 있어야 하고, 국가는 `그 몰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근로자들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가로막지 않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머뭇거리는 나라`는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뒤처진 나라는 `그 속도`에서 다시 따라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연구 속도를 잃는다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를 잃는 것`이란걸 냉혹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결단의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이`규제에 묶인 우물 안 개구리 국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것인지, `그 선택의 출발점`이 바로 이 법안들입니다. 첨단산업의 기술혁신 촉진과 근로자 권익 보호 사이의 균형을 확보하는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AI와 반도체라는 `기술 패권 경쟁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데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해, 또 어린아이들과 청년의 미래 세대를 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고, 일관되게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끝으로, 기자회견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12. 26.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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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 규모의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8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200.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3.9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344가구보다 705가구 많아진다. 한강변에 입지한 특성을 살려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ㆍ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는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어르신ㆍ영유아ㆍ아동ㆍ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극동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적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2000여 가구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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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독산1구역) 및 1072 일대(독산2구역) 노후 주거지가 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4143가구 규모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독산1ㆍ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우선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106길 38(독산동) 일원 8만3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7개동 2078가구(임대 3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88가길 52(독산동) 일대 8만6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5개동 2065가구(임대 354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독산1ㆍ2구역 재개발은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를 신설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한다. 독산동 일대는 4~6m의 좁고 보도가 없는 부정형한 이면도로로 주민 보행 안전은 위협받고,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비상시 소방차 등 진입이 어려운 곳도 상당수다. 이에 따라 시는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독산초등학교ㆍ마을공원~독산1구역~독산2구역 일대로 이어지는 기존 남북 보행 동선은 공공보행통로, 광폭 횡단보도 등을 통해 남측 독산시흥구역 일대(독산로41가길) 등 주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흥대로~독산로~한마음골목시장 등의 동서 보행은 주요 생활거점으로 보행 흐름 유지하고 대중교통 접근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와 보행로를 조성한다. 특히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다양한 보행편의 시설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확 트인 시야의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계획한다. 시흥대로~독산로로 이어지는 동서도로ㆍ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목골산을 조망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단지 중앙은 지상 최고 40층 내외 고층, 학교 인접부ㆍ생활가로변은 중ㆍ저층 등을 공간별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동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및 정비기반시설 공급을 함으로써 서남권 관문인 시흥대로변 도시 경관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거 단지가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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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0.44㎢)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투기성 토지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6만6276㎡)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4만2810㎡)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1만5944㎡) ▲은평구 신사2동 300 일대(3만743㎡) ▲마포구 신수동 250 일대(4만4718㎡) ▲금천구 독산동 979 일대(9만3990㎡)ㆍ독산동 1022 일대(8만3203㎡) ▲영등포구 신길동 90-31 일대(5만8162㎡) 등 8곳이다. 지정기간은 2026년 1월 7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다. 시는 효율적인 구역 관리를 위해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선정 구역과 동일한 만료 기간으로 설정했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선정지 1곳과 공공재개발 선정지 1곳은 사업 구역 변경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대상지는 구로구 개봉동 120-1 일대(7만9903㎡)와 오류동 4 일대(5만7166.1㎡)로, 허가 대상 면적 및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당초 지정 사유가 소멸된 구로구 구로동 252 일대(1만1428㎡) 공공재개발 후보지 1곳에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ㆍ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의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 개발에 대한 기대가 과도한 투기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투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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