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하계동 한신동성아파트(이하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은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49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 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하계동) 일원 3만3524.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와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북선 113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과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등과 관련해 폭넓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 및 하계장미 재건축 역시 추진위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중계그린 재건축은 이달 20일 추진위구성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 재건축의 경우 이달 중 추진위구성승인이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창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 단지 전반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하계동 한신동성아파트(이하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은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49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 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하계동) 일원 3만3524.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와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북선 113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과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등과 관련해 폭넓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 및 하계장미 재건축 역시 추진위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중계그린 재건축은 이달 20일 추진위구성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 재건축의 경우 이달 중 추진위구성승인이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창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 단지 전반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