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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철강 분야 탄소 포집ㆍ활용(CCU) 플랜트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이달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와이케이스틸이 제품 생산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당진공장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두 회사는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에 하루 15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액화하는 플랜트 시설과 관련 기술 등을 검증하며, 와이케이스틸은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을 위한 제반 설비 연계와 사업장 확대를 위한 수요처 발굴을 담당한다.
당진공장 내에 CCU 플랜트가 구축되면 와이케이스틸 철강 제품의 저탄소 생산이 가능해진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 과정을 거쳐 액체 탄산, 드라이아이스로 활용하거나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에너지 순환 클러스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현대건설은 철강과 같은 고탄소 산업군의 탄소 경쟁력이 화두가 되면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10월) 경기 평택시 수소 특화단지에 준공한 `이산화탄소 포집ㆍ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의 운영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규모 플랜트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현대건설의 탄소 저감 기술이 실증연구를 넘어 상업제품 생산시설에 상용화할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첫발"이라며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 대형 플랜트의 필수 공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이번 와이케이스틸의 CCU 설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향후 탄소중립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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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진행한 철근콘크리트ㆍ철골 공종 협력 업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종별 협력 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정거래ㆍ노동안전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협력 업체의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철근콘크리트ㆍ철골 공종 협력 업체 간담회에서는 공정거래 관리방안 관련 불법 재하도급 근절을 위한 계약 프로세스 준수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지침에 따른 투명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노동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사전 위험성 평가 및 예방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후 협력 업체 대표이사들과 함께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건설부문은 오는 12월에는 수장ㆍ방수ㆍ습식 협력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공종별 협력 업체를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공정거래와 노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공종별 간담회를 통해 협력 업체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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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103곳(후보지 포함),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10곳 등 총 213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ㆍ행정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용, 통합 심의와 자문단 운영, 정비조례 개정,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공유재산 동의 기준을 마련해 동의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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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상남ㆍ산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돌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합포서13길 20(상남동) 일대 21만50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167가구, 오피스텔 17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2.8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마산고속버스터미널, 3.15대로, 마산항3부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남초등학교, 합포초등학교, 성호초등학교, 마산중학교, 용마고등학교, 경남전자고, 마산도서관 등이 가깝다.
아울러 합포수변공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마산자유무역지구, 창원NC파크, 용마산, 합포동행정복지센터, 마산소방서양봉119안전센터, 동마산병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상남ㆍ산호지구는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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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송산동 신현대2차아파트(이하 송산신현대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이달 25일 송산신현대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853번길 31-9(송산동) 외 1필지 일원 1만17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송산신현대1차(299가구)와 송산신현대2차 단일 브랜드 시공자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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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도심 개발의 실질적 실행 기준을 담은 「안산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ㆍ공포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그 하위 법령에서 지자체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혁신지구 유형 ▲복합 개발 계획 수립 ▲공공기여 및 인센티브 ▲지정 해제ㆍ변경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토대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해 법령에 따른 혁신 지구를 지정하고, 도심 내 원활한 주택 공급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곡동ㆍ고잔동 등 구도심과 사동ㆍ본오동 정비단지를 대상으로 효율적 개발을 추진해 주거ㆍ상업ㆍ업무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공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사, 리츠 등 민 민간 참여형 모델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노후 구도심과 공업지역을 미래형 복합 거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구체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심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확대와 생활 인프라 개선은 물론, 도시의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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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12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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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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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ㆍ관계성 범죄등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잇달아 대표발의 하며, 강남구가 가족 친화도시이자 안전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상위 법만으로는 지역 현실과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세밀한 조례 정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은 일ㆍ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신설된 제24조를 통해 구청장이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시책을 수립ㆍ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친화기업 우대 근거도 명확히 해 일ㆍ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할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스토킹 및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전부 개정안은 관계성 범죄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구청장의 책무와 시행계획 수립 의무를 규정했다. 또 예방교육, 심리ㆍ법률상담, 안심장비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 기관 협력과 비밀 준수 의무 조항을 통해 피해자 보호 실효성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관계성 범죄 규정 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입법화한 사례이다.
2건의 조례 개정은 상위 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대응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생활 속 안전과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구체화했다. 특히 일ㆍ가정 양립과 관계성 범죄 예방을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기틀"이라며 "강남구가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남구의회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된 2건의 대표발의 안건은 다음 달(12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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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민간 사업자 신세계센트럴-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규모가 14만6260.4㎡에 이르는 한강 이남 유일의 지하철 3ㆍ7ㆍ9호선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도심과 공항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특성이 있어 향후 개발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국가 대표 교통거점으로 시작됐다. 이후 2000년대에는 센트럴시티 복합개발을 통해 업무ㆍ숙박ㆍ상업ㆍ문화 기능을 더하며 강남의 일상과 소비, 문화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50년 가까이 되는 노후화된 건축물과 부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공간은 보행단절과 도시 슬럼화의 원인이 됐다. 지역 주민들은 고속버스 진ㆍ출입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ㆍ소음 같은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터미널과 연결된 고속터미널역 3ㆍ7ㆍ9호선의 불편한 동선체계 등의 구조적 한계가 누적돼 안전ㆍ환경ㆍ이동 편의 측면에서 전면적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개발계획(안)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후화된 경부ㆍ영동ㆍ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을 지하로 통합하고 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상부에는 업무ㆍ판매ㆍ숙박ㆍ문화ㆍ주거가 결합된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래융합교류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항~한강~전국을 한 축으로 연결하는 `미래교통플랫폼` 구축 ▲글로벌기업과 미래 혁신산업이 만나는 `글로벌 신성장 허브` 조성 ▲서울 대표 녹지축과 문화축을 연결하는 `녹지문화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기여를 활용해 고속버스 지하직결차로를 신설해 지상부의 고속버스 교통량을 줄이고 주변 연결도로를 입체화ㆍ지하화해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한강 연계 입체보행교 등 보행 인프라를 구축해 한강 접근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개발계획(안)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광역적 차원의 교통 개선 대책과 지역 필요시설 등에 대해 검토하고 지역균형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전협상 과정을 통해 마련된 협상안은 이후 민간 사업자가 도시관리계획(변경) 입안, 건축 인ㆍ허가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입체복합개발은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한정된 도심공간을 효율적으로 입체화하는 서울의 도시공간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변의 국제교류복합지구ㆍ강남 도심ㆍ여의도ㆍ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핵심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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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김용석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이달 25일 오후 인천계양ㆍ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ㆍ부천대장지구는 인천광역시ㆍ부천시에 걸쳐 약 678만 ㎡, 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 풍부한 녹지를 갖춘 약 3만6000가구 규모의 융복합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권 광역 이동성 확보를 위해 벌말로ㆍ오정로ㆍ소사로 등 간선도로 확장, 대장지구 북측 우회도로(벌말로~대장로 연결) 건설, 인천공항고속도로ㆍ광명~서울고속도로ㆍ경인고속도로 IC 신설 등이 시행된다.
김 위원장은 인천계양 2공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 인프라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사업 지연 요소 등을 파악하고 해소 방안을 유관 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지구는 각각 2026년 12월과 2027년 11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벌말로ㆍ오정로 확장공사 등 교통 대책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달라"고 각 기관에 당부했다.
이어 "대광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이견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며 "유관 기관은 입주민의 교통 편익이라는 대원칙 아래 장애 요소를 조속히 해소하고 적기에 사업을 완수해 타 신도시의 선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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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공동주택 293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안성시가 요청한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진사2지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약 27만 ㎡ 부지에 공동주택 2933가구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구역 지정일인 2024년 7월 11일부터 공사 완료 공고일(2028년 예정)까지다.
대상지는 북쪽으로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안성점`이 운영 중이고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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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주거ㆍ교육ㆍ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인천생활`을 조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조성된 `인천생활`은 LH와 지역대학, 운영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첫 상생형 공공기숙사로, 지역대학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 맞춤형 교육(취업ㆍ창업 등)을 제공한다.
총 230가구(전용면적 19~22㎡) 규모로, 이중 110가구는 인하대ㆍ인천카톨릭ㆍ재능대ㆍ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등 인천 지역 7개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110가구는 일반 청년, 10가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배정된다.
임대 조건은 대학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시중 가격의 45% 이하 수준으로, 보증금 320만 원~420만 원, 임대료는 월 15~20만 원대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LH는 `인천생활`의 원활한 운영ㆍ지원을 위해 참여 지역대학과 운영기관(어반업사이클링 협동조합)과 이달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지역대학 청년에게 인천생활을 저렴하게 공급해 안정적 주거 지원을 돕고, 지역대학은 입주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ㆍ진로ㆍ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기관은 입주자 모집과 운영 관리를 총괄한다.
LH 관계자는 "상생형 기숙사는 지역대학과 공공, 사회적경제가 함께 만든 청년들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 안정과 도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특화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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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신 시장 정보를 반영해 개정한 `2025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건물신축단가표는 최신 단가 자료와 개정된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을 반영한 가격자료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이번 발간서에는 건물신축표준단가 432종과 전기설비ㆍ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49종이 수록됐으며, 건물 사진ㆍ도면, 주요 자재 사진 및 설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개정판은 문화ㆍ집회시설의 다양한 용도에 대한 가격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관(철근콘크리트조) 2종`의 표준단가를 신규로 수록했다. 부대설비 보정단가도 고급화ㆍ다양화되는 주민공동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운동시설(스크린골프장ㆍ스크린테니스ㆍ체력단련실)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비 항목을 추가했다.
발간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구매 신청할 수 있다. 건물신축단가표 활용도가 높은 금융기관 등에서는 데이터베이스 형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건물신축단가표는 최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반영한 정확성과 실효성이 높은 자료로, 관련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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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4일 부평구는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9만50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56%, 용적률 268.82%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1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165가구 ▲59B㎡ 143가구 ▲74A㎡ 33가구 ▲74B㎡ 29가구 ▲74C㎡ 64가구 ▲74D㎡ 64가구 ▲84A㎡ 241가구 ▲84B㎡ 384가구 ▲84C㎡ 67가구 ▲84D㎡ 192가구 ▲96㎡ 70가구 ▲114㎡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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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98번길 58(괴안동) 일대 9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38가구 ▲59A㎡ 74가구 ▲59B㎡ 40가구 ▲75A㎡ 75가구 ▲75B㎡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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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안양시는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5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676%, 269.6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 8가구 ▲59㎡ 303가구 ▲72㎡ 113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주변에 석수초, 삼봉초, 박달초, 박달중, 안양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안양신한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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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의 회복을 돕고 지자체의 피해주택 관리 권한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염 의원은 "현재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매차익 등을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지역별 낙찰가율과 같은 경매 여건과 피해자별 또는 피해주택별 권리관계의 상이함 등으로 인해 피해자들 간에 경매차익과 배당 등을 합한 피해보증금 회복률이 많은 편차를 보여 지원 형평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확보 및 피해복구가 시급한 경우 피해주택의 현황 및 피해조사, 그에 따른 조치 및 공공위탁관리가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임대인 동의 없이 피해주택에 대한 관리 및 조치가 가능한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한편, 현재 전세사기 피해자는 최고매수 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우선매수 신고할 수 있으나, 입찰자가 없어 최고매수 신고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우선매수 신고를 할 수 없어 신속한 피해주택 매입이 어렵다"면서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매각기일을 통보받지 못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롯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협동조합을 통해 피해가 회복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 정부 또는 지자체의 재정 지원이 추가된다면 회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며 "전세사기를 저지른 임대인의 개인회생과 파산이 급증하며 피해자의 임차보증금이 면책되는 판결이 발생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채권을 보호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염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간 피해회복 형평성 확보를 위한 최소보장선택제 도입, 지자체장의 피해주택 관리 권한 강화, 피해주택 매입 절차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가 설립한 협동조합 등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채권매입 절차 개선, 공동담보건물 매각근거 마련, 금융 지원 사각지대 해소, 임대인 파산에 따른 보증금 면책 방지 등을 통해 피해자들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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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지난 14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1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7%, 용적률 296.4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광명1R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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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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