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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상향된 후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공동주택 정비가 조합원 부담 완화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해 왔으며,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까지 적용 가능해졌다. 이후 관내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 변경, 신규 정비계획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정비계획 변경 사례로는 양평동 신동아아파트(이하 양평신동아)와 문래동 국화아파트(이하 문래국화)를 들 수 있다.
영등포구 선유서로 76(양평동1가) 일원 2만619㎡를 대상으로 한 양평신동아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300%에서 400% 수준으로 용적률 상향 혜택을 받아 기존 지상 30층 아파트 563가구에서 지상 49층 아파트 777가구로 214가구 확대됐다.
문래국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 464(문래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6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되면서 기존 지상 29층 아파트 354가구에서 지상 42층 아파트 659가구로 305가구가 늘었다.
당산한양, 문래두산위브, 당산현대3차 역시 용적률을 400% 가까이 적용해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요청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는 재건축 추진의 사업성이 개선되고 조합원 부담이 완화돼 사업 동의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구 준공업지역에는 이미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공동주택 30여 곳 단지가 있고 재개발을 추진 중인 곳도 9곳에 달해,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여러 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권 청장은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시정비사업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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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청주시가 한국투자증권ㆍ대우건설 컨소시엄(이하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 개발 민관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시는 이달 24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 개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본 사업의 사업협약 체결 이전에 이뤄지는 절차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업 측이 사업 기본방향과 협상 범위를 공유하고 향후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을 조율했다.
대농 2ㆍ3지구 상업8블록 장기 유휴부지(복대동 288-128ㆍ288-129) 1만7000여 ㎡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시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간 사업자는 공공주차장을 포함해 최소 연면적 2만2000㎡ 이상의 공공시설을 기부채납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주차장, 어린이ㆍ청소년시설을 포함한 교육연구시설, 문화ㆍ집회시설을 도입해야 한다.
현재 대상지는 2006년 옛 대농공장을 개발한 신영에서 기부채납 된 두 생활체육 야구장으로 사용되다 현재는 공공주자창으로 쓰이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의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복대동 복합 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서비스를 채우는 실질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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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ㆍE등급 제2종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모법 개정으로 시설물 관리 주체의 안전 관리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보수ㆍ보강 등의 의무 실시 대상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시설물을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제1ㆍ2ㆍ3종으로 구분해 관리하며, 시설물의 안전점검ㆍ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A(우수)ㆍB(양호)ㆍC(보통)ㆍD(미흡)ㆍE(불량) 등 5등급으로 안전 등급을 부여한다.
현행 법령상 제1종시설물만 구조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정밀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대상이 DㆍE 등급 제2종시설물까지 확대된다.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CㆍDㆍE등급 제2ㆍ3종시설물도 정밀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현행 법령상 보수ㆍ보강 등 조치 의무 이행 기한은 최대 5년으로 규정돼 있으나, 앞으로는 최대 3년으로 단축된다. 붕괴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 결함에 대해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은 2023년 7월 국토부가 정자교 붕괴 사고 후속 재발방지 대책으로 발표한 시설물 점검ㆍ진단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노후ㆍ취약 시설물 안전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중앙사조위) 조사 대상도 사망자 1명 이상으로 확대된다. 현행 규정상 중앙사조위는 사망자 3명 이상 발생 시 구성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ㆍ취약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관리는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라며 "시설물 관리 주체가 강화되는 시설물안전법상 의무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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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조기 분양하는 주택 사업자에 보증료 할인을 적용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할인율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은 5%, 분양보증은 3%이다. 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공공택지에 조기 분양 유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HUG는 수도권 공공택지 조기 분양 사업자에게 PF 대출보증 5%, 분양보증 3%를 할인할 수 있도록 전날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한 수도권 공공택지에 최초 사업계획승인일 또는 건축허가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민간 사업자는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보증료 할인은 보증발급 시기 등을 감안해 보증해지 시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PF 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모두 이용한 민간 사업자는 각각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조기분양할인제도를 통해 수도권에 신속한 주택 공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업해 주택사업자 지원과 주택 공급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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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현재 주택시장 침체를 지역의 생존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부동산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도 자체 대책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주택 건설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남의 주택가격지수는 4.6%p 하락한 반면, 2022년 12월 이후 수도권과의 가격 격차는 34.3%p에서 58.5%p로 벌어지며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특히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ㆍ허가 물량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52.2% 수준으로 급감했고, 주택건설업 도내 등록 업체 현황도 2020년 12월 485개에서 2025년 10월 273개로 감소했다. 주택가격지수는 2021년 6월 전국 평균 주택가격을 기준 100으로 정하고 시장 가격변동을 나타낸 지수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 집값 잡기에 집중된 사이 지역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인식 하에, 도는 지난 7일 경남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 경남개발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6개 시ㆍ군이 참석한 유관 기관 협의회를 열고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도가 마련한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적용을 멈추고 지역 현실에 맞는 차등 적용을 도입하는 것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중과세제도를 비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 한해 과감히 폐지하고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를 비수도권에는 적용하지 말라는 요청이다.
무너진 지역 건설업계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공급 측면의 지원책도 구체화했다. LH의 매입임대사업 물량 배정을 대폭 확대하고 매입가격 산정 방식 등 지방 건설사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중소 건설사가 주택건설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을 때 요구되는 자기자본 비율을 정부 계획인 20%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10% 수준으로 완화할 것을 건의한다.
아울러 LH에서 조성한 공공택지를 민간 시행사에 공급해 민간 주택 공급 여력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포함한다.
도는 정부 건의와 함께 자체적인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공공ㆍ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지침`을 마련해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청년, 신혼부부, 은퇴자 등 입주 대상의 특성에 맞춰 일자리 창업 연계 시설이나 안심 노후시설 등을 갖춘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확대한다. 또 하반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특화임대주택 공모에는 함양군과 합천군이 참여한다. 국토부 특화임대주택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하는 공공임대 건설사업이다.
주택 건설ㆍ재건축사업 추진 때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ㆍ허가, 공사발주 단계에서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연내 국토부와 LH에 건의함과 동시에, 시ㆍ도지사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들과 함께 정부를 설득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비수도권만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는 수도권 쏠림 현상 완화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정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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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년 이상 구역 지정과 해제 등으로 점점 낙후돼 가던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9-38 일대가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801가구 규모의 모아타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대폭적인 규제 완화와 공정 관리로 사업 기간을 기존 9년에서 7년으로 추가 단축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25일 중화동 모아타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116개 모아타운 내 340개 모아주택 사업구역을 통해 총 1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3만5000가구는 이미 사업이 본격 추진 중으로, 2031년까지 확보할 도시정비사업 착공 물량 31만 가구의 중요한 한 축을 맡게 된다.
중랑구는 서울 전체에서 모아타운이 가장 집중된 곳이다. 시가 추진 중인 모아타운 116곳 중 16곳(2만3845가구)이 있으며, 2026~2031년 기간 중 착공 1만 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중화동 329-98 일대 모아타운을 선도 사례로 삼아 강북지역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중랑구 동일로123길 104-13(중화동) 일원 9만9931㎡를 대상으로 한 중화동 329-98 일대 모아타운은 2003년 뉴타운, 2011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지연 등으로 2014년 지정이 해제되면서 20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후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지난해 11월 관리계획을 승인ㆍ고시하고 올해 11월 사업계획 확정을 위한 통합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곳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세입자 대책 지원 등 규제 완화와 통합 심의, 승인ㆍ고시 신속 처리 등 시의 촘촘한 공정 관리로 선정부터 통합 심의까지 평균 4년 걸리던 것을 2년 3개월로 단축했다.
시는 앞으로 남은 사업시행인가, 이주, 착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을 기존 단축 목표 9년에서 최종 7년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다.
오세훈 시장은 "중화2동 일대 모아타운이 서울시 모아타운의 선도사업지로서 도시정비사업 동력 확보와 주택 공급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등 LTV 대출 규제로 사업 지연 우려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서울시와 정부가 협력하고 대안을 마련해 민간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표준건축비→기본형건축비 80%)을 통해 조합원 부담을 대폭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중화동 329-98 일대 모아타운에 사업성 보정계수 1.5를 적용하면 비례율이 약 10% 증가해 사업성이 개선된다. 이를 통해 조합원 평균분담금도 약 7000만 원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청에서 진행하던 `시-자치구 모아타운 공정촉진회의`를 오는 12월부터는 현장으로 확대해 현장 상황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도 지속해 추진한다.
오 시장은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을 비롯한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지원에 병목현상은 있을 수 없다"며 "강북지역 주택 공급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으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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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감사로, 지난 4년여간의 구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구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와 건설적 제안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과 성실히 임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감사를 강남구 행정의 개선과 혁신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우종혁 부위원장은 강평에 나서 "의회는 구민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의사결정의 무게를 존중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구청(區廳)은 `들을 청(聽)`의 의미처럼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곳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간위탁 사무의 내실 있는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주문했다. 우 위원장은 "동일 법인의 반복 수탁으로 인한 경쟁력 저하 우려가 있는 만큼,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기관이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AI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도전도 강조됐다. "AI 기술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강남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맞춰, 관련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술 발전의 그림자에 대비해 사이버 보안 강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행정은 보안체계 강화와 함께 어르신ㆍ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 방안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의 개청 5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미래 100년을 향한 정책적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복지와 문화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균형과 격차를 줄이는 진지한 정책 고민이 필요하다"며 "강남구의 지난 50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번 감사를 끝으로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구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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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지윤ㆍ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 및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외 7필지 일대 2만322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5가구 ▲74A㎡ 106가구 ▲84A㎡ 218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1.6㎞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산초등학교, 경덕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등이 위치하고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1979년 4월 공동주택 13개동 425가구 규모로 준공된 홍도동2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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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21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29 일대 10만801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65%,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34가구 ▲42㎡ 62가구 ▲59㎡ 1212가구 ▲74㎡ 509가구 ▲84㎡ 50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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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한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수리산로47번길 38(안양동) 외 12필지 일원 56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88%, 용적률 720.7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7가구, 오피스텔 22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0가구 ▲59B㎡ 35가구 ▲59C㎡ 35가구 ▲84㎡ 35가구 ▲98P㎡ 1가구 ▲12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초, 근명중, 근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관모봉, 태을봉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명학시장구역은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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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도심 베드타운이었던 서울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 새로운 청사진이 공개됐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서울 바이오산업축의 전략 거점으로, 중량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직주락 환경으로 재탄생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24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S-DBC(Seoul-Digital Bio City)`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 동북권 일대 새 비전을 소개했다.
S-DBC는 시가 추진 중인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으로 일자리, 문화ㆍ문화ㆍ여가가 복합된 서울형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창동차량기지는 진접차량기지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2026년 6월 진접차량기지가 정식 개통되면 40여 년간 차량기지로만 이용돼 온 약 17만 ㎡ 규모의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동북권 경제를 견인할 경제거점으로의 개발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1월 R&D 중심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구역 지정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의 S-DBC 추진 전략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다. 이 일대를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R&D 거점으로 육성해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수도권 동북부의 개발예정지,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 벨트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단지 내 저층부를 개방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24시간 활력있는 `서울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산업시설용지 6만8000㎡를 집적 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지할 수 있도록 2000㎡~1만 ㎡까지 획지 규모를 다양화했다. 산업용지는 조성원가로 공급하고, 선도기업 용지는 협약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ㆍ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ㆍ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곳으로 만든다. 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가 완료되면 S-DBC는 동부간선도로 상부 공원을 통해 중랑천까지 연결된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중랑천변 저층부에는 쇼핑ㆍ여가ㆍ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를 수변부까지 입체보행데크로 연결한 특화 가로로 조성한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을 완성한다. 또한 스카이전망대, 루프탑가든 등 개방형 공간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중랑천, 서울아레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약 17만 ㎡)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중랑천 일대에는 `생태`, `여가, `문화` 3가지 주제로 수변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북측에 생태형 여가공원과 중앙에 도시활력형 문화공원을 배치해 중랑천 수변공원과 연계한다.
또 노원역부터 창동역을 보행 전용 특화 가로로 연결하고, 노원역 선큰광장부터 중랑천 인근 중앙공원까지는 통합 지하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ㆍ외부와 지상ㆍ지하 모두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S-DBC 조성계획 발표 외에도 도시계획 및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보스턴을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드는데 기여한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CEO는 기조강연을 통해 S-DBC의 성공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으며, 도시계획ㆍ바이오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한 대담회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고, 지난해 선언한 `강북 전성시대`는 이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라며 "S-DBC는 홍릉에서 창동ㆍ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은 연구하고, 인재는 머물고, 시민은 문화를 즐기는 `직주락`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동시에 서울이 실현해야 할 `균형발전 모델`의 완성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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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고 도시건축디자인의 품격을 높일 총괄계획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지자체의 총괄계획가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괄계획가 운영비(국비 300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지자체 총 10곳을 모집한다.
총괄계획가는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디자인의 품격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해당 지역의 건축과 도시 디자인 경쟁력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공공건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ㆍ시공 등 단계별 자문을 총괄하며, 발주 방식을 제안하고, 설계 공모 기획를 총괄 자문한다.
총괄계획가로는 도시ㆍ건축‧조경 분야 기술사나 대학에서 도시ㆍ건축ㆍ조경을 전공한 부교수 이상, 건축사 등을 위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총괄계획가 활동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기 위해 그간의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사업(2019~2025년)에서 국비를 지원받은 실적이 없는 지자체에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오는 12월 초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사업 내용의 적합성, 사업 추진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순께 발표 예정이다.
올해 도시건축디자인계획 기초조사 용역비를 받은 지자체 3곳(부산ㆍ청주ㆍ양주시)는 2026년에도 계획 수립 용역비(국비 5000만 원ㆍ지방비 1억5000만 원 부담)를 연속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계획가의 활동으로 우리 일상 속 공간이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총괄계획가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도시건축 디자인을 혁신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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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달 28일까지 GH 공사 현장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중고소 작업, 중장비 운용, 밀폐공간 작업 등 중대재해 우려가 큰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재해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현장 실무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GH가 시행 중인 주요 건설사업장 15곳이다. 화성동탄2 A78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안양관양고 A3~A4블록ㆍ평택고덕 A4블록 주택건설공사 현장 등이 포함됐다. 각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과 위험 요소를 반영해 점검 범위를 설정했다.
점검 항목은 `중대재해 유형별 맞춤형 안전가이드`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장비 활용 실태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안전 미흡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GH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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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4일 화성시가 신청한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화성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공간 정책과 미래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화성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통계청 인구추계치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154만 명(현재 약 104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화성시 전체 행정구역(1126.32㎢)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46.8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기존 개발지 102.1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977.28㎢는 보전용지로 각각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등에 따른 거점 변화와 균형발전을 고려해 2도심 4부도심 9지역중심으로 계획했다.
생활권은 기존 동서 2개 권역에서 동탄, 동부, 중부, 서부 총 4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동탄 생활권은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마련 ▲동부 생활권은 광역환승거점 조성을 통한 원도심 정비 및 관광산업 육성 ▲중부 생활권은 산ㆍ학ㆍ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 및 녹색관광벨트 구축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ㆍ바이오 등 신성장산업 연계 클러스터 구축과 해양 관광산업 육성을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교통계획은 주요 생활권을 연계하는 순환도로망 체계 구축, 광역급행철도(GTX-AㆍC)를 포함한 철도망 계획 등 경기 서부 SOC 대개발과 연계된 기반시설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화성시가 공공주택지구(봉담3ㆍ진안), 송산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역세권 등 개발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함과 더불어 화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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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과정에 나섰다.
이달 21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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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새연산아파트(이하 새연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연제구는 새연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택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7(연산동) 일원 758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34%, 용적률 644.1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4가구 ▲75A㎡ 68가구 ▲75B㎡ 60가구 ▲84A㎡ 78가구 ▲84B㎡ 6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ㆍ3호선 연산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서초등학교, 이사벨중학교, 이사벨ㆍ지구촌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주변 홈플러스, 이마트, 동래봉생병원, 부산지방법원, 온천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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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3일 송파구는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67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5.51%, 용적률 199.97%를 적용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6가구 ▲53㎡ 6가구 ▲66㎡ 6가구 ▲70㎡ 6가구 ▲71B㎡ 1가구 ▲72A㎡ 10가구 ▲72AR㎡ 1가구 ▲72B㎡ 6가구 ▲76㎡ 6가구 ▲80A㎡ 5가구 ▲80B㎡ 5가구 ▲80C㎡ 6가구 ▲82㎡ 5가구 ▲84A㎡ 5가구 ▲84B㎡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토성초, 성내초, 성내중, 동신중, 영파여고 등이 있다.
한편, 유천연립은 2019년 12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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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이달 24일부터 서구 오동지와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 2곳의 사업구역 1.16㎢에 대해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서남부 일원의 개발 가능 지역에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가 상승과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체결한 계약은 효력이 없다.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매입한 토지는 일정 기간(주거용 2년, 농업ㆍ임업ㆍ축산업ㆍ어업용 2년, 개발사업용 4년 등) 허가받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의 투기적 매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의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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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대구광역시와 경기 안양ㆍ부천ㆍ경기 수원시, 서울 성동ㆍ구로ㆍ강남ㆍ은평구, 전남 여수시 등 9곳을 올해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정부는 2021년부터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행 중이다. 신청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ㆍ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대도시 중에서는 대구시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ㆍ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안양시가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ㆍ자율주행 버스 등 혁신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ㆍ온마음 인공지능(AI) 복지콜 등 시민편의ㆍ복지서비스 측면에서, 수원시는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ㆍ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등 교통서비스 측면에서 우수성이 인정됐다.
중소도시 중 서울 성동구는 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ㆍ민관협력 도시운영 등 시민 참여ㆍ거버넌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구로구는 보행보조 재활로봇 도입ㆍ다중인파 안전관리 분석시스템 등 복지ㆍ안전 측면에서, 강남구는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ㆍ미래교육센터 등 기술실증ㆍ체험환경 조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남 여수시는 글로벌 스마트관광ㆍ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은평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플랫폼ㆍ서비스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아 재검토 기간 2년이 도래한 서울시ㆍ경기 성남시ㆍ울산시 등 대도시 3곳과 대구 수성구ㆍ서울 관악ㆍ송파ㆍ종로구 등 중소도시 4곳 등 총 7곳은 전부 인증이 연장됐다.
인증 대상으로 결정된 지자체에는 국내외에 우수한 스마트도시로 홍보될 수 있도록 국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증제를 통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발굴해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체계적인 도시수준 진단을 통해 지역 간 기술격차 완화 등에도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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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4일 오전 도봉구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09-1)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과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3.94㎞ 구간에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를 신설한다. 총사업비는 4690억 원으로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기존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1ㆍ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에 더해 방학역(1호선)이 새롭게 환승역으로 추가돼 동북권의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거듭난다.
향후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이후 구간은 기존의 북한산우이역 방향과 연장선 방학역 방향으로 열차가 나눠 운행될 계획이다.
신설되는 3개 역의 도보 생활권(반경 500m) 내 생활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시민들의 도시철도망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현재 시내버스로 약 25분(승용차 약 13분) 걸리는 솔밭공원역~방학역 구간이 약 8분 만에 이동 가능해져 이동시간이 최대 17분까지 단축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상 구조물 최소화로 도시환경 미관 개선 ▲교통약자 배려 및 휴식ㆍ문화 공간 조성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등에 중점을 둔다.
정거장과 환기구를 통합하는 등 불필요한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해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모든 역에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설계를 도입한다. 아울러 교통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 개착을 최대한 줄이고, 터널과 정거장을 병행 시공해 공사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공사 중 교통ㆍ생활 불편을 최대한 해소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쌍문ㆍ방학ㆍ도봉 등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사업으로, 단순히 교통을 이어주는 연장선이 아닌 강북의 잠재력을 깨울 중요한 열쇠"라며 "우이신설 연장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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