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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사례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총 92건의 업무 방식 개선 및 스마트 기술ㆍ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ㆍ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우수사례로는 대상을 받은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ㆍ자동복원 장치`를 비롯해 총 8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을 거쳐 실제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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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지방공사 최초로 지속가능 연계채권(SLB) 발행을 추진한다.
iH는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글래드호텔에서 SLB 발행을 위한 채권 입찰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SLB는 발행기관이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등 재무적 조건이 변경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채권의 한 유형이다.
iH가 이번에 발행하는 SLB는 `적정가격의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공공주택 누적 공급량 1만1000가구 이상을 지속가능성과목표(SPT)로 제시하고 있다.
목표 미달성 시 투자자에게 평가일 이후 만기까지 적용되는 금리에 0.25%를 추가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페널티 구조가 적용된다.
iH는 다음 달(7월) 중 500억 원 규모의 SLB를 발행해 조달된 자금으로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SLB 발행은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동기부여와 투자자 유인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재원조달 효과와 비영리단체의 주택개량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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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빈집 매입ㆍ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신규 사업인 빈집플러스드림사업 대상지로 서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올해 빈집 매입ㆍ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의 `해돋이로 예술로(路)`, 부산진구의 `빈집애(愛) 채움텃밭`이다. 서구는 남부민동 산복도로 급경사지에 방치된 빈집 3가구를 정비해 예술인 창작ㆍ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산진구는 부암초등학교 통학로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5가구를 정비해 도심 스마트팜과 텃밭을 만든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빈집플러스드림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서구 천마산로 예술로(路)사업이 선정됐다. 남항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마산로와 연접한 빈집 3가구를 리모델링해 창작ㆍ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 고도화정책의 일환으로, 면 단위로 사업을 집중해 정비 효과를 높이는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빈집 6가구를 정비함으로써 서구를 문화예술인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빈집 문제는 도시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빈집 매입ㆍ활용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빈집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인구 유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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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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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성암로9안길 25(중동) 일원 1만8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309.0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매봉산, 불광천, 홍제천,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상암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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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분기(1~3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최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ㆍ분석한 결과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60조1000억 원)와 비교해 23.4% 증가한 7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 계약액은 포천 발전소, 부산항 등 사업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5조1000억 원, 민간 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데이터센터 등 신산업투자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49조 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ㆍ조경 포함)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35.8% 증가한 29조 원을, 건축은 민간의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의 영향으로 16.6% 증가한 45조1000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은 전년 동기보다 40.2% 증가한 37조7000억 원 ▲51~100위는 0.3% 증가한 4조5000억 원 ▲101~300위는 6.8% 증가한 5조3000억 원 ▲301~1000위 24.9% 증가한 6조5000억 원 ▲그 외 기업이 8.4% 증가한 20조1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9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비수도권이 34조9000억 원으로 7.8% 각각 늘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7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6조3000억 원으로 5.4% 감소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22년 2분기 82조700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3년 3분기 45조5000억 원까지 감소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계약액은 2022년 2분기 계약액의 89.6% 수준으로 집계됐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이달 26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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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6월 신청한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ㆍ고시를 완료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사전검토를 비롯해 시의회 의견 청취, 시민ㆍ문가 공청회 개최, 전문기관ㆍ유관 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으며,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심의 통과는 향후 개별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획은 제1차 구축계획 수립 이후 부산교통권역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교통 여건 변화,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ㆍ센텀2지구 개발 등 도시공간 구조와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립됐다.
이번 계획에는 경제성(B/C)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AHP) 0.5 이상의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ㆍ총연장 145.66㎞의 대상 노선이 선정됐다. 경제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향후 도시개발과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필요성이 있는 4개 노선ㆍ총연장 33.82㎞는 후보 노선으로 제시됐다.
대상 노선은 ▲가덕도신공항과 명지ㆍ부산역ㆍ센텀ㆍ오시리아를 연결하는 부산형 급행철도(Bute)를 비롯해 ▲원도심과 북항재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부산항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정관신도시ㆍ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하는 정관선 ▲송도선 ▲강서선 ▲기장선 ▲연산제2센텀선 ▲오시리아선 ▲부산1ㆍ2호선 급행화 등이다.
후보 노선으로는 오륙도선, 주례~부산역 연결지선, 동부산선, 덕천~초읍~서면선이 반영됐다.
시는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노선별 경제적 타당성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부산항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예비티당성조사와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부산항선을 중심으로 한 연결지선(문현~시민공원, 대연~오륙도) 도입 방안을 함께 검토해 원도심과 해안권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도시철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부산의 미래 10년 도시철도 청사진이 완성됐다"라며 "도시철도망을 지속 확충해 시민 이동권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주요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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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2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오세훈 5선 시대… 서울 도시정비사업 기대와 과제
▲기획
`전세` 시대 저물고, `월세` 전성시대 도래하나?
2026 현대건설 3대 게이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님ㆍ오세훈 시장님 알고 계십니까
▲현장소식
시공자 결정 나선 하대7구역 재건축, 희소성 갖춘 주거 단지 기대감 ↑
▲칼럼
규제의 대못을 뽑고 시장의 숨통을 틔우다 :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10대 법령 개정 건의안을 기준으로 한 보론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로 구분소유자 점유가 조합 점유로 자동 승계되는지
통합 심의 결과 미반영을 이유로 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반려처분의 위법성
도시개발과 공공의 역할
임원의 근로자성ㆍ「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균형의 관절, 고관절에 대해 (2)
코스피, 이제 1만 p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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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및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하고 매수 문의 증가하며 상승 계약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로 전주(0.2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46%)는 창동ㆍ방학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41%)는 종암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8%)는 답십리ㆍ장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37%)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은평구(0.36%)는 응암ㆍ불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41%)는 개봉ㆍ구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5%)는 대치ㆍ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9%)는 거여ㆍ신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28%)는 목동ㆍ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7%)는 등촌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서구(-0.02%)는 원당ㆍ마전동 위주로, 중구(-0.01%)는 운남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는 송도ㆍ동춘동 준신축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7%)는 부개ㆍ십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9%)의 경우 과천시(-0.15%)는 중앙ㆍ부림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65%)는 청계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성남 중원구(0.59%)는 금광ㆍ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49%)는 비산ㆍ호계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47%)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1%), 대구(-0.04%), 충남(0%), 충북(0.05%), 강원(-0.06%), 광주(-0.06%), 울산(0.09%), 세종(-0.02%), 전남(0.06%), 전북(0.08%), 경남(0.03%),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5%)은 전주(0.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ㆍ학군지ㆍ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출회 매물이 소진되는 가운데, 상승 계약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5%)는 하왕십리동 및 성수동1가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55%)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53%)는 창동ㆍ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49%)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47%)는 미아ㆍ수유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구로구(0.54%)는 개봉ㆍ고척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4%)는 암사ㆍ명일동 학군지 위주로, 관악구(0.32%)는 봉천ㆍ신림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양천구(0.26%)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05%)는 운남ㆍ운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8%)는 송도ㆍ동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16%)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3%)는 부평ㆍ부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3%)는 석남ㆍ마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6%)에서 이천시(-0.13%)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3%)는 목동ㆍ청계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4%)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36%)는 인창ㆍ수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수원 영통구(0.29%)는 망포ㆍ영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2%), 충남(0%), 충북(0.07%), 강원(-0.04%), 광주(-0.06%), 울산(0.11%), 세종(0.06%), 전남(0%), 전북(0.08%), 경남(0.05%),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소담동 대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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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일원에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712가구 규모의 주거ㆍ행정ㆍ문화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중랑구 면목동 378-10 일원)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용마산역 인근 동주민센터,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위치한 공공시설 부지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 238(면목동) 일원 1만40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7층 공동주택 712가구를 비롯해 구 복합 청사(행정ㆍ복지시설ㆍ주민센터ㆍ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일반분양 204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를 포함하며, 전용면적 31㎡ㆍ41㎡ㆍ51㎡ㆍ59㎡ㆍ84㎡ 등 다양한 평형과 평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저층부에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해 입주민 소통도 강화한다.
용마산역과 연결돼 대상지 내 레벨 차이에 따른 다양한 층고의 판매시설로 구성된 스트리트 몰을 조성하고, 면목로에서 용마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를 설치해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이 공공주택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노후화된 용마산역세권 일대가 고품질의 행정ㆍ문화ㆍ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해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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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의 핵심 과제인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공계 대학생과 박사 후 연구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포구 성산동에 성장주택 17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공계 전성시대` 정책의 핵심 과제인 `3NO(학비ㆍ성과ㆍ주거비 부담 NO) 1YES(이공계 자긍심 YES)` 전략 중 `주거비 부담 NO`를 실현하기 위한 첫 실행사업이다.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낮춰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달 26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청받아 11월 20일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첫 공급 대상지로 선정된 성장주택은 마포구 성미산로11길 108(성산동) 일원 `삼화에코빌2차`이다. 올해 3월 준공된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28~39㎡ 성장주택 총 17가구로 구성됐다. 유형별로는 분리형 원룸 14가구, 개방형 원룸 2가구, 투룸 1가구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을 갖췄으며 냉장고ㆍ에어컨ㆍ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도 기본 설치됐다.
연세대ㆍ서강대ㆍ홍익대 등 주요 대학과 대중교통으로 20~30분 내 이동 가능한 곳에 있어 연구 자원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인재들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시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청년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1986년 6월 7일~2007년 6월 26일 출생자)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박사 후 연구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자(본인)이면서 미혼 청년으로 1인 1주택만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 순위에 따른 소득, 총자산, 자동차가액 기준을 모두 갖춰야 한다. 입주자 요건 순위에 따라 보증금 3000만 원~7000만 원, 월 임대료 30만 원~72만 원 수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시는 이번 마포구 성산동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관악구 신림동(60가구), 동대문구 이문동(23가구) 등 대학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인재 전략"이라며 "이공계 인재들이 주거 걱정 없이 연구와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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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 증명기한을 입주 전까지로 연장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규제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제2차 회의`를 열고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한 현장규제 개선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규제신문고(국조실), 지방정부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총 14개의 현장규제 개선과제를 발굴했으며, 이중 국민 체감도가 높은 6개 과제를 우선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관계 증명기한을 연장한다. 지금까지는 입주자모집공고 후 1년 이내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입주 전까지만 제출하면 된다. 신혼집이 마련되기 전에 결혼식부터 해야 했던 이른바 `혼인 페널티`가 해소될 전망이다. 개정안 시행일 기준 입주자모집공고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당첨자에게도 해당 규정을 적용한다.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 인정 범위를 특별공급에서 일반공급까지 확대한다. 장기복무군인인 거주의무자 또는 세대원이 인사발령으로 거주를 이전하는 경우 특별공급받은 군인과 동일하게 이전지역 구분 없이 거주의무 예외가 인정된다.
경미한 자동차 튜닝 인정 범위를 중량 증가 60kg에서 120kg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루프탑텐트 설치 등 생활ㆍ레저 목적의 튜닝에 대해 승인 절차 부담을 완화한다. 장애인 본인 소유 차량에만 한정되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1년 이상 리스ㆍ렌트 형태로 이용하는 차량에도 확대한다.
노후 주택에 설치하는 일정 규모 이하 비가림시설과 보일러실을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한다. 건폐율ㆍ용적률 규제로 발생하던 노후 주택 유지관리 애로를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건축허가 의제대상에 농어촌도로 정비 관련 사항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농어촌도로 정비허가를 별도로 받지 않고 건축허가 과정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농어촌지역 건축절차를 간소화한다.
국토부는 국민주권정부의 규제합리화 기조에 맞춰 기존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를 `국토교통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하고 규제 개선기능을 강화한다. 국토ㆍ도시, 주택ㆍ토지, 모빌리티ㆍ물류, 건설ㆍ인프라 4개 분과를 운영하고 분과별 위원수를 기존 7인에서 9인으로 확대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이탁 차관은 "새 정부의 규제합리화 기조에 맞춰 규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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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DL이앤씨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또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서도 현재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회사의 사업과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5개년 평균 잉여현금흐름은 2629억 원으로 앞으로도 견조한 현금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DL이앤씨의 순현금은 1조2802억 원, 부채비율은 87.5%로 집계됐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본격화되고 있다. 공사비 급등 시기에 착공한 사업장의 비중이 감소하고 주택 부문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74억 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6%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5% 증가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평가를 통해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기반,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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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항공연료(e-SAF) 생산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e-SAF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생산한 청정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합성해 제조하는 차세대 지속가능 항공연료다. 최근 기존 바이오 기반 SAF의 원료 수급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제는 포집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e-SAF 기술의 실증을 목표로 한다. LG화학과 현대건설을 비롯해 산ㆍ학ㆍ연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e-SAF 생산 기술을 실험 단계부터 실증 플랜트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SAF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및 기술지원을 수행해 실증 플랜트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보유 연구설비를 활용해 생산 효율 향상 방안을 검증하고, 이산화탄소 전환 합성원유를 친환경 항공연료로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 공정 연구도 수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CCU 기술과 수소ㆍ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친환경 항공유 생산 전 과정에 걸친 통합 기술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연료 생산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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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이달 19일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와 함께 천호2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설명회와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여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 관계자가 주거상향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지원 제도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같은 날 운영된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주민 주거 여건과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 안내가 이뤄졌다.
이수희 청장은 "천호동은 재개발ㆍ재건축 예정 지역이 많아 주거복지 정보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적지 않다"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주거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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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 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화ㆍ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LH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의 AI를 적용해 단지 계획고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최적화ㆍ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대비 평균 약 7%의 토공 운반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H는 이 소프트웨어를 공사 발주 BIM 설계 용역 참여 설계자 등에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앞서 LH는 이달 1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공공기관ㆍ민간 설계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을 시연하고 BIM 도입 확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LH는 BIM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을 지속해 개발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3D 모델의 건설 정보를 활용해 공사 물량과 공사비를 자동 산출하고, 우ㆍ오수 수리 계산과 연계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을 개발해 민간에 무상 배포한 바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에 이어 이번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민간에 추가로 배포하게 된 만큼 BIM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AI, BIM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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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4일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도민주주단은 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과 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도민 소통 기구다.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8년 4월까지 2년간 사업계획과 경영성과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와 함께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 GH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GH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사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의 핵심가치인 도민 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창구"라며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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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서울 용산구 소재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과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수도권 공공주택 1만1000가구 착공 목표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고 올해 말까지 6만2000가구 착공 목표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은 2020년 6만5000가구, 2021년 4만1000가구, 2022년 2만 가구, 2023년 1만6000가구로 점점 감소하다가 2024년 2만7000가구, 2025년 4만5000가구, 올해 6만2000가구(계획)로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국토부는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바꾸고 착공 확대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행정 절차 병행 추진 등 속도 제고를 통해 연말 착공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없도록 매월 밀착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 나가기 위해한 2027년 착공 예정 물량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국토부는 2027년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착공 이전 단계인 보상ㆍ부지 조성 단계부터 목표를 설정해 관리하고, 사업 단계별 병목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공급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수 있도록 공급 속도를 더욱 높여 달라"며 "사업 단계별 지연 요인을 조기에 발굴ㆍ해소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올해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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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가격 공시와 통계 생산을 넘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부동산원은 2023년부터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에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 `청약도움이(청약도움e)`를 도입해 대국민 편의성을 높여왔다.주요 성과로는 ▲청약 서류 제출의 간소화 ▲정확한 데이터 연계를 통한 부적격자 발생률 감소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 제거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구현 등이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투명한 주택 청약시장 조성과 대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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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이달 2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와 운영 구조 혁신에 한국도로공사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며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영리사업인 휴게소 운영에 관여해 국민 불신이 큰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관 이권과 카르텔을 철저히 근절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다단계식 운영 구조를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ㆍ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국토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공사의 역할이 크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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