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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은 사업계획승인이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대지조성사업이란 「주택법」에 의해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여기서 주택단지 중 「도로법」에 의한 일반국도ㆍ특별시ㆍ도ㆍ광역시도 또는 지방도, 철도ㆍ고속도로ㆍ자동차전용도로 등을 별개로 본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가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려는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에 법제처는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은 `면적 1만 ㎡ 이상인 대지조성사업`으로 한정돼 있다"라며 "대지조성사업의 면적에 따라 엄격히 구분해 규정돼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택법」에 의해 단독주택(공공사업에 따라 조성된 용지에 건설하는 단독주택 또는 한옥 제외)은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30가구 이상, 또는 면적이 1만 ㎡ 이상이 되는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어서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의한 사업계획승인은 일정 요건을 갖춘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조성사업을 대상으로, 주거 편의성과 대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라며 "사업계획승인일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계획승인으로 하여금 특례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제처는 "만약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에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면,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대지조성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라며 "「주택법」 제19조제1항에서 규정하는 다른 법에 의한 각종 인ㆍ허가 등 의제효과가 부여될 수 있어 타당하지 않다"라고 짚었다.
특히 법적 해석과 관련해 분분한 의견을 언급했다. 법제처는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은 상대방에게 권리 등을 부여하는 수익적 행정처분이자, 행정청의 재량행위이므로,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에도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면서 "그러나 사업계획승인권자는 법적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할 수 있고, 대지조성사업으로 얻게 될 주택난 해소의 이익, 인접한 다른 토지의 대지조성사업계획 승인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사업계획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택법」상 사업계획승인 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에게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앞서 언급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사안의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없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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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14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조합은 2024년 1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도시정비업계 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이 유찰,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마지막까지 무사히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이곳은 걸어서 9분이면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닿을 수 있고 명지IC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 등도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도 가까워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또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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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를 찾기 위한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21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급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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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재건축)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 설립 목표를 이뤘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9일 방배15구역 재건축사업에 관해 조합설립인가를 내줬다.
앞서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석근)는 지난 11월 11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토지등소유자 중 과반수가 조합설립인가에 동의했다. 881명 중 95.34%인 840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측은 2024년 1분기 내 시공자 선정 준비 절차를 밟고, 그해 9월께 시공자선정총회 이어서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까지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이곳의 시공권에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에 정비예정구역 지정된 이래, 11년 만인 2022년 9월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완료가 됐다. 이어 올해 1월 주민설명회 개최, 4월 추진위구성승인, 7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더블 역세권`으로 사당역(2ㆍ4호선)과 이수역(4ㆍ7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일반, 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경기도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2분이면 이수초가 있고 남사초, 방현초, 방배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등이 가까워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이수동산ㆍ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는 숲세권으로도 거듭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방배동 일대에는 ▲방배5~7구역 ▲방배13~14구역 등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앞으로 약 1만 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벨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서리풀터널 인근 옛정보사부지에는 한국판 실리콘밸리까지 조성되고 있어 방배동에 개발 가속화 바람이 부는 분위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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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확인서 작성 후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천안중앙초, 와천초, 천안중, 천안여자중,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남구청, 천안시동남구보건소, 문성파출소, CGV 등이 인접해 행정ㆍ복지ㆍ치안ㆍ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영성동2길 14-3(영성동) 일원 6576.5㎡를 대상으로 지하 7층부터 지상 5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406가구ㆍ오피스텔 19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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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18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4일 전(이달 23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5일 전(2024년 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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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9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2024년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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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동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일자까지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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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72호 지면, 다음은 이달 22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아듀 2023`… 부동산시장 이슈 결산 "다사다난"
▲기획
`지금, 잠실 재건축 어때?`… 구 잠실아파트지구~올림픽 3대장 등 톺아보기
▲미니기획
도마 위에 오른 `시공자 선정 기준`… 서울시 "연내 고시"
2024년 시행되는 `도시정비법ㆍ동법 시행령 개정 내용` 모아보기
▲현장소식
`한남뉴타운` 중 사업성 1등 한남4구역 재개발… CM 품고 달린다!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 교통ㆍ교육ㆍ편의성 갖춘 송파구 명품 단지 향해 `질주`
▲칼럼
조합 정관상 `본인 확인 의무` 결여 시, 서면결의서 효력 여부는?
장기간에 걸쳐 징구한 조합설립동의서의 동일성 여부
건물인도 강제집행 방해를 조합에 대한 업무방해죄로 볼 수 있는지 여부
일반정비사업의 신속통합
헬씨 에이징, 핸드폰 사용에 대해
내 아이 성장, 한의약으로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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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단지들에서 재건축 활성화 기류가 포착돼, 본보는 서울 재건축시장을 리드하는 잠실 현장을 훑어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구 잠실아파트지구(잠실주공5단지ㆍ장미1ㆍ2ㆍ3차)를 비롯해 ▲올림픽 3대장(아시아선수촌ㆍ기자촌ㆍ훼밀리) 등을 돌아보며 입지와 현안, 전망에 관해 들여다봤다.
■ 구 잠실아파트지구→`지구단위계획` 전환
지금의 잠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963년 경기도 양주시에서 서울로 편입, 1975년 이후 송파구로 분류됐다. 1970년대 여의도를 시작으로 반포, 압구정, 잠실 등에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 시기 `영동ㆍ잠실지구 신시가지조성계획`이 발표됐고, 명문 학군이 이전됐다.
지금도 `서울 재건축 대표지`하면 잠실이 꼽힌다. 한강을 둘러싼 자연환경에 더해 주거환경도 우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잠실 내에서도 학세권을 고려해 이사하는 학부모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엘리트`와 `명문 학군`이 보장돼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잠실아파트지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70년대 주택난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아파트지구 속에서는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1976년 지정된 잠실아파트지구는 송파구 내 잠실동ㆍ신천동ㆍ풍납동 일원 96만7577㎡를 대상으로 한다. 본보는 그중 ▲잠실주공5단지 ▲잠실장미1ㆍ2ㆍ3차 ▲잠실아시아선수촌 ▲잠실우성1ㆍ2ㆍ3차 ▲잠실우성4차 등 핵심 단지를 다뤄봤다. 모두 조합설립인가까지 마친 상태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으로 잠실아파트지구는 송파구 잠실 대규모 재건축사업으로 부상해 왔다. 일각에서는 잠실아파트지구가 한강변을 따라 지상 50층 이상의 고층 대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관망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송파구는 잠실 마이스(MICE) 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다양한 호재로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향후 잠실동이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면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잠실아파트지구 대장 `잠실주공5단지`
`송파구` 하면 주로 롯데백화점과 지하철 2ㆍ8호선 잠실역, 석촌호수, 롯데타워 등이 연상된다.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8077㎡를 대상으로 1978년 준공된 이 단지는 잠실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불린다. 큰 대로를 두고 장미1ㆍ2ㆍ3차와 마주 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에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 이전까지는 `단지 내 신천초 유지` 관련 이슈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고 이로 인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게 됐으나, 그마저 새로운 고비를 맞게 됐다. 해당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철회동의서`를 제출한 것이다.
신속통합기획 반대 주민은 전체 중 10%로 알려졌다. 실제로 주민 10%가 반대하면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은 철회하게끔 돼 있다. 그러나 송파구는 본인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란 입장을 전했다.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인한 `기부채납`이 과도하다는 것이다. 기부채납이란 이른바 `공공기여`로, 부여된 기부채납은 25%다. 수익성이 떨어질까 주민들은 우려하는 상황이다.
3930가구의 이 단지는 앞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7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6303가구 등으로 재탄생된다. 이 사업은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10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강뷰 대단지 `장미1ㆍ2ㆍ3차`
잠실주공5단지 건너편에 있는 장미1ㆍ2ㆍ3차 역시 훌륭한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세권ㆍ학세권임은 물론, 단지 내 잠실중을 품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vs `장미1ㆍ2ㆍ3차` 대결 구도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공통점은 잠실역과 가깝고, `한강뷰`를 갖췄으며 신속통합기획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단지도 신속통합기획을 서두르고 있다. 아직 정비계획이 없으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안을 만드는 중이다. 서울시는 최대 용적률이 500%인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에 잠실주공5단지가 지상 최고 70층 높이로 변신을 앞둔 가운데, 장미1ㆍ2ㆍ3차도 `50층 높이`로 조성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79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2가구로 지어졌다. 4년 전에는 `지상 50층 높이 신축 목표`가 물거품 됐었다. 이번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외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공동주택 5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앞서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10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상 49층으로 변신할 `잠실우성1ㆍ2ㆍ3차`
아시아선수촌 이웃으로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의 이 단지는 올해 9월 `지상 49층 상향`에 성공했다. 올해 초 서울시가 35층 높이 룰을 폐지하는 `2040 서울도시계획`을 발표하며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과 코엑스, 강남구 삼성동, 아주초 등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
1981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공동주택 26개동 1842가구로 노후화됐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결정으로 용적률 299.93% 이하,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80가구 등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사업은 201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9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선정 앞둔 `잠실우성4차`
신년을 앞두고 잠실우성4차는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안고 있다. 다가오는 2024년 2월 26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마감된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에서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주어진 과제는 `공사비 협상` 등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는 평당 공사비 760만 원으로 공고했으나, 조율 가능성은 열어뒀다. 해당 단지 관계자는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평당 시공비는 어느 정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1983년 준공된 이 단지 옆에는 탄천이 흐르고 있다.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에 현재 공동주택 9개동 555가구 등으로 지어져 있다. 여기에 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6개동 825가구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1만 가구 탈바꿈 `올림픽 3대장`도 똘똘
송파구 `올림픽 3대장`은 세 단지만 합해도 1만 가구로 미니 신도시급에 달한다. 1988년 올림픽게임에 맞춰 지어진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은 분위기다.
올해 6월을 기점으로 3곳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2003년 도입된 안전진단은 `재건축의 관문`으로 불려왔으나,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기준이 완화되자 서울 노후 단지에서는 사업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 `올림픽 3대장`은 신속통합기획을 두고 엇갈리고 있다. 송파구 취재 결과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이달 초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접수한 상태다.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일부 주민이 추진 준비 중이며, 아시아선수촌은 아직 소식이 없다는 후문이다.
도시정비업계의 시공권 관심도 크다.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에서 단지 내 현수막 등 회사를 알리며 사업 절차 진행을 주시하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높은 사업성 자랑하는 `아시아선수촌`
이 단지는 `올림픽 3대장` 중에서도 사업성이 최강이라고 불린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잠실 마이스(MICE) 복합개발의 수혜 단지 중 하나"라며 "길 건너 아시아공원을 지나면, 잠실야구장, 종합운동장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삼성~잠실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아시아선수촌은 `잠실아파트지구`에도 속해있었으나 지난달(11월)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되며, 사업에 동력을 얻었다. 국내 최초 국제현상설계공모로 1986년 지어진 단지는 송파구 올림픽로4길 15(잠실동) 일대 연면적 22만7116㎡에 용적률 152%를 적용, 지상 최고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356가구로 조성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과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관련한 문제다. 서울시는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된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관련해, 최근 송파구 내에서 아파트를 제외하고선 규제 대상을 완화했다. 이에 송파구는 반발한 바 있다. 반면 아파트가 규제 대상에서 해제되면, 가뜩이나 비싼 집값이 더욱 `폭등`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 단지도 주민들에게서 재건축 동의율을 확보 중이다.
서울 재건축 2번째 대규모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공원과 길 건너 있는 이 단지도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서울 재건축 단지 중 2번째로 규모가 크다. 둔촌주공(5930가구) 다음 순이다.
이곳 재건축 추진단은 39년 만에, 혁신적인 안을 선보였던 우규승 건축가를 사업에 불러들였다. 앞서 1984년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 방사형 등을 제안한 우규승 건축가 등 합작품이 선정됐다. 추진단은 단지의 역사와 상징을 고수하면서 차별화된 설계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연내 정비계획 수립에 필요한 동의서 접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는 신속통합기획 신청요건인 동의율을 30% 확보한 가운데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파구 양재대로 1218(방이동) 일대 연면적 약 66만 ㎡를 대상으로 1988년 지어진 이 단지는 용적률 137%를 적용한 공동주택 122개동 5540가구 등으로 현재 이뤄졌다. 이후 용적률 300%를 적용,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65개동 약 8000~1만 가구 건립을 목표하고 있다.
고도제한으로 고민하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송파구 중대로 24(문정동) 일대 30만4375.3㎡의 이 단지는 수서역세권 등 개발 호재로, 사업성이 충분하다. 부동산 전문가 등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께 정비구역 지정 완료, 10년 내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건축 추진준비위 등이 발족돼 정밀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한 이래,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에게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동의율 확보와 이달 초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접수를 마쳤다.
주어진 과제는 `고도제한`과 `위례신사선` 등 문제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용적률이 194%로, 아시아선수촌(152%), 올림픽선수촌(137%)보다 높다. 높은 용적률과 성남공항 고도제한이 걸림돌이다. 또 단지를 관통하는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2028년 예정돼 있다. 이에 해당 단지는 시에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거친 후, 시와 협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민들에게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속통합기획도 준비하고 있다.
1988년에 지어진 이 단지는 용적률 194%를 적용해 현재 공동주택 56개동 4494가구 등으로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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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기 신도시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가 포함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2024년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후계획도시 릴레이 세미나의 첫 번째 행사로 GH는 지난 20일 군포시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군포 산본신도시 정비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GH는 지난 9월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재생학회, 한국주거학회, 한국주택학회와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의 일환으로 노후계획도시가 있는 7개 지자체(군포, 안양, 부천, 고양, 수원, 성남, 광명)를 대상으로 릴레이 세미나를 기획했다.
7개 학회는 각각 1개의 지자체 세미나를 통해 학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다각적인 지역 현안 해법을 모색하고 도시별 특성과 현안에 맞는 맞춤형 정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군포시 세미나에서 기효성 한아도시연구소 본부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20세기 기준에 규격화된 우리나라의 도시가 시대 변화에 맞춰 21세기 도시로 전환돼 가는 과정이다. 특별법을 통한 1기 신도시 정비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정비 모델로서, 산업기능과 정주기능 그리고 기반시설의 균형적인 정비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과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군포 산본 신도시는 소비형 도시에서 생산형 도시로 전환돼, 경제ㆍ생활 중심지로서의 도시기능 고도화와 자족성 향상을 위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충호 서울시립대 교수(도시공학)는 "노후계획도시는 탄소중립, 정의로운 포용 도시 등 우리의 새로운 주거 문화가 형성된 도시여야 하고 이를 위해 계획가는 정비 방식의 다양화, 유연화 등 새로운 전형을 수립해야 한다"며 "단기간에 사업이 가능하고 자원보존 및 활용에 장점이 있는 리모델링과 건물의 성능, 도시 연결성 및 기반시설 등에 장점이 있는 재건축 등이 상호 대등하며 보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 김항집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다수의 토론자들은 산본신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신속하고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이주대책 방안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용적률 상향, 선도지구 지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결정해 주민 의사결정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는 40~50년간 지속 가능한 새로운 도시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GH는 앞으로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정비사업 단계뿐 아니라 사후 도시관리 단계까지 고민하는, 단순 빌더가 아닌 타운매니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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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1일 경기 성남시ㆍ울산광역시(대도시), 대구광역시 수성구ㆍ서울 관악구ㆍ송파구ㆍ종로구(중소도시) 등 6곳을 스마트 도시로 신규 인증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모빌리티 공유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파킹 플랫폼(교통 분야), 스마트 맨홀 IoT 시스템과 지능형 에너지안전관리 통합플랫폼(환경ㆍ에너지 분야) 등 4개를 스마트 도시서비스로 인증했다.
스마트 도시 인증은 ▲스마트 도시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제도기반과 추진 체계 ▲시민과 지방 공무원들의 전문성ㆍ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53개의 세부 평가지표를 활용해 총 배점 70%의 이상 평가(2000점 기준 1400점 이상)를 받은 도시에 인증을 부여했다.
특히 성남시는 드론을 활용한 택배서비스 제공ㆍ열지도 구축 등 시민편의성 측면에서, 서울 종로구는 다중밀집지역에 한옥형 스마트 보안등 설치ㆍ인파관리시스템 구축 등 시민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2021년 인증을 받은 도시들의 인증 재검토기간(2년)이 도래해 인증 지속 여부를 심사한 결과, 대도시는 대구ㆍ대전ㆍ부천ㆍ서울ㆍ안양시, 중소도시는 강남구ㆍ구로구ㆍ성동구 총 8곳 모두 인증 연장이 결정됐다.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은 ▲체감효과 및 시민 만족도 ▲기술ㆍ기능의 수준 및 적합성 ▲지역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55개의 세부 평가지표를 활용해 100점 기준 70점의 이상 평가를 받은 도시서비스에 인증을 부여했다.
특히 에프에스와 대전시가 공동개발한 지능형 에너지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은 건물 내 분전반에 설치된 센서에서 전력량, 전압, 전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전기사용 이상상황을 파악하는 서비스로, 화재예방 등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도시와 인증 도시서비스를 개발한 기업ㆍ지자체에는 국내외에 우수한 스마트도시, 스마트 도시서비스 기업 및 지자체로 홍보될 수 있도록 국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증제를 통해 국내 스마트 도시 및 도시서비스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 인증을 받은 우수한 스마트 기술이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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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71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45층 20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이달 21일 서울시는 시흥동 87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30년 이상 노후주택(62.9%)과 반지하주택(83.5%) 비율이 높은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 이번 기획을 통해 시흥대로변 균형적ㆍ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면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서울의 관문이자 금천구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 중인 지역 여건과 사업실현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로 상향했다. 또한 시흥대로 동서간 스카이라인 조화 및 상징적 경관 창출을 위해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최고 45층 내외의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효율적 토지이용 및 공공시설의 이용성 증진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도 복합배치했다.
시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경관, 조망, 저층부 개방, 입면 특화 설계 등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하는 단지에 대해 높이 계획을 유연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대상지와 인접한 주변 개발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일대의 교통체계를 정비했다. 시흥대로에서 대상지 일대 진출ㆍ입 및 시흥대로-독산로 간 동서 교통연계를 위해 시흥대로변 일부 필지를 구역에 포함해 진입도로를 확보했다. 또한 대상지와 맞닿은 주변 도로를 확폭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등 가로망 정비로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시흥대로 이면부에 입지해 지역의 주요 도로인 시흥대로로의 접근성 및 동서 방향의 교통연결이 미흡한 지역이다. 특히 지난 2022년 말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당시 진입도로 확보 방안을 검토하도록 조건이 부여되기도 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단지 전체에서 보행ㆍ녹지체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지 남측부에 공원을 만들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인근 시장을 고려해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화하는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가로 및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근린생활시설ㆍ주민공동시설 등도 배치한다.
아울러 시흥대로 동서 방향의 통경축 확보 및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이 되는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흥대로변에 타워형 주동 배치를 통해 동서 방향의 시각적 트임 축을 형성해 관악산 조망 등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과 고층타워동 디자인 특화, 생활가로변 입면 녹화 등을 활용한 저층 특화 디자인 계획 등을 도입했다.
시는 시흥동 871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연내 마무리 됨에 따라 2024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을 통해 서울의 관문인 시흥대로 일대의 창의ㆍ혁신적 경관을 창출하면서 주변으로 열린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코자 했다"며 "주거환경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일대 주거환경 정비의 선도모델이 되는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1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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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질식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건설현장 질식사고 3건 중 2건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중에 발생했으며 이는 겨울철에 콘크리트가 잘 굳도록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 난로를 피우다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콘크리트 양생작업 질식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갈탄, 숯탄 등 대신 일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연료나 열풍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부득이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야 한다면 최소한 다음 3가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콘크리트 양생작업이 이뤄지는 장소의 출입구에 질식위험이 있음을 `출입 금지 표지`로 명확하게 알리고, 허락 없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적정한 수준인지 파악하고, 환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유해가스 농도를 모르거나 적정공기가 아님에도 불가피하게 양생장소에 들어가야 한다면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는 질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1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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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동대문구 광희동 303-1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달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마른내로 137(광희동1가) 일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인접한 일반상업지역으로 30년 이상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다수 밀집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시는 광희동 일대 정비예정구역(11만1425㎡)에 대해 올해 3월부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중 토지 등 소유자가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한 중구 마른내로 137(광희동1가) 일대 1만2096㎡에 대해 우선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광희동 일대 전체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내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대상지 주변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3954㎡를 확보하고 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연면적 약 14만㎡ 규모의 건축물 1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건물 내부에 지하철 출입구(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신설하고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발맞춰 주변 보행 동선과 연계된 약 3400㎡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광희동 303-1 일원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인접 지역과 연계된 녹지 축을 확보하고 프라임급 업무시설을 조성한다"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의 도시기능 회복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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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중구 송학동에 위치한 개항장 역사 산책 공간 조성 및 자원 특화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역사 산책 공간 조성 사업은 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항기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愛(애)집 등과 연계한 산책로ㆍ전시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1930년대 건축물인 소금창고와 문화주택을 복원해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문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자원특화사업은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리나라 최초 플라타너스의 길과 각국 조계지 계단을 정비하고, 역사 산책길을 조성해 개항장 도보 관광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지역 일대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임을 고려해 문화재위원회 자문을 거쳐 신규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할 방침이다. 또 인접 개항기 건축물 및 자유공원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장소적 고유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매력을 부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인 개항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원도심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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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1월 15일부터 37일간 진행된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3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4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지난 6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9건의 안건과 1건의 의견청취안이 처리됐다. 특히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등 3건은 원안 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 개정안(이도희 의원 등 11인)은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간 예산심의를 실시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2894억 원 규모의 `2024년도 강남구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수정 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사업 효과성이 미비하다고 판단되는 `구정보도 간행물 등 구독`사업 외 51개 사업에서 120억1425만 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 발의 사업으로 증액 편성했다. 강남구의회가 확정한 2024년 강남구 예산은 일반회계 1조2377억 원과 특별회계 517억 원 등 총 1조2894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47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달 2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등 2건은 원안 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생산물 및 지역상품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호귀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등 3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3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3년도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총 18건의 안건들이 최종 처리됐다.
김형대 의장은 "37일간에 걸쳐 열정적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3년 한해를 잘 이끌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2024년에도 실천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2023년 회기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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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는 불광천 일대에 `불광천 별빛거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응암역~증산역까지 이어지는 불광천 일대이다. 별빛거리 기간은 2024년 4월 초까지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 점등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 20분에 열린다.
`불광천 별빛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희망을 전하고자 조성됐다. 신비의 쉼터, 신비의 정원, 은하수 터널, 감성 포토존 연출 등 신비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엘이디(LED)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색다른 문화공간을 연출하며 희망 문구도 함께 게시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청장은 "이번 별빛거리 조성을 통해 불광천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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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년도 4분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심사 결과, 총 29개소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달 현재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할 수 있는 재생의료기관은 누적 총 85개소로 확대돼, 보다 많은 임상 현장에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3조 및 별표1 등에 따른 시설ㆍ장비ㆍ인력, 표준작업지침서를 갖춰야 하고, 필수 인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서류검증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2023년도 공모ㆍ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마감되며, 2024년도 1분기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도 공모시기는 1분기 중 시작해 상시 공모할 계획이다. 지정 신청을 위한 제출 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생의료진흥재단 사전 상담 절차를 통해 신청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첨단재생의료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임상연구를 촉진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의료질 평가지표 반영, 고위험 임상연구 신속ㆍ병합심사 도입, 임상연구비용 지원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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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동ㆍ대치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이 이달 21일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제3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박다미 의원은 "우리 구는 이미 기부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그간 조례 제정에 미흡하였고, 많은 분들이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예우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했다"며, "다른 지역 거주자가 우리 구에 기부할 때에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에 따라 답례품 등의 혜택이 있지만 정작 우리 구민에게는 이러한 혜택이 없음을 고려해 형평성 있는 예우가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에는 기부금품법에서 위임하고 있는 기부심사위원회의 구성과 구체적인 운영 방법 등을 규정해 기부금품 접수의 효율성 및 관리의 투명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자발적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예우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조례가 본격 시행되면 강남구에 자발적으로 기부금품을 기탁하는 자는 ▲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초청 ▲구청장 표창장ㆍ감사장 수여 및 감사패 증정 ▲구가 발행하는 각종 인쇄 매체ㆍ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기부자 명단 공개 ▲구가 관리 운영하는 문화ㆍ예술 및 복지 시설 등의 이용 편의 제공 등의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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