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효자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영님)은 건설사업 정산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 업체로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35(효자동) 등 일원 6만8001.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아파트 17개동 1248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13명이며, 착공 예정시기는 2024년으로 파악됐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 효자초, 서원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상산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외각에는 우석대중화산캠퍼스, 전주기전대학, 예수대학 등 대학촌이 조성돼 있다. 더불어 효자지구대, 홈플러스, 서부시장 등이 가깝고 양옆에 전주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효자구역은 각종 악재로 난항을 겪었으나, 다시 재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충규 청장은 `임기 내 해당 구역 사업완료`를 목표로, 지난 11월 1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최 청장은 원희룡 장관에게 "해당 구역은 제조업 공단이 밀집된 산업단지로, 재개발사업이 20여 년간 묶였다"라면서 "작년 6월 예정이었던 보상계획공고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원 장관은 "연내 토지보상 공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4일 실시간으로 보상 정보를 제공하는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GH 보상 상담 챗봇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보상 상담 특화 챗봇이다. 그동안 고객들이 궁금해했던 ▲손실보상 종류 및 방법 ▲이주 및 생활 대책 ▲보상금 지급 방법 ▲계약 구비 서류와 보상계약 예약 방법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보상 정보를 제공한다.
GH 누리집 연동을 통해 사업지구별 공고 및 현황, 보상계약 예약시스템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GH는 사용자들의 이용 경험 분석을 통해 질의응답을 업데이트하고 챗봇 품질을 향상시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챗봇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GH는 챗봇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품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는 GH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비즈파트너 대상 송년행사 `2023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SK오션플랜트ㆍSK에코엔지니어링 등 자회사 대표, 에코파트너스(비즈파트너 협의체) 회원사 대표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비즈파트너와 함께한 동반성장 활동을 리뷰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매년 시행 중인 정기총회, 회원사 공장 방문 등 정례행사는 물론 비즈파트너 ESG 밸류업을 위한 ESG 평가 및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대여금 등 각종 지원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SK에코플랜트가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의 상생 및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과 기술공모전 등을 소개했다.
우수 비즈파트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ㆍ자회사와 올해 협업한 비즈파트너 중 품질, 안전, 조달, 동반성장, ESG 등 5개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 총 9곳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베스트 동반성장 최우수상은 광건티앤씨가 수상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1년 `외주 에코파트너스`, 2013년 `조달 에코파트너스` 등 비즈파트너 협의체를 발족ㆍ운영하며 우수 비즈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사업 분야 및 업종별 7개 분과, 총 107개 기업이 에코파트너스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올해 사업 동반자로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모든 비즈파트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원칙을 바탕으로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이달 5일 착공에 들어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날 양주시 마전동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육성과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약 4300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등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도-양주시-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사업단지 중 최대 규모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8000m² 부지에 총 사업비 1104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G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2021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토지 공급,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연구개발(R&D) 전용부지를 활용해 섬유 등 기존 양주 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ㆍ모빌리티 등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한 직주 근접의 환경과 GTX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 테크노밸리조성사업이 경기북부 청년ㆍ기업들에게 기회공간을 창출해 경기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 대개발이 조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해 계획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달(10월)에 이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지수가 7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경기 침체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달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11월) CBSI가 전월 대비 8.6p 상승한 73.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 8월과 9월 전월 대비 각각 19.3p, 9.4p 하락한 이후 10월과 11월 각각 3.4p, 8.6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수주 침체 상황이 올해 10월보다 개선된 것이 지수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지만 지수가 70선 초반에 불가해 여전히 침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세부 BSI별로 살펴보면 신규 수주(+14.7p), 공사 기성(+2.4p), 수주 잔고(+17.1p) 등 공사 물량에 관련된 지수가 모두 전월보다 상승한 가운데 공사대수금 BSI는 부진(-13.9p)한 모습을 보였다. 신규 수주 지수가 전월 대비 15p 가까이 상승한 것이 전체 지수 회복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전월보다 11p 상승한 74.7을 기록했다. 주택과 비주택도 전월보다 각각 9.2p, 10.3p 오른 79.6, 79.4를 기록해 80선에 근접하는 등 모든 공종에서 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CBSI는 지난 11월보다 7.5p 상승한 80.9로 예상되나 8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 경기 부진을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통상적으로 연말에 공사 수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올해 12월 지수가 5~8p 정도 회복되는데, 이러한 기대가 전망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수가 80선 초반에 불과해 이달에도 건설 경기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에 관해 감리(건축) 업무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사 기간은 내년(2024년) 1월부터 2026년 8월(31개월)까지다.
시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오후 2시 이후 개찰할 예정이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105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등에 의해 평가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3만4735.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로 확인됐다.
`역세권ㆍ학세권`으로 조성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ㆍ중동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송내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송내초, 송일초, 부천서초, 솔안초, 성주중, 부천여자중, 부천여자고, 한국폴리텍2대학인천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이 밖에 부천상동시장, 부천시민운동장, 솔안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송내1-1구역은 2007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11월 이주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연내 `마지막 분양(5만4000가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해당 구역 역시 255가구의 일반분양이 이뤄지며 이달 중 본보기 집 오픈과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5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확인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향후 이사회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으로 `마천루` 건립 개발을 추진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공공기여(기부채납) 문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기존 제시한 것보다 최대 60%까지 기부채납을 늘릴 것을 요구한 가운데 기존 기획대로 하겠다는 조합과 대립하며 재건축사업에 비상등이 켜졌다.
시 "규정대로" vs 조합 "기존 기획대로" 마찰 불가피
지난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7일 여의도 ▲한양 ▲시범 ▲광장 ▲삼부 ▲대교 ▲삼익 ▲은하 등의 단지 주민들이 도문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최근 서울시가 공개한 여의도시범 정비계획(안)에서 요구된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가 기존 신통기획안 내용과 달라진 이유에서다.
기부채납이란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사업자가 서울시에 내놓는 토지 및 건축물을 말하며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는 재건축 아파트를 더 높고 넓게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시가 소유권을 일정 부분 가져가는 토지ㆍ건축물의 인정 비율이다.
시는 여의도 일대를 `한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상징적 경관이자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대폭 올리고 있지만, 시 규정상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 가중치는 하락하고 조합이 공공기여로 내놔야 하는 토지ㆍ임대주택은 더 늘어난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시의 달라진 신통기획안 내용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는 기부채납 비용이 늘어난다는 주민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여의도시범 재건축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대장` 단지로 꼽히는데 지난해 말 신통기획이 확정된 이후 최근 1년간 정비계획을 수립해왔다. 2022년 말 신통기획안에서는 그해 4월 열람 공고된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수치를 1로 전제했다. 그러던 올해 10월에 공개된 정비계획(안)에서 해당 가중치(인정 비율)가 기존 1에서 20%로 내려간 0.8로 나타나 논란을 빚었다.
이에 여의도시범 관계자는 "용도지역을 상향하지 않았을 때 1인 가중치가 종상향을 이유로 내려간다면 종상향 메리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라며 "신톡기획만 믿고 사업을 준비했는데 서울시의 말 한마디로 사업성이 영향을 받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시 관계자는 "규정상 정비계획(안)에서 제시된 가중치를 적용하는 것이 맞다"라며 "용도지역 상향이 예정된 다른 단지와 형평성을 고려할 때 가중치 완화는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기존 기획안대로 하겠다"는 조합과 "규정대로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서울시가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의도한양ㆍ목화ㆍ삼부 등 정비계획 수립 앞둔 단지 반발
임대주택 물량 2배 ↑ 가능성 제기
한편, 정비계획 수립을 앞둔 여의도한양ㆍ목화ㆍ삼부 단지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용도지역이 한층 상승한 여의도시범(법적상한용적률 400%)과 달리 이들 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법적상한용적률 600%)으로 두 단계나 상승해 공공기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만약 임대주택으로 법적상한용적률 600%를 맞추려면 기존 109가구로 예상되던 공공기여 규모가 200가구로 약 2배가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여의도시범과 함께 신통기획을 추진하는 여의도한양도 처음 1로 제시된 가중치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이에 더해 여의도목화ㆍ삼부ㆍ삼익ㆍ은하ㆍ미성ㆍ광장 등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상향이 예고된 단지 또한 가중치가 1에서 0.6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서울시 측은 신통기획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거센 만큼 `공공기여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향후 신통기획이 여의도 재건축사업에 `엔진`이 될지, `제동`을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통기획 대상지 주민들은 사전 기획과 인ㆍ허가 담당 부서 의견이 달라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신통기획 주무 부서인 `신통기획과`와 재건축 단지 사후 인ㆍ허가를 맡은 `공공주택지원과`는 각각 도시계획국과 주택정책실로 나눠져 있다.
강남권 한 단지 관계자는 "신통기획과와 협의해 정리한 내용이 공동주택지원과와 협의하며 또 바뀌다 보니 주민 동의를 얻어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ㆍ2기 신도시에서는 도시정비사업 대비 교통사업 기간이 뒤늦게 이뤄진 가운데, 추후 3기 신도시에서는 교통사업 기간이 대폭 짧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선교통 후입주` 실현을 위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그간 정부는 신도시를 개발해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해왔으나, 광역교통시설 관련 사업은 장기간 지연된 만큼, 많은 국민이 출퇴근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가 제시한 `2기 신도시 개발사업 일정 등` 자료에 의하면, 교통사업 기간은 도시정비사업 기간보다 뒤늦게 완성됐다. 실제로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7.5년, 교통사업은 평균 20년 소요됐으며, 이로 인한 공백은 많은 국민에게 교통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국토부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이하 교통대책)`을 통해 `신도시 교통 문제 해소ㆍ교통사업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로써 3기 신도시 교통사업 기간은 약 5년~8년 축소된다는 분석이다.
앞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교통 대책 수립 시기를 `지구 계획 승인 전→지구 지정 후 1년 이내`로 앞당김 ▲`국토부-지자체` 소통 강화 및 사업 갈등을 6개월 내 해소하기 위한 `국토부 내 갈등관리체계` 마련 ▲행정 절차 간소화(도로ㆍ철도ㆍ타당성 조사ㆍ교통대책 변경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내 광역교통 개선 대책 사업비를 별도 관리하는 `광역교통계정` 신설(국토부가 사업비 관리) 등이 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단지 조성을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수도권 출퇴근 30분이라는 국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선교통 후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6일 국내ㆍ외 환경보건 분야 협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환경보건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위축된 환경보건 분야의 국제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
총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에서 `국내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를, 2부에서 `국제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환경보건 분야 협치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1부에서는 김지영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이 `환경부의 환경보건 협치`에 대해, 이어서 이용진 충남 환경보건센터장과 홍영습 부산 환경보건센터장이 각각 `충남ㆍ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의 환경보건 협치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사무소 등의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의 `환경보건 협치`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청중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경보건 협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부는 국내ㆍ외 기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사업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는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실효성이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제정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에 이은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특별법을 보완해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구제하고 정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조사는 지난 11월 20일~24일 진행됐으며, 피해자 대표 사전면담 후 온라인, 유선상담을 통한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심의가 완료된 피해자 489명과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특별법 제외 대상자 61명 등 총 550명이며, 그중 355명이 응답해 64.5%의 응답률을 보였다.
조사 항목은 인적사항, 향후 주거계획 등을 확인하는 일반사항과 함께 ▲우선매수권 행사 ▲우선매수권 양도 ▲새로운 전세주택 이주 ▲공통 지원 정책 현황 ▲건물 유지보수 문제 ▲소송수행 경비 현황 ▲법률상담 지원 개선방안 ▲심리상담 지원 개선방안 ▲피해자 단체(모임) 구성 ▲기타 건의사항 등 총 11개 항목, 60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0대 피해자가 56.3%로 가장 많았으며, 피해액은 2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이 58.1%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또 향후 주거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64.1%가 우선매수권 등을 행사해 현재 피해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피해주택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했거나 행사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68명이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행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낙찰 후 취득세 납부, 전세대출 상환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임대인 부재로 인한 건물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는 피해자 상당수인 225명(70.3%)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많은 피해자들이 건물 누수, 단전, 단수 등 피해를 해결하지 못하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해자들은 보증금 회수를 위해 다양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송비용 부담과 경제적 손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 절반 이상은 법률상담 지원을 받았지만 상담 품질이 미흡했다고 답했고,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이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피해자 대부분인 89%가 수면장애, 위장장애, 신경쇠약 등 건강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제도 개선 및 지원안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악성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특별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 선 구제 후 회수, 피해자 소득기준 완화, 정부의 피해주택 매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과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이달 5일 `전세사기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자들과 함께 현재 피해자 지원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및 국회의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 예산 지원 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한편,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청장 김길성)가 공동주택 주민대표 `홈즈리더` 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였다고 전했다.
구는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민을 대표하는 1인을 추천받아 홈즈리더 37명을 선정하고 지난달(11월) 30일 신당누리센터에서 홈즈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홈즈리더는 김길성 중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 전체 인구 약 12만 명 중 절반에 가까운 5만6600여 명이 69곳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앞으로 홈즈리더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구청과 입주민의 중간다리로 활약할 전망이다. 월 1회 이상 간담회에 참석해 세부 사업 선정, 주민 의견 수렴, 참여 주민 모집 홍보 등의 활동으로 공동체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홈즈리더 활동이 활발한 아파트 단지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구는 해당 아파트에 공동체 운영 전문가 컨설팅을 주선하고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문화행사 등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구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안전교육(화재 예방, 승강기 안전, 호신술) ▲문화예술활동(평생학습, 음악회, 축제) ▲환경교육 및 정비(재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ㆍ유휴공간 녹화사업) ▲건강관리(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 등 풍성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예산 편성이 확정되면 홈즈리더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10월부터 아파트 단지 8곳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우리집 학교`,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출장검진`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서울 광진구(청장 김경호)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나서 불법 주정차 관행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이란 잠깐의 주정차도 허용되지 않는 구역으로 ▲횡단보도 ▲보도(인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도로 모퉁이 ▲안전지대 ▲소방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등이 해당된다.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은 시민신고제 대상으로, 안전신문고나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찍어 1분 이상 간격으로 2장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도 절대금지구역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바른 주차 방법을 사전에 알리고, 주차단속 제도의 정확한 안내를 위해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홍보물` 2만 부를 제작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 운송회사, 공영주차장, 주유소 등에 배포하고, 현장 단속시 운전자에게 직접 홍보물을 배부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더불어 광진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캠페인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시 전 자치구의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상담`은 자치구마다 1곳씩 설치된 주거안심종합센터의 주거복지 상담전문가가 반지하, 쪽방, 고시원 등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주거복지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SH는 찾아가는 주거상담을 통해 ▲보증금 무이자 대출지원(최대 8000만 원) ▲이사비ㆍ생필품비 지원(최대 40만 원) ▲서울형 반지하 바우처(월 20만 원ㆍ72개월)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등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지원사업 신청 및 접수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SH는 `주택물색 도우미` 총 40명을 배치해 전세임대주택 등 주택 물색을 돕고, 필요시 동주민센터ㆍ공인중개사사무소에 동행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맞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거 상담을 통해 반지하 및 비주택 등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상향 이후 정착까지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연천군 중심의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ㆍ기업과 협력한다. 도는 수원 광교와 시흥, 고양, 파주 등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에 연천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이달 4일 연천군청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 CTC바이오, 네오켄바이오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란 생명공학기술(바이오)에 농생명과학기술(그린)을 적용해 농업 및 전ㆍ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농자재, 기능성 농산물, 식품소재, 종자개량, 식물백신, 바이오 디젤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활성화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7586㎡ 부지에 2024년~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햄프(산업용 대마), 인삼, 율무, 대양귀리 등 연천 특화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또 대학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법령과 규제 개혁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은 산업화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문가, 기업, 경기도 등과 함께 전담조직(TF)을 구성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도는 연천군과 함께 산업화지원센터 운영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은 연천군과 함께 연구와 상품개발 등을 하게 된다.
현재 도는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광교 바이오 혁신벨트(남부권), 시흥 의료ㆍ바이오클러스터(서부권)를 기점으로 향후 북부권역의 고양ㆍ파주, 연천을 비롯해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환경 등 풍부한 천연생물자원을 보유한 연천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라며 "경기북부의 성장동력을 살려서 연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해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생활권 계획 도입, 용적률 체계 재정비 등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 대신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한다. 수원시 전역을 19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ㆍ관리하는 방식이다. 생활권 단위로 정비 방향을 제시해 지정요건에 맞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용적률은 상한을 일부 조정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 사회적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선택지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도 함께 공람하며 공고문은 수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인 이달 11일까지 방문ㆍ우편(수원시청 도시정비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앞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관련 부서(기관) 협의, 수원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해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기본계획 체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재 개정 진행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따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 또한 조속히 추진해 합리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이하 법무사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이 피해주택을 낙찰받고자 할 경우 경ㆍ공매 절차상담, 소유권 등기이전에 따른 법무사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법무사회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경ㆍ공매 초기 법률상담부터 매각ㆍ배당 등 절차 교육ㆍ대행에 관한 사항과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법무사 보수를 기준 대비 70% 수준으로 제공하고, 부산시는 법무사 보수 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피해자의 신청을 받아 배당ㆍ낙찰 등 경 공매 전 과정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지정 지원하고 이에 따른 법률대리인(법무사) 비용을 HUG가 70%까지 지원하는 등 특별법상 경ㆍ공매 지원을 하고 있어, 부산시와 법무사회는 이와 중복되지 않게 경매 종료 후에 필요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원한다.
법무사회는 올해 4월 3일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 이래로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센터를 통한 등기 권리관계 분석, 경ㆍ공매 절차 등 법무사 상담은 1064건, 임대인 대상 소송ㆍ사기 등에 관한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상담지원은 315건이 이뤄졌다.
부산시는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법률서비스, 금융ㆍ주거지원, 심리상담, 전세피해예방 홍보 및 교육, 전ㆍ월세계약 코칭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임차인이 전세 피해를 당할 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부산시는 법률서비스 지원 등 피해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9개 초등학교 스쿨존 보ㆍ차도 혼용도로에 보도 설치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구는 스쿨존 교통안전대책회의와 보행환경 개선 간담회를 거쳐 관내 총 32개 초등학교 중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언북초 스쿨존 도로에는 지난 3월 신속히 보도 설치를 완료했고, 남은 11개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9개 초등학교(대왕초 50m, 대현초 391m, 봉은초 204m, 삼릉초 75m, 언주초 328m, 신구초 377m, 영희초 142m, 학동초 664m, 역삼초 263m)는 지난 11월 25일 보행로 및 보도 2494m를 조성을 마치고, 대왕초 등 4개교의 노후화된 보도 912m를 정비 완료했다. 신설된 보도에는 올해 말까지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2개 학교(도곡초ㆍ청담초)는 일방통행 지정 시 교통환경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공간 조성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도곡초는 올해 말까지 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용역 수행 후 내년도 12월까지 보도 설치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 및 시설물 정비를 실시해 강남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먹자골목의 대체공간으로 조성된 성동 안심상가 마장청계점(마장먹자골목타운)이 확충된다.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2022년 3월 마장동 먹자골목 화재 이후, 상가 이전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 8월 인근에 위치한 시 소유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마장청계플랫폼525`를 매입해 안심상가 마장청계점를 조성했다. 내부에는 12곳의 상점을 조성했으나 전체 먹자골목 상인들을 수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구는 인근에 추가 대체 상가를 물색했으나 이 또한 마땅치 않아 안심상가를 확충하기로 한 것이다. 관련 예산은 서울시가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을 지원해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라 구는 하루라도 빨리 남은 상가들이 이전하고 먹자골목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마장청계점 확충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확충 공사가 완료되는 이달 말에는 최소 10곳의 상가가 확보된다.
한편 성동안심상가 마장청계점에는 지난 11월 초부터 총 12곳의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10개 점포가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마장먹자골목타운은 40년 전통의 마장동 먹자골목을 잇는 성동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1일 진행된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일자리정책과를 대상으로 관내 다양한 청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플랫폼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현정 의원은 일자리정책과의 청년정책 홍보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신규 사업과 관련, 새롭게 조성될 청년 정책 홈페이지의 명칭과 공모 진행 계획, 그리고 기존에 있는 구 디지털주민참여플랫폼과의 차별성에 대해 꼼꼼히 질의했다.
이에 일자리정책과장은 "새롭게 조성될 청년 정책 홈페이지는 기존의 We-up 사이트를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반응형 웹디자인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김현정 의원은 " 2019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 하며 청년 플랫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왔다"며 "청년들을 위한 제대로 된 플랫폼이 비로소 형성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최근 개최된 `2023 강남구 청년의 밤` 토크콘서트에 연사로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오늘날 청년들은 다양한 삶의 고민들을 갖고 있다"며 "특히 결혼 이후의 거주지 등에 대한 고민을 품고 있는 청년이 있었는데, 강남구에서 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거주하는 청년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좋은 정책 플랫폼에 이러한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