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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권익보호와 신탁사 역할ㆍ책임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주민ㆍ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 체결과 주민 권익보호를 위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표준계약서ㆍ시행규정을 보완ㆍ확정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지자체ㆍ이해관계자 의견을 이달 7일까지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주 재산권 보호, 신탁사의 사업 관리ㆍ자금 조달 및 신탁보수 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건설사업관리(PMㆍCM)는 신탁사가 직접 수행해야 하며 용역 시행 시에는 신탁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신탁사의 책임ㆍ참여 인력을 주민에게 제시하고, 토지주 전체회의(총회)와 관리처분계획의 공고기간 등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한 기간에는 사업 현장에 신탁사 인력을 전담 배치해야 한다.
사업비도 초기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조달해야 하며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비를 조달하는 것이 금지된다. 지금까지는 시공자 입찰보증금을 대여금으로 전환해 초기 사업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업비 전환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건설사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탁보수 산정 방법은 단순요율방식 이외에도 상한액을 적용하거나 정액으로 확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표준안에 포함해, 주민들이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신탁보수를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요율방식을 채택한 경우에는 추정 금액(단수 또는 복수)을 예시로 제시해야 한다.
최근 신탁방식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예비신탁사(가칭) 선정 과정이 불투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신탁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탁 방식 추진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의 주민에게 동의를 얻도록 한다. 이때 신탁사도 공개모집을 하는 등 공론화가 가능한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 개정 소요기간을 고려해 새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곳도 제도 개선사항을 준용해 선정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사항을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투명성 확보와 사업시행자로서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한다. 신탁사가 사업 과정에서 뇌물수뢰 등 형법을 위반할 경우 신탁사 임직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벌칙을 적용한다. 조합 방식과 동일하게 전체회의 사전의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규정도 신설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표준계약서」 및 시행규정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이달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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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8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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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강남N타워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
이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이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1ㆍ2차 입찰에 모두 참가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추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시기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KB부동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이지만 일반경쟁입찰에 뒤지지 않는 좋은 사업 조건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올해 안에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여의도한양)의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자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림에 따라 여의도공작이 `여의도 재건축 1호` 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은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하는 등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를 요청하면서 향후 사업 진행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이에 여의도한양 재건축 운영위와 KB부동산신탁은 공지문을 통해 "관할관청의 권고를 배척하면 시공자 선정 결의 무효와 수사 의뢰 중 후속 조치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인ㆍ허가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지연으로 소유자의 피해가 우려돼 서울시 권고를 수용,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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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신 자료로 개정된 `2023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발간하고 있는 건물신축단가표는 건축물의 용도ㆍ구조별 신축가격을 제시한 가격자료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발간서에는 건물신축표준단가(건물 428종)와 부대설비 보정단가(전기설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11종)가 수록돼 있으며, 그 외에도 건물 사진ㆍ도면, 주요 자재 사진 및 설명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올해 표준품셈 제ㆍ개정 사항과 건설 원자재 가격, 노무비를 비롯한 최근 시장 변동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자,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및 표준시장단가, 생산자물가 지수, 비목군별 보정단가 지수 및 실적자료 등을 고려했다.
이번 건물신축단가표는 보다 정확한 비용 산정을 위해 전년 신축단가 대비 용도별ㆍ구조별 표준단가 평균 5.59%, 부대설비 보정단가 평균 4.77%의 상승분을 반영했다.
특히 최근 다양화된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해 부대설비 총 4품목(전기차충전, 주차유도, 비상벨, 무인택배)을 추가했고 주요 자재 사진ㆍ설명 자료는 일부 건축 품목과 기계, 전기통신을 새롭게 추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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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조항이 신설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과 7월 서울시가 마련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업무처리기준」에 의한 후속 조치로, 전액 구비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 중 기존 세대수가 200가구 이상이거나 대지면적이 1만 ㎡ 이상인 곳이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지별 1회에 한해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최초 융자계약 체결 시점부터 3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융자기간이 만료되거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신청 전까지) ▲안전진단을 미통과해 안전진단을 재신청한 경우 ▲시공자 선정을 마친 경우(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등은 융자금을 구로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단지 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구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 융자지원이 승인된 경우 주민대표 최대 10인은 보증보험을 가입한 후 보증보험보증서를 구로 제출해야 한다. 보험수수료는 융자금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서 제출 이후에는 안전진단 비용 지원 및 상환기한 및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구와 체결하게 되며, 안전진단 용역은 구에서 시행하게 된다.
현재 강북구 내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은 8곳으로, 그중 1곳은 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구비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무이자 융자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재건축 추진을 희망하는 단지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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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연구개발특구에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등 5곳이 추가 지정됐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 변경지정`이 이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서부산권 글로벌 성장축(대저 첨단복합지구)과 동부산권 스케일업 혁신축(센텀)의 2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고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 변경을 추진했다.
부산특구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 및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조선해양 분야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 11월 대전광역시 대덕,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이어 4번째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 과기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부산특구 특화 분야를 기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그린해양기계에서 부산 전략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자원ㆍ바이오, ICT 융합 기계 시스템, 스마트 부품ㆍ소재로 확대 조정했다.
현재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 5곳이 추가됐다.
▲대저 첨단복합지구는 연구개발(R&D) 기반 조선해양 혁신클러스터 구축 ▲센텀 일반산단과 센텀2 도시첨단산단은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 ▲스템(STEM) 빌리지는 지ㆍ산ㆍ학 협력 해양자원ㆍ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변경 지정은 전국 5개 특구 중 처음이며 특히 센텀 1ㆍ2지구를 추가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향후 센텀2 도시첨단산단의 조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첨단기술기업의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저 첨단복합지구,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에 대한 특구 지정으로 동ㆍ서부산권의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ㆍ연구소ㆍ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상호협력 활성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하고자 조성된 지역이다.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은 법인세ㆍ소득세의 경우 3년간 면제, 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과기부에서 매년 100억 원 정도의 기업 연구개발(R&D) 자금과 연구개발특구 펀드 등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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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다음 달(12월) 2일 `2023년 서울 주민참여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SH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8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함께 모인 우리, 함께 만든 사랑, 함께 누릴 행복`을 주제로, 경쟁이 아닌 즐거운 경연을 통해 예술로 함께 된 이웃 공동체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발라드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경연 순위에 따라 대상 300만 원부터 아차상 30만 원까지 총 91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되며,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냉장고, TV 등 경품이 지급된다.
SH는 사전참관객과 시민심사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심사위원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올해는 참가자뿐 아니라 참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주민참여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에 오셔서 멋진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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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일원의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부산권 주요 현안인 도로 및 도시철도망 건설 사업이 적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동부산권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현장 방문은 반송터널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노포~정관선(1단계) 현장 방문에 이어 주민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와 국토부는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선 반송터널을 조속히 추진하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증가하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반송터널이 건설되면 부산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 구간이 연결되는데, 이를 통해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리고 기장군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을 잇는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을 건설해 광역철도와 연계한 순환교통망 확충으로 광역생활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추진되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을 잇는 철도교통네트워크 구축으로 부산 중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강화되고 지역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이날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는 원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장군수,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부산권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원희룡 장관은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경청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순환 형태의 도시철도망 구축으로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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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엘앤에프(대표이사 최수안)는 지난 27일 지역 역대 최대 투자인 2조5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만8909㎡ 부지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형 투자를 계기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전문기업에서 차세대 음극재와 LFP 양극재까지 양산하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행된 투자계획 발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총 5개 블록 17만 평 규모 부지에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면 신규 제조시설에서만 2022년 연간 매출액 3조9000억 원 대비 2.4배에 달하는 약 9조5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힘입어 대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엘앤에프가 지금까지 투자한 구지1, 구지2, 구지3공장의 부지 14만7149㎡ 등 투자금 1조1000억 원을 포함하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총 70만6058㎡ 및 3조65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대구국가산단 산업용지 총 면적이 491만527㎡임을 감안하면 엘앤에프는 전체 면적의 14.4%를 차지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미래첨단소재가 지난 6월 인접한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8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유치한 두산그룹 계열 이차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공장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구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기술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파크`를 조성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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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시 부지를 활용한 `칠성종합시장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성종합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주변 상인들의 영업피해 우려와 법령 위반 등의 이유로 인해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 부지인 북구 칠성동2가 404-3 외 2필지에 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해 주차장사업의 물꼬를 틀고, 2024년 착공과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칠성종합시장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칠성야시장을 명소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고 상권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3년간 표류해 온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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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동 신우아파트(이하 월산신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달려간다.
이달 27일 월산신우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광석)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오후 3시)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대남대로294번길 7(월산동) 일원 2만426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472가구 및 판매시설 2층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도로교통 15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2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서 광주 지하철 2호선이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 봉주초, 백운초가 800m 부근에 있다. 아울러 주월2동행정복지센터, 무등시장, 월산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외곽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공원, 광주광역시염주종합체육관 등도 있다.
한편, 올해 3월 31일 기준 `광주 도시정비사업 현황`에 의하면, 광주 남구 일대에서는 ▲재개발 1개소(서동1구역) ▲재건축 3개소(주월장미, 방림삼일, 월산신우) ▲주거환경개선사업 2개소 (양림동, 백운1동1) 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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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하고 도-시ㆍ군 비상근무체계를 개편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대설 비상1단계 기준을 기존 대설주의보 11개 시ㆍ군 이상에서 7개 시ㆍ군 이상으로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교통혼잡이나 피해 예상 시 부단체장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직보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내의 출ㆍ퇴근 이동 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수도권 내 지자체 간 연결도로(12개 시ㆍ군 63개 구간) 동시 제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상황 시 인력ㆍ장비ㆍ물자 등 지원을 위해 서울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도로관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빙ㆍ제설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고립예상지역 등 재해우려지역 1159개소를 지정해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염화칼슘 등 제설제 16만 톤, 제설장비 6129대, 제설 전진기지 138개소를 사전에 확보해 도와 시ㆍ군 관리도로 1만7994km(3만6089개 노선)를 대상으로 결빙취약구간 681km(568개소), 제설취약구간 472km(112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720곳에 자동제설장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그동안 역점을 둔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위주 제설 방식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ㆍ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ㆍ이면도로ㆍ버스정류장 인근에 대한 후속 제설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행용 소형제설장비를 도입하고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마을제설반 8145명을 구성ㆍ운영해 체계적으로 제설할 예정이며,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을 전개한다.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인명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한파특보 발령 시 도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약 21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도내 응급실 94개소가 참여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의 119 비상접수대를 59대에서 199대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최병갑 안전관리실장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ㆍ군은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안내 강화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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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복지재단이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대상으로 채무협상과 경찰 신고ㆍ법적 절차 등을 지원해 채무종결 달성률 96.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을 시작한 경기복지재단은 팀장을 포함한 3명의 인력으로 ▲피해상담(채무액 계산, 불법 추심 현황 파악, 대응방안 안내 등) ▲채무협상(조정) 지원 ▲형사ㆍ법적 절차 지원 ▲유관 기관 연계 ▲사후상담을 통한 금융복지연계 및 서민금융제도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인 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은 올해 1월~10월 31일 기준 불법 사금융 피해자 835명을 상담하고 피해자들이 보유하던 3066건의 불법 사채에 대한 추심 중단과 거래 종결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채무가 완전히 종결된 불법 채권은 2958건으로 채무종결 달성률은 96.5%에 달한다.
피해자 835명이 상담한 대출금은 55억 원, 고금리 피해액은 20억 원에 이르렀다. 복지재단은 피해자 지원을 통해 불법 사금융에 따른 부당이득금 2억 원을 피해자에게 반환하게 한 동시에 거래종결로 14억 원 규모의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행위를 불법 사채업자에게 적시하고 추심 중단, 법정 금리 준수 및 거래 종결을 요구하는 등 피해 상황에 직접 개입해 신속한 해결을 꾀한다는 점에서 금융감독원 피해신고센터와 차이가 있다.
경기도 관내 25개 경찰서와 지역자활센터, 도박예방치유센터, 전통시장 등 피해신고가 접수될 만한 기관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결과 신청인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긴급한 피해지원을 위한 채무협상뿐 아니라 형사적ㆍ법적 절차를 지원하고 상담 종결 후에도 사후상담을 시행해 불법 추심 재발 확인, 채무조정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도민을 지원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13일~10월 31일까지 신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피해지원 만족도가 평균 97.2점에 달했으며, 도 누리집에 `상식을 벗어난 추심과 이자로부터 해결책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칭찬 글과 사업 홍보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여러 건 올라오기도 했다.
불법 사금융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또는 피해상담 전화,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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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도 산업ㆍ주거ㆍ상업 등 지역 재도약을 위한 개발용지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28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인구 감소 중인 지방도시의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마련한 「도시ㆍ군기본계획수립지침」과 「도시ㆍ군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안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도시ㆍ군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라 시ㆍ군의 관할 구역에 대해 수립하는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으로서 도시ㆍ군기본계획과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구분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의 유형을 성장형, 성숙‧안정형, 감소형 등 3개로 구분한다. 기존에 인구 증가를 전제로 마련된 「도시ㆍ군기본계획수립지침」은 도시를 성장형(인구 증가)과 성숙ㆍ안정형(인구 정체)으로만 구분하고 있어, 인구감소 도시는 발전적인 기본계획 수립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국토부는 도시의 유형에 감소형을 신설하고 인구 추이를 감안해 지역 맞춤형으로 개발용지를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책적 필요나 생활인구에 따른 개발용지 배분 방식을 도입했다. 현행 토지수요 추정은 정주인구(주민등록인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면 개발용지 확보가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신산업 육성,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공업용지는 도시 유형에 관계 없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정주인구가 감소하더라도 통근ㆍ관광 등 생활인구를 고려해 주거ㆍ상업ㆍ공업용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난개발 방지를 위해 통계자료, 교통ㆍ통신 데이터 등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토록 하고 성장유도선 등 계획적 관리방안 마련을 의무화했다. 성장유도선은 도시의 평면적 확산 방지하고 특정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설정하는 계획선을 뜻한다.
지자체가 수요를 감안해 개발용지를 앞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년 단위로 수립되는 도시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개발용지를 배분하고 있는데, 예상하지 못한 개발 수요가 발생할 경우 대응이 어려웠다. 개정안에서는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총량의 범위 내에서는 계획 변경 없이 개발용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민간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기술을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빅데이터ㆍ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도시계획수립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례규정을 신설했으며, 국토부는 지난해 4월부터 진행 중인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도시기본계획(부산광역시ㆍ충남 천안ㆍ전남 담양)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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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ㆍ울산광역시 등 10곳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면서 전국 모든 시ㆍ도에서 자율주행차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시ㆍ도 15곳(신규 10곳, 변경 5곳)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34곳으로 확대됐으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국 확대(~2025년)라는 `모빌리티 혁신로드맵`(2022년 9월)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차 연구ㆍ실증을 위해 유상 여객ㆍ화물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을 부여하는 구역으로, 2020년 11월 첫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6차례 지정됐다.
이번에 신규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10곳은 경기 안양, 인천 구월ㆍ송도ㆍ영종ㆍ국제공항, 울산, 대구 동성로, 경북 경주, 경남 사천, 전남 해남이고, 기존 시범운행지구의 범위를 변경ㆍ확장한 5곳은 경기 판교, 강원 강릉, 경북, 제주, 충청권이다.
한편, 국토부가 매년 시행하는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올해 서울 상암 지구가 A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상반기 이전에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14곳이다.
서울 상암은 DMC역~난지한강공원 등 주요 지역에 수요응답 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도 갖춰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 최초로 A등급을 받았다. 그 외 B등급은 광주, 서울 청계천, 제주, 경기 판교 4곳, C등급은 충북ㆍ세종, 대구 2곳, D등급은 강원 강릉 1곳, E등급은 서울 강남, 세종, 전북군산, 경기 시흥, 전남 순천, 강원 원주 6곳이다.
원희룡 장관(공동위원장)은 "자율주행 실증공간이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더욱 활발한 실증과 기술개발이 기대된다"며 "자율주행 관련 지자체, 기업의 역량 성장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민간의 혁신 의지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리빙랩 등 실증사업 확대 정책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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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장월교'가 50여 년 만에 교각 없는 아치교로 재탄생한다. 교량의 안전성은 물론 우이천의 유수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성북구 장위동과 노원구 월계동을 연결하는 '장월교'를 40톤의 중차량도 통행 가능한 1등급의 아치교로 새롭게 건설해 이달 28일 통행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장월교'는 서울의 지천인 우이천 위에 1970년에 건설된 길이 40m의 노후 교량이다. 2019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상태평가 C등급으로 판정돼 건설된 지 약 50년 만에 교량의 전면 철거와 개축이 결정됐다.
기존 장월교는 여름 장마철마다 교량을 받치고 있는 2개의 교각이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다. 또 설계상 32톤을 넘는 중차량은 통과할 수 없어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공사는 2021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11월까지 2년 만에 완료됐다. 기존 노후 교량은 모두 철거했다. 교각을 두지 않는 단경간이면서도, 40톤의 중차량까지도 통행할 수 있는 1등교로 새롭게 건설됐다는 소식이다.
미관을 고려한 아치교 형식에 경관 조명을 더했고, 보ㆍ차도는 기존 20m에서 23.7m로 폭이 확장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시의적절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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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대학`을 모집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오는 12월 1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토목, 건축 등 건설 관련 지식 외에 법률ㆍ금융ㆍ국제입찰, 시장 분석, 사업 발굴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력이 필요하나, 관련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2개교를 선정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이론,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계약 및 절차,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사례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 내년 3월에 개강토록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외건설시장에서 투자개발사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동 사업을 통해 PPP에 특화된 유능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대학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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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린리모델링 콘퍼런스`가 이달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ㆍ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ㆍ이하 탄녹위)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이 주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주제로 4개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구성되며,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민ㆍ관ㆍ산ㆍ학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그린리모델링 기술 동향`과 `공공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단기)`,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중ㆍ장기)`이라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그린리모델링 기술의 당면과제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개편 방향, 관련 법과 제도 개선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탄녹위 김상협 위원장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에 녹색건축 기술을 접목한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이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이 탄소중립뿐만 아니라 국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중요한 만큼,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발표 및 토론 영상 등 관련 내용은 탄녹위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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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41-3 일대(번동 진숙빌라) 재개발사업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강북구는 다음 달(12월) 7일 오후 7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신속통합기획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날 구는 번동 441-3 일대의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안) 설명 및 향후 계획 ▲질의응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곳은 강북구 도봉로78길 75(번동)에 있고 지하철 4호선 수유역(강북구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송중, 신일고 성신여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이밖에도 오동근린공원, 오패산, 강북구민운동장, 강북북부시장 등이 가깝고 인근에 우이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
해당 구역은 작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에서 미아동 701-2882 일대(소나무협동마을)와 나란히 선정된 바 있다. 강북구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재개발 및 재건축에 맞춰 작년 8월 청장 직속의 재개발과 재건축지원단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추진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구의 주거정비과 재개발재건축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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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내년 `제2회 대학협력 모아주택 모아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국의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대학(원)을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아주택 모아타운은 신ㆍ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10만 ㎡ 이내)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오세훈 시장표 도시정비사업이다.
프로젝트는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전공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과 관련된 주제의 수업을 개설해 함께 연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아타운에 대한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와 정비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실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된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1회차 모집에서 105명 학생(63개팀)이 참여했으며, 모아타운을 타 지자체ㆍ해외 대학 등 다양한 참여 주체에 널리 알린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2회차 프로젝트 지원금액을 총 1억2000만 원으로 늘려 각 대학(원)에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업 종료 후엔 작품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참여 학생(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프로젝트 주제는 대학(원)에서 모아타운사업에 적합한 곳을 발굴한 뒤 모아타운 계획(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최종 성과물(모형, 패널 등)은 서울시 누리집과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대학(원) 교수는 필수 서류를 갖춰 내년 1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1월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최대 12개 대학(원)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프로젝트에서 모아타운 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외로 소개되는 등의 결실을 맺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떤 대학이 참여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기대된다"며 "모아타운과 관련한 도시정비사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에 관련 헉생들의 많은 참여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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