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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상록아파트(이하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28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경삼ㆍ이하 조합)은 구조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해당 분야의 필수 면허를 보유한 업체 ▲유사 용역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와우공원, 거미줄공원, 꿈나무공원, 부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7(좌동) 일원 3만34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개동 110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3 · 뉴스공유일 : 2023-05-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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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2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코리아신탁은 입찰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910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천호초, 신암초, 천일중, 천호중, 성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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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달 2일 성남시는 전문기관에 의한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추진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원의 부담 없이 시에서 기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재건축사업으로는 성남시 최초 대상인 은행주공 재건축부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시작한다.
은행주공 재건축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그간 종전ㆍ종후자산 가격 평가(재건축 전ㆍ후 건축물ㆍ부속토지에 대한 시세 차익 평가)를 통한 조합원의 부담금 및 분양 방법을 결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조합원 간 분쟁이 사업 지연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2017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시는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을 투입해 추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모든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한국부동산원ㆍ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의뢰하며,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되는 ▲분양 절차 ▲분양 자격 ▲사업비ㆍ분담금 ▲관리처분기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부실 사항 발견 시 수정ㆍ보완토록 한다.
한편, 시는 `2023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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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4월) 30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소정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ㆍ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감정평가법인 등록한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 등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어서 설계자는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업체 참여가 있으면 오는 1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로 이뤄지는 해당 입찰은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 필한 업체 및 동법 제9조ㆍ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옥수한남하이츠는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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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움직임을 알렸다.
지난 2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영자)에 대해 주택건설공사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12일 낮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55-25 일원 1만21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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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이달 2일 송파구는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합(조합장 우순기)에 관해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 계획을 냈다. 해당 용역의 범위는 「주택법」에 따른 증축형 리모델링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참가등록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 주택관리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컨소시엄이 불가한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주택법」 제6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8조제1항에 의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국토안전관리원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또는 공동주택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999년 10월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쌍용2차는 오는 6월 중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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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이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이달 2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추정분담금 산정 및 관할관청 검증위원회 검증 수검과 관리처분계획(변경)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산정 등이다.
이번 입찰을 위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0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34가구 및 상가 218호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용적률 322.6%를 적용한 지상 50층 아파트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사업시행계획(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서울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층수 높이기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조합은 최근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결정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4월) 25일 구역 인근 광림교회에서는 서울시가 수정ㆍ보완한 신속통합기획(안)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규모 100만 ㎡ㆍ1만 가구)의 신속통합기획 진행에 대해 정합성ㆍ형평성ㆍ공공기여 등을 중심으로 도시계획ㆍ건축계획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미래서울 50년 선도 ▲강남ㆍ강북 하나의 생활권 ▲보행교 설치 ▲미래 주거공간 등으로 재건축 목표가 설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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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는 특별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 특별조치법)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보증기관, 정부 등에도 피해를 분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모든 임대인 전세반환보증 의무 가입 ▲주택담보대출 시행 시 정밀평가 의무화 ▲평가로 인한 손실 발생 시 평가기관이나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 관련자 가중처벌 ▲전세사기 피해 경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주택 정책을 맡은 당국의 무능과 법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기존 법체계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모든 임대인은 전세반환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며 "주택대출을 시행할 경우 정밀평가 의무화를 실시하고 평가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면 평가기관 및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에 관련된 자들은 가중처벌하고 공매에 들어간 임대주택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공공매입한 후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등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전세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특별조치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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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안지연 의원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인사청문제도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삼 1·2동, 논현 2동 출신 의원 안지연 입니다.
어느 시대나 조직을 막론하고 인사관리는 조직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흔히들 `인사가 만사`라고 얘기하는 거겠지요.
인사제도와 관련하여 고려·조선시대의 서경(署經)제도의 의미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서경은 임금이 관료를 임명하면 대간들이 대상자의 전력이나 가계 등의 결함을 심사하여 임명을 동의하거나 거부하는 제도로 대간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대상자는 관직에 오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왕권이 절대적인 시대였음에도 임금의 독단적인 판단과 부당한 인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었던 것입니다.
저는 서경제도를 보며 자연스레 오늘날의 인사청문제도를 떠올렸습니다.
그동안 전라북도의회 등 여러 지방의회에서는 산하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을 조례로 제도화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법률상 근거 없이 단체장의 인사권을 제한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로 매번 좌절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방공기업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이
수행하는 사업들은 주민의 삶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이러한 산하기관에는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장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많은 경우 산하기관장의 자리는 단체장의 보은 인사 또는 퇴직공무원의 재취업 수단으로 악용되어왔습니다.
모든 제도가 그렇듯 인사청문 역시 일장일단이 있고 인사 검증의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는 구청장의 전속적 인사권 행사에 대한 최소한의 의회 견제 장치이며,
이를 통해 인사권 행사에 조금이라도 신중을 기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3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되었고 9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신설된 조문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인사청문회를 의무가 아닌 단체장의 재량에 맡기고 있는 부분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구청장께서는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이자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셨기에 그 누구보다도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의 절차 및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은 본의원이 의원님들과 함께 마련하겠지만,
인사청문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일관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려면 무엇보다 강남구의회 선배 의원님이셨던 구청장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구청장의 유불리에 따라 인사청문 실시 여부가 결정되어서는 안됩니다.
공단과 재단 이사장 임용에 있어서 인사청문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직접 명확한 의사를 밝혀 주시고, 이를 공단과 재단 조례에 명시하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인사청문이 정쟁의 도구가 아닌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서류제출이나 운영 방식 등 일정 부분은 의회와 집행부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3월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을 끝으로 민선 8기 각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기관장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아쉽고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제는 앞으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의원의 제안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로 입장을 밝혀 주실 것을 재차 당부 드리며 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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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복지 정책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복지도시위원회 강을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보다 꼼꼼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정책의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역삼2동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혼자 사는 40대 여성분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경우, 가족은 물론 모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채
은둔형 생활을 오래 하며
정신적 신체적 질환이 심각한 수준이었으나,
복지상담이나 급여신청 등을 거부하면서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다행히도 주민들의 신고와
주민센터 직원들의 설득 끝에
명도소송에 따른 강제집행이 있던 4월 20일에
무사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고생하신
구청과 역삼2동 동장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
보건소 경찰및 소방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최초 신고된 이후
이번 구조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 동안
왜 주민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물론, 현행 신청주의의 한계상 본인의 동의가 없이는
복지혜택을 줄 수 없음을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에서는 대면 기피로 인해 면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후원처를 구해 식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조기에 개입하여 대상자를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른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보듯, 사업실패나 실직 등
경제적이거나 가정적인 이유로
사회와 단절된 채 은둔하고 있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를 위해 구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여전히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생계곤란한 분들에게는
신청이라는 것이 큰 장벽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먼저, 위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형 생활을 하는 분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적극적인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 개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보수집 등에 취약한 계층들은 사회서비스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이나 이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상이므로
이들이 놓인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사회서비스나 신청방안이
마련되어 또 다시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지지 않게
장애인, 노인, 정신질환자 등 각종 정보 접근에 취약한 대상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별도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또는 계층별로 주요 사회서비스들을 한곳에서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소위"패키지 서비스 확대"에 대한 검토와 장치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을 하더라도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실제 지원까지 이어지기에는 어려운 현행모순점의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강남구 차원에서도
대상자가 처한 위기 상황과 대상자의 특성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꼼꼼히 수립해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1인 가구 등이
조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관련 인력을 충분히 확충하고,
보다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촘촘한 복지 행정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2 · 뉴스공유일 : 2023-05-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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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인 가구 지원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손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역삼1ㆍ2동 출신
손민기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구의 인구 현황 중 1인 가구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2015년 총 가구 수의 27%였던 1인 가구가
2022년에는 9만 명을 넘어서
총 가구 수의 40%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동별로는 역삼1동, 논현1ㆍ2동, 대치4동, 수서동의 순서로 비율이 높으며,
특히 제 지역구인 역삼1동은 서울시 전체 동 가운데
1인 가구 거주자 수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관내 고시원만 81개소가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데는 초혼 연령의 상승과 인구의 고령화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대인관계 활동, 야외활동이 크게 감소하였고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의 문제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1인 가구는 혼자이기 때문에 겪는 1인 가구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울시 복지실태조사에서는
1인 가구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
외로움, 경제적 불안감 등을 호소하였습니다.
우리 구는 2019년 12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역삼역에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1인 가구 지원 센터가 한 곳씩 있지만,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공간을
별도로 조성한 것은 강남구가 처음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카페처럼 언제든지 들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의 훌륭함보다 더 필요한 것은
꼼꼼한 1인 가구 지원대책 마련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총 예산 중
인건비, 운영비 그리고 시설비로 나가는 예산을 제외하면
실제 지원사업으로는 너무나 적은
1,82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록된 회원은 1,900명이지만
우리 구의 1인 가구 숫자를 생각해 보면
1,800만 원의 예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입니다.
그릇이 화려하고 예쁘게 꾸며진 것보다는
그 안에 들어있는 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듯하게 센터를 만들어놓고
정작 진행되는 사업내용은 1,800만 원 예산밖에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노력하고 계신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무려 13개 부서가 36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구민들이 일일이 찾아내어 서비스를 받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운영이
이 사업들 중 하나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인 가구 지원정책의 허브가 되어
각각의 사업들을 연결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공급하는
최전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이번 회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상정되어
존경하는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쳤습니다.
사업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조례가 만들어진만큼
좀 더 내실 있는 사업 계획과 예산 확대 편성으로
우리 구의 1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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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은 이달 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자살예방 관련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
압구정동 청담동 지역구 김현정 의원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 내음이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5월의 첫날.
아름다워서 더 짧게 느껴지는 이 봄,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관내에서만 10대 학생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세사기의 희생자가 된 20대 청년 3명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아직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 채,
저 하늘의 별이 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금 먼저 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른으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노라 약속드렸던 강남구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강남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촉구하고 세심한 노력을 당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310회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현재 시행 중에 있습니다. 본 조례를 통해 유족의 상담 지원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시스템 구축을 요청드립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8년 동안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사안은 청소년의 자살율과 청년세대의 자살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대 자살률을 살펴보면 1년새 10%나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여줬고 청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유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나서야만 합니다. 나아가 세심하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때입니다.
강남구에서는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신규도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게시하였습니다.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선도적인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선제적인 발굴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강남구의 노력이 구민 깊숙이 전달되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 여러분들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첫째,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높은 자살시도자와 유족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강화해주십시오. 징후 발생 시 조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체 손상과 정신과 치료비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주십시오.
둘째, 생계가 어려워진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도록 금융 ·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주십시오. 개인의 소득과 재산, 인적 상황을 분석해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복지 전달 체계 구축을 건의드립니다.
셋째, 청소년과 청년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형식적인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업의 체계성을 담보해주십시오. 관내 청소년 심리센터를 확대하고, 현재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 중인 강남구 정신건강 전문인력에 대한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자살예방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은 정교하고도 세심한 진행에 달려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제대로 꽃피워지고,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의 꿈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청년층의 자살예방에 만전을 다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대사의 일부로 오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희망와 설렘으로 가득한 5월, 새봄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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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동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해송초등학교, 좌산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산곡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607㎡에 공동주택 114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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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달(4월)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건설업자 ▲ 「주택법」 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94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차로 10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자리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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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외 4필지 일대 6890㎡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민센터, 오류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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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1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1차)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일 파동대자연1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이하 준비위)는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5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등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부터 직전 10년 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준비위ㆍ추진위 단계 포함)과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계약보증금 1000만 원 납입 필수 조건 ▲입찰마감 전 입찰참가서류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120(파동) 일대 3만3305㎡를 대상으로 한다. 1987년 건립된 이 단지는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8개동 40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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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달 2일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DL이앤씨를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지에 대해 결정할 방침이다. 수의계약 방식이 확정되면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4월) 17일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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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가 리모델링 진행을 위한 사업 주체 구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4월 28일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대해 조합설립인가를 알렸다.
앞서 잠원강변 리모델링은 조합설립동의율 70% 이상을 달성해, 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동의율 66.7%를 넘겨 올해 3월 2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1987년 준공된 잠원강변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대를 대상으로 현대 지상 15층 아파트 4개동 360가구 규모로 알려졌다. 향후 조합은 수평ㆍ별동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아파트 5개동 389가구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신분당선 신사역 등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단지가 한강과 인접해 있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현재 잠원강변 일대 ▲반포푸르지오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잠원동아 등에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논의와 진행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잠원강변 리모델링에 대한 시공자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설명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이곳 시공권에 관한 관심을 표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조합은 곧바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며 수주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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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B-04(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다시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구B-04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특히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삼성현대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1조5420억 원이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각 50%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앞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인 삼성현대사업단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논의ㆍ결정한 바 있다.
삼성현대사업단은 중구B-04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된 단지 디자인을 제안했다. 단지 설계 콘셉트인 `아텔리시티(Artellicity)`는 예술(Art)과 지성(Intelligence)의 합성어다.
삼성현대사업단 관계자는 "삼성물산-현대건설의 역량과 노하우를 살려 첨단 인텔리전스 도시로 도약하는 울산에 예술적인 주거 명작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라면서 "단지 디자인에 `래미안원베일리`, `디에이치한남`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디자인 회사 `RATIO│smdp`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학의 고을`이라 불리던 울산의 특징을 살려 고층 단지 외관은 비상하는 느낌으로, 저층 빌리지는 고즈넉한 분위기로 각각 조성했다. 단지 안에는 축구장 5배 규모의 대형 중앙공원이 들어선다. 동별 드롭오프 존과 프라이빗 주차공간 등 다양한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층간소음 저감 기술, 스마트홈 서비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총 길이 420m의 스카이 커뮤니티, 입주민 삶의 활력을 위한 스포츠 커뮤니티, 교육과 문화 커뮤니티, 이웃과의 교류를 위한 힐링 커뮤니티 등 4가지 콘셉트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삼성현대사업단 측은 "조합원들께서 오랜 기다림과 어려움 속에서도 삼성현대사업단을 지지해주시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1등 기업들의 역량을 동원해 유일무이 울산 최초ㆍ최대ㆍ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명륜로 122(교동) 일대 32만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9%, 용적률 243.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개동 38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2 · 뉴스공유일 : 2023-05-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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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사파1구역(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사파1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행규)는 정비구역 지정(개략적인 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파1구역은 사파초등학교, 사파중학교, 사파고등학교가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또 한마음병원,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동산로 168(사파동) 일원 약 15만 ㎡를 대상으로 하며, 용적률은 216% 이하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가구수는 2800가구 및 상가 130실(▲사파대동1ㆍ2차 ▲창원삼익1ㆍ2차 ▲사파동서 ▲사파무궁화 ▲무궁화상가 ▲삼익종합상가 ▲대동상가 ▲사파공동성당 등)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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