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은 이달 15일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동별 문화행사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복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어느덧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마음을 달래 주던
가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로 접어들며 마을 곳곳에서
다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즐거웠던 축제 현장을 잠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10월 12일 삼성2동에서 열렸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 놀아볼 판입니다.
주민분들이 직접 참여하는 흥겨운 놀이마당이었습니다.
본의원도 주민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삼성 2동 축제의 특징은
관내 한국문화재 재단과 1년동안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가 참여한
최상의 출연진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총 예산 5000만원 중 한국문화재재단에서 3700만원을 부담하여
예산도 크게 절감하고 내용도 짜임새 있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관내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강남구만의 특색있는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낸 훌륭한 수범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약을 한 180명의 주민분들만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공연이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주민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개해 드릴 축제는 개포4동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입니다.
이 축제 역시 관내에 위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협업을 통해
취타대 마을행진과 국악공연을 열었습니다.
주민들도 함께 행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인근 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민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봄가을 우리 구 22개 동에서 열린 축제성 행사는
어르신잔치를 제외하고도 28건이나 되었습니다.
문화도시과 동 지역특성문화사업,
지역경제과 주요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자치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 사업 등
사업부서도 다양하고
예산도 6억원 이상 들었습니다.
각 동마다 특색있는 주제로 축제를 여는 것도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권역별로 여러 동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축제로
내실있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몇 개 동이 함께 모여 권역별 축제를 기획하면
그만큼 예산도 넉넉하게 활용하기 쉽고
인력 부족의 어려움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구의 훌륭한 자연환경인 양재천을 활용하여
봄철 벚꽃축제, 가을 단풍축제를 함께 열면
우리 구민뿐만 아니라 인근 서초·송파의 주민들까지
양재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사한 성격의 행사들은 칸막이 없이 통합하고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컨텐츠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 대구광역시 구간 H1 정거장의 역명이 역세권 주요 시설인 `대구한의대병원`으로 결정됐다고 전해졌다.
대구한의대병원은 수성구 상동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역세권 주요 시설로서, 대구시는 병원 이전으로 혁신도시 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해 역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와 행정동명인 `혁신`도 역명으로 검토됐는데, `혁신도시`는 현재 안심역에 이미 부기돼 있고, `혁신`은 역사가 혁신동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대표 지점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역명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그간 역명 제정을 위해 시민 의견수렴과 설문조사, 동구청 심의, 대구시 지명위원회 자문을 거쳤고, 경산시 소재 H2, H3 정거장은 경산시에서 제정 절차를 밟고 있다.
3개 신설 역사 역명이 제정되면 안심~하양 연장 사업은 조만간 토목 및 건축 공사를 완료하고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내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세권 대표시설을 역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남은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말 안심하양 연장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을 위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정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요건도 고려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 상황ㆍ부동산시장 고려해야"
공모에서 탈락한 지역에 대한 후속 대책 주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의원(은평2)은 이달 14일 2023년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관해 우려되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병도 의원은 "압구정동과 대치동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돼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지금 시기에 행정력ㆍ예산을 투입하고 용적률을 높여 도시정비사업을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 방향인지 의문이 든다"고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부동산시장 상황ㆍ금리 인상으로 인ㆍ허가 대상 사업들도 자금 조달과 건축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꺼번에 많은 사업지를 선정하는 것이 실제로 사업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속통합기획 정책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점검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업성은 부동산시장이 상승될 때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며 "단기간에 많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이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화라는 방향에 맞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속통합기획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신속통합기획 추진 성과` 자료를 의하면, 신속통합기획 도입(2021년 9월) 이후 이달 15일까지 추진 중인 91개소 중 52개소는 기획 완료 단계, 39개소는 기획 단계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 의원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곳에 대한 후속 대책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사업성 있는 대상지만 지원하지 말고 사업성이 낮거나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ㆍ재개발) 공모에서 탈락한 63개소 중 14개소는 선정되지 못한 이유도 공유받지 못한 채 후속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면서 "왜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했는지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해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강남구 중심의 대상지에 대한 언론보도가 많아 오해를 받은 측면이 있다"며 "주민의 의지를 존중하고 제약조건을 해소해 나가며 정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달 14일 서울시는 공모에서 탈락한 일부 지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미선정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거래량 또는 정상지가 상승률 등 정량지표와 함께 개발사업 진행 여부 등 정상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전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이달 16일 오후 1시 0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외한 국내 모든 항공기의 이ㆍ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계획된 94편(국제선 36편ㆍ국내선 58편)의 항공기 운항 시간이 영어 듣기평가 시간 앞뒤로 조정되며, 항공사들은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변경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해당 시간대에 항공기 이ㆍ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제기관, 한국공항ㆍ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항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항공기 운항통제로 인해 항공기가 공중에 머물러 있거나 운항이 지연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시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흐름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수능시험 당일 항공기 이용객들의 출발시간 확인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의 종합사회복지관 두 곳이 각각 논현2동과 역삼1동에 지역밀착형 거점센터를 개소했다는 소식이다.
종합사회복지관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거점센터는 지난 5월 자치구 최초로 종합사회복지관 역할 재정립을 위한 연구 용역의 결과다. 강남구의 6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 전 양재천 이남 지역에 영구임대아파트가 지어지면서 개소하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구는 종합사회복지관이 해당 임대아파트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넘어 앞으로 1인 가구와 노령인구 증가,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수요 증가 등 강남구 전 지역에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연구 용역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별 특성화 사업`을 공모한 결과, 1인 가구, 여성 등 복지 수요가 많은 논현동과 역삼동에 지역거점센터를 제시한 대청ㆍ능인복지관을 1차적으로 특화사업에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원동에 있는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5일 논현2동주민센터 1층에 분소를 개소하고, 논현 1ㆍ2동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돌봄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개포동에 있는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6일 역삼1동주민센터 3층에 능인복지관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역삼1동주민센터ㆍ주거안심종합센터ㆍ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ㆍ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앞으로 복지관별 특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강남형 종합사회복지관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의 `맞춤형 SMART 노후종합지원센터 모델구축` ▲수서명화복지관과 수서종합복지관의 `정신질환 지역주민 일상회복과 자립지원`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가족기능 강화사업` 등 복지관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구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분석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서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 단계에 따라 신규 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과 기존 도시의 모빌리티 혁신사업을 지원하는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으로 나눠 접수를 진행했으며, `미래모빌리티도시형`은 경북(의성군), 경기 광명ㆍ시흥시 등 지자체 2곳,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은 대구광역시, 성남시 등 지자체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된 경북 의성, 광명ㆍ시흥에는 각각 국비 3억5000만 원이 지원돼 향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에 선정된 대구, 성남에는 각각 국비 10억이 지원돼 향후 2년간 시민 체감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출퇴근 체증 등 도시교통문제를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도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첨단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수요자의 이동성이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건전재정 공동 선언` 의 후속 조치로 서울시-자치구 건전재정 실행방안(1호)인 `전 구민 대상 현금성 복지사업 신설ㆍ변경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재정 위기에 대응해서 전국 최초로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사업에 대해 의무적으로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해 선심성ㆍ포퓰리즘사업 추진에 대한 제동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정책 대상 특정이 없고 무분별한 선심성 사업은 비용 대비 효과성 부족,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 저해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인접 자치구 구민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원 대상 등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정책 효과가 불분명한 현금성 복지사업에 대해 구청장협의회 사전협의 절차를 의무화하도록 해 자치구 간 자정 작용을 통한 선심성 사업 방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구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건전재정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청장협의회를 중심으로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건전재정 자치구 TF` 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건전재정 자치구 TF`는 시ㆍ구 건전재정 공동선언 이후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건전재정 실행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했고, 매월 회의를 개최해 시-자치구 재정건전성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행방안은 자치구 의견 수렴과 `건전재정 자치구 TF` 1ㆍ2차 회의를 통해 시와 자치구가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합의안을 마련하게 됐다.
시와 구는 실행방안 이행력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서도 `건전재정 자치구 TF`에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센텀센시빌아파트(이하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법무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입찰보증금을 계약일에 대여금으로 전환해 현금 납입하는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동해선 센텀역ㆍ벡스코역과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센텀초,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동서대 센텀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시네마파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APEC나루공원 등이 가까워 문화ㆍ쇼핑ㆍ전시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284(우동) 일원 2만5132㎡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800가구에서 120가구 증가한 920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1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전 10시 한국토지신탁(공동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관련 서류는 사무실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솔)은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KCC건설 ▲효성중공업 ▲DL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 후 참가 3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서류(입찰참여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다음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ㆍ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으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봉화산, 무학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친환경 주거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에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대전광역시 미호동 등 마을단위 RE50+ 달성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LH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에 햇빛발전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LH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4월 신성이앤에스,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협약을 통해 LH는 공유햇빛발전소 설치지원과 임대주택 주거복지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은 입주민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전환 친환경 교육 진행 및 절전용품을 제공하는 주민복지사업을 지원했다.
신성이앤에스는 이 사업 주관 기관으로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고 생산된 전기를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상계서비스를 운영한다.
공유햇빛발전소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덕암동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8개동 옥상에 총 195kW 규모로 설치됐다. 8개동에는 총 78가구가 거주 중이다. 공유햇빛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입주민 관리비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입주민 관리비 절감을 위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세대별로 매월 최소 5000원의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은 수익금은 미호동 마을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잔여 전력은 가상상계서비스를 통해 미호동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미호동 주민들 또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LH는 대전 공유햇빛발전소 8개소를 시작으로 민간기업, 지자체,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전국 매입임대주택으로 친환경 주거혁신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반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두고 내부 검토를 거치게 됐다.
이달 8일 반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구창회)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중흥토건-한신공영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진행을 검토한 뒤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연락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공문을 거치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대의원회를 거쳐야 시공자 선정ㆍ수의계약 여부가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원 9만6273.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702가구 및 부대복시리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월영초, 마산중앙고, 마산제일여자중, 마산제일여자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월성초, 마산여자고도 도보권 거리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또 마산중부경찰서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치안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지정무형문화재민속예술전수관, 반월시장, 신광마트, 예경요양병원, 마산장애인복지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문화ㆍ복지 인프라를 지닌다. 인근에 신월산, 만날근린공원, 임항선그린웨이, 3ㆍ15 해양누리공원, 마산항중앙부두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녹지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 등은 `해당 구역이 해양신도시의 호재로 현재 재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이 상당한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SGC이테크건설 컨소시엄 ▲아이에스동서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달(10월) 20일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두산건설 ▲롯데건설 ▲남광토건 ▲HJ중공업 ▲이수건설 ▲대보건설 ▲동원개발 ▲일성건설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SGC이테크건설 등 총 11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DL이앤씨-두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아직 확답은 어려우나 추후 내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와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개최한 `수변공원 품은 매교역세권 명품 재개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신탁 방식ㆍ도시계획ㆍ건축계획ㆍ사업성 분석 및 전문가 질의응답이 진행된 가운데 해당 내용에 대해 심층 조명해 본다.
■ 설명회 1부 : KB부동산신탁 & 대신자산신탁 신탁 방식ㆍ도시정비법 개정안 소개
KB부동산신탁 김영신 부서장 "도시정비사업 주인은 나 자신ㆍ싸우지 말자ㆍ믿고 맡기자"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본부장 "사업시행자 방식 특례 적용 시, 빠른 입주 가능"
이날 설명회는 올해 9월 22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KB부동산자산신탁-대신자산신탁 컨소시움이 신탁 방식 장단점과 함께 내년 1월에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신탁 방식`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설명회 1부는 KB부동산신탁의 김영신 부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신탁 방식 도입 배경 ▲신탁 방식은 무엇인가 ▲신탁 방식의 강점 순으로 언급했다.
김 부서장은 "대두된 조합 방식 단점으로는 사업성 저하ㆍ주민 갈등ㆍ전문성 부족을 꼽을 수 있다"라며 "각종 비리와 과도한 공사비 및 용역비, 높은 이자율과 사업 지연 등에 따른 금융비용이 증가하면서 사업성이 저하로 연결되고 주민 간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늦어지거나 시공자 경쟁이 주민 갈등을 야기하는 등 사업 제한 요소가 많았던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또한, 시공자 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이끌려 주민들의 의견이 묵과되고 각종 행정 절차에 필요한 증빙 서류의 부족으로 추후 각종 소송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며 "이에 2016년 3월 국토교통부는 도시정비법에서 개정함에 따라 신탁 방식 활로가 열렸다"라고 신탁 방식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탁 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시 ▲사업비 절감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 관리 ▲전문성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신탁 방식으로 시공자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면 공사비를 평균 약 10% 절감할 수 있고 공사비 및 사업비 감소는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이익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준공ㆍ청산까지 9~10년이 소요되는 조합 방식과 달리 추진위 구성ㆍ승인, 조합설립인가가 생략된 신탁 방식은 사업시행자 지정(신탁계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을 되면 바로 시공자 선정으로 넘어갈 수 있어 공사 기간이 2년에서 3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이때 신탁사 고유자금을 투입해 초기 사업비와 부족한 본 사업비 충당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는데 실제로 정상적으로 100개월이 걸리는 재개발 사업장이 52개월 지연될 경우, 비례율이 26%+평균부담금 4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신탁사가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 등의 관리ㆍ감독받음으로써 뇌물ㆍ비리ㆍ배임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네 번째, 신탁사는 오랜 기간 시공자 및 협력 업체와 공동작업 경험ㆍ노하우 등으로 축적된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가 용이하다.
김영신 부서장은 "조합 설립 후 협력 업체 선정까지 시공자를 뽑는 건 신탁사가 아닌 토지등소유자들이다. 재개발사업은 진행되는 단계별로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주인은 나`라는 마인드로 싸우지 말고 추진준비위와 신탁사를 믿고 맡겨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끝을 맺었다.
뒤이어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본부장은 `법 개정에 따른 신탁사 사업시행 특례`이란 주제로 마이크를 넘겨받았다.
김 본부장은 "신탁사는 금융업 담당으로 `신탁사 사업시행 특례`는 쉽게 말해 부동산 전문가에게 특례를 주겠다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 법은 서울시 포함 광역 도시는 제외되지만, 수원시는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방식 특례가 적용되면 추진위 설립(동의 50%)ㆍ조합설립인가(동의 75%) 단계가 생략되고 이를 통해 사업시행인가 및 정비계획 수립을 통합 추진해 소규모 못지않게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령이신 분들이 재개발사업에 대해 `살아생전에 입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 감히 말하자면 신탁 방식에 이 특례를 적용할 경우 빠른 시간 내로 충분히 입주해 사실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1부 설명회를 마쳤다.
■ 설명회 2부 :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 및 사업성 분석
유아컨설턴트 오세영 부사장 "수원천 품은 명품 주거지역 설계 가능"
뒤이어 2부에서는 매교세류 재개발사업 건축설계 청사진이 제시돼 시선이 집중됐다.
유아컨설턴트 오세영 부사장은 "수원천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포인트를 많이 살려 설계안을 구성했다"라는 말로 시작했다.
매교세류 지역 대부분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수원비행장으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고층 아파트 건축에 한계가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오 부사장은 "매교세류 지역 대부분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며 항공 문제로 고도제한에 걸린다. 이에 따른 지상 15층 이상 건축이 어려워 불리함으로 작용되기도 하지만 수원천의 존재는 고급 주택 분양 활성화를 위한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라며 "수변과 연계해 친수성을 강화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인근 고속도로와 GTX역 개통 등과 같은 요소들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가 중점 과제"라고 말했다.
건축설계(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구역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수원천을 중심으로 1ㆍ2구역을 연결한 에코리버워크(강의 측면을 따로 포장된 통로) 형태로 구성했고 남형 4베이(Bay) 형식에 테라스하우스 등을 특화해 수원천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계획됐다. 이에 더해 매교역 중심에 꺾어진 형태로 역 사거리를 바라볼 수 있고 아래쪽에 상사를 배치, 위쪽에는 소형평형 단지를 뒀다.
또 완충녹지로 인해 주거지역에서 수원천으로 접근성이 단절됐던 산책로를 연결하고 폭원 4m 보차분리 미시행으로 보행 공간 및 차량 주행 공간이 구분되지 않았던 부분을 개선해 대표적인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추진해 이 구역이 올릴 수 있는 용적률 244.45%를 적용하며 이에 따라 상향 부분 8% 이상 공원ㆍ도로 등의 기부채납이 이뤄진다고 예상했다.
오세영 부사장은 "재개발되기만을 기다린 지 수년이 지난 현시점에 이 설명회가 첫발을 내딛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에 있어서 토지등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회를 마쳤다.
■ 질의응답+시공자 소개
질의응답에 앞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총 5개 사가 참석해 이 구역에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어 감정평가법인에서 재개발 사업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이유ㆍ감정평가업자 선정 방법ㆍ재개발 이후 수익 배분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신탁사 컨소시엄 추진 이유에 대해 KB부동산신탁 김영신 부서장은 "한 곳이 문제가 생기더라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리스크 분산` 및 `투명한 사업` 목적을 위해서 컨소시엄으로 진행했다"고 답변했다.
감정평가업자 선정 질문에 대해 한 전문가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원시에서 선정한 협력 업체가 토지등소유자의 재산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부사장은 "도시정비법 외에도 「신탁법」 제36조에 따라 신탁사는 수탁자의 수익을 가져갈 수 없게끔 하는 조항이 있다"라며 "신탁사는 정해져 있는 수수료만 받는 것"이라는 답했다.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은 "`과거는 기억이고 현재는 직관이다`라는 한 심리학자의 말처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생각하면 현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추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우리 지역을 오늘 참석한 협력 업체들과 함께 명품 단지로 만들어서 다양한 분들이 멋진 시간 속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신속한 재개발 추진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지 약 2개월 만이다.
지난 13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기준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같은 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고 곧바로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1개 사 또는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1개 사ㆍ1인 참석 가능).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서류를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율 인센티브(5%) 유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규정(개별홍보 등 위반자에 대한 제재)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이 중 1개 사는 창원 내 본점이 있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양곡초ㆍ병설유치원, 숲과샘유치원, 한울타리어린이집, 볼보바르미어린이집, 양곡중 등이 형성돼 있고 응남동행정복지센터, 창원양곡동우체국, 웅남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우편ㆍ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새방골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융소비자가 오래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17조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하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가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모든 금융권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2월) 22일까지 6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숨은 금융자산이란 금융소비자가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금융자산`, 3년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장기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를 의미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7조9000억 원 규모로 ▲휴면금융자산은 1조6000억 원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은 13조6000억 원 ▲미사용 카드포인트는 2조6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존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외 상호금융권으로 참여 회사를 확대했다. 예ㆍ적금과 보험금, 카드포인트 외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장기 미거래 투자자 예탁금도 대상에 추가했다.
금융소비자는 개별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숨은 금융자산을 문의하거나, 인터넷 누리집 `파인`에 접속하거나 휴대전화에서 `어카운트인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파인) 또는 어플리케이션(어카운트인포)을 통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모든 금융권의 휴면 금융자산과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을 조회할 수 있다.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잔고가 100만 원 이하인 예ㆍ적금, 투자자예탁금, 신탁계좌는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미사용 카드포인트도 현금화가 가능하다.
특정 금융자산에 대한 개별ㆍ상세조회도 가능하다. 다만 보험사에 아직 청구하지 않은 `미청구보험금(중도보험금ㆍ만기보험금)`이나 증권사로부터 실물주권을 찾아간 후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배당금 등(실기주과실)을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잠자는 내 돈 찾기`를 이용해 개별 조회를 실시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예ㆍ적금, 보험금 등 금융자산은 만기 이후에는 적용금리가 점차 감소하다가 소멸시효 완성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찾아가지 않으면 재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상실하고 장기 미사용 상태를 악용한 횡령 등 금융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소중한 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숨은 금융자산 관리체계를 꾸준히 정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당국은 캠페인 기간 금융회사를 통한 개별 안내와 더불어 대국민 홍보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관 기관(금융협회ㆍ상호금융중앙회ㆍ서민금융진흥원ㆍ금융결제원ㆍ한국예탁결제원) 및 금융회사(상호금융조합 포함)는 영업점 및 자사 홈페이지ㆍ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게시하고, 개별 고객을 대상으로 이메일ㆍ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숨은 금융자산 조회ㆍ환급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인천도시공사(iH)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 주변을 인천시 구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해 전면 개발에 나선다.
인천시는 iH 주도로 동인천역 주변을 개발하기로 하고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동인천역 주변 지역은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1990년대 이후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상권이 쇠퇴하며 노후화됐다.
시는 동인천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했으나, 경기 침체 및 사업성 부족 등 다양한 사유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2019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나 광장 축소와 행복주택 반대, 전면 개발 요구 등으로 사업이 중지됐다.
시는 지역 내 반대로 사업 추진이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거점개발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취소하고 공공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iH와 함께 공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국토교통부에 그간 추진해온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취소를 신청했다.
앞으로 인천시와 iH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개발계획 수립, iH의 신규 사업 참여 확정 및 실시계획을 추진하는 로드맵을 갖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복합개발사업이 시행되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을 통해 초일류도시 인천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을 수거해 이를 파쇄ㆍ분리해 재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나 탄소중립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내년 2월께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13일 경기도청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내용의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효율적인 휴대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됐다.각 참여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폐휴대폰 수거신청을 받고 CJ대한통운의 택배물류를 통해 수거한다. 수거된 휴대폰은 폐전자제품 재활용업체인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하는 수도권자원순환센터로 입고돼 파쇄 분리를 통해 성분별로 재활용한다. 휴대폰은 다회용 안전파우치에 담아 배송하게 되며,이 다회용 파우치의 관리와 세척은 용인지역자활센터에서 담당한다.
휴대폰을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기부영수증 발행,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줌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 지원ㆍ홍보 ▲삼성전자는 사업 마케팅, 수거접수 및 정보기술(IT)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은 오네(택배) 기반 물류시스템을 통한 수거서비스 지원ㆍ데이터베이스 구축 ▲e순환거버넌스는 휴대폰 최종 수령 및 물류비용 부담ㆍ폐휴대폰 재활용 및 자원매각 진행에 따른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추진한 임팩트솔루션테이블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임팩트솔루션테이블이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숙의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구상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폐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수거와 재활용 등의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동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휴대폰 수거는 2010년부터 환경부를 포함해서 많이들 해왔다고 하는데 문제는 너무나 실적이 저조했다는 점"이라며 "함께 맞손 잡고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면 일반 소비자들이나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은 "폐휴대폰 수거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바람으로 시작됐다"며 "도와 시민단체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힘써주시면, 적극 홍보해 수거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자원순환과 관련해 물류회사로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폐휴대폰 수거에 대한통운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은 "개인정보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완벽하게 재활용해서 오늘 큰 뜻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