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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달서구는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3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75가구와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산병원, 두류공원, 이월드 놀이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달자01지구는 2019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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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고양시는 능곡연합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동 287-1 일원 3만3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8%, 용적률 282.56%를 적용한 공동주택 8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과 KTX 행신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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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부천시는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곡로40번길 23(여월동) 외 4필지 40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83%,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가구 ▲63㎡ 36가구 ▲84㎡ 48가구 ▲108㎡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마골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은데미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여월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여월중학교, 까치울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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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2022년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제22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상곡인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깊다.
김형대 의장은 강남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8대 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강남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썼으며, 장애인인권활동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장애인들이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사항들을 정립하고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는 등 다양한 의정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장애인복지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힘써왔다.
김형대 의원은 "앞으로 더욱 장애인 복지발전에 헌신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실효성 있는 장애인복지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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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2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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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구조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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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1일 강북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대 1만2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초, 송중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숭인시장, 은행, 병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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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울증으로 자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울증 환자는 늘고 치료율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추가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 8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발간한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6만4124명으로 이 중 3만6040명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율은 낮았다. 지난달(10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7년 69만1164명에서 2021년 93만3481명으로 약 35.1%가 늘었다.
게다가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아 첫 진료를 받은 환자 10명 중 4명만 3주 이내 병원을 다시 찾아 치료율도 좋지 않았다. 지난 10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우울증 외래 적정성 1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초진 환자들의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은 39.4%였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의원급의 경우 재방문율이 43.2%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내원 주기가 긴 종합병원(24.5%)이나 상급종합병원(23.6%)은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하는 환자의 비율은 21.5%로 10명 중 약 2명만 초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초기 치료에선 지속적인 재방문과 평가를 활용한 치료 계획 및 재평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율이 낮은 주요 원인으로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손꼽았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우울증을 개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치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항우울제를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부작용 등을 이유로 2002년부터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는 처방하지 못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비율은 4%에 불과해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도 항우울제를 처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우울증 환자를 일찍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학교나 직장ㆍ동사무소 등 우리가 평소에 자주 가는 곳에서 쉽게 정신 건강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면 우울증 환자나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극단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와 우울증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재 정부의 대책만으로는 증가세를 막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우울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은 병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이 같은 점을 깨닫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우울증 환자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알맞은 처방을 했다면 지금처럼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까. 향후 더 악화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 어떨까. 관련 연구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뤄 유사한 사건과 우울증 환자 증가세를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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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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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대금 소송 및 송무 지원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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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비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에 따라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별로 구분해 해당 주택단지에 속한 부대복리시설 전체를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공동주택의 동은 동별이라고 규정하면서 주택단지는 주택단지별이 아닌 주택단지라고만 규정해 차이를 두고 있는데 공동주택의 동과 주택단지를 병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이러한 문언상 차이가 있다면 이는 입법자의 의도에 따라 구분된 것으로 봐야 한다"라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규정된 `주택단지의 전체 구분소유자의 3/4 이상 동의`에 대해서도 주택단지를 주택단지별로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 전체를 일괄하는 의미로 보고 정비구역 내 모든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구하는 것으로 해석해 같은 항에 따른 부대복리시설의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이 충족됐는지도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 소유자를 일괄해 과반수의 동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은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는데 부대복리시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주택단지별로 산정하는 내용은 검토되지 않았다"라며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석하면 하나의 주택단지 부대복리시설에 대해서만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재건축사업 시행이 불가능해져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는 경우보다 도시정비사업 동의 요건 충족이 어려워져 이는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온 지금까지의 도시정비법 개정 방향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2009년 2월 6일 일부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 내 구분소유자가 소수인 경우도 부대복리시설 소유자 의견에 따라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본인의 영리를 위해 조합 설립 동의를 고의로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로 재건축사업의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당 개정의 취지와 맞지 않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도시정비법의 입법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며 "따라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각 주택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하나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가 있더라도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의 구분 없이 전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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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803-44 일대 4만4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7구역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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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임시총회 안내 및 공람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0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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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희숙ㆍ이하 추진위)는 행정 용역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추진위의 지명을 받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원 4만655.3㎡를 공동주택 148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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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현설보증금 5억 원을 현설 전날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날 오후 3시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등록을 마친 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횟수는 네 번째이지만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해서 다시 공고를 내 이번 공고는 재입찰공고가 맞다"라며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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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신월7동2구역ㆍ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 이달 말까지 `공람`
지난 10일 양천구와 서대문구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충정로1구역, 연희동 721-6 일대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충정로1구역과 연희동 721-6 일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맡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양천구와 서대문구는 이달 말까지 공람을 진행한 뒤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되면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다. 통상 서울시 이관까지 2~3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공람을 진행 중인 3곳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조합 역할을 할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LH와 SH는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941 일원 9만347㎡에 지상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에 지상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9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연희동 721-6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원 4만974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농9구역, 오는 15일 주민설명회 `개최`… 광명3구역, 지난 8일 후보지로 `선정`
앞서 사전기획을 처음으로 완료해 기대감이 높아졌던 동대문구 전농9구역도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해 오는 1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정체됐다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하게 마친 뒤 지난 7월 28일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진행했다. 지난달(10월)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공람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38나길 32-1(전농2동) 일대 4만4878㎡에 공동주택 약 1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며 "이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LH는 이달 8일 경기 광명시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명3구역은 2009년 광명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했지만 구역계 부정형 등의 사유로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노후도가 7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고 주민들의 지역 개발 의지도 높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필요했다. 이에 LH는 협의를 통해 관계 기관 참여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를 진행했고 광명3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27번길 7(광명동) 일원 9만4691㎡에 공동주택 21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LH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 끝에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라며 "주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도심 내에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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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에 떠났지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를 두고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일부 좌파 언론들의 자성이 먼저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지난 9일 대통령실은 MBC 출입기자들에게 외교 관련 왜곡 및 편파 보도가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는 이유를 들어 이달 16일까지 예정된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서 취재 편의(전용기 탑승)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써가며 해외 순방을 하는 것은 그것이 중요한 국익이 걸려있기 때문"이라며 "기자들도 그렇고 외교ㆍ안보 이슈에 관해서는 취재 편의를 제공한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받아들여 주면 되겠다"고 못 박았다. 즉, 좌파 언론이라는 세간의 평을 받는 MBC가 해외 순방 때마다 윤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드는 왜곡 보도를 내면서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게 대통령 측의 시각임을 알 수 있다.
그러자 MBC 측은 즉각 별도 입장을 통해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며 사실상의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일부에서 그간 MBC의 보도가 왜곡되고 있고 편파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그 같은 사실은 새까맣게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 우스꽝스러운 것은 MBC 배제 논란이 일자, 약속이라도 한 듯 좌파 성향의 언론사들이 들고 일어났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들 언론사들 기사를 살펴보면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국민들을 들끓게 했던 조국, 윤미향 같은 이들의 논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보면 얼마나 이들이 뻔뻔하지 언론인지 알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진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거나 방어해주는 모습들을 보였다. 그것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자신들에 대해서는 관대한 내로남불 성향인지 알 수 있다. 자신들이 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로 정당화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언론인가.
대통령실이 동남아 순방 기간 MBC를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한 것은 매우 적절한 처사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기자실에 대못을 박은 사례도 있으며, 문재인 정부 때는 2018년 북한으로 향하는 대표단에서 조선일보 탈북민 기자를 배제한 적도 있다. 그 당시에도 좌파 성향 언론들은 언론 탄압이라고 외쳤을까.
뚜렷하게 더불어민주당의 기자 출신 국회의원을 봐라. 그가 오늘날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보이는 언행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된 사실 확인 없이 일단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 아닌가. 또한 과거 한겨레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지방의 한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오보를 낸 사실을 기억하는가. 일부 좌파 언론들은 통제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신들은 상대가 치명적이라면 오보도 서슴치 않으면서 이를 문제 삼고 못 하게 하겠다고 조치하면 참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킨다.
좌파 성향 언론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하게 중립을 지키고 보도를 했는지 돌아보고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 언론의 자유는 편향된 언론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앞으로도 이런 왜곡된 언론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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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 성남시ㆍ과천시ㆍ하남시ㆍ광명시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다.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는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초지는 지난달(10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거래 급감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동탄2 등 경기도 9곳을 해제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수원시 팔달구,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오산시, 의정부시, 김포시,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 및 인천광역시 전 지역(8곳), 세종 등 총 31곳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전체(세종 제외)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데 이어 이번에 수도권도 대거 해제됐다"면서 "분양시장과 주택 거래에 다소 숨통을 터주는 효과가 있어 시장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울과 경기 4곳에 대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정부는 서울시에 대해 주변 지역 파급효과, 개발 수요, 높은 주택 수요 등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의 경우, 서울과 연접해 집값 수준과 개발 수요가 높고 서울과 유사한 시기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과천, 성남(분당구ㆍ수정구), 하남, 광명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적극 해제했다"면서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수요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후속 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해제에도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라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장 규제 완화 조치를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즉각적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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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9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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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1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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