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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돼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문해력 교육 분야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AI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학교 교육에서 기르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모든 아이들이 초·중·고를 다니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은 음악·미술·공연·디자인·영상·K-POP 댄스·오케스트라·지역 문화체험까지 학생들이 예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표현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를 다루게 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교육 분야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평생동행 건강시민 교육’이다. 안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 신체활동이 아니라 자기극복과 자기관리, 도전정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우는 살아있는 건강교육과 사회인성교육”이라며 “누구나 스포츠 1종목, 수영, 3km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상처받고 고립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는 위대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여정을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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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학교 현장의 동성애 퀴어교육 문제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자 일부에서는 곧바로 ‘혐오’와 ‘차별’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면서 “반대는 혐오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먼저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존엄과 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누구도 폭력과 조롱, 인권침해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동시에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의 방향을 묻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말할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교육 콘텐츠”라며 “실제 경기 시흥의 한 고등학교는 젠더 정체성과 관련한 교육 내용이 논란이 되며 학부모와 시민 사회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고 상기시키고 “또 학교 현장에서는 ‘무지개 배움 꾸러미’ 형태의 성 다양성 자료와 포스터, ‘무지개 학교 도서관 만들기’ 관련 도서 확산 활동 등이 추진돼 왔다”고 덧붙였다. 도한 “일부에서는 ‘무지개 상담소’를 운영하며 ‘우리 학교에도 성소수자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성소수자 관련 도서를 배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며 “올해 역시 일부 교사모임에서는 ‘퀴어친화교실’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며 학교는 아이들이 실력과 인성, 책임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규 교과, 학교 도서, 초청 강연,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교육 콘텐츠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특히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내용일수록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우리는 지금 변화와 성장의 한복판에 서 있으나 변화가 커질수록 더 필요한 것은 혼란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저는 지금 우리 사회가 세상에 대한 기준과 질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고 짚고 “교육은 바로 그 기준을 세우는 일이어야 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면 혐오, 학교 교육을 질문해도 혐오, 학부모가 우려를 말해도 혐오라고 한다”고 주장하고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도 곧바로 혐오라는 딱지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저는 이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모든 반대를 혐오로 몰아가는 순간 토론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침묵하게 된다”며 “반대는 혐오가 아니며 질문도 혐오가 아니다”라고 역설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겠다는 목소리 역시 혐오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또한 “저 조전혁은 앞으로도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문화적·교육적 방파제를 세우겠다”고 밝히고 “사회적 합의 없는 콘텐츠가 학교 담장을 쉽게 넘지 못하도록 하겠으며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 저 조전혁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으며 우리 아이들이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에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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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출입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정근식 후보는 먼저 “서울교육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의 선택 기준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누가 서울교육을 실제로 책임져 보았는가 △누가 혼란보다 안정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누가 학생과 학부모의 삶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을 거론했다.  이어 “서울교육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미 시작한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저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노무현 정부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마주해 왔다”고 열거했다. 또한 “그 경험으로 제가 배운 것은 하나”라면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교육도 그렇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학교는 지식만 전달하는 곳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공동체”라며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을 맡아왔다”고 밝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학교는 멈출 수 없었다”면서 “학생들은 매일 교실로 왔고 교사들은 아이들 곁을 지켰다”고 회상하고 “서울교육 역시 흔들림 없이 학교 현장을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저는 서울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지키는 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일,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내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확대했고 학생 마음건강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현장에 안착시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필요한 것은 중단이 아닌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서울교육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배움이 행복한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공교육,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교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서울교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책임을 넓히겠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놓치지 않겠다 △AI 시대에도 사람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겠다 △존중과 평화가 살아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책임지겠다 등의 목표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등하교 교통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하고 “학교에 가는 길부터 체험의 과정까지 교육”이라며 “가정의 부담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겠다”면서 “난독·난산 학생, 느린 학습자,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대하고 과밀·중증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도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과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공교육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AI는 교육을 돕는 도구이지,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채움 AI로 서·논술형 평가와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겠으며 종이책 읽기와 글쓰기, 토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정당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분명히 보장하겠다”고 주장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교육도 강화하겠으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마음회복학교’를 1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권역별 정서·심리 치료지원센터 확대도 추진하겠다”면서 “마음이 무너지면 배움도, 생활도, 공동체도 흔들리며 서울교육은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삶과 마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서울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선을 긋고 “후보는 많지만, 서울교육을 실제로 운영해본 사람은 저 정근식 외엔 없다”며 “저는 이미 서울교육을 책임져 본 사람이며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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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25일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회는 임병구·이대형 후보도 함께 참석했으며 후보 간 토론 없이 질의에 각 후보가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검단 지역의 초·중·고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학교 신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도 후보는 “현재 중학교 부지 1곳에는 중학교를 설립하고, 초등학교는 서구 영어마을 부지를 이용하면 과밀학급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하고 “가장 시급한 고등학교 과밀학급은 부지를 매입해 해소하겠다”며 “학부모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협의체를 즉시 가동하고 과밀학급 특별예산을 바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학령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 지역의 학군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도 후보는 “검단교육지원청을 개청하고 검단구청과 연계해 검단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하겠다”면서 “AI융합교육센터와 에듀테크 특화지원센터를 구축해 AI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하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예체능·문화를 아우르는 ‘학생꿈나래종합센터’(가칭)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검단 지역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도 다뤄졌다. 도 후보는 “방과 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확대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귀가 차량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도 후보는 고3 학생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고, 소아당뇨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도심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지자체와 협업하겠다”고 강조하고 “통학로의 불필요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싶지만 교육청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말과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교업무지원단’이라는 새 기구를 설치해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음초와 도담공원을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복귀하면 즉시 구청장·유관기관장과 협의해 진행하겠다”면서 “공약이행률 99.1%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무겁게 지켜온 만큼 검단 주민들이 그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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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당시 인연을 맺은 한 한국인 유학생으로부터 깜짝 응원 메시지를 받고 경기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하버드대 특강 당시 만났던 유학생으로부터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 참으로 큰 힘을 얻었다”면서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그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인연은 지난해 1월 하버드대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시작됐다. 이 강연은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HGSE) 교수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 교육감은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약 2시간 동안 전면 영어로 진행된 강연과 질의응답(Q&A)을 통해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특징과 문제점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입시 제도 개혁 등을 하버드대 청중에게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날 150여 명의 참석자 중 유독 눈에 띄었던 한 한국인 유학생은 강의 후 리셉션장까지 임태희 교육감을 찾아와 인사를 나눴다.  이 학생은 “경기도교육감의 방문 소식이 하버드대 소식지에 실리고, 이렇게 많은 하버드인이 모인 것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타지에서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학생의 벅찬 다짐에 큰 감명을 받았던 임 교육감에게 최근 이 학생이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다. ​임 후보는 “하버드에서 유학생과 나누었던 다짐처럼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5 · 뉴스공유일 : 2026-05-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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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5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10개 시민사회단체 및 사회적경제조합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읽·걷·쓰AI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감으로 있으면서 학생성공시대정책의 완성을 위해 ‘읽·걷·쓰’를 최전방에 배치시켜 학생성공시대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제 그 결실들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또한 ‘읽걷쓰’ 교육 철학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으며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이진영 씨가 도 후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진영 씨는 “그동안 해외 학생 연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아왔지만 영화사가 직접 캠프를 기획·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읽·걷·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적 가치를 믿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 못지않게 깊고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먼 이국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내려간 것은 읽걷쓰 교육이 지향하는 모델”이라며 “이제는 AI까지 결합한 읽걷쓰AI로 더욱 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었다.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세대 간 소통·연대를 바탕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인천형 미래 대안학교 설립 ▲세대공감형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읽걷쓰 센터’ 건립·운영 ▲생애주기별 민주시민교육 생태계 및 지원체계 구축 ▲교육 소통 배리어프리(Barrier-Free·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입장벽 제거) 의무화 정책 시행 ▲정보 접근 약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 확대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공적 교육·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제공 등의 6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착한기술융합사회 김수한 이사장은 “장애인은 말할 것도 없고 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 후보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도심 교육 투자를 요구하는 발언도 나왔다. 사회적기업 쇠뿔 최현모 대표는 “중·동구가 합쳐져 제물포구가 되는데 인천의 원도심으로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학교들도 떠나려 하고 있다”고 짚고 “도 후보가 당선돼 제물포와 원도심 교육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내가 대표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좀 더 기울이라는 뜻”이라며 “오늘 지역사회에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10개 단체와 맺은 협약과 정책을 깊이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8년간의 교육감 생활을 하면서 지금처럼 감동적인 순간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면서 “이제는 3선에 성공해 지난 시간동안에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둬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싶다”고 밝히고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으며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 열한번째 주자로 도 후보가 나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교육철학은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이 인터뷰에서 도 후보는 먼저 “인천은 지금 결정적 골든타임에 서 있다”고 짚고 “지난 8년간 심은 씨앗이 이제 막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이라면서 “읽걷쓰 AI, 바다학교, 아이플라토, 직업계고 취업률 수도권 1위, 구글과의 협약까지, 이 모든 흐름이 완성되려면 설계자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고 이는 마라톤 선수가 결승선을 앞두고 페이스를 늦출 수 없다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었다. 그러면서도 도 후보는 “저는 혼자 이룬 것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하고 “아이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과 인천 시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存異求同)’의 가치로, 이번 임기에는 학생성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인천에서 시작한 교육 혁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호보다 실천으로,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에서 나온 말이다. 본지에서는 이 인터뷰의 제목을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고 잡았었다(관련기사).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 ㈔한국선배시민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배리어스 사회적협동조합, 서흥꿈세움교육사회적협동조합, 자라나다 숲 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길미래교육센터,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쇠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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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두 번째 퍼포먼스로 동해 바다 잠수를 선보였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23일 동해시 대진항에서 투표 독려가 쓰여진 표지물을 바다 속에서 찾아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보였던 강 후보는 두 번의 잠수 끝에 ‘30일은 30(삼영)데이, 강삼영에게 투표하는 날’이라는 표지물을 꺼내 펼쳐 보였다고 한다. 이 표지물에는 이외에도 ‘29, 30일 사전 투표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꼭 투표해 주세요’ 등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한다. 평소 ‘강물개’, ‘강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물을 좋아한다는 강 후보는 “선거도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처럼 진행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교육감 선거에 꼭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 후보의 동해 잠수 영상은 강삼영 TV에 업로드 돼있으며 현재 릴스에서 2만 4천 가까운 조회수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후보는 후보 등록일인 지난 14일에도 투표 독려를 위한 생애 첫 번지점프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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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22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연계해 교내에서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휴먼라이브러리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진로 멘토와 함께하는 맞춤형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진로 인식 단계에 맞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진로멘토와 체험처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목표와 가치,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체험에는 총 8개 분야 사람책이 참여했다. 야구선수이자 스포츠지도자, 반려견 훈련사, 제과제빵사, 한식요리 전문가, 토탈공예가, 바리스타, 뷰티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 멘토들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희망 분야를 선택해 강당과 과학실, 식생활교육관 등 각 체험 장소에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야구선수 사람책은 운동선수의 훈련 과정과 도전 정신을 소개했고, 반려견 훈련사 체험에서는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직업인의 역할을 배웠다. 제과제빵사와 한식요리 체험에서는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문화 분야의 전문성을 경험했으며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커피 추출 과정과 서비스 직업의 특성을 익혔다. 또 뷰티디자이너와 토탈공예가 체험에서는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진행했고, 일러스트 작가 체험에서는 그림과 디자인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직업 선택 계기,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줬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직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옥과초는 앞으로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개발 역량 향상에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사람책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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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치유·예방책을 가동해 ‘마음 아픈 학생과 선생님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마음 아픈 사람이 없게 하겠다”면서 “학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의 마음이 아프면 학부모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 3주체의 마음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학생의 연령과 위기 상황에 맞춘 촘촘한 ‘심리 방역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5세 영유아 심리검사’를 전면 무료화해 아이의 작은 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가벼운 고민은 1차로 교내 ‘Wee클래스’에서 상담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2차로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한다. 나아가 장기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은 3차 전문위탁기관인 ‘Wee스쿨’에서 책임지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3단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교직원의 심리 건강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교직원 전용 쉼터인 ‘365일 에듀라운지’를 조성하고, 경력 단계별 스트레스 예방 및 관계 갈등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통한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8787’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교원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해 초기상담부터 심리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무 스트레스나 교권 침해 고위험군의 경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해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유를 지원한다. 임 후보는 또 단순한 증상 처방을 넘어 근본적인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가오는 2026년까지 ‘마음 공유학교’ 200교와 ‘실천학교’ 100교 등을 운영해 화해와 치유의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 후보는 “학생이 흔들리면 학부모도 함께 흔들리고,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이 무너진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건강한 학교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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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 철학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25일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는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이진영 씨가 최근 도 후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학생성공 캠프에 따르면 편지에서 이 감독은 “인천 가림고·해원고 학생 8명과 함께 4박 6일간 하와이에서 단편영화 제작 연수를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국제화 특구 사업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하와이 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참여형 연수’를 진행했다. 이 감독은 편지에서 “그동안 해외 학생 연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아왔지만 영화사가 직접 캠프를 기획·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읽걷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적 가치를 믿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 못지않게 깊고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먼 이국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내려간 것은 읽걷쓰 교육이 지향하는 모델”이라며 “이제는 AI까지 결합한 읽걷쓰AI로 더욱 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17일 인천상상플랫폼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국회의장, 도종환 시인,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차인표 영화배우 등이 함께 ‘2026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참관하고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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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이자 연휴 이틀째인 24일 담양, 곡성, 구례 지역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미래 교육권으로 연결해 지역에 상관없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 후보가 광주와 전남 지역을 차례로 돌며 지역별 교육격차와 돌봄, 진학 문제 해결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석교회 예배와 함께 주민들을 접촉한 데 이어 무등산 원효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장성 백양사를 찾아 거리유세를 벌이며 부처님오신날 백양사를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담양에서는 주민과 학부모를 만나 교육 현안과 맞춤형 정책을 설명했고, 곡성과 구례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곡성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호남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접촉한 뒤 곡성 중심권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정선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내 집 앞 명문고 10개', '내 아이 1인 1AI 가정교사' 등 주요 공약을 내세워 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그는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 전역에 명문 고등학교 10개 구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1인 1AI 가정교사를 배치해 기초학력 미달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공무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호봉제 전환과 교육공무직센터 설치를 통해 노동을 존중하는 분위기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연휴 첫날인 23일에는 신안, 진도, 광주, 목포를 순회하는 서남권·광주권 유세를 진행했다. 신안 지도 5일장 출근인사, 진도 중심권 거리유세, 광주시민의 날 행사 참석, 북구을 지역 주요 관계자 간담회, 목포 평화광장 퇴근인사 등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광주 수완지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이자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 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집중유세가 예정돼 있으며 26일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광주 MBC 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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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부처님오실날을 맞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남양주 봉선사를 방문해 주지 호산 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법요식에 참석했다. 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기도민과 불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면서 “따뜻한 봄날,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어 “올해 봉축표어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이듯,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고, 서로 다른 마음을 화합으로 이끌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가르침을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갈등과 경쟁, 불안과 분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짚고 “이럴 때일수록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방향이 돼준다”고 전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의 가르침은 경기교육에도 큰 울림을 준다”고 주장하고 “우리 아이들이 경쟁보다 배려를, 차별보다 존중을, 갈등보다 공존을 배우며 성장해야 한다”면서 “지식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해야 미래 사회도 건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학교가 경쟁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다시 한 번 봉축드리며, 경기도민과 불자 여러분 모두의 삶에 건강과 행복,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덕담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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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달마야서울가자’를 보면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서는 모습이 있다. 영화에서 처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 맞아 흥륜사·수미정사·수도사 등 봉축법회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 이어갔다. 도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수구 흥륜사, 미추홀구 수미정사 수도사 등 인천 지역 사찰들을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으며 특히 수미정사에서는 석종연스님과 오찬을 갖고 종교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인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재임 시절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사찰 순회 일정을 진행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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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마치고 유세차량에 올라 “이번 6·3선거는 서울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뒤로 물러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서울교육이 나아가서 세계에서 빛나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우리 학생들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것을 여러분 앞에 엄숙하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서울 시민여러분 사랑하는 우리 중부 주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 최고의 ‘프라이버리’인 이 대학로에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다”며 “지난 1년 6개월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교육을 이끈 교육감이었다”고 말하고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린다”고 서두를 열었다. 또한 “저는 지난 1년 6개월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많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그리고 많은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경청했다”고 상기시키고 “그 수많은 경청을 통해 종합 계획을 세우고 이제 우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서울교육을 열고 내실 있게 실행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1년 6개월은 저에게 너무 짧았으며 산적한 서울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또 새로운 구상을 하게 됐다”면서 “이런 구상과 교육을 이제 여러분과 함께 실천할 4년의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저에게 4년의 시간을 더 주시기 바란다”고 한표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우리 서울교육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샘을 잘 못하거나 하는 학습자들이 많이 있다”고 전하고 “서울교육은 이제 이런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AI 시대 미래형 교육을 추진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과 느린학습자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11개의 교육지원청에 ‘학습진단평가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이제 더 나아가서 그런 ‘학습진단평가센터‘의 성과에 기초해서 25개 자치구에 모두 ’학습진단평가센터‘를 만들어 느린학습자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제 우리는 초·중등교육과 함께 그리고 서울에 있는 우수한 대학들과 협력을 해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 교육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아픔을 느끼는 일이 많으며 불안하고 우울하고 때때로 괴로워서 함께 밥을 먹지 못하는 그런 학생들이 매우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모두를 위해 예방교육을 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이 다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마음대로학교’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교육은 사회 교육법률 때문에 어려움이 많지만 교육비와 돌봄의 무게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이 할 수 있는 공공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법률적으로 줄여줘야 하며 우리나라는 저출생 저출산문제로 너무 많은 고통을 앓고 있다”면서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섬세한 유아교육에 대한 무상교육을 실시할 때가 왔다”고 전하고 “이제 의무교육을 넘어 기본교육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며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선생님들이 홀로 민원이나 법적 특징을 담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교육감직속의 교권보호전담기구를 운영해 법률적 심리적 행정적 지원을 확보하도록 하겠으며 학교와 교육청이 민원을 대응하게 하겠다”고 말하고 “학부모 민원이 교원 개인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민원을 정비하도록 하겠고 학생인권을 회복하고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상처를 받은 선생님들에게 휴식과 힐링이 필요하다”면서 “상처를 받은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 우리 모두가 협력해서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전하고 “저는 지난 4월 23일 민주진보단일 후보로 선출된 후보이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이루지 못한 많은 과제들을 이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이미 교육감을 해봤고 이런 경험을 기초해서 잘 할 수 있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라고 강조하고 “이제 여러분의 선택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일주일 후에 정근식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서울교육이 앞으로 가느냐 뒤로 가느냐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교육을 나아가서 세계에서 빛나는 교육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우리 젊은 학부모들의 위해 유아교육에 대한 무상교육을 실시할 때가 왔다”면서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겠으며 이제 의무교육을 넘어 기본교육을 향해 나아가야할 시기”라고 밝히고 “선생님들이 홀로 민원을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교육감 직속으로 교권 전담기구를 운영해 법률적 심리적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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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기에 앞서 길거리 음악회가 열리는 무대 옆에 설치된 ‘근식쌤에게 물어봐 서울교육 고민상담소’에 적힌 고민들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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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주말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오전에는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골목을 누비며 손을 맞잡은 도 후보는 “원도심 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도 후보는 “학교 교실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 전체가 훌륭한 학교가 돼야 한다”며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과 주말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도 후보는 부평이 포함된 북부 권역 공약으로 AI융합교육센터 건립과 부평도서관의 AI도서관 전환 설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학생 치유·회복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도 후보는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다”면서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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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 증진과 학교 현장의 부담 해소를 위해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 개방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주말 관리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장·교사에게 돌아올 책임 문제로 인해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임 후보는 교육 현장의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고 도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다.​ 핵심 내용은 △‘학교장 및 교사의 책임 경감’ △학교 시설 개방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책임공제 보상 범위’ 확대 △예기치 못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교육청이 직접 소송 등 법률 업무를 전담 지원해 학교가 책임의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방패막이가 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개방 모델’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2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자체 예산·인력 지원형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시·군 체육회 지원형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운영 중이다. ​임태희 후보는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는 절차에 맞게 시설을 개방하더라도 훼손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학교가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하다 문제가 생겨도, 학교나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든든한 문화·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4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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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23일 조전혁 후보의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 선거 현수막에 대해 “성소수자 학생을 배제와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표현”이라며 철거를 촉구했다.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감 선거에서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등장한 현실을 깊이 우려한다”며 “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충고하고 “성소수자 학생 역시 학교 안에서 존엄과 안전을 보장받아야 할 학생”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표현을 삼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행정안전부 또한 옥외광고물법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부정하거나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광고물은 금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고 지적했다. 또 조전혁 후보가 내건 현수막에 대해 “시민사회는 물론이고 인권단체와 문화예술계에서도 문제 제기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것은 차별과 혐오의 추방’이라는 시민 현수막이 게시될 정도로 사회적 문제 제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는 조전혁 후보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도 함께 거론했다. 선대위는 “조전혁 후보 스스로 고교 시절 동급생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며 “학교 폭력의 아픔을 누구보다 무겁게 바라봐야 할 교육감 후보가 혐오와 배제의 언어를 선거 현장에 내걸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은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길러내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조전혁 후보는 혐오 표현 논란이 된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고 학생과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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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외국 관광객에게 김대중 대통령 말투로 “한표를 부탁허것습니다”라고 영어로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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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선거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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