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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한소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922(광명동) 일대 908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09%, 용적률 350.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4가구 ▲59B㎡ 69가구 ▲74㎡ 44가구 ▲84A㎡ 46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광명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도덕산, 광명시민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동 33-46 일대는 202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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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인해 주택사업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여기에 정부가 올해 6ㆍ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하락 폭이 커졌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5.3p 하락한 63.7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94.9)보다 16.7p 하락한 78.2로 전망됐다. 경기 23.1p(100→76.9), 인천 14.8p(84.8→70), 서울 12.2p(100→87.8)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가 상승,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추세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에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정부가 6ㆍ3 지방선거 이후 강력한 보유세 강화 대책 등을 예고하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월(87.7) 대비 27.1p 내린 60.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5.9)보다 33.3p 하락한 62.6으로 집계됐다. ▲울산 41.2p(100→58.8) ▲대전 38.9p(100→61.1) ▲부산 35p(95→60) ▲세종 32.1p(107.1→75) ▲광주 28p(80.9→52.9) ▲대구 24.2p(92.3→68.1) 순으로 내렸다.
도 지역은 전월(81.5)보다 22.4p 하락한 59.15로 나타났다. ▲충북 36.4p(81.8→45.4) ▲경남 32.2p(93.7→61.5) ▲강원 25p(83.3→58.3) ▲전북 24.2p(85.7→61.5) ▲충남 20p(86.6→66.6) ▲제주 15.5p(68.4→52.9) ▲경북 13.4p(80→66.6) ▲전남 12.7p(72.7→60) 순으로 모두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은 모든 지역에서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세가 두드러졌다"며 "지방 주택시장은 수요 기반이 취약해 수도권에 비해 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간 행정수도 이전, 조선 경제 회복 등 지역 이슈에 따라 다른 지역에 비해 전망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던 세종ㆍ대전ㆍ울산시 등이 기저효과와 전반적인 시장 침체 우려로 하락 폭이 컸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6.7p 하락한 66.1, 자재수급지수는 17p 내린 79.6으로 각각 전망됐다.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최근 금리 상승 추세에 따른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서며 자금 조달 여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재수급지수 역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환율, 원자재 가격 불안 우려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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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자 `조합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조합 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조합 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상ㆍ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ㆍ청렴ㆍ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 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청렴ㆍ윤리 및 주요 비리 사례 ▲협력 업체 선정 유의사항 ▲예산ㆍ회계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일부 현장에서 발생했던 조합 운영 혼선ㆍ비리, 회계 관리 미흡,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분쟁 등을 예방해 사업 전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상반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 임원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ㆍ장소, 교육내용, 이수 기준 등 세부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설립 단계부터 공공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조합 임원의 역량을 향상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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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동전쟁 상황이 국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에 나선다.
최근 국토부는 이달 17일까지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ㆍ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광주ㆍ전북ㆍ전남에 이어 15일 부산ㆍ울산ㆍ경남(오전)과 대구ㆍ경북(오후), 16일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ㆍ제주, 17일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재정ㆍ금융당국 등 유관 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지 않고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발굴된 과제는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생산과 민생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기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신교통 첨단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도 같이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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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개발, 올해 하반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준다.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덜어준다.
도는 이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yeonggi Real -estate Transaction SafetyㆍGRTS·)`으로 정했다. 해당 명칭은 지난달(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부동산 거래`와 `안전망`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
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하고 각 시ㆍ군 및 유관 기관과도 협력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GRTS는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향후 도내 부동산 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AI 기반의 촘촘한 권리분석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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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ㆍ도시ㆍ주거ㆍ경관ㆍ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이다.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
시는 3차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ㆍ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ㆍ인구 변화 추이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시민 삶의 질과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7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AI 기반 스마트건축 기술을 도입해 도시공간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능형 도시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제3차 건축기본계획은 그간 다져온 건축문화의 토대 위에 AI와 디지털 혁신을 입혀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를 스마트건축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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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김형곤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후보는 경선 종료 직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강남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강남을 바꾸고 더 강남답게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뜻까지 모두 품고 더 크게 일하겠다"며 "당원과 구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선을 치른 전원근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함께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보님의 열정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남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는 김 후보는 "경선은 끝났고 원팀으로 하나 돼야 할 때"라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오는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김형곤이 강남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민의 삶을 바꾸고, 강남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재건축 전담 TF 확대 및 인허가 절차 단축 등 `초고속 재건축ㆍ재개발` 추진
▲신혼부부ㆍ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확대 추진
▲삼성동 GBC–코엑스–잠실 연계 국제업무ㆍMICE 복합개발 완성
▲수서역 GTXㆍSRT 중심 동남권 미래도시 및 복합개발 추진
▲응급ㆍ야간ㆍ휴일 중심 공공의료 및 대학병원 협력형 보건의료체계 구축
▲AI 빗물관리 시스템 및 대심도 배수시설 확충으로 침수 없는 강남 조성
▲강남형 교육바우처 도입 및 교육격차 해소 정책 추진
▲코엑스~압구정~청담~가로수길 K컬처 관광벨트 조성
▲테헤란로 스타트업 특구 지정 및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의료ㆍK컬처ㆍ쇼핑 연계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기반 구축
▲강남구청 신청사 복합개발 및 체육ㆍ문화 인프라 확충
▲현 구청 부지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재조성
▲양재천~대모산~구룡산 연계 힐링숲 및 가족문화복합공간 조성
▲수서역 일대 창업ㆍ청년 혁신공간 조성
▲청년ㆍ신혼부부 공공주택 및 주거 지원 확대
▲다둥이 가정 교육비 지원 확대
▲어르신 문화ㆍ일자리 복합타운 조성
▲스마트 행정 확대를 통한 비대면 민원 서비스 혁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보육ㆍ돌봄 공공성 확대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및 교통환경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강남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남을 다시 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제9대 강남구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을 지역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서민주거복지대책위원장(전)
연세벤처창업연구회 회장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국어국문학과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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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총 2조 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ㆍ재건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2월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오는 8월 4일부터 시행되면 기존 수정ㆍ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달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시는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시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868억 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억 원 상당 지원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먼저 도로와 상ㆍ하수도, 지역난방 등 필수 기반시설 비용으로 5451억 원을 직접 지원하고, 수정ㆍ중원 지역에 6937억 원을 지원해 도시정비사업 공공 기반을 강화한다.
분당 지역 정비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학급 증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는 2496억 원을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부담을 완화하고자 세입자 보상비와 이주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거이전비 이차보전제도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총 656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등으로 분당 726억 원, 수정ㆍ중원 116억 원 등 총 842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재건축진단 비용, 전자동의 수수료,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수료 등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행정 비용을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에 반영된 용적률 산정 방식을 재검토하고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건축ㆍ교통ㆍ교육 관련 심의를 통합하고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인가를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인가 방식도 도입할 방침이다.
재원은 수정ㆍ중원 지역은 기존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하고, 분당 지역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2030년부터 적립되는 공공기여금을 활용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은 일반회계에서 매년 500억 원씩 마련해 1500억 원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이번 시민 체감 재개발ㆍ재건축 2조 원 지원은 단순한 사업 지원을 넘어 시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토대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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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핀란드와 신규 대형 원전에 이어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핀란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스테디 에너지, 산업용 버너ㆍ히트펌프 생산기업 오일론, 열에너지 저장시스템ㆍ 솔루션 개발기업 엘스토르 등 에너지 분야 경제사절단이 동참해, 핀란드의 열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핀란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력 분야의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산업, 수송, 열 분야까지 탈탄소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 신규 대형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사전업무를 수행 중이며, 올해 3월에는 헬싱키에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의 에너지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핀란드 정부 인사와 에너지 혁신기업의 방문을 계기로 핀란드의 친환경 기술과 자사가 보유한 에너지ㆍ플랜트 등 사업 역량이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중동 리스크로 인해 각국의 에너지 안보가 한층 중요해진 만큼,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북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에너지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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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 단지도 공공기여 초과 납부나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면 재건축진단 완화 또는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연접한 노후 주택 단지가 없거나 가까운 모든 주택 단지가 정비를 이미 추진 중인 경우 등 불가피하게 1개의 주택 단지로만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 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어, 단일 단지는 신속하게 도시정비사업 착수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개정안은 공공기여금을 법정 비율보다 더 내는 단일 단지는 재건축진단을 완화하고 공공기여 초과 납부에 더해 연접 기반 시설을 함께 정비하면 진단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단일 단지의 신속한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을 뿐 아니라 단독 단지를 기반 시설과 함께 정비해 도시기능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을 기존에는 토지등소유자 개인별로 추산했으나, 앞으로는 단지, 전용면적, 건축물 종류 등 유형별 추산으로 간소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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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해 민간 건설현장도 공사기간 연장, 공사비용 조정 등이 가능해진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ㆍ이하 금융위)는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ㆍ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을 통해 민간 건설현장에서의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연장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모범규준이 제정된 지난해 5월 이후 체결된 PF 대출계약부터 적용된다.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해지면서 건설사의 금융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유권해석을 통해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현장에서 공기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 등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협력해 건설산업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유권해석을 통해 모범규준상 책임준공 연장사유를 인정하는 첫 사례인 만큼, 금융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설업계의 금융애로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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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설계, 시공, 전기ㆍ기계(MEP) 등 각 분야에서 특화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ㆍ기술ㆍ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업체와의 파트너십도 구축도 병행한다.
아울러 양질의 사업을 발굴해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ㆍ개발ㆍ운영ㆍ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 40MW 규모의 `강남데이터센터(엠피리온디지털AI캠퍼스)`를 준공했으며, 현재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인 최대 60MW 규모의 `장성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자와 시공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에 각각 200MW와 300MW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설계, 조달, 시공뿐 아니라 디벨로퍼로서 투자와 개발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관련 인ㆍ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데이터센터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TFT를 기반으로 시공 역량은 물론, 부지 매입부터 인ㆍ허가, 운영ㆍ관리를 포함한 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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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54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3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다. 청량리역을 도보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최대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가구수도 당초 297가구에서 548가구로 늘었다.
앞서 지상 30층으로 제한됐던 높이 계획은 청량리 광역 중심의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완만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상 최대 45층으로 변경했다.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원 1만62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48가구(공공주택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5~3m였던 답십리로와 서울시립대로의 보도 폭을 5~8m로 넓혀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교차로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가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카페, 노인 여가 시설 등을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 스마트 환기시스템, 입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존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동북권 주거환경 개선과 청량리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청량리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ㆍ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답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숭인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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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3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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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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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달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화명ㆍ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등 관내 6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급증하는 주민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며,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ㆍ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해 그간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환한다.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상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도 높인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부산시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ㆍ수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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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충주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13일 충북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후 17년 만이다.
LH는 지난 1월 충북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반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구 지정 취소, 2019년 지구 재지정 등의 부침을 겪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충북 충주시 안림ㆍ연수동 일원 47만5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41가구 및 준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거단지와 도로ㆍ공원 등 기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KTX중부내륙선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충주법원ㆍ검찰 청사 등이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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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든든전세주택 매입대상을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매입 대상은 연립ㆍ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그간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자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HUG는 이를 통해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중산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 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는 소득ㆍ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고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년간 295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결과 22만 명의 지원자가 신청해 7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UG 또한 대위변제한 주택의 소유권을 직접 확보해 임대운영함으로서 채권회수율을 제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든든전세는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이라며 "이번 매입 대상 확대를 통해 중산층까지 체감 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국민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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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ㆍ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 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을 개선했다. 나머지 12건은 이달 중 완료 예정이다.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ㆍ지질ㆍ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ㆍ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도내 지반침하 건수가 2018년 79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도는 이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하개발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ㆍ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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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ㆍ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투자 지원 조직(TF)을 가동하면서 기업 투자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달 13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새만금투자지원TF(이하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로봇, 수소, 인공지능(AI)도시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신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 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분야별 투자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이날 출범한 TF 첫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ㆍ허가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지원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3월에 출범한 `새만금ㆍ전북대혁신TF`와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TF는 새만금이 로봇ㆍ수소ㆍAI 첨단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ㆍ교통ㆍ주택 분야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ㆍ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ㆍ허가와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는 새만금 철도 등 기반 시설 적기 개통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며,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특별공급 대상 확대, 문화・여가공간 조성 등 정주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번 TF를 통해 다음 달(5월) 초까지 구체적인 지원안을 확정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하거나 기준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의 지원 방안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 약 9조 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가 적극 뒷받침해 지방 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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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14 · 뉴스공유일 : 2026-04-14 · 배포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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