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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동리목월] 2013년 겨울호 그림이 있는 시 김동리_나도 몰라라 / 류민자 그림 박목월_귤 / 박대성 그림 동리목월문학상 특집 화보 제6회 박목월문학상 수상 시인 유안진 제16회 김동리문학상 수상 작가 강석경 2013 동리목월 신인상 당선자 소설 이윤길 • 시 이희숙 • 수필 박영희 발행인의 글 | 장윤익 집중조명 | 시인 유안진 [심사 소감] [수상 소감] 유안진 [유안진 대표시] 사랑, 그 이상의 사랑으로 외 14편 [유안진 신작시] 사람의 아들, 술로 시작하여 술로 마치다 외 2편 [유안진 인물론] 김상미 [유안진 연보] 집중조명 | 소설가 강석경 [심사 소감] [수상소감] 강석경 [강석경 대표단편] 觀 [강석경 인물론] 전옥란 [강석경 연보] 특집 | 최인호 작가를 떠나보내며 • 추모글 1 love you_김형영 고 최인호 형을 생각하며_김홍신 그의 첫 문장에 나는 소설가가 됐다_김선재 최인호 작가에게_이해인 제 평생 단 하나의… _조경란 작가 최인호 선생 영전에_이기창 소설 코끼리 판타지아_이선구 노란고무줄_박종윤 시 낙엽_허만하 서울 길_오탁번 때 묻은 비둘기_조창환 보스포루스 해협의 하안 식탁이_최동호 이 가을에_윤석산 사흘 민박_이상국 길을 묻다_이영춘 나무 키우는 남자_엄원태 저것은 꽃이 아니다_김종미 신발 태우는 노인_유홍준 빈 집_권선희 나비와 산수국_홍은택 아주 신중한 마을_권주열 섣 달_이여명 바람을 해독하다_박산하 환상약국_이은규 예컨대, 우리 사랑_서윤후 바람의 낙관落款_조은님 청혼_서연우 수필 파초가 이우는 계절_공진영 미안하다_우희정 친정_임수진 이름을 지운다는 것_임만빈 별을 따 줄까_정수연 고향 집 감나무_박명순 함팡눈_이유희 2013년 신인상 당선자 발표 [단편소설] 배타적 경제 수역_이윤길 [수필] 극_박영희 [시] 눈[目]의 안쪽 외 4편_이희숙 사진으로 보는 스승과 나 | 황순원 선생님 친정아버지였던 선생님_노수민 이스탄불을 돌아보고 | 터키 기행과 다문화성의 현장_송희복 김동리 소설론 |《자유의 역사》,《해풍》과 <두꺼비> 계열_조남현 계간평 [시평] 이승하 [소설평] 이덕화 [수필평] 홍억선 [2013.12.05 발행. 359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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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5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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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넌 누구냐  분당수필문학회 제16집 / 문학관books 刊   2013년 세모歲暮의 어느 날, 같은 꿈을 꾸는 사람 서른아홉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정겨운 눈빛 나누며 안부를 묻는다.   견고하게 쌓인 정 넘치고 넘쳐 마주 보며 미소 짓는 얼굴에 감동과 기쁨의 꽃이 핀다.   장밋빛 와인 향에 정도 익고, 감미로운 캐럴에 ‘바바로사’의 분위기도 무르익는다.   봄이 가고, 여름도 가고, 가을마저 훌쩍 떠나고 나니 허허로운 가슴속에 등불이 켜지고 책상 위의 불도 켜졌다.    사소하거나 때로 하찮은 일상의 염念,    분분하던 감정들 조각조각 수렴하여 단단하게 응축시키고, 사색으로 깊어지고 성찰로 곰삭인 또 하나의 결실을 탄생 시켰다.   ‘낙랑의 북을 찢는’ 치열함에 다다르진 못할지라도 잔잔한 일상에서 존재의 의미를 캐는 그대, 진정한 일상의 철학하는 자들이여.   아쉽게 떠나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한 해의 교차점에서 회한으로 촉촉한 눈, 기대와 설렘으로 반짝이는 눈빛이 엇갈린다.   저마다 벅찬 가슴 억누르며 짧게 혹은 길게 읊조린다.   함께 한 1년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행복하다고···.   따뜻한 정경 축복하듯 창밖에 소담하게 첫눈이 내리고 어디선가 상서로운 종소리 은은하게 들린다. ― 김소현(분당수필문학회장), 책머리글 <분당수필 16집을 내며>                  - 차    례 - 김소현(분당수필문학회장)_분당수필 16집을 내며  윤재천(한국수필학회장)_축하글  색을 먹다 권현옥_흔적 / 하루를 보내는방법  강은소_10월 20 / 기억의 습관  권영옥_벤치에 앉아 가을을 보다 / 유칼립투스 나무의 소소한 전설  김준희_색을 먹다  김소현_감정 아이콘 / 낙원 김선인_암에 걸리면 좋은 것도 있다 / 홍도 거북이  김동식_경주의 밤 / 반백 년 함께 한 바둑  김갑순_소통이 필요해 / 관심이다  왜 비우는 거지 노정숙_그사람 / 고물들  남홍숙_왜 비우는 거지 / 슬픈 날개  문만재_신호등 앞에서 / 장점이자 단점  박하영_산책길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박성유_인쇄된 영혼 / 아름다운 남자  박소연_특별한 순간  박명순_너는 뭐하고 있네? / 그대는 나의 행복 비타민  나는 과르네리이고 싶다 석현수_수복 / 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  손희순_그 길 / 나는 여왕이로소이다 손영수_하늘이 맺어준 인연 / 산다는 것은  임이송_똥을 먹다 / 아름다운거리  윤성근_선비와 함께 가는 길 / 못 말리는 천생연분  임운경_새벽이 열리는 소리 / 고향  유정림_땡볕 /오래전 기억, 사랑  이종숙_나이 /스타벅스에서  이계인_나는 과르네리이고싶다  윤덕주_여름날의 작은 이야기 / 사랑을 시작해요 176 빛에 들다 조재은_빛에 들다 / 영상시인의 진정한 명사  조영숙_랑이 / 나는 몸과 마음을 가꾸며 살고 있다  조용자_기다림 / 저승사자  정원기_외기러기 수필연가 / 삶이 이별의 갈림길인가  장윤실_발자국 /꽃잎  정두효_울지 않는다 / 도시속의 ‘섬’  전영순_아방가르드 / 그리움으로 남아 [2013.12.20 초판발행. 271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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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5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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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해바라기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나의 App을 실행하기위해서 커서를 클릭하거나 터치패드를 건드렸을 때, 십분의 일초도, 그 기다림을 답답해하는 이즘 사람들의 성정(性情)을 바라볼라치면 가슴이 답답해 온다.   건널목에서 신호 바뀌기를 제 맘 셈으로 끝내기도 전에 냅다 차도로 뛰어드는 아이 같기도 하고 마치, 커피자판기의 일회용 컵처럼 아무 걸림 없이 너무도 쉽게 취했다가 생각은 고사하고 미련 없이 버리는 애정관(愛情觀)들을 세태의 그림자처럼 달고들 있는 것 또한 가슴이 답답해 온다.   그 일장일단을 떠나, 짠한 마음이 그들에게 돌아앉아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했다.   그들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을 보석 같은, 태산같이 떡 버티고 앉아 움직이지 않는, 소처럼 우직하고 지고지순(至高至純) 한.   그 맑고 순수한 애정의 품을 느끼게 하고 싶다.     ― 김승섭,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 프로필 작가의 말 해바라기 [2014.01.10 발행. 34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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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국화빵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나의 App을 실행하기위해서 커서를 클릭하거나 터치패드를 건드렸을 때, 십분의 일초도, 그 기다림을 답답해하는 이즘 사람들의 성정(性情)을 바라볼라치면 가슴이 답답해 온다.   건널목에서 신호 바뀌기를 제 맘 셈으로 끝내기도 전에 냅다 차도로 뛰어드는 아이 같기도 하고 마치, 커피자판기의 일회용 컵처럼 아무 걸림 없이 너무도 쉽게 취했다가 생각은 고사하고 미련 없이 버리는 애정관(愛情觀)들을 세태의 그림자처럼 달고들 있는 것 또한 가슴이 답답해 온다.   그 일장일단을 떠나, 짠한 마음이 그들에게 돌아앉아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했다.   그들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을 보석 같은, 태산같이 떡 버티고 앉아 움직이지 않는, 소처럼 우직하고 지고지순(至高至純) 한.   그 맑고 순수한 애정의 품을 느끼게 하고 싶다.     ― 김승섭,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 프로필 작가의 말 국화빵 [2014.01.10 발행. 40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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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계간 《리토피아》(주간 장종권)가 주관하는 제4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성규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집은 시집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 가나』(창비 刊)이고 상금은 3백만 원이다. 김구용시문학상은 故 김구용' 시인을 기리는 상으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독창적인 세계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새로운 시에 대한 실험정신'을 지닌 시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등단 15년 이내의 시인을 그 대상으로 하며 시인 개인의 잠재적인 미래성 평가와 차세대 한국시단의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위주로 평가한다고 주관측은 밝히고 있다. 2011년 2월에 첫 수상자가 나왔으며 점차 시단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심사는 강우식•박제천•장종권 시인(본심), 노지영•이영주•김근 시인(예심)이 맡았다. 김성규 시인은 충북 옥천 출생으로 명지대 문창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시집으로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가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 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심사평(본심)  "상처난 우리들의 모습을 자연과 융합시키는 훌륭한 솜씨"   나는 김구용시문학상의 심사위원이라기보다는 해마다 예심을 거쳐 올라오는 이 땅의 젊은 시인들의 시집을 읽는 재미에 이 심사에 이제껏 참여하여 왔다고 해도 좋다. 솔직히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잡지를 통해 한두 편은 읽어도 시집으로 읽는 것은 나에게는 이때가 아니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김구용시문학상은 나에게는 젊은 시인들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다.   매년 이들 시인들의 작품을 때할 때마다 느끼는 공통점은 정보의 다양함도 있겠지만 말이 많고 시가 길어졌다는 것이다. 지금도 나로서는 시가 가지는 언어적인 특성, 말을 아끼고 언어를 압축할 때로 압축하는 것을 시의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거부감도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엄밀히 생각하면 이들의 창조적 행위는 나와는 세대 차이가  느껴질 만큼 어쩔 수 없이 격세지감이 있는 것으로 이들이 배우고 살아가는 오늘, 하루하루가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요구하는 시대이고 수많은 정보 속에서의 시의 표출양식도 당연히 그러할 수밖에 없으리라고 긍정하는 것이다.   예심을 거쳐 올라온 시집은 5권이었다. 심사위원들은 금년에는 예심에서 모두 1위로 올라온 작품을 이론의 여지없이 뽑기로 했다. 올해의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작은 김성규 시인의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 가나』이다. 김성규 시인이 시를 읽으며 느끼는 내 첫인상은 잔인하고 살벌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상처 난 모습이다. 때로는 충격적이기도 하고 눈알을 파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엽기적인 삶이기도 한, 지뢰밭 한 가운데를 걸어가는 당신과 나이기도 한, 수박 한 덩이를 배에 끌어 앉고 그만한 아기를 잉태한 임산부가 언덕의 집으로 가다 그 수박을 떨어뜨리는 슬픈 우리들의 자화상이 있었다. 나는 솔직히 김성규의 시를 읽으며 내 젊은 시절에는 왜 이런 시를 쓰며 살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도 들었다. 이 시인이 죽음의 끈을 시편마다 놓지 않는 것도 놀랍다. 그러면서도 시적 서술에서 자연과 많이 융합되어 있는 것은 이 시인이 시인일 수밖에 없는 재질이리라고 나는 믿는다. 한편의 작품을 만들고 완성해 가는 마무리가 훌륭하다는 얘기다.   매년 김구용시문학상을 뽑으면서 어려운 점은 젊은 시인들의 가지는 공통점에서 어떻게 다른 목소리를 내는 시인을 가리느냐의 것이었다. 김성규 시인은 나름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시인이다. 더욱 좋은 시로 우리들에게 보답하리라 믿는다. 축하한다.  ― 강우식(글), 박제천, 장종권 ■ 수상소감 "김구용 선생의 장엄한 시 정신은 따라야 할 또 다른 길"   “시여 둘도 없는 친구여 괴로움에서 건져내어 새로운 슬픔으로 안내하는가” 김구용 선생님의 ‘시’의 첫 구절입니다. 그렇습니다. 시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이며 동시에 나를 괴로움에서 건져내고 또 다른 슬픔으로 인도해주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늘 외로움 속에서 자랐고 중학생이 되고부터는 농촌마을에서 소읍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이후 집에서 떨어져 지낸 적이 많았습니다. 자본주의의 풍요로움과 빈곤함이 도시를 덮어가고 있을 때 저는 대학에 들어왔고 혼란스러움은 밤마다 번쩍이는 술집의 네온처럼 저를 흔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시를 썼고, 그 시의 울타리가 저를 지켜주었으며 시의 안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시가 없었다면 저는 감당할 수 없는 혼란과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서 말라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를 쓰는 일은 저를 살게 해주었고 또 다른 슬픔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시를 쓰면서부터 저는 슬픔에도 깊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에서의 소외 뿐 아니라 자신이 자신을 소외시킬 때,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저를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개인은 힘겨운 싸움으로 자신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매 순간 전쟁을 치르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늘 패배와 승리가 있고 그에 따른 고통과 환희와 불안이 심장을 두드립니다. 김구용 선생이 시를 발표하기 시작한 전후의 상황이나 지금의 우리시대는 근본적으로 다르진 않습니다. “마음은 철과 중유로 움직이는 기체 안에 수금되”어 있고 선생님의 시가 그러했듯이 도시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에게서 저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 치욕과 비굴의 모습은 곧 나의 모습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보려 꿈틀거리는 욕망의 덩어리는 곧 나의 욕망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 기계들은 잡초의 도시를 지나 살기 위한 죽음으로 정연히 행진”(「인간기계」)하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없을까 김구용 선생님은 고민했을 것입니다. 사상의 산맥으로 한 시대를 넘어서려는 그 순결하며 장엄한 시의 정신 또한 제가 따라야할 또 다른 길입니다.   김구용선생의 시는 주제와 방법론 모든 면에서 저에게 충격을 주는 시들이었습니다. 매음녀의 참상을 드러내는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동양의 유․불․선과 초현실주의적 정신에 이르기까지 제가 넘어설 수 없는 하나의 과제였습니다. 힘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하나의 과제와 백팔송을 내려주신 김구용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작품에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리토피아 측에도 김구용시문학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쓰는 것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김구용 선생님의 시를 거울처럼 들여다보고 괴로울 때마다 닦아보며 시를 쓰고 정진해나가겠습니다.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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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6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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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대한민국 문인 대표작품 - 이정님 시인 詩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동영상뉴스

대한민국 문인 대표작품   문인작품 바로 알기 / 한국의 시  이정님 시인 詩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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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6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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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낭송

가곡 '의령 수박' (영상) 동영상뉴스

 가곡 '의령 수박' (영상)   시집 윤재환 시 / 이형근 곡 / 권수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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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7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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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순진 작가 등단 30주년 기념식 (녹화영상) 동영상뉴스

김순진 작가 등단 30주년 기념식    시집 『복어 화석』·수필집 『껌을 나워주던 여인』 출판기념회 2013.11.30 오후 5시, 흥사단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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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5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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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이 2013학년도 입학생(제7기)들에 대한 졸업식을 오는 1월 11일(토) 오후 2시에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개최한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은 지난해 2월 16일 입학하여 이번에 수료하는 동리반(입문, 연구반), 목월반(입문, 연구반), 시 심화반 등 174명에 대해 1년 학기제로 교육을 실시해왔다. 시부에 서영수, 김성춘, 배한봉, 구광렬 교수, 소설 부문에 엄창석, 김이정, 서동훈 교수, 수필 부문에 곽흥렬, 홍억선 교수 등이 정규 강좌를 맡았고, 오세영, 이원, 이정록 시인, 방현석 소설가, 손광성 수필가, 홍기삼 평론가, 장윤익 학장 등이 특강을 했다. 본 과정(제7기) 중 김정수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생이 국제신문 신춘문예(2014년) 시조부문에 당선되는 등 28명이 문예지 신인상 또는 전국문예대전 수상 등의 성과를 보였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졸업생들(제 1기~7기) 중 현재까지 98명이 문예지 등단 또는 공모전 수상 등을 기록했다. 다음 과정(2014학년도, 제8기)은 2월 8일(토) 개강을 하며, 지원자(신입생)를 받고 있다. 구체문의: 동리목월문학관 054-77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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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5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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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낭송

'이 가을에 돌아보다' (낭송시 / 영상) 동영상뉴스

'이 가을에 돌아보다' (낭송시 / 영상)  김철기 詩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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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1-04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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