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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난 2월 15개 특수교육 관련 단체가 공동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학교 김라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특수교육 관련 현안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개선 추진 현황과 인천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연구 결과를 제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의 특수교사,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등 단체 대표 5명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천 특수교육 발전 2개년 계획(가칭)’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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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4일 NH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김기연)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교육장학회에 전달된 기탁금은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강원도교육청에 어린이 희망도서 ‘월간 어린이동산’을 도내 초등학교 350교에 7,200부를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도교육청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해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 해주시는 NH농협은행 강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강원교육장학회의 장학금 지원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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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4일 오후 4시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과 연구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상호 연계로 교육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공공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시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책크인’ 과 인천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 ‘읽걷쓰’를 연계해 두 기관의 우수 교육 자료(콘텐츠)를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책크인’은 ‘책으로 크는 우리 아이’와 ‘독서의 세계로 체크인(check-in)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의 성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읽걷쓰’는 읽기(문해력), 걷기(기초체력), 쓰기를 결합해 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울산과 인천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독서·인문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형을 구축하며 앞으로도 교사,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약은 교육 연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두 교육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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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미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기초·취약종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돼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재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종목을 중심으로 서울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개인종목으로는 소프트테니스, 복싱, 요트, 레슬링,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승마가, 단체종목으로는 야구, 하키가 운영된다.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선수 총 2,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 대회는 지난 10월 25일 리듬체조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14일 배드민턴 대회까지 서울 각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심판 및 운영요원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주관한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을 위해 각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어 9월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가 대회 운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종목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정직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초·취약종목에 새바람을 일으켜 서울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2024년 11월 20일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던 정근식 교육감이 지난 5월 7일, 서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이 참석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선수단 결단식’에 참여해 격려하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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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5일 본보는 노무법인 권리 박설영 부당해고119센터장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박 센터장과의 일문일답. - 노무법인권리 부당해고119 센터장을 맡게 된 소감은/ 근로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는데 도움을 드리게 돼 영광입니다. 해고는 특히 생계와 관련돼 있기에 부당해고119센터장은 그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노무법인 권리 부당해고119센터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부당해고119센터에서는 부당해고를 당한 분들의 권리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막상 해고를 당했지만 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부당해고 구제신청 절차라는 것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구제신청에 대해 법률 지식,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대신해 공인노무사로서 옆에서 권리를 행사하는데 함께 하는 것이 부당해고119센터의 역할입니다. - 기억에 남는 부당해고 사건은 무엇이 있는지/ 해고 시에는 사유, 시기를 적어 서면 통지를 해야 하며, 30일 전 해고 예고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나오지마"라는 해고 통보를 받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도 막막한 심정으로 저희 부당해고119센터를 찾아오셨고, 상담을 통해 부당해고 구제신청 절차를 맡기셨습니다. 부당해고임을 주장하는 이유서를 제출하자 사측도 빠르게 인정했고, 심문회의 개최 전 화해를 통해 원만하게 사건을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부당해고 구제를 위한 절차는 어떻게 되나/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신청서 및 주장 이유를 담은 이유서를 제출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면 됩니다. 이후 사용자 측은 답변서로 반박하고, 심문회의에서 양 당사자간의 주장을 종합해여 부당해고 여부에 대해 판단합니다. 혹은 그 과정에서 당사자 간에 화해로 사건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부당해고119센터 승소율 90% 유지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면/ 기본적으로 법령, 판례에 근거해 사유, 절차 등이 부당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주장합니다. 또한, 24시간 무료상담 시스템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건 경향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하며 패소 가능성이 높은 사건은 수임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대표노무사님의 약 20년 경력의 수천 건 노동사건 진행 경력을 함께 공유하며 난이도가 높은 사건도 승소로 이끌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자신이 당한 것이 부당해고인지, 구제신청을 할 수 있는지조차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에서 보장하고 있는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실현하는데 함께하는 노무법인 권리가 되겠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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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의 제23기 행정전문 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5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연수생 6개 분임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으며 국립진도자연휴양림과 나주 영산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화순미소요양병원과 화순보은병원에서는 환우들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프로그램 진행을 보조하며 병원 내 환경정리 및 청소지원 활동을 펼쳤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자연과 사람을 위해 함께 손발을 움직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이 강조하는 ‘실천하는 리더십’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리더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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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교육+플러스 강남서초 학부모 공론장’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공론장은 학부모가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 교육감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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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최교진 교육부장관 간의 간담회가 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 서초구 소재) 2층 단재홀에서 개최됐으며 교권 소송 국가책임제·고교학점제 미이수제 폐지 등 7대 현안 해결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최교진 장관 취임이후 열린 교원단체 상견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다. 강주호 회장은 “장관님의 한국교총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찾아주신 것 자체가 현장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제 교사들의 호소에 교육부가 답할 차례”라고 첫단추열 열고 “교총은 오늘 50만 교육자의 절절한 외침이자 공교육 붕괴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담아 7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한다”면서 “장관께서도 학교와 교원을 최우선으로 보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를 기억하는 선생님들을 향한 책임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고 종용했다. 이에 최교진 장관은 “교총이 최고, 최대 교원단체이기에 가장 먼저 찾아가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면서 “교총과는 단순한 파트너가 아닌 식구, 동반자로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교단에 서신다”며 “이걸 이뤄드리는 장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교원에 대한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교총이 교육부에 요구한 7대 핵심 정책 과제의 첫 번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교권보호’의 실질적 이행이다. 교총은 “말뿐인 대책이 아닌, 현장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교권보호 4대 과제’의 전면 수용”을 강력히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교총은 ‘교권사건 소송 국가책임제’를 제안하면서 “이는 교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해 무고성 아동학대나 악성민원 관련 민·형사 소송에 휘말릴 경우, 시·도교육청이 전담팀을 구성해 법률상담은 물론 소송대리와 함께 사건 종료 시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동 제도의 마련을 위해 교원지위법 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실질적·구체적 교권보호 대책’의 마련을 요구하면서 “폭행·상해 등 중대 교권침해 발생 시 학생을 긴급 분리 조치하고 피해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불복(이의제기)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며 이외에도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동의 없는 몰래 녹음 금지 등 현장이 요구하는 19가지의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보호 장치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악성 민원 엄정 대응 및 학교 민원 대응체계의 전면 개선’을 요구하며 “교사의 악성·무분별 민원에 대한 실질적 거부권을 법제화하고,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 단위의 학교민원 대응지원팀이 민원을 전담 처리하도록 즉각 이관하는 등 4가지 세부과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총은 교권보호 과제의 마지막 대주제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교원 보호대책 마련’을 제안하고 “‘아동복지법’ 상의 모호한 정서 학대 조항을 명확히 개정하고, 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한 사안은 검찰에 불송치토록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에 교육부가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원에게 무한책임만 전가하는 현장체험학습 제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학교안전법’이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내용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라는 모호한 면책 기준으로 인해 교원들은 안전사고 발생시 여전히 모든 책임을 떠맡을 것을 우려하며 불안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행 가능한 수준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사전·사후 안전조치에 대한 기준과 명확한 면책 요건을 마련하고, 수백 쪽에 달하는 매뉴얼, 차량 운전기사 음주측정 등 교원의 직무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행정업무는 폐지·이관하고, 교육부와 교육청이 직접 검증한 안전 프로그램 제공 등 실질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정부 스스로 약속한 국정과제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면서 “교육전문가인 교원의 목소리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원천적으로 배제되면서 경제 논리나 특정 집단의 이익에 기댄 정책들이 학교 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마지막 과제로 K-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2027년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를 교육부와 교총이 공동으로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교총은 “한국은 ‘한·아세안교육자대회’의 유일한 비(非)아세안 정회원국(+1)이며, 아세안 9개국 모두가 2027년 제41회 대회의 한국 개최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킬 ‘C·S·P(Contributor·Springboard·Partner) 비전’을 발표했는데 이를 교육 분야에서 실천하고 K-교육의 우수성을 확산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강주호 회장은 위와 같은 7대 과제를 전달하며 “오늘 제안한 7대 과제는 공교육의 붕괴를 막고 50만 교육자의 교단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교총은 교육부에 교섭을 공식 요청했다”면서 “이 교섭 요구는 종이 위에 적힌 조항 몇 개가 아니라 교실에서 버티고 있는 선생님들의 절박한 목소리”라고 거듭 강조하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강 회장은 “교총은 언제든 대화와 협력에 열려 있지만, 형식적인 만남만으로 현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교육부가 교원들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길은, 오늘 제안한 7대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과 즉각적인 실행을 약속하는 것”이라며 “교총에 교사권익위원장이 있는데 장관님께서 대한민국 교사권익위원장이 되어 교단에 새로운 희망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주신 제안에 다 공감이 가며 특히 대한민국 교사권익위원장이 되어달라는 말을 무겁데 받아들인다”고 답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 초등교육 전문가는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라며 “교사의 전문성이 인정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원단체들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정치기본권에 대해서도 국민적 반대가 크지만 모든 교원단체와 교육부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를 통해 인식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교원단체 파견문제도 교원노동조합법과 동등한 형태는 무리일지라도 최대 교원단체에 대한 파견의 차별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으며 ACT+1(한-아세안교육자대회)도 과거 교육부와 공동주최한 전력이 있는만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도 교육현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 길에 교총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강 회장은 “교사출신 장관님이 성공한 장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교총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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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간담회가 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층 단재홀에서 열렸으며 강 회장과 최 장관이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팻말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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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5일 교사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보미)과 교육부(장관 최교진)의 간담회가 교사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취임 이후 첫 교사노조연맹 방문으로 교원단체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노조연맹은 간담회를 통해 ▲교원 정원 확보와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핵심 현안으로 요구했다. 교원 정원과 관련해서는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아닌 ‘학급’을 기준으로 한 교원 정원 산정, 2026년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전담 인력 배치, 그리고 학기 중 병가, 장기 재직 휴가 교사를 대체할 보결교사 교육청 배치를 촉구했다. 또한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정년퇴직 6개월 전 공로연수 신설, 육아시간 대상 연령 만 12세로 확대, 자율연수휴직 신청 요건 재직 3년으로 완화 등 다른 공무원과의 차별적이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교사노조연맹은 이날 열린 간담회가 단발성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반영하는 정례적인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보미 위원장은 “오늘 전달된 의견들은 공교육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현장의 목소리”라며 “교육부가 교직 사회의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하고 공교육의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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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5일 오후 우익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를 예고한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워주고 학생 대표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지난 22일 “서울교육청은 최근 일부 단체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었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세운 교육적 상징물”이라면서 “소녀상은 2013년과 2017년에 학생들과 교사의 주도 아래 역사 동아리 및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설치됐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습권, 표현의 자유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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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1월 13일 예정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5일, 10일, 11일 3일간 ‘종교계와 함께 하는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를 펼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함께 대구수험생의 고득점을 기원한다. 강 교육감은 5일 오전 11시 30분, 선본사 ‘갓바위 축원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6시, 봉산성결교회‘수험생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11일 오전 11시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의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 교육감은 “사찰, 교회, 성당 등 곳곳에서 간절히 두 손을 모으고 계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엄마의 심정으로 대구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노력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후회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저마다 원하는 결실을 거두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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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총 2,000억 원 규모의 협치 예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교육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제1차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2026년도 협치 예산 합의문에 서명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의장 3인(김진수 제1부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합의문에 서명하며 교육청과 도의회 간 협치의지를 공식화했다. 합의를 통해 ▲현장 중심 학교운영 ▲교육행정 개선 ▲미래교육 전환 ▲교육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확대 등 5대 분야 총 2,000억 원 규모 협치 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 말을 통해 “여야정 협의가 늘 화두로 떠오르는데 실제로 결실은 많치 않다”며 “이런 점에서 대단히 성숙하고 건강한 도정의 협치 모습을 보이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학생과 교육 현장의 학부모, 교직원들을 위해 앞으로 후속 조치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이견이 생기더라도 목표가 같기 때문에 허심탄회하게 대응하고 협치로 경기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체회의를 계기로 도의회와 함께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 학교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치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진수 제1부교육감 등 협치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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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산의초등학교(교장 황영미) 오케스트라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산의초가 주관한 이날 연주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가을 저녁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끽했다. 김종철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E. Elgar), ‘동물의 사육제’(C. Saint-Saëns) 등 5곡이 연주됐으며 2부에서는 ‘죽음의 무도’(C. Saint-Saëns), ‘진격의 거인’(Hiroyuki Sawano) 등 4곡이 이어졌다. 또한 1부와 2부 사이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메들리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앵콜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승주 씨, 산의초 합창부 어린이들, 장준걸 교감이 함께 출연해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구찬빈 학생 외 65명의 아이들은 박성숙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완벽한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위해 매일 아침 수업 전 연습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주에 앞서 황영미 교장은 “산의초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음악을 연주하는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는 우리 학교의 작은 사회”라면서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오늘의 무대가 그 어떤 공연보다 값지고 소중하다”고 말하고 “음악을 통해 배운 협력과 배려의 마음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성숙 지도교사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시간은 마치 한 산을 함께 오르는 여정 같았다”며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올라왔으며 드디어 정상에 오른 무대는 그 모든 땀과 노력이 빚어낸 가장 빛나는 풍경”이라고 전하고 “이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 준 아이들, 그리고 묵묵히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산의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에 깊은 감격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후 오케스트라 단장인 6학년 구찬빈 학생은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감동적이었다”며 “함께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의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등굣길 음악회, ‘아침을 여는 우리들’, 수원시 어울림한마당, 국제교류 환영음악회, 입학식·졸업식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지역 예술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예술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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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 보조인력을 격려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협력해 보조인력풀을 구축하고 233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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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일, 정독도서관 내 노벨문학라운지에서 ‘2025년 제7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온실 수리보고서’의 저자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문학 속 공간이 품은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북콘서트로 진행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문학은 우리 삶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하고, 교육은 그 경험을 함께 나누게 한다”며 “정감산책이 시민과 함께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철에 따르면 정독도서관과 창경궁 대온실은 오랜 시간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금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작품 ‘대온실 수리보고서’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간이 지닌 기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어지는 정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문학이 교육과 사회에 전하는 의미, 그리고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주제로 교육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참석자들은 사전 제출 질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작가와 교육감에게 직접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자졌다. ‘정감산책’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시민소통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학부모와 시민이 서울교육의 주체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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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상률초등학교(교장 김진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률시네마’ 문화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친구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폭력예방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특별히 사회복지실 통통봉사단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한다. ‘상률시네마’에서 상영된 영화는 4학년 꿈자람단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 영화 ‘마니또게임’을 모티브로 해 직접 출연하고 편집하여 제작했다. 영화 속 친구 간의 이해와 배려의 의미를 담아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관계의 중요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활동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약 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관람한 후,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방법과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고 포토존에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포토티켓’으로 추억을 만들고 학교폭력예방 메시지가 내포된 ‘포춘쿠키’를 선물로 제공하여 재미와 의식 개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내가 나오는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보게 되어서 떨리고 쑥스러웠지만 평소에 영화에서처럼 친구에게 쉽게 화를 냈던 모습을 떠올리며 앞으로 친절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만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배움과 실천이 어루러지는 인성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률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관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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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이의초등학교(교장 이옥경)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고등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에서 법과 민주주의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법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사회과 ‘민주정치와 법의 역할’ 단원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실제 재판 절차를 관찰하고 판사와 직접 소통하며 사법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법정 시설 탐방 ‘실제 재판 방청, 판사 직무 소개, 법 관련 자유 질의응답 활동’ 등에 참여했다. 재판 방청을 통해 피고인·검사·변호사·판사가 각각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눈으로 확인한 한 학생은 “법이 사람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 질서를 지키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약속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울 때는 ‘법’이 멀게 느껴졌는데 직접 보고 질문해보니 법이 우리 생활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뉴스 속 재판 이야기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법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넘어, 학생들이 법을 생활 속 권리·책임·정의의 문제로 바라보도록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특히 실제 판결이 내려지는 현장을 지켜보며 공정성과 절차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또한 학교 인근에 위치한 고등법원을 ‘지역사회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며 “이의초는 교실 밖 교육 활동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과 함께 배우는 민주시민 교육’이 될 수 있음을 이번 경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옥경 교장은 “책 속 지식이 아니라 실제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이 학생들의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시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원고등법원 견학은 단순한 현장학습이 아니라, 수원고등법원이 지역사회 교육 협력 차원에서 이의초등학교 6학년 전교생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맞춤형 법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학교·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이번 경험은, 법을 ‘생활 속 민주주의’로 이해하도록 돕는 지역 연계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하고 “이의초는 이번 법원 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권리와 책임을 자각하고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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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일곱번째 순서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먼저 “충남교육청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부터 교원 확충, 지원 인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저의 임기 동안 총 4교(성광온누리학교, 천안늘해랑학교, 당진꿈나래학교, 예산꿈빛학교)의 특수학교를 신설했고, 2027년 3월, 특수학교 (가칭)한여울학교 신설과 서천․부여지역을 아우르는 소규모 특수학교 신설 또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도, 특수학급 신증설(2025년 총 63학급), 특수학교 통학차량 증차, 전국 최초로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해 특수학급 정원 1명 이상 초과 학급을 대상으로 시간제기간제교사 지원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보장에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특수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교육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정의하고 “이는 특수교육도 마찬가지”라고 단언하며 “장애는 단순한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의 대상이며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물론 인력 부족, 과밀학급, 지역 간 격차는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이고 짚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가족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함께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그는 “충남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온전히 누리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칭)한여울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한여울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 12학급, 중등 6학급, 고등 6학급, 전공 4학급 등 총 29학급 166명 규모로 조성되며 유·초·중·고 통합형 특수학교로, 교육·치료·직업·자립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통합 교육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학교 설립은 지난한 과정 속에서도 꾸준히 진척돼 왔다”며 “2024년 1월 교육환경평가 승인과 설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3월에는 자체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회 원안 가결, 4월에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2025년 1월 중앙투자심사 재보고(적정) 등의 절차를 거친 후 2025년 2월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 계약을 완료해 마침내 8월 12일에 신축 공사 착공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여울학교가 설립되면 장애학생이 지역 안에서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실현해 충남 특수교육의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학생 학부모의 장애인식개선과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넘어 공감과 존중, 포용적 행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 공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학생뿐만 아니라 관리자를 포함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하고 있다”면서 “학부모에게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나 학교 공개의 날에 전문강사, 우수 콘텐츠 등을 활용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또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협력 모델학교인 정다운학교(총25교: 유치원 19원, 초 4교, 고 2교)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반의 인식 개선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차별 없는 학교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의 일반학교 중 특수학급 수와 인원은 2025년 9월 1일 기준으로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수는 910개 학급,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4,808명으로 이는 전체 학생의 1.94%에 해당한다. 또한 특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까지 포함하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6,449명으로 전체학생수 대비 2.59%다. 김 교육감은 또 “다른 시도와 마찬가지로 충남 또한 전체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특수교육대상자는 매년 200~300여 명씩 증가하고 있고 이는 충남교육이 특수교육대상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충남교육청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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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시·군·구 보건소 역학조사관, 감염병 전문가,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등 100여 명이 참여한 ‘학교 감염병 대응 연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부장교사, 담임교사,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전 기관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학교·교육청·지자체·보건소·의료기관이 협력한 연합 모의훈련으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의훈련에 앞서 보건교사 토론 진행자와 감염병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공동 개발해 실제 훈련에 적용,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의 ‘학교감염병 관리’ 특강으로 시작해, 참가자들은 10개 모둠으로 나뉘어 결핵, 조류인플루엔자(AI)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 학부모 및 지역사회 소통까지 단계별 대응을 실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합 모의훈련은 교육청, 학교, 보건소, 감염병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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