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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중심에 둔 ‘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오는 12일 발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운영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 협력,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2026년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학교가 어떤 지원을 받고 학생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됐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지에서 진행한 특수교육에 관한 릴레이 인터뷰 열 번째 주자로 나와 “대구는 특수교육 발상지이며 ‘베리어프리’로 촘촘히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시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 ▲특수학교형 특수학급 운영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300 양성, 기존 사업을 점검·보완하는 개선 사업 ▲수준별 맞춤형 특수학급 운영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인력 연수 체계 개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강화 사업 ▲개별화교육계획 10대 원칙 수립 및 실행력 강화 ▲온맘 리더 부모교육으로 사업 성격을 구분하여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 방향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의 요구와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중증장애학생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양성으로 예방 중심의 긍정적 행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통합의 가치는 지향하되 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 시간과 범위, 특수학급 집단 편성 등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사 추가 배치나 협력 강사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강화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개별화교육계획 10대 원칙 수립과 실행력 강화로 개별화교육계획이 학생 성장 과정을 이끄는 핵심 교육 설계 도구로 기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녀 양육 기술 코칭을 통한 학부모 양육 역량 강화 온맘 리더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핵심적인 교육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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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있는 교육감선거에서 ‘통합의 시대, 연대의 정신으로 모두가 빛나는 무등교육을!’을 기치를 슬로건으로 내건 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 후보가 11일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수락을 했다. 정 예비 후보는 “저는 오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서 시민이 선출한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됐다”면서 “경선에 함께해 주신 광주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김용태 후보님, 오경미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열고 “이번 경선에서 광주 시민의 참여는 일회성의 지지가 아니라 광주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집단지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님과의 경선은 승패를 가르는 다툼에 앞서 광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었다”며 “두 후보님은 64일 간의 경선 내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교육자의 품격을 지켜주셨고 갈등과 논쟁에 앞서 광주교육을 먼저 생각해 주셨다”고 전하고 “이제 우리 세 사람은 경쟁을 넘어 굳건한 연대로 묶인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팀 정신은 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를 선출한 광주시민과 시민공천위원의 뜻이기도 하다”고 덧붙이고 “광주교육 변화를 이끌 핵심 원동력의 중심에 두 분의 역량과 경륜을 당당히 세우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면서 “이번 경선에 시민공천위원으로 참여한 광주시민은 3만여 명”이라고 설명하고 “전국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역사에 전례 없는 시민 참여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공천위원 ‘3만 명’의 의미는 분명하며 심판이자 명령”이라고 단언하고 “현 이정선 교육감 체제의 무능·비리·불통을 심판하고 광주교육을 시민의 손으로 다시 세우라는 지상명령”이라며 “지금 광주교육은 ‘통합과 연대’의 대전환기에 서 있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육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다시 세워야 하는 위기이자 기회의 순간”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교육의 권한, 재정, 인사, 자율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면서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효율보다 원칙이고 속도보다 방향이며 통제보다 소통”이라고 제안하고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이며 혼자 가는 힘이 아니라 함께 바꿔 나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예비후보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지난해 11월 출마선언을 하면서 나다움을 찾는 행복교육, 학교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심교육, 광주시민과 함께 만드는 동행교육으로 광주교육의 새로운 4년을 열어가겠노라고 약속드렸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 약속을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하고 “통합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향해 나아가겠으며 광주교육 정상화를 위해 무능과 불통, 비리에 물든 이정선 교육체제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통합의 시대, 전남의 교육 주체들과 손잡고 더 넓은 연대 더 큰 교육자치 공동체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모두가 빛나는 무등교육을 위해 광주교육, 광주답게! 이 말이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제도를 통해, 정책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여고 “이제 시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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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강을 진행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주체로, 경기도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하도록 든든한 보호자이자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 균형, 미래의 교육 본질 위에서 신규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직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책무성 강화와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4,000여 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과정은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 교직 적응·성장사례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화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신규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환영과 선배 교사의 응원을 전하는 공감 콘서트(실내악, 남성 4중창, 뮤지컬, 댄스, 치어리딩)를 운영했으며 이에 연수 참가자들은 교직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도교육청의 전언이다. 도교육청은 체계적인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별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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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과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뇌과학 연구 성과 공유 및 관내 교원·학생 대상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 유일의 뇌연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공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과 교원이 첨단 뇌과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원의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한국뇌연구원 견학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뇌과학 강연 ‘브레인 스쿨’을 통한 학생 진로 탐색 및 과학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사회성 교육 콘텐츠 활용을 통한 경계선 지능 및 사회성 발달 지연 학생 지원 등 뇌과학 연구 성과의 교육적 활용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한국뇌연구원 초청 견학과 뇌파 활용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사급 연구원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과학문화 확산과 진로 교육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뇌과학 연구 성과에 기반한 디지털 사회성 교육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경계선 지능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공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뇌과학 성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학습·성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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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남 특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특수학교(급)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특수교육 사업의 성과 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경상남도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와 현장 밀착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 새롭게 강조되거나 변화하는 주요 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주요 내용은 ▲통합교육 모델학교 운영 ▲경상남도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장애 영유아 지원 강화 ▲특수학교(급) 신·증설 및 교육 여건 개선 등이며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추진되는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특수교육은 차이를 인정하고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라면서 “이번 설명회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펼쳐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특수교육 관련 현장 컨설팅 확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강화, 통합교육 활성화 및 중도 장애 학생 교육지원 등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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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은 19일,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경제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전형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해 실물 경제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근식 교육청 교육감,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박태진 전 한국JP모건 회장과 사업 참여 특성화고 교장단(5교) 등이 참석해 협약 취지와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금융시장·거시경제·직업 세계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제공 ▲ 민·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경제교육 기반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JP모건 출신 금융 전문가와 매일경제 기자·연구원 등 경제교육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학교별 연 6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 사기 예방, 자산 관리의 기초, 거시·미시 경제 이해, 금융 분야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경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여 직업계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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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공·사립 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 정책사업’ 운영 기관 선정을 모두 마치고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유아교육 정책의 핵심은 공·사립 유치원 모두가 탄탄한 교육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유아교육 환경’을 부산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아교육 정책사업은 그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 등 현금성 지원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인식을 넘어, 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유치원’을 운영하여 놀이 중심 교육에 AI를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입학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모델인 ‘HuG 방과후과정(돌봄)’과 ‘돌봄교실’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유아 중심 방과후과정 특색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외부 사교육 수요를 유치원 교육 울타리 안으로 적극 흡수할 방침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전폭 지원한다. 이는 교원들이 공동 연구와 실습, 성찰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협력적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부산 유아교육의 질을 현장에서부터 지속 가능하게 높여나가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전망이다. 유아 1인당 4만 원의 ‘문화예술 및 놀이’ 예산을 지원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교육’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동시에 유치원의 프로그램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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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늘봄전담(실무)사 등 89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역할 이해와 적용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실 수업 지원의 실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을 통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대규모 연수에서 특수학교 단위, 학교급별(유·초, 중·고)맞춤형 소규모 연수로 개선하여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2026년 2월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각 특수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목표를 공유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인력이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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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 대전원앙초등학교(교장 오상연)는 지난 14일, 학교 도서실에서 제1회 졸업생과 당시 교원을 초청해 ‘개교 20주년 기념 꿈단지 개봉 및 추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를 되새기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1부에서는 식전 행사로 ‘추억의 사진 슬라이드쇼’를 시청하며 당시의 학교생활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식에서는 20년 전 졸업 당시 보관해두었던 ‘꿈단지’를 함께 개봉하며 과거의 꿈을 확인하고 현재의 성장한 모습을 공유하는 소감 발표를 통해 참석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교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학생 중심의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원앙행복마을과 특별실 등 발전된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학교의 변화된 위상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제1회 졸업생들과 당시 교원들은 오랜만의 재회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며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20년 전 꿈단지에 넣었던 편지를 다시 읽으니 초등학생 시절의 순수했던 꿈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선생님,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연 교장은 “과거의 꿈을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졸업생과 교직원 간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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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통합교육 혁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새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면서 “경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중심 통합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교육 연구학교(2개교) 및 중점학교(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1개원) 운영 ▲협력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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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안산 소재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민주시민교육과 학교 민주주의의 복원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전명선 원장,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 단원고 2학년 7반 고(故) 허재강 학생의 어머니인 양옥자 4·16기억저장소 사무국장의 안내로 기억영상을 시청하고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 예비후보는 2학년 6반 기억교실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고(故) 이영만 학생의 기억노트에 “멋진 청년 영만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항공 우주 과학자의 꿈을 그곳에서도 잘 이루어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고 적었다. 이어 “설 명절 후 첫 현장 일정으로 방문한 단원고 4·16기억교실의 주인 없는 책상 앞에 서니 다시 가슴이 먹먹해진다”면서 “교육 가족들이 가슴에 단 노란 리본은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우겠다는,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눈물의 맹세였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도 유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경기교육은 그 눈물도, 맹세도 모두 잊었다”고 주장하고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민주’와 ‘시민’은 사라지고 아픔을 공유하던 교육공동체는 해체되고 그 빈자리는 차별과 혐오, 천박한 기술 중심주의가 채워졌고 4·16을 지우고 헌법 가치를 부정하는 처사가 난무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1심 선고일인 오늘, 저는 광장의 민주주의를 교실의 민주주의로 잇겠다”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 학교 민주주의로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 예비후보는 △시민교육 전담 조직 설치 및 4·16민주시민교육원 복원 △디지털 시민성 교육·기후 정의 교육 등 헌법과 생활을 연결하는 시민교육 강화 △학교자치기구 권한 강화·교장공모제 확대·청소년의회 구성 등 학교 구성원의 교육자치권 강화 △질문–협력–실천 중심 수업 모형 개발 및 시민교육 지역과 함께 실천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유 예비후보는 “민주주의는 교과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숨 쉬는 교실에서 살아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 아픔에 연대하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것은 세월호가 남긴 숙제이며 ‘12.3 내란’을 척결한 시민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경기도의 모든 학교 구성원이 시민될 권리를 누리는 품격 있는 기본교육,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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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교육부가 19일 ‘학교 현장의 가짜 일 줄이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불필요한 관행과 비효율적 행정 절차를 정비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타당하다”면서도 “다만 이번 발표는 그간 학교와 교사에게 불필요한 업무를 떠넘겨 왔다는 사실을 교육부 스스로 인정한 셈이며 처방의 방향과 강도는 현장의 절박함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과도한 관행과 규제는 당연히 걷어내야 한다”며 “그러나 교육을 살리는 핵심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되돌려 주는 일이며 법에서는 이미 교사의 직무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짚고 “‘초·중등교육법’ 제19조와 제20조는 교사의 역할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 학생 교육’으로 규정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그럼에도 현실의 교사는 인력 채용 및 복무 관리, 컴퓨터와 CCTV를 포함한 시설 관리, 환경위생 점검, 물품 구입과 시설 공사에 이르는 회계 업무까지 맡고 있다”고 설명하고 “유아학비, 우유급식, 교육비 지원과 같은 복지 업무도 교실로 흘러들어 왔으며 여기에 복지 영역까지 포함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까지 교사가 떠안게 된 형국”이라고 확대시켰다. 아울러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장 간담회’와 ‘함께학교 플랫폼’ 활성화 계획을 내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선을 긋고 “행정 절차 일부를 손보는 수준에 그칠 경우, 교사가 가짜 일을 하는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교사가 교육 밖 역할을 맡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결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여 요구했다. 여기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부담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고 상기시키고 “정확한 진단이지만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부담’을 만든 장본인이 교육부”라면서 “교육부가 단편적 조치에 머물지 않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보다 근본적인 ‘가짜 일 없애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교실에서 학생을 만나는 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은 멀지 않다”며 “교사가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가짜 일 없애기’는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 덧붙여 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려면 인력과 예산이 있어야 하나 날이 갈수록 시도교육청은 비대해지고 지원사업 보다는 자체사업을 늘여가고 있어 이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지원청으로 이관할 수 있는 인력과 예산 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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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신산초등학교(교장 박진자)는 교육과정 수립주간을 맞아 지난 12일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요청형 지역자원 기반 제주이해교육 수업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지역과 연결된 수업 혁신에 나섰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실 수업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제주이해교육 실천을 목표로 이론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교사들이 지역자원을 수업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오전에는 한현지 교사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주이해교육 수업 설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제주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수업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신산리 일대 현장 답사를 통해 제주흥사단 소속 최창범 강사의 안내로 마을의 주요 지역자원을 탐방하며 역사·문화·공간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해설과 수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을 ‘살아 있는 교과서’로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제주이해교육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마을과 교실을 잇는 실제 수업이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앞으로의 수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세계와 지역을 아우르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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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사건 1심 선고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에 관용을 베풀면 민주시민을 길러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사법부가 12·3 비상계엄을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이라고 판시하고,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12·3 계엄을 내란으로 확실히 못박고 윤석열의 계몽령 따위의 허튼 소리를 모두 이유 없다고 배척한 것을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안 예비후보는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국가기관을 점령해 헌정질서를 중단시킨 내란 우두머리에게 법정 최고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잘못된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고 형량 판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 내란수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고령에, 초범, 공직 생활을 감형 사유로 언급한 것은 초등학생도 이해 못할 형편없는 법논리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고 “윤석열이 치밀히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물리력을 자제했다고 인정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란은 국민 주권을 짓밟고 공화국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국가 반역 행위”라면서 “지귀연 재판부의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봐주기 판결은 대한민국 역사는 물론 세계 사법사에 수치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내란의 밤을 온 몸으로 막은 대한민국 국민은 노벨평화상 감이고, 법봉을 들고 감경사유를 읊은 지귀연 재판부는 사법개혁 대상일 뿐”이라며 “윤석열 내란우두머리에 대한 법정 최고형 판결이 사필규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내란은 관용 없이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것이 교과서의 정의가 현실에서도 실현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며 민주시민 세계시민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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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2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김거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19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거성 전 수석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시민의 자각과 공감, 책임 있는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라며 “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길러진다”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최근 우리 사회가 겪은 헌정 질서의 위기와 사회적 갈등을 언급하며 “문제의 본질은 제도의 허점이 아니라 시민성의 약화에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타인의 권리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는 힘, 갈등을 숙의로 해결하려는 태도, 공적 문제에 참여하고 책임지는 실천이 바로 시민성”이라며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내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수석은 유 예비후보에 대해 “교육을 ‘권력’이 아닌 ‘책임’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유 후보가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지금 교육의 위기는 단지 성적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삶의 질 문제”라고 짚고 “과도한 경쟁과 서열화, 과잉 행정 속에서 학생은 불안을 배우고 교사는 소진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삶의 질이 회복되지 않는 교육 환경에서는 시민성도 자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전 수석은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숨 쉬는 학교’ 비전에 대해 “학생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참여하는 교실, 교사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향은 학교 문화를 민주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디지털 시대의 과제로서 사람 중심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을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공존과 책임의 기반으로 배우게 할 때 학생들은 불안한 소비자가 아니라 주권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전 수석은 “민주주의의 지속가능성은 시민성을 강화하는 데 달려 있으며, 시민성은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 속에서 자란다”고 주장하고 “유 예비후보와 함께 교실에서부터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은혜 후보와 함께라면 경기교육은 시민성이 살아 숨 쉬고,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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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고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광해 부산동래교육장이 고구마 장수로 변신해 출근길 청렴소통 행사로 맑고 따뜻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부산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다 득표를 얻은 부서는 ‘상반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돼 오는 3월 정례 조회 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맑고 따뜻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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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국회 법사위 상정을 앞둔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23일,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의 기본적 취지에는 공감하나, 국가의 교육 책무가 약화되거나 자칫 교육 격차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후속적인 보완·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현재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각종 교육자치 특례는 교육제도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 밀려 검증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못했다”면서 “그 결과 법안이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을 예측할 수 없는 블랙박스가 돼버렸으며 당사자인 교원·학생·학부모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최소한의 시간적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법안들은 유치원 설립 기준, 학기 및 수업일수, 초·중·고등학교 설립 및 시설 기준 등 기존 법률과 시행령으로 엄격히 관리되던 국가적 교육 기준을 ‘통합특별시조례’로 정하도록 일괄 위임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 “이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자치 확대라기보다는, 헌법과 교육기본법이 명시하고 있는 국가의 교육 질 관리 및 지역 간 형평성 유지 책무를 약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법안에 따라 교육감이 관내 학교를 무분별하게 자율학교로 지정할 수 있게 되면 교원 배치기준이나 교과서 사용 등에 있어 교육감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교원인사 혼란 및 편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조례’를 통해 지역 대학교 졸업자나 거주자를 신규교사 선발 인원의 10% 내에서 특별전형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한 조항과 교육장 공모제 도입은, 교원 인사의 공정성을 흔들고 교육감 성향에 따른 불공정 코드·보은 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현장 교원들의 근무 여건과 학생 학습권 침해에 대해 한국교총은 “학교 통합운영 시 초·중·고 교원 간의 교차 지도를 허용하고 인구감소지역 유치원에 3세 미만 아동 입학을 허용하며 초·중·고에 특수학교 병설 및 분교장을 임의로 설치할 수 있게 한 특례 조항들은 자칫 학생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교 운영의 혼란과 교원 소진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방세 세율을 ±10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일반행정 특례로 인해, 지방교육재정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세가 대폭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기초학력, 돌봄, 특수교육 등 필수 교육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방세율 조정 항목에서 지방교육세를 제외하고, 이전 법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되다 사라진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지원’ 조항을 부활시키는 등 추가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교총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에 진정으로 발전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통합 및 특례의 영향에 대한 입법영향평가 등 충분한 검토 시행, 교원·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실질적 숙의 과정 보장, 법안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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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4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125억 원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대구 소재 국·공·사립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30만 원 한도로 교복을 현물 지원한다. 교복 구입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잔여 금액 범위 내에서 학교 구성원 협의를 거쳐 체육복, 생활복, 교복 여벌 등 추가 품목을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일부 타시도에서 제기된 교복 구입비 부담 논란과 관련해 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 지역 관내 학교 평균 교복 구매 단가는 동복 173,700원·하복 93,300원으로, 교복 상한 가격(동복 4pcs 기준, 하복 2pcs 기준)을 초과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2019학년도부터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화한 ‘착한교복’을  도입·확대 운영해 온 결과로 2025학년도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 착한교복 도입률은 88.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시교육청의 전언이다. 앞으로도 정장형 교복의 ‘착한교복’ 전환을 적극 권장하고, 학생이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을 간소화하도록 유도하는 등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별 교복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가격 안정과 품질 유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단순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착한교복 사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려 가격 안정과 품질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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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면서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3 · 뉴스공유일 : 2026-02-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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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현중학교(목감 1중) 신설이 완료돼 23일 준공식이 개최됐다.  문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문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채열희 시흥교육장, 지역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현중학교는 목감지구 및 인근 지역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신설 학교다. 산현중 신설은 2015년 정기1차·수시2차 재검토, 2020년 정기1차 부적정으로 지난 수년간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방안 보고를 조건부로 승인되었고, 곧바로 2023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9학급이 더 증가한 총 39학급(일반 33, 특수 6) 규모로 최종 통과됐다. 문 의원은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올해 3월 개교를 현실화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의원은 “목감의 젊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산현중학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창의적으로 배우는 터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축하하고 “학교 신설이 단순한 건물 완공이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개교 이후에도 시흥의 첨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현1초 및 시흥시 과학고의 완공, 다가오는 4월 (가칭)장현1고 중투위 통과를 통해 시흥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끝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3 · 뉴스공유일 : 2026-02-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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