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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울림으로 지지받는 도성훈 후보-[에듀뉴스]
학생성공캠프서 도 후보 손끝으로 ‘농인’ 지지자들과 소통 “손끝으로 전해준 지지는 그 어떤 목소리보다 강한 울림!” ​​​​​​​“장애는 차이 아닌 다름 뿐”, 더욱 촘촘한 특수교육 약속
repoter : 이수현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29 19:18:53 · 공유일 : 2026-05-29 20:01:55


[에듀뉴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미추홀구의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에서 농인(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들이 방문해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 후보 측은 “캠프 사무실 안에서는 허공을 가르는 손짓들이 도 후보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농인들과 수어 사용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볍게 두드리는 수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도 후보 역시 눈을 맞추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수어 동작으로 화답했다고 한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직접 간단한 수어 동작을 배우고 교감했다. 수어가 익숙치 않은 탓에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현장에 모인 농인 지지자들은 도 후보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환한 미소와 격려의 손짓으로 유대감을 표시했다는 도 후보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도 후보는 교육감으로 있었던 지난 8년간 인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도 후보는 특수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계양학교’와 ‘영종학교’를 2028년 개교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지난해 영종지역에 용지를 확보했다. 이어 부평과 미추홀구에도 특수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졸업 후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 후보는 “오늘 손끝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지지와 격려는 그 어떤 목소리보다 강력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며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교육에서만큼은 결코 차별이나 불편함이 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인은 수어(수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모국어 삼아 독자적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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