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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광주AI교육원(원장 최규남)은 10~12일 본원 강의실에서 ‘2026 여름방학 초등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해 로봇 제작, 메타버스 기획, 모의 물류 창업 등 8개 체험·프로젝트형 AI·SW 수업을 경험했다. 3~4학년 학생들은 ‘내 마음을 부탁해!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조립부터 코딩까지! 뚝딱뚝딱 로봇 코딩’, ‘삐뽀삐뽀 출동! 아이블 구조대!’ 등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AI·SW와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5~6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나를 만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캠프’, ‘레고와 함께 떠나는 놀이공원 바캉스’, ‘스마트 물류 창업: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라!’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을 진행했다.  최규남 원장은 “AI·SW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 AI·SW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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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나로도학생수련장(소장 이상호)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누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련장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캠프는 기수별 25가족씩 총 50가족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기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나로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바나나보트, 카약, 패들보드, 바다생존수영, 팽수니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함께 바다를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일상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한 준비도 꼼꼼하게 이뤄졌다.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탈출 청백전’, ‘안전사고 대응교육’ 등 실내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흥 폭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참가 가족들은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둘째 날에는 아침 건강체조에 이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드론 파일럿’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빅미니(항공촬영), 고글드론, 축구드론 등을 직접 조종하며 드론의 원리를 체험하고 과학적 탐구심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나로도학생수련장 소장은 “올해 행복캠프에 많은 가족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은 우리 삶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로도학생수련장은 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방학 기간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복지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자연과 체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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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옥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종호)은 여름방학 중 유아들에게 자연과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생태체험학습은 관내의 폐교된 분교를 개조해 운영되고 있는 카페 ‘김 양 느린 우체통’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간을 함께 경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카페 주변에서 여름철 대표적인 곤충인 매미를 찾아보고, 매미의 소리와 생김새를 관찰하며 자연 속 생명에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아들은 운동장 곳곳을 살펴보며 매미를 직접 찾아보고, 나무와 풀 주변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호기심을 갖고 오감을 활용해 생태를 경험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 생태체험을 함께하고 있는 숲해설가 선생의 설명을 들으며 매미의 생태와 주변 자연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보고, 듣고,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생태체험 후에는 카페 공간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페에 마련된 책을 자유롭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익숙한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책을 접하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이날 활동의 마지막에는 ‘김 양 느린 우체통’ 체험활동으로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선생들도 1년 뒤 초등학생, 7살이 되는 유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유아들에게는 지금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느끼고, 다가올 초등학교 생활, 새로운 유치원 생활을 기대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작성한 편지는 1년 뒤에 초등학교, 유치원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최 모 유아는 “매미를 찾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편지는 언제 와요? 빨리 오면 좋겠어요”라며 생태체험활동의 즐거웠던 경험을 떠올리고, 1년 뒤 자신에게 도착할 편지를 기다리는 설렘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호 원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과 지역사회를 만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오감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은 자연 속에서 생명을 관찰하고 지역의 공간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책과 함께 쉬어가고 미래의 자신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유아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과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선물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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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6년에도 전국 학교 10 곳 중 6 곳에는 이른바 ‘쪼그려 앉는 변기’ 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학교의 47% 는 40 년 넘은 노후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학교 현장에 개선해야 할 낡은 시설이 상당수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화변기 보유 학교’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현황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특수학교 1만 2,135곳 가운데 화변기를 보유한 학교는 7,504 곳으로 약 62% 에 달했다. 초등학교가 3,845 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032 곳, 고등학교 1,600 곳, 특수학교 27곳이었다 . 지역별로는 △경기 1,704 곳 △서울 862 곳 △경남 791 곳 △경북 612 곳 △전남 547 곳 △부산 509 곳 등의 순이었다 . 또 전체 학교의 47%인 5,705곳이 40년 이상된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3,009 곳, 중학교 1,463 곳, 고등학교 1,185 곳, 특수학교 48 곳이다. 단순히 건물이 오래된 문제를 넘어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도 많았다. 고 의원실이 교육부를 통해 받은 ‘학교 안전진단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학교 교육시설 가운데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건물은 74개였다. D등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고, 사용 제한 여부까지 결정해야 하는 단계다. 전체 D등급 건물 74개 가운데 35개가 충남에 몰려 있었고 전남 11개, 충북 5개, 경기·경남 각 4개 등의 순이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화재 취약 시설도 여전히 남아 있었다.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는 아직 약 20%의 학교에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경우엔 30% 가량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 의원은 “교육재정이 충분하고 남아돈다면 40년 넘은 건물과 쪼그려 앉는 변기가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을 논의하려면 먼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지 앞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얼마의 재정이 필요한지부터 정확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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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오징어게임을 보면 오일남 할아버지와 성기훈이 구슬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깜부’를 맺는 장면이 나온다. 오징어게임에서 처럼 경기도 수원금곡초등학교(교장 진미경)는 지난 12일 서호노인복지관에서 5~6학년 학생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호노인복지관 이음새봉사단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교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호노인복지관의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선배시민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음새봉사단은 업사이클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과 교육, 세대 간 교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1:1로 짝을 이루어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과 어르신들은 함께 도어벨, 키링, 스트레칭 도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볼꾸(볼펜 꾸미기) 볼펜’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처음에는 어르신과 만나는 것이 어색했던 학생들도 함께 공예 활동을 하며 점차 가까워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가 생각났다”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도와주셔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고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미경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거리감을 줄이고,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고 “또한 학생들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어준 어르신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호노인복지관의 이음새봉사단과 지역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세대교류 활동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원금곡초를 비롯한 수원시 권선구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금곡초 학생들은 8월 12일 세 번째 회기에 참여했다. 수원금곡초 학교사회복지실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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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아교육·보육·특수교육·학부모 대표 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이하 영유아대책위)’는 13일 오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앞에서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의 보고서 폐기 및 중장기 계획 반영 저지를 촉구하는 피케팅에 나섰다. 대책위에 따르면 이번 피케팅은 국교위가 발표 예정인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영유아특위 보고서(▲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 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 내용을 대거 반영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영유아대책위는 “해당 안이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며 유치원의 ‘유아학교’로서의 공교육 정체성은 물론 영아 전문 기관인 가정어린이집의 존립 기반마저 10년 이내에 와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대책위는 윤석열 정부 당시 교육부가 육아정책연구소(KICCE)가 2023년 발간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보육·유치원 교원 자격·양성 체제 개편 방안 연구’ 보고서가 2년 가까이 비공개 처리한 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현 국가교육위원회의 무리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교육부가 의뢰했던 해당 연구 결과, 학부모 1,000명 중 72.9%가 0~5세 일괄통합 및 교사 자격 통합에 반대하고 현행 유치원·어린이집의 분리 및 개별 정체성 유지를 촉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럼에도 국교위는 이 같은 학부모의 압도적인 반대 의견이 담긴 보고서를 무시한채 유아교육 및 보육 현장과 학부모가 모두 반대하는 0~5세 일괄 통합을 강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국교위가 추진하는 ‘0~5세 일괄통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채 어른들의 행정 편의와 특정 이해관계만을 반영한 성인 중심의 정책”이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정서적 안정과 돌봄이 절대적인 0~2세 영아와 교육이 본격화되는 3~5세 유아는 생애주기상 발달 특성이 엄연히 다르다”고 충고하고 “누군지도 알 수 없는 몇몇 특정 단체의 주장에 이끌려 0~5세 기관과 자격을 하나로 묶는 것은 아이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며, 진정한 ‘아이 중심 정책’이란 영아기의 ‘돌봄 권리’와 유아기의 ‘교육받을 권리’를 연령별 맞춤형으로 보장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대책위는 “0~2세 영아는 유아와 동일한 기관체계 안에서 획일적으로 다루기보다 영아의 발달 특성과 부모의 양육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적인 보육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가정어린이집을 단순히 어린이집의 한 유형으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0~2세 영아의 발달과 돌봄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영아전문기관’으로 지정·육성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가정어린이집은 소규모·가정과 유사한 환경이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영아의 개별적 욕구에 세심하게 대응해 온 현장의 핵심적인 영아보육 인프라”라면서 “따라서 유보통합 과정에서 가정어린이집을 획일적인 통합체계에 편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아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기능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이에 상응하는 행·재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영유아대책위는 “피케팅을 통해 현 정부의 일괄적인 하향식 유보통합 추진 방식을 비판하며 ‘아이 중심, 발달 특성 기반의 정책 대안’을 ▲영아 전문 기관 및 유아교육 기관으로 개편 ▲연령별 발달 특성 맞춤 체계 구축 ▲행·재정 및 포용 체계 강화 ▲상향식 사회적 합의의 총 4가지 중심으로 세부 의견을 정리해 국교위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정부 자체 조사에서도 학부모 10명 중 7명 이상이 연령 및 유형 구분을 원하고 있음이 증명됐다”며 “국교위는 학부모와 현장의 뜻을 저버린 영유아특위 보고서의 중장기 계획 반영을 즉시 중단하고 아이들의 발달권을 최우선에 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영유아대책위는 8월 중 국교위 및 교육부 면담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 현장 서명운동, 국교위 국민의견 플랫폼 5만 동의 운동, 집회 및 공청회 대응 등 중장기 발전계획 확정 시점까지 투쟁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영유아대책위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유아교육위원회,특수교육위원회),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평등교육실현전국학부모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행복한교육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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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윤건영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충청북도교육감)이 역사교육에 대해 제안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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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차정인 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 △AI시대 미래교육방향 국민의견수렴 분석 결과 보고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계획(안)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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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에 대해 “기본 원칙에 법률적 소스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우리의 현재 상황 나와야하는데 전체적인 방향만 나와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상황이 나와 있지 않다(실질적인 학교 현장의 상황)”면서 “이 자료는 분명히 낮은 수준의 모델을 기초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문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는 문건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고 기본원칙에 조문에 나올 수 있는 그런내용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두 번째는 우리가 세우는 한국형 학교 시민교육의 원칙이라고 하는데 그런 표현은 국가교육위원회가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한국형 원칙이라는 말을 쓸 수가 없다”고 충고했다. 이어 “우리가 세우는 학교 시민교육의 원칙에 한국 편이라는 말을 쓰면 이상하다”면서 “‘국가 수준의 최소 기준’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라고 보면 되지 거기에 왜 국가수준의 최소 기준이라고 하는냐”고 따졌다. 여기서 한발 더들어간 정 교육감은 “교사의 교육활동은 외부에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을 받아서 안된다”면서 “그런데 이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말이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외부에 부당한 간섭을 받는다고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차정인 국교위위원장이 설명을 하자 정 교육감은 “여기서 말하는 외부가 누구냐”고 따지자 차 위원장은 “학교공동체구성원 가운데 학부모나 사회단체, 정치집단 등이 될 수도 있다”고 답변하자 “교사가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끝으로 “이부분(교사가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 받는)이 굉장히 핵심적인 내용인데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것을 진짜로 하고 싶으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보장받아야 하고 이것에 대해 모든 사람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표현으로 만드는 것이 진짜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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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6일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 차정인)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입시제도에 대해 욕을 먹지 않았던 정부는 없었다”면서 차정인 국교위원장에게 “자신 있냐”고 물었고 차 위원장은 “자신있다”고 답했었다. 그러나 13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계획(안)’에 대해 정부의 입시제도에 대한 방향과 의견 수렴에 대해 갑론을박(甲論乙駁)이 이뤄지며 예정된 회의시간을 훌쩍넘겼다. 먼저 박영환 위원(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2일 인천에서 열린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의 참여단체를 누가 모집을 했느냐”면서 “인천시교육청이 임의대로 토론자를 모집한 것아니냐”고 따지고 “그 토론회에는 교사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위원은 “현재 교사들이 민주시민교육을 하며 겪는 어려움은 교육 과정대로 가르쳐도 악성 민원이 들어온다는 것”이라며 “5·18을 가르쳤는데 ‘왜 북한군 개입설은 안 가르치냐’고 하는 수준 낮은 민원에 교육의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논쟁적인 사안을 일방적·편향적 주입이 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가르치라는 조항이 들어가는 순간, 특정 주제가 명확한 사안인지 논쟁적인지를 두고 치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차 위원장은 “사회적으로 견해가 나뉘는 사안인지, 명확하게 가르칠 사안인지 시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답하고 “이를 구분하는 것은 앞으로 운영하다 보면 갈래가 잡히고 분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미 위원(전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를 활용하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등은 이를 뒷받침하는 채점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며 “수능처럼 수십만 명이 응시하는 시험에 서·논술형을 적용하려면 채점자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나라에 채점관 등 부분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논의가 이뤄지는 감이 있어 이를 신중하게 검토해 국교위 본위원회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검토해 나아가야 한다”고 요구하고 “태스크포스나 특별위원회에서 논의가 다 이루어진 다음에야 위원들이 보고받거나 안건으로 올라오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위원회의 효능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전문위가 전문성 있게 회의한 회의록을 우리가 보고라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런 것이 없다 보니 우리도 언론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나중에 판단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취현 위원(학부모대표)은 “공론화를 위해서 국민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설정해 놓고 그에 관한 의견을 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부모나 학교에서는 굉장한 불안감의 요소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논술 평가가 도입될 경우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겪을 위기감·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라고 강조하고 “서·논술 평가 필요성에 관해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서·논술 평가 도입과 관련해 현장 토론회를 하고 국민참여위원회 차원의 1박 2일 숙의를 한다고 하지만 의견 수렴 절차는 그게 전부”라며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 등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규모 토론회가 인천·전남광주·대구에서만 진행되는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나 지역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이냐”고 따지고 “국교위 온라인 의견 수렴 플랫폼이 활성화돼 있지 않고 국민참여위원회에서 1박2일 동안 숙의하는 것이 전부”라면서 “이것이 정말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대입 제도 개편안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따졌다. 전은영 위원(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대표)은 “진영과 관계없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선제 조건이 너무 많다”며 “고등학생 때 시험을 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서·논술 학원에 등록하지 않고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교육 비전, 대학 체제, 그보다 훨씬 큰 거시적인 주제라 굉장히 입체적으로 다뤄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중심에서 한 해에 학생 240명이 자살할 정도로 너무나 첨예한 과잉·살인경쟁 질서를 그대로 둔 채로 논·서술형을 하겠다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논·서술 학원 등록을 안 하고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한탄했다. 김용 위원은 “수능 서논술형은 누구의 입장이냐”고 몰아세우자 차 위원장은 “국가교육위원회가 만든 대입특위의 입장”이라고 답하자 김 위원은 “언론에는 국교위라고 한다”며 “대입제도에서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주체가 누구냐”고 반문했고 차 위원장은 “국교위”라고 답했다. 이에 김 위원은 “그런데 국교위 위원들은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향후에 국교위가 이렇게 운영되면 안되고 국교위와 전문위는 위상과 역할이 다르지 않냐”고 지적하고 “전문위 의견 들었다고 옳다고 하면 안된다”고 충고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영역적으로 접근할것이냐 귀납적으로 접근할거냐의 문제”라면서 “정확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언론보도도 내용이 분분하고 인천, 전남광주, 대구만 하는데 귀납적 접근이라면 다양한 의견을 듣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은영 위원은 “한번하는 회의에 안건이 5~6개인데 회차 나눠서 한번에 하나씩 하자”면서 “대입제도와 관련해 하루 온전히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방향을 잘 못생각하면 안되되고 논·서술을 막자는게 아니고 현장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하는 것이고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정당성이 채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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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먼저 박영환 위원(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2일 인천에서 열린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의 참여단체를 누가 모집을 했느냐”면서 “인천시교육청이 임의대로 토론자를 모집한 것아니냐”고 따지고 “그 토론회에는 교사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교사들이 민주시민교육을 하며 겪는 어려움은 교육 과정대로 가르쳐도 악성 민원이 들어온다는 것”이라며 “5·18을 가르쳤는데 ‘왜 북한군 개입설은 안 가르치냐’고 하는 수준 낮은 민원에 교육의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논쟁적인 사안을 일방적·편향적 주입이 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가르치라는 조항이 들어가는 순간, 특정 주제가 명확한 사안인지 논쟁적인지를 두고 치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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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과 대입제도에 대해 연취현 위원(학부모대표)은 “공론화를 위해서 국민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설정해 놓고 그에 관한 의견을 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부모나 학교에서는 굉장한 불안감의 요소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논술 평가가 도입될 경우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겪을 위기감·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라고 강조하고 “서·논술 평가 필요성에 관해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서·논술 평가 도입과 관련해 현장 토론회를 하고 국민참여위원회 차원의 1박 2일 숙의를 한다고 하지만 의견 수렴 절차는 그게 전부”라며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 등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규모 토론회가 인천·전남광주·대구에서만 진행되는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나 지역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이냐”고 따지고 “국교위 온라인 의견 수렴 플랫폼이 활성화돼 있지 않고 국민참여위원회에서 1박2일 동안 숙의하는 것이 전부”라면서 “이것이 정말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대입 제도 개편안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따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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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과 대입제도에 대해 전은영 위원(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대표)은 “진영과 관계없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선제 조건이 너무 많다”며 “고등학생 때 시험을 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서·논술 학원에 등록하지 않고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교육 비전, 대학 체제, 그보다 훨씬 큰 거시적인 주제라 굉장히 입체적으로 다뤄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중심에서 한 해에 학생 240명이 자살할 정도로 너무나 첨예한 과잉·살인경쟁 질서를 그대로 둔 채로 논·서술형을 하겠다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논·서술 학원 등록을 안 하고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한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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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2026년 제8차 회의’에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과 대입제도에 대해 이보미 위원(전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를 활용하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등은 이를 뒷받침하는 채점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며 “수능처럼 수십만 명이 응시하는 시험에 서·논술형을 적용하려면 채점자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교위 위원들에게 당근이나 주고 의견을 모아야 한다”면서 “지금은 당근도 없는 상황이고 전문위가 전문성 있게 회의한 회의록을 우리가 보고라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런 것이 없다 보니 우리도 언론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나중에 판단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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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16개 시·도교육청 및 교원 단체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발굴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특수학급 사랑반에서 희망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장애이해캠프 ‘손끝캠프’​를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손끝캠프’는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수어 의사소통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표현하고, 눈으로 듣고, 서로 소통하며 장애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하루 3차시씩 총 9차시의 긴 호흡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장애체험에서 벗어나 전문 수어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기초적인 수어부터 지문자, 자기소개, 수어 노래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학생들은 수어의 의미와 특징을 OX퀴즈 등으로 재미있게 알아본 뒤 지문자를 활용해 한글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 접하는 손동작에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자신의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금세 수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캠프에서는 색다른 박수도 등장했다. 한 학생이 수어 자기소개 발표를 마치자 학생들은 소리를 내어 박수를 치는 대신 두 손을 들어 손바닥을 흔드는 수어 박수로 친구의 발표에 화답했다. 교실을 채운 ‘조용한 박수’는 청각장애인의 소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존중하는 캠프의 의미를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4학년 이라임 학생은 “수어로 내 이름과 친구 이름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생각보다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다”며 “특히 친구가 발표를 끝냈을 때 다 같이 소리를 내지 않고 손을 흔들어 박수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4학년 최지윤 학생은 “처음에는 수어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친구들과 같이 해보니까 재미있었고 손으로도 여러 가지 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수어로 노래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발표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부터 학생들은 수어 통역 시범을 살펴보고 ‘문어의 꿈’에 등장하는 주요 표현을 하나씩 익히며 노래와 수어를 연결했다. 친구의 동작을 서로 살펴주고 어려운 표현을 함께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곡과 그동안 배운 수어를 연습한 뒤 종합발표를 통해 3일간 갈고닦은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였다.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 소감문을 작성하며 수어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과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학교 관계자는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캠프의 공간 자체가 특수학급 ‘사랑반’이었다는 점”​이라고 평가하고 “평소 특수학급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일반학생들이 3일 동안 사랑반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수업을 받고 교실의 환경과 교구를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면서 “특수학급이 일부 학생만을 위한 낯선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실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임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3일 동안 즐겁게 수어를 배우고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통합교육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 배우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캠프를 담당한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학생들이 예상보다 훨씬 즐겁고 적극적으로 지문자와 수어를 익히는 모습을 보며 체험 중심 장애이해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특히 평소 사랑반에 올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이곳에서 함께 배우고 교실을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나고,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와 협력교원 운영교를 연계해 이러한 경험이 학교의 일상적인 교육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산초는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체험 중심 장애이해교육과 협력교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매산초는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와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교로 지정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장애이해캠프뿐 아니라 통합교육 동아리 운영, 협력교수를 통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통합교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의 일상적인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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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8·15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웰시코기 하나(6살)가 강북구에 있는 ‘작은 마을 놀이터’에서 ‘살인적인’ 오리 궁둥이로 견주를 산책시켜주고 있으며 하나는 지난 5월 31일 강북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당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을 찾아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을 위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하나’도 정근식 후보님에게 한표?!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15만 뷰어를 달성해 정근식 후보의 당선에 일조했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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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우스리스크 이상설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 이주의 아픔이 서린 라즈돌노예 기차역,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를 찾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역사교육 지평 확대를 위한 연속 행보를 이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해주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중인 안 교육감 일행은 먼저 우수리스크 수이푼 강가에 위치한 보재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찾았다.  조국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독립을 이루지 못했으니 내 몸과 유품은 태우고 재마저 바다에 날리고 제사도 지내지 말아라”는 유언을 남긴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기리며 묵념을 올렸다 이어 탐방단은 1937년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할 당시 화물열차에 올랐던 비극의 현장인 라즈돌노예 기차역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강제 이주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고난과 생존사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안 교육감 일행은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로 이동했다. ‘신한촌’은 일제의 국권 침탈 이후 연해주로 건너간 우리 선조들과 독립운동가들이 형성한 한인 집단 거주지이자, 러시아 연해주 항일 독립운동의 심장부인 역사적 성지로 알려져 있다.  탐방단은 신한촌 기념비에서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촌 터에 세워진 기념비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 특히 신한촌 기념비 앞에서는 추모 공연이 함께 진행돼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탐방단은 머나먼 이국에서 스러져 간 독립운동가와 고려인의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억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안 교육감은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결의와 고려인 강제 이주의 비극, 신한촌의 항일 정신은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며 “역사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학생들이 바른 역사관과 민족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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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이 교실 안 정서적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양일간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1일 본지에서 진행된 ‘교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3번째 주자로 나선 류장경 교육장은 “학교 간 협력과 학교–지역 간 연계를 강화했다”면서 “강남서초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규교사와 경력교사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이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생 맞춤형 협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에 대해서 류 교육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미래사회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복잡성’, ‘불확실성’이 대표적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이는 혼자의 힘으로 풀기 어렵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난제”라고 말하고 “신규교사와 경력교사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생 맞춤형 협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근식 교육감께서 늘 강조해 왔던 바와 같이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은 늘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되 실력과 함께 자신이 이 사회에 나아가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 좀 더 가치있는 일 또는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건강한 인성과 시민으로 자라도록 중심을 잡고 학생 자치역량도 키워보길 바란다”고 신규교사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강남서초 신규교사 무한성장 프로젝트 우리 교사로 공감하다’로 ‘2026 신규교사 현장 적응력 강화 연수’를 1박2일 워크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적으로 민감한 지역이고 신규 저경력 교사들이 많은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수석교사멘토링, 등 신규교사들의 생활 교육이나 학부모와의 상담, 학생과 학부모간 갈등 등을 중점적으로 연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근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신규교사 비법노트를 만들었고 학생지도나 학부모 응대 동료직원과의 관계 등을 신규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책자”자로 소개하고 “강남서초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시내 모든선생님들이 보실 수 있도록 공유을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심리적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근식 교육감 2기 정책 방향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마음회복 및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돼 교육청의 마음회복 정책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선발해 현장 실천력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 마음 읽기’와 ‘교사 마음 지키기’의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추천 도서와 현장 사례를 결합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회차(8월 28일,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마음건강 전문가인 신선호 신원중학교 교장(前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이 저서 ‘조용한 붕괴’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 진단과 맞춤형 지도 전략을 전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의 정서적 경고음을 읽어내는 전문성을 키운다. 2회차(9월 7일, 교원 마음돌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건국대 교수가 저서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를 통해 교사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회복 전략을 강연하며 교직 스트레스를 성장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실천적 방안을 나눈다. 연수 참가 신청은 8월 14일까지 1차로 접수하여, 1차 마감 이후에도 교원들의 참여 희망 및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추후 지속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실 속 정서 위기에 다각도로 대응하며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5 · 뉴스공유일 : 2026-08-1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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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날인 15일 수봉공원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현충탑 참배 행사’에 참석해 헌화·분양·묵념 등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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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8일 청주 삼일공원과 상당공원, 청주예술의전당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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